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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예비맘 우선 배려 서비스' 운영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2020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예비맘 우선 배려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예비맘 우선 배려 서비스는 임산부와 유아 동반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종합 시책으로 공공시설 이용 시 불편 해소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임산부와 유아 동반자가 대기 없이 우선적으로 민원이 처리될 수 있도록 북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30곳에 '우선 배려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화장실 40곳을 '배려화장실'로 조성해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배려대상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임산부의 이용편의를 위해 희망 기관 수요조사 후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주민에게 현관문에 부착할 수 있는 '초인종 자제' 자석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주민 공감형 배려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출산과 육아는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함께 극복해 나가야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참여와 공감이 바탕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두리 작은결혼식', '저출생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등 결혼, 출산, 가족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0-07-20 15:05:5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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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름철 재해 대비 '농작물 기술 지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잦은 비와 일조량 부족으로 작물이 연약하게 자라고,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 농작물 기술 지원에 나섰다. 군은 농가에 여름철 재해와 병해충 대비 요령을 안내하며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20일 화순군에 따르면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하고 비바람에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대를 설치하고 수확 가능한 농작물은 미리 따서 피해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또 비바람에 농작물이 쓰러졌다면 최대한 빨리 세워 주고, 침·관수된 벼는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전문약제를 방제해 준다. 고온다습한 환경에 많이 발생하는 고추 탄저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비 오기 전과 후에 적용 약제를 뿌려주고, 병든 고추는 발견 즉시 제거해 주변으로 병균이 확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육이 불량한 농작물은 요소 0.2%액(물 20ℓ에 요소 40g)을 엽면 시비해 주면, 수세 회복에 도움이 된다. 가축의 경우 수인성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급수기를 수시로 청소하고 축사 소독과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에는 집중호우, 폭염,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2020-07-20 15:05:4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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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체육회, 비대면 생활체육 서비스 제공

화순군체육회(최규범 회장)가 화순군체육회 누리집과 밴드 90개를 통해 군민에게 생활체육 동영상 공유, 비대면 생활체육 지도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화순군체육회(이하 체육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중 이용 공공시설과 스포츠 시설 이용 제한·금지, 스포츠 클럽 활동 제한 등으로 생활체육 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지도에 나섰다. 체육회는 군민들의 비대면 생활체육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13명의 생활체육 지도자가 900명 회원에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체육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지도 종목은 건강 체조, 요가, 라인댄스, 차밍댄스, 우리 춤, 배드민턴, 당구, 탁구, 건강 스트레칭, 헬스 등이다. 서비스 제공 방식은 지도자가 월 1편 이상 수업 영상을 직접 촬영 제작해 밴드에 게시하고 회원들이 각자 비대면 영상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이다. 화순군체육회 관계자는 "현재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해 영상 제작 수준을 높이고 화순군 생활체조TV 채널을 확보해 항상 모든 군민이 비대면 생활체육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며 "디지털,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7-20 15:05:3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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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선정

지성규 하나은행장(오른쪽)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수석부사장(왼쪽)이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2020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 은행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품질에 대한 손님들의 체감 정도를 매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대면접점 평가지수다. 서비스 평가단이 30개 산업, 106개 기업 및 기관을 미스터리 쇼핑방식으로 방문 후 서비스품질을 평가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적극성·친절성', '업무지식'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5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하나은행은 ▲내부 고객만족(CS) 제도 운영 ▲주요 민원접수(VOC) 공유프로그램 아뿔사 및 손님응대시리즈 연재 ▲포상 제도 운영 ▲상품·서비스 개선시 손님 아이디어 반영 ▲보이스피싱 예방 아이디어 공모전 진해등 손님 중심의 행복한 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또 디지털 혁신 금융서비스를 구축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스마트 ARS' ▲외국인 전용 모바일뱅킹 앱 'Hana EZ' ▲사전 전자문서 작성 시스템 '스마트창구 Plus' ▲비대면 26개국 통화 거래 가능 '외환 플랫폼 1Q FX' 서비스 시행 등 손님의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 코로나19 등으로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은행서비스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손님응대에 대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항상 설레임과 기쁜 마음이 가득한 여행과 같이 하나은행은 손님 마음 속을 여행한다는 마음으로 친절히 모시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20 15:04: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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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관청 '의정부' 터, 국가지정 문화재 된다

