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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힐링! 여기 어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여행의 기준을 바꾸고, 안전 여부가 선택의 최고 기준이 된 요즘 안동시는 힐링&안전 비대면 맞춤형 명품여행지를 5개 테마로 나눠 20개소를 추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휴가철을 맞아 가족끼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 중 첫 번째 테마인 "가족끼리, 힐링(Healing)!"할 수 있는 구름에 리조트, 계명산자연휴양림, 안동호반자연휴양림, 단호샌드파크캠핑장, 군자마을에서 품격 높은 휴식을 갖기를 권했다. 먼저 력셔리 한옥 호텔의 정답인 구름에리조트는 비움과 채움, 체험과 사유가 공존하는 전통과 현대가 교류하며 복고와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7채의 고택에 11개의 객실을 가진 신개념 전통고택 리조트다. 북카페와 체험활동이 가능하고,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계명산자연휴양림은 해발 530m에 소나무와 낙엽활엽수인 참나무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휴양림으로 22개의 객실과 산막 7동을 비롯하여 야영장,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은 곳이다. 자연과 함께 시원한 숲에서 호젓하게 아름다운 호반을 바라보는 기가 막힌 경치를 원하는 여행객에게는 안동호반자연휴양림에 가볼 것을 추천했다. 선성수상길과 예끼마을, 도산서원, 국학진흥원이 가까이 있어 연계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단호샌드파크는 낙동강을 따라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해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는 휴양공간으로 카라반, 글램핑장과 캠핑장을 갖춘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적인 휴양지이다. 마지막으로 군자마을은 한옥 고건축의 백미로 야트막한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이 바깥세상과는 다른 별세상 같은 곳으로 마을 내 고택들은 대다수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정자 중 하나인 지애정에서 운영하는 카페는 예스러움과 은근함에 반한 이들이 찾는 핫플레이스이기도 하다. 방영진 관광진흥과장은 "가족끼리, 힐링!"을 원한다면 안동시가 추천하는 문화와 자연이 켜켜이 흐르는 편안한 맞춤형 명품관광지에서 하루, 이틀쯤 머물면서 여유를 가져보길 권한다"고 밝혔다.

2020-07-29 10:39: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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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무료 참여기업 내달 18일까지 모집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 무료 참여기업 내달 18일까지 모집 고용노동부, 코로나19 이후 일상적 근무형태로 재택근무제 도입 지원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29일부터 내달 18일까지다.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은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제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처음 시행된다.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없다. 전문 상담사가 기업에 직접 방문해 인사노무 및 정보기술(IT) 등 재택근무제도 도입 및 시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요소를 컨설팅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컨설팅 지원내용은 ▲재택근무 도입 범위 및 운영방식 검토 ▲적합 직무 선별, 정보기술(IT) 솔루션 구축·활용 방안 자문 ▲제도 시행에 따른 법적 쟁점 사항 자문 ▲조직문화 개선 교육 등이다. 또한,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에게 지원되는 유연근무제 간접노무비, 재택·원격근무 인프라구축비 등과 2021년까지 중소기업 16만 개소를 지원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중소벤처기업부) 등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컨설팅을 통해 재택근무제 선도모델로 성장한 참여기업에는 근무혁신 인센티브제를 통한 ▲우수기업 인증 및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근무혁신 인프라구축비 최대 2000만원 지원 ▲각종 정부 지원사업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은 1개소당 총 9주 동안 ▲기업진단(1~2주차) ▲재택근무 제도화 지원(3~4주차) ▲재택근무 시범운영(5~8주차) ▲사후관리(9주차)의 단계별로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재택근무는 정보기술(IT) 솔루션을 통해 효과적인 협업이 가능해야 하므로, 인사노무관리 전문가와 더불어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가가 참여기업 1개소당 1대 1로 투입된다. 재택근무 종합 컨설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우편(세종시 한누리대로 422, 정부세종청사 11동 508호(30117))과 전자우편(goodyang11@korea.kr)으로 신청서 및 수행계획서 등 작성서류와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완납증명원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0-07-29 10:35: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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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31일 부산에서 개막

