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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쥐띠] 36년 누구나 아픔은 있다. 48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상황. 60년 손님이 오니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72년 남동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다. 84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 [소띠] 37년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4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61년 보기 싫던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는 법이니 마음을 열도록. 73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도 무리가 없다. 85년 지고도 이기는 법이 있다. [호랑이띠] 38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서 일을 추진. 50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 6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 74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른다. 86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토끼띠] 39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51년 친구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있다. 63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오는 날. 75년 운동을 삼가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라. 87년 계획을 그리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용띠] 40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가족과의 대화에 주의. 52년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관리. 64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76년 손톱 밑 작은 가시로 마음고생. 88년 직장에서 예의 바른 행동이 작은 허물을 덮어준다. [뱀띠] 41년 내 것이 작아 보여도 소중하게. 53년 투자와 적선을 구분하고 행동. 65년 무리일지라도 시작한 일들은 끝을 봐야 한다. 77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조심. 89년 근거 없는 자만심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말띠] 42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54년 중심을 잘 세워야 원망을 듣지 않는다. 66년 남의 부러움을 사나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 78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90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음. [양띠] 43년 용띠와의 거래가 순탄치 않다. 55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도 외면하는 법. 67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79년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넘친다. 91년 일이 어려우나 부모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해결. [원숭이띠] 44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 56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68년 매화가 피었다고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다. 80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92년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 [닭띠] 45년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자. 57년 자손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69년 믿어주는 사람이 많으니 행복. 81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93년 상대의 단점을 말하면 내게 돌아오니 말조심하도록. [개띠] 46년 아랫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자. 58년 도전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7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하시길. 82년 발등을 찍는 것은 평소 내 탓이다. 94년 너무 방만하면 위험에 빠진다. [돼지띠] 4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히. 59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71년 자녀의 특기를 잘 살펴보라. 83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 95년 욕심만 버리면 이득이 셍긴다.

2020-07-23 06:00: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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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심, 그 복덕의 시작 (1)

"믿음은 공덕의 어머니" 화엄경 현수품(賢首品)에 나온다. "일체의 선한 법을 다 길러내나니 의심의 그물을 끊어버리고 애착의 물결을 벗어나서 가장 높은 열반의 도를 열어 보이네."로 이어진다. 이렇게 간절하고 지극하게 믿는 마음을 신심(信心)이라고 한다. 신심이라 하면 필자는 달마, 혜가로부터 선의 법맥을 이어받은 승찬대사의 신심명(信心銘)이 떠오른다. 선불교의 초대 종조라 일컬어지는 달마대사로부터 육조 혜능대사에 까지 중국과 우리나라의 불교는 마음의 본질에 초점을 두는 공부에 주력해왔다. 이러한 전통은 혜능대사가 주석한 조계산으로부터 우리나라의 불교법맥에 지대한 영향으로 이어져 왔다 하여 우리나라 최대 종단인 조계종의 이름을 짓게 된 연유가 된다. 오로지 마음이 보고 마음이 짓는 대로 만물이 펼쳐지고 뜻이 그려진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때때로 불교에 마음을 내고 불교수행과 공부를 하는 스님들이나 재가자들 중에는 불보살님들에게 기도를 하며 가피를 비는 것을 기복 불교라 폄하하기도 한다. 바라는 바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종교에 의지한다면, 즉 소원을 이루는 수단으로 종교를 믿고 의지하려는 것은 욕심이자 어리석음이다. 석가모니가 제도하려한, 중생들을 윤회로부터의 고통에서 벗어나 궁극적 행복을 가르치려 한 석가모니의 원래 뜻과는 배치되는 것도 일정 부분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단계가 있는 법이라서, 인생살이의 고단함이나 절체절명의 다급함에서 벗어나야 할 상황에서는 우선은 불보살님의 가피를 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물에 빠진 사람은 우선 구하고 볼 일이다. 오랜 세월을 두고 눈 밝은 깨달은 이들이 밝혀 놓은 말씀에 의지한다면 믿음은 공덕의 어머니라는 지혜의 통찰을 어찌 넘겨버릴 수 있겠는가.