1892~1894년 광화문과 의정부 앞 모습./ 서울시 서울 광화문 앞에 있는 조선시대 관청 '의정부' 터(의정부지, 議政府址)가 국가지정문화재가 된다. 이곳은 옛 육조거리(광화문광장∼세종대로)에 있던 주요 관청 중 유일하게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다. 서울시는 종로구 세종로 76-14번지 일대 '의정부지'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일 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된다고 밝혔다. 의정부는 1400년(정종 2년)부터 1907년까지 영의정·좌의정·우의정 등이 국왕을 보좌하면서 국가 정사를 총괄하던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구다. 임진왜란 때 화재로 건물이 훼손됐다가 흥선대원군 집권 후 1865년 경복궁과 함께 재건됐다. 이후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역사적 경관이 대부분 훼손됐다. 의정부 터에는 1990년대까지 여러 행정 관청이 자리했으며, 1997년부터 서울시가 '광화문 시민열린마당'(공원)으로 사용해왔다. 시는 2013년 부분 발굴조사를 통해 옛 의정부의 유구(건물의 자취)와 유물을 처음으로 확인하고 2015년부터 학술연구를 벌였다. 의정부 터 발굴조사 현장./ 서울시 그 결과 그동안 사료를 통해 추정한 의정부 주요 건물 3채의 위치와 규모를 확인했다. 삼정승의 근무처였던 '정본당'을 중심으로 양옆에 '협선당'(종1품·정2품 근무처)과 '석획당'(재상들의 거처)이 나란히 배치된 모양새다. 후원에 연지(연못)와 정자가 있던 흔적도 발굴했다. 1865년 고종이 직접 쓴 정본당 현판(국립고궁박물관 소장)은 가로 2m, 세로 1m에 달해 의정부 건물의 규모와 위용이 궁궐 전각에 뒤지지 않았던 것을 알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이번 발굴 과정에서 기와 조각과 도자기(청자·분청사기·청화백자) 조각 등 조선시대 유물 760점도 출토됐다. 아울러 1910년 일제가 이곳에 건립한 옛 '경기도청사' 건물터(1967년 철거)의 벽돌 기초도 찾아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이 건물은 1960년대까지 정부청사 별관으로 쓰였다. 시는 이런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해 2월 문화재청에 의정부지 국가 사적 지정을 신청했고, 문화재청은 이달 8일 문화재위원회(사적분과)에서 이 안을 의결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의정부지 사적 지정은 서울시에서 추진해 온 고도 서울 역사문화 경관 회복의 주요 성과이자 첫 단계"라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도심 속 역사문화유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20 15:03:42 김현정 기자
신한금융투자,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 ELS 공모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2일까지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 '주가연계증권(ELS) 19391호'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ELS 19391호'는 코스피200지수(KOSPI200), 일본닛케이225지수(NIKKEI225), 스탠더드앤푸어스500(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특정조건 충족 시 세전 연5.5% 수익으로 상환된다.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청약 마감일은 22일 오후1시다. 발행 후 6개월 마다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인 경우 상환된다. 단, 1차 조기상환평가일(6개월)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 중 하나라도 90% 미만이고 발행일부터 어느 하나도 1차 조기상환평가일(6개월)까지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3.3%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또한, 2차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 중 하나라도 90% 미만이고 발행일로부터 2차 조기상환평가일(12개월)까지 어느 하나도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6.6%의 수익으로 상환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연계해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 할 경우 손실률은 최대 -100%이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수익률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20 14:58:1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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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루이스카딘 프리머어 오벌 워치 오는 21일 방송

