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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모델링사업, 2045 탄소중립 첫 걸음 시작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 보건소 3개소 등 총 5개 사업이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 사업이 오는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주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은 광주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45% 감축하고 2045년에 탄소중립(Net-Zero) 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이다. 이 계획은 IDEA(인프라 Infra, 데이터 Data, 환경시설 Environ, 인공지능 Ai)를 기반으로 시민 모두가 녹색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녹색전환도시녹색전환을 통해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제로화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통해 기후재난으로부터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기후안심도시 녹색산업 육성으로 시민의 삶과 일자리를 지켜주고, 소외받는 일자리를 다시 일으켜주는 녹색산업도시 등 3대 전략으로 추진하게 된다. 올해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 중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 사업으로, 준공된 지 15년 이상 경과된 국공립어린이집, 보건소, 공공의료시설이 대상이며, 노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시스템, 미관 등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의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은 총 5개 시설로, 화정2동어린이집·효사랑하나어린이집 등 어린이집 2개소, 서창보건진료소·구소보건소·화장보건소 등 보건소 3개소이다. 총사업비는 18억2500만원이며 이 중 국비는 70%인 12억7800만원에 이른다. 주요 사업내용은 고성능 단열·창호·설비 개선을 통한 에너지성능 향상, 환기시스템 교체를 통한 실내 공기질 개선,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등 IT 인프라 구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약 12만톤의 온실가스가 저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공건축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 이용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 유기적으로 연계해 올해 공모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국공립어린이집 28개소, 보건소 10개소, 공공의료시설 4개소 등 총 42개 시설이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종호 광주시 건축주택과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그린 뉴딜의 핵심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공공시설물 시설 개선, 이용자 사용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실현해 2045년 광주시 탄소중립 도시 달성의 마중물 역할을 함과 동시에 앞으로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에서 광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4 13:36:14 김태수 기자
공공건축 설계공모 참여기회 대폭 확대된다

광주광역시는 공공건축 설계공모와 관련, 응모자 비용부담 가중 및 심사위원회 비공개 운영 등으로 참여업체가 적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공모 선진화 방안을 마련, 4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화 방안의 주요내용은 설계공모 대상 확대 제출도서 간소화로 비용부담 대폭 경감 심사위원회 구성 개선 ▲심사결과 전면공개 및 전문위원회 구성 등이다. 먼저 설계비 1억원 이상 설계공모 의무 적용 대상사업을 건축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5000만원 이상 사업까지 확대토록 관리해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높이고 창의적인 건축기획을 유도한다. 또한 기존 참여업체의 비용부담으로 작용하는 조감도 등을 제출받지 않고, 사업 규모별 적정 심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제출도서를 기존 50매에서 최소 7매로 대폭 간소화해 참여업체의 비용부담을 경감하고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심사위원은 인력 풀(POOL)제를 운영하되, 2년 내 3회로 심사 참여횟수 제한 및 타 지역 심사위원 40% 이상 구성과 함께 불공정 행위에 대한 익명신고 활성화를 통해 설계공모 심사의 공정성을 더욱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심사 전 과정을 녹화 또는 녹음하고, 심사결과는 심사위원 실명과 함께 채점표, 사유서 등을 전면 공개하며, 필요시 라이브방송 플랫폼(유튜브)을 활용해 실시간 공개된다. 건축물의 창의성과 기술력 위주의 평가를 위해 사업규모 및 특성에 따라 발주부서에서 구조, 시공 등 기술 분야 전문위원회를 별도 운영함과 동시에 건축설계분야 전문 심사위원을 추가 확대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외에도 설계 이후 시공과 준공, 사후관리까지 공공건축물 조성 전 과정에 설계자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설계의도 구현제도를 시행해 건축물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시는 설계공모 선진화방안이 반영된 운영기준(안)이 마련되기까지 건축사협회 등 관련 단체학회, 총괄공공건축가 및 관계부서와 수차례에 걸친 협의조정을 통해 실효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광주광역시건축사회(회장 강현구)는 설계공모 제도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설계공모 개선 건의(안)를 수립하고 의견수렴 과정과 관련 단체장 및 관계부서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건의함으로써 운영기준(안)을 마련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시는 이번 설계공모 선진화 방안을 통해 공공건축 설계공모 운영제도가 활성화돼 창의적인 공공건축물을 건립해 품격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식 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공공건축 설계공모 제도 개선을 통해 우수한 건축가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품격있고 디자인이 우수한 광주다운 공공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공모운영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4 13:35: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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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립 곡성 꿈놀자 오케스트라 여름방학 집중캠프 돌입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은 군립 곡성 꿈놀자 오케스트라(이하 '꿈놀자 오케스트라')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여름방학 집중캠프에 돌입했다. 