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홈카페 열풍에 2030, 茶에 빠지다!

신세계 본점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 전경/신세계백화점 홈카페 열풍에 2030, 茶에 빠지다! 밀레니얼이 홈카페 열풍 주도…5060보다 6배 높은 성장률 # 30대 직장인 A씨는 주말에 카페에 가는 대신 집에서 차(茶)를 즐기는 취미가 생겼다. 최근엔 집에서도 예쁜 카페처럼 차를 즐기려고 티팟 세트, 다과용 접시 등을 구매해 SNS 게시물로 올리기도 한다. A씨는 "코로나 장기화로 예쁜 카페를 가지 못하는 마음을 집에서 달래려고 시작하게 됐다"며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 카페에 온 기분도 들어 기분전환으로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커피만 소비할 줄 알았던 2030 고객이 프리미엄 차 장르의 큰 손이 되고 있다. 깊은 향, 떫은 맛으로 젊은 층에게는 인기를 끌지 못했던 홍차가 허브, 레몬 등 다양한 혼합 형태로 나오면서 2030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여름 영국 황실 홍차 '포트넘 앤 메이슨'이 한국에서만 한정으로 판매했던 '남산 블렌드'의 경우 남산의 장미꽃에 영감을 얻은 차이다. 기존 홍차에 꽃 향기를 가미해 '홍차=중장년층'이라는 고루한 이미지를 벗었다. 여기에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된 것도 프리미엄 차 장르의 신장 이유이다. SNS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이 유명 카페 못지 않은 예쁜 찻잔과 디저트 접시에 마실 거리를 즐기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 상반기 프리미엄 차 장르의 실적은 전년보다 14.4% 늘어났다. 온라인 구매도 늘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3월 이후부터 6월까지 온라인 매출은 전년보다 48.0% 증가했다. 무엇보다 2030 고객들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커피에 더 익숙한 20대 고객의 경우 올 상반기 프리미엄 차 매출은 전년보다 145.6%라는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2030세대는 49.1%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차 장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같은 기간 수입 찻잔, 디저트 접시 등 테이블웨어 장르도 24.4% 신장하며 홈카페 트렌드가 올 상반기 대세였음을 입증했다. 특히 20대의 경우 테이블웨어 매출이 프리미엄 차 장르의 실적과 비슷한 149.6%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홈카페 열풍을 입증했다. 이에 신세계는 영국 황실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의 입점 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열고 홈카페에 관심 있는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3주년 기념 보냉병과 8만원 상당의 포트넘 앤 메이슨 상품을 받을 수 있는 5만원 럭키백을 준비했다. 포트넘 앤 메이슨이 이번 여름 선보이는 보냉병은 브랜드 고유 색깔인 옅은 청록색(오드닐 색)을 활용한 청량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4만 9천원. 8월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시그니쳐 가방인 '쥬트백'을 포함한 포트넘 앤 메이슨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H3 콜롬비아 크래스트' 와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유명 카페 못지 않은 예쁜 그릇에 특별한 홍차를 즐기는 홈카페 트렌드가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22 10:04: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중소기업과 기술협력 위한 공모전 개최

포스코건설이 중소기업과 기술협력을 위한 '같이 짓는 가치!!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포스코건설의 기업시민 슬로건인 '같이 짓는 가치'를 주제로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 기술 ▲품질 차별화 기술 ▲포스코 강건재 활용 기술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 ▲현장안전·환경·디자인 개선 등 건설산업 모든 분야에 대한 기술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공모전 참가는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술제안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다음달 31일까지며, 올해 10월 현장적용이 가능한 기술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중소기업들과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성과가 입증된 기업에게는 수의계약, 장기공급권 부여, 공동특허 출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공생발전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건설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에 발맞춰 중소기업과 비즈니스 파트너로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부터 공모전을 펼쳐 왔다. 올해 3월 진행한 공모전에서는 '고성능 5인치 콘크리트 압송관 개발' 등 11건의 기술 아이디어를 선정됐고, 현재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체결을 진행하는 단계에 있다.

