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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카니발 내장 공개…'무한한 공간 활용성'

기아차 4세대 카니발 내장 공개. 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야심작 4세대 카니발의 실내 디자인과 주요 편의 사양을 13일 공개했다. 카니발은 1998년 처음 출시된 이후 기아차를 대표하는 미니밴으로 자리잡으며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넘어섰다. 2014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인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기아차가 공개한 4세대 카니발의 내장 디자인 콘셉트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Spatial Talents)'이다. 기아차는 우주선을 모티브로 해 실내를 미래지향적인 첨단 공간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안락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운전자, 동승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편의사양이 특징이다. 우주선의 실내를 연상시키는 크래쉬패드 디자인, 12.3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모습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크렐(KRELL) 12스피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문 손잡이 쪽 '앰비언트 라이트'로 감성적인 몰입감을 더했다. 기아차 4세대 카니발 실내 모습.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은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크래쉬 패드 중앙을 가로지르는 슬림한 에어벤트(송풍구) 일체형 메탈 가니쉬는 하단의 고급 우드 가니쉬와 완성도 높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기아차는 동승자를 배려하는 편의 기술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2열 좌석에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해 버튼을 누르면 탑승자가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듯한 자세를 만들어 엉덩이와 허리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또 저장 공간을 3L에서 5L로 늘린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했으며 수납공간의 윗부분을 테이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세대 카니발의 크기는 전장 5155㎜, 전폭 1995㎜, 전고 1740㎜, 축거 3090㎜이며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 전폭은 10㎜, 축거는 30㎜ 늘어났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여유롭고 안락한 공간성은 물론, 동급 최고의 첨단 신기술을 탑재해 차별화된 편의성까지 갖췄다"며 "미래지향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운전자와 가족 모두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3 11:10: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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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고양스타필드점, 그래피티로 물들다

'IQOS x SEMI' 프로젝트 진행 아이코스 스토어 고양스타필드점 매장외부/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3번째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IQOS x SEMI' 프로젝트를 아이코스 스토어 고양스타필드점에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조화: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오는 7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아이코스 스토어 가로수길점, 지난 1월 아이코스 스토어 광화문점 아트 프로젝트에 이은 세 번째 기획이다. 한국 최고의 그래피티 크루 매드빅터 소속 세미가 함께해 아이코스 스토어 고양스타필드점 안팎은 선명한 색감과 기하학적 형태가 특징인 그래피티 아트로 물들었다. SEMI는 글씨를 쌓거나 붙여 입체적으로 만들고 변형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는 아티스트다. 미술관 전시뿐 아니라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협업해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아트 프로젝트에도 그의 예술세계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부제인 '자연의 조화'에 걸맞게 유연하면서 뚜렷한 자연의 리듬을 추상적으로 표현했고, 입체적인 공간 안에서 가져온 형상과 리듬을 다각도로 포착해 이미지에 담아냈다. 아트 갤러리로 변신한 매장 내부에는 아티스트 작품 5점과 함께 아티스트가 직접 그림을 그린 한정판 아이코스 액세서리가 15점이 전시된다. 또한 고객 참여형 '컬러링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객들이 직접 아티스트 작품이 스케치 된 도안을 직접 색칠해 매장 내 고객용 캔버스에 전시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아티스트가 고객 작품 중 10점을 선정해 아티스트의 작품 캔버스 및 컬래버레이션 액세서리를 상품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프로젝트에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이벤트가 추가되었다. 글씨를 오브제로 삼는 작가의 스타일에 맞춰, 작품의 주요 컬러로 제작된 스티커를 고객들이 작품의 주요 형상에 붙여 완성하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아티스트의 작품이 담긴 한정판 스티커를 증정한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벌써 세 번째로 진행되는 아이코스 스토어 아트 프로젝트가 대중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국내 아티스트들에게는 작품 세계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가로수길점과 광화문점에 이어 복합 문화공간인 고양스타필드점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는 대중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국내 아티스트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아이코스 스토어를 활용한 문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10월 가로수길점에서 진행된 첫 프로젝트는 국내 대표 추상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와 협업했고, 지난 1월 진행된 광화문 프로젝트에서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이 플로우와 함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3 11:08: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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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과 '동원'이 만났다…동원F&B, 트로트 가수 정동원 모델 기용