2020-07-23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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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골든브릿지자산운용 경영개선 명령조치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가 골든브릿지자산운용에 경영개선명령조치를 내렸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내년 3월 말까지 최소영업자본액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계획을 오는 9월 2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제 14차 정례회의를 열고 골든브릿지자산운용에 대한 경영개선명령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 10조에 따르면 금융위는 금융기관의 자기자본비율이 일정수준에 미달 하는 등 거액의 금융사고 또는 부실채권 발생으로 재무상태가 기준에 미달할 경우 부실화 예방을 유도하기 위해 이행계획을 제출할 것을 명해야 한다. 골든브릿지 자산운용의 지난 4월말 기준 자기자본은 41억5000만원으로 필요유지자기자본(82억3000만원)에 미달한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골든브릿지자산운용에 대해 오는 9월 22일까지 경영개선명령의 내용이 반영된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하라고 조치했다. 자기자본 및 최소영업자본액 추이/금융위원회 경영개선계획은 내년 3월 31일까지 자기자본이 최소영업자본액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이어야 한다.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의 최소영업자본액은 지난 4월 말 기준 86억원으로 44억5000만원을 증액하는 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금융위원회가 제출된 계획을 승인하면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은 이를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금융위원회가 제출된 경영개선계획을 불승인하거나,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이 승인된 경영개선계획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다 강화된 조치가 부과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경영개선명령 조치는 부실화를 예방하고 건전경영을 유도하고자 하는 취지"라며 "경영개선명령 이행 기간 중에도 금융위원회의 인가·등록을 받은 영업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2 17:18:4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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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간이과세 기준 상향 조정…"국회 동참 기대한다"

청와대는 22일 정부가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 금액을 8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위기를 불평등 줄이는 기회로 삼겠다'고 한 분명하고 일관된 의지를 실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없는 것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청와대는 22일 정부가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 금액을 현행 48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위기가 불평등을 키운다는 공식을 반드시 깨겠다. 오히려 위기를 불평등 줄이는 기회로 삼겠다'고 한 분명하고 일관된 의지를 실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 달에 500∼600만원 매출을 올리는데 인건비는 고사하고 매달 적자이고, 월 매출이 400만원이 넘으면 간이과세 혜택을 못 본다는 영세 자영업자의 입장이 담긴 국민 청원이 64건"이라는 점에 대해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2월 자영업자·소상공인 대화, 코로나19 대응 내수 소비업계 간담회 등 두 차례 일정을 통해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관련 단체로부터 간이과세 상황에 대해 직접 청취했다. 윤 부대변인은 특히 정부가 21년 만에 간이과세 기준을 상향하기로 한 것에 대해 "문 대통령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한 약속을 실천한 것"이라고도 평가했다. 이어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세법 개정에 국회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이날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제도 개편안을 포함한 세법 개정안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간이과세 기준과 납부 의무 면제 기준은 대폭 상향되고, 간이과세자가 발급한 신용카드 매출 전표에도 매입 세액 공제가 적용되도록 했다. 다만, 과세 형평성을 이유로 간이과세자와 일반 과세자의 신용카드 세액 공제율은 1.3%로 단일화하고 면세 농산물 등 의제 매입 세액 공제 혜택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가 이 같은 간이과세 제도 개편안을 마련한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소상공인 등의 경영 여건이 악화한 데 따른 지원 조치로 풀이된다.

