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힘찬건설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8월 분양 예정

힘찬건설이 시공하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가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 20~28㎡ 오피스텔 1144실 규모로 조성한다. 고덕 국제화지구 업무용지 11-1-1블록에 조성되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는 삼성 평택캠퍼스, LG디지털파크, 진위 일반산업단지, 평택브레인시티 등 다수의 산업단지들이 자리하고 있다. 본 단지는 다락 특화설계(일부)가 도입된다. 높은 천장고 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 대비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단지 내 중정 설계, 자연 테라스(일부) 도입을 통해 입주민들의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편리한 차량 이용을 위해 전 호실을 도로변으로 배치해 100% 자주식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이어 모든 호실에 계절창고를 제공과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으로 관리비 절감까지 더했다. 단지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이 인접해 있고 SRT·KTX 가 정차하는 지제역은 오는 2021년까지 전철, 버스, 택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수도권 주요 도심 및 서울 접근성이 개선된다. 고덕IC를 통해 평택~제천 고속도로를 이용과 단지 인근 BRT가 지나갈 예정이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지역 내 이동도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 고덕신도시 행정타운(예정)과 평택시청을 비롯해 다수의 산하기관들의 이전이 예고돼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서정리천과 고덕수변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만족도 또한 기대해 볼 만하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64 미왕빌딩 1층과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고덕여염9길 24 고덕헤리움 비즈타워 3차 3층 평택 홍보관이 위치해 있다.

2020-07-28 11:03:34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CJ대한통운, '택배 배송 물량' 기사들이 조절한다

물량축소 요청제 표준계약서에 반영…건강관리 보완책도 마련키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은 앞으로 배송 물량을 본인이 줄여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택배기사 건강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연구 용역도 회사 차원에서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가 자신의 배송물량을 줄여달라고 요청할 수 있도록 한 '물량축소 요청제'를 표준계약서에 명문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택배기사가 배송물량을 줄이기 위해선 집배점과 구두로 협의해야 했지만, CJ대한통운은 이를 제도화해 표준계약서에 '물량축소 요청제' 조항을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택배기사가 집배점에 배송물량 축소를 요청하면 집배점은 택배기사 협의를 거쳐 할당된 배송물량을 줄여야 한다. 택배기사 입장에선 많은 수입을 원하면 현재 물량을 유지하면 되고, 업무시간을 줄이고 싶으면 배송물량 축소를 요청하면 된다. 아울러 택배기사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작업 시간과 환경 등을 현장실사한 후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말까지 보완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현장에서만 존재하던 관행을 표준계약서에 도입해 택배기사들이 절차에 따라 배송물량 축소를 요청할 수 있게 됐다"면서 "집배점장에게는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2020-07-28 10:57:0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동원, 노르웨이 연어 양식 스타트업과 손잡는다…'친환경 양식' 추진

해수 순환 기술 획득해 환경 오염 줄이기 동원산업, 필(必)환경 양식 기술 보유 노르웨이 스타트업과 투자 협약 체결. /동원그룹 제공 동원산업이 필(必)환경 양식 기술을 보유한 노르웨이의 연어 양식 스타트업 새먼 에볼루션(Salmon Evolution)과 지분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65억 원으로 약 10% 지분에 해당한다. 새먼 에볼루션은 2017년에 설립된 노르웨이 회사로 최적의 바다 환경을 육상에 구현해 친환경적으로 연어를 양식할 수 있는 '해수 순환(Flow Through System - Reuse)'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상 양식은 자연 해수의 수온 변화나 해류의 움직임 때문에 양식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없지만, 육상 양식은 수온을 제어할 수 있고 해류의 영향이 없어 일정한 양식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최적의 환경 덕분에 연어 한 마리를 5kg까지 키우는 시간이 해상 양식은 최대 2년이 소요되지만, 육상 양식은 1년에 불과하다. 하지만 육상 양식은 해상 양식과 마찬가지로 양식 과정에서 연어의 배설물이나 사료 찌꺼기 등으로 오염된 해수를 배출해 환경을 더럽힌다는 한계가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새먼 에볼루션의 '해수 순환' 기술이다. '해수 순환' 기술은 오염된 양식장 해수를 주기적으로 전면 교체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35%의 해수만 교체하고 65%의 해수는 지속적인 순환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양식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교체한 35%의 해수는 여과 장치를 거쳐 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배출돼 친환경적이다. 새먼 에볼루션은 지난 5월부터 노르웨이 몰데(Molde) 지역에 양식장을 건설 중이며, 오는 9월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양식장은 2028년까지 3단계의 확장 공사를 거쳐 완공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연간 약 3만 6천톤의 대서양 연어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동원산업은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대서양 연어 수입 경로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식량자원과 '해수 순환'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인적 교류를 통해 글로벌 수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양식 기업들을 다각도로 평가한 결과, 새먼 에볼루션이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새먼 에볼루션의 기술이 전통적인 양식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28 10:55:0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최근 5년간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2배 이상 증가… 중고생 10명 중 1명 수학 기초학력 미달