동원샘물 CF 모델도 동원F&B, 트로트 가수 정동원 모델로 '동원참치' 새 CF 공개/동원그룹 동원'과 '동원'이 만났다. 동원F&B는 트로트 가수 정동원을 모델로한 레트로 컨셉의 동원참치 새 CF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CF는 '그때 그 참치가 돌아왔읍니다, 그 시절 추억 동원' 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레트로 컨셉으로 제작됐다. CF에서 정동원은 트로트 풍으로 제작된 '캔을 바롯 따' CM송을 맛깔나게 부르며 흥을 돋운다. 정동원 특유의 감성과 구성진 목소리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어우러져 귀를 사로 잡는다. 이번 CF는 집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참치 레시피를 소개하기 위해 제작됐다. 동원참치를 상징하는 노란색 배경 위에 참치 김치볶음밥, 참치 두부김치, 참치 계란말이 등 다양한 참치 레시피가 노랫말로 등장한다. 이번 CF는 지난 2019년부터 진행 중인 '오조오억개 맛의 대참치' 캠페인의 3번째 CF 작품이다. 펭수와 손나은이 함께 출연해 유튜브 조회수 21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내 CF 1위에 오른 전작에 이어, 인기스타 정동원의 CF 또한 동원참치 열풍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정동원은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신동이라 불리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트로트 가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였으며, 귀여운 외모까지 겸비해 최근 각종 방송과 라디오 등을 종횡무진하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정동원은 평소 TV 예능이나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이름과 동명의 브랜드인 동원참치에 대해 끊임없는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에 정동원을 CF 모델로 발탁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고, 이러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마침내 동원참치와 정동원의 만남이 성사됐다. 정동원은 이와 함께 동원샘물 CF의 모델도 됐다. 처음에는 동원참치의 모델로 논의를 시작했다가, 정동원의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청량한 이미지의 동원샘물 모델로도 잘 어울린다는 판단이 들어서다. 정동원이 평소 동원샘물을 즐겨 마시는 것도 고려했다. 정동원은 "팬 여러분 덕분에 평소에 정말 좋아했던 동원참치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며 "참치는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참치전, 참치샐러드 등으로 활용해 먹어도 맛있다"며 꿀팁을 전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팬덤 문화가 적극적으로 변화하면서 팬들의 요청으로 광고 모델이나 각종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 젊고 친근한 동원참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3 11:04: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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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ICT 수출액 149억6000만달러…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6월 ICT 수출액 149억6000만달러…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 수입은 89.6억불, 무역수지는 59.9억불 흑자 기조 지속 미국·베트남 수출 증가, 일본·EU·중국은 감소 2016~2020년 ICT 수출·수입액 및 ICT 무역수지 현황 /산업통상자원부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고, 무역수지는 흑자 기조를 지속했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6월 ICT 수출액은 149억6000만달러, 수입은 89억6000만달러, 무역수지 59억9000만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ICT 수출은 지난 4월 전년 동월 대비 15.3% 감소했고, 5월 감소폭이 줄긴 했으나 2.7% 하락한 이후 6월 1.0% 상승하며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됐다. 다만,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7.6% 줄었다. 주요 품목별로는 컴퓨터 및 주변기기(84.5%)가 큰 폭으로 증가해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한 반면, 수출액 규모가 가장 큰 반도체(-0.5%)를 비롯해 디스플레이(-5.2%)·휴대폰(-10.6%)은 감소했다. 반도체(83.6억달러)의 경우는 시스템 반도체(파운드리 및 팹리스) 수요는 확대됐지만, 메모리 반도체(서버, PC 등) 수요가 소폭 감소했다. 디스플레이(15억달러)도 OLED 패널 수요는 증가했으나, 패널 공정전환(LCD→OLED) 등에 따라 LCD 수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컴퓨터 및 주변기기 수출액(12.7억달러) 증가는 보조기억장치(SSD 등)를 중심으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9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휴대폰 수출(8.8억달러)은 글로벌 수요 감소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완제품) 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휴대폰 부분품(+2.8%)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회복에 따른 수요 확대로 증가로 전환됐다. 주요 지역별로, 베트남(+5.7%)·미국(+26.0%)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ICT 수출액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홍콩포함, -1.6%)을 포함해 EU(-2.7%)·일본(-3.2%) 수출은 감소했다. 중국(72.8억달러)은 반도체(-4.7%), 디스플레이(-13.6%) 위주로 수출이 감소했으나, 베트남(21.3억달러)은 휴대폰(+34.8%), 디스플레이(+27.5%)를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 미국(19.4억달러)은 반도체(+42.4%), 컴퓨터 및 주변기기(+150.6%)를 중심으로 6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지만, EU(8.9억달러)와 일본(3.2억달러)의 경우 반도체 수출이 각각 7.1%, 4.1% 줄면서 전체 수출액이 감소했다.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44.4%)·디스플레이(+17.3%) 수입은 증가했지만, 반도체(-2.4%)·휴대폰(-5.8%) 수입은 감소했다. 주요 지역별 수입은 대만(+15.4%)·베트남(+5.7%)은 증가했고, 중국(-20.6%)·일본(-1.5%)·미국(-2.0%)·EU(-2.3%)으로부터의 수입은 줄었다. 이에 따라 ICT 무역수지는 59억9000억달러 흑자다. 품목별로 반도체(45.4억달러), 디스플레이(11.5억달러), 휴대폰(2.7억달러) 등이 흑자를 기록했고, 국가별로 최대 흑자국인 중국(42.5억달러)을 비롯해, 베트남(21.3억달러)·미국(12.7억달러)·EU(3.5억달러)는 흑자 기조를 지속했지만, 대 일본 무역수지(-4.4억달러)는 적자였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13 11:00: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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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산학협력센터 2주년…코로나19에도 1000억원 기금 투입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뉴시스 삼성전자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산학협력 2주년을 맞아 반도체 미래 기술과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거액의 기금을 내놓는다. 삼성전자는 올해 '산학협력센터'에 산학협력 기금 1,000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연구활동 지연 ▲과제 보류 ▲연구비 축소 등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으며 위축돼 있는 국내 대학들의 연구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학협력센터는 2018년 7월 '산학협력센터'설립돼 올해로 2주년을 맞았다. 대학의 연구역량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질적으로 성장시키는 기초 토양이라는 판단에 따라 만들어졌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매년 ▲전, 현직 교수 350여 명 ▲박사 장학생 및 양성과정 학생 400여 명 등을 선발해 지원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산학과제 지원 규모도 연간 400억원에서 2배 가량 확대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국내 대학들이 반도체 연구 인프라 부족을 극복하고 실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회사가 보유한 첨단 반도체 설비를 대학들이 연구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10여개 대학으로부터 약 100여 건의 연구용 테스트 반도체 제작 의뢰를 받아 모두 무상으로 지원했다. 또 산학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인 협력과제들의 특허 등록을 장려하고, 공대뿐 아니라 기초과학 분야에 대해서도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신소재 개발과 공정 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물리·화학·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과제에 대해 전체 산학협력 금액의 10% 이상을 할애해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 DS부문 산학협력센터장 이한관 상무는 "국내 대학들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대학들이 우수한 실무형 R&D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우수 인재가 기업으로 진출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건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13 11: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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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장원 인문학자 모집…최대 3년 월 300만 원 연구비 지원

