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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앱클론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공동 개발

유한양행은 지난 5월부터 앱클론과 손잡고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공동 개발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항체 기반 치료제 전문기업인 앱클론은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발굴에 착수, 사람의 ACE2 단백질과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간의 결합을 완전히 차단하는 초기 항체 후보물질 20종을 발굴하였고, 최적화 과정을 통해 최종 항체신약 후보를 도출하는데 성공했다. 이 항체는 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한 S형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그리고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G형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동등한 중화능 효과를 확인했다. 최종 중화항체신약후보 물질은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무력화 시킴으로, 바이러스의 빠른 변이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한양행은 다년간 축적된 풍부한 국내외 임상개발 능력 및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앱클론의 코로나19 중화항체치료제의 전임상 평가부터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 국내외 임상 디자인 및 수행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경험이 풍부한 연구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테스크포스팀을 가동하고 있으며, 현재 신속한 생산세포주 개발, 비임상 및 임상 시료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코로나19으로 전세계가 위기에 직면한 만큼 동종업계간의 기술 및 자원을 적극 공유하여 치료제 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협력이야 말로 긴급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신속하고 차별화된 치료제 개발로 전 세계의 위기 속에서 또 한번 국민의 건강, 나아가 인류 보건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앱클론 이종서 대표는 "자사의 독창적인 NEST 플랫폼 기술을 이용하여 이번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후보물질을 차별적이고 신속하게 도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최고의 제약사 유한양행과의 협업을 통해 의미있는 임상적 결과로 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7 13:07: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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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주거서비스 최우수 등급 받아

대림이 사업개발부터 시공 및 임대, 운영사업까지 담당하고 있는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최우수 단지로 인증을 받았다.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가 주거서비스 인증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인증제도는 민간임대주택이 제공하는 주거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감정원이 주거공간, 단지 내 편의시설, 생활지원·공동체 활동 지원 등 총 5개 영역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게 된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성남시 수정구 위례신도시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1월 입주가 시작됐다. 지하 1층 ~ 지상 4층, 15개동, 총 360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로 위례신도시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테라스와 다락방 특화 상품으로 설계됐다. 이번 평가에서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세대 창고와 무인 택배함, 라운지 카페, 어린이집 등의 시설을 갖추고 문화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림산업은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을 주택 분야의 디벨로퍼 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기업형 임대주택 전문 자산관리회사인 대림AMC를 설립하는 등 사업개발부터 시공 및 운영관리와 주택 임대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서 총괄적인 사업 수행능력을 갖추고 있다.

2020-07-27 13:04: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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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 국내 첫 종이빨대 부착한 착한 '완전두유' 출시