2020-07-22 16:36:4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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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전성시대, 식품업계 광고 잇따라 "미안 미안해"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대중적인 장르로 떠오른 트로트, 식품업계 광고 잇따라 최근 기성세대의 전유물이었던 트로트 장르가 대중적인 장르로 급부상하자, 식품업계에서도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귓가에 맴도는 시대의 히트곡을 편곡하거나, 새롭게 등장한 기성세대 팬덤의 요청으로 브랜드 모델을 선정하는 한편, CM송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 트로트 챌린지를 기획하는 등 구성진 멜로디를 따라 들썩이는 식품업계의 유쾌한 움직임이 눈에 띈다. ◆히트곡 '미안 미안해' 개사한 첵스 파맛 CM송,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사과' 농심켈로그는 16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 '첵스 파맛'의 브랜드 모델로 트로트 가수 태진아를 발탁하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첵스 파맛 광고를 공개했다. 총 71초 분량의 영상에는 태진아의 히트곡 '미안 미안해'를 개사한 CM송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인터넷 밈(meme)인 '관짝 소년단' 등의 코믹한 연출이 담겼다. 첵스 파맛은 2004년 소비자 참여 투표 이벤트를 시작으로 지난 16년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을 받아 출시된 신제품이다. 영상은 '추억 속에 남아 후회하기 전에 이제라도 만들래. 파 맛 찾아서, 방법 찾아서 그 약속 지켜야 해. 안 팔려도 너를 위해 약속 지킬래'라는 재미있는 가사를 통해 16년을 기다린 소비자들을 향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더불어 출시 배경을 모르는 1020세대도 신제품을 즐길 수 있는 재미 요소를 유쾌하게 담았다. 태진아가 파 모양의 마이크를 들고 '늦어져서 미안합니다'라는 현수막 아래서 히트곡을 열창하는 광고 영상은 지금까지 유튜브 조회수 174만회를 넘어섰다. ◆트로트 팬덤 요청으로 모델 발탁까지, 동원F&B 동원참치 모델 정동원 동원F&B는 트로트 가수 정동원을 모델로 한 레트로 컨셉의 동원참치 새 광고를 공개했다. 이는 적극적으로 팬덤 문화에 참여하는 기성세대가 늘어나며 대중적인 영향력을 고려하는 브랜드 광고 모델이나 콜라보레이션도 팬들의 요청을 받아 성사된 것. 정동원은 평소 TV 예능이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이름과 동명 브랜드인 동원참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이에 정동원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고, 이러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마침내 동원참치와 정동원의 만남이 성사됐다. 동원참치와 정동원의 협업은 이번 CF를 시작으로 신제품, 굿즈, 온라인 콘텐츠 등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로 이어질 계획이다. ◆창립 30주년 신제품 공개와 함께 결성, '트롯맨' 3인방 '민·영·또 트리오' 트로트는 대중가요사와 함께 발전해온 유쾌한 음악인만큼 오랜 세월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와의 궁합도 좋다. 미스터피자는 최근 창립 30주년 기념 신제품과 함께 트로트 열풍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스터트롯' 3인방 장민호, 영탁, 이찬원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모델로 선정된 미스터트롯 3인방은 이름의 한 글자씩 딴 남성 트로트 그룹 '민·영·또 트리오'를 결성해 트로트풍 CM송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 사람은 신명 나는 박자에 맞춰 '찐중의 찐이오 미스터 트리오 강산 세 번 바뀐 긴 세월의 맛 민영또가 추천 드리오'라는 가사를 구성진 가락으로 열창하며 미스터피자의 신제품 '미스터트리오' 제품을 소개한다. ◆진입장벽 없는 트로트로 전 국민 CM송 챌린지, 빙그레 슈퍼콘 트로트는 흥만 있다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장르다. 이 때문에 최근 식품업계 CM송에는 짧은 시간 안에 사람들의 주목을 끌 수 있는 트로트를 더하고,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까지 선보이고 있다. 빙그레는 방송인 유재석의 신인 트로트 가수 캐릭터 '유산슬'에 이어 트롯트 가수 영탁을 '슈퍼콘' 모델로 섭외했다. 쉽고 중독성 있는 '슈퍼콘 슈퍼콘 슈퍼 슈퍼콘' 가사를 영탁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선보인 CM송은 유튜브에서 390만 뷰를 돌파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빙그레는 영탁의 CM송 공개와 동시에 '슈퍼콘 트로트 챌린지'도 개최했다. 광고 속 트로트 CM송을 패러디하는 영상을 해시태그와 SNS에 업로드하는 참여형 이벤트에는 한 달 동안 각종 SNS상에서 300여 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트로트풍 슈퍼콘 송을 열창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지혜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차장은 "트로트는 기성세대와 MZ세대를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장르의 탄생이라는 점에서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며 "이번 첵스 파맛 캠페인을 기획하면서도 트로트가 가지고 있는 친숙함과 함께 의외성을 동시에 갖춰 유쾌한 메시지로 소비자들에게 메시지를 거부감없이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2020-07-22 16:22: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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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 볼보,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 사전계약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 XC90 T8 R-Design. 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90·XC60 T8 R-디자인 에디션 주요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22일부터 전국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정식 판매는 오는 8월부터다. XC90·XC60 T8 R-디자인 에디션은 차별화 된 R-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하면서도 기존 T8 모델 대비 가격을 낮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볼보자동차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SUV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R-디자인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 이미지를 완성하는 시그니처 디자인 룩과 인테리어 패키지 적용, 인간중심 철학을 통해 완성한 첨단 안전기술 및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여기에 친환경 파워트레인 전략에 따라 가솔린과 전기모터 합산 총 405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엔진(리차지 T8)을 탑재해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올해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XC90 T8 R-디자인의 판매 가격은 9290만원, XC60 T8 R-디자인의 판매가격은 71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으로 동일모델 기본 T8 인스크립션 모델 대비 약 1000만원 이상 낮은 가격으로 책정했다. 하이글로스 블랙 색상으로 마무리 한 전면부 R-디자인 전용 가로형그릴 및 사이드 미러캡, 그린하우스, 루프레일 등 외관은 R-디자인 만의 날렵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또한 R-디자인 전용 스포츠 섀시가 적용돼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기존 모델 대비 더 커진 타이어 휠은 당당한 SUV 차량 비율을 완성한다. 차량 내부 역시 민첩한 주행에 적합한 R-디자인 전용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과 스포츠 페달, 블랙 스포츠 시트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운전석과 조수석을 가로지르는 인테리어 인레이를 메탈 메시 소재로 적용해 볼보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XC60 T8 R-디자인에서는 '버스팅 블루 메탈릭' 컬러를 독점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XC60 T8 R-Design. 고객들이 원하는 감성적 만족을 위한 옵션도 강화했다.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을 탑재했다. 14개의 하이파이 스피커와 서브 우퍼를 포함한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실내공간을 꽉 채우는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브(T8) 파워트레인을 통해 친환경과 연료 효율성은 높이면서도 강력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수퍼차저와 터보차저를 포함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 형태로 최고 출력 405마력(가솔린 엔진 318마력+전기 모터 87 마력)을 제공한다. 가솔린 엔진으로 2200~5400rpm 구간에서 최대 토크 40.8㎏.m, 전기 모터로는 낮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0~3000rpm) 최대토크 24.5㎏.m를 발휘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XC90·XC60 T8 R-디자인에디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볼보자동차만의 다이내믹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프리미엄 SUV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2 16:19: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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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써머 마켓 & 치맥 페스타 실시

