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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의료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덕분에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로 인그리디언코리아와 환경재단 지목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맨 앞줄 가운데)가 10일 삼성동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덕분에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오비맥주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국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10일 공식 SNS 채널에 '덕분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재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국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와 임직원들은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동작을 함께하며 의료진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번 참여는 지난해 '물과 사람 사진 공모전'을 함께 개최한 할리스커피 김유진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오비맥주는 다음 참여자로 지난해 이천시 가뭄 피해 농가에 농업용수를 함께 지원한 인그리디언코리아와 환경캠페인 협력사인 환경재단을 지목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무더위에도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을 적극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1 14:41: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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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직원들에 "'보안위협' 틱톡 지워라" 메일…언론 보도 후 입장 번복

아마존, 직원들에 "'보안위협' 틱톡 지워라" 메일…언론 보도 후 입장 번복 언론 보도되자 황급히 해명 아마존로고, 틱톡로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직원들에게 보안 위협을 이유로 스마트폰 등에서 중국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을 지우라고 지시했다가 몇 시간 만에 실수였다며 이를 번복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보안 위협으로 아마존 이메일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틱톡을 허용하지 않는다"며 "틱톡앱을 반드시 삭제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이날까지 기기에서 틱톡을 삭제한 직원들만 모바일 기기를 통해 회사 이메일을 열어볼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마존은 노트북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틱톡을 이용하는 것은 허용했다. 아마존은 미국 내에 약 50만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아마존은 삭제 지침이 언론에 보도되고 약 5시간이 지난 뒤 해당 이메일이 실수로 직원들에게 보내졌다고 해명했다. 아마존 대변인은 "틱톡과 관련해 지금은 우리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틱톡 측은 아마존의 이메일 보도 후 성명을 내고 이용자 보안이 최고의 중요성을 띠고 있으며 이용자 프라이버시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마존이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우리와 연락하지 않았고 그들의 우려를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대화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아마존의 이번 조처는 미 정부가 틱톡을 미국 시장에서 퇴출하겠다며 다각적으로 압박하는 가운데 나왔다.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지난 6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틱톡을 포함한 중국산 소셜미디어가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7일 미국 그레이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틱톡을 금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법무부는 틱톡의 아동 사생활 보호 합의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가 최근 나왔고, 지난해에는 미 재무부 산하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가 바이트댄스의 미국 소셜미디어 '뮤지컬.리'(Musical.ly) 인수에 대해 국가안보 위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뮤지컬.리'는 틱톡의 전신이다. 틱톡은 중국 정보기술(IT) 업체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소셜미디어서비스로, 짧은 분량의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어 중국뿐 아니라 한국 미국 등 전세계 10∼20대 젊은 층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앱 시장 분석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틱톡은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회 다운로드됐으며 ,그중 약 1억7000만 회가 미국 이용자들에 의한 것이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1 13:52: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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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폐지' 약국·마트·편의점서 수량 제한 없이 구매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 폐지 12일부터 약국,마트,편의저에서 마스크를 수량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게됐다. /연합뉴스 12일부터 약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매처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수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가 폐지되고 시장공급체계로 전환된다. 마스크 수급이 안정됨에 따라 내린 결정이다. 소비자들은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원하는 곳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살 수 있다. 1인당 2장에서 시작해 10장까지 늘었던 구매 개수 제한도 없어진다. 공적 마스크 제도 시행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는 약국 등 주요 판매처에서 중복구매 확인이나 수량 제한 없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수술용 마스크에 대해서는 현행 공적 공급체계가 유지된다. 공적 마스크 제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지난 2월 말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면서 처음 도입됐다.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가 시행돼 한 주에 한 사람이 두 장까지 살 수 있었고, 4월 27일부터는 구매 한도가 한 주에 세 장까지로 확대됐다. 이어 마스크 생산량이 늘어나고 구매자는 점차 줄어들면서 지난달부터는 5부제가 폐지돼 1인당 10장까지 살 수 있게 됐다. 이 제도 도입 후 마스크 생산량은 지난 2월 넷째 주 6990만 개에서 6월 넷째 주에는 1억2373만 개로 크게 증가했다. 반대로 공적 마스크 구매자는 4월 중순 이후 꾸준히 감소했다. 정부는 공적 마스크 제도 종료 이후에도 마스크 대란과 같은 비상 상황이 다시 발생하는 경우 구매 수량 제한이나 요일제 등의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점매석과 같은 불공정 거래나 시장 교란 행위 등이 적발될 경우 물가안정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는 방침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1 13:20:5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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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영웅·한국군 최초 대장' 백선엽 장군 별세…향년 100세