플라스틱이 아닌 종이빨대가 부착된 두유가 국내 최초로 출시된다. 두유 및 유제품군에 종이빨대가 부착된 첫번째 사례다. 한미헬스케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을 통과한 순수 100% 펄프로 제조된 종이 빨대가 적용된 '완전두유 1000'을 신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완전두유에 적용되는 종이 빨대는 국제산림협회(FSC) 규정을 통과하고, 유럽과 FDA 당국의 식품 포장재 규정에도 부합하는 종이만을 사용해 제조했으며 물리적 안전테스트도 통과했다. 또 유럽에서 유명한 생분해 인증 기관의 테스트(OK home compost)도 통과했다. 이 테스트는 환경 유해물질이 포함되지 않고, 상온에서 일정기간 내 생분해가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국제 환경인증이다. 한미헬스케어는 올해 4월 14종의 완전두유를 출시한 바 있다. 종이빨대는 완전두유 중 시그니처 라인인 '완전두유 1000' 신제품에 종이빨대를 우선 적용하고, 향후 '완전두유 5000' '완전두유 퓨어' 등 '시그니처 라인'에 종이 빨대를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완전두유1000은 특허받은 전두유® 공법으로 국산콩 100%를 짜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고영양 제품이다. 유산균(사균체) 1000억 마리와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2300mg 및 칼슘 210mg이 함유돼 있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종이빨대는 일반 플라스틱 빨대에 대비 제조 원가가 3배 가량 높지만, 인류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완전두유의 제조 철학에 부합해 도입을 결정했다"면서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는 물론, 환경보호까지 실천할 수 있는 완전두유를 소비자들께서 많이 사랑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7 12:46:0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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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홈쇼핑, 유망 푸드 스타트업 모집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손잡고 진행하는 '넥스트 푸디콘' /GS리테일 GS리테일·홈쇼핑, 유망 푸드 스타트업 모집 GS그룹 내 두 유통사인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한다.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이달 27일부터 미래 동반성장을 위해 함께 할 푸드(Food) 제조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프로그램 '넥스트 푸디콘(부제 : 푸드계의 유니콘을 찾아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넥스트 푸디콘'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과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큰 변화를 맞이한 식품 분야에서 GS리테일, GS홈쇼핑과 유망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함께 신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현대인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식사대신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스낵(Snack)' ▲고령자·여성·유아 등 특정 타깃에 맞춘 '메디푸드(Medi Food)' ▲환경문제를 해결할 대안 식재료를 발굴하는 '지속가능식품(Sustainable Food)' 4가지 카테고리를 선정했으며 총 5개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GS리테일, GS홈쇼핑과 함께 상품기획부터 제조, 마케팅 전략방안을 공동 기획하게 되며 향후 양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까지 진행한다.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과 육성을 위해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MD 및 마케팅 등 관련 부서와, 양사가 그동안 투자한 푸드 스타트업들과의 협업기회도 준비했다.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선발된 스타트업 팀당 최대 2000만원 상당의 사업 지원금과 12주 멘토링, 공간 등 인적 지원과 물적 투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넥스트 푸디콘'은 공유주방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쿡(WECOOK)'과 함께한다. 위쿡은 선발 스타트업에게 오피스 및 B2B 유통이 가능한 주방·제조 설비, 스튜디오 공간을 제공하며 관련 비용은 GS리테일과 GS홈쇼핑이 공동 부담한다. 총 12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올해 말 테스트 판매를 거쳐 내년 초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와 모바일쇼핑몰 GS프레시몰, GS홈쇼핑의 GS샵 등 양사 채널에서 본격적인 상품 론칭을 추진할 계획이다. '넥스트 푸디콘'에 참여를 원하는 푸드 스타트업은 7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넥스트 푸디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GS리테일은 유통산업의 미래 먹거리 발굴과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국내·외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수년간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중국, 인도, 독일 등의 약 20개사에 직·간접 투자를 진행하며 유통업과 연계한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고 상생활동을 펼쳐왔다. 실제로 GS리테일은 지난 2018년 미국 유기농 온라인커머스 스라이브마켓(Thrive market)에 직접 투자를 진행하며 각사의 역량향상을 도모하고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2017년에는 미래에셋과 공동 펀드를 설립했으며, 이 펀드를 활용해 F&B 비즈니스플랫폼 위쿡에 투자를 진행했고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이번 넥스트 푸디콘 프로젝트까지 추진하게 됐다. 향후에도 GS리테일은 1만 5천여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상품, 마케팅, 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협업과 멘토링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며 유통 강자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은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오며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GS리테일의 오프라인 플랫폼과 GS홈쇼핑의 온라인 채널을 공동 활용해 계열사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역량 있는 스타트업과의 협업과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7 12:43: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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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부장 스타트업 100’ 후보기업 60곳 선정

