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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이지라이프, '고씨네국민커피' 본격 선봬

이탈리아 NeroNobile과 독점 협업…에스프레소 머신도 출시 한경희이지라이프가 선보인 '고씨네국민커피'와 에스프레소 머신. 한경희생활과학은 한경희이지라이프를 통해 한국인 입맛에 맞춘 커피브랜드 '고씨네국민커피'를 새로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고씨네국민커피는 이탈리아 유명 커피 브랜드 'NeroNobile'과 국내 독점으로 협업, 이탈리아 정통 커피의 맛과 향을 구현하는 동시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출 수 있도록 연구해 한국과 이탈리아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eroNobile'은 커피 관련 유수의 시상식에서 캡슐 커피 부문으로 많은 상을 수상하고 품질력을 인정받으며 이탈리아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씨네국민커피는 고품질의 신선한 원두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원두는 직접 이탈리아 공장을 방문해 품질을 확인하고 IFS FOOD인증, BRC인증, 바이오 인증 등 여러 종류의 품질 인증으로 커피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별도의 머신 구매 없이도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네스프레스와 돌체구스토 타입으로 캡슐을 출시해 부담없이 만날 수 있다. 고씨네국민커피는 파드라는 신개념 캡슐 형태도 선보인다. 종이필터에 원두를 압축한 커피 타입을 도입해 커피 맛과 향은 그대로 지키고 보다 친환경적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섬세한 로스팅으로 다양한 원두에서 최상의 맛을 찾아낸 블렌딩 3종과 특정 원산지의 고유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싱글오리진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했다. 고씨네국민커피는 또 커피와 함께 4way 호환 커피 머신을 선보인다. 기존 캡슐 타입은 물론 종이 캡슐인 파드, 분쇄 커피까지 머신 하나로 어댑터를 사용해 4가지 타입의 커피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서 다양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고씨네국민커피 고남석 대표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를 모두가 함께 가볍고 편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 국민커피를 만들게 됐다"면서 "믹스커피처럼 누구나 쉽게 즐기듯, 신선한 원두로 건강한 맛과 착한 가격으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진정한 국민커피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씨네국민커피는 앞으로 국민커피 캡슐과 파드, 머신과 함께 커피 마니아들의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고씨네국민커피는 고씨네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고씨네국민커피는 런칭을 기념해 고씨네국민커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27일부터 일주일간 머신 구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0-07-22 07:48: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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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일룸과 손잡고 '시너지 창출' 나선다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공유, 상품 공동개발 등 '맞손'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위치한 LG지인 스퀘어에서 LG하우시스 인테리어 사업부장 최영일 상무(왼쪽)와 일룸 강성문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와 퍼시스가 손을 잡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뭉쳤다.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공유, 공간 패키지 상품 공동 개발 등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LG하우시스는 퍼시스 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과 '인테리어 사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의 이번 협약은 최근 국내 인테리어 소비 트렌드가 인테리어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의 상담부터 구매까지 한 곳에서 끝나는 '원스톱(One-Stop) 쇼핑'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관련 수요를 유도해 성장해가고 있는 B2C 인테리어 시장을 함께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LG하우시스와 일룸은 향후 인테리어 공간 패키지 상품 개발부터 유통, 판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상품개발 분야에서는 프리미엄 인조대리석 등 LG하우시스의 주요 인테리어 소재를 적용한 일룸의 다이닝 제품 같은 콜라보레이션 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테마별 인테리어 공간 패키지 상품도 공동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유통·판매 분야에선 LG하우시스가 일룸 전시장에, 일룸이 LG하우시스 전시장에 숍인숍 형태로 교차해 입점한다. 당장 내달부터 서울에 있는 일룸 마포서대문 전시장에 LG Z:IN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의 주요 상권에 양 사의 숍인숍 전시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LG Z:IN 몰'에 일룸이 입점하고 '일룸 공식몰'에서 LG하우시스 제품 및 공동 개발한 패키지 상품을 연계 판매하는 등 온라인 몰에서도 양 사는 고객들의 인테리어 쇼핑 편의성을 높여갈 예정이다. LG하우시스 인테리어 사업부장 최영일 상무는 "고객들에게 인테리어 자재와 가구의 조합이라는 최상의 원스톱 인테리어 쇼핑 경험을 제공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룸 강성문 대표는 "일룸은 LG하우시스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인테리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더 나은 삶의 변화를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2 07:37: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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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에 ㈜코드스테리가 1억원 상당 살균소독기 기부

