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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경제경영연구소, 포스트 코로나 미래 담은 '코로나 이코노믹스' 발간

코로나 이코노믹스 도서 커버 이미지. / KT KT는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신작 도서 '코로나 이코노믹스'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KT경제경영연구소가 펴낸 '코로나 이코노믹스'는 모든 세상의 기준이 달라질 '디지털 뉴노멀'의 미래상과 코로나로 인해 새로 등장하는 6개의 비즈니스 트렌드를 소개한다.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도 제안한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지목했다. 특히 5G, 클라우드, AI가 '비대면'과 '온택트'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필수 기술이라고 언급하며, 미래 분석 방법론과 전문가 의견, 국내외 사례 조사를 통해 발굴한 미래 먹거리도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 이코노믹스'는 우리 삶과 밀접한 6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구체적으로 ▲홈의 재정의 ▲기업들의 DX 도입 가속화 ▲AI 맞춤교육과 온라인 평생 교육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 ▲온라인과 가상공간에서 즐기는 미디어 ▲ 인간을 대신하는 로봇 등의 트렌드를 다룬다. 헬스케어 분야의 사례를 보면 미국 원격의료 사업자 '텔라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106만명에 그쳤던 가입자 수가 올 1·4분기에만 204만명으로 늘어났다. 국내 시장 또한 정부의 원격의료 한시적 허용 방침과 함께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KT와 삼성서울병원이 협력해 동작인식 혼합현실(M) 솔루션 'KT 리얼 큐브' 기반의 치매 예방 콘텐츠 개발에 나서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형 뉴딜의 성공을 위한 방안을 제안한다. 기술 혁명이 일어나면 기술과 교육의 격차로 인해 교육 수준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고 실업과 사회적 갈등이 폭발한다"며 "그러나 교육 혁신으로 그 격차를 줄일 수 있다면,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 경제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이때 AI 기반의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KT경제경영연구소장 김희수 전무는 "'코로나 이코노믹스'는 KT경제경영연구소가 코로나 확산 초기부터 전망해 온 포스트 코로나의 파급효과와 산업별 대응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전문 연구원들의 통찰과 함께 담아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30 10:05:1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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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에이치콘과 산학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 에이치콘과 산학협약 체결 호텔인네트워크 사이트 운영사와 제휴…수업료 감면·취업연계등 교류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13일 에이치콘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 13일 국내 유일의 호텔 및 관련 기업간 전문인력 매칭 사이트 '호텔인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에이치콘(대표 이정한)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산·학간 기술정보 교환을 위한 상호 발전적인 산학협력 구축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경희사이버대는 재학생 대상의 전문화된 구인구직 서비스 제공과 함께 호텔 서비스 기업으로의 취업기회를 확대한다. 협약사 에이치콘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매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 등 폭넓은 지원 및 상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산학협력을 체결한 에이치콘사는 호텔리어와 호텔 및 서비스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인재정보를 매칭해주는 전문인력 채용사이트 '호텔인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관광 및 호텔, 조리를 전공한 주니어 호텔리어부터 전·현직, 경력단절, 시니어 인력 등 다양한 인재 DB를 관련 기업과 매칭하고 효과적으로 네트워킹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호텔산업 전문 매거진 '호텔앤레스토랑'과 마케팅 제휴를 통해 핵심인력의 보다 전문화된 역량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는 호텔 및 외식분야의 새로운 변화와 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춘 호텔리어 및 외식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우수한 교육과정과 함께 졸업생과 연계한 인적 네트워킹을 통해 업계 최고의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이은용 경희사이버대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호텔 및 관련 기업의 취업기회 확대는 물론 현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경쟁력있는 교육 과정까지 개설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정한 에이치콘 대표도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을 적합한 호텔 및 서비스 기업에 매칭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내달 14일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0-07-30 10:03: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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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日 수출제한조치 분쟁 '패널설치' 확정

WTO, 日 수출제한조치 분쟁 '패널설치' 확정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하며 'NO JAPAN' 동참 사진/ 메트로신문DB 일본 수출 규제 문제를 다룰 세계무역기구(WTO) 패널이 구성된다. 한일 간 법적 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현지시간) WTO 제네바에서 열린 분쟁해결기구(DSB) 정례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일본 수출제한조치 분쟁에 대한 패널 설치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본은 지난달 29일 열린 DSB 회의와 마찬가지로 패널설치에 반대 입장을 고수했으나, WTO 협정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 패널이 자동으로 설치됐다. WTO 분쟁해결양해 제6조 1항에 따르면 두 번째 패널 설치 요청시 회원국들이 만장일치로 거부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패널 설치가 결정된다. 패널설치는 분쟁 심리를 담당하는 재판부를 설치하는 절차다. 패널설치 이후 패널위원 선정, 서면공방, 구두심리 등 쟁송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패널설치부터 패널 최종판정 발표까지 원칙적으로 10~13개월이 소요되나 실제 기간은 분쟁에 따라 단축 또는 지연이 가능하다. 