한국군 최초 대장…일제강점기 친일 행적 논란 2018년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생일 파티에서 생각에 잠긴 백선엽 장군/연합뉴스 6·25 전쟁 다부동 전투의 영웅 백선엽 장군이 10일 오후 11시 4분께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0세. 11일 육군 등에 따르면 1920년 평남 강서에서 출생한 백 장군은 일제강점기 만주군 소위로 임관하면서 군문에 들어온 뒤 6·25전쟁 때 1사단장, 1군단장, 육군참모총장, 휴전회담 한국 대표, 주중한국대사, 교통부 장관 등을 지냈다. 6·25 전쟁 33세던 백선엽 장군은 낙동강 전투와 38선 돌파 작전 등 결정적인 전투를 지휘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53년 한국군 최초로 대장으로 진급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계급장을 달아주면서 "옛날에는 임금만이 대장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공화국이라서 신하도 대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6·25전쟁 격전지였던 다부동 전투에서 도망치는 장병들을 모아놓고 "내가 앞장서 싸우겠다. 만약 내가 후퇴하면 나를 먼저 쏘라"며 배수의 진을 쳐 후퇴를 막았던 일화가 유명하다. 그는 자신이 겪은 가장 치열했던 전투는 1950년 여름 1사단장으로 낙동강 전선을 사수한 다부동 전투라고 꼽은 바 있다. 두 달 가까이 부하 장병들과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고, 전투 현장은 그야말로 생지옥과 같았다고 증언했다. 전세가 역전돼 국군과 유엔군이 북진할 때 "나라의 자존심이 걸렸다"며 행군을 강행했고, 미군보다 먼저 평양에 입성해 태극기를 꽂았다. 백 장군은 언론 인터뷰에서 "평양에 입성했을 때가 내 생애 최고의 날이었다. 평생 잊을 수 없었다"며 "1사단장으로 한미 장병 1만5천여명을 지휘하며 고향(평남 강서)을 탈환했다"고 말했다. 백 장군이 6·25전쟁 당시 겪은 일화 등은 현재 미국 국립보병박물관에 육성 보관돼 있다. 1948년 정부 수립 직후 군 내부 남로당 숙청 분위기 속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구명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1952년 12월 아이젠하워 대통령 당선인의 방한 당시 한국군 증강 필요성을 브리핑해 참모총장 재임 당시 육군 10개 사단을 20개 사단으로 확대한 바 있다. 1960년 대장으로 전역한 뒤 백 장군은 외교관과 교통부 장관 등을 지냈으며 장관 재직 시절 서울 지하철 1호선 건설을 진두지휘했다. 하지만 일제 간도특설대에 복무한 탓에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명단에 이름이 오르며 논란이 됐다. 2010년 6·25전쟁 60주년을 기념해 '명예원수(元帥·5성 장군)'로 추대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불발됐다. 백 장군은 국방대학교 사상 첫 명예군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 8군사령부는 전쟁 당시 한국 방어에 있어 탁월한 업적을 달성했다는 공로로 2013년 명예사령관으로 임명했다. 좋아하는 고사성어는 '상선약수'(上善若水·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인데 이는 '기동력 있게, 겸손하게 살고 싶다는 뜻'이라고 그는 설명한 바 있다. 백 장군은 태극무공훈장(2회), 을지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 미국 은성무공훈장, 캐나다 무공훈장 등을 비롯해 미국 코리아소사이어티 '2010 밴 플리트 상' 등을 받았다. 그의 저서로는 '한국전쟁一千日'(1988), '軍과 나'(1989), '실록 지리산'(1992), '한국전쟁Ⅰ,Ⅱ,Ⅲ'(2000), 회고록 '조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2010), '노병은 사라지지 않는다'(2012) 등이 있다. 백선엽 장군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5일 오전 7시다.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1 12:01: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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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 인플루언서와 첫 콜라보...노와이어 세트 4종 선봬