한양대에 ㈜코드스테리가 1억원 상당 살균소독기 기부 코로나 19 감염 예방위해 병원·체육관 등에서 사용 예정 임태호 ㈜코드스테리 대표(왼쪽)와 김우승 총장이 2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기부 물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양대 제공 한양대(총장 김우승)는 ㈜코드스테리(대표 임태호)가 21일 오후 한양대에 1억원 상당의 살균소독기를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드스테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특수목적법인으로 설립된 한양대 실험실 벤처기업이다. 생물재난 및 신종 감염병을 대응하는 공간·표면 살균소독기와 살균액 등을 개발하는 회사로 2018년 설립됐다. 이날 기증된 플라크린(PlaClinⓡ) 공간·표면 살균소독기는 총 5년간의 연구 개발과 검증을 거쳐 지난 6월 양산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국내 공인기관의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성능 인증 및 미국 FDA, 유럽 CE 등의 승인을 받았다. 플라크린은 코로나19 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한양대병원(서울·구리), 한양대 체육관에 설치된다. 환자 감염 예방은 물론 스포츠과학 융·복합센터, 올림픽체육관 대고사실, Virtual mate IC-PBL 등에서 운동 시설과 시험장 소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임태호 의학과 교수는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국가에서 지원한 연구 결과가 한양대 학생들과 교직원 및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어서 연구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국가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2 07:29: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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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캠퍼스타운-반려동물아카데미, 교육 협력 협약

건국대 캠퍼스타운-반려동물아카데미, 교육 협력 협약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 주식회사와 반려동물 교육 산업 발전과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MOU를 맺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김진기)은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 주식회사(대표 박상용)와 반려동물 교육 산업 발전과 유기적인 산학협력 체제 구축을 위해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반려동물 교육콘텐츠인 'KU 캠퍼스타운 반려동물산업과 문예의 거리 창업 & 한마당'을 개발하고 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반려동물 관련 교육콘텐츠의 전달방식에 관한 기술적 혁신을 이루고 공동 교육플랫폼 개발 등 공통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한국반려동물아카데미 주식회사는 원격평생교육원으로 반려동물의 훈련 및 행동수정, 미용, 식품, 베이커리, 장례 등 반려동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온라인 교육과 오프 실무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교육 산업 전반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건국대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캠퍼스타운 단위형 2단계 사업으로 지난해 1월부터 'KU 반려동물 산업과 문예의 거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창업육성과 문화를 육성하고자 하는 이 사업은 반려동물 관련 산업부문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 및 일반인을 지원하고, 반려동물 관련 산업 인프라와 자원을 확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진기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건국대 캠퍼스타운의 반려동물 관련 교육 분야 활성화 및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반려동물 교육산업 분야 선도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확산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라며 "두 기관의 상호 협력 교류를 통해 반려동물 교육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2 07:24: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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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2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 시장개방과 개발협력을 연계한 새로운 FTA(자유무역협정)를 추진한다. 또 필수 기업인의 국경간 신속통로를 확대하고 기업인 이동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수출입 물동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전년 동기대비 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등록금 반환과 관련, 주요 사립대와 국립대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앞서 건국대와 전북대가 각각 주요 사립대와 국립대에서 등록금 반환 신호탄을 쏘면서 다른 대학에도 움직임이 확산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전북대를 시작으로 등록금 반환 결정을 속속 이어가는 국립대와는 다르게 수도권 주요 사립대학은 건국대와 단국대 이후 반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1~8호선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구조를 받은 환자는 최근 5년간 총 143명이라고 21일 밝혔다. <산업> ▲GS칼텍스가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자전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서울 을지로 SKT본사에서 HPE APAC 및 한국HPE와 'MEC컨소시엄' 구성에 관한 협력 계약서를 체결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금융·마켓>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혁신기업이 증시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상장심사 기준을 미래 성장성 위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공모 부동산투자회사(리츠·REITs)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상장 계획을 미루기로 했다. 투자금이 일부 테마주에만 쏠리면서 안정적 배당상품이 외면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의 두번째 초기 시험에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돗물 유충' 사태가 인천을 시작으로 경기도와 서울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샤워·수도 용품 판매량이 일주일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성장에 한계를 느낀 식품 업체들이 미래 먹거리 개발에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식품 공급이 원활해지지 않게 되면서, 식물성 대체축산품(대체육), 식용곤충, 대체 해산물 등 미래 먹거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2020-07-22 07:00:1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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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월 22일 수요일