전남 곡성군은 청소년들의 창의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해 지난 7월 22일 꿈놀자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꿈놀자 오케스트라는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이준행 지휘자(현 광주대 음악학교 겸임교수)와 악기를 전공한 학교 교직원들이 운영진을 맡고 있다. 단원으로는 곡성중, 석곡중, 옥과중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 이번 캠프에는 기존 단원뿐 아니라 곡성중앙초, 옥과고 등 단원을 희망하는 청소년까지 총 125명이 참여한다. 꿈놀자 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적으로 소외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악기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성인이 되어서도 함께 오케스트라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배려와 공감의 곡성교육생태계를 지향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이번 캠프는 단원 전체가 모이는 합주연습은 진행되지 않는다. 대신 곡성중학교(곡성읍, 옥과권단원)와 석곡중학교(석곡권 단원)로 장소로 분리해 파트별 개인 악기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한다. 특히 파트별로 연습실을 여러 교실로 분산시켜 소수 인원으로 진행함으로써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진행하고 있다. 유성우 총감독은 "이번 집중캠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 매우 조심스럽게 시작하게 됐다. 집중캠프를 통해 전문강사진과 지휘자의 지도 아래 단원들의 기량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 향후 꿈놀자 오케스트라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 이번 캠프가 방향잡이가 될 것이다. 오는 12월 정기 연주회에 멋진 모습으로 단원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꿈놀자 오케스트라가 배려와 공감, 협력을 통해 지역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에 일조할 것이다. 앞으로 청소년들의 역량을 키우는 것에 지역사회가 주춧돌이 되어 지역 교육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8-04 13:35:30 김태수 기자
고양시,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도시공공서비스 연구 분석과제 발굴, 공모사업, 스마트시티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 등 혁신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분석과제 선정, 데이터 제공, 분석모델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0년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과제'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공하게 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COMPA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협약 후 첫 번째 공동 수행과제는 고양시 공공자전거 '피프틴' 이용실태 분석이다. 향후 시가 도입 예정인 차세대 공유자전거 운영 정책수립에 활용할 최적의 스테이션 위치선정과 자전거 재 배치모델 개발을 올해 연말까지 단계별로 수행키로 했다. 협약기간은 서명한 날로부터 2년이며, 협의에 의해 연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상생관계를 통해 교통, 환경, 안전, 재해 등 도시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과제 발굴 등 시민이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4 13:35:2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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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버스승강장 100여 곳에 폭염 대비 시설물 시범 설치

올해 여름 폭염 일수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버스승강장 100여 곳에 폭염 대비 시설물 에어플로우휀을 시범 설치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8월 중 시범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대중교통이용 시민이 많은 버스전용중앙차로와 더불어 배차간격이 길고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은 외곽지역을 고려해 편중되지 않도록 설치위치 100곳을 선정했다. 에어플로우휀은 선풍기와 같은 형태이면서 적은 비용으로 버스쉘터에 적합한 모델로, 자동 전원 타이머를 사용한 작은 규격의 시설물이다. 자연바람을 시설물 내부로 순환시켜 균일하고 시원한 바람을 토출해낸다. 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시범설치 사업은 시민이 무더위에도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여론을 살펴본 후에 확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하며, "설치한 편의시설물들이 더위에 지친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버스승강장 내 온열의자 설치사업, 반폐쇄형 버스승강장 사업 등 대중교통 이용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겨울 정류소 이용자에게 햇빛과 같은 복사열의 기운을 체감할 수 있게 하는 천정 부착형 복사난방기 시범 설치가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0-08-04 13:35:08 안성기 기자
