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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맥주, 김보라 모델로 '집에서 떠나는 아시아 미식여행' 광고

맥주와 아시아 음식들의 궁합 강조 집에서 떠나는 아시아 미식여행 캠페인 영상 공개. /타이거맥주 제공 타이거 맥주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집에서 떠나는 아시아 미식여행'을 주제로 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떠날 수 없다면 집으로 아시아를 가져오면 된다"는 멘트로 시작해 코로나19 여파로 휴가 시즌에도 여행을 마음껏 떠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공감을 끌어 올렸다. 광고를 촬영한 모델은 연인과의 여행 유튜브로 2030세대 사이에서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보라를 선정해 눈길을 끈다. 타이거 맥주는 해외가 그리운 사람들에게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아시아로 떠나는 색다른 방법을 제안한다. 영상에는 아시아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 싱가포르를 비롯해 한국의 핫 플레이스가 집 안 스크린에서 생동감 있게 펼쳐지며 타이거 맥주와 떠나는 아시아 미식여행을 담았다. 1932년 싱가포르에서 탄생한 타이거 맥주는 브랜드만의 '트로피컬 라거링' 양조 기술로 청량하면서도 묵직한 바디감이 특징이다. 또 2018년 글로벌 데이터 기준, 아시아 맥주 중 수출량 1위를 달성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맥주이자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타이거 맥주는 이번 영상에서 이국적인 베트남 휴양지에서 즐기는 곱창 쌀국수와 타이거 캔맥주, 힙스터의 핫 플레이스로 불리는 을지로 뒷골목에서 즐기는 목살과 병맥주, 마지막으로 타이거 맥주가 탄생한 싱가포르의 루프탑을 배경으로 칠리크랩과 타이거 생맥주를 페어링해 소개한다. 전환되는 장면마다 주요 아시아 음식들이 타이거 맥주와 어우러지며 직접 현지 여행을 하는듯한 체험을 준다. 탁민혜 타이거 맥주 브랜드 담당 차장은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첫 여름을 맞이한 청년 세대에게 타이거 맥주와 함께라면 집에서도 아시아 현지의 맛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아시아 음식들과 궁합이 뛰어난 타이거 맥주와 함께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거 맥주가 지난달 오픈서베이를 통해 최근 아시아 여행을 다녀온 2030세대의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타이거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아시아 음식으로는 대표적인 싱가포르 음식인 크랩요리(15.6%)와 사테(12.6%)가 꼽혔으며, 그 뒤를 탄두리치킨(11.5%), 양꼬치(10.7%), 팟타이(7.1%)가 이었다. 응답자들은 타이거맥주와 아시아 음식이 잘 어울리는 이유로 청량하고 상쾌한 맛(65%), 부드러운 목넘김(33%)를 꼽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4 10:33:2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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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증량 본격화…'질소포장' 오명 벗고 활로 모색

경기 침체 속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치며 어려움을 겪는 식품업계가 착한 증량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각종 비용 부담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증가하지만, 오히려 가격을 낮추고 양을 늘리며 소비 심리를 제고하려는 것이다. 특히 국내 제과업계의 경우 과거 과대포장 논란으로 '질소과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바 있다. 최근 들어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제품 증량을 늘리는 가성비 전략을 펼치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 생산 공정을 개선해 제품의 빈 공간을 줄이거나 가격을 인하하기도 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젤리데이'를 가격변동 없이 기존 대비 29% 양을 늘리고 품질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이는 오리온이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지속하고 있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 49g 규격을 63g으로 가격변동 없이 증량한다. 올해 1월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바' 증량 이후 올해 두 번째 제품 증량에 나섰다. 오리온은 지난 6년간 '젤리데이' '초코파이' '포카칩'을 비롯해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눈을감자' '더자일리톨' '치킨팝' 등 총 18개 제품을 가격 변동 없이 증량했다. 해태제과도 크기와 무게를 늘리고 가성비를 높인 제품 출시에 합류했다. 올해 초 오리지널에 비해 중량은 2배(64g) 늘린 '자유시간 Big'을 출시했다. 중량은 2배가 늘었지만 가격은 50%만 오른 1500원으로 책정됐다. 중량 대 가격 비를 따지면 실질적으로 가격이 15% 상당 내린 꼴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노력이 실질적인 소비자 이익 증대 뿐만 아니라 단기적으로 매출 증가를, 장기적으로는 브랜드 제고 효과로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올해 초 제품을 리뉴얼하면서 중량을 16.7% 늘린 '오!그래놀라바' 3종도 지난해 대비 매출이 40% 이상 증가했다. 지난 2018년 증량을 한 '촉촉한 초코칩'도 상반기 월 평균 매출이 증량을 하기 전인 2018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어났다.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증가한 라면업계와 가정간편식(HMR)업계들도 여름철 제품을 중심으로 착한 증량 마케팅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인다. 오뚜기는 봉지당 제공량이 20% 증가한 진비비면을 지난 3월에 출시하며 비빔면 시장 증량 마케팅의 포문을 열었다. 오뚜기 메밀비빔면(130g) 대비 20% 높은 156g로 구성된 해당 제품은 출시 2개월 만에 2000만 개가 팔렸다. 경쟁사의 공세에 팔도는 '팔도비빔면 컴백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며 기존 비빔면과 동일한 가격에 중량만 130g에서 20% 156g으로 늘렸다. 오뚜기는 지난달 '맛있는 오뚜기 컵밥' 모든 제품의 밥 양을 20% 증량했다. 기존 가격을 그대로 유지했다. '밥 양이 적어 아쉽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것. 기업 입장에서 쉽지 않은 결정일 수 있지만, 과도한 마케팅이나 이벤트를 줄이는 대신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높여 가격을 낮춘다면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는게 업계의 분석이다. 관계자들은 좋지 않은 경기 흐름 속에서 증량 마케팅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젤리데이' 증량과 관련해 "간식 하나도 꼼꼼히 고르며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추구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8-04 10:32: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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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통해 2000명 지원