루이스카딘 롯데홈쇼핑이 오는 21일 유난희 쇼를 통해 루이스카딘의 여성용 다이아몬드 '프리미어 오벌 워치'와 남성용 '프리머어 클래식 메탈 워치'를 방송한다. 쇼호스트 유난희 씨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pick한 상품인 '루이스카딘 프리머어 오벌 워치'는 방송 시 마다 품절되는 시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이진원 쇼호스트와 함께 남성용 신제품인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클래식 메탈 워치'를 유난희 SHOW를 통해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우아함과 세련된 실루엣을 담은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오벌워치'는 12시 방향의 천연 다이아몬드, 손목 위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슬림한 타원형 케이스, 베젤에 셋팅된 54개의 스와로브스키 스톤, 기요셰 패턴의 천연 자개 다이얼, 크라운의 천연 루비, 스위스 무브먼트로 한 차원 높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독특한 러그(시계 케이스와 밴드의 연결부분) 디자인을 통해 아르데코 스타일의 우아함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한 제품이다. 루이스카딘 또한 이번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남성용 신제품 '루이스카딘 프리미어 남성 클래식 메탈 워치'는 12시 방향의 다이아몬드와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 크리스탈 유리, 천연 자개 다이얼, 크라운(용두)에 셋팅된 천연루비, 천연블루 사파이어가 클래식한 디자인과 매치되어 기품 있는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이규환 크리스챤모드 대표는 "유난희 쇼를 통해 방송되는 루이스카딘의 여성용 다이아몬드 시계와 남성용 메탈 시계는 멋스럽고 세련된 패션에 완성도를 높여줄 아이템으로 천연 악어가죽 밴드를 추가로 구성하였으며 롯데홈쇼핑 방송 중 전 구매 고객에게는 폴브리알 수동 접이식 양산과 티롤 두줄 팔찌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손목 위의 품격'을 모토로 다국적 디자이너의 컨셉을 공유한 루이스카딘의 2020년 S/S 신제품인 프리미어 오벌워치 및 프리미어 남성 클래식 메탈워치는 7월 21일 오전 10시 2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20 14:55: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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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영화관 수준 사운드 선보이는 사운드바 출시

JBL이 영화관 수준의 사운드 기술을 구현한 신제품 사운드바를 내놓는다. 오디오 브랜드 JBL이 압도적인 3D 서라운드로 공간을 빈틈없이 채우는 사운드 바 JBL Bar 9.1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돌비 애트모스와 DTS:X 기술이 적용된 무선 5.1.4 채널 3D 입체음향은 영화관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앞뒤, 양옆, 위아래에서 생생하게 들려오는 현실감 넘치는 서라운드 사운드는 실제 영화 속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돌비 애트모스 기술은 사운드 채널화 기술로 5.1채널 혹은 7.1채널 등으로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사운드 바 양쪽에 위치한 두 개의 분리형 위성 서라운드 스피커는 무선으로 연결이 가능해 사용 환경에 따라 원하는 곳에 두고 손쉽게 홈시어터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10시간 사용 가능하며, 사용 후에는 사운드 바에 원상태로 장착해 편리하게 충전 및 보관할 수 있다. 한 개의 사운드 바와 165㎜의 서브 우퍼로 구성된 JBL 바 9.1은 820W의 파워풀한 출력으로 넓은 공간을 빈틈없이 채워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로부터 느껴지는 충분한 현장감과 생동감을 선사한다. 특히 스마트 모드 EQ는 사용자가 연결한 소스에 따라 영화, 음악 등 콘텐츠에 맞는 사운드를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연결 방식에 있어서도 기존 유선 연결방식 뿐 아니라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기반으로 한 크롬캐스트, 에어플레이 2를 지원해 스마트폰 속 무선 음원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특히 JBL 바 9.1은 디테일한 명암 표현, 4K 기준 약 686억 개의 컬러 톤 표현이 가능한 돌비 비전 4K 패스스루를 지원해 뛰어난 사운드를 품질 저하 없이 즐길 수 있다.