고양시, 8월 5일부터 9월 4일까지 '사회주택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 공모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회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시행자 공개 모집은 이달 5일부터 내달 4일까지 30일간 실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시행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고양도시관리공사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자 응모 자격은 비영리법인, 공익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고양시 조례에 따른 사회적 경제주체이다. 사업시행자가 선정되면 시행자가 세부 공급계획을 수립하여 10월 입주를 목표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고양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기준 100% 이하 소득여건을 갖추어야 한다. 계약기간 및 금액은 사업시행자의 세부 공급계획에 따른다. 최종 사업지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선정한 덕양구 토당동의 신축 다세대주택(1개 동 11세대)으로 지난달 10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고양도시관리공사로 소유권을 이전하는 중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사회주택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 중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전액 고양시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고양도시관리공사에 위탁해 추진 중이다. 사회주택은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주택을 선정된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급·관리를 맡아 입주민들이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주택의 유형이다. 특히 고양시 사회주택은 커뮤니티 공간 확보를 의무화하고 주거서비스 제공과 입주민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효과도 창출할 전망이다. 사업 시행에 앞서 고양시는 지난해 6월 '고양시 사회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고양시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하여 성과를 분석하고 사업 내용을 보완해 사회주택의 공급이 점차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관내에 거주하는 서민의 주거안정과 부동산 가격의 안정 등의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우리 시 주거복지 정책의 최일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04 13:34: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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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약용작물 4개 품목'GAP'인증 추진

파주시가 고품질 국산 약용작물 GAP(농산물우수관리)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기술보급에 나섰다. 파주시는 2020년 초 '약용작물 생산·수확 후 관리 기술 시범사업'을 파주시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감초, 당귀 등 4개 품목으로 총 4ha 규모로 민통선내의 대성동, 군내면 등에 시범 단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약용작물 GAP 생산기반 조성과 수확 후 관리에 필요한 시설, 기계, 농자재 등을 지원해 약용작물 GAP인증 시범포를 조성하고 GAP인증 제도를 통해 수확 후 및 유통 단계까지 관리해 안전한 약용작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 품목 중 감초는 한약재의 독성을 조화시켜 약효가 잘 나타나게 해 한방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중요한 약재로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 유통되는 감초 중 98% 이상이 중국 등지에서 수입되고 있다. 최근 수입산 감초의 안전성 문제 등이 불거져 국산 감초 선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비무장지대 내 대성동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국산 감초 재배가 이루어진다면 농가의 소득 향상 및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이 가능하다. 대성동 내 한 시범농가는 "육묘를 통해 감초를 5월에 파종했고 2년간 재배한 뒤 2022년부터 수확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산 고품질 약용작물의 GAP 생산 기반을 조성했고 약용작물의 상품성과 경제성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04 13:34: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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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인기 실감! '작품공모 대성황'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이하'영화제') 작품 공모 결과 총 529편이 접수돼 영화제 대박 흥행을 예고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콜롬비아, 오스트리아, 인도, 베트남, 독일, 프랑스 등 총 11개국에서 다양한 작품을 출품해 영화계 핫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홍보를 할 수 없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SNS, 유튜브 등을 통한 바이럴 홍보와 온라인 접수, 비대면 심사 대응 효과가 적중해 지난해 대비 327편이 늘어나 영화제 성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장철수 예술총감독은 "국내 및 해외작품을 응모 받은 결과 목표했던 300편을 훨씬 뛰어넘는 이례적 기록을 세웠다."고 소감을 밝히며 "코로나19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무려 3배에 가까운 성과로 좋은 작품이 많이 배출돼 예천영화제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한국 영화계 호평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영 씨네허브 감독은 "이번 영화제 작품공모 성과는 2년차 영화제로는 놀라운 급성장이며 씨네허브를 비롯한 각종 영화관련 매거진과 영화감독들에게 스마트폰을 통한 영화제작이 코로나 시대 대세가 될 것이라는 확실한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제 주민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오모씨는 "지난 오리엔테이션에서 이웃주민과 엑스트라출연 및 작품 제작도 직접 참여해 보았는데 큰 보람을 느꼈고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에 지역주민들 관심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제조직위에 따르면 이번에 접수된 작품들은 예심을 거쳐 오는 14일 본선진출작을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네티즌 인기투표가 진행할 예정이다.