이국적인 경관과 넓은 규모 자랑하는 파라다이스시티 실내외 광장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호캉스 이벤트 파라다이스시티 전경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넓은 실내외 광장에서 쇼핑, 미식, 아트가 어우러진 이색 여름 마켓과 치맥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국적인 경관과 밀집을 줄일 수 있는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다양한 부대시설에서 낮부터 밤까지 색다른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름 '잇 아이템'이 가득한 마켓과 무더위를 달래줄 치맥, 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 야외 미디어아트 등 하루 종일 여름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먼저, 유럽의 도시를 연상시키는 넓은 실내 광장 '플라자'에서는 이벤트형 마켓 '데이즈 오브 써머 인 파라다이스'가 오는 24일부터 개최된다. 비치·스포츠웨어, 선글라스, 키즈 패션 등 다채로운 여름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팝업존'(7월24일~8월16일)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캐릭터 스토어, 레트로 게임,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으로 꾸며진 '체험존'(7월31일~8월16일)으로 구성됐다. 7월 마지막 주 주말(7월31일~8월2일) 한정으로 골든구스, 클로에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시즌오프 행사도 열린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다. 파라다이스시티의 시그니처 스팟 '가든 바이 라쿠'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9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여름 밤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써머 치맥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통유리로 이루어진 탁 트인 공간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셰프가 특별히 개발한 시그니처 치킨 4종과 함께 그릴드 소시지, 크림 파스타, 나쵸 등 맥주와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예술적 감성이 가득한 야외 정원 '아트가든'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매주 금~일요일마다 여름 밤을 장식할 특별한 미디어파사드쇼가 펼쳐진다. 550평에 달하는 테마파크 원더박스의 외벽 전면을 거인과 고래, 바다 등 초현실적인 이미지로 가득 채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연출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연박 고객 전용 패키지 '인조이 유어 파라다이스'를 이용하면 이번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2박 또는 3박 중 선택 가능하며 성인 2인, 어린이 2인 기준 실내외 수영장 무제한 이용 혜택을 제공해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6:16: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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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코로나19 대응위원회' 위원장 선출…전세계 신협 진두지휘