2020-07-20 14:45:5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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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수수료 인하 후 8분기 연속 성장"

원스토어 이미지.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가 2·4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원스토어는 2018년 2·4분기 이후 2년간 8분기 연속 거래액 성장을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2018년 7월 개발사와의 상생을 위해 업계에서 불문율로 취급되던 30%의 앱마켓 수수료를 20%로, 자체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5%로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집계 기준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점유율 12.2%를 기록, 애플 앱스토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2·4분기 원스토어의 게임 거래액은 수수료 인하 전인 2018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넥슨의 '피파 온라인 4M', 4399코리아의 '기적의 검', 플레이위드의 '로한M', 스마트조이의 '라스트오리진', 엑스엔게임즈의 '카오스모바일' 등 대작 타이틀이 매출을 견인했다. 최근에는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과 선데이토즈의 '애니팡4' 등도 원스토어에 동시 출시됐다. 비게임 앱 분야의 거래액도 2018년 2·4분기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최근에는 웹툰, 만화, 판타지 및 로맨스 소설까지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구독형 상품인 '북패스'를 선보였다. 원스토어 쇼핑도 지난 4월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200대를 한정 판매 매진, 5월 '플스4 프로 단독 할인 기획전' 2일만에 준비된 플스 100대 전량 판매에 성공했다. 원스토어는 지난해 말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스토어 서비스도 사용자 맞춤형 추천 기능을 추가한 3.0 버전을 하반기 중 내놓을 예정이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글로벌 앱마켓들의 과도한 수수료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생의 가치를 높게 세우고 우리나라 대표 앱마켓으로서 성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20 14:45:2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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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3 진행

롯데렌터카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3 진행 롯데렌터카가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3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제주도에서 고객이 친환경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 당 50원씩 적립해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이다. 국내 유일의 전기차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친환경'과 '교통약자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작년까지 누적 주행거리 140만㎞를 돌파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000만원의 기금을 적립,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권역재활병원의 저소득계층 장애아동들에게 이동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최대 5000만원을 목표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중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친환경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주행거리에 따른 기금 적립을 통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다. 기부금은 전기차 주행거리 1㎞당 50원씩 적립되며,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해 하계휴가 시즌(7~8월)에는 1㎞당 100원으로 2배로 적립된다. 이훈기 롯데렌탈 대표는 "기업 사회공헌의 핵심은 진정성과 연속성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당사는 사회적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누구나 부담 없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만큼, 올해도 고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0 14:43: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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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화산섬 제주'가 빚은 발효 화장품 출시, 유니크미 곽희옥 대표