2020-07-22 10:04:1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삼정KPMG와 외투·해투 기업유치 협약체결

-외투·해투 기업에 종합 솔루션 제공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KPMG 본사 사옥에서 가진 '외국인투자기업/해외투자기업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마치고 최동욱 신한은행 대기업외환그룹장(왼쪽)과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삼정KPMG와 외국인투자/해외투자 기업 유치 및 지원을 위해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투/해투 기업 유치 및 금융/회계/세무/컨설팅 서비스 제공 ▲해외 인수합병(M&A) 투자기회 발굴 및 고객 상호 소개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기업들의 국내외 투자 지원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올해 기존 외투마케팅팀(인바운드)과 별도로 해투마케팅팀(아웃바운드)을 신설했고, 20개국 153개의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진출 기업을 위한 해투 신고업무 및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삼정KPMG는 147개국 21만900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해 회계감사, 세무·재무자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양사의 풍부한 경험과 인프라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동욱 신한은행 대기업외환그룹장은 "양사가 가진 장점을 적극 활용한다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투자기업 및 외국투자기업을 위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의 국제적 이슈로 생산기지를 이전하거나 다양한 투자처를 모색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며 "글로벌 시장 및 전문 산업의 비즈니스에 대한 치밀한 분석 역량을 토대로 신한은행과 함께 국내외 투자 기회창출 및 지원 협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2 10:00:3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삼양패키징 조덕희 대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기 위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한 삼양패키징 조덕희 대표(왼쪽 네 번째)가 직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삼양그룹 삼양그룹의 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이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응원하고 나섰다. 삼양그룹은 삼양패키징이 코로나19의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외교부가 시작한 릴레이 글로벌 캠페인이다. 비누 거품이 더해진 기도하는 두 손 그림에 'Stay Strong'이라는 문구를 넣은 캠페인 로고에는 철저한 개인 위생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삼양패키징 조덕희 대표는 롯데칠성음료 이영구 대표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조덕희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티케이케미칼 이상일 대표, 삼화왕관 고기영 대표, 크로네스코리아 김천수 대표를 지목했다. 조덕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생하고 계신 의료진과 방역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삼양패키징은 위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 종식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양패키징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대구지역을 위해 대덕구 자원봉사센터에 식료품을 기부했다. 기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지키기 위해 기부자가 차에 탑승하고 현장 봉사자가 기부 물품을 차에서 운반하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22 10:00:2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美 냉동공조협회 '퍼포먼스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미국 냉동공조협회(AHRI)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한 LG전자의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제품군의 대표모델인 멀티브이(Multi V). LG전자가 미국에서 상업용부터 주거용에 이르는 냉난방공조 솔루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3회 연속으로 미국냉동공조협회가 수여하는 퍼포먼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 상을 한 번 받으려면 협회가 각 제품군에서 무작위로 선정한 모든 제품들이 최근 기준 3개년 동안 계속해서 1차 성능시험을 통과해야만 한다. 즉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 동안 매해 대상 제품이 1차 시험을 모두 통과해야만 3회 연속 수상이 가능하다. 