[쥐띠] 36년 받으려던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48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6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72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84년 타인의 실수가 내게 득이 되어 돌아오지만 씁쓸. [소띠] 37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49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이 절실. 6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73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다. 8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메모. [호랑이띠] 38년 자손에게 승진과 함께 좋은 일이 있다. 50년 시작한 일에 기대는 많으나 실리는 없다. 62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조심. 74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8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기 놓칠 수 있다. [토끼띠] 39년 격한 말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51년 가족 간에 공과 사를 다툴 일이 생긴다. 63년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아라. 75년 돼지띠와의 계약이 잘 성사. 87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 [용띠] 40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자. 52년 남이 차려준 밥상이 오히려 불편. 64년 친구에게 양보할 일이 있다. 76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8년 재활용으로 낭비를 줄여야 한다. [뱀띠] 41년 자식의 도움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53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아보라. 65년 이직은 하지 말아야. 77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이다. 89년 이성과의 만남에서 아니라고 생각될 때 바로 주의. [말띠] 42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54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도 한 방법. 66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78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 90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저절로 굴러온다. [양띠] 43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5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행동할 때. 67년 후배의 조언으로 위기를 모면. 79년 친구 만나는 것이 피곤하다. 91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원숭이띠] 44년 장시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 56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마라. 68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80년 초대된 손님이 아니라 마음이 불편. 92년 욕심이 너무 과하여 낭패를 본다. [닭띠] 45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57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낭비. 69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8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하자. 93년 횡재수가 있으니 재물운도 있다. [개띠] 4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나에게 돌아온다. 70년 무지개를 쫒아가나 잡히지 않는다. 82년 거품은 사라지게 되니 현실에 직면. 94년 삶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하라. [돼지띠] 47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이다. 59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71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83년 먼저 주는 것이 더 큰 것을 받는다. 95년 그동안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2020-07-22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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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할머니의 사랑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 보면 아련해지는 기억들이 있다. 필자가 청주시립유치원을 다닐 때까지 계셨던 그리운 할머니, 많은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셨던 할머니는 소중한 추억이다. 할머니라는 단어는 하나지만 그 단어에는 많은 느낌이 담겨 있다. 따뜻함 정 맛있는 음식 그리움 같은 것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생각만 해도 포근함을 만들어 준다. 그래서일까. 요즘 뉴트로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에게 할머니 스타일 음식이 인기라고 한다. 흑임자를 넣은 라테 인절미 케이크 미숫가루로 만든 음료 등이 그런 음식이다. 옛것을 새롭게 즐기는 걸 뉴트로 라고 하는데 오래된 것들의 매력 중에서 할머니의 맛에 새롭게 빠져들고 있다는 것이다. 해주시던 음식을 떠올리게 하는 맛 정겨움이 담긴 맛이 젊은 사람들을 향수 속으로 이끄는 것이다. 할머니의 맛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사랑 언제 찾아가도 반겨주시는 따뜻한 정이 사람들을 그립게 한다. 언제나 고향 같은 존재이다. 지난달에 상담을 왔던 한 할머니에게서도 그런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할머니가 내놓은 사주는 바로 손자의 것이었다. 대학 졸업반이 된 손자가 어느 분야에 취업하면 좋을지 궁금하다고 했다. 요즘 심한 취업난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평탄한 직장에 들어갈 수 있을지도 마음이 쓰이며 손자가 군대를 갔다 와서 다 큰 어른인데도 할머니의 걱정은 여전했다. 나이 어린 손자를 물가에 내놓은 듯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세월이가도 변하지 않는 할머니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가득 느꼈던 상담이었다. 그런 따뜻함이 할머니의 맛을 다시 인기상품으로 만들어 낸 이유일 것이다. 필자도 흑임자로 만든 미숫가루에 인절미 케이크를 먹으며 할머니의 사랑을 새삼 떠올려 본다.

2020-07-22 05:48:4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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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주류시장 침체속 수제맥주는 '나홀로 성장중'