부산시와 경남도, 전남도 등 남해안권 3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규모 요트 대회가 출범한다. 부산시는 올해 처음 열리는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31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더베이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회의 '제1구간 레이스'는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통영 도남항까지, '제2구간 레이스'는 통영 도남항에서 여수 소호항까지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외양 장거리 세일링 경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9개국에서 총 31척,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에서 들어오는 선수 없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선수 중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해 운영된다. 무관중 대회로 진행하는 대신 대회 기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상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영상은 세계 저명 스포츠 채널로도 송출해 크루즈 요트 세일링 대회의 진수를 해외로 홍보할 계획이다. 경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경기영상은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개 시·도가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이번 대회는 지방분권시대에 남해안권 상생발전의 마중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에도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3개 시·도가 서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9 10:31:0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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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초등학생 영어체험학습 운영으로 실력'쑥쑥'

예천군은 도시지역에 비해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글로벌 시대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이번 영어체험학습은 코딩, 이진법, 가상·증강현실, 인공지능, 수학, 과학, 만들기, 스토리텔링, 세계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몰입식 영어 심화 학습으로 원어민 교사들과 친밀감을 높여 영어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 당초 대구경북영어마을(칠곡군 소재)에서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간 합숙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형 체험학습, 2박3일 합숙형 체험학습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에 군은 지난 27일 예천동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방문형 수업 신청 5개교, 합숙형 신청 7개교 등 총 12개교에 대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합숙형을 신청한 학교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학습 방법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김학동 군수는 "공교육 방향에 맞춰 영어체험학습을 운영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 참여 중심 영어 학습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명품교육 1번지 예천을 위해 쉬지 않고 달리겠다"고 말했다.

2020-07-29 10:30:4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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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김재승 의원, 가정용 수도요금 인하 이끌어내

장흥군은 가정용 상수도 요금 부과 구간을 당초 1톤~20톤, 21톤~30톤, 31톤 이상 3단계에서 1톤~10톤, 11톤~20톤, 21톤~30톤, 31톤 이상 4단계로 세분화하고 1톤~10톤 구간 사용 요금을 톤당 730원에서 540원으로 인하한다. 이번 요금 인하는 지난 2019년 11월 장흥군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재승 의원이 장흥군이 장흥댐 물을 공급받고 있는 전남도 내 10개 시군 중에서 가장 비싼 수도요금을 내고 있다는 지적으로부터 시작됐다. 김재승 의원의 지적을 받아들인 장흥군은 「장흥군 수도급수 및 상수도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을 발의했고 지난 7월 27일 제259회 장흥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으며 현재 조례 공포와 시행을 기다리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군의회의 의견을 받아 시행되는 이번 가정용 수도요금 인하로 모든 가정의 상수도요금 부담이 줄고 특히, 수도 사용량이 적은 노년 1인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하 규모는 장흥군 전체적으로 600여만원(2020년 2월 기준) 규모이다"고 말했다. 김재승 의원은 "앞으로도 장흥군과 협력하여 수도요금 인하와 같이 군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개발하고 군민들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집행부에는"의견을 받아들여 적극행정을 실천해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군민을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0-07-29 10:30:17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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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학대 위기아동 일제조사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최근 천안, 창녕 등에서 아동학대로 인한 안타까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관내 만18세미만 아동의 아동학대 예방 및 적극적인 조기발견을 위해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적으로 각 읍면에서는 이웃, 학교, 보육시설, 부녀회장, 복지이장 등을 활용하여 방임우려 가구에 대한 제보를 받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추후 경찰서,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합동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아동복지시설도 점검해 입소아동의 건강과 위생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여 학대사례여부를 확인한다. 4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주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정기 모니터링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아동학대에 대해서는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피해아동 분리 등 보호조치 방안을 검토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조하여 전문적인 교육, 상담 및 사례관리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번 일제조사는 보다 적극적으로 아동 학대 사례 등을 조기에 발견하여 관내 위기아동 발생을 막기 위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에 잇달아 발생하는 아동학대 문제와 관련하여 모두가 사회적 책임감과 아픔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9 10:29:58 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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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 정책기관에 '한국판 뉴딜' 협조 당부