협회는 제조사마다 각 제품군에서 20%씩 무작위로 제품을 선택하면 미국의 대표적인 시험인증기관 인터텍의 전문가들이 실제 성능이 제품 사양과 부합하는지 평가한다. 미국 냉동공조협회는 1953년 출범한 단체로 세계 약 350개 에어컨 제조업체가 가입해 있다. 제품 성능을 철저하게 평가하기로 유명해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중소용량 시스템 에어컨 ▲공냉식 냉방시스템 ▲수냉식 냉방시스템 ▲일체형 에어컨 등 7개 주력 제품군의 73개 모델이 냉동공조협회의 성능평가를 통과했다.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의 대표제품인 멀티브이는 독자 개발한 고효율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높은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갖춰 상업용 공조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제품은 바깥 기온이 영하 30도인 혹한에도 난방 운전이 가능해 겨울철 기온이 크게 낮아지는 미국 북부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중소용량 시스템 에어컨의 대표제품인 멀티브이 에스는 주거용 제품이다. 실외기 1대에 최대 16대의 실내기를 연결할 수 있어 대형 주거공간도 냉난방이 가능하다. 실내기도 벽걸이, 카세트, 덕트 가운데 소비자가 원하는 타입을 선택해 설치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호텔에서 많이 사용되는 피택은 실외기와 실내기가 일체형이며 내구성이 좋다. LG전자는 열교환기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코팅 기술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LG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공조사업 11년 연속 성장세에 있으며 지난해 매출도 5년 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2020-07-22 10:00: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우리집 통신상담 한번에…LGU+, '우리가족상담팀' 신설

서울 논현동 소재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우리가족상담팀 직원이 고객상담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고객 문의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통합상담 조직 '우리가족상담팀'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서울을 비롯 대전, 대구, 부산, 전주, 광주 등 전국에 11개의 모바일 및 홈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서울과 부산, 광주 3개 고객센터에 우리가족상담팀을 구성하고, 직원들의 통합상담 역량 향상을 위한 컨설팅 특별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일 통신사의 모바일·홈 서비스를 함께 사용해 결합할인을 받는 고객 비중이 전체의 60~70%에 달하면서 기존 고객센터 운영방식으로는 고객들의 변화된 서비스 이용 패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여러 해외 통신사들의 고객센터 운영 모범 사례를 분석해 벤치마킹한 결과 ▲쉽고 빠른 고객센터 연결 ▲다른 상담사로 콜 전환 최소화 ▲첫번째 상담으로 해결 ▲고객 셀프 처리 지원 등 고객과의 소통방식을 혁신키로 하고 올해 전담팀을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개인 고객을 넘어 가족 구성원의 모든 통신생활을 케어하는 '우리가족 전담 고객센터'를 구축하고 유무선 서비스의 모든 상담을 한번에 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오는 9월부터 통합상담 범위를 납부방법, 청구서 재발행 등 단순 업무 수준을 넘어 모바일·홈 서비스 종합 컨설팅까지 확대하고, 연내 우리가족상담팀을 다른 고객센터로 점진적으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CV운영그룹장 조중연 상무는 "모바일·홈 통합상담 체계를 전체 고객센터로 확대해 고객 개인의 단순 상담을 넘어서 가족구성원의 통신 생활을 관리해주는 차별화된 상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2 09:59:2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와 업무협약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와 업무협약 삼육보건대(총장 박두한)는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대표 박인자)와 지난 20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삼육보건대학교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대표 박인자)와 지난 20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삼육보건대의 문동규 아동보육학과 학과장, 강병철 교수와 박인자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 인력의 교류와 정보교환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정보 및 기자재 이용 편의 제공 ▲연구원 및 기타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 지원 ▲전문 인력 등 상호 인적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문동규 학과장은 "미래사회는 창의적 능력을 겸비한 보육인재를 요구하며, 학과는 이에 맞는 