신협중앙회관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 화상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신협중앙회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회에서 '코로나19 대응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신협중앙회는 22일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 이사회에서 회원국 대표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코로나19 대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 김 회장은 회원국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출지원 서비스, 21억 원의 성금 전달, 마스크 20만 장 기부 등 한국신협의 활발한 지원 사항을 설명했다. 신협은 코로나19 초기에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해 전국 882개 신협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행사 연기를 주문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미국 브라이언 브랜치(Brian branch) 워큐 사무총장과 함께 향후 전 세계 3억여 명 신협 조합원들의 코로나 19 위기극복 대응전략 등을 총괄 진두지휘하게 된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세계 신협을 대표하여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방역물품 등 신협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2 16:11: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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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제작 및 기부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동부지역본부 지원,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제작 및 무료보급하는 점자도서 5종 11권. 안전, 금융 및 경제관련 도서로 구성되어 있다/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서울동부지역본부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총 550부를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자도서 제작 및 기부는 지난 4년간 캠코 임직원들이 시각장애인의 낮은 점자책 보급률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캠코는 경제 및 금융 분야 도서를 점자도서로 제작해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기부·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도서는 ▲바이러스 쇼크 ▲오늘부터 제대로 금융공부 ▲요즘 애들에게 팝니다 ▲사람들은 왜 스타벅스로 가는가 ▲프리더먼은 왜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자고 했을까 등 총 5종 11권이다. 점자도서는 맹학교와 시각장애인 복지관 및 점자도서관 등 총 50여개 기관에 무료 보급된다. 김동현 서울동부지역본부장은 "이번 점자도서 제작으로 상대적으로 정보접근성이 취약한 시각장애인의 교육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희망한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사회적 추세에 발맞춰 언택트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활동과 청렴·윤리문화 전파를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2 16:11: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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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새 CFO 박상현 두산밥캣 부사장 선임

박상현 두산중공업 새 최고재무책임자. 두산중공업이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박상현 두산밥캣 부사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22일 두산중공업은 전날 비정기 인사를 통해 최형희 두산중공업 대표가 맡고 있던 CFO에 박 부사장을 선임했다. 최 대표는 CFO에서 물러나고 대표이사직만 유지한다. 최 대표는 채권단 자금 지원이 일단락됐고 자금 경색을 긴급하게 타개해야 하는 상황에서 해야 할 역할을 다했다면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두산그룹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강원 홍천 클럽모우CC와 두산솔루스의 매각을 확정하는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안을 진행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의 경우 핵심 계열사로서 사업방향을 정비하고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이에 맞춰 재무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강화해야 하는 단계다. 두산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분위기를 다잡는 차원에서 최형희 CFO의 의사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부사장은 인프라코어 CFO와 그룹 CFO를 거쳐 두산밥캣 대표이사 CFO를 지냈다. 지난해 두산밥캣 CFO로서 차입금을 두 차례 조기상환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등 두산밥캣의 재무 건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두산밥캣의 신임 CFO에는 유럽지역 CFO인 조덕제 두산밥캣 상무가 전무로 승진돼 선임됐다.

2020-07-22 16:11:25 양성운 기자
네이버 차보험 비교서비스…셈법 복잡해진 보험사들

오는 9월 출시하는 네이버 파이낸셜의 자동차 보험 비교견적 서비스 제휴를 앞두고 손해보험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신규고객 확보 등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선 제휴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향후 서비스의 영향력이 강화될 경우 수수료를 올리더라도 거부하기 어려워 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은 네이버 파이낸셜의 자회사 엔에프(NF)보험서비스와 자동차보험 판매수수료를 협의하고 있다. NF보험서비스는 자동차 보험을 운전자의 가입 조건에 따라 보험사별로 비교해 가장 저렴한 보험사를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국내 자동차 보험시장 내 80% 점유율을 차지하는 빅4 업체 중 삼성화재를 제외한 3개 보험사와 제휴해 보험상품을 판매해나가겠다는 포석이다. ◆ 3개 손보사…11%수수료 높아 다만 손보사들은 NF보험서비스가 제시한 판매수수료 11%가 높다는 입장이다. 자동차 보험은 대면가입, 전화가입(TM), 온라인가입(CM)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손보사는 설계사를 통해 대면 가입 시 보험료의 7~12%, 전화가입(TM)시 5~10%를 지급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가입 비중이 커지고 있는 온라인 가입 방식 다이렉트 상품은 수수료가 없다. 상대적으로 NF보험서비스가 제시한 수수료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렇다고 제휴를 맺지 않을 수도 없다. 네이버 파이낸셜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제휴 시 신규 고객 확보가 쉬워져 시장 점유율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빅4 업체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2월 기준 83.4%다. 이 중 삼성화재의 시장 점유율은 30.1%로 가장 높고, 현대해상(20.4%), DB손해보험(20.2%), KB손해보험(13.1%) 순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마케팅비용(판매수수료)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네이버 파이낸셜의 영향력을 고려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자동차 보험은 가입한 보험사에 지속적으로 가입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신규계약자를 확보하면 오히려 실익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NF보험서비스의 지배력이 강화될 경우 광고료 등 명목으로 수수료를 올리더라도 거부하기 어려워 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법인대리점도 처음 등장했을 때 이렇게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다"며 "NF서비스도 영향력이 커져 수수료율을 높이게 되면 거부하기 어렵게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특히 이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비자 보험료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결국 높은 수수료율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줄이거나 보험료를 올릴 수밖에 없다"며 "당장에는 보험상품을 비교 분석해 저렴하게 가입하는 것처럼 보여도 이 같은 출혈경쟁은 마케팅비용을 늘려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NF서비스+손보3사 vs 삼성화재 이에 따라 자연스레 경쟁구도는 NF서비스와 제휴한 손해보험사 3곳 대 삼성화재로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삼성화재는 NF서비스와의 제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다. 이미 시스템과 경쟁력을 갖춘 상황에서 수수료를 지급하면서까지 NF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 삼성화재의 온라인 (다이렉트 상품) 가입 비중은 지난 2월 50~60%에 달한다. 앞서 삼성화재는 카카오와 자동차보험 시장 진출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면서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을 무산시킨 바 있다. 당시 카카오는 디지털 손해보험사가 존재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 보험시장 진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지만, 삼성화재는 디지털 손해보험사 상품과 경쟁관계에 놓일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NF서비스 또한 제휴할 경우 삼성화재 다이렉트 상품의 지배력까지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계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삼성화재의 경우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시장 추이를 지켜본 뒤 제휴할 가능성이 높다"며 "당분간은 손보사3곳과 삼성화재 간의 경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2 16:05:5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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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키즈프로, 나이키·조던·컨버스키즈 '롱슬리브 티셔츠' 확대 출시