수요기업과 3개월간 사업 과제 진행 피칭평가 통해 최종 20개 기업 선발 중기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를 선도할 스타트업 60개사를 우선 뽑아 전문 교육을 한다. 이 가운데 최종 선발할 20개사는 최대 100억원의 자금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부장 스타트업 100' 2차 평가를 통과한 후보기업 60개사를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부장 스타트업 100'은 소부장 분야를 선도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27일 접수 결과 686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선발된 60개 후보기업은 지난 5월19일부터 7월22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결격사유, 서류심사, 기술성·사업성 등의 2차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해당 기업은 약 3개월간 수요기업과 사업 과제 수행에 나선다. 이번 평가는 기술의 시장성과 확장성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또 발표평가에서는 수요기업의 기술·구매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문평가단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전후방 사업 효과' 등을 고려했다. 분야별 기업은 스마트엔지니어링 분야 15개(25%),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12개(20%), 바이오·화장품 12개(20%), 신소재 12개(20%), 신재생에너지가 9개(15%) 순이다. 특히 AI 기반 이미지 레이더, 5G용 고주파 송신 손실 최소화 기술,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적용 필름 등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과제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코로나 진단키트 제조 기업인 솔젠트의 진단시약 원료로 단백질 배양 시스템과 심혈관용 광간섭 단층 촬영 장비 등이 수요기업과의 연계 과제로 뽑혀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바이오 분야의 신시장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3개월간 SKC, 두산중공업, 한화솔루션 등 전문가들의 교육·멘토링을 받게 된다. 이후 전문평가단과 국민심사단이 참여하는 피칭 평가를 거쳐 '소부장 스타트업 100' 최종 20개 기업으로 선발된다. 최종 20개사에는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고성장을 위한 최대 100억원의 정책자금과 R&D 사업 가점 등을 제공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상호 간의 장점을 연결하는 '분업적 협력'을 기반으로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스타트업의 혁신성을 입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7-27 12:00:2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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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전남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분양

전남을 대표하는 동부권 주거지역인 광양의 도시개발사업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들어선다. 동문건설은 와우지구 내에 지하 2층 지상 27층 15개 동 전용면적 84㎡ 1114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현재 광양 내 대표적인 도시개발사업은 와우지구, 성황도이지구, 광영의암지구 등이 있다. '광양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들어설 와우지구는 63만 6,550㎡ 규모에 3,703가구, 약 1만 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여수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도 접근성이 좋다. 동문건설의 설계로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4베이(Bay) 구조(일부 제외)로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수납공간 등 공간활용까지 신경썼다. 특히 단지 곳곳에 자녀와 엄마를 위한 특화시설을 많이 조성했다고 분양관계자는 말한다. 입주민의 여가와 취미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GX룸,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과 사우나(남·여), 키즈룸, 멀티룸, 독서실 등도 조성된다. 이밖에 원패스 시스템, 지문인식형 도어록,등 다양한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한편, 광양 내 도시개발사업으로 신규 분양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성황도이지구에 작년 8월 분양한 '광양 푸르지오 더퍼스트'의 경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210건의 분양권이 거래가 될 정도로 활성화되고 있다. 지난 6월 청약을 받은 '광양센트럴자이'는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9,741명이 몰리며 평균 46.12대 1을 기록한봐 있다. 견본주택은 광양시 중마중앙로 88 일대에 운영 될 예정이다. 입주 2023년 1월 예정.

2020-07-27 11:52: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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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친환경 택배 '헬시 딜리버리 프로젝트' 진행