소프트웨어 테스트, 디지털화 촉진 등 분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청년구직자를 새로 채용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검수 일자리, 중소기업 디지털화 촉진 일자리 분야에서 각각 1000명씩, 총 2000명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테스트 및 검수 일자리 지원 사업은 소프트웨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테스트, 검수, 개발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청년구직자의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 디지털화 촉진 일자리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서 제조환경 변화 및 디지털화 대응·활용 업무를 수행하는 청년구직자의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디지털 제조환경 구축 ▲빅데이터 활용 판로개척 ▲온라인 마케팅 지원 ▲온라인 교육 기획·설계 분야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은 청년구직자(만 15세~34세 이하)를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월 180만원(간접노무비 10만원 별도)까지 최대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구직자는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을 통해 IT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직무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본인이 원할 경우엔 AI 모의면접, 인적성 검사, 취업컨설팅 등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지원서비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정규직으로 채용되거나 전환된 청년 구직자는 장기재직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내일채움공제 및 청년내일채움공제도 연계해 가입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예산 소진시까지 고용노동부 워크넷-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홈페이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후 중소기업은 중진공과 협약을 체결한 뒤 개별적으로 청년을 채용하고 향후 매월 단위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2020-08-04 10:29: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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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게임 유통사 플레이댑에 '게임팟' 제공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이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템 마켓플레이스를 서비스하는 게임 유통사 플레이댑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게임팟'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플레이댑은 블록체인 기술을 장착한 게임 서비스 플랫폼으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는 '블록체인 게임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경우, 게임 아이템을 공공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해 아이템 소유권을 유저가 행사할 수 있게 되며, 게이머가 획득한 특정 아이템을 단일 게임이 아닌 여러 게임에서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아이템의 사용처가 늘어나 아이템 가치 상승효과는 물론 게임 내 획득한 재화를 다양한 글로벌 게임 환경에서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고 플레이댑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플레이댑은 최근 흥행한 모바일 RPG 게임 '신과함께 : 여명의 기사단'의 유통을 담당한 바 있으며, 크립토도저·도저버드·소울시커 등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성공한 다수의 게임들을 유통 중이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다수의 게임 운영에 필요한 푸시 알림, 어뷰저 관리, 키워드 쿠폰, 공지사항, CS관리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게임 개발 및 운영 플랫폼 게임팟을 공급, 한 플랫폼 내에서 플레이댑이 운영 중인 모든 게임의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플레이댑 강남호 게임비즈니스 센터장은 "게임팟에는 우리가 직접 개발해야 될 기능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간단한 연동만으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했다"며 "다양한 스토어 결제 모듈을 지원하고 있어, 추가적인 개발 이슈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NBP 임태건 상무는 "게임팟은 게임사를 위한 통합 개발 및 운영 플랫폼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빠른 기술 지원이 장점"이라며 "게임 개발에 필요한 SDK부터 론칭 이후 운영, 통계, 고객지원 도구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개발부터 론칭 및 운영까지 게임팟을 통해 모두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0-08-04 10:15:4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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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70년 역사, 부산에서 골든벨을 울려라!