크리스탈리(이수정)와 함께 기획 러블리 앤 컴피/남영비비안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이 인플루언서와 컬래버레이션을 한 첫 제품 '러블리 앤 컴피'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첫 선을 보이는 '러블리 앤 컴피'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탈리(이수정)와 함께 기획한 제품으로, 인플루언서와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런칭한 것은 남영비비안 창립 이래 첫 시도이다. 이번 출시하는 '러블리 앤 컴피'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노와이어 브래지어 세트 4종으로 구성됐다. 비비안의 '러블리 앤 컴피'는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노와이어 브라렛과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브래지어 등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브래지어의 앞 중심을 높이고, 패드 안쪽에 패널을 더해 자연스럽게 체형을 잡아주고 볼륨감을 더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크리스탈리가 제품기획 및 디자인에 참여한다. 이규화 남영비비안 대표이사는 "여성 소비자와 접점이 많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제품을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앞으로도 남영비비안은 여성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영비비안은 오는 20일 주주총회를 통해 '비비안'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1 11:45:5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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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메드라비,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의류 및 패션잡화 18종 출시

ADLV 시그니처 디자인 오마주 아크메드라비X카카오프렌즈 컬렉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가 카카오프렌즈를 운영하는 카카오IX와 협업해 '아크메드라비X카카오프렌즈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아크메드라비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오마주한 것으로, '베이비 페이스' 라인에 라이언, 어피치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담아 트렌디함과 귀여움을 강조했다. 티셔츠 9종, 모자 4종, 에어팟 케이스 2종, 에코백 1종, 양말 2종 등 총 18종의 다양한 의류와 패션 잡화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티셔츠의 경우 '베이비 페이스' 라인의 포인트인 아기 얼굴 대신 도너츠를 들고 있는 어피치와 라이언, 히어로 분장을 한 라이언, 기도하는 천사 어피치를 삽입했다. 또한 아크메드라비 알파벳 로고 사이에 라이언과 어피치 얼굴을 반영한 협업 로고를 배치해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시켰다. 모자 역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볼캡, 버킷햇 등 다양한 스타일로 준비하고 카카오프렌즈의 톡톡 튀는 감성을 더했다. 최명준 영업총괄 이사는 "다양한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아크메드라비를 새롭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아크메드라비의 신선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1 11:03: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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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와 임직원,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 전달 농심켈로그,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 농심켈로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선우 한국마즈 대표의 지명을 받은 농심켈로그 정인호 대표이사/사장은 임직원들 그리고 콘푸로스트의 마스코트 '토니', 첵스 초코의 캐릭터 '체키'와 함께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으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 농심켈로그는 코로나19로 인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한 지난 3월부터 전 직원이 재택 근무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일 사내 기본 방역을 시행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 이후에도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오고 있다. 켈로그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나눔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 지역에 켈로그 에너지 바, 프로틴 쉐이크 등 총 3만 2천 개의 제품을 의료진과 자가 격리 시민에게 전달했다. 5월에는 한국사회복지협회 전국푸드뱅크와 함께 '이머전시 푸드팩'에 동참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 지원에도 앞장섰다. 정 대표이사는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K방역의 주역이자, 국민들을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임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덕분에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4월에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농심켈로그는 다음 참여자로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이사와 자브킨-보두노프 하이네켄 코리아 아텀 대표이사를 지목하며 응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10 18:08: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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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대책' 발표,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취득세 감면…전국 8050가구 청약 접수