인문학 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 신진 연구자 대상 아모레퍼시픽재단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인문학 분야 신진 연구자에게 연구비를 지원하는 '장원(粧源) 인문학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문학자가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연구를 장려하고자 기획했다.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장원(粧源) 서성환 회장은 인문학을 포함한 학술연구의 저변을 넓히고 활성화 하기위해 1973년 아모레퍼시픽재단을 설립했다.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 역시 기초학문 지원과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선대회장의 호인 '장원(粧源)'을 따 사업명을 정했다. 과학기술분야와 달리 정량적 평가와 단기성과를 내기 어려운 인문학 분야는 장기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이 순수 기초학문 분야의 안정적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인문학(어학, 문학, 사학, 철학 등)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논문이나 저서 형태의 연구성과를 도출해야 하는 요건이 없으며, 연구자 스스로 연구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고 기간 내 연구를 이행하면 된다. 결과물이 아닌 연구자의 가능성에만 기반을 둔 민간 차원의 지원은 처음이다. 연구 의지가 가장 높은 시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주제를 충분히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장원(粧源) 인문학자 지원사업' 공모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메일 및 우편 접수로 진행하며, 선정 연구자에게는 최대 3년간 월 3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3 10:58: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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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X차인철 작가, 협업 전시 "여름날 푸르른 추억 떠올려"