닥터자르트의 첫 번째 친환경 프로젝트 헬시 딜리버리 프로젝트/닥터자르트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친환경 택배 패키지를 전면 도입한 '헬시 딜리버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헬시 딜리버리 프로젝트'는 'Healthy Earth, Healthy Skin'이라는 슬로건 하에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 진행되는 닥터자르트의 첫 번째 친환경 프로젝트다. 온라인 채널에서 제품 구매 시 제품 배송에 사용되는 배송 박스 제작을 간소화하고 플라스틱 소재의 택배 부자재들을 종이 소재로 전면 교체해 고객과 '친환경' 가치를 밀접하게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행보를 확장해나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닥터자르트는 친환경 배송 박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택배 박스는 제품 관련 콘셉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박스 내부에 컬러풀한 콘텐츠를 코팅 인쇄로 진행했다면, 친환경 배송 박스 도입으로 불필요한 문구 및 디자인 인쇄를 최소화시켜 흰색 단일 잉크만 사용한 배송 박스로 교체돼 환경에 유해한 잉크 사용량을 대폭 감소시킨 것이다. 기존 배송 박스에 인쇄되었던 제품 관련 비주얼 콘텐츠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아 제작한 스티커로 제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더불어 배송 과정에 필요한 모든 플라스틱 소재의 부자재 또한 종이 소재로 변경했다. 비닐 소재의 에어캡 등 완충재도 종이 소재로 전면 교체했으며, 밀봉을 위해 표면에 부착되는 박스 테이프도 비닐 소재에서 종이 소재로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본 제품 외에 제공되는 부직포 소재의 샘플 파우치 또한 '약 봉투' 콘셉트의 종이 소재 파우치로 교체하는 등 배송 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든 부자재들을 폐휴지로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친환경 배송 강화에 더욱 힘쓰고 있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고객과 함께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첫 걸음으로 배송 단계부터 불필요한 자원의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배송 부자재 전면 교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 제품 수령부터 사용,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가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가며 사회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7 11:50:5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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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서울대학교발전기금, 유산기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협약식 후 이원주 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오른쪽)이 채준 (재)서울대학교발전기금 상임이사(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서울대학교발전기금과 신탁을 통한 유산기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산기부란 기부자가 자신의 사후에 남겨질 재산인 유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익단체 등 제 3자에게 기부하는 것을 말한다. 유산기부는 부동산, 현금, 주식, 사망보험금 등 다양한 재산으로 기부할 수 있고 기부 방식은 유언장 외에 신탁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이번 업무 협약은 80대의 홀로 사는 김 모 여성이 3년전 아파트를 처분하여 요양원에서 생활하던 중 신탁한 재산이 사후에 서울대학교로 기부한 사례가 계기가 됐다. 치매초기 진단을 받아 노후를 위한 안전한 재산관리가 필요한 김 모씨는 하나은행에 신탁하여 자신의 생활비, 의료비 등 노후에 필요한 지출관리와 사후 서울대학교에 기부한다는 뜻을 남겼다. 하나은행과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다양한 방식의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유산기부는 당장 전 재산을 기부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기부자가 원하는 방식에 따른 기부가 가능하다. 하나은행에서는 100년 리빙트러스트센터의 법률, 세무, 금융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많은 분들이 유산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의 100년 리빙트러스트센터는 개인과 기업의 맞춤형 자산관리와 상속설계를신탁을 기반으로 하여 금전과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실물 재산까지 포괄하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7 11:48: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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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서포터즈 '베네랑' 모집…음료쿠폰·MD제품 지급

SNS 활용 브랜드 콘텐츠 기획·홍보 서포터즈 카페베네, 브랜드 서포터즈 '베네랑' 모집 카페베네가 SNS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 소식을 전할 서포터즈 '베네랑'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베네랑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신메뉴 출시에 앞서 맛을 평가하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SNS에 자유롭게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 및 업로드 해 카페베네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카페베네 음료쿠폰, MD제품 등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수료증 제공 등의 활동혜택이 주어진다. 카페베네에 관심이 있는 남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선발 인원은 20명이다. 지원자 중 영상 제작이 가능할 경우 본인이 제작한 영상이나 카드뉴스 제작물을 첨부할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지며,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이거나 카페베네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경우에도 가산점이 부여된다. 베네랑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로, 카페베네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합격자는 8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카페베네를 아끼는 분들과 함께 브랜드 가치를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계획하게 됐다"며 "평소 커피와 카페베네 브랜드에 관심이 많았던 고객들의 많은 참여로 카페베네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7 11:47: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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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계곡 내 불법 시설물 등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8월 말까지 계곡 내 불법 시설물 등 산림 내 불법행위 합동단속 산림드론감시단이 산림보호활동을 위해 드론을 띄우고 있다. /산림청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말까지 전국 산간 계곡 내에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산림무인기(드론)감시단이 참여해, 지난 6월15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넓은 면적의 산림을 드론 감시단이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주요 불법행위 발생지역은 산림특별사법경찰 등이 현장 단속을 병행한다. 물 오염을 유발하는 산간 계곡 내 천막, 단상, 놀이시설 등 불법 시설물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미등록 야영 시설과 그 외 불법 야영 시설 등에 대한 단속, 산림 내 허가된 장소 외의 취사와 오물 투기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단속 지역은 국유림, 사유림 등 산림 관할에 상관없이 강도 높은 단속이 시행되고,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놀이시설 등 조성을 위해 무허가로 산지를 전용했을 때는 산지관리법 등에 따라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경우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해 여름철 집중 단속에서는 1173건이 적발돼 사법·행정조치된 바 있다. 산림청 조준규 산림환경보호과장은 "계곡 무단 점유 등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하겠다"며 "올바른 산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7 11:46: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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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54.6% 인력 부족하다… "신입사원 10명 중 3명 조기퇴사"