정부가 서민·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주택 구입에 대한 부담을 경감한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적용 대상주택 범위에 '민영주택'을 포함하기로 했으며,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에만 적용됐던 취득세 면제가 앞으로 연령이나 혼인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된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취득세는 1억5000만원 이하 주택 구입의 경우 100% 감면되며 1억5000만~3억원(수도권 4억원) 이하 주택에는 50%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이달 13일부터는 규제지역 LTV·DTI를 10% 우대하는 '서민·실수요자' 소득기준을 완화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규제지역 지정·변경 전까지 입주자모집공고된 사업장의 무주택자와 처분조건부 1주택자 잔금대출에 대한 '규제지역 지정·변경전 대출규제'도 적용해 잔금대출 규제 조치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처럼 정부는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차주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18곳에서 총 805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7월 셋째 주에는 서울, 경기, 충남 등에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서울에서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에서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충남에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10곳이 오픈한다. 인천에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브라운 부평'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대구에서는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의 견본주택이 사이버로 손님을 맞이한다. 당첨자 발표는 6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2020-07-10 16:56: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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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언택트 자산관리 세미나 '컨시어지 뱅캉스' 시행

-영업점·비대면 거래 우수 고객 대상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언택트 자산관리 세미나 '컨시어지 뱅캉스'를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뱅캉스'는 뱅크(BANK)와 바캉스(VACANCE)의 합성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산 관리를 계획 중인 고객에게 편안하고 편리하게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세미나며, 웹 세미나 및 개인별 화상 상담의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주식전망, 부동산 투자전략, 절세 방안 등을 주제로 신한금융그룹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와 함께 고객의 질문에 즉답이 가능한 화상 상담을 마련해 참가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신한은행은 영업점을 거래하는 우수 고객 중심으로 제공됐던 자산관리 세미나를 비대면 거래 고객까지 범위를 넓혀 신한 쏠(SOL)과 신한PWM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회차별 50명, 총 150명을 모집하는 참가 신청이 5분 만에 마감돼 참가 인원을 각 회차별 150여명, 총 450여명으로 늘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고객과 소통이 가능한 화상상담 방식의 웹 세미나를 마련해 폭넓은 금융 정보 제공과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10 14:48: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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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제3회 리서치 챌린지’ 시상식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 '제3회 리서치 챌린지' 시상식에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3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리서치 챌린지'는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예비 애널리스트 선발대회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대회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예비 애널리스트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리서치 챌린지 대회는 지난해보다 27% 늘어난 192명이 지원해 치열한 결쟁을 펼쳤다.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시니어 애널리스트 직접 평가를 통해 12개 리포트를 1차 선발했다. 최종 프리젠테이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단체 5팀(10명)과 개인 2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은 서강대 윤여훈·전병현 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드라마는 위기가 지나면 절정'이라는 제목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을 분석했다. 대상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이 밖에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한 학생에게도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회 입상 총 12명의 대학생에게는 한국투자증권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8월 진행되는 인턴십에 참여해 활동 우수자로 선발되면 최종 면접을 통해 입사가 결정된다. 실제 지난 1~2회 리서치챌린지 수상자 중 9명이 현재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지난 2년 동안 본 대회를 거쳐 입사한 9명의 애널리스트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올해도 기대가 크다"며 "역량 있는 Z세대 대학생들이 애널리스트의 꿈을 이뤄 마음껏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매년 대회를 개최해 우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10 14:41:4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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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대폭 증가

-직전반기 대비 행사 건수 104.3%↑, 행사 금액 54.1%↑ 반기별 주식관련사채 권리행사 현황.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2020년 상반기 주식관련사채의 권리행사 건수는 2027건으로 직전 반기(992건) 대비 104.3% 증가했고, 행사 금액은 9361억원으로 직전 반기(6074억원) 대비 54.1%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식관련사채란 전환사채(CB: Convertible Bond), 교환사채(EB: Exchangeable Bond), 신주인수권부사채 (BW: Bond with Warrant) 등 발행 시 정해진 일정한 조건으로 발행사의 주식 또는 발행사가 담보한 타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 또는 교환이 가능한 채권이다. 종류별로는 CB가 1440건(71.1%), BW가 538건(26.5%), EB가 49건(2.4%)을 차지했다. 권리행사금액에 있어서는 CB가 7409억(79.1%), EB가 1184억(12.7%), BW이 768억원(8.2%)을 차지했다. 종류별 행사 건수의 경우, CB는 직전 반기(771건) 대비 86.8% 증가한 1440건, EB는 직전 반기(25건) 대비 96.0% 증가한 49건, BW는 직전 반기(196건) 대비 174.5% 증가한 538건을 기록했다. 행사 금액의 경우, CB는 직전 반기(5047억원) 대비 46.8% 증가한 7409억원, EB는 직전 반기(614억원) 대비 92.8% 증가한 1184억원, BW은 직전 반기(413억원) 대비 86.0% 증가한 768억원을 기록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7-10 14:20: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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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기 IBK證 대표, 코로나19 '스테이 스토롱' 캠페인 동참