삼백초·어성초등 제주산 식물 원료, 방림원 천연동굴서 100일 발효 제주화장품인증(JCC), 브랜드-K 선정등 차별화·제품력 곳곳서 인정 국내선 온·오프라인 공략, 미국·일본·러시아·베트남등 해외 수출도 방송작가→프로덕션 대표→화장품회사 대표 '도전장'…"포기는 없다" 바람, 돌, 여자가 많기로 유명한 제주에서 발효화장품으로 제2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는 여성 기업인이 있다. 집안 어디를 둘러봐도 사업에 관한 DNA는 찾아볼 수 없다고 말하는 그가 제주에서 나는 식물의 원료에 발효과학을 더해 만든 마스크팩은 시장에 내놓은 지 약 3년만에 국내뿐 아니라 미국, 러시아, 일본, 베트남 등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베트남시장 추가 공략을 위해 최근엔 베트남의 '축구영웅' 쯔엉 선수와 모델 계약도 끝냈다. 게다가 지난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한민국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브랜드-K'에 제품이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의 자연이 빚은 발효 화장품을 만드는 유니크미 곽희옥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곽 대표가 제주와 인연을 맺은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다. "화장품에 꽂혀 있을 때 미얀마 출장을 갈 일이 있었다. 그런데 양곤에서 아이들이 얼굴에 뭔가를 바르고 다니는 모습을 보았다. '타나카'라는 콩과 식물인데 현지에선 천연 자외선 차단제로 쓰이고 있었다. 타나카를 한국에 가져와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다. 한국에 돌아와 화장품 회사들을 찾아다니면서 타나카를 비롯해 원료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제주에 있는 방림원이라는 식물원이었다." 제주 한경면에 있는 방림원은 야생화만 2000여 종이 있는 대표적인 세계 야생화 식물원이다. 곽 대표는 방림원에 있는 야생화 중에서 화장품 원료로 쓸 만한 것들을 찾았다. 삼백초, 어성초, 하늘타리, 알로에, 적하수오는 그렇게 만났다. "방림원안에는 화산송이 천연동굴도 있다. 이들 야생화에서 추출한 원료를 천연동굴에서 100일간 숙성해 만든 것이 바로 유니크미 천연 마스크팩이다. 특히 발효를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락토바실러스 성분은 향균 작용을 해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화장품 영양분 입자를 작게 분해해 피부 안쪽까지 스며들도록 돕는다." 자신이 만든 제품을 자주 써본 이유 때문일까. 그의 얼굴은 인터뷰 중간에 살짝 귀뜸해 준 실제 나이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젊게 보였다. 곽 대표는 "나를 위해서 만든 마스크팩이 바로 이 제품"이라며 "내가 써봐도 피부에 정말 좋더라"며 활짝 웃었다. 5가지 야생화를 활용해 발효한 원료로 만든 마스크팩은 집중미백(삼백초), 모공관리(어성초), 탄력개선(하늘타리), 집중보습(알로에), 집중영양(적하우소)에 각각 도움을 준다. 이들 '제주 프리미엄 발효 마스크팩' 5종 세트는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뿐 아니라 올해초부터는 올리브영에도 입점했다. 그는 내친김에 방림원 안에 발효연구소도 만들었다. 화장품을 더욱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보다 다양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다. 발효기술은 특허도 받았다. 유니크미의 제품은 여성용 마스크팩뿐 아니라 남성을 위한 '선비팩', 아이들을 위한 저자극 스킨케어·바디워시 앤 샴푸 브랜드 '베베꺌랑', 그리고 천종산삼배양근을 선별해 역시 100일간 발효한 '산삼 마스크팩'과 이를 활용한 '렌느 와일드진생' 선크림·로션·에센스·아이크림 등까지 다양하다. 게다가 화장품 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제수도 제주의 용암해수를 사용한다. 이처럼 제주산 식물 등 제주서 나는 원료를 10% 이상 함유하고, 제주내 공장에서 생산하는 유니크미 제품들은 '제주화장품인증(JCC)'도 받았다. '메이드 인 제주(made in JEJU)'라는 확인을 받은 셈이다. "모든 제품은 제주산 식물과 제주의 물을 사용하고 이를 화산동굴에서 발효해 만든다. 제주의 자연에 시간과 정성을 들이고 여기에 과학을 접목해 제품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제주, 자연, 시간, 정성, 과학은 곽 대표가 이야기하는 유니크미의 스토리텔링 단어들이다. 자신의 제품에 이처럼 착달라붙는 스토리까지 입혀 내놓은 곽 대표의 첫 직업은 다름아닌 방송작가였다. KBS기획제작국에서 다큐멘터리, 경제프로그램 등에서 작가를 하던 그는 2003년 당시 유니크미디어라는 방송프로덕션을 창업해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처음엔 PD도 아닌 작가가 프로덕션을 한다니까 말리더라. (주변의 우려에도)망해도 내가 망하고, 후회없이 해보고 싶어서 시작했다. 10부작을 끝내면 또 다른 기획을 해야 한다. 방송계도 경쟁이 치열한 지독한 정글이다." 자신의 이름으로 제작사를 17년간 운영해 온 곽 대표의 회상이다. 그에게 없던 사업 DNA는 방송이란 '정글'을 통해 배웠다. 그러면서 그는 "공짜로 배운 것은 하나도 없었다"고 전했다. 곽 대표는 "작가나 프로덕션을 운영하면서 경제, 정책 프로그램을 특히 많이 다뤘다. 아침 뉴스 프로그램, 스타트업 오디션 프로그램, 중견기업 프로그램, 그리고 꼭 해보고 싶었던 '체험 삶의 현장'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사업에 눈을 뜨게 된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만난 수많은 기업인들을 통해 사업과 기업 그리고 정신 등을 배웠다. 곽 대표는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고 나선 잠이 안온다. 사람을 만나고, 상품 기획 등 할일이 너무 많아서다. 아침마다 할 일 생각에 신이 난다"고 들뜬 목소리로 전했다. 그러면서 "어려울 것을 각오하고 시작한 일이다. 꽃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어머니 말씀대로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꼭 이뤄진다고 확신한다. 후회없이 사업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곽 대표는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위원, 한국여성벤처협회 이사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0-07-20 14:40: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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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예선·본선 모두 비대면으로 개최