내달 9일까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서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협업 전시 구호X차인철 전시/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구호'가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자 내달 9일까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아트 디렉터 '차인철'과 협업 전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차인철 작가는 개인 브랜드 '인치 인치 인치'를 운영하며 브랜딩,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방면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스피커에 소속돼있으며, 6만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팬층이 두텁다. 구호X차인철 전시의 주제는 '조각들. 여름이 우리에게 준 것.'이다. 이번 전시는 구호의 올 여름 시즌 리조트 컬렉션의 컨셉과 컬러,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차인철 작가는 구호의 리조트 컬렉션 키 컬러인 그린, 블루, 오렌지를 활용해 무의식 속에서 쌓아온 여름의 단상들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여름을 어린 시절에 비유해 반듯하지도 각지지도 않은 둥글고 매끄러운 곡선으로 그린 조각들로 나타냈다. 비정형적 형태의 조각들을 철저한 조형적인 계산 아래 재조합해 여름의 싱그러움과 생명력이 넘치는 작품을 완성했다. 한편 구호는 이번 협업 작품을 담은 에코백, 인센스 홀더, 유리/도자기컵 등 기획 상품도 출시했다. 이현주 구호 팀장은 "멀리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시기에 고객들이 가까운 도심에서 여름의 싱그러움을 한껏 느끼도록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차인철 작가와의 협업 작품을 보고 여름날의 푸르른 추억들을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2020-07-13 10:52: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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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5개월째 국내주식 '팔자'…채권보유는 사상 최대

-2020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금융감독원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다섯 달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반면 채권은 사들이면서 보유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20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난 2월 이후 순매도세가 유지됐다. 매도 규모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9300억원, 5100억원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유럽이 각각 1조1000억원, 700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미주와 중동은 각각 2조6000억원, 700억원 순매도했다. 국가별로는 ▲영국 1조7000억원 ▲케이맨제도 8000억원 ▲싱가포르 7000억원 등이 순매수를 나타냈다. 반면 ▲미국 2조5000억원 ▲아일랜드 5000억원 ▲호주 4000억원 등은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규모는 541조6000억원이다.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9%다. 미국의 보유규모가 226조9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1.9%를 차지했고 ▲유럽 158조5000억원(29.3%) ▲아시아 71조7000억원(13.2%) ▲중동 21조1000억원(3.9%) 등의 순이다.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상장채권 10조88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만기상환 6조6520억원의 영향으로 총 3조4360억원을 순투자했다.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순투자를 이어가면서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146조6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미주에서 각각 3조3000억원, 600억원을 순투자했다. 반면 중동과 유럽은 각각 3000억원씩 순회수에 나섰다. 종류별로는 국채와 통안채, 잔존만기별로는 1~5년미만과 5년이상에 순투자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69조원 규모로 외국인 전체의 47.0%를 차지했고 ▲유럽 45조5000억원(31.0%) ▲미주 11조4000억원(7.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13 10:42: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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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교수 3인, 2020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상 휩쓸어

고려대 교수 3인, 2020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상 휩쓸어 이헌정·김용구·허지원 교수, 각각 PI AWARD-선도연구자상-중앙정신의학 영문논문상 (왼쪽부터) 이헌정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 김용구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 허지원 심리학과 조교수/고려대 제공 고려대(총장 정진택) 교수진들이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탁월한 연구성과와 업적을 쌓은 연구자에게 수상하는 학술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13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헌정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PI AWARD) ▲김용구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선도연구자상) ▲허지원 심리학과 조교수(중앙정신의학 영문논문상) 3인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우울증·조울증 관련 증상을 예측하고 다수의 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뛰어난 연구개발 실적을 보이며 올해 6월 제5회 고려대 석탑연구상을 수상했던 이헌정 교수는 정신과학회 영문잡지 'Psychiatry Investigation'가 국제전문학술지(SCIE, Pubmed, SSCI)로 도약하는데 헌신하고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PI AWARD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헌정 교수는 이번 수상 외에도 2012년 해당 학술대회에서 제16회 폴 얀센박사 조현병 연구 학술상을, 2011년 대한수면의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2018~2019년 'Psychiatry Investigation' 편집위원장을 역임했다. 김용구 교수는 장내세균총(microbiome) 매개 자가면역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국제전문학술지인 'Current opinion in pharmacology'에 발표하는 등 지난해 한 해 최대 피인용횟수를 기록해 신경정신의학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업적을 드러내어 선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어플리케이션 및 VR(가상현실) 기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 및 검증하는 연구과제를 진행 중인 허지원 교수는 자살 의도가 없는 자해를 평가하는 설문지를 개발 및 검증한 논문의 책임저자다. 지난해 'Psychiatry Investigation'에 게재된 논문 중 피인용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돼 중앙정신의학 영문논문상을 수상했다. 허지원 교수는 2016년 대한뇌기능매핑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07-13 10:32: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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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솔로몬의 영광과 지혜 ②