-박천웅 CFA한국 협회장의 지목 받아 동참 -다음 주자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이석재 학장 외 2명 지목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가 손씻기를 강조하는 손팻말을 들고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서병기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극복을 위한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명받은 사람은 코로나19 응원 메시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는 사진을 촬영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 3명을 새롭게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하게 버티자'는 의미로 두 손을 비누 거품으로 씻는 로고에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이란 문구를 적어 철저한 개인위생 준수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병기 대표는 박천웅 CFA한국 협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이석재 학장,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성기홍 대표, WWG자산운용 박제용 회장을 각각 추천했다.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모두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드리고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생활속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께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7-10 14:20:1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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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대교 개통으로 소외된 무의도 큰무리마을

지난해 5월 무의대교 개통으로 인천 중구의 무의도는 섬이 아닌 섬이 됐다. 이곳을 찾는 여행객의 차량들로 주말마다 홍역을 치른다. 하지만 무의도 초입에 큰무리마을 주민들은 무의대교 개통이 반갑지만은 않다. 무의9통 큰무리마을은 100여가구 25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무의도에서 가장 큰 마을이다. 배를 이용해 섬으로 여행객이 들어왔을 때는 이곳에 선착장이 있어 섬여행의 시작되는 곳 이였고 또 섬 여행을 마치고 배를 기다리면서 인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섬 밖으로 나가는 여행객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무의대교 개통후로는 여행객들이 하나개해변와 실미해변, 소무의도 등으로 바로 직진하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갈 때도 머무르지 않고 바로 다리를 건너 마을에는 먼지만 날린다는 것이 큰무리마을 주민들의 하소연이다. 이흥국 전 큰무리마을 번영회장은 최근 중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큰무리마을 해맞이공원 조성'을 제안했다. 주민제안위원이기도 한 이 전 회장은 '큰무리마을은 일출을 볼 수 있는 지역으로 마을입구 중구청 소유부지를 활용하면 관광자원으로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어 마을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영주 큰무리어촌계장은 무의대교 하부부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무의대교 하부부지는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 있고 부지가 넓어 150대 가량 주차도 가능한 공간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교량과 도로, 하부부지에 대해 인천 중구청 이관을 진행중이다. 어촌계장은 '하부부지를 활용해 인근 지역에 유료낚시터 등을 조성하면 주민들이 관리해 깨끗하게 유지 관리 할 수 있고 일자리도 창출될 수 있다'고 말하고 '국사봉과 효룡곡산을 등산하러 오는 여행객을 위해 교량하부부지에서 등산로를 조성하면 차를 가져오는 등산객을 이곳으로 안내해 무의대교 초입에 주차차량으로 인한 혼잡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만 무의9통장은 해변정비를 요구하고 있다. 큰무리마을 앞 해변은 주민들이 굴이나 바지락 등을 까서 여행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는데 바다 가운데서 작업한 굴 껍데기가 밀물 때에 해변으로 밀려와 해변가는 온갖 패류 껍데기가 쌓이고 악취가 난다는 것이다. 김 통장은 '구청에서 집하장을 만들어 주면 주민들이 패류 껍데기를 수거해 바닷가를 정비할 수 있다'며 '유실된 모래를 깔아주면 바다도 즐길 수 있는 테마마을이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인천 중구청 농수산과에서는 무의대교 하부부지를 소무의도 설치될 부잔교 조립을 위해 경제청으로부터 3개월간 임대해 쓰고 있었지만 최근 많은 여행객들이 찾아 캠핑을 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등 관리가 어렵게 되자 입구를 철문으로 막았다. 하부부지는 농수산과로 이관될 예정으로 담당자는 '유료낚시터 등 유어장은 면허가 있어야 가능한 것으로 주민들과 충분히 대화해서 주민들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활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또한 중구청 도시공원과 담당자는 '무의대교 하부부지에서 등산로 조성과 큰무리마을 해맞이 공원에 대해서 부지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말했다. 큰무리마을 주민들은 이 지역이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중구청의 적극적인행정을 기대하고 있다.