최근 5년간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 2배 이상 증가… 중고생 10명 중 1명 수학 기초학력 미달 통합당 김병욱 의원 "문재인표 교육이 기초학력 떨어뜨려" 최근 5년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수학 과목 기초학력 미달 비율 /김병욱의원·교육부 최근 5년 사이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생의 수학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미래통합당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학교 2015년 수학 과목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은 4.6%였는데, 2016년 4.9%, 2017년 7.1%, 2018년 11.1%, 2019년 11.8%로 2배 이상 높아졌고, 국어과목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2015년 2.6%에서 2019년 4.1%로 1.6배 증가했다. 고등학교 역시 수학 과목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2015년 5.6%에서 2016년 5.3%, 2017년 9.9%, 2018년 10.4%, 2019년 9%로, 5년 사이 1.6배 가까이 늘었다.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매년 중3과 고2 학생 대상으로 하는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 20점 미만 점수를 받은 학생 비율을 말한다. OECD가 만 15세 학생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도 우리나라의 순위가 계속 내려가고 있다. 영역별 최하 추정 등수를 살펴보면 2012년 평가에서는 읽기 5위, 수학 5위, 과학 8위였는데 2015년 평가에서 읽기 9위, 수학 9위, 과학 14위 그리고 2018년 평가에서 읽기 11위 수학 9위 과학 10위로, 2012년보다 순위가 하락했다. 김병욱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획일화 교육, 하향 평준화 교육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마저 떨어뜨리고 있다"면서 "더욱이 코로나19로 교육현장의 혼란이 발생함에 따라 교육격차가 심화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기초학력 보장은 공교육의 기본 책무인 만큼 기초학력 진단을 보다 명확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준별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성 교육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8 10:51:2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LG벨벳 소개 영상 2종 쌍천만 기록… 글로벌 인기 실감

LG전자가 지난달 중순 'LG 모바일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한 LG 벨벳의 '제품 소개 영상'과 '디자인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각각 1000만 뷰를 돌파하며 '쌍천만'을 달성했다. 사진은 '제품 소개 영상'의 캡처 이미지. /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지난달 중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한 LG 벨벳의 '제품 소개 영상'과 '디자인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각각 1000만 뷰를 돌파했다. 한국시각 28일 오전 8시 경에 LG 벨벳 제품소개 유투브 영상은 1463만회, 디자인 영상은 1066만 회 재생돼 쌍천만 뷰를 기록했다. LG 벨벳의 글로벌 출시에 따른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해외 매체들의 호평이 유튜브 영상의 인기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IT 매체 씨넷은 "LG 벨벳은 이전에 출시된 그 어떤 스마트폰과도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며 "최근 경험한 LG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디자인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영국 IT 전문매체 티쓰리는 "LG 벨벳은 매우 우수한 디자인에 듀얼스크린, 스타일러스펜 등 편의요소를 갖춘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에 있어 이보다 더 많은 걸 기대하긴 힘들 것"이라고 호평했다. 영상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영상을 본 고객들은 "카메라 디자인의 특징이 영상에 잘 나타난다", "영상에서 보이스 아웃포커스 기능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배경음악이 영상과 잘 어울린다"고 호평했다. LG 벨벳은 지난 5월 한국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등 10여 개 국가에 출시됐다. 이달 말부터는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에 본격 출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벨벳은 ▲3D 아크 디자인 ▲오로라 화이트, 오로라 그레이 등 7가지 컬러 ▲촬영 중 자동·수동으로 배속 변경 가능한 타임랩스 촬영 ▲작은 소리까지 녹음하는 ASMR 레코딩 ▲영상에 맞춰 음향 효과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사운드 ▲고속충전을 지원하는 4300mAh 배터리 등을 제공한다. LG전자 MC상품전략그룹 마창민 전무는 "LG 벨벳은 눈에 보이는 디자인을 넘어 만지고 싶은 디자인, 6.8형 풀비전 디스플레이 등 고객에게 꼭 맞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제품"이라며 "더 많은 글로벌 고객이 제품에 대한 정보를 흥미로운 영상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도록 언택트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7-28 10:50:2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SK임업, 산림청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맞손