인재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이 필요 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박인자 대표는 "창의적 인재 양성의 필요성은 보육현장에서 갈수록 부각되고 있지만, 대학 교육은 이러한 능력을 갖춘 보육 인재 배출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컸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적 능력을 갖춘 우수보육인재 육성 및 배출에 본 협회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는 아이들의 성장발달 교육을 이끌어 갈 전문성을 갖춘 보육인재양성 기관으로 지난 25년간 독창적인 창의 융합 프로그램 및 PBL 방식의 전략적 사고 능력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창의적 보육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0-07-22 09:52:2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대학생 72.6% "올 여름에 인턴 지원"

대학생 72.6% "올 여름에 인턴 지원" '하계인턴 지원 의향' 경상계열(80.3%)·인문계열(77.5%) 높아 인턴 지원하는 이유 1위 '취업 스펙 만들기 위해(73.0%)' 알바몬 제공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올 여름 하계인턴에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학생들이 하계인턴에 지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취업 스펙 때문이었다.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대학생 923명을 대상으로 '하계인턴 지원 의향'을 조사한 결과, 72.6%의 응답자가 '하계인턴에 지원할 것'이라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원 예정'이란 답변이 56.1%였고 '이미 지원했다'는 답변은 16.5%였다. 전공계열 별로는 '경상계열(80.3%)'이 하계인턴 지원 의향이 가장 높았고 이어 ▲인문계열(77.5%) ▲사회과학계열(76.3%) ▲이공자연계열(71.5%) ▲예체능계열(63.0%) 순이었다. 이들 대학생들은 인턴 기간 종료 시 퇴사하는 '직무 체험형 인턴(40.4%)'에 가장 많이 지원했고, 기간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채용 전제형 인턴'에 지원했다는 비율은 19.6%였다. 이어 39.7%는 '유형을 가리지 않고 모두 지원했다'고 답했다. 지원한 기업 형태는 ▲공기업/공공기관(60.9%) ▲중견기업(51.5%) ▲대기업(44.5%) 등으로 다양했다(*복수응답). 하계인턴에 지원하는 이유 1위는 '취업 스펙을 만들기 위해서(73.0%)'다. 다음으로 ▲직무 경험을 통해 내게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서(27.8%) ▲해당 기업의 근무분위기, 조직문화를 알아보기 위해(25.5%)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돈을 벌기 위해)(17.5%) 등도 대학생들이 하계인턴에 지원하는 주요 이유로 꼽혔다(*복수응답). 한편 대학생들이 인턴 근무를 하며 가장 하고 싶은 업무는 '전공 지식이 필요한 일(직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일)(57.0%)'이었다. 이외에 ▲회의/메일 작성 등 향후 회사생활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일(43.9%) ▲서류정리, 자료입력 등 사무보조(25.6%)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일(21.9%)도 인턴근무를 하며 하고 싶은 업무였다(*복수응답).

2020-07-22 09:47:2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 2학기 2차 신·편입생 모집 1차 결원 인원 추가모집 진행…내달 14일까지 경희사이버대 전경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22일부터 내달 14일까지 1차 모집 결원에 한해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추가로 모집한다. 이번 모집 학과(전공)는 미래·문화·글로벌리더십계열의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스쿨(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 (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 NGO사회혁신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미디어영상홍보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과이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앞서 진행된 2020학년도 2학기 1차 모집에서 전년도 대비 전체 지원자 및 등록자수가 크게 증가했으며, 오랜 기간 동안 강세를 보이는 사회복지학부, 상담심리학과는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스포츠경영학과,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학과, 세무회계학과, 외식조리경영학과가 이번 모집에서 강세를 보였다. 