플레이키즈프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롱슬리브' 아이템 인기 플레이키즈프로 나이키·조던·컨버스키즈 '롱슬리브 티셔츠'/한세드림 국내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의 나이키, 조던, 컨버스키즈가 사계절 내내 활용도 높은 인기 아이템인 롱슬리브 제품을 확대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롱슬리브 티셔츠는 여름철에는 실내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 또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필수품으로 활용되며 나이키, 조던, 컨버스키즈에서 매년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아이템이다. 일부 제품의 경우 지난해 95%의 판매율을 달성해 품절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자랑한만큼 올해도 롱슬리브 티셔츠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기대되고 있다. 먼저, 나이키키즈는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시그니처 로고와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들을 기획하고 전년대비 54% 확대된 물량을 출시한다. 신제품 가운데 'CO플라이티셔츠'는 부드러운 면 소재의 긴팔 티셔츠로, 가슴 상단의 '나이키 푸츄라' 로고와 어깨부터 팔까지 내려오는 감각적인 컬러의 'JUST DO IT' 레터링이 만나 경쾌한 느낌의 데일리룩을 연출해준다. 조던키즈는 블랙, 레드, 화이트로 구성된 '블러드라인' 컬러로 디자인된 티셔츠에 점프맨 로고와 클래식 로고를 배치해 절제된 화려함을 선보인다. 면저지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우면서도 편안함이 특징인 'CO점프맨블라인드티셔츠'는 정면의 점프맨 로고가 블라인드 처리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100% 면소재로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CO점프맨클래식HBR티셔츠'는 소매를 따라 내려오는 클래식 그래픽 디테일로 세련미를 더했다. 컨버스키즈는 다양한 프린트의 척패치와 새로운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쉐브론 마크로 포인트를 준 제품들을 마련해 고객들의 디자인 선택권을 넓혀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력 제품 가운데 '워드마크 긴팔티셔츠'는 가슴 전면의 쉐브론 마크와 팔 한쪽에 들어간 레터링 로고가 깔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 어느 옷과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오건영 한세드림 바잉MD는 "롱슬리브 제품은 여름철 에어컨 바람으로 인한 냉방병이나 환절기 일교차로 인한 감기 걱정을 모두 덜어주는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며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우리 아이의 개성도 살리고 체온도 보호해줄 수 있는 플레이키즈프로 롱슬리브 티셔츠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6:02:5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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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법개정안 일문일답] 홍남기 "고소득자·대기업 세금 늘린 대신 저소득층은 부담 줄여"