-정책금융기관 조찬간담회, '한국판 뉴딜' 위한 금융지원방안 논의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태현 금융위 사무처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금융위원회 "'한국판 뉴딜'을 위해서는 시중자금이 혁신적·생산적 부문으로 집중돼야 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9일 정책금융기관장과의 조찬간담회에서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한 금융지원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정책금융기관장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글로벌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경제·사회적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한국판 뉴딜'의 취지에 공감하고, 각 기관의 역량을 활용해 디지털·그린 뉴딜 부문 금융지원, 민간투자 유도 등 다각적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16일 한국판 뉴딜 사업을 지원하기위해 16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내부 테스크포스(TF)를 가동했다"며 "이를 통해 뉴딜부문 혁신기업을 지원하고, 민간 유동성을 뉴딜부문으로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신재생에너지 부문(그린뉴딜)의 지원을 강화하고, 비대면·디지털 금융(디지털뉴딜)을 활성화하는 과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뉴딜관련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한국판 뉴딜에 참여하는 기업이 수출입하거나 해외시장을 진출할 경우 금융지원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한국판 뉴딜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워크숍을 개최해 세부추진과제를 발굴 하고 있다"며 "보증지원 등 세부방안이 마련되는대로 정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책도 차질없이 이행하기로 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보증 만기연장 조치를 추가 연장하는 사안을 전향적으로 검토해나가겠다고 했다. 은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가 아직 진행중이고 3차 추경을 통해 정책금융 지원여력을 확보하나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대책 이행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기간산업과 취약업종 등이 기존 프로그램으로 충분한 지원이 어려울 경우 정책금융기관 간 공조를 통해 최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9 10:29: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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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민·관·국제기구 협력해 기후변화 대응 나선다

서울 남산스퀘어에 위치한 녹색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디지털 기술 기반 기후기술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유엔국제이주기구 박미형 베트남사무소장, 녹색기술센터 김형주 선임부장, KT 지속가능경영단장 이선주 상무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 KT는 서울 남산스퀘어에 위치한 녹색기술센터에서 녹색기술센터, 유엔국제이주기구(UN IOM)와 '디지털 기술 기반 기후기술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고 민·관·국제기구 협력 모델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협력에서 세 기관은 한국형 그린뉴딜의 주요 요소인 디지털 기술과 녹색 기술을 접목하는 데 집중한다. 첫 사업으로 KT와 유엔국제이주기구는 녹색기술센터가 수행하는 'P4G' 스타트업 프로젝트 'IoT 기반 메콩델타 지역의 수재해 예방 플랫폼 및 그린 비즈니스 개발'에 기술과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향후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 사업화를 추진해 내년 P4G 정상회의에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KT 이선주 지속가능경영단장은 "KT는 그동안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 구축, ICT 기반 도서 통신 격차를 해소하는 기가스토리 사회공헌 활동 등 국민의 안전한 생활과 고객의 삶의 변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 해결에 디지털 기술이 적극 활용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기반으로 다른 산업의 혁신을 리딩하며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9 10:21: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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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안성,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스타필드 안성 조감도/신세계그룹 스타필드 안성,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9월 개점을 앞둔 스타필드 안성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자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안성시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3개월에 걸쳐 '스타필드 안성 상생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스타필드 안성은 하남, 코엑스몰, 고양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스타필드로 연면적 24만㎡, 주차대수 5000대 규모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점포 개점시 현장 대면 방식의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해왔으나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지역 일자리 만들기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했고, 그 결과 스타필드 최초로 온라인 채용 방식을 마련해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온라인 채용에는 신세계프라퍼티,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 그룹사를 비롯해 메가박스, 한샘, 나이키 등 입점사까지 총 102여 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서류 접수부터 면접까지 채용 절차 모두 '스타필드 안성 온라인 상생 채용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쉽게 지원 가능하다. 채용 방식도 간단하다. 구직자가 홈페이지에 이력서를 등록한 뒤 원하는 업체에 입사지원을 하면, 인사 담당자가 면접 대상자에 한해 면접 배정 관련 문자와 메일을 발송하고 정해진 일정에 따라 화상 면접을 시행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면접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자에게 화상 면접 가이드를 별도로 제공하고, 사전 테스트를 통해 네트워크 상태 등도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 채용이 익숙하지 않은 지역민들을 고려해 내달부터 10월까지 안성과 평택 일자리센터 내 스타필드 안성 상생 채용 홍보관을 차려, 구직 이력서 접수 대행과 안내 브로슈어 배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여의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고심 끝에 온라인 채용관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스타필드 안성의 열린 온라인 채용으로 보다 많은 지역 분들께서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필드 안성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0:21: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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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쓰는 프라이팬 수거합니다" 현대홈쇼핑, 친환경 캠페인 강화