아울러, 경희 브랜드를 대표하는 한방 및 호텔·관광분야도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그간 경희사이버대는 다양한 연령층과 분야에 종사하는 평생교육 및 고등교육을 희망하는 직장인, 전업주부, 학사편입자, 농어민, 외국어우수자, 스포츠인재, 군인·경찰·소방가족, 경희동문, 다문화가정, 후마니타스, 음악인재를 위해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장학제도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준비자, 무직자 및 실직자 대상으로 '희망내일장학' 제도를 신설·운영하여 사회 다양한 분야의 교육 수요자들에게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0학년도 2학기부터 직업 군인 및 군 관계자들을 위해 공공안전관리전공 내 '국방리더십'과 '군 전직 관리'트랙을 신설해 군 핵심인재 양성과 전역 후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보건복지부 위탁 사업인 노인맞춤맞돌봄서비스 사업 종사자 2만8000여명에 대한 직무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여 정부 중요 사업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 및 비학위과정 전용 e-러닝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교육으로 올해 1월부터 보건복지부에서 새롭게 출범한 통합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진행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0-07-22 09:44: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JW메디칼, 여성암 1위 '유방암' 바로알기 캠페인 전개

JW메디칼이 국내 여성암 1위인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에 나선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메디칼은 유방암에 대한 질환정보를 비롯해 자가 진단,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방암은 2016년부터 갑상선암을 제치고 여성암 발병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질환이다. 특히 국내 여성의 경우 '치밀유방' 비율이 높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치밀유방은 지방조직보다 유선조직이 많이 분포된 유방으로 종양 발견이 어렵고 유방암 발생률이 비교적 높다. JW메디칼은 먼저 그룹 유튜브 채널(JW 뉴스룸)에 '메디칼 인사이트' 코너를 신설하고 유방암과 관련한 전문의의 명쾌한 설명이 담긴 영상콘텐츠를 제공한다. 제1편에서는 유방암의 개념, 발견시기에 따른 생존율과 함께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유방MRI 등 각 검진법의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 유방암의 조기발견에 기여하고 있는 국가 암 검진 사업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향후 JW메디칼은 한국 여성에게 많은 치밀유방의 정의와 효과적인 진단·예방법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메디칼 인사이트'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JW메디칼 관계자는 "한국인의 치밀유방 비율은 높은 반면 질환에 대한 인식도는 다른 국가에 비해 낮다"며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5%가 넘는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1972년 설립된 JW메디칼은 MRI, CT, 3D유방촬영기,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등 영상 분야 프리미엄 장비를 중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JW그룹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JW 뉴스룸'을 운영 중이며, 'JW 스토리' 'JW 사람들' 'JW 브랜드' 등의 코너를 통해 대내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22 09:41:4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쓰레기 무단투기 AI로 잡는다…KT 기가아이즈 신규 서비스 출시

KT 직원들이 기가아이즈의 '버림 도난 감지 영상분석'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KT KT는 지능형 CCTV 기가아이즈에서 '버림 도난 감지 영상분석'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능형 영상분석이란, 영상 속 객체가 무엇이고 어떤 행동을 하는 상황인지를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해 알려주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면 사람이 24시간 내내 모니터를 주시할 필요가 없이 특이상황에 대해서만 알림을 받고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버림 도난 감지 영상분석'은 쓰레기 등의 무단투기나 귀중품 등의 도난을 AI가 실시간으로 잡아내 알림을 주는 기능이다. 고객에게 상황 발생 당시의 동영상을 제공하고, 요청에 따라 보안요원이 현장에 출동한다. '버림' 감지는 고객이 설정한 감시 영역에 누군가가 물건을 두고 가는 경우를 대비해 사용된다. 쓰레기 무단투기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차량이나 오토바이의 무단 주정차 감시, 택배나 배달 알림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도난' 감지는 CCTV가 감시하는 영역 안에서 사람과 함께 물건이 사라지면, AI가 즉시 이상상황을 감지하고 알림을 보낸다. 갤러리의 고가 미술품, 창고와 공장의 화물이나 고가 장비 등의 도난 방지에 활용할 수 있다. '버림 도난 감지 영상분석'은 카메라 1대 기준으로 월 4400원(부가세 포함)에 '버림'과 '도난' 감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서비스 설명 및 가입문의는 KT 고객센터 100번을 통해 가능하다. 