주류 출고액, 2015년 9조3616억에서 2018년 9조394억 ↓ 수제맥주는 최근 4~5년간 年 20~30%씩 성장…판매량 ↑ 국내 대표 맥주박람회 '2020 KIBEX' 7월30~8월1일 열려 시장 독주 반영하듯 123개 참가社 중 해외 기업비중 45% '코리아 인터내셔널 비어 컨퍼런스 2020'도 함께 개최해 국내 수제맥주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외 관련 기업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모습이다. 우리나라에서 전체 주류 시장이 매년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수제맥주만 나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기회를 잡기 위해 해외 수제맥주 양조장과 원재료, 장비 기업들이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고, 국내 기업들은 수제맥주를 발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8월1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맥주산업박람회(KIBEX) 2020에 참가하는 관련 기업 123개사 중 해외 기업 비중이 45%에 달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참가가 어려운 해외 15개사는 이미 내년 행사 참가 계약을 미리 맺는 등 한국 수제맥주 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은 120곳을 넘어섰다. 이처럼 양조장이 늘고 수제맥주 생산량도 늘어남에 따라 맥아, 홉 등을 제조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들, 맥주 양조 설비와 관련 제품 기업들도 한국시장의 문을 적극적으로 두드리고 있다. 당초 지난 3월 열릴 예정이었다 미뤄져 이번달 말 열리는 'KIBEX 2020'에도 글로벌 맥주 재료 기업 퍼멘티스(Fermentis)와 화이트 랩스(White Labs), 독일의 대표 글라스 전문 기업 라스탈(Rastal)이 행사를 후원하며 한국 시장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미국에서는 네브라스카 브루잉 컴퍼니(Nebraska Brewing Company), 개러지 브루잉 컴퍼니(Garage Brewing Company) 등 맥주 양조장 9개사를 비롯해 35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독일에서도 맥주 양조장 등 10개사가 전시회에서 제품을 소개한다. 다만, 이들 해외기업 부스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부분 국내 파트너사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처럼 해외 기업들의 전시회 참여와 후원 등은 국내 수제맥주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른 것이다. 국내 주류 시장 출고액은 지난 2015년 9조3616억원에서 지난 2018년 9조394억원으로 줄었다. 맥주 출고량은 2014년 206만㎘에서 2018년 174㎘로 4년 만에 15%가 감소했다. 하지만 수제맥주는 최근 4~5년간 매년 20~30%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 들어선 지난해에 비해 판매량이 4~5배 성장(편의점 기준)하고 있다. 다양한 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다가 올해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수제맥주에 대한 세금이 큰 폭으로 줄어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들은 직접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소셜커머스 티몬은 KIBEX 전시장 자체를 비대면 주류 판매 서비스 실험장으로 삼아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운영한다. 전시장 방문 전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맥주를 주문하고 행사 기간 내 전시장의 각 양조장 부스에서 픽업하는 방식이다. 국내외 21개 양조장의 맥주를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티몬은 앞서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인 어메이징 브루잉, 더쎄를라잇 브루잉 등과도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영현 티몬 여행·O2O실 대리는 "수제맥주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스마트 오더 서비스도 성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주류 온라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앞으로도 수제맥주 업계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도 최근 가정에서 수제맥주 소비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신형 수제맥주 제조기 'LG 홈브루'를 내놨다. LG전자의 두 번째 수제맥주 제조기로 이전 제품에 비해 가격은 낮아졌지만 외관 디자인과 성능·기능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LG전자 역시 KIBEX 2020 현장에서 신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시대에 수제맥주 시장에서 전략적인 기회를 찾고자하는 수요도 크게 늘었다. 수제맥주 시장이 커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지만 이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관심을 반영하듯 국내 유일 맥주산업 박람회인 KIBEX에는 지난해 행사에 비해 바이어 등록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KIBEX 주최 측은 "수제맥주 시장 확대 국면에서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원재료, 장비, 패키징부터 다양한 국내외 수제맥주 양조장까지 맥주산업의 전체 밸류체인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산업전시회가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런 수요를 반영해 KIBEX 2020과 동시에 열리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비어 컨퍼런스 2020 (KIBCON 2020)'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맥주산업'을 주제로 기획됐다. 박정진 한국수제맥주협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처하는 수제맥주 산업과 대안'을, 정은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영업 생태계 변화 대응과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 강태일 인더케그 대표가 맥주의 새로운 생산, 유통, 판매에 대한 청사진도 소개할 계획이다. KIBEX 2020은 맥주 콘텐츠 전문회사 비어포스트와 전시 컨벤션 전문기업 글로벌마이스전문가그룹(GMEG)이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사)한국수제맥주협회, (사)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후원한다. 한편 KIBEX 2020 주최 측은 안전한 전시회 개최를 위해 정부와 한국전시주최자협회 및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방역지침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장객 통제 관리에 따라 시간 당 방문 인원을 제한하고 방역에 필요한 에어샤워기와 소독매트, 열화상카메라, 손소독기 및 비접촉식 체온계 등을 준비해 모든 방문객은 3회 이상의 체온 측정 후 전시장 내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 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1.5m) 안내와 함께 참가사 및 관계자들에게 안면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배포한다. 또 전시장 곳곳에서 예방수칙에 대한 제작물 배포와 운영요원의 음성안내를 통해 안전한 전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0-07-21 22:27: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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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규덕의 세상을 보는 창' 인생 교훈

