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PER '고점'에도 주가 고공행진?…밸류 측정방식 변한다

주도주 업종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을 측정하는 대표적 지표인 주가수익비율(PER)이 역사적 고점 수준까지 치솟으며 무형자산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과거 실적보다 미래가치가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되고 있다는 것. 최근 성장주 강세 현상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높아진 PER을 보며 일각에선 과열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밸류에이션 본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진 것은 분명해 보인다. ◆ 밸류에이션만 보면 비정상 궤도 한 증권사 연구원은 최근 시장 흐름에 대해 "목표주가 리포트를 내기가 정말 어려운 장세"라고 했다. 기존의 투자지표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가파른 주가상승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풀린 유동성으로 폭락 저점이던 지난 3월19일보다 28일 기준 각각 54.83%, 88.59% 상승했다. 상장사 주가는 밸류에이션에서, 밸류에이션은 실적이 바탕이다. 하지만 일부 종목은 올해 실적으로 밸류에이션과 목표주가를 측정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상장사 상반기 실적이 망가질 것이 거의 확실시 됐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하반기 전망치를 낮출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목표주가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개인투자자의 돈이 몰리면서 일부 종목은 실적과 관계없이 엄청난 수준의 상승이 나타났다"고 했다. 재무제표상 실적만 보면 주가가 비정상 궤도에 올랐는데 오히려 여기서 더 오르고 있는 비이성적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 무형자산도 가치반영? 수익성보다 성장성에 투자하는 추세가 일반화되며 주가무형자산비율(PPR)이 주요 지표로 인식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PDR(꿈 대비 주가 비율·Price to Dream Ration)이란 신조어도 생겨났다. PPR은 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의 합성어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PER이나 PBR을 기준으로 저평가·고평가 여부를 결정했다면 헬스케어·플랫폼 업종 등 산업 생태계가 바뀜에 따라 이젠 PPR로 기업가치를 가늠하는 시대"라며 "PPR로 밸류에이션을 측정한다면 높아진 PER도 설명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무형자산을 가치로 기업을 평가하는 현재의 분위기가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재무제표상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이 밸류에이션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언택트(Untact·비대면) 대장주로 분류되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대표적이다. 카카오의 경우 12개월 선행 PER이 70배가 넘는다. 삼성증권은 최근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42만원으로 높여 잡으며 카카오의 밸류에이션 방식을 변경해 눈길을 끌었다. 기존 사업자별 평가가치 합산(SOTP) 방식에서 전체 카카오의 기업 가치를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기업과 비교하는 PSR(주가매출비율) 비교 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김광현 연구원은 "일부 종목은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내년 실적 전망치를 밸류에이션에 부여하고 있다"면서 "올해 실적 전망치를 낮추는 대신 미래의 성장성을 예상하면 현재의 주가를 설명을 할 수 있다"고 했다.

2020-07-29 11:06:54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사수준 교육과정으로 준비한다

경북교육청은 29일 교육부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제3차 권역별(수도권) 포럼'에서 구미 덕촌초등학교(교장 임선희)의 학생 생성 교육과정이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중등교육의 혁신으로 미래사회 대비를 위한 공론 마당이다. 이 자리에는 유은혜 교육부 장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각 시·도 초중등 교육과정 담당 장학관 등이 참석했다. 덕촌초등학교의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 사례는 제2부 '교육과정 운영의 분권화로 함께 성장하다.'의 현장 사례로 Zoom으로 교실을 연결해 소개했다. '내 공부는 내가 정한다'라는 주제로 학생이 주도적으로 '계획·실행·평가'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구미시 덕촌초등학교는 전교생이 50여명인 소규모 학교로 80% 이상이 인근 지역에서 찾아오고 있다. 지역과 환경, 학생 한 명 한 명에 맞춤형 교육으로 폐교 위기를 극복하고, 올해부터는 경북형 혁신학교인 예비미래학교에 선정돼 학생 생성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온 구성원이 협력하고 있다. 학생 생성 교육과정이란 학생이 직접 교육과정의 저자가 되어 자신의 궁금증, 문제점, 흥미 등을 중심으로 탐구문제를 구성하고 15차시 내외의 경험으로 실행해가는 교육과정이다. 학생의 흥미, 요구, 맥락을 기반으로 하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은 즐거움, 몰입, 전이가 일어나는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기반이 되는 교사수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0학년도는 교사수준 교육과정 실천 원년의 해로 정했다.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성장 지원과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모든 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사수준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사수준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위해 연구학교 1교(영양초)를 운영하고 있다. 교사수준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당 연수 경비를 50만원 내외 지원했으며 실행력 제고를 위해 초등 수업탐구공동체 100팀을 운영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과정 자율화와 분권화를 통한 교육자치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협의와 연구가 필요하다"며 "덕촌초와 같은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 삶과 연계된 역량 중심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9 11:05:5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서울·부산·광주서 'KB골든라이프센터' 동시 오픈