내달까지 '버림 도난 감지 영상분석'을 신청하는 KT 기가아이즈 신규 가입자는 카메라 설치 대수와 상관없이 2개월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기업신사업본부 문성욱 본부장은 "앞으로도 계속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혁신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2 09:38:4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이재용 부회장 바라보는 민심…'경영 전념' 연관어가 '검찰기소' 압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5월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경영권 승계와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 발표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지난달 26일 검찰수사심의위원회의 '불기소 권고' 결정 이후 빅데이터로 민심을 집계한 결과, 국민들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경영에 전념해주기를 더 바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재용 부회장'을 키워드로 한 게시물 내 연관어를 조사한 결과 '경영 전념' 관련 연관어가 '검찰 기소' 연관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25일 동안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8개 채널을 대상으로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검색 결과 총 6851건의 게시물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정확한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 개진할 수 있는 채널만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며 "보도자료에 의해 영향을 받는 1000여 곳의 언론사 뉴스와 정부·공공, 기업·단체, 지식인 등 4개 채널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이재용 부회장 키워드 포스팅 중 '경영 전념'과 관련된 연관어는 2만962건으로 확인됐다. 반면 '검찰 기소' 연관어는 1만94건에 그쳤다. 민심과 연관이 없는 중립 키워드 2만9285건을 제외한 2개 키워드 비중을 따져보면 '경영 전념'이 67.50%로 '검찰 기소' 32.50%에 비해 35%포인트 많았다. 이재용 부회장 연관어 빅데이터 분석. 이재용 부회장 연관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소'가 2087건, '불기소'가 2039건으로 기소가 소폭(48건) 많았다. 그러나 톱50 연관어를 심층 분석할 경우 ▲미래 ▲반도체 ▲글로벌 ▲경영 ▲개발 ▲생산 ▲공장 ▲협력 ▲전략 ▲정의선 ▲배터리 등의 '경영' 관련 연관어가 ▲검찰 ▲기소 ▲못한다 ▲우려하다 ▲의혹 ▲경영권(방어) 등 '검찰' 관련 연관어보다 훨씬 많았다. 선처 의견으로 분류될 수 있는 수사심의위의 '권고' 키워드는 뉴스 인용 과정에서 많이 거론됐다고 판단, '경영 전념'으로 분류하지 않았다. 지난번 구속 적부심때 선처의견으로 분류됐던 '한국' 역시 원문을 클릭한 결과 가치 중립적인 글이 많아 이번 조사에서는 중립으로, 불기소란 의견을 개진할때도 인용돼 사실상 중립어로 볼수 있는 '검찰'을 '기소'의견으로 분류했는데도 이 부회장에 우호적인 의견이 직전 조사때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51위에서 100위권 연관어를 보면 ▲전기차 ▲현대차 ▲바이러스 ▲현장 ▲차세대 등 '경영 전념' 연관어들이 ▲대검찰청 ▲재판 ▲삼성물산 등 '기소' 의견 연관어보다 더 많았다. 현재 이재용 부회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만 7번 사업장을 찾아 간담회를 열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전날(21일)에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를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을 만나 미래차 및 모빌리티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재계 1·2위 총수들의 만남으로 인해 '모빌리티 드림팀'이 구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현숙 빅데이터분석보도센터장은 "4년에 걸친 송사로 동정 여론이 조금씩 늘어나는 상황인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위기가 고조되면서 일각의 강한 '단죄' 의견 대신 투자 시 빠른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경영 전념'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달 8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구속 적부심을 앞두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에 대해 국민들의 59.05%가 선처를 바란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조원C&I)에 의뢰,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2~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58.4%가 이재용 부회장 구속을 반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과 비교할 때 한달만에 사실상 8%포인트 이상 선처 의견이 늘어난 셈이다.