/SK임업 SK임업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산림청과 힘을 합쳤다. SK임업은 28일 산림청과 해외 산림 사업 발굴 및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측은 앞으로 해외에서 산림파괴와 황폐화 방지 및 탄소배출권조림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해외 산림 사업 대상지 확보를 위한 타당성 조사 등 연구·분석 업무와 해외 정부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 분야에서 민관협력 업무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SK임업은 SK㈜의 산림·조경 사업 자회사로, 전국 각지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도 고성군에 조성한 숲은 국내 최초로 온실가스 저감 목적의 탄소배출권 조림사업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에 등록되었으며, 충북 충주와 영동, 충남 천안, 강원도 횡성에서는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림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은 2021년 1월부터 모든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을 의무화한 신기후체제에서도 규정하고 있는 내용이다.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의 재정·기술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을 보존하고 선진국은 산림보존 활동으로 감축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인증받게 된다. SK임업 심우용 대표이사는 "50여 년간 국내외 조림 및 산림복원을 통해 확보한 SK임업의 전문성과 산림청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노하우 및 해외 네트워크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SK임업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 박종호 청장은 "민간, 공공분야의 대표 산림 기관이 신기후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전세계적인 기후 위기 극복에 기여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28 10:47:5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올 상반기 '미스터트롯', '자이언트 펭TV' 등 인터넷서도 화제

올해 상반기 중 인터넷 반응이 가장 많았던 드라마는 tvN의 '사랑의 불시착'과 JTBC의 '부부의 세계'와 '이태원 클라쓰'였다. 또 예능 분야에서는 TV조선의 '미스터트롯'와 관련 프로그램이, 교양 프로그램에서는 EBS의 '자이언트 펭TV'가 세간의 화제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상반기 방송콘텐츠 인터넷 반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올해 상반기 중 국내에서 방송된 TV드라마 74편과 주요 예능프로그램 192편,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교양 프로그램 58편의 인터넷 반응을 정리한 결과이다. 인터넷 반응이 컸던 '사랑의 불시착'은 현빈이 연기한 극중 리정혁에 대한 공감, 주연배우와 스토리 전개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부부의 세계'는 영국 드라마 리메이킹에 대한 기대, 다소 파격적인 스토리, 출연 배우의 연기력 등에 대한 반응이 많았다. 또 '이태원 클라쓰'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점, 주연배우와 OST에 대한 기대가 인터넷 반응을 이끈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들 드라마의 시청률은 10% 수준에 그쳐 20% 중반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의 주말·일일드라마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인터넷 반응이 뜨거웠던 예능프로그램은 TV조선의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의 맛',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로 나타나 지난해 '미스트롯'의 성공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EBS의 '자이언트 펭TV'에 대한 댓글이 9491건, 동영상 조회수가 666회 등으로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통위는 "하반기 중 국내 인터넷 반응이 많았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인터넷 반응을 심층 분석해 방송프로그램 기획·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8 10:45:5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정부, 지역신보등에 내는 금융사 출연요율 2배 늘려

기존 0.02%에서 0.04%로…소상공인 돕는 재원 추가로 늘어 자료 : 중기부 신용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상공인들이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을 통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역신보와 이를 아우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의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에 들어가는 금융회사의 법정 출연요율이 기존보다 2배 늘어나기 때문이다. 정부는 28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지역신보와 신보중앙회에 대한 금융회사 출연요율을 기존 0.02%에서 0.04%로 올리는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시행령'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법정 출연은 금융기관의 대출금 중 기업 대출금 일정비율(출연요율)을 매달 금융기관이 보증기관에 출연하는 제도다. 출연요율 인상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소기업 등에 대한 신용보증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신보와 신보중앙회의 보증 재원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중기부는 이번 법정 출연요율 인상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소상공인과 소기업 보증이 급격히 늘며 높아진 운용배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운용배수는 지역신보의 기본재산(이월이익금 포함) 대비 보증잔액 비중을 뜻한다. 이 비중은 2018년 당시 6.1배(보증잔액 19조6000억원)였지만 지난해엔 6.5배(22조1000억원)로 늘었고, 올해 6월 현재(37조7000억원) 9.9배로 급증했다. 중기부 변태섭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소기업 등의 자금 공급은 더 어려워 질 것이 예상되는 이때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한 보증 공급은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며 "지역신보를 통해 안정적인 보증을 공급해 소상공인과 소기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28 10:45: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홍경한의 시시일각] 관리 엉망인 공공조형물