2020-08-04 13:33:5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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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도서관, 독서의 달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지식편의점 : 풍무점' 진행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지식편의점:풍무점' 강좌를 진행한다.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지식편의점:풍무점'은 이시한 작가와 김태은 작가가 진행하는 강의로 이시한 작가는 tvN 「문제적 남자」 기획위원과 「요즘책방」 도서 선정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유튜브 채널 「시한책방」을 운영하며 책들을 리뷰하고 정리해주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유튜브 지금 시작하시나요?」, 「지식편의점」 등이 있다. 김태은 작가는 라디오와 TV 구성작가로 14년간 활동했으며 유튜브 채널 「맘스라디오」를 운영하며 엄마를 위한 여성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다. 저서로는 「말씀태교동화」, 「엄마는 유튜브로 연봉 번다」가 있다. 이번 강좌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유튜브에 관심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크리에이터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강사들의 콘텐츠에 대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8월 6일(목)부터 선착순 모아폼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풍무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8-04 13:32: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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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국내 미혼모 지원 위한 맘플러스 캠페인 실시

미혼모에게 의류키트 전달, 싱글맘 대상 육아 강연 진행 유니클로 상품본부 장지혜 부본부장(왼쪽)과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추남숙 부회장(오른쪽) 유니클로가 싱글맘의 더 나은 일상을 응원하는 맘플러스(MOM+)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 유니클로는 '옷의 힘으로,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라는 지속가능경영 이념 아래, 국내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맘플러스(MOM+)캠페인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혼모들이 아이와 함께 더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니클로는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전국 8개 시설에서 생활 중인 미혼모에게 응원 메시지와 유니클로 베이비라인으로 구성한 5000만원 상당의 의류키트 600개를 전달한다. 또한, 오는 6일에는 3-4세 유아를 양육하는 미혼모를 대상으로 육아전문가 이영애 교수에게 듣는 육아Tip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직접 의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쇼핑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추남숙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부회장은 "미혼모들은 경제적 어려움, 사회의 편견 등과 홀로 맞서며 출산과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 미혼모 가정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과 경제적 지원이 시급한 과제"라며 "이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미혼모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유니클로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의식주 중 하나인 옷은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옷의 힘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맘플러스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옷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4 13:31: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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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 주문 수수료 0원·배달비 할인 나서

5일부터 가동, 배달 음식점주 신청 가능 중소벤처부·소상공인진흥공단 손잡은 띵동, '수수료 제로 및 배달비 할인' 나선다. /허니비즈 제공 서울시 공식 제로배달앱 '띵동'이 국내 소상공인 경제적 지원을 위해 주문 수수료 '제로'와 배달비 할인에 나선다. 허니비즈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최의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에 배달앱 2.0 '띵동'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허니비즈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소상공인 O2O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띵동'을 통한 소상공인 O2O 지원을 약속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띵동'에 입점하는 전국 음식점과 전통시장들은 총 3가지 혜택을 얻게 된다. 우선 고객 주문 60건에 한해 수수료가 없다. 이후 주문 120건까지 수수료 1%가 적용된다. 이어 배달비 2천원 할인(최대 60건)이 적용된다. 또 소상공인이 직접 단골고객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 가맹점에게 리플릿, 전단지 등을 무상 제공한다. 