정하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분쟁대응과 과장은 "향후 패널절차를 통해 일본의 수출제한조치가 자의적이고 차별적인 무역제한조치이며 WTO협정에 합치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겠다"면서 "조속한 조치 철회를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30 09:58: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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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주한 中대사, 한중기술교류 협력 방안 논의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왼쪽에서 여섯번째)와 허일섭 GC 회장(왼쪽에서 일곱번째), 허용준 GC 대표(왼쪽에서 네번째) 및 대사관 사무관, GC 임직원들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목암타운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GC(녹십자홀딩스)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목암타운을 방문해 한중기술협력에 대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동에는 허일섭 GC 회장과 허용준 GC 대표, 유영효 GC녹십자웰빙 대표, 임직원을 비롯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과학기술처 참사관 및 서기관,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과 협회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상생발전을 위한 한·중 기술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코로나19 혈장치료제와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혈우병, 헌터증후군 등 희귀질환 치료제까지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관련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양측은 산업 발전을 위한 우호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나가며 구체적인 협력 분야와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간담회 후에는 GC 본사 전시관 투어, 기념촬영, 오찬 등을 함께하며 교류행사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헬스케어 기업인 GC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해 앞으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용준 GC 대표는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30 09:50: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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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3차 MJ교사 컨퍼런스' 진행

명지대, '3차 MJ교사 컨퍼런스' 진행 장영순 입학처장이 '3차 MJ교사컨퍼런스'에서 명지대 2021학년도 전형을 안내하고 있다./명지대 제공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28일과 29일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2층에서 '3차 MJ교사컨퍼런스'를 열였다고 30일 밝혔다. '명지대 2021학년도 전형안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교 교사에게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방법 안내 및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고교 교사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고교 현장 의견을 수렴해 학생부종합전형 전형절차 공개수준 확대 및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투명성과 신뢰성 향상을 도모했다. 'MJ교사컨퍼런스'는 접수 및 등록 ▲개회 및 환영사 ▲명지대 2021학년도 전형안내 ▲학과소개(경영정보학과) ▲서류평가 기준 안내 ▲모의 서류평가 ▲작년결과 공개 및 질의응답 ▲설문작성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명지대 관계자는 "이번 MJ교사컨퍼런스가 교사의 진학지도에 대한 전문성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고교 간의 정보공유 및 협력 체계가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명지대는 10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교육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고교교육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2020-07-30 09:50: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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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체조부터 노래방까지…SKT, 시니어 위한 AI 서비스 출시

모델들이 '누구 오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시니어 이용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 '누구 오팔'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누구 오팔은 시니어 이용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를 묶어 구성한 유료 서비스다. 누구, 누구 캔들, 누구 미니, Btv AI셋톱박스 등 누구 디바이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시니어 이용자가 음성UX로 쉽게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이를 통해 생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누구 오팔은 ▲투약알림 ▲일정알림 ▲생활알림 ▲두뇌체조 ▲건강박사 ▲이용통계 ▲금영노래방 등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시니어 이용자는 두뇌체조·건강박사 등의 서비스로 치매를 예방하고 유용한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알림 서비스를 통해 투약이나 병원 방문 등 잊기 쉬운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정 기간 시니어 이용자가 누구 오팔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알려준다. 응급 상황에서 '아리아 살려줘' 등의 명령으로 SOS 알림을 보낼 수 있는 등 시니어 고객의 안전을 위한 기능도 마련돼 있다. SK텔레콤은 시니어 특화 음성인식·음성합성 모델을 적용했다. 이 음성 모델은 누구 오팔 이용 시 자동으로 작동한다. 단어·속도 등 시니어 이용자의 언어 사용 특성에 맞춰 음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 오팔은 월 5500원(부가세 포함)에 제공되며, 가입 후 첫 3개월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누구 오팔의 사용을 원하면, 이용하는 이동통신사 상관없이 누구앱에서 이용권을 구입하면 된다. SK텔레콤 고객은 티월드 오프라인 매장이나 티월드 홈페이지·앱을 통해 부가서비스로도 가입할 수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이번 출시를 맞아 트로트가수 송가인을 누구 오팔의 모델로 선정, 여러 특화 기능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내달 3일부터 SK텔레콤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30 09:49: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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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업무협약..