(왼쪽부터)최재영 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 노지원 KB국민은행 광주 KB골든라이프센터장, 박기례 KB국민은행 광주종합금융센터 지역본부장, 김영길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이 광주 KB골든라이프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29일 은퇴자산관리 전문 컨설팅 제공을 위해 서울, 부산, 광주지역에 'KB골든라이프센터'를 동시 오픈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센터는 시니어 고객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은퇴자산관리전문 전용상담센터이다. 센터에서는 자산관리경력 최소 10년 이상인 은퇴설계전문가가 고객의 은퇴준비 현황을 진단한 후 재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준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은퇴준비자산 수익률 관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WM스타자문단 전문가가 은퇴자산관리, 세무, 부동산,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 자문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 커뮤니티 공간인 'KB 스타 라운지'를 활용해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다양한 금융·비금융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B골든라이프센터는 은퇴준비에 관심 있는 시니어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대 1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고객에게는 전문가의 은퇴설계 진단보고서와 은퇴준비 가이드북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의 시니어 특화서비스인 'KB골든라이프 행복건강 서비스(건강관리 프로그램)', 'KB골든라이프 치매안심 서비스', 'KB골든라이프 상조지원 서비스'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B골든라이프센터 오픈을 기념해 선착순 방문상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터넷뱅킹과 스타뱅킹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상담예약을 신청한 후 방문상담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전원 증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은퇴 후에도 행복한 삶을 위해 자산관리와 더불어 라이프 플랜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니어 고객을 위해 전국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9 11:01:5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손병환 농협은행장, 직원들과 디지털 휴먼뱅크 토론회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디지털 휴먼뱅크 토론회를 갖고 깜짝퀴즈의 정답을 맞춘 직원에게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100여명의 디지털 부문 임직원들과 '은행장과 함께하는 디지털 휴먼뱅크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의 '농협은행 디지털 발전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디지털전략부 ▲디지털채널부 ▲디지털마케팅부 ▲데이터사업부 ▲올원뱅크센터셀(Cell) ▲개인종합자산관리셀 순서로 부서별 업무추진 현황 및 추진과제 점검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손병환 행장은 연사로 나서 디지털금융의 비전을 제시했다. 직원이 긴장한 듯 떨리는 목소리로 질문하자 손 행장은 본인의 옛날 모습이 떠오른다며 격려하고 때로는 열정적으로 때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토론을 이어갔다. 손 행장은 "고객은 농협은행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농협은행은 고객에게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해야한다"며 "고객이해 기반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디지털 휴먼뱅크 구현을 위해 모든 직원들의 역량을 결집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9 10:55:5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납부수수료 추가 지원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슈퍼들을 위해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서 물품구매 시 납부하는 수수료를 지난 6월 1차에 이어 8월에 추가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조합원 및 준조합원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서 물품을 구매하면서 납부한 수수료의 50%를 지원하는 것으로 1차 지원금을 포함하여 50만 원 한도로 지급한다. 즉 지난 6월에 40만 원을 받은 이용객은 납부한 수수료에 따라 최고 1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원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주 이용객이 골목상권을 책임지고 있는 소규모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영세 소상공인이 대부분으로 그들에게 물품구매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어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로부터 자료를 받아 8월 중에 계좌로 지급한다. 안막동에 위치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40억 원의 사업비로 2013년에 준공했으며, 생필품, 주류, 공산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안동과 예천지역의 나들가게 동네슈퍼들이 주 이용객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라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에 처해있는 내 집 앞 동네슈퍼 나들가게를 자주 이용해 주시길 시민 여러분께 당부드리며, 시도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골목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0-07-29 10:54:52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안동 옥동2주공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안동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하는 옥동2주공 영구임대아파트(전용면적: 26.37㎡, 11평형) 20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2020.07.17.) 기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장애인등록증이 교부된 자, 65세 이상 직계존속 부양자, 아동복지시설 퇴소자로서 시설장이 추천하는 자, 65세 이상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 계층이다. 8월 3일부터 8월 12일까지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신청 후 소득, 자산(자동차, 주택소유 여부 등) 확인을 통해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기존 예비입주자의 다음 순번이 되고, 공가 발생 시 순번에 따라 계약 및 입주가 가능하다.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안동시에서는 매년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입주보증금을 무이자로 융자해주고 있으며, 거주자들의 관리비 부담경감을 위해 영구임대주택 내 보안등, 계단등 및 승강기 등과 같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는 임대주택 입주자 신청 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를 하는 등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9 10:54:35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부동산 말(言)폭탄