2020-07-10 14:15:13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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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형음식점 전자출입명부(QR코드) 설치 서비스 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대형음식점에 대한 QR코드 설치 지원에 나섰다. 시에서는 지난 달 30일부터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의무적용 시설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뷔페 외에 이용자 밀집도가 높은 관내 300㎡이상 대형음식점 326개소와 목욕장업소 67개소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전자출입명부 확대를 위해 시는 12개 반 24명의 지원반을 긴급 편성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이 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대적으로 전자출입명부 설치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자출입명부의 원활한 사용과 대상 업소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활동은 대형음식점 326개소를 직접 방문해 대표자나 운영 관리자에게 전자출입명부 앱 설치부터 등록 및 인식절차를 일대일로 안내하고, 추가적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앱 설치를 마친 영업주들은 "전자출입명부를 이용하고 싶어도 방법이 복잡해 보여 망설였는데, 이렇게 설치를 완료하고 사용해 보니 너무나 편리하고, 손님에게도 신뢰도를 줄 수 있어 든든하다"며 적극 활용할 것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경계단계 해제 시 까지 대형음식점과 목욕장업 등 밀집도가 높은 위생업소에 대해 전자출입명부 활용 및 핵심 방역수칙 준수 등 선제적인 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10 14:14: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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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국내최초 XR(확장현실) 망원경'설치

파주시는 코로나19로 경색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진정한 4차산업혁명 체험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라전망대에 국내최초 XR(확장현실) 망원경 설치 작업에 착수했다. 4개월여 동안 콘텐츠 제작과정을 거쳐 오는 11월중 완공할 예정이다. 도라전망대는 유일한 분단국인 한반도 대표 관광지로 전세계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곳인 만큼 이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AI(인공지능) 기반 실감형 망원경을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되는 XR망원경은 도라전망대에서 보이는 관광지 정보들을 고화질 라이브로 볼 수 있는 라이브 버전과 흐린 날에도 맑은 환경을 볼 수 있는 클리어 버전, DMZ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동·식물을 애니메이션으로 학습할 수 있는 에코 버전 등 3가지 버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가이드 없이도 유익한 정보들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가 장점이다. 도라전망대는 내국인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만큼 편의성을 감안해 한국어·영어·중국어·일어 등 4개 국어 음성서비스를 지원하고 여러명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도록 망원경 옆에 대형 모니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박준태 파주시 관광사업소장은 "현재 DMZ평화관광 재개를 위한 막바지 추가 방역시설을 보강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국내 최초로 설치되는 XR망원경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파주시를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하는 융·복합 관광지로 각인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0 14:14: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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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건소, 자가 격리지 이탈 일가족 고발조치

안성시 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관련, 자가 격리지를 무단으로 이탈한 일가족을 적발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중국에서 입국한 일가족은 자가 격리 기간(6월 26일 ~ 7월 10일) 중인 지난 8일 무단으로 외출했다가 시민 신고에 의해 적발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 입국자의 경우, 검사 결과에 상관없이 입국일로부터 14일간 자가 격리를 하도록 법으로 명시되어있다. 하지만 이번에 적발된 일가족은 이러한 관계 법령을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산책 등의 사유로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성시 보건소 감염병 관리팀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안성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안성에서 자가 격리자가 격리지 이탈로 적발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보건소측은 앞으로 자가 격리자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추후 위반 사례 발생 시 시민 안전을 위해 대상자를 즉시 고발하여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자가 격리 수칙 위반 또는 격리 시설을 무단으로 이탈하는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9조에 의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020-07-10 14:13:25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