친환경 경영 추진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앞줄 왼쪽 세번째), 선상규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대표 의장(앞줄 왼쪽 네번째)이 29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강서·양천지역 보건의료 친환경 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강서·양천지역 보건의료 친환경 경영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29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사회의 환경 보전과 보건의료의 친환경적 경영을 위한 공동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인적자원의 교류와 보유시설 및 장비·기자재 등을 공동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과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또한 친환경적 경영을 위한 공동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건의료환경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000년 설립된 단체로 한강과 안양천 등 수질정화 및 한천생태 보호활동과 봉제산 등 도시근린공원 자연생태복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미세먼지 및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등 시민참여운동을 실시해 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30 09:47: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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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코로나19로 어려운 구민에게 공공일자리 제공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습./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오는 9월 11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취업 취약계층, 휴·폐업자, 1개월 이상 실직자, 소득이 감소한 특수고용자,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무급휴직자 등이다. 구는 지역경제 회복 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선발인원은 총 882명이다. 대상 사업은 ▲유치원, 학교방역 인력지원 ▲공공휴식공간 개선 및 생활방역 지원 ▲긴급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사업이다. 모집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마포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1일 3~6시간 이내, 주 5일간 구청 사업부서와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최저임금인 시급 8590원과 주·연차수당이 지급되고 4대 보험에 가입된다. 다만, 연령과 근로 능력에 따라 근무 시간과 임금이 조정될 수 있다고 구는 덧붙였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 올라온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 마포구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위기에 대응하고자 취업 취약계층, 실업·폐업자를 흡수할 공공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면서 "이번 경제활동 기회의 제공이 조금이나마 생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30 09:40: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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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등 7개 대학,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손잡고 취·창업 지원

한신대 등 7개 대학,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손잡고 취·창업 지원 'U7+' 발족…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대면 진로 취창업 서비스 확장 및 발전 기대 U7+ 진로 취창업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7개 대학 총장과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 등 경기남부 7개 대학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손잡고 취창업 지원에 나선다.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29일 학내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U7+ 진로 취창업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U7+'란 한신대를 비롯해 강남대·성결대·안양대·평택대·한세대·협성대 등 경기남부 지역 7개 대학의 교류협력체다. 여기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참여하면서 '+'가 됐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며!'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진로 취창업 서비스 관련 포괄적 교류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이후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를 계기로 사회 전반의 비대면화와 디지털 전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U7+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 간 협업의 한계를 극복해 실제적인 청년 진로 취창업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체결됐다. 앞으로 U7+ 대학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디지털 대면 진로 취창업 서비스' 사업으로 진로지원, 취업지원, 창업지원, 디지털 대면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이번 행사는 연규홍 한신대 총장, 전병찬 강남대 부총장, 이상인 성결대 총장서리, 박노준 안양대 총장, 신은주 평택대 총장, 김정일 한세대 총장직무대리, 박명래 협성대 총장,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외에 각 대학의 일자리 관련 부서장과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 1부는 경기남부 대학교 협의체 협약식, 2부는 경기도 일자리재단 협약식으로 진행됐다. 연규홍 총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위축되고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런 때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코로나19의 시기를 위기이지만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는 창조의 기회로 바꾸고자 한다"며 "앞으로 대학은 각자도생할 수 없다. 대학간 협력에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말했다. 문진영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는 바이러스는 인종이나 빈부격차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걸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바이러스의 결과는 사회적 약자층에게 가장 가혹하게 다가오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지금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청년층일 것이다. 가장 행복한 자리는 '일자리'며,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들이 지역의 대학에서 배우고 지역의 우수 기업에서 좋은 일자리를 잡고 생활해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각 대학 총장들도 인사말을 통해 대학들이 입학정원감소와 코로나19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강조하며, U7+ 대학 간 상호협력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청년 취창업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를 포함해 강남대·성결대·평택대·한세대·협성대 등 6개 대학은 지난 2014년 'U6 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공동으로 진로캠프를 진행해 왔다. 지난 6년 동안 약 4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 진로캠프는 경기남부권 대학간 진로 취창업 분야의 발전과 협업을 이끌어왔다. 이번 U7+ 협약을 계기로 안양대가 새롭게 합류했다.