(주)더하우 영성경영연구소(대표: 박선영)가 연구소 고문인 김규덕 거사의 유튜브 채널 '김규덕의 세상을 보는 창'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더하우 영성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그동안 김규덕 거사는 강연, 토크쇼, 방송, 인터넷, 언론, 저서 등 여러 미디어를 통해 인생의 혜안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해왔다. 이번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김규덕 거사는 '제발 성공하고, 행복하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라'는 바람을 담아 자신의 목숨을 바친 인생 교훈을 쏟아낼 계획이다. 그가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교훈을 전한 영상에서는 '내가 선택한 유일한 인연은 부부'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혼이 급증하는 현실을 단순히 반대하는 것이 아닌, 부부 각자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하우(HOW)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의 상황을 김규덕 거사만의 혜안으로 분석하여, 향후 국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 기업에 고하는 촌철살인의 메시지도 전한다. 또한 전 현직 대통령과 의원, 장관, 당대표 등에게도 진보 보수를 구분하지 않고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기업인에게는 경영의 기술이 아닌 본질을 꿰뚫을 수 있는 통찰력을 전수한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실제 본인이 젊은 시절 직장인이었던 경험을 토대로 실무적인 조언을 서슴지 않는다. 한편, 김규덕 거사는 현재 사단법인 명당의 이사장으로 25년간 각계 각층에 많은 조언과 자문을 해오며 정재계에 알려진 인물이다. '마음을 채워야 마음을 비우지', '나를 가르쳐 줄 스승이 이 세상에는 없더라', '개는 개같이 살아야 행복하다' 등의 저서를 집필한 바 있다.

2020-07-21 20:50: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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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노조 "교육부는 세습 경영 한세대 종합감사를 실시하라"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교육부는 세습 경영 체제를 굳히고 있는 한세대의 정상화를 위해 종합감사를 실시하라." 전국대학노동조합(위원장 백선기, 이하 대학노조)과 한세대 부당노동행위 근절 및 학교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상임대표 송성영, 군포YMCA 이사장, 이하 지역 공대위)는 지난 20일 11시 세종시 교육부 청사 앞에서 "비리 대학을 방관하고 있는 교육부는 당장 한세대의 세습 관련 종합감사를 실시하라"며 교육부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대학노조 경인강원지역본부,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대학노조 한세대지부, 교수노조 한세대지회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학노조 한세대지부는 임금 갈등 해결과 노조 파괴 중단을 요구하며 이날로 총파업, 총력투쟁 127일차를 맞았다. 한세대지부는 "노사는 지난해 임금인상과 관련해 '평균 급여의 15%를 인상해 지급한다'고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성혜 총장은 지난해 9월 노조 파괴 의혹을 받는 노무사를 교섭 대표로 참석시킨 후 교섭을 파행으로 이끌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한세대 교직원 평균임금은 타 대학 평균보다 최대 1500만원 낮다는 게 노조 측의 주장이다. 이어 "노조 파괴로 이름이 알려진 노무법인 노무사가 한세대지부와 지부장, 조합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하는 것은 물론 노무사가 교섭 석상에서 지부 임원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세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부인인 김성혜 총장이 20여 년간 대학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6월에는 조용기 목사와 김성혜 총장의 3남인 조승제 이사가 한세대 법인 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노조는 "김성혜 총장은 지난 2018년 9월 대학노조 한세대지부 출범식 자리에서 '전국 최고의 노사관계를 만들겠다'고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5월 장애 비정규직 청년 노동자를 노조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해고를 시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없이 많은 단체협약 불이행, 부당노동행위, 임금인상 불이행 등 노사 관계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학교에 단 한 차례도 출근 하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한세대는 최근 교수노조가 발족하는 등 교수·직원·학생·동문 등 학교 구성원들이 대학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노동·시민단체들이 한세대 부당노동행위 근절 및 대학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대학노조 백선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이지만 한세대 정상화와 민주대학 건설설과 한세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함께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공대위 송성영 상임대표도 연대사를 통해 "20년 동안 전횡을 일삼아 왔던 총장 한세대 총장 일가가 그것도 모자라 세습까지 하려 하고 있다"라면서 "그런데도 교육부는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다. 교육부는 수수방관하는 자세를 벗어 버리고, 종합감사를 실시하라"면서 "대학이 공공성을 찾고 민주화를 이루는 날까지 지역의 노동·시민단체가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집회에서는 대학노조 및 지역 공대위가 공동으로 진행해 온 '한세대 정상화를 위한 교육부 청원서' 3000부를 교육부 관계자가 직접 집회 장소를 방문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2020-07-21 19:47: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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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수사권조정 초안…"확정 되지 않은 내용"