더불어 '띵동'의 단골고객용 홍보·마케팅 기능도 평생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띵동의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은 배달 가능한 메뉴를 운영하는 음식점 업주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소상공인마당' 사이트에 접속해, 'O2O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기한은 오는 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송효찬 허니비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해 경제는 전례 없는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됐다.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자영업자 고통이 심각하다"면서 "띵동과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동의 '대한민국 소상공인 O2O 지원' 프로그램은 현 위기를 극복하고, 소상공인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생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소상공인 O2O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O2O 플랫폼에 연결시키고 활동을 돕는 사업이다. 허니비즈는 배달앱 O2O 플랫폼으로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을 '띵동'에 입점 시키고, 이들이 '띵동'에서 다양한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띵동은 배달앱 간의 과도한 마케팅을 지양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배달앱 2.0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국내 최저 거래 수수료 2%를 도입했으며 앱 내 광고비와 입점비를 받지 않는다. 또 광고에 따라 상단 노출에 휘둘리지 않는 스마트 추천 기능과 업주가 고객을 대상으로 직접 마케팅 가능한 단골 목록을 만들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4 13:28:5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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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여성 건강 브랜드 광고모델로 서예지 발탁

배우 서예지가 여성 건강의 근본을 케어하는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 모델이 된다.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이너플로라'의 전속 모델로 배우 서예지를 발탁했다고 일 밝혔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사용해 여성의 장과 질을 동시에 케어하는 듀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뉴오리진의 무첨가 원칙 아래,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인 크리스찬 한센과 뉴오리진의 독자적인 배합비로 탄생한 유산균으로, 지난 2018년 처음 출시된 많은 여성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대표 여성 유산균으로 자리잡았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실제로 SCI 논문을 포함한 12건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질 건강 기능성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타겟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질염 현상 개선 및 재발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합성착색료인 이산화티타늄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경질캡슐에 담아내어, 임신 혹은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과 갱년기, 폐경기로 인해 신체 변화를 겪고 있는 여성들, 출산 전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 건강이 걱정되는 임산부, 그리고 수유부까지 모두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최근 이너플로라는 유산균 제품을 넘어 월경 전 증후군을 케어하는 '이너플로라 보라지유', 불규칙한 월경 주기에 도움을 주는 '이너플로라 이노시톨', 요로 건강을 케어하는 '이너플로라 크랜베리'를 출시하며 여성 건강의 근본을 케어하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뉴오리진은 배우 서예지가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보가 이너플로라와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을 제안했으며, 평소 이너플로라를 섭취한 경험이 있는 서예지도 제의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광고 영상에서는 이너플로라와 고혹적이면서 순수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걸크러쉬 컨셉의 서예지와의 시너지를 느낄 수 있다. 광고 영상은 8월 TV, 유투브,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배우 서예지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을 연기하며, 연일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유한건강생활 BD&Marketing본부 정경인 이사는 "서예지씨가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으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로 여성 건강을 케어하는 것을 알고 모델을 제의하게 됐다"며 "기존 유산균 시장의 틀을 깬 광고 캠페인을 통해 '질 건강 유산균'이라는 카테고리를 대중적으로 알리기 시작한 이너플로라와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의 배우 서예지와의 시너지 효과로 여성 건강의 근본을 케어하는 대표 브랜드로 한 발자국 더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8-04 13:27: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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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건축 50층까지 허용, 수도권서 13.2만호 공급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주택공급확대 TF 회의결과 브리핑'을 갖고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부가 공공 재건축 제도를 도입하고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과 강남구 서울의료원 부지 등 신규부지 발굴 및 확장 등을 통해 수도권에 총 13만2000가구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정부가 밝힌 국공유지는 태릉골프장 외에 용산구 옛 미군기지 캠프킴,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 국립외교원 유휴부지 등도 주택단지로 개발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공공 참여형 고밀 재건축'을 도입해 5년간 총 5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공공 재건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참여해 사업을 함께 이끌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재건축이다. 