[신세철의 쉬운 경제] 솔로몬의 영광과 지혜 ②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의 반지에 새겨졌다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금언은 승리의 순간에는 자만심을 경계하고 패배의 순간에도 절망하지 않겠다는 뜻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승패가 일상생활처럼 되어 있는 바둑기사들 사이에는 담담한 승리에 못지않게 의연한 패배가 더욱 중요하다고 한다. 일승일패에 일희일비하며 생사를 걸다가는, 바둑 고수가 되더라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의미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 전문 해설자 중에는 엉뚱한 실수로 대국에서 진 선수는 집에 돌아가서 밤잠을 못 이루거나 상당기간 슬럼프에 빠질 것이라 설명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진정한 강자가 되려면 그 실수와 억울함을 극복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되지 않을까? "남을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지만 자기를 이기는 자는 더 강한 자다."라는 솔로몬의 교훈은 승리뿐만 아니라 패배도 의연하게 받아들여야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쉴 새 없이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다가 어느 순간 마각이 들어나 파렴치범이 되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저명인사들의 심리를 어떻게 해석하여야 할까? 이들은 아마도 일시적으로 남을 이기기는 하였어도 제 자신은 이기지 못한 불행한 인간들이라고 유추할 수 있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다보니 갖가지 욕심을 하나도 뿌리치지도 못하고 이것저것 다 붙잡으려다가 일을 그르친 때문이 아니겠는가? 생각건대, 권력과 명성과 재물을 모두 다 거머쥐려는 본능을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진정한 의미에서 강자의 자세인지 모른다. 물론 어리석은 인간이 이것저것 다 움켜쥐려는 욕망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기란 어려운 일이다. 욕망의 주인이 되어 욕망을 조절할 수 있는 '욕망으로부터의 자유'를 누리는 일이 아무에게나 가능한 일은 아니다. 신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매우 많이 주고, 또 넓은 마음을 주어 바닷가 모래같이 하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쪽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급의 모든 지혜보다 더 뛰어나 그 이름이 사방 모든 나라에 들렸더라(열왕기상 4장 29~30)"고 하였다. 솔로몬의 지혜를 배우고 구하려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어 그 화려한 예루살렘 궁전 주변은 구름 같은 인파로 들끓었다고 한다. 사치의 극을 다한 탓인지 '솔로몬의 영광'은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그 아들 대에 이르러 이스라엘 왕국은 쪼개지기 시작하였다. "들에 핀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 보아라. 그것들은 애써 일하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다 누리던 솔로몬조차 백합꽃 한 송이만큼 차려 입지 못했다."(마태복음 6장 28~29)라고 하였다. 대자연에 대한 초월자의 사랑과 의지를 담아 낸 것 같은 이 대목은 모든 살아 있는 생명의 존귀함을 강조하였다고 할 수 있다. 백합은 오늘날에도 여기저기 변함없이 피어나고 있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2020-07-13 10:31: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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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스마트폰 접촉으로 열리는 오디오북 앨범키트 출시