2020-07-30 09:40: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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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항공 스케줄 통합 운영 시스템(ARMS)' 도입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효율적인 운항 관리를 위해 새로운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 진에어는 30일 '항공 스케줄 통합 운영 시스템 ARMS'를 도입해, 현업 적용을 완료하고 관련 업무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고 밝혔다. ARMS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문의 글로벌 선두주자이자 첨단 지능형 솔루션 전문업체인 '콜린스 에어로스페이스'와 항공사 스케줄 솔루션 전문업체인 '라미나'와의 협업을 통해 도입됐다. 진에어는 ARMS 도입에 따라 항공기 운영 계획, 운항 및 객실승무원 관리, 비행 계획 및 감시, 지원 업무 등 기존 각 부문별 사용해오던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하고, 자동화된 업무 환경을 구현해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또한 통합 정보 연계 구축에 따라 실시간으로 비행 정보를 확인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토대로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져 안전 운항 관리 수준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리게 됐다. 특히 운항 및 객실승무원들은 개인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비행 정보, 각종 비행 자격 및 훈련 정보, 비행 스케줄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접속 가능해지는 등 업무 편의성도 높아졌다. 향후 진에어는 내년까지 추가 기능을 개발하는 등 고도화 2단계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올해 2월에는 사내 업무시스템을 구글의 'G 스위트'로 전환하는 등 지속적으로 IT 기술 부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급변하는 항공 산업 흐름에 맞춰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30 09:31:5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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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30일 LG화학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LG화학이 14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내고, 그동안의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LG화학은 30일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14번째 발간으로, 2007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제작해 이해관계자들과 적극 소통해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고객, 환경, 사회를 위한 혁신적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 LG화학은 고객에게 혁신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조1323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집행했다. 매출액 대비 R&D 투자규모는 4% 이상으로 특히 전지, 바이오 영역을 포함한 중장기 R&D 과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전기차의 최대 단점인 긴 충전 시간을 대폭 개선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전기차용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다. 이 배터리를 적용한 전기차는 약 25분 충전만으로 4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3세대 전기차용 양극재, 희귀비만치료제(임상1상), 울트라씬 기저귀용 고흡수성 수지 등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LG화학은 R&D 초기 단계부터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지식재산권(IP) 전문 인력의 지원을 통해 특허 경쟁력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6만3000여 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전지부문 지식재산권은 2만4000여 건에 달한다. 환경을 위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로는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국내 7개 사업장에서 총 130㎿h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설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회사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지원하는 에너지 동행 사업을 펼치고 있다. LG화학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7개사의 에너지 진단을 진행해, 약 1만1000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48억원 규모의 에너지 비용 절감 아이템들을 발굴했다.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성과로는 지난해 전세계 전지 원재료 협력회사 대상 정기평가 시 핵심 평가 항목인 품질 및 개발과 동일한 20% 비중의 '지속가능경영'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LG화학은 이번 보고서에서 '2050 탄소중립 성장' 등 중장기 전략 과제도 상세히 소개했다. LG화학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고객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 ▲사회를 위한 가치 경영을 3대 전략방향으로 삼고, 기후 변화 대응, 자원 선순환,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등 중장기 과제를 선정해 본격 실행하기로 했다. 