현대홈쇼핑_프라이팬 수거 캠페인 "못쓰는 프라이팬 수거합니다" 현대홈쇼핑, 친환경 캠페인 강화 현대홈쇼핑이 친환경 캠페인을 강화한다. 매월 신선식품 포장용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가 하면, 지난 4월 유통업계 최초로 마련한 프라이팬 수거 캠페인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31일부터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프라이팬을 직접 수거해 재활용하는 '북극곰은 프라이팬을 좋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주 금요일 선착순 1000명씩 총 5000명의 고객으로부터 온라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자원 재순환을 목적으로 한 캠페인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프라이팬 뿐 아니라 주물(쇠붙이를 녹여 거푸집에 부어 제품을 만드는 방식)이 가능한 냄비, 웍 등도 함께 수거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1인당 프라이팬 등 3개)에게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3000점을 증정한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홈쇼핑의 인터넷 종합쇼핑몰인 '현대H몰' 모바일 웹(모바일로 접속한 웹페이지)과 애플리케이션 검색창에 '캠페인'을 검색해 이벤트 페이지로 접속한 뒤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접수(ID당 1회만 가능)된다. 접수 후 일주일 이내에 택배업체가 고객 집을 방문해 프라이팬 등을 직접 수거하며, 택배 비용은 현대홈쇼핑이 전액 부담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지난 4월 진행한 1차 캠페인에 고객 1만명이 참여해 폐 프라이팬 3만3000여 개가 수거되는 등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1차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의 요청이 많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차 캠페인에선 선착순 접수가 매회 10분 안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 프라이팬을 재활용해 만든 새 상품은 지난달부터 현대H몰 모바일 생방송을 통해 판매했는데, 3주간 2회 방송에서 6000세트(세트당 2개, 총 1만 2000개)가 판매됐다. 이는 통상 현대H몰 모바일 생방송의 주방용품 판매량보다 두 배 이상 높은 판매량이다. 현대홈쇼핑은 또한, 온라인 접수를 어려워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대백화점·현대리바트 등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오프라인 점포에서도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 리바트스타일샵 잠실점 등 현대리바트 12개 점포에서 접수(1인당 프라이팬 등 2개, H포인트 3000점 증정)를 받고,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등 현대아울렛 3개 점포(8월21~30일)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경인지역 10개 점포(9월4~6일)에서도 순차적으로 캠페인을 열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2차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 프라이팬 등을 재활용해 '냄비 세트'로 다시 생산하며, 이르면 올 9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임태윤 현대홈쇼핑 편성마케팅팀장은 "지난 2018년 업계 최초로 도입해 매월 진행하고 있는 아이스팩 수거 캠페인에 2년 만에 8만명의 고객이 참여할 정도로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자원 절감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가정에서 처치곤란한 아이스팩을 수거하는 '북극곰은 얼음팩을 좋아해' 캠페인을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0:19: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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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선진 기업문화 구축해 우수기업 선정

지난 28일 롯데부산면세점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사진 좌측부터 김명우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과장, 허기 롯데면세점 부산점장, 이문숙 롯데부산면세점 노조위원장, 강현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김주남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 최은주 롯데부산면세점 노조부위원장)/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선진 기업문화 구축해 우수기업 선정 롯데면세점이 선진 기업문화 구축의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중앙부처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연이어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롯데면세점의 부산지역 현지법인인 롯데부산면세점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지며, 서면심사와 현장 발표 등 두 차례의 평가 끝에 선정된다. 총 120개 기관이 신청하여 36곳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면세업계에선 롯데면세점 부산법인이 유일하다. 롯데부산면세점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한 가치창조 기업문화 조성, 노사합동 봉사활동 및 워크숍 등 다양한 노사문화 프로그램 시행 그리고 정규직 비율을 99% 이상 유지하는 등 근로 안전성을 높인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롯데부산면세점 소속 임직원의 근속연수는 평균 18.9년으로 대기업 근로자 평균 근속기간인 7.9년을 2배 이상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보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9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는 세계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의 저출산 극복과 고령화 대응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하여 매년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법정 육아휴직 기간 외에도 연장 육아휴직 1년 및 초등학교 입학자녀 돌봄휴직 1년 등 최대 3년 동안의 육아휴직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난임치료를 위해 최대 6개월의 휴가를 제공하고, 월 1회 유급 생리휴가를 지원하는 등 여성 인재의 고용안정과 자녀 돌봄을 적극 지원해 장기근속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근무자의 삶에 맞춘 복지체계 확립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천하여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경영지원부문장은 "노사 간 신뢰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구성원 모두 협력하는 선진 기업문화 구축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어려움 또한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2019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재작년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는 '여가친화기업' 인증을 받는 등 선진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0:19: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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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서울시 '중구아이존' 운영 사업자 최종 선정