우리나라엔 약 1만 5천여 점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2020년 기준, 회화 제외, 작품 중 약 20%는 평균 가격 1~2억 원)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발주·설치한 것들로, 지역 토산품을 주요 주제로 한 지역상징조형물과 문화의 거리 조성 등의 이유로 세워진 것까지 합하면 그 수는 더 늘어난다. 얼마 전 방문한 한 지역에도 다양한 조형물이 도시 곳곳에 놓여 있었다. 반경 300미터 남짓한 공간에만 얼추 네댓 개는 됐다. 하지만 관리는 엉망이었다. 어떤 작품은 쓰레기더미에 파묻혀 있었고, 또 다른 작품은 입간판과 뒤섞여 존재감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심지어 세월의 때와 조류 배설물 등으로 범벅인 작품도 눈에 띄었다. 이런 상황은 특정지역과 장소만의 문제는 아니다. 전국 어디에서든 쉽게 마주할 수 있다. 번듯한 기관 앞에 자리 잡은 작품 또한 예외는 아니다. 일례로 2007년 일산 모 방송국 인근의 한 작품은 채색이 벗겨져 흉물스럽게 변했으나 아무도 손을 보지 않은 채 오랜 시간 방치되고 있었다. 한때는 공공공간과 예술의 조우로 주목을 받았던 정동길 부근 작품들 또한 대부분 사라지거나 옮겨졌다. 처음 조성된 2007년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이후 5년 동안 약 108억 원의 혈세를 투입한 곳이 맞나 싶을 만큼 작품들의 흔적은 찾기 힘들다. 이 밖에도 애처롭고 초라한 처지의 공공조형물 사례는 숱하다. 그야말로 찬밥신세가 따로 없다. 사실 이런 현실만으로도 지자체나 건축주는 미술작품에 관심이 없음을 알 수 있다. 그저 법과 정책, 이벤트에 의해 설치할 뿐, 돌봄의 개념은 희미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법이 없는 건 아니다. 아파트 단지 내 자리한 작품까지도 훼손 발생 시 해당 자치단체가 관여해야 하는 관련법이 있다. 하지만 유명무실하다. 지난 2014년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조형물 건립을 둘러싼 갈등과 무분별한 건립에 따른 예산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에 '지방자치단체 공공조형물 건립 및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권고했다. 2018년엔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권고 이후의 현황을 점검했다. 결과는 썩 좋지 못했다. 지자체 중 절반 이상인 146개(60.1%) 지자체가 주민대표가 참여하는 건립심의위원회 구성을 비롯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 규정 마련 권고를 외면했다. 226개의 기초자치단체 중 이행을 완료한 지자체는 82개에 불과했으며, 건립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 장치도 부실했다. 특히 약 50%는 정기점검 등 사후관리에 관한 조례마저 없었다. 일부 지자체는 아예 관내 조형물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이는 미술, 아니 공공조형물을 이해하는 인식이 남루하다 보니 발생하는 현상이다. 심의의 합리성과 목적성은 고사하고, 관리마저 뒷전인 상황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럼에도 지자체들은 너도나도 조형물 세우기에 열중이다. 왜 그럴까? 일단 건축물미술작품제도가 문제이다. 1995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에 의하면 건축주는 건축물을 신축 및 증축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의무적으로 미술품에 써야 한다. 그런데 미술에 무관심한 건축주에게 미술설치 의무는 달갑지 않다. 당연히 관리는 관심 밖이기 일쑤이다. 그나마 나을 것 같은 정부나 지자체가 발주한 공공조형물도 주민 공감이 부족하거나 작품성, 역사성 결여 등에서 논란이 잦다. 감독 기구와 관리예산을 사전 설정하지도 않는다. 건축물미술작품제도와 상관없이 설치하는 지자체 상징조형물은 한 술 더 뜬다. 온갖 동식물이 등장하는 단순하고 조악한 수준이야 둘째 치고라도 세워만 놓으면 홍보가 절로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의식에선 할 말을 잃는다. 공공조형물 시대는 갔다. 이젠 도시에 덩치 큰 무언가를 앉힐 게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예술적 철학과 감수성을 발견토록 하는 문화적 매개로의 전환을 생각해야 한다. 미술을 통한 상상력의 확장과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방향으로의 설정이 바람직하다. 그게 어렵다면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정부 차원에서의 점검·관리하는 기구라도 설치해야 한다. 그래야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애물단지 조형물 혹은 도시 흉물화를 부추기는 비싼 쓰레기 취급도 끝낼 수 있다. ■ 홍경한(미술평론가, DMZ문화예술삼매경 예술감독)