청와대가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시행령 초안 작성과 관련해 "확정되지 않은 내용이고, 논의 중인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검찰청법 개정안 시행령안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것으로 검사의 개시 범위를 제한하고, 중대 사건의 경우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승인받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1일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안과 관련해 법무부에 초안을 보냈다는 데 대해 확인해달라'는 질문에 "확정되지 않은 내용이고, 논의 중인 사안이라 더 이상 공개해 드릴 게 없다. 양해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민정수석실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청법 개정안 시행령안에서 검사가 수사를 개시할 수 있는 범위는 ▲4급 이상 공직자 ▲3000만원 이상 뇌물을 받은 부패 범죄 ▲마약 밀수 범죄 등으로 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검찰청법 8조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구체적 사건에 대해서는 검찰총장만을 지휘·감독한다'고 규정한다. 하지만 시행령안에 따르면 구체적인 사건이 아님에도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해 상위법 위반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최근 경제 상황과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았다. 보고에서 홍남기 부총리는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극심한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2/4분기 우리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홍 부총리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우리 경제가 가장 양호하고 6∼7월 주요 경제지표도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2/4분기를 저점으로 3/4분기부터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문 대통령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부총리는 또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과 관련해 ▲한국판 뉴딜 투자 본격 착수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투자를 통한 성과 가시화 ▲부처 간 공동 추진하는 협업 예산 편성 확대를 통한 재정 생산성 재고 ▲과감한 지출 구조조정 추진 등 4대 예산안 중점 추진 과제를 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홍 부총리 보고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힘 있게 추진하라"고 격려하며 힘을 실어줬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관련 민간 투자 활성화에 대해 강조하며, 그린 뉴딜에 대한 민자유치 펀드 구상,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 등 신생 기업이 기술력만으로 조달시장에 참여하는 혁신 조달 정책을 추진하라고 했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다.

2020-07-21 17:46:15 최영훈 기자
삼성물산,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익 8% 증가…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견인

삼성물산이 올해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건설·상사·패션·리조트 부문 실적은 악화했으나 바이오 부문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개선으로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약 8% 증가했다. 삼성물산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238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매출은 7조223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다. 순이익은 2207억원으로 6.4% 늘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확대로 글로벌 경기와 내수가 둔화하고 일부 대형 프로젝트 준공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다"며 "사업부문별로 전반적으로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바이오 부문 실적이 개선하며 영업이익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건설 부문 2분기 매출은 2조842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9.8%, 영업이익은 1480억원으로 6.3% 감소했다. 다른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감소폭이 작았다. 상사 부문 매출은 3조170억원,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각각 15.4%, 51.9% 감소했다. 코로나19가 지속하며 세계 시장 수요 위축 영향으로 트레이딩 물량이 줄고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며 상사 부문은 실적이 악화했다. 패션 부문 매출은 3770억원으로 9.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90.0%나 줄었다. 리조트 부문 매출은 10.6% 감소한 6800억원, 영업이익은 88.7% 감소한 60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 부문인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만 영업이익이 81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154억원)와 비교해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0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4.06% 증가했다. 순이익은 520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삼성물산 측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 환경이 계속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업구조·비용 효율화 노력을 지속해 손익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며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경영환경에 적합한 전략을 실행해 연간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1 17:17: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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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자국민 귀국편 제공하며 국제선 운항 재개 준비

비엣젯항공 항공기./사진=비엣젯항공 베트남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 자국민의 귀국을 위해 나섰다. 비엣젯항공은 21일 베트남 정부의 주도 하에 관련 정부 기관과 협력해 자국민의 귀국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18일 필리핀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서 껀터 국제공항까지 항공편을 운항해 240명의 베트남인을 수송했고, 도착일로부터 14일간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싱가포르, 대만, 스리랑카, 방글라데시발 귀국 항공편을 제공했으며, 향후 러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미얀마에도 항공편을 보내 이달 말까지 총 1만여 명 이상의 베트남 국민들을 안전하게 귀국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엣젯항공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베트남인들의 귀국을 돕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규정 하에 항공편을 제공해 왔다. 또한 생필품과 의료기기들을 수송하는 항공편도 무료로 운항해, 250만개 이상의 마스크를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에 공급한 바 있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관계 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자국민을 위한 귀국 제공 편수를 늘려갈 예정이며, 국제선 운항 재개 준비를 마치고 정부의 운항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21 17:16:41 김수지 기자
아스트라제네카-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공급 협력