한신대, 서울시 '중구아이존' 운영 사업자 최종 선정 한신대가 서울시 '중구아이존' 운영 사업자에 최종 선정됐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은 지난 27일 서울시에서 공모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중구아이존)'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오는 8월 1일부터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선정은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 운영을 전국에서 최초로 수탁한 사례로서 그 의미가 크다. 한신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상담학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서(발달)문제 및 장애를 지닌 아동과 가족에게 전문적, 집중적, 다각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아이존은 ▲아동과 가족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한 사회공동체 기여 ▲서울시 중구 아동과 가족에 대한 전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허브기관 ▲아동의 미시적·거시적 환경에 대한 생태학적 접근을 통해 근거기반적인 전문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을 기획한 책임자인 중구아이존 센터장 이경숙 교수(한신대 재활상담학과)는 "한신대의 아동심리치료 및 상담 관련 인력과 연계하여 양육환경개선, 학령초기 문제 예방적 접근, 고위험가정의 양육환경 맞춤형 부모(보호자)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개발, 고기능 자폐스펙트럼(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심층진단평가실시 및 정신화기반 사회인지향상 프로그램 개발 후 적용을 진행할 것"이라며 "올해는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 및 주이용자의 욕구파악과 안정적인 기관 운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3개년에 걸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지원시설(중구아이존)을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가족 융복합 단기프로그램의 중요거점기관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7-29 10:18: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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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쿡방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선보여

홈플러스, 쿡방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선보여/홈플러스 홈플러스, 쿡방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선보여 한식대첩 우승자 임성근 셰프의 '임성근 표 신선 레시피' 공개 한동안 잠잠했던 '쿡방'이 언택트의 흐름을 탔다. 라이브 요리 방송, 초보 눈높이 요리쇼 등 거리 두기 속 소통이라는 역발상으로 기획된 '쿡방'이 다시 뜨고 있다. 집밥 트렌드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의 눈이 '홈쿡(집에서 즐기는 요리)'에 쏠리는 탓이다. 홈플러스는 '홈쿡러'를 위한 SBS F!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푸드, 뷰티, 인테리어 각 분야 고수들이 비법을 공유하는 TV 예능 프로그램이다. 푸드 편은 '한식대첩 시즌 3' 우승자 임성근 셰프가 '임성근 표 레시피'를 소개하는 랜선 요리교실 콘셉트로 진행된다. 출연진이 매회 주제에 맞는 신선식품을 홈플러스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고, 장보기 꿀팁과 요리 비법을 전수하는 '족집게 강의' 콘텐츠로 전국 랜선 제자들을 만나는 구성이다. 뷰티는 물론 살림과 육아 분야까지 섭렵한 '3040 여성들의 워너비' 배우 박은혜와 자기 관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한영이 MC로 활약하며 시청자 눈높이에 맞는 생생한 현장 코멘트, 꿀팁, 시식평 등을 전한다. 30일 첫 방송에서는 여름휴가 맞춤형 간편 레시피를 주제로 들깨가루 시즈닝 꽃갈비살 스테이크, 꽃갈비살 찹스틱 볶음, 참송이 냉채, 수박 화채 등 메뉴를 다룬다. 이에 맞춰 홈플러스는 시청자들이 관련 식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미국산 꽃갈비살(100g)을 20% 할인된 4870원에 선보이고, 행사 카드 결제 고객 대상 씨없는/유명산지 수박(7kg~12kg, 통, 국내산)을 3000원 할인 판매한다. 이후에도 홈플러스는 회차별 방송에 등장하는 레시피 연관 상품을 전단 메인 프로모션으로 선보여 홈플러스 신선식품을 이용하는 '홈쿡러'의 즐거운 쇼핑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방송은 12월 10일까지 격주 목요일 SBS F!L에서 공개되며, SBS MTV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홈플러스가 신선식품 고객 확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최근 신선식품 매출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2~6월 홈플러스 온라인몰 신선식품 카테고리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6%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 대신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신선식품 매출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백수진 홈플러스 브랜드총괄은 "홈플러스 신선식품 신규 고객층 확보를 위해 생활 밀착형 쿡방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홈플러스의 우수한 상품을 매개로 한 고객 경험을 확대해 고객 로열티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9 10:1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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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발관 신발커스텀 비즈니스·문화 플랫폼 'Cusom Shoes Lab' 개소