이를 위해 주택소유자 3분의 2의 동의가 필요하다. 용적률과 층수제한 등 도시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을 기존 가구수 보다 2배 이상 공급하고 증가한 용적률의 50~70%는 기부채납으로 환수하게 된다. 정부는 용적률을 300~500% 수준으로 완화해주기로 했다. 용적률 500%는 준주거지역 용적률 상한이다. 35층으로 묶인 서울 주택 층수제한도 완화돼 강남 한강변 고밀 재건축 단지는 50층까지 건물을 올릴 수 있게 돼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바뀔 전망이다. 고밀 재건축을 통해 기부채납 받은 주택의 절반 이상은 장기 공공임대로 공급하고 나머지는 무주택자와 신혼부부·청년 등을 위한 공공분양으로 활용한다. 공공 재건축에 분양가 상한제를 면제해주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밖에도 서울 용산 정비창 공급 가구를 8000가구에서 1만가구로 확대하는 등 기존에 조성 계획을 발표한 공공택지의 용적률 상향을 통해 2만40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게 된다. 3기 신도시 등의 사전청약 물량도 당초 3만가구로 예정됐으나 이를 다시 6만가구로 2배로 늘렸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8-04 13:13: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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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비 피해 충북 단양군 이재민에 500인분 규모 식료품 전달

즉석밥, 라면, 생수 등 즉시 취식 가능한 식료품으로 GS리테일이 지난 3일 침수피해를 입은 충북 단양군 주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물류센터를 나서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갑작스럽게 내린 큰 비로 피해를 입은 충북 단양군 이재민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GS리테일이 단양군청으로부터 긴급 요청을 받고 충북 단양군 주민에게 즉석밥, 라면, 생수 등 500인분 규모의 식료품을 긴급 구호물품으로 지원했다. 충북 단양군은 비로 인해 주택 침수 등 피해를 입으며, 150여 가구 규모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GS리테일은 이재민이 즉시 취식할 수 있는 식료품을 마련했다. 충북 단양군청에 구호물품으로 전달했고 해당 물품은 각각의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우선 공급됐다. GS리테일의 이번 긴급 구호물품 지원은 지난 27일 부산 동구 소재의 한 아파트에 생수 1000여개를 제공한 것에 이어 두번째다. 전국 곳곳에 내린 비로 인적·물적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GS리테일은 지역별로 24시간 지원 요청이 가능한 핫라인을 가동하며 침수 피해 지원 및 복구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최근 전국에 큰비가 이어지며 많은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가동할 수 있는 채널을 동원해 피해 주민을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긴급 구호물품을 적시적소에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마스크 1만5000여장을 기부하고,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에게 1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외에도 2019년 4월 산불대피, 2018년 8월 가산동 싱크홀 피해, 2018년 11월 포항 지진, 5월 강릉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물품을 건네는 등 국가적 재난관련해 지역 주민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앞장서 펼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4 13:08: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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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연계 기부 캠페인 통해 취약계층 여학생들에 생리대 전달

G마켓·옥션의 기부 캠페인 페이지 통해 G마켓-옥션, 유한킴벌리 생리대 전달식. /이베이코리아 제공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유한킴벌리가 기부한 '좋은느낌' 생리대 22만패드를 지난 3일 취약계층 청소년 여성들에게 기부했다. G마켓과 옥션은 지난 5월 19일부터 27일 진행된 이베이코리아의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빅스마일데이'에 참여한 유한킴벌리와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객들이 유한킴벌리 행사상품 1개를 구매할 때마다 '좋은느낌 매직쿠션 울트라 슬림 생리대' 1개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최종 목표치인 22만개를 순조롭게 달성했다. G마켓, 옥션은 기부 캠페인 페이지에 매일 적립된 기부 수량을 공개하며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고객 참여로 마련된 생리대 22만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주선한 서울, 경기지역 복지관 7곳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여성들에게 전달됐다. 유한킴벌리는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으로 2016년 이래로 매년 1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를 기부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600만 패드 이상의 생리대가 필요한 이들에게 갈 예정이다. 