'부동산 말 폭탄'에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17일 부동산 대책을 세운 지 1개월도 안 된 시점에서 비판요소를 없애기 위해 7·10후속대책을 발표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벌써 22번째 부동산 대책이다. 이번 정책에는 갭투자(전세 끼고 주택구입)를 규제하고 종합부동산세를 인상하는 등 다주택자를 잡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대책 때 마다 발생하는 부작용에 따른 땜질식 발표에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매 번 바뀌는 부동산 정책에 집 주인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고 집을 구하는 사람들은 살 곳을 찾지 못해 한 숨만 쉬고 있다. 시행도 되지 않은 정책들에 전셋값이 흔들리고 있다. 전월세 상한제가 포함된 임대차3법의 경우 아직 국회통과 전임에도 불구하고 임대인들은 전셋값 올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부가 입을 열 때마다 가격 변동이 일어나는 셈이다. 전셋값 폭등에 품귀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집을 구하지 못해 부동산 중개업소를 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비수기인 여름철에도 전세물건이 없으니 이사철인 가을이 오면 전세대란을 잠재우기는 어려워 보인다. 매매가격 흐름도 마찬가지다. 정부 정책이 발표될 때만 일시적으로 호가가 떨어지다가 관망세를 유지할 뿐 이윽고 원래 가격을 되찾으며 상승세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한다. 정부 정책을 신뢰하지 못해서일까. 아니면 집값 안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것일까. 현재로서는 임대차3법 통과에 무게가 실리고 있지만 예고만 했는데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은 부동산 시장에서 심리적 요소가 주는 영향도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노력은 좋지만 사람 심리는 규제로도 어쩌지 못하는 법. 어차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심리적 요인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면 대책은 22번째에서 멈추고 잠시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 부동산 시장은 휴식이 필요하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7-29 10:53:50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같이가게' 소상공인 온라인 마켓 입점

-전국 50개 업체, 100여개 제품 -온라인 마켓 진출 및 마케팅 지원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픈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켓인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전에 50여개의 업체를 시범 선정해 입점을 마쳤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6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상품홍보를 통한 새로운 매출 동력 확보를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전을 기획했다. 이후 특별전에 입점할 50여개의 시범 업체를 선정하고, 해당 업체에서 판매하는100여개의 제품을 중기부의 '가치삽시다' 플랫폼 내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기획전에 입점시켰다. 또 전국에 소재한 해당 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제품 스토리를 담은 홍보 영상 제작과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업체 홍보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16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신한금융은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온라인 마켓 진출 가이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유명 유튜버 '쯔양'과 소상공인 업체 대표가 출현해 온라인 마켓 진출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별전을 통해 희망과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피해로부터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앞장서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9 10:50:17 안상미 기자
KB자산운용, 중국 4차산업 펀드 설정액 1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지난 2018년 5월 출시한 'KB통중국4차산업펀드'가 설정액 1000억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한 달간 400억원 넘는 자금이 들어왔다. KB통중국4차산업펀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스마트폰 밸류체인 ▲반도체 굴기 ▲로봇과 공장자동화 ▲차세대유니콘 등 5개 테마를 선정해 중국, 홍콩, 미국 등에 상장된 중국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6월 말 기준으로 투자하고 있는 종목은 텐센트(9.1%), 알리바바(7.0%)와 같은 글로벌 대표 기업과 5G 수요 확대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는 TSMC(6.3%), 써니옵티컬(4.3%) 등 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중국펀드의 평균수익률은 14.5%로 북미펀드(8.3%)나 신흥국펀드(1.59%)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KB통중국4차산업펀드는 같은 기간 23.7%로 중국펀드 평균수익률을 10%포인트(p) 가까이 웃돌았다. 김강일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매니저는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및 데이터 경제를 기반으로 AI, 온라인 서비스, 원격진료, 반도체, 배터리 산업 등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심천 거래소의 창업판에 이어 상해 과창판, 홍콩 항셍 테크 지수의 출범 등은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4차 산업 육성 의지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2018년 리서치 중심의 상해 현지 법인을 설립하면서 중국 직접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KB중국본토A주펀드(2827억원)와 KB통중국고배당펀드(1495억원)를 비롯해 8000억원을 직접 운용 중이며, 현지 위탁운용을 통해 5600억원을 운용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KB국민은행, KB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한국포스증권, 현대차증권 등을 통해 가입할 수있다.