2020-07-22 09:38:1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전국 단위 상생 프로젝트 '여기뜰지도' 오픈

-신한카드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 -소상공인과 고객을 잇는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휴가철 여행 스팟을 연재 형식으로 소개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 '여기뜰지도'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여기뜰지도'는 국내 여행을 선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전통적인 관광 지역이 아닌 색다른 힐링 스팟 발굴 및 인스타그램에 소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여기뜰지도'는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활동 중인 여행 작가와 협업해 대구를 시작으로 단양, 고성, 남원, 남해 등 전국 5개 도시를 직접 발로 뛰어 취재했다. 생생한 사진과 글을 매주 순차적으로 오픈해 여름 국내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여행 길잡이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각 지역의 스팟 중 식당, 카페 등은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외지인들이 방문한 가맹점을 분석해 이용건수, 이용금액 및 전년 대비 이용 증감율과 SNS를 분석해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결제 데이터가 없는 야외 관광지 등은 여행 작가가 직접 경험해보고 추천하는 곳이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해시태그 등으로 많이 언급된 곳을 선정했다. 신한카드는 고객들과 함께 지역 여행지도를 완성해 나가고자 시민, 소상공인, 지자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받을 계획이다. 요청이 많을 경우 향후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여기뜰지도-시즌2'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여기뜰지도'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이벤트도 마련했다. 다음달 7일까지 인스타그램 '여기뜰지도'를 팔로우하고 댓글로 참여할 경우 폴라로이드, 빙수 등 경품을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만의 브랜드와 ESG 역량을 바탕으로 탄생한 히어로 프로젝트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고객들과 지역사회에 선한 브랜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에 맞춰 책임감 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22 09:36:3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전남교육청, 평화·통일 리더 역량강화 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평화·통일 리더 역량강화 연수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21일 초등 교감, 교장 25명을 대상으로 여수·순천 일원에서 '평화·통일 리더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해방 이후 좌우익 갈등의 역사 속에서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수·순천 10·19 사건 현장답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의 뿌리를 찾고, 분단을 극복하는 평화의 필요성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21대 국회 개원과 함께 여순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등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이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여수 14연대 주둔지, 중앙동 집회장, 만성리 위령탑에서 여순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진행과정을 들었다. 이어, 순천역과 장대공원, 동천제방, 매산동, 순천대, 순천 위령탑을 돌아보며 제주4.3진압을 거부한 14연대의 봉기와 토벌과정에서 희생된 슬픈 역사의 흔적을 체험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장은 "여수와 순천 지역에서 있었던 민족 간 학살의 현장을 보며 역사를 보는 관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픈 과거를 통해 미래세대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관심을 갖고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남의 학생과 교사들이 지역의 역사를 바로 알고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 등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는 삶을 살아가며, 갈등을 이해하고 평화를 이루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쓰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며 조심스럽게 진행됐으며, 오는 9월 22일(화)에는 중등 교감, 교장 30명을 대상으로 2기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0-07-22 09:22: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귀농 정착지 고민하는 예비 귀농인 "우리 담양에서 먼저 살아볼까요?"

담양군은 도농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귀농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5일에서 최대 60일까지 숙박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에 대해 탐방해 보는 체류형 지원사업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한다. 마을에서 직접 살아보며 문화관광지 탐방, 귀농귀촌 교육 참여, 귀농 선도농가 견학, 일손 돕기, 재능 기부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점수가 주어지고, 일정점수 이상 획득하면 수료와 함께 참여 이수점수도 인정받게 된다. 대상 지역은 전라남도에서 선정한 일반형 22개 마을·농가로, 담양군은 대덕면 운수대통마을(위원장 한성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군에서는 현재 운영 마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참가를 제한하고 있으며, 마을에서는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등록해 주 3회 이상 참가자의 출입상황 점검 및 건강 상황을 진단 관리하고 있다. 참여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운수대통마을로 대상 마을에 대한 사전 문의를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주민등록 기준 전라남도 외 거주자로,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가족이면 된다. 군 관계자는 "출향향우들 또는 지역을 방문해 보신 분들이 직접 살아보며 연간 2,000여 명이 귀촌하는 살기 좋은 담양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2 09:22:1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전남도, 금융소외계층 지원 '전남행복드림론' 업무협약