부산시는 온라인 퀴즈대회인 '알.쓸.피란 골든벨(알아두면 쓸모 있는 피란수도 부산 퀴즈 골든벨)'을 4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21일과 22일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0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알.쓸.피란 골든벨' 대회는 부산시교육청에서 개발한 지역화 교과서인 '부산의 재발견' 교재와 연계해 1950년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를 재미있는 퀴즈로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부산의 문화재 및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아가자는 취지다. 부산문화재 야행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대회에 참가한 고득점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경품(온라인 문화상품권 1만원)도 지급한다. 또, 결선은 온라인 참가자 중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총 30명을 대상으로 8월 22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 행사장 천막교실에서 오프라인 대항전 형태로 이루어지며 역시 고득점순으로 상품(총 200만원 상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피란수도역사 7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과정에서 부산이라는 도시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4 10:13:23 허의원 기자
SK(주) C&C, 강의 플랫폼 활용해 아발론교육 영어 수업 동영상 구현

SK(주) C&C가 강의 플랫폼 '클라우드 제트 파놉토'를 활용해 아발론교육의 동영상 영어 교육 서비스를 구현한다. 아발론교육은 초·중등 영어 전문 교육 기업으로 전국에 166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400여 명 강사들이 만들어내는 양질의 강의 콘텐츠와 다양한 모바일 러닝 프로그램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아발론교육은 클라우드 제트 파놉토를 활용해 오프라인 학원 강의 노하우를 원격 교육으로 재현한다. 강사와 실시간 채팅은 물론이고 학생별 맞춤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체크하며 수업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강의 중 중요한 부분은 '메모' 기능을 활용해 기록하며 자신만의 학습 노트를 만들 수 있다. 온라인 강의가 끝나면 듣기, 문법, 독해, 말하기, 쓰기 등 각 영역별 테스트는 물론 부족한 학습 부분도 바로 확인해 복습할 수 있다. 실시간 강의 도중 이해가 부족했던 내용이 있다면 수업 제목은 물론 강사 음성과 자막까지 찾아내는 '스마트 검색'을 활용하면 된다. 나만의 학습 과정을 디자인해 부족한 강의 부분만 별도로 재구성해 학습해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언제 어디서나 PC, 모바일, 태블릿 등에서 웹·앱을 통해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발론교육 박재규 IT사업본부 팀장은 "언택트 시대에 아이들이 새로운 수업 모델인 라이브 클래스 화상 수업에 잘 적응하고, 맞춤형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대 흐름에 맞게 아발론 교육만의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 C&C 이석진 채널&마케팅그룹장은 "온라인 수업도 디지털을 만나면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의욕을 높이며 오프라인을 능가하는 맞춤형 교육이 될 수 있다"며 "클라우드 제트 파놉토를 통해 국내 교육 현장에서 언택트 뉴노멀로 새로운 디지털 학습 문화를 확산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4 10:12: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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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으로 e학습터 열심히 들을게요!"

부남초등학교(교장 김영도)는 곧 있을 여름방학을 맞이해 온라인 학습 지원을 위한 블루투스 이어폰을 전교생 22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학생들이 여름방학 중에 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등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IOT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특히 부남초등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이 전교생의 약 64%로 가정에서 학습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올초 휴업기간부터 적극적으로 개설‧운영하고 있었다. 그 결과, 1학기 3~6학년 전원 e학습터 수강, 디지털교과서 활용 등 온‧오프라인 수업 연계를 통한 학생활동중심 수업을 운영할 수 있었으며, 다문화가정에서도 온라인 학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후기가 전해진다. 올해 새롭게 전학온 4학년 김○○ 학생은 "부남초등학교에 전학오자마자 선생님께서 태블릿 PC와 블루투스 키보드를 주셨는데, 여름방학 선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받으니 너무 좋아요. 제가 갖고 싶었던 거라 공부할 때 잘 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

2020-08-04 10:07:0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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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하천 환경 조성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최근 장마철 잦은 집중호우에 이은 여름 행락철을 맞아 지난 3일 오전 용전천변 일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하상정비 활동에는 군청 전 실과, 보건의료원, 농업기술센터, 종합시설관리사업소, 청송읍사무소 등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참여하였으며, 깨끗한 수변경관과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청송교에서 월막교까지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주요정비 내용은 집중호우 뒤 용전천변 제초작업 및 폭우로 인한 하천변 부유 쓰레기, 이물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과 미관 저해요소 제거, 유해환경 정비 등이며, 특히 보건의료원에서는 전염병 예방활동으로 코로나19 및 진드기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방역을 통해 전염병 예방에도 철저를 기했다. 한편 월막교 상·하류 자연발생 유원지는 여름 휴가철 지역민과 외부인들의 쉼터로 많이 활용되는 장소로, 이번 하상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과 탐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쾌적하고 정리된 하천변 쉼터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산소카페 청송군'의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잘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4 10:06:51 김귀열 기자
호암재단, 호암상 과학부문 확대 개편