먼저 LG화학은 기후 변화 대응 활동으로 국내 석유화학기업 최초로 '2050 탄소중립 성장'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했다. 오는 2050년 탄소 배출량 전망치 대비 75% 이상을 감축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효율화 등 실행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자원 선순환 활동의 일환으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PCR 수지, 폐배터리 회수를 통한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기술 등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LG화학은 인권과 환경을 중시하는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필수 전제조건으로 판단하고 사업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전지부문에선 공급망 내 인권 문제 등을 고려해 원재료 공급망 추적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공급망 투명성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지속가능경영은 불안정한 미래에 영속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업의 필수 생존 조건"이며 "원료·생산·소비·폐기로 이어지는 모든 단계에서의 지속가능성을 LG화학만의 차별화 된 가치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30 09:30:5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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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6.9% "나는 잠재적 이직자"

직장인 56.9% "나는 잠재적 이직자" 직장인 5명 중 1명, '정기적으로 이력서 업데이트 한다' 코로나19로 여름휴가 대신 이직준비 하는 직장인 많아 잡코리아 제공 자신의 커리어 개발을 중요시 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직장 내에 대거 등장하면서 '잠재적 이직자(당장 구직 활동을 하진 않지만 좋은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 이직을 하려는 직장인)'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여름휴가 시즌을 이용해 휴가 대신 경력기술서 업데이트 등 이직준비를 하겠다는 직장인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남녀 직장인 1331명을 대상으로 '이직 트렌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절반이 넘는 56.9%가 당장 이직할 생각은 없지만 더 좋은 기회가 오면 이직을 검토할 의향이 있는 '잠재적 이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적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다'는 직장인은 28.6%였으며, '아직은 이직할 생각이 없다'는 직장인은 14.4%로 조사됐다. 근무하고 있는 기업형태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외국계기업과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 중에서는 잠재적 이직자 비율이 각각 63.1%, 62.8%로 많았으며 ▲공기업 53.9% ▲중소기업 55.6% 순이었다. 특히 중소기업은 적극적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다는 직장인 비율이 36.2%로 다른 기업들에 비해 가장 높았으며, 아직 이직할 의향이 없는 직장인 비율은 공기업이(34.7%)과 대기업(21.2%)이 비교적 높았다. 특히 이들 직장인들 중에서는 평소 자신의 업무 성과나 이력서를 틈틈이 정리해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56.5%는 '생각 날 때 마다 가끔씩 업무성과나 이력서를 정리해 두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정기적으로 이력서를 업데이트 하고 있다'는 직장인도 19.6%로 10명 중 2명에 달했다. 반면 '이력서 관리를 전혀 하고 있지 않다'는 직장인은 23.9%에 불과했다. 올 여름휴가 시즌을 이용해 휴가 대신 이직준비를 하겠다는 직장인도 절반 가까이에 달했다. 47.3%의 직장인들이 휴가를 떠나는 대신 이직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 이들 직장인들의 여름휴가 시즌 동안 이직준비 계획은(*복수응답)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 작성 및 업데이트'가 응답률 50.7%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어학 및 자격증 준비(28.0%) ▲기업들의 채용공고 검색(26.6%) ▲면접준비(19.9%) ▲기업 분석 및 이직할 기업 정보 검색(15.1%) 등의 순이었다. 이직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취업포털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채용공고나 정보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조사결과 직장인 74.0%가 취업포털 노출 공고 및 이메일, 문자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접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 외에 ▲지인추천(11.8%) ▲헤드헌터(8.5%) ▲직장인 관련 커뮤니티(3.5%) 등의 소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이들이 여름휴가 대신 이직준비를 하는 이유로는 '코로나19 여파로 휴가를 떠나기 불안해서'가 31.2%로 가장 많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휴가 기간 동안 여유롭게 이직할 기업도 알아 보고 지인들도 만나보려 한다'는 직장인도 30.5%로 비교적 많았다. 이 외에도 ▲평소 직장생활 중에는 이직준비가 눈치 보여서(19.7%)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 지원한 기업의 면접을 보려고(14.3%) 등의 응답도 있었다.