2020-07-28 10:35:4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손병두 "실물경제 지원 강화…수출기업 지원 모색할 것"

-자동차 부품 산업 -금주 중 발표될 ELS시장 건전화 방안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금융위원회 "현지 실사가 곤란해 지원이어려웠던 수출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금융위원회 손병두 부위원장은 28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획복세를 보이는 내수와 달리 수출기업은 전세계적인 봉쇄조치와 경기침체로 충격이 가중되고 있다"며 "그간 지원이 어려웠던 국내기업의 해외 현지지점과 공장 등에 대해서도 해외금융회사 지점과 에이전트(Agent) 등과 연계해 수출기업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손 부위원장은 실물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자동차 부품산업 협력업체 지원프로그램'은 이달 초부터 원활하게 지원되고 있다"며 "다음주 중에는 은행권과 업무협약을 거쳐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을 개시하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자동차 부품산업 협력업체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된 금액은 산업은행 1576억원, 기업은행 1111억원이다. 손 부위원장은 금융시장에 한시적으로 완화한 규제를 정상화 시키고, 자금공급을 저신용·취약부문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3월 증권사의 유동성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완화한 증권사 콜차입과 자산운용사 콜론 운영한도를 8월부터 이전수준으로 복원하겠다"며 "최근 단기금융시장의 안정적 흐름을 반영해 7월 한달간 일시적으로 완화한 RP매도자의 현금성 자산보유규제 역시 정상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콜 차입은 증권사가 금융기관 간 영업활동 과정에서 남거나 모자라는 자금을 신용을 이용해 빌려오는 것을 말한다. 지난 4월 30%에 달했던 콜차입한도를 5월 25%, 6월 20%수준으로 낮춘데 이어 8월 15%로 복원해 나가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손 부위원장은 한국판 뉴딜을 위한 적략적 금융지원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금융의 역할은 위험(Risk)과 보상(Return)을 측정하고, 자금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이라며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등 선도적인 분야에 160조원이라는 전례없는 대규모자금을 투입되는 만큼 위험을 공유 분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손 부위원장은 "마포 Front1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금년 내에 바이오, 비대면 산업 등 포스트 코로나로 각광받는 200개의 혁신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라며 "리쇼어링(Reshoring) 기업에 대해서는 해외시설의 국내 설비이전 자금 지원과 함께 금리감면, 우대보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업재편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된 금액은 1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 13조 7000억원, 2차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 5354억원이다. 이 밖에 중소·중견 기업에 대한 지원은 18조2000억원, 회사채·단기자금시장안정화를 위해 10조7000억원이 지원됐다. 저신용등급 회사채·기업어음(CP) 매입기구는 지난 24일부터 매입을 개시해 5520억원을 지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8 10:34:4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대만 '몬스터 빙수' 국내 상륙! 파르나스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동그란 눈 장식된 빙수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대만명물 '요괴빙수'. /파르나스몰 제공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쇼핑몰 파르나스는 오는 8월 6일부터 대만의 명물 '요괴빙수'를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만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꼽혀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콘텐츠로 주목 받은 요괴빙수는 층층이 쌓인 얇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몬스터 모양의 동그란 눈을 장식하고 토핑을 올려먹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 대만 인기 디저트를 호주, 중국, 미국 등에 이어 서울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요괴 빙수의 정식 명칭은 '몬스터 아이스크림'으로 총 5가지의 우유, 말차, 프렌치 코코아, 흑임자, 시즌 과일 아이스크림 중 하나를 고르고, 약 20개 이상의 토핑 중 2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토핑은 팥, 꿀, 딸기잼 등 빙수의 풍미를 높여주는 재료부터 초코칩, 믹스너트 등 씹는 재미가 있는 것들까지 다양하다. 보는 재미도 만족시키는 '인스타그래머블'한 디저트류도 만날 수 있다. 대만산 자포니카 쌀로 만든 요괴 캐릭터 모양의 글루텐 프리 몬스터 와플, 단팥죽 위에 몬스터 경단을 올리고 말차로 만든 수프를 고객이 직접 부어 먹는 말차 단팥죽, 구운 마시멜로우를 곁들인 마시멜로우 토스트 등 최근 고객의 기호를 반영한 디저트들을 즐길 수 있다. 조성인 파르나스몰 팀장은 "해외 여행이 어려워진 만큼 해외 현지에서만 만날 수 있던 메뉴들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요괴빙수를 판매하는 노지카페는 여행을 좋아하는 2030 고객에게는 널리 알려진 곳으로 비주얼과 뛰어난 맛,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알찬 메뉴를 갖춘 브랜드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7-28 10:33:4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신한퓨처스랩 6-2기 선발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6-2기 19개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올해부터 연 1회 진행하던 스타트업 선발을 상·하반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총 36개사를 선발하고 육성했으며, 이번에는 19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퓨처스랩 6-2기 모집에는 약 100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6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신한금융 협업 대상 16개사, 핀테크지원센터와 공동 선발한 핀테크큐브 프로그램 2개사, SK임팩트 유니콘 프로그램 1개사가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으로는 누구나 쇼호스트가 되어 라이브(Live)로 상품을 판매하는 커머스 플랫폼의 '보고플레이', 인공지능 홈트레이닝 서비스 플랫폼 '아이픽셀', 스마트 헬스케어를 위한 초소형 비접촉 모니터링 센서 개발사 '비트센싱', 가사 도우미를 연결해주는 홈케어 플랫폼 클린베테랑의 '플랫포머스', 휴대용 생체정보 측정 디바이스 및 생활건강관리 플랫폼 '원소프트다임' 등이 있다. 이번 신한퓨처스랩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하반기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에스멤버십(S-Membership)을 통해 보다 세분화된 지원을 받게 된다. 에스멤버십은 스타트업 생태계 확대와 체계적인 유니콘 기업육성 및 발굴을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스타트업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LEAD(투자) ▲BUILD(성장/육성) ▲CONNECT(대기업 및 정부기관 코퍼레이션 파트너사) 3가지 영역으로 육성을 돕는 멤버십 제도다. 리드 멤버십은 유니콘 기업으로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자본 유치가 필요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빌드 멤버십은 스타트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인사/조직, 마케팅, 전략, IR 등 다양한 분야의 기반 마련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커넥트 멤버십은 신한퓨처스랩이 국내를 대표하는 영역별 대기업 파트너사와 함께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선발/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6월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K-유니콘 발굴 프로젝트 사업'에서 퓨처스랩 육성기업을 위한 서류작성과 IR발표, 1대 1 멘토링 및 컨설팅 등 에스멤버십을 통한 다양한 지원으로 아기유니콘 4개사(센스톤, 모바일퉁, 비주얼캠프, 코핀커뮤니케이션즈)가 최종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선발과정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센스톤은 사용자 인증코드, 결제용 번호 등에 쓰이는 일회용 인증코드 생성 및 검증 모듈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인도네시아 진출 특화 기업으로 선정해 글로벌 퓨처스랩으로 육성중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신한퓨처스랩 6-2기 모집은 대기업과 연계한 공동선발을 통해 지속적인 협업이 가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업들을 선발했다"며 "새롭게 개편된 신한퓨처스랩의 에스멤버십을 통해 차별화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8 10:17:3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쓰레기 대용량 봉투 제작 전면 중단 추진