오디오북 키트. / 지니뮤직 지니뮤직은 암호화된 초음파 통신(EUWC) 원천기술을 보유한 뮤즈라이브와 제휴를 맺고 실물형 오디오북 앨범키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니뮤직과 뮤즈라이브는 콘텐츠, 기술 협업으로 실물형 오디오북 앨범키트를 출시했다. 실물형 오디오북 앨범키트는 스마트폰에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콘텐츠가 구현된다. 이 상품은 저작권 보호를 위해 콘텐츠 불법복제 차단 기능도 탑재했다. 지니뮤직과 뮤즈라이브는 국내 아이돌 가수 9인이 직접 낭독한 오디오북을 실물형 오디오북 앨범키트로 제작했다. 오디오북 앨범키트 제작에는 아이돌 가수 하성운, 정세운, 라비, 노태현, 혁(그룹 빅스 멤버), Young K(그룹 데이식스 멤버)를 비롯해 인피니트멤버 이성종, 남우현, AB6IX멤버 김동현이 참여했다. 오디오북 앨범에는 소리로 즐기는 오디오북 외에도 아이돌가수 사진, 영상 등이 담겨있다. 실물형 오디오북 앨범키트는 오는 20일까지 인터파크에서 스페셜 한정판 오디오북 상품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만5000원이다. 상품구매시 지니100회 체험권을 제공한다. 오디오북 콘텐츠 판매수익의 일부는 아티스트 이름으로 '농어촌청소년복지재단'에 청소년 복지사업 지원금으로 기부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13 10:27:47 김나인 기자
한국생산성본부, 10분 이내 학습 콘텐츠 1800개 담은 'KPC 광화문 클라쓰' 오픈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재직자의 적시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러닝 전용서비스 'KPC 광화문 클라쓰' 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연간 5300여개에 이르는 교육 과정을 운영, 25만명의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기업교육 기관으로, 디지털 혁신과 언택트 직무교육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KPC 광화문 클라쓰는 1800편의 엄선된 직무, 리더십, 교양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도서관으로 재직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6~10분 사이 분량으로 한 가지 개념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마이크로러닝 형태로 구현했다. KPC 광화문 클라쓰는 경영회계, 인적자원, 영업·마케팅, IT·PM, 생산·품질, 구매·물류, 계층·리더십, 비즈니스스킬, 인문·트렌드 등 9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에서 배우는 시네마 게임이론','스토리텔링 인사노무관리','사용자 경험 기반의 창의력'등 78개 시리즈, 1800여편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오는 9월에는 '디지털 리더십','스마트 팩토리', 'ICT 지식큐브'등 신규 10개 시리즈, 300여개 콘텐츠를 추가 오픈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마이크로러닝 서비스 출시를 통해 언택트(비대면) 시대 재직자의 빠른 적시 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오프라인 과정과 광화문 클라쓰를 연계하여 효과적인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직자 개인의 관심사 및 학습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뛰어난 맞춤형 학습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마이크로러닝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KPC 광화문 클라쓰 방문자 모두에게 무료 콘텐츠 30편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실시간 언택트 교육인 '라이브 클래스', 이러닝·집체교육을 플립러닝 형태로 결합한 스마트훈련 등의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1년 운영을 목표로 AI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기반의 온·오프라인 교육 통합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개발하고 있다.

2020-07-13 10:27: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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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절대맛스팸' 캠페인 진행…유연석 모델 기용

'내 소중한 한끼, 스팸이 살렸다. 절대맛 스팸'을 슬로건으로 스팸 브랜드 광고/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스팸의 다양한 요리법을 알리고자 배우 유연석과 손잡고 '절대맛 스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팸' 브랜드 광고, 기획전 등 각종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밥 반찬은 물론 '요리 재료'로도 소비자 일상 속에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 영상은 '내 소중한 한끼, 스팸이 살렸다. 절대맛 스팸'을 슬로건으로, 다양하고 이색적인 '스팸' 요리들을 소개한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유연석의 다채로운 표정과 함께 스팸 볶음밥, 스팸 김치찌개, 스팸 무스비, 스팸 아코디언 등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스팸' 요리들을 영상에서 만날 수 있다. 간식타임, 야식타임, 혼맥타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스팸'을 즐기는 영상도 별도로 제작해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에서 선보인다. 광고 방영 기간에 맞춰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스팸'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스팸' 기획 제품을 구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19만원 상당 그릴팬을 증정한다. 또 CJ오쇼핑 모바일 생방송 채널 '쇼크라이브'에서 14일 오후 9시 특가 이벤트를 진행, 100명을 추첨해 중화풍접시를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4월부터 스팸 서포터즈인 '스패밀리(스팸+패밀리)' 1기와 함께 스팸 이색 레시피를 개발해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보이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스패밀리' 2기를 모집해 더욱 참신한 콘텐츠로 '스팸'을 보다 맛있게 즐기는 방법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다양화, 세분화된 소비자 요구에 맞춰 밥 반찬은 물론 메인 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스팸' 레시피 연구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 캔햄 시장 1위 제품으로서 앞으로도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하는 데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3 10:25: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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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모카 그래놀라' 아트 패키지 한정 출시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아넬리스와 협업한 한정판 패키지로 쿠팡에서 단독 판매 농심켈로그 모카 그래놀라 아트 패키지 한정 출시 농심켈로그가 국내 최초 커피 시리얼 '모카 그래놀라'의 아트 콜라보 패키지를 13일부터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단독 한정 판매한다. 농심켈로그 모카 그래놀라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커피 맛 시리얼이다. 리얼 커피로 코팅된 플레이크에 모카 큐브, 통곡물 그래놀라가 조화를 이루며 커피의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리얼 커피가 함유되어 있어 우유와 함께 먹으면 시리얼을 카페라떼처럼 즐길 수 있어 분주한 아침의 한 끼 식사 또는 나른한 오후에 먹는 간식으로 제격이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으로 탄생해 동화같은 그림이 제품에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전면에는 모카 그래놀라에서 맛볼 수 있는 리얼 커피 코팅 플레이크, 통곡물 그래놀라, 모카 큐브가 홈카페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함께 연출되었다. 패키지 측면에도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모카 그래놀라의 맛과 영양을 소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에 모카 그래놀라 아트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아넬리스는 동화적인 색채와 서정적 감성의 그림을 손으로 그려내 특히 SNS상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다. 백수진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켈로그는 모카 그래놀라를 2018년 10월에 출시, 라이프스타일별 맞춤형 시리얼을 제안하며 20-30대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구로 인해 이번에 아트 패키지 한정판으로 다시 소개하게 됐다"며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모카 그래놀라 아트 콜라보를 통해 따뜻한 일러스트 감성과 함께 커피의 깊은 풍미와 그래놀라의 건강한 영양을 만나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3 10:20: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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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김은지 신임 사장 선임…국내 담배업계 최초 여성 대표