전라남도는 지난 21일 소액금융 지원사업인 '전남행복드림론'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도청 정약용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지사와 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남행복드림론'은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 생활안정자금 등을 저금리로 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어 고금리의 대출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전라남도는 20억 원을 전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은 소액금융지원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문기관인 신용회복위원회에 업무를 위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전남신용보증재단은 대출실적과 자금현황 관리, 사업비 정산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20억 원을 활용해 금융소외계층에게 직접 대출을 실행하고 이를 관리하게 된다. 업무협약 기간은 5년이지만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된다. 지원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확정된 이후 6개월 이상 원리금을 성실하게 상환하고 있거나 최근 3년 이내 전부 상환한 주민등록상 전남 도내 거주자면 가능하다. 생활안정자금은 1인당 최대 1천 500만 원(연 금리 2~3%이내), 학자금은 1인당 1천만 원(연 금리 2%)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기간은 최대 5년으로 원리금 균등 분할상환 조건이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대출금은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통해 원금을 전액 보전하고, 상환 받은 원리금은 다시 대출 재원으로 활용해 지속적으로 대출 지원이 가능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최대 1천명의 도내 금융소외계층이 평균 200만원 상당의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남행복드림론은 이름에 걸맞게 금융소외로 어려운 도민들게 행복과 꿈을 되찾아 줄 따뜻한 정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7-22 09:21: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콘텐츠 늘리고 요금 낮추고…SKB, 'Lovely B tv'로 서비스 개편

Lovely B tv 로고. SK브로드밴드는 기존 'B tv' 서비스를 'Lovely B tv(러블리 비티브이)'라는 개념 하에 전면적으로 개편, 국내 최고의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겠다고 22일 밝혔다. 개편에 앞서 850만 B tv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 실태를 분석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SK브로드밴드는 'Lovely B tv'의 핵심가치를 가족, 행복, 공유로 설정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UI·UX, 콘텐츠, 모바일 기기, 요금제 측면에서 5개의 핵심 서비스를 도입해 내달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UI·UX 개편은 트리 형태의 메뉴 구조로 전환해 콘텐츠 접근 경로를 단순화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추천 블록 위주 편성으로 이뤄졌다. 모든 주문형비디오(VOD)에는 미리보기 동영상이 자동 재생된다. 시니어와 키즈 메뉴의 경우 별도의 전용 화면디자인을 적용했다. 새로운 UI·UX는 이달 중순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해 내달 10일까지 대부분 셋톱박스에 원격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가 조사한 결과, 30~40대 학부모들은 IPTV 3사의 키즈 메뉴에서 유치원 및 저학년 자녀들을 위한 학습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과 관심이 가는 교육 콘텐츠의 대부분이 유료로 제공되고 있어 이용에 부담이 된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다. 이에 'ZEM 키즈' 서비스는 이번 개편에서 '윤선생', '밀크T'와 같이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국내외 유명 교육 콘텐츠 업체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대부분의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부터는 자녀의 학습현황, 진도관리, 맞춤콘텐츠 추천 기능을 포함하는 학습 관리 시스템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는 영화 및 해외드라마 월정액 상품인 '오션(OCEAN)'을 선보인다. 1만1000편의 영화, 에피소드 1만7000개의 해외드라마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년 내 100만 이상 관객이 본 국내 영화의 90%를,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등 해외 메이저 스튜디오의 콘텐츠를 대부분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B tv의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기존 'Btv plus'를 개편한 '모바일 B tv'를 선보인다. 휴대폰 및 태블릿PC에 최적화된 UI·UX를 제공하고, 업계 최초로 가입자당 무료 ID를 최대 4개까지 제공한다. 연내 적용 디바이스를 확대하고 콘텐츠 선물하기와 같은 추가 기능을 보강할 예정이다. 요금제도 온라인 전용으로 개편한다. SK브로드밴드는 요금을 최대 33% 이상 낮춘 온라인 전용 '더 슬림 요금제'를 이달 말 출시한다. '더 슬림 요금제'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당일 개통 서비스를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최진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고객의 행복을 모든 생각과 행동의 중심에 둘 때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이 가능해지며 고객을 위한 혁신만이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가장 좋은 콘텐츠를, 가장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Lovely B tv'를 기점으로 최고의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2 09:21:3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