[2020 세법개정안 일문일답] 홍남기 "고소득자·대기업 세금 늘린 대신 저소득층은 부담 줄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0년 세법개정안 발표'에서 기본 방향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재현 세제실장, 홍남기 부총리, 정정훈 재산소비세정책관. /연합뉴스 - 소득세 최고세율을 45%로 인상한 이유는? (홍남기 부총리)"1분기 근로소득이 줄어든 반면 소득 5분위 배율은 악화했다. 코로나19의 파급영향이 비교적 다른 분위에 크지 않고, 담세여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아주 제한적으로 최고세율을 부과했다. 소득세 최고세율 45%의 영향을 받는 분은 근로소득세를 내는 이 가운데 0.05%, 1만1000명만 해당한다. 세수가 늘어나는 효과는 9000억원 정도다. 일명 '3050'클럽 국가 중 대부분은 이와 유사한 구조로 소득세를 부과한다." - 증권거래세를 전면 폐지할 것인가. (홍 부총리) "주식시장 활성화, 개인 투자자의 주식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증권거래세 인하 시점을 1년 앞당겼다. 지금으로선 증권거래세가 2023년까지 0.1%포인트 인하되는 것까지만 결정되어 있다. 세제 개편은 조세 중립적으로 하려 노력했다. 세수가 늘어나는 항목만 따로 증세라고 하는 것은 적절한 지적이 아니다." - 소득세 최고세율 인상은 정부가 20년 넘게 유지해 온 '넓은세원 낮은세율' 원칙을 포기하는 것인가. (홍 부총리) "조세정책 전반에 있어서 넓은 세원 낮은 세율 원칙은 유지될 것이다. 개인 소득세 최고세율 등으로 고소득층과 대기업의 세 부담이 늘어나는 게 1조8700억 정도, 서민·중산층·중소기업에 대한 세제 감면 효과는 1조7700억원가량이다. 늘어나는 세수와 줄어드는 세수가 비슷하게 했다. 소득세를 내지 않는 계층이 상당히 있지만, 그 부분은 단계적으로 해소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 - 금융투자소득 관련 기본공제를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했다. 상장주식 양도차익에 과세한다고 말하기 민망한 수준 아닌가. 증권거래세 폐지 계획은. (임재현 세재실장) "금융투자소득이라는 과세체계가 한국 소득세 역사상 처음 시작되는 것이다. 이번에 도입을 한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본다. 거래세 폐지 계획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 한국은 (양도차익에 대한) 소득세를 매기지 않고 거래세만 부과하다 소득세로 과세대상을 넓히며 대신 증권거래세는 낮췄다. 기본공제 5천만원 이하 구간에서는 증권거래세만 부담한다. 금융투자 소득세와 증권 거래세는 이중과세라고 말하기 어렵다." - 부자 증세 기조가 뚜렷하지 않나. (임 실장) "전년 대비 세수가 얼마나 늘어나는지를 보여주는 순액법으로 계산하면 세수가 600억∼700억원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반면 기준연도 대비 증감을 보여주는 누적법으로 계산하면 세수 증가분이 마이너스(-)다. 정부가 부자 증세를 목적으로 개편했다면 누적법으로 계산했을 때도 세수가 늘어난다고 나와야 한다. 그러나 순액법으로는 700억원 세수가 늘어나지만, 누적법으로 계산하면 마이너스다. 이것을 어떻게 증세라고 할 수 있겠는가." - 종합부동산세율이 인상되면서 나타나는 세수 증대 효과는 (임 실장) "세수효과를 추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다주택자의 종부세, 양도세를 대폭 강화했는데 취지는 현재 보유 현황을 그대로 유지하며 증세하자는 게 아니다. 증세를 통해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도하게 해 다주택자들의 주택 보유를 줄이려는 게 취지다. 현재 다주택 보유현황 그대로 양도세율, 종부세율을 적용하면 숫자가 엄청나게 커지나 이는 맞지 않는다. 이렇게 증세할 경우 다주택자가 얼마나 주택을 내놓을지 예측하기 어렵다. 주택이 매물로 나와 시장에서 양도된다고 보고 종부세를 인상했다."