본사 차원의 전략에 기반, 국내 사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한국인 사장 김은지 BAT코리아 사장 BAT코리아가 김은지 신임 사장을 선임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담배업계 최초의 여성 사장으로 선임된 김은지 사장은 그룹 차원의 전략에 기반해 BAT코리아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김은지 사장은 경북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후 유니레버코리아를 거쳐 지난 2004년 BAT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16년 간 던힐 브랜드 담당, 국내 영업 총괄, 사업 개발 담당 등 핵심 보직을 맡으며 폭넓은 업계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사장 선임 직전에는 BAT 인도네시아의 브랜드 총괄로 활약했으며, 어려운 현지 여건 속에서도 브랜드 포트폴리오 개발 및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탁월한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다양한 업계 경험과 풍부한 마케팅 경력을 갖춘 김은지 사장은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는 한편, 창의적인 시장 전략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BAT코리아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김은지 신임 사장은 "회사의 사장을 맡아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임직원들과 함께 BAT코리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그 동안 쌓아온 마케팅 및 영업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BAT코리아의 국내 사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신임 사장 선임에 대해 제임스 야마나카 BAT 북아시아 지역 총괄사장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성장 동력을 쌓아 나가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김은지 신임 사장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북아시아 지역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미래 한국 사업 전략을 위한 변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3 10:18:09 조효정 기자
네이버랩스-성남시, AI·자율주행 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한다

네이버랩스와 성남시가 성남시를 인공지능(AI)·자율주행 실증 특화도시로 조성하고, 관련 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협력한다. 네이버랩스와 성남시는 13일 AI·자율주행 산업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성남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은수미 성남시장,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남시는 네이버랩스의 실외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ALT' 프로젝트의 도로주행 실증을 위해 협력하며, 네이버랩스는 성남시에 판교 지역의 3D모델링 및 정밀도로지도(HD맵)를 제공해 시의 자율주행 산업 발전에 협력한다. 또, 성남시와 네이버랩스는 장기적으로 완전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연구 확산을 위한 정밀지도 관련 제도 개선에도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LT는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무인딜리버리, 무인샵 등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도로 위 무인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다. 네이버랩스가 지난해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한 바 있으며, 현재 건축 중인 네이버의 제2사옥에도 적용해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빌딩 외부 공간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자동차 자율주행 선도 도시로서 대한민국의 혁신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하나"라고 말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성남시와의 이번 협력으로 네이버 제2사옥의 실내외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성남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국내 AI·자율주행·로봇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3 10:10:3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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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5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리자드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57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KOSPI200),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리자드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6.4%다. '제357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우선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9.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두 차례 리자드 상환 기회도 주어진다. 조기상환 되지 않는 조건에서 6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3.2%(연 6.4%)의 쿠폰이 지급된다. 12개월 동안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차 조기상환평가일에 세전 6.4%의 쿠폰이 제공된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지점이나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13 10:10:06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