호암상이 과학 분야 지원을 더 확대한다. 호암재단은 2021년부터 호암과학상을 과학상 물리·수학 부문,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부문으로 분리해 시상한다고 4일 밝혔다. 호암재단은 제정 30주년을 맞아, 코로나19 등으로 국가적인 과학기술 역량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국내외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기초과학분야 연구 장려와 지원 확대에 더 힘을 실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호암상은 ▲과학상(물리·수학부문, 화학·생명과학부문) ▲공학상 ▲의학상 ▲예술상 ▲사회봉사상으로 시상된다. 총 상금도 15억원에서 18억원으로 3억원이 늘었다. 각 부문별 수상자에는 상장과 메달, 상금 3억원을 수여한다. 호암재단은 과학 부문 수상자를 확대하면서 한국 기초과학 분야 경쟁력 제고에 더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호암상은 1990년 고(故) 호암 이병철 선생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이건희 삼성 회장이 제정했다. 30년간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이뤄낸 152명에 총 271억원을 수여했다. 또 1991년부터는 국내외 한국계 연구자들을 발굴해 호암과학상을 시상하면서 기초과학분야 지원과 한국 과학계 위상 제고에 기여해왔다.

2020-08-04 10:05: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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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통신 기반 플랫폼 사업자로 바뀌어야"

구현모 KT 대표가 전통적인 통신사업자가 아니라 '통신에 기반한 플랫폼 사업자'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으로 플랫폼 기반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한 셈이다. 4일 KT에 따르면, 구 대표는 지난달 직원들에게 보낸 사내 메일을 통해 "우리 KT는 통신사업자에 머물지 않고 '통신에 기반한 플랫폼 사업자'로 바뀌어야 지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플랫폼 사업자의 구체적 역할로는 '고객의 삶에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꼽았다. 5세대(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은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이자 플랫폼이다. KT는 최근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손잡고 'AI 원팀'으로 AI 기술 혁신에 나서고 있다. 구 대표는 "AI 원팀을 통해 중공업, 금융, 전자 등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리딩해 나갈 것"이라며 "B2B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찾고, 그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 대표는 코로나19로 도래한 언택트(비대면) 사회에 발맞춰 직원 안전의 중요성, 비상상황에 대한 대비, 비대면 업무 방식, 비대면 교육·의료 사업 활성화 등에서 새로운 관점과 사업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사회적 변화를 예의 주시하며, 새로운 사업기회도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4 10:05: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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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리 대둔산 둘레길 해바라기 밭 장관

영덕군 지품면 기사리 대둔산 둘레길에 해바라기 꽃이 활짝 폈다. 약 3천평 일대에 조성된 해바라기 밭이 최고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7월말에서 8월초에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해바라기 꽃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가꿔 그 의미를 더한다. 주민들은 황폐한 야산 및 농경지를 개간해 올 봄 해바라기를 식재했는데 그 꽃망울이 여름을 맞아 터트리기 시작한 것이다. 해바라기 꽃은 대둔산 둘레길 약 3km 구간 전역에 퍼져 있다.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해바라기와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걸을 수 있는 대둔산 둘레길이 영덕군의 색다른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 지품면 기사리는 해발 905m의 대둔산이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서쪽의 경계로 주왕산 국립공원과 맞닿아 있다. 영덕군을 대표하는 지방하천인 오십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며, 산수가 수려하고 경관이 우수하다. 무엇보다 영덕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다. 마을이 하천을 따라 형성되어 있어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 좋고, 자연 경관도 좋아 최고의 산림 힐링 치유마을이 되고 있다. 영덕군은 지품면 기사리 일원에 기사리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추진해 대둔산을 둘러싼 마을경관을 개선했다. 해당 사업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진행됐다. 영덕군과 함께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예비계획부터 공모신청까지 과정을 모두 함께 했으며, 2019년 기본계획수립 및 실시 설계 후 2020년 사업에 착공해 지난 7월 준공을 하게 됐다. 기사리 마을을 둘러싼 대둔산에 이르는 산림 치유길에 안전로프, 목재계단, 보행로정비 등 안전시설을 정비해 안전한 산행 및 약조를 채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배호경 지품면 기사1리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 힘들게 조성한 해바라기 꽃이 여름을 맞아 장관을 이뤘다. 대둔산은 등산 코스로도 안성맞춤이고, 둘레길 역시 좋다"며 "둘레길을 잘 보존해 영덕군의 특색있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8-04 10:05:0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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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지역 수해 복구 위해 팔 걷어