중소기업 54.6% 인력 부족하다… "신입사원 10명 중 3명 조기퇴사" 인사담당자 "신입사원 최소 3년 근무 기대" 중소기업 채용이 어려운 이유 /잡코리아 국내 중소기업 절반 이상은 적시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지 못해 인력운영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근 1년 내 중소기업에 채용된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은 조기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직원 수 300명 미만인 국내 중소기업 388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고용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 기업의 54.6%가 '적시에 직원을 채용하지 못해 현재 인력부족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직무분야(복수응답) 중에는 △생산/현장직이 응답률 31.1%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획/전략(26.4%) △영업(24.1%) △연구개발(20.3%) △IT/정보통신(17.5)% △인사/총무(16.0%) △마케팅/홍보(14.6%) △재무/회계(14.2%) 등의 순으로 많았다. 중기 인사담당자 10명 중 4명은 이처럼 인력수급이 어려운 원인(복수응답)으로, '직원들의 연봉수준이 낮아서(43.0%)'를 꼽았다. 이어 △구직자들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37.1%), 구직자들이 기업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 즉 △기업의 낮은 인지도(34.5%) 때문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다양하지 못한 복지제도(20.1%), 먼 거리 및 사무실 환경 등 △열악한 근무환경(16.0%) △상대적으로 넓은 업무영역(13.1%) △체계적이지 못한 업무시스템(11.9%) 등의 순이었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최근 1년 이내 신입사원을 채용했는지 질문한 결과, 63.1%가 '채용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채용했던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이 있는지에 대해서는70.2%가 '있다'고 응답해 중소기업들의 신입 인력 유지가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이내 퇴사한 신입사원들의 평균 퇴사율은 29.3%로 10명 중 3명 정도의 수준이었다. 신입직 퇴사가 많았던 직무(복수응답)는 '영업직'이 응답률 38.4%로 가장 많았으며, △판매/서비스직(29.7%) △생산/현장직(27.3%) △고객상담/TM(24.4%) △IT/정보통신직(20.3%) 등의 순으로 회사를 떠난 직원이 많았다. 신입사원 퇴사 시기로는 △입사 후 3개월 이내가 64.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입사 후 3~6개월 이내(30.2%) △입사 후 6개월~1년 이내(5.8%) 순이었다. 반면,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 채용 시 기대하는 근무 기간으로 △최소 3년 정도는 근무하길 원한다는 응답이 36.0%로 가장 많았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7 11:32: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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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리버풀 우승 기념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 출시