2020-07-29 10:49:26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평면에서 단지 전체로'...아파트 특화 경쟁

최근 건설업계는 아파트 평면부터 시스템, 커뮤니티시설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상품 경쟁이 치열하다. 그만큼 아파트 품질도 높아지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평면', '첨단 시스템', 호텔을 연상시키는 고급 커뮤니티 시설 등 세대 내부에서 단지 전체로 특화 설계 범위가 확장되는 양상이다. 평면에서는 대림산업 'C2하우스'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혁신 주거 평면으로 거제, 김포 등 시장 분위기가 침체된 지역에서도 가치를 증명한 바 있다. 또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첨단 시스템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고유의 스마트 시스템을 개발하는가 하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린 시스템도 연이어 등장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노인정, 야외 놀이터, 피트니스 정도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온실 카페, 건식 사우나, 실내 놀이터, 게스트 하우스 등 한층 다채로워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세대 내부 공간에 대한 고민에 그쳤던 아파트의 설계 트렌드가 평면, 시스템, 커뮤니티 등 단지 전체로 확장되고 있다"며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단지의 설계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대림산업은 경기 평택 용죽지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583가구)'에 평택 최초로 C2하우스를 적용하고 전 타입 4베이(bay) 맞통풍 평면을 선보인다. 또한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 등이 계획된 특화 커뮤니티시설 등 혁신 설계가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조감도 효성중공업㈜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6구역을 재개발 하는 '해링턴 플레이스 동대구' 단지의 세대 내부설계애 타입별로 3~4베이(Bay) 구조와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 수납공간을 넓히고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사우나, 독서실, 도서관, 다목적체육관, 당구장, 탁구장,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등이 구성되며, 경로당과 어린이집도 조성된다. 금강주택이 경기 시흥시 시화 MTV(멀티테크노밸리) 공동-4블록(BL)에 공급하는 '시흥 금강펜테리움 오션베이'는 각 평면마다 드레스룸, 알파룸 등 공간 활용이 가능한 설계를 적용했다. 또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 골프장을 갖춘 골프연습장,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 도서관, 실버존, 주민카페 등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대구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1501가구 중 1011가구 일반분양)' 단지는 피트니스 클럽, 골프클럽, 주민 카페, 푸른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시니어 클럽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클린에어 시스템'을 도입해 단지 내·외부의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관리해 준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아파트 역시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첨단 스마트홈 IoT 서비스의 적용으로 입주민의 편의성과 안전까지 챙겼으며 HEPA필터가 적용된 세대 내 전열교환기와 현관 클린시스템(옵션), 급기 덕트 등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까지 해소했다. 이 외에도 입면특화 설계 및 남향 위주 단지 배치,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적용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07-29 10:47:13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한화리조트, 리조트 최초 투숙 인원 따른 요금 차등화…8개 지점 시행

코로나 시대 고객 특성 맞춰 경쟁력 확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 외관 이미지. /한화 H&R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투숙 인원에 따른 요금 차등화 전략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국내 주요 관광지로 부부, 연인, 친구 등이 함께 떠나는 소수 여행이 증가한 상황에 따른 것이다. 일반적으로 리조트는 객실 타입(로얄, 스위트, 디럭스)에 따른 정원(5인, 7인)으로 객실 요금을 책정하지만, 이번 전략은 소수 여행객을 위해 투숙 인원에 따라 객실 요금에 차별을 뒀다. 2인 이하로 리조트를 이용할 경우, 주중에 한해 기존 가격 대비 최대 48%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가성비를 높였다. 투숙 인원 가격 차등화는 전국 한화리조트 총 13곳 중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8곳에서 시행하며, 가격은 지점 별로 6만 5천원∼8만 8천원 선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H-LIVE 회원)에서 잔여객실에 한해 사전 예약 후 투숙 가능하다. 리조트 이용 기간은 9월 1일(화)부터 12월 31일(목)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고객의 여행 스타일이 수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프리미엄, 가성비, 안전 등을 동시에 고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면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요금 차등화 전략을 통해 소수 여행객 유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호텔,리조트, 아쿠아플라넷 등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임직원의 건강 상태 체크와 개인위생교육을 상시로 진행하며, 전문 방역업체와 주기적으로 모든 공간을 방역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29 10:46:4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NH농협금융, 하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