2020-07-30 09:27:53 이현진 기자
네이버, 2분기 매출 1조9025억원·영업이익2306억원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코로나19 영향 속에서도 쇼핑·광고·금융·콘텐츠 등 성과로 2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2분기에 매출 1조9025억 원, 영업이익 2306억원, 당기순이익 90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온라인 쇼핑 증가와 성과형 광고 확대 및 파이낸셜, 웹툰, 클라우드 등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6.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분기 진행된 라인페이 마케팅 비용 소멸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79.7% 증가한 2306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네이버 사업부문과 LINE 및 기타 사업부문이 각각 1조2116억원과 690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비즈니스플랫폼 7772억원 ▲IT플랫폼 1802억원 ▲광고 1747억원 ▲콘텐츠서비스 796억원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 수요 회복과 더불어 신규 광고의 확장,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온라인 창업을 하고 사업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데이터를 지원하는 등 커머스 생태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2분기에도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네이버 생태계 내의 이용자와 SME, 그리고 창작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0 09:13: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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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로나19 '언택트' 효과 톡톡…2분기 영업이익 8조1463억원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수요' 확대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 수요가 급증하면서 서버용 D램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등 반도체 실적이 큰폭으로 성장한 덕분이다. 다만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올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재고를 대거 확보해 놓아 3분기부터는 D램 등 주요 제품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돼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기 힘들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올 2분기에 매출 52조9661억원, 영업이익 8조146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6%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23.4%늘었다. 반도체 가격 상승 및 판매량 증가가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 서버용 D램(DDR4 32GB기준) 고정거래 가격은 지난해 말 1개당 106.0달러를 기록한 후 올 1월(109.0달러), 2월(115.5달러) 등 매월 꾸준히 상승해 지난달 143.1달러를 기록했다. PC용 D램(DDR4 8Gb 기준) 고정거래 가격은 지난달 3.31달러로 지난해 말 2.81달러 대비 높아졌다. 특히 낸드플래시 기반 SSD 제품 판매 호조 또한 삼성전자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 낸드플래시 시장은 5~6개 업체가 과점하고 있지만 수익을 내는 곳은 삼성전자 뿐이다. 삼성전자 기술력이 뛰어난데다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경쟁력까지 높기 때문이다. 가전 사업부는 각종 오프라인 매장 셧다운 등으로 마케팅 비용이 줄어들며 나쁘지 않은 실적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등 IM 사업부 또한 미국의 '화웨이 제재' 따른 반사이익과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 등으로 선방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엔 코로나19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고 업계의 경쟁이 심화되는 등 사업 리스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반도체 사업은 탄력적 투자 운영과 기술·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선 중소형은 고객사 신제품 출시 적극 대응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고 대형은 QD 디스플레이 제품 개발 가속화할 계획이다. 무선사업부는 갤럭시폴드2 등 플래그십 신제품 출시, 중저가 제품의 판매 확대, 수익성 개선 노력을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한다. CE부문 역시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예정이다.