오인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팀장은 "생리대 바우처 지원제도가 있지만 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원 사각지대 취약계층 여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는 "유한킴벌리와 같은 선도 브랜드들이 대형 판촉행사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기부를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판매고객 참여를 통해 오픈마켓의 '나눔중개'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매 브랜드들이 G마켓-옥션을 '나눔중개' 플랫폼으로 활용한 사례는 이번이 벌써 4번째다. 지난 2월에는 이베이코리아 중국 판매자들이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에 마스크를 기부한 바 있다. 옥션에서는 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아 10개사 브랜드가 취약계층 아동들에 장난감을, G마켓에서는 지난 7월 GC녹십자가 건강용품을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4 13:08: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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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하는 '독립에디션' 출시…에어팟 케이스 등

11번가가 쇼핑을 통해 우리 사회와 이웃에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캠페인 '쇼핑으로 널리 이롭게 하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8월에는 '광복절'을 주제로 11번가가 단독 기획한 '독립 에디션' 제품들을 판매하고, 오는 10월까지 매달 다른 테마의 캠페인을 내놓는다. 8월 기획 '쇼핑으로 널리 이롭게 하다'. /11번가 제공 ◆ 역사가 담긴 '독립 에디션' 6종…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광복절 테마로 진행되는 8월 캠페인에서는 우리 독립운동의 역사를 함께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11번가 단독 '독립 에디션' 6종을 오는 15일까지 선보인다. 수익금 전액은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캠페인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독립 에디션 3종은 인기 웹툰작가 '그림왕 양치기'가 콜라보레이션 한 것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건들과 인물을 그림으로 담았다. 강우규 의사가 폭탄을 투척했던 역사적 장소인 서울역 모양의 '에어팟 케이스',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조선어학회의 모습을 담은 '조선어학회 노트&스티커',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됐던 103인의 독립운동가들을 담은 '독립운동가 퍼즐'이다. 이외에도 11번가가 단독으로 기획한 도시락폭탄 모양 '광복 보냉백&여름담요', 독립군 암호표가 새겨진 '변색머그', '광복역사 티셔츠(2종)'까지 총 6종을 만나볼 수 있다. 8월 기획 '쇼핑으로 널리 이롭게 하다'. /11번가 제공 ◆ 코로나19 극복… 수고한 나, 가족, 의료진에게 주는 '수고마나써요팩' 올 상반기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여러 활동을 이어온 11번가가 이번에는 답답한 마스크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 시켜줄 '수고마나써요팩 1+1+1세트'를 단독 기획했다.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싸이닉 마스크 10장으로 구성된 한 세트를 구매하면 한 세트를 더 제공하며, 또 한 세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대구 계명대 동산병원)에게 기부된다. 또한 판매수익금 일부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저소득 가정과 아동에게도 기부될 예정이다. 판매자·소비자와 함께하는 '희망쇼핑'으로 사회환원활동도 계속 이어가며, 모인 후원금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랑의달팽이 '립뷰마스크'(투명마스크) 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토종 오픈마켓으로서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쇼핑을 통해 우리 사회 이웃에게 이로운 영향력과 가치를 전파하기를 바라며 기획했다"면서 "11번가와 함께하는 고객과 판매자에게 좋은 가치를 파는 '개념 쇼핑몰'이 되기 위해 매달 뜻 깊은 의미의 캠페인을 차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4 13:08:4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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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사은카드' 유효기간 자동 연장된다…내년 12월까지

면세점 이용 제한 상황 고려한 조치 사은카드 기한 연장.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코로나19로 사용하지 못한 사은카드의 유효기간을 연장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까닭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해외여행과 더불어 면세점 이용도 제한된 상황을 고려해 사은카드의 유효기간을 내년 12월까지로 연장,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사은카드는 신세계면세점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되는 카드로 유효 기간은 1년인 실물카드다. 이번 유효기간 연장 대상카드는 유효기간이 2020년 1월 1일 이후인 실물 사은카드와 전자식 스마트선불(사은)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며, 결제 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상황이 호전되기를 바라며 연장 조치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신세계면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연장 대상은 대부분 작년에 카드를 구매한 고객들로 약 20만장 규모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4 13:08:1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