2020-07-22 15:5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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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자상한기업' 15호됐다

해외 네트워크 활용해 스타트업 해외시장 진출 및 사업화 등 지원 22일 열린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LG상사 윤춘성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LG상사가 자상한기업 15호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서울 LG 광화문 빌딩에서 LG상사, 한국무역협회와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자상한기업은 기업과 기관 등이 보유한 인프라(기반), 상생 프로그램, 노하우 등의 강점을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 협력사·미거래기업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을 말한다. LG상사는 자상한기업에 선정되면서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판로개척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선 LG상사와 무역협회는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화를 돕기로 했다. LG상사의 스타트업 해외진출 거점(ICT 혁신센터)과 무역협회의 해외 스타트업 인프라 등을 중기부의 K-스타트업 센터의 인프라·네트워크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LG상사가 보유한 현지 대기업과 유통망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중소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LG상사가 직접 선별한 우수?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현지 오프라인 쇼룸(가칭 Brand K Zone)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IBK기업은행과 함께 '글로벌 K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운영해 유망 스타트업, 브랜드 K 등 우수 중소기업에 자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자금은 LG상사가 200억원을 예탁해 총 6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마련한다. LG상사 윤춘성 대표는 "종합상사만의 강점인 해외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에 일조할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이번 자상한 기업 협약은 우리 중소벤처스타트업이 해외진출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대기업의 노하우와 현지 네트워크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7-22 15:57: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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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남영비비안, 네이처리퍼블릭과 손잡고 마스크 본격 유통

쌍방울·남영비비안, 네이처리퍼블릭과 손잡고 마스크 본격 유통 쌍방울 그룹의 남영비비안과 쌍방울이 자사제품인 마스크의 유통을 위해 화장품 전문기업 네이처리퍼블릭과 손잡았다. 쌍방울 그룹은 22일 네이처리퍼블릭과 마스크 유통 및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다양한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은 전국 네이처리퍼블릭의 매장 약 500여곳에 마스크를 공급 및 유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쌍방울의 직영점 및 대리점이 700여곳, 남영비비안의 백화점, 할인점, 직영매장 등 1000여곳의 매장에서도 동시 판매될 예정이라 공급처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보, 운영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김세호 쌍방울 대표는 "이달 초 익산의 생산공장에서도 테스트 생산을 진행했고, 곧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신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다시는 마스크 대란이 오지 않도록 안정적인 물량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영섭 남영비비안 대표도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추가로 확보한 만큼 마스크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신규사업을 통해 회사의 실적도 점차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MOU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소재한 네이처리퍼블릭에서 각 사의 대표이사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2 15:56: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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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공모펀드 면세 포함한 세제 개편안에 "적극 환영"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금융투자협회는 기획재정부가 22일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안'에 포함된 '금융세제 개편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금융세제 개편안'에 대해 금융투자업계는 상당히 만족하는 분위기다. 업계가 그동안 요구해왔던 부문이 상당부분 반영됐기 때문이다. 우선 증권거래세 인하를 최초안보다 1년 앞당겼다. 비록 '거래세 완전 폐지'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당장 6개월 후부터 거래세를 0.02%포인트(P) 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증권거래세는 2021년부터 0.23%를 적용하고 2023년 0.15%로 낮아진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코스피 증권거래세 인하는 개인과 기관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면서 "법인세 납부 의무가 없는 정부관리기금은 거래세 인하 효과를 바로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본공제 규모도 확대했다. 특히 금투업계가 주장했던 공모펀드도 비과세 혜택에 포함됐다. 기존 상장주식으로 번 이익에 대해 2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기로 했지만 이번 세제 개편안은 상장주식과 펀드를 합산해 5000만원으로 상향했다. 여기에 K-OTC를 통한 중소·중견기업 비상장주식 투자도 포함됐다. 손실이월공제 기간은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 개인투자자의 과세부담을 대폭 완화한 것이다. 원천 징수를 월별로 하기로했던 방안에서 '반기 원천징수'로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연간 기준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반기 내 5000만원을 버는 것도 어려운 만큼 개인이 내는 세금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아울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혜택도 대폭 늘었다. 금융투자협회는 그동안 ISA를 '국민 자산증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완화를 적극 추진해왔다. 우선 가입대상이 기존 소득이 있는 자에서 19세 이상 거주자로 확대했다. 가정 주부도 ISA에 가입할 수 있게됐다. 또 ISA를 통해 운용할 수 있는 투자 상품에 상장주식이 포함됐다. 납입한도는 연 2000만원에서 연 2000만원 이월납입을 허용키로 했고, 세제지원 적용기간을 5년에서 항구적으로 혜택을 주기로 했다.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는 비과세, 초과분에 대해서는 9% 저율과세를 적용한다. ISA를 이용하면 상당한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정부 세제개편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용성(受容性)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자본시장 활성화와 장기투자 문화 정착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기획재정부의 발표내용이 국회의 논의를 거쳐 세심하게 법제화되길 기대한다"면서 "협회와 금융투자업계는 금융세제 개편안이 시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22 15:51:42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