신발 분야 커스텀 창업을 활성화하고 커스텀 문화 저변 확대를 지원하는 플랫폼이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시는 신발 커스텀 비즈니스·문화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한국신발관에 구축한 '커스텀 슈즈 랩(Cusom Shoes Lab)'을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전문·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지원 △부산 브랜드 커스텀 마케팅 지원 △커스텀 취미 아카데미 운영 △동호회 운영 등을 진행한다. 커스텀 슈즈 랩의 1층은 신발 채색을 비롯한 갑피 가죽 덧댐, 밑창 각인, 수전사, 열전사 등 다양한 커스텀 작업이 가능한 최신 기기와 장비를 갖춰 취미·체험 활동 뿐 아니라 창업자 육성을 위한 전문 아카데미, 브랜드사 연계커스텀 신발 공동개발에 이르기까지 수요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2층은 창업자들의 사업 운영을 위한 공간으로 사무업무 및 회의 등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에는 포토스튜디오를 두어 추가 활용 지원을 통한 신생 창업자의 사업 활성화를 돕는다. 부산시에서 건립·운영 중인 한국신발관은 지난 2018년 2월 개관 이래 기존의 신발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커스텀의 비즈니스·문화 측면에 집중, 국내 유명 커스텀 작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해당 분야의 경쟁력을 검증해왔다. 최근에는 자신만의 신발을 찾는 패션 수요층의 증가 추세에 맞춰 지역 내 커스텀 청년창업가들을 발굴하는 창업지원사업을 시작하는 등 부산 브랜드 커스텀 마케팅 지원, 취미 아카데미 및 동호회 운영과 같은 커스텀 비즈니스 활성화와 문화확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9월 개관하는 KT&G 상상마당 서면점에 67㎡ 규모의 커스텀 슈즈 랩 2호점을 추가해 커스텀 슈즈 문화관광 상품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0-07-29 10:16:1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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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코로나19 대응 돕는 ‘누구 케어콜’ 지원 지역 광주로 확대

지난 28일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왼쪽)과 서대석 서구청장이 '누구 케어콜'의 광주광역시 서구 도입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SK텔레콤이 경상남도청에 이어 광주광역시 서구청과 '누구 케어콜' 도입 협약을 맺으며 코로나19 방역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능동감시·음성판정자의 증상을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광주광역시 서구에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하는 시스템이다. SK텔레콤은 내달 3일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18개 동의 능동감시·음성판정자 약 1300명을 대상으로 '누구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누구 케어콜' 광주광역시 서구 지역 지원은 서비스 범위를 이미 검사를 마친 음성판정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SK텔레콤과 광주광역시 서구청은 기존 관리 대상이 아니던 음성판정자까지도 모니터링 대상자에 포함시켜 철저한 코로나 19 방역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5월부터 경상남도 지역 18개 시군 20개 보건소에 '누구 케어콜'을 적용,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 발현 여부를 체크해왔다. 경상남도 측은 '누구 케어콜'을 통해 두 달간 약 4만5000콜 466시간의 전화 모니터링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보건소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전화 모니터링 관련 업무가 약 85% 가량 감소했다고 전했다. SK텔레콤 이현아 AI서비스단장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기술을 통해 공공분야에 도움을 주는 사회적가치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9 10:11:41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