올해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예선·본선 모두 비대면으로 개최 제15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대회 포스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2020년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대회' 예선과 본선 모두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대회는 한국 주도로 세계 중·고등학생들이 표준에 대한 인식을 넓히도록 하는 '표준화 경쟁과 교류의 장'이다.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서 국내예선은 8월31일~10월8일까지, 본선은 11월17일~20일까지 진행된다. 본선에는 국내외 중고등학생 40팀과 지도교사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본선 입상자에게는 국무총리상(1팀), 산업부장관상(4팀), 국가기술표준원장상(4팀), ISO 및 IEC 사무총장상(2팀) 등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입상한 우수 표준안은 추후 국제표준으로 도입될 수 있는지 국내외 전문가들의 세부 검토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돼 열리는 만큼 공정성을 유지하되 온라인 장점과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할 계획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미국표준기술연구원(NIST) 전문가가 본선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참가국 국가표준화기관의 자체 관리·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본선 개·폐회식에서는 '국제표준 문서작성 강의', 'K-방역 국제표준화 특강', 'K-컬처 축하공연 및 문화행사' 등이 함께 열리고 유튜브 등으로 생중계된다. 국가기술표준원 이승우 원장은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표준교육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손꼽혀왔으며 한국의 표준외교력 확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온라인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에 있어서 또 다른 우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20 14:40: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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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2일까지 재외국민전형 원서접수

건국대, 22일까지 재외국민전형 원서접수 필기고사 내달 6일…면접 온라인으로 건국대 건국대가 20일부터 22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COVID-19) 예방을 위해 예체능계와 수의예과(유형2의 전교육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면접고사를 전면 '온라인 화상 면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총 60명을 선발하는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에서는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지원자격 표준화에 따라 서류제출의 편의성을 위해 내부 유형을 세분화해 모집한다. 유형 1(재외국민 및 외국인)의 경우 해외에서 중·고교과정 중 3년 이상을 수학한 해외근무자의 자녀로서 해외파견 재직자 자녀, 현지 취업자 자녀, 현지자영업자 자녀가 해당된다. 해외 재직, 재학, 체류기간을 만족해야하고 우리나라 학제(12학년)에 준하는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유형 2(전 교육과정 이수자)는 해외에서 초·중·고 전 과정을 이수한 재외국민 또는 외국인으로 입학정원 제한 없이 선발한다. 유형 3(북한이탈주민)은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해당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는 해당되지 않는다. 유형3 역시 입학정원 제한 없이 선발한다. 단 수의예과 같은 경우는 유형2와 유형3을 통합하여 최대 3명으로 제한한다. 유형1에 해당하는 인문계와 자연계는 8월 6일 실시되는 필기고사 성적을 100% 반영해 일괄 선발한다. 유형1 예체능계는 1단계 필기고사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필기고사) 60%와 면접고사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인문계는 전 문항 객관식으로 구성된 영어(50문항) 국어(50문항)이며, 자연계는 영어(50문항) 수학(25문항)이다. 수학의 필기 출제범위의 경우 작년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에서 올해는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로 변경됐다. 올해부터 부모 모두 외국인인 경우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이 아닌 국제처에서 시행하는 '외국인특별전형'으로 지원해야 한다.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은 8월 6일 필기고사에 이어 14일 면접고사를 치른 후 9월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0-07-20 14:40: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