-"리스크 관리 중요" 지난 28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2020년 하반기 농협금융 자산운용 전략회의'에서 김형신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자산운용 부문 부서장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 NH농협금융지주는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김형신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 주관으로 계열사 자산운용부문 부서장과 함께 하반기 자산운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상반기 농협금융 자산운용의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안정적인 자산운용의 전략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국내 금융시장의 자금흐름 구조를 분석하고, 각 금융기관의 조달 및 운용 현황을 파악했다. 또 올해 상반기 증권사의 자금경색으로 촉발된 유동성 위기의 원인과 시사점을 도출해 향후 각 계열사의 자금 조달 및 운용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깊게 토론했다. 이아 함께 '숫자로 알아보는 상반기 금융시장'이라는 부제로 상반기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를 10개의 숫자로 풀어 코로나19 위기로 변동성이 심했던 상반기 금융시장과 이에 대응한 농협금융 자산운용의 성과를 흥미있게 분석했다.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정치·경제'라는 주제로 자산버블, 정책, 시장과 정부의 대결 및 지정학적 패러다임의 변화까지 다차원적인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강의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 김 부사장은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농협금융의 자산운용부문이 더욱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자"며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19 위기에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중하고 안정적인 운용을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9 10:45:3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을왕리해수욕장 호객행위 집중 단속

중구청 친환경조성과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용유도의 대표 해변인 을왕리해수욕장에서 호객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을왕리해수욕장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로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다. 그러나 을왕리해변의 호객행위는 지난 10여년간 지속됐던 지역의 병폐로 관광객들에게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공유수면의 주차공간을 식당 주차장인 것처럼 안내하고 지나가는 차 앞으로 막아서는 등 호객행위 수법이 대담해져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의 원성이 높았다. 중구는 이번 집중단속을 형식적인 단속에 그치지 않고 상시단속반과 야간에 특별단속반을 투입해 호객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도로에서 차량의 통행을 막고 차문을 두드리거나 손님 의사를 무시하고 업소로 유인하는 행위, 해안가 주차 출입을 막거나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반은 매일 1회 이상 순찰과 계도를 병행하며 여행객이 몰리는 주말에도 투입한다. 상습·고의적으로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적발해 관련 법규에 의거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호객행위 근절 캠페인도 병행한다. 을왕리의 한 주민은 "용유도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임에도 불구하고 눈살 찌푸리게 하는 호객행위와 바가지 요금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을왕리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아졌다"며 "구청에서 철저히 단속해 호객행위를 근절시키고 각 업주들도 찾는 손님에게 그만큼 서비스를 더해 여행객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구청 친환경조성과 관계자는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불법 호객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엄중한 처벌로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업주들도 을왕리 활성화를 위해서 성숙한 주인의식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호객행위 단속은 7월 25일부터 시작해 8월 16일까지 계속된다

2020-07-29 10:44:30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안동시, 사업용자동차 및 건설기계 불법 밤샘주차 합동단속실시

안동시는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불법 밤샘주차 근절을 위해 안동시 전역에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도로변이나 주택가 등 시민들의 생활환경 주변 밤샘주차로 인한 민원이 사업용자동차와 건설기계를 가리지 않고 발생되고 있다. 공해·소음은 물론 대형 차량이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불법 밤샘주차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왔으나 지금까지 사업용자동차와 건설기계에 대한 단속이 이원화 되어있어 효과가 크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오는 7월31일 불법 밤샘 주차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단속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단속된 차량에 대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30만원 이하 등),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과태료(1회 5만원·2회 10만원·3회 30만원) 등을 부과하거나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사업용 화물차, 전세버스, 건설기계가 자기 차고지(주기장)가 아닌 도로, 공한지, 아파트 단지 등에 밤샘 주차하는 차량 및 건설기계이다. 최우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밤샘주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것이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사업용 차주들이 불법밤샘 주차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20-07-29 10:44:00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