본사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 본격 가동해 동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본사가 위치한 대전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소진공은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대전지역 곳곳에서 복구 작업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대전지역은 지난달 29일부터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내리면서 주거지, 하수도, 도로침수, 토사유출, 담장붕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소진공은 대전지역을 포함해 지역본부별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을 꾸렸다. 이에 따라 지난 3일 소진공, 지자체, 민간자원봉사센터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대전 동구의 주택, 농경지 등 수해지역 복구를 했다. 특히 대전 동구 판암동 요양병원과 주변 지역은 주택가까지 토사가 밀려들어와 주민들이 막막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지역 전통시장 및 지역민들의 침수 피해가 크다"며 "소진공에선 앞으로도 본사가 위치한 대전지역을 포함한 지역본부별 'SEMAS 재난복구위기지원팀'을 구성해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그리고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힘을 보태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소진공은 그동안 코로나19, 산불 등으로 인한 위기지역 재난·재해 발생시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성금 전달, 피해 복구 지원 등 피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에도 힘써오고 있다.

2020-08-04 10:04: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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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형 복합문화시설 '비콘그라운드'가 온다!

부산시는 망미동 수영 고가도로 아래 유휴공간에 조성된 컨테이너형 복합문화시설인 비콘그라운드를 상업시설 일부와 창업공간(청년소셜벤처), 문화공간(예술가 창작·전시공간)부터 우선 개장한다고 밝혔다. 비콘그라운드는 부산의 영문 이니셜 "B"와 '담다'라는 뜻의 콘테인의 "Con"을 합성한 단어로 부산의 감성과 문화를 담는 그릇(공간)이자 '부산 컨테이너'라는 두 가지 의미다. 수영고가도로 번영로는 부산항에서 수도권으로 화물을 수송하는 주요 시설이지만 고가도로 아래 거주하는 주민 입장에서는 지역을 단절시키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시설로 작용해 왔다. 시는 고가 밑 유휴공간을 복합생활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하기 위해 문체부의 '지역관광 개발사업'에 적극 참여, 국비 45억을 확보했다. 이어 2018년 총사업비 90억원을 들여 지난 3월 연면적 1990㎡, 건축면적 4635㎡ 규모의 복합생활문화공간을 완공했다. 비콘그라운드는 △주민들의 회의실과 휴게실로 사용되는 커뮤니티그라운드 △예술창작공간과 패밀리레스토랑이 입주하는 패밀리데크 △운영사무실과 이벤트공간이 있는 비콘스퀘어 △소매점·식음료 상가가 입주하는 쇼핑 그라운드 △야외이벤트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 △청년소셜벤쳐기업이 입주하는 아트갤러리 등 6개 구간으로 구분되며 공유시설 5개실, 문화시설 8개실, 청년창업시설 11개실, 상업시설 27개실로 전체 51개실로 조성됐다. 부산시는 시설의 전문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부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지난 2월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부산문화재단, 디자인진흥원 등 분야별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가 브랜드 선정을 완료하고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보완하여 9월 초 전체 시설을 개관할 계획이다. 특히 비콘그라운드의 청년문화, F1963의 전시문화, 망미골목과 수영 팔도시장의 골목·먹거리문화, 수영사적공원의 전통문화, 수영강의 자연문화 인근 5가지 시설과 문화를 연계해 지역 전체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비콘그라운드로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고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며 "낙후되고 어두웠던 인근을 활기찬 젊음의 거리로 만들어 도시재생효과는 물론 부산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8-04 10:01:4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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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올 뉴 푸조 2008'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달의 차 선정

올 뉴 푸조 2008 SUV.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0년 8월의 차에 올 뉴 푸조 2008 SUV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 달에 출시된 신차 중에 르노삼성 더 뉴 SM6, 올 뉴 푸조 2008 SUV, 현대차 더 뉴 싼타페(브랜드 가나다순)가 8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올 뉴 푸조 2008 SUV가 18.7점(25점 만점)을 얻어 8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올 뉴 푸조 2008 SUV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3.7점(5점 만점)을 기록,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항목에서 4.3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6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푸조 2008 SUV는 기존 모델 대비 더 커졌고, 전고는 더 낮아져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실루엣을 연출한다. 디젤에 전기차 라인업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으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혔고,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장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0-08-04 10:00:4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