아스트라제네카는 20일 SK바이오사이언스, 보건복지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AZD1222'의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3자 간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파트너 중 하나로 코로나19 백신 제조에 참여하며, 양사 협력 논의의 초기 단계부터 이를 주관해 온 보건복지부는 양사의 백신 생산 및 수출 협력이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아스트라제네카는 보건복지부와 백신 국내 도입을 위한 논의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백신의 도입 검토를 위한 협력에 착수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의 대유행 기간 동안에는 이윤을 추구하지 않고 전 세계에 백신 접근성을 제공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AZD1222'의 임상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와 세계보건기구 (WHO), 전염병대비혁신연합 (CEPI) 및 세계백신면역연합 (GAVI) 등 주요 보건 기구들과 협력하여 전 세계적으로 신속한 백신 공급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와 SK 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ZD1222'의 원액 제조 및 충진 공정에 대한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생산 계획은 논의 중이며, 양사는 빠른 시일 내 협력에 착수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당뇨병 치료제의 원료 의약품 (API) 제조 및 생산에 대한 SK바이오텍과의 파트너십 등 바이오 의약품 제조 분야에서 SK와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첨단 기술력과 신속한 대량생산 능력은 전 세계적으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은 현재의 팬데믹 상황을 가장 잘 관리하고 있는 선도 국가 중 하나로, 백신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광범위하고 공정한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의향서 체결은 지난해 12월 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강화에 협력한다는 취지로 맺은 양해각서 (MOU)에 따른 행보 중 하나다. 김상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로 비록 전 세계가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글로벌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한국의 강화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공공보건에 의미있는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7:00:3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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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인천 수돗물 피해지역 제주삼다수 2만 병 긴급 지원

2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제주삼다수 41톤 지원 인천시 수돗물 유충 발생 지역에 삼다수 긴급지원/제주삼다수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천시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생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제주삼다수를 긴급 무상지원했다. 제주개발공사는 2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삼다수 2L제품 2만700여병을 전달했다. 총 41톤 규모다. 이에 앞선 지난해 6월, 제주개발공사와 제주도는 인천 붉은수돗물 사태와 서울문래동 붉은 수돗물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삼다수 0.5L제품 9만1000여병을 지원한바 있다. 올해 들어서는 4차례에 걸쳐 대구, 경북지역을 비롯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과 선별진료소 등에 제주삼다수 22만병을 지원했고, 7월에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기후행동 캠페인에 동참해 폭염대비 취약계층을 위해 제주삼다수 2만8000병 지원한바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물은 우리 건강과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전국 곳곳의 재난.재해 지역 및 가뭄 피해지역에 삼다수를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가 당면한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6:58: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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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네스, 물 없이 세정 가능한 '헤어 리프레셔' 출시

물로 샴푸할 필요 없이 기름지고 뜨거운 두피를 시원하게 클렌징 헤어 리프레셔/다비네스 이탈리아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다비네스가 물 없이 모발을 청량하게 세정해주는 모발 클렌징 스프레이 '헤어 리프레셔'를 21일 출시했다. 헤어 리프레셔는 물로 씻어낼 필요 없이 가벼운 분사만으로 모발에 청량감을 선사하는 드라이 샴푸다. 헤어 리프레셔에 함유된 쌀 전분 파우더가 모발 깊이 보습 작용을 하고 피지를 흡착해 땀과 피지가 과분비 되기 쉬운 여름철, 청결한 두피 상태로 가꾸어준다. 특히 스프레이 타입으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유분이 올라올 때마다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즉각적인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어 여름철 유분으로 인한 모발 쳐짐을 방지한다. 사용 즉시 느껴지는 향기로운 아로마는 지친 심신을 달래기 충분하다. 사용 방법 역시 간단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물기가 없는 모발에 20cm 거리에서 헤어 리프레셔를 분사하고 약 1분 후 빗으로 모발을 정리하면 모발의 유분을 잡아주며 깔끔한 모발이 완성된다. 차가운 바람으로 드라이를 하면 더욱 풍성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다. 권정아 다비네스 마케팅 총괄 부장은 "여름은 땀과 피지가 과분비 되기 쉬워 모발 유분으로 인한 고민이 늘어나는 계절"이라며 "물 없이 청결한 모발로 관리 가능한 헤어 리프레셔를 통해 상쾌하고 산뜻한 두피 컨디션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6:56:05 조효정 기자
삼성바이오, 2분기 매출 전년비 294%↑..상반기 수주 전년 4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일 지난 2분기 매출액이 3077억원으로 전년대비 294% 늘어났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 분기 대비 48.5% 늘어난 1005억원(48.5%)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로는 29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이익 개선과 안정적인 판관비 관리 영향으로 전 분기대비 29.6% 늘어났으며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다. 영업이익률은 20%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 관계자는 "1,2,3 공장 판매량이 고르게 늘어나고 가동률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며 실적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상반기 동안 지난 한해 수주 물량의 4배에 달하는 1조8000억원을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5배에 달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면서 4공장 조기 증설을 계획 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미 1,2공장이 풀가동 되고 있고 3공장의 수주가 급증함에 따라 조기에 4공장 증설과 제2의 바이오캠퍼스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며 "투자규모, 설비 최적 능력, 사업추진 시기가 구체화 되는대로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1 16:54: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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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앤루·알퐁소, 실용성과 스타일 살린 여름 패션템 출시