2020-07-30 09:09:20 양성운 기자
600억 달러 규모 한미 통화스와프 6개월 연장

한국과 미국 간 600억 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이 내년 3월 말까지 연장됐다. 한국은행은 30일 오전 3시(한국시각, 미국 동부시각 7월 29일 오후 2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와 통화스와프 계약을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화스와프 계약의 만료는 올해 9월 30일에서 내년 3월 31일로 미뤄진다. 통화스와프는 비상시에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상대국의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달러화 시장과 국내 외환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통화스와프의 연장이 필요하다고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와프 규모와 조건은 종전과 동일하며, 계약기간만 6개월 연장한다. 한국은행은 이번 만기연장이 국내 외환시장과 금융시장 안정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통화스와프는 체결 발표만으로도 금융시장에서 효과를 발휘했다. 지난 3월 19일 한은이 미 연준과의 통화스와프 계약 체결을 밝히자 다음날인 3월 20일 코스피는 7.4% 급등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3.1% 하락했다. 달러화 자금 조달에 대한 불안감이 완화된 덕분이다. 한은은 "향후 국내 외화자금시장 동향을 감안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미 연준과의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해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30 07:37:4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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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30일 목요일

[쥐띠] 36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48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60년 남의 충고를 귀하게 받아 드려라. 72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매우 피곤. 84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새롭게 만난 사람을 조심. [소띠] 37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49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허공에 있는 듯. 61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라. 73년 자녀를 위해 교육자금 대책을 세우자. 85년 경관은 수려하나 머무를 곳은 아니다. [호랑이띠] 38년 벌을 키워야 많은 꿀을 얻을 수 있다. 5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마라. 62년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니 마음이 흡족. 74년 게으름을 피우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86년 우울한 마음을 한잔 술이 달래준다. [토끼띠] 39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자. 51년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날. 63년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75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해보는 것이. 87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 [용띠] 40년 약속 때문에 뒤통수 맞을 일이 있다. 52년 초대받아 갔으나 마음이 불편. 64년 배우자의 건강을 살필 때다. 76년 상가에 갈 일이 생겨서 지출이 늘어난다. 88년 새로운 만남이 인연이 되어 나에게 행운을 준다. [뱀띠] 41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여행을 떠나 보자. 53년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키고 있다. 65년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77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89년 겉보기는 멀쩡하나 속이 많이 상하는 날이다. [말띠] 42년 어려운 일은 자녀의 도움으로 해결. 54년 고지가 보이니 더 적극적으로. 66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78년 사랑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 90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계획안은 문서로 정리해서. [양띠] 43년 두 가지 중에서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55년 남들이 부러워하나 오히려 손해다. 67년 유혹이 있으니 의리를 지켜야 구설수가 없다. 79년 부모님께 좋은 소식을 듣는다. 91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난다. [원숭이띠] 44년 고집불통은 식구도 외면하게 된다. 56년 자손의 방문으로 금고가 빈다. 68년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바로 중지. 80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계기가 온다. 92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게 되니 두려움이 앞선다. [닭띠] 45년 자존심만 강하면 되는 일이 없다. 57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있다. 69년 노력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실망. 81년 오래된 친구만큼 큰 보물은 없다. 93년 우물은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라. [개띠] 46년 상대의 실수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58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70년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82년 방만한 태도는 경제적 여건을 어렵게 한다. 94년 뱀띠 상사의 인정을 받는다. [돼지띠] 47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59년 사공이 많아서 의견통일이 어렵다. 71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하루이니 매사에 신중. 83년 어제의 근심이 오히려 일을 잘 풀리게 한다. 95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2020-07-30 06:17: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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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 부동산 관련 법안 심의가 진행된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조수진, 전주혜, 유상범 의원 등이 윤호중 위원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 <산업>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하늘길이 막히자 국내선을 대상으로 '출혈경쟁'에 나서고 있다. ▲가전업계도 캠핑 열풍 수혜를 노리고 있다. 간소하면서 높은 성능의 제품으로 1인 가구까지 공략하는 모습이다. ▲7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유일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자리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국민 밴' 카니발이 출시 전부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대수가 단 하루 만에 2만3006대를 기록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윤석헌 금융감독위원장, "사모펀드 사태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감독과 검사를 강화하고 금융위원회와 함께 제도개선을 추진해나가겠다" ▲가치평가 대표 지표인 PER가 역사적 고점으로 치솟으며, 무형자산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미래가치가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책·사회> ▲여당이 주택임대차보호 관련 법안 처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특허청과 공동으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협력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2학기 등록금을 조정한 대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학기에도 비대면 수업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이면서 1학기 내내 이어졌던 등록금 갈등이 당분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휴학생이 대거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대학 재정난이 가속할 수 있다는 우려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구상채권 관리를 소홀히 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시설자금 지원에 대한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실이 서울시 감사에서 드러났다. <유통·라이프> ▲다국적 제약사 모더나, 화이자 두 곳이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돌입 소식을 연달아 전하며 연내 개발 기대감을 높였다. 가격은 6~7만원선에 책정될 전망이다. ▲SPC가 총수일가 지배력 유지, 경영권 승계를 위해 계열사를 동원해 7년 동안 총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총수일가 회사에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투숙 인원에 따른 요금 차등화 전략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020-07-30 06:00:1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