리버풀 FC 공식 파트너 맥주 '칼스버그' 에디션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골든블루 골든블루가 리버풀 FC(Liverpool FC)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기념하여 리버풀 FC 공식 파트너 맥주인 '칼스버그'의 챔피언스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하고 7월 말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칼스버그'는 세계 4대 맥주 회사인 '칼스버그 그룹'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라거 맥주다. 173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칼스버그'는 100% 몰트로 만들어진 높은 품질과 우수한 풍미로 1904년도에 덴마크 왕실로부터 공식 맥주로 지정받았으며, 1992년부터 지금까지 27개 시즌 동안 리버풀 FC의 공식 파트너 맥주로 활동하며 프리미어리그 내 가장 긴 파트너십을 기록하고 있다. 골든블루는 2018년에 칼스버그 그룹과 계약을 맺고 '칼스버그'를 국내에 공식 수입, 유통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은 리버풀 FC를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넣어 새로운 패키지로 변신하였다. 칼스버그 맥주의 탄생 연도를 기념한 '1847 ONWARDS' 문구를 리버풀 FC의 우승 연도인 '2020 ONWARDS'로, '칼스버그' 맥주의 종류를 명시한 'PILSNER'를 우승을 뜻하는 'CHAMPIONS' 문구로 변경해 캔 중앙에 넣었으며, 특히, 기존 초록색 캔에서 리버풀 FC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컬러를 캔에 전체적으로 적용해 눈에 띄게 디자인을 변경했다. 또한, 리버풀 FC의 엠블럼과 소속 선수들의 사인을 새겨 넣어 리버풀 FC 팬들을 위한 의미 있는 맥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칼스버그' 챔피언스 에디션은 우승 기념 한정판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리버풀 FC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이번 우승으로 큰 기쁨과 에너지를 얻었다"며 "골든블루는 '칼스버그' 국내 공식 유통사로서, 리버풀 FC의 우승을 기념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국내 소비자들과 함께 우승을 축하하고 '칼스버그'의 세계적인 명성을 국내에 높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7 11:31: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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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혁신경영'으로 은행 경쟁력, 고객 신뢰 확보할 것"

-윤 행장, 혁신금융과 바른경영 기반의 새로운 경영전략 제시 -고객과 은행의 동반성장, 중기·혁신금융 선도 위해 성과평가제도 개편 윤종원 IBK기업은행장/IBK기업은행 "혁신경영은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정책 파트너로서 금융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로드맵이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27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혁신경영' 선포식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윤 행장은 "다가오는 2021년은 기업은행 설립 60주년이자 새로운 60년을 준비하는 분수령"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금융그룹 달성을 위해 혁신경영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혁신경영'은 '혁신금융'으로 은행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며, '바른경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는 책임·윤리 경영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혁신금융 과제로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체계 구축 ▲스타트업을 위한 모험자본 시장 선도 ▲중기금융 노하우 글로벌 확산 ▲고객 최우선 디지털 환경 구축 등을 선정했다. 바른경영을 위해 ▲고객보호 프로세스 강화 ▲준법·윤리경영을 통한 금융사고·부패 제로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 ▲공정과 포용에 기초한 인사혁신 등을 추진과제로 뽑았다. 기업은행은 이날 혁신경영 전략의 실행을 위해 성과평가제도(KPI)도 전면 개편했다. 고객가치지표를 신설하고 혁신금융에 대한 배점과 항목을 확대했다. 평가 지표수도 기존 30개에서 14개로 간소화했다. 다수 지표의 목표달성을 위한 무리한 영업보다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도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개최된 회의에는 800여명의 전국 영업점장이 동시 참여해, 상반기 경영 성과, 하반기 경영전략 등을 공유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7 11:30: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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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tft 비바시티 스틱젤리,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장관상 수상

2020 국제포장기자재전에 제품 전시 비바시티 스틱젤리/빙그레 빙그레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tft 비바시티의 서플리 스틱젤리가 제14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2020 KOREA STAR)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개발 및 패키징 산업발전에 기여한 제품과 디자인에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패키징 기술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tft 비바시티는 지난해 빙그레가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스틱젤리 3종, 구미젤리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tft 비바시티 스틱젤리 패키지는 기존의 카톤 패키지와는 달리 한 손으로 타공 창을 밀어 개봉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수십 번 열고 닫아도 결착구조가 유지되는 잠금장치를 적용해 재사용이 용이하다. 포장재질 역시 재활용이 우수한 종이를 사용해 친환경적 요소로 고려했다. tft 비바시티는 이번 수상을 통해 2020 국제포장기자재전에도 제품을 전시한다.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0 국제포장기자재전은 국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 포장전시회다. tft 비바시티는 전시회에서 수상작 외에도 비바시티 전제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패키징 기술을 홍보할 계획이다. tft 비바시티 패키지 개발 담당자는 "패키지 개발 시 심미적, 기술적 요소 외에도 친환경적 요소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향후 패키지 개발 시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적 요소를 항상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7 11:28: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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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총 상금 2천만원 규모 ‘TFT 레전드 컵: 갤럭시’ 개최