여름용 아우터, 시원한 상하복 등 여름 패션 주목 (좌) 알로앤루 '바람아 나에게로 점퍼', (우) 알퐁소 '스트라이프 포켓 가디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알퐁소아 실용적인 여름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아이들은 에어컨과 자외선에 취약해 여름철에도 얇은 아우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얇은 아우터는 여름철부터 초가을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알로앤루의 '바람아 나에게로 점퍼'는 메쉬 소재를 활용한 후드 점퍼로 바람이 잘 통해 시원하다. 또한,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활동성이 좋고 무게가 가벼워 휴대하기도 편하다. 알퐁소의 '스트라이프 포켓 가디건'은 다양한 이너 웨어에 쉽게 코디할 수 있는 기본형 가디건이다. 시원한 번아웃 소재의 스트라이프 조직이 더욱 스타일리시하며, 수영복 위에 걸쳐 입기도 좋다. 알로앤루, 알퐁소는 여름철 더욱 시원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상하복도 선보인다. 시원한 소재와 여유 있는 핏으로 활동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좌) 알로앤루 '로맨틱 체크스커트 상하복', (우) 알퐁소 '스트라이프 반팔 상하복' 알로앤루의 '로맨틱 체크스커트 상하복'은 귀여운 핑크색 티셔츠와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의 체크 스커트로 구성된 상하복이다. 엄마와 비슷한 느낌으로 코디하면 쉽고 편안한 시밀러룩이 완성된다. 알퐁소의 '스트라이프 반팔 상하복'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시원한 면소재로 활동성이 뛰어나며 어린이집 등원룩으로 입기 좋다. 여름철 홈캉스나 가벼운 외출 시에도 우리 아이를 돋보이게 해주는 패션아이템으로 타올가운이나 밀짚모자 등의 아이템을 준비하면 좋다. 알로앤루의 '샤이니 타올가운'은 에어컨이나 자외선에 취약한 아이들이 물놀이 후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알퐁소의 '코코제이 밀짚모자'는 유니크한 고깔 스타일의 밀짚모자로 귀엽고 특별한 연출이 가능하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여름용 아우터나 시원한 상하복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지금 구입해도 초가을까지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라며 "알로앤루·알퐁소가 선보이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여름 아이템과 함께 즐거운 여름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1 16:54: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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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오토, 밴 스프린터 파격 할인…패밀리밴 시장서 인기

와이즈오토 유로코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 공식 딜러 와이즈오토가 유로스타, 유로코치 등 11인승 밴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이뤄졌다. 21일 한국관광공사가 코로나 19 발생 이후 '코로나-19 국민 국내여행 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행 동반자로 99.6%가 '가족'을 꼽았다. 이는 작년 조사결과(49.4%) 보다 50% 이상 높은 수치다. 이처럼 가족단위 개별 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최근 패밀리밴 용도로 밴 스프린터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와이즈오토는 정부가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시행 중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는 의미로 유로스타, 유로코치 등 자사의 11인승 밴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최저가 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와이즈오토 차종은 11인승 밴 스프린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운행 환경에 최적화된 2350㎜의 차체 전고로 이동 및 주차가 용이해 근교 여행에 적합하다는 점에서 패밀리밴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유로코치와 같은 기본 모델부터 자동문, 자동발판, 올인원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차량 방음, 오디오 등의 편의장치를 고루 갖추고 있어 장거리 여행에 적격이다. 역대 가장 큰 구입 혜택도 주요 인기 요인이다. 와이즈오토의 최고급 옵션을 장착한 11인승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 모델을 최대 300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자사의 최상위 옵션을 적용한 플래그십 모델인 '유로스타 VIP'는 기존 1억7930만원에서 1억4344만원에 판매하며, 캠핑카, 셔틀용으로 추가 개조가 가능한 유로코치 비즈니스 모델의 경우 기존 9900만원에서 7490만원에 판매한다

2020-07-21 16:52: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