부산시는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발생과 같은 위험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 대용량봉투(100ℓ) 제작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용량 쓰레기봉투(100ℓ)의 봉투 무게는 압축해 버려질 경우 환경부 지침상의 25kg보다 훨씬 무거운 40kg 이상에 이르기도 해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2015~2017년 전국적으로 1822명이 안전사고를 당하고 18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환경미화원의 부상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을 위해 현재 구·군에서 제작되고 있는 100ℓ 대용량봉투(흰색 일반 종량제 봉투, 녹색 사업장용 종량제 봉투) 2종과 사업장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서 자체 제작하는 100ℓ 사업장 전용봉투(주황색) 1종에 대해 전면 제작을 중단한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24일 구·군 회의를 개최해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구·군에는 대용량봉투 제작 중단 및 관련 조례를 개정토록 권고하고 업체에는 사업장 전용봉투(주황색) 제작 중단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근본적으로 대용량 봉투(100ℓ)를 제작하지 못하도록 환경부 쓰레기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의 개정(1ℓ~100ℓ까지 용량별 종량제 봉투의 종류를 10종에서 100ℓ짜리 종량제 봉투를 제외한 9종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건의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2018년 통계 기준 흰색 일반 종량제 봉투(100ℓ)와 녹색 사업장 종량제 봉투(100ℓ)가 모두 25만 4000장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7-28 10:16:56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