'레전드컵' 이미지. / 라이엇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전략적 팀 전투(TFT)'의 국내 최강자전인 'TFT 레전드 컵: 갤럭시(TFT Legends Cup: Galaxies, 이하 레전드 컵)'의 구체적인 진행 일정을 27일 밝혔다. 레전드 컵은 총상금 2000만원 규모다. 레전드 컵은 이날부터 내달 3일 자정까지 예선 참가 접수를 시작해 8월 23일 결승전을 치른다. 참가 접수 방법은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 내 추후 게시될 레전드 컵 공지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예선은 일반 참가자로 구성된 일반 예선과 크리에이터 예선, 최종 예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일반 예선은 마스터 티어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마감 일을 기준으로 해 티어 순으로 64명을 선발한다. 크리에이터 예선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다이어1 티어 이상으로 3월 18일부터 8월 3일까지 아프리카TV나 트위치에서 TFT 누적 시청 시간이 1만 시간 이상인 크리에이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중 시청 시간이 높은 순으로 트위치와 아프리카TV 플랫폼에서 각각 16명씩 총 32명을 1차 선발하고, 1차에서 선발되지 않은 지원자 중에서 티어 순으로 각각의 플랫폼에서 16명씩 더 뽑아 총 64명을 선발한다. 크리에이터 예선과 일반 예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개인 방송을 통해 중계된다. 크리에이터 예선에서 올라온 4명과 일반 예선에서 올라온 4명이 8월 22일 최종 예선을 치르게 된다. 레전드 컵 결승은 최종 예선을 뚫고 올라온 2명과 지난 3번의 서킷 대회에서 결승 진출권을 따낸 6명이 글로벌 챔피언십 한국 대표 자격을 놓고 8월 23일 맞붙게 된다. 3번의 한국 서킷 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홀애비2' 정대헌, '팬더랑놀자' 성윤후, '만재 송' 송민재, '곰과제리2' 박현우, '투범' 박두범, '지보배' 김휘강 등 총 6인은 결승전에 직행한 상황이다. 최종 예선과 결승전은 잠실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중계 채널인 아프리카TV, 유튜브, 트위치 및 코스트리밍 개인방송을 통해서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7 11:26: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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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4년째 잎담배 수확 봉사…일손 부족 농민과 상생 실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봉사활동 실시 KT&G가 14년째 잎담배 수확 봉사를 진행하고있다. KT&G가 지난 2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들을 돕기 위해 경상북도 문경 지역에서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잎담배 농사는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집중되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노동 강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국내 농가들은 코로나19 위기와 농촌인구의 지속적 감소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G는 농가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민들과의 상생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는 30여명의 임직원들이 문경시 가은읍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3000㎡의 농지에서 약 4000kg의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KT&G는 잎담배 수확 작업뿐만 아니라 봄철 이식 작업시에도 일손 돕기에 나서며 연중 농민들과의 상생을 이뤄 나가고 있다. 더불어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에 힘쓰기 위해 경제적 지원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잎담배 경작인 1000명의 건강검진과 농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4억원의 복지증진 비용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금액은 24억5400만원에 달하며 6900여명의 경작인들이 수혜를 받았다. 또한 국내에서 영업중인 담배업체 중 국산 잎담배를 구매하는 기업은 KT&G가 유일하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의 잎담배 수확봉사 활동이 일손 부족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7 11:24:27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