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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도 유일 제2회 한국문화가치대상 우수상 수상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최한 '2020년도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전남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지역마다 특색 있는 우수 문화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킨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 문화가치의 국제경쟁력을 높인다는 생각이다. 전국 지자체와 한국의 문화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 째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문화재단 등 181개 기관이 응모했다. 1, 2단계 예비심사와 조직역량, 사업성격, 사업성과 등 3개 항목 10개 평가지표에 대한 2차 본 심사를 거쳐 최종 33개의 우수 기관이 선정됐다. 곡성군은 '문화경관 조성과 시설' 분야에서 우수상으로 거머쥐었다.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한 곡성읍 시가지 경관개선, 문화생태 탐방로 조성, 낙후 지역 경관을 개선할 중앙로 리본 프로젝트가 큰 점수를 받는 데 기여했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권역별 숲 체험공간 조성, 주민주도형 4계절 체험관광상품 곡성한바퀴, 청년 장사꾼 거리 조성 등 세대를 아우르는 특색 있는 공약 성과들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맞춰 시상식을 취소하고 선정 단체에 결과를 개별 통보했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여행자와 청년을 위한 공간 마련 등 군민과 관광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문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7-12 10:14: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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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2기 경북아빠단 출발

경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11일 칠곡에서 '제2기 경북 100인의 아빠단 랜선 발대식 - 접속하라 멋진 경북 아빠들'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아빠단 대표 여섯 가족을 선정해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으며, 그 외 가족은 유튜브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발대식을 함께했다. 이 날 발대식는 위촉장 수여, 활동내용 안내, 온라인 참여 토크 및 실시간 댓글 퀴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족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한, 멘토단과 함께 육아궁금증과 어려운 점을 함께 해결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에서 '같이하는 함께육아, 가치있는 행복육아'를 슬로건으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3~7세 자녀를 둔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와 육아에 관심 많은 아빠가 모여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서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활성화하고 사회적으로 함께하는 육아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활동으로는 아빠단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motherplusall)를 통해 아이와 함께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5개 분야의 주간별 미션 체험을 수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아빠랑 캠프, 가을소풍 등의 행사를 통해 육아전문 멘토링, 육아주제별 대화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이와 추억을 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경북도 100인의 아빠단'은 작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1기 아빠단은 52명으로 구성되어 주간미션 수행, 아이와 떠나는 공룡마을, 가을곤충여행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1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자발적인 홍보로 이번 2기는 신청자가 대폭 증가해 92명의 아빠들이 활동할 예정이다. 이는 경북에서도 공동육아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길 원하는 아빠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이다.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은 "1기보다 2기에서 100인의 아빠단이 많이 참여한 만큼 가정에서 더 이상 엄마의 육아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아빠가 많아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아빠와 아이의 교감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처럼 함께하는 육아가 일상이 되는 문화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7-12 10:14:1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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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로당 7월 20일부터 운영 재개

경북도는 혹서기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경로당에 대해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군 여건에 따라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8천97개의 경로당이 있으며 31만5천여명의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13일 현재 포항(564), 성주(284), 의성(353)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고 있으며, 이는 경북도 전체 경로당의 14.8% 수준으로 전국 경로당 운영 재개율(19.7%)보다 낮은 수준이다. 한편, 경로당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사람들 간의 접촉이 적어짐에 따라 우울감과 고립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의 요구가 급증했으며, 최근 기온상승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무더위 쉼터로 경로당의 활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5천개소 중 90%인 4천528개소가 경로당에 지정되어 있어 어르신들의 폭염대비 차원에서 운영재개를 적극 검토되어 왔다. 이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침은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단계적으로 운영재개가 가능하나 상황이 악화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 시 운영이 전면 중단된다. 시·군는 경로당 운영재개 시 외부인 출입금지, 기존 회원 및 관할지역에 한해 이용자 수 최소화, 이용자 출입 시 열 체크 및 명부관리 등 방역지침 준수, 공동 취식을 제한할 수 있도록 현장 모니터링 강화, 비상관리체계 구축 등 사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경로당의 운영재개를 대비해 방역물품 예산으로 10억원(국비5, 지방비5)을 집행했으며,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모금회의 협조를 받아 전 경로당에 비접촉식 체온계(8억 상당)와 손세정제(5천만원)를 배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어르신들이 경로당 휴관으로 힘겨운데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시·군과 함께 경로당내 시설소독 및 방역대책 수립 등 운영재개 전 한주 동안 사전 준비사항을 철저히 점검하여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2 10:13:5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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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수 우럭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조해근)은 전남도·여수시·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과 함께 소비침체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 우럭 양식 어민 판로지원을 위해 우체국쇼핑 어민 돕기 추진을 통한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수협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식당납품 및 관광객 감소로 우럭을 제때 판매하지 못해 늘어나는 사료 값으로 양식 어가들의 시름이 깊다고 한다. 이에 전남지방우정청은 7월 13일부터 우체국쇼핑몰에서 반건조 우럭 2마리(400g이상)를 9,900원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7월 20일부터는 우체국쇼핑 연계채널(이베이, 11번가, 카카오 등)에서도 동일한 특가전이 진행된다. 이번 할인행사는 전남도·여수시·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판로가 막힌 양식 어민의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해근 전남지방우정청장은 " 이번 어민 돕기 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양식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로가 막힌 전남지역 내 농·어민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우체국의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2 10:13:2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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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질안전관리 나선다

경북도는 여름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수질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이용하는 바닥분수, 물놀이 조합놀이대, 폭포, 실개천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는 시설을 말한다. 경북도내 바닥분수 등 99여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공공기관 및 민간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신규시설 및 이용자가 많은 시설에 대해 수경시설 운영 및 수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질검사주기(15일마다 1회이상) 준수 및 수질검사 적합 여부, △저류조 청소실시 여부, △수심 30cm 이하 유지, 부유물·침전물 제거 여부 △ 소독시설 설치 또는 살균·소독제 투입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운영시설에서 사용 중인 물을 채수해 pH, 탁도, 대장균군, 유리잔류염소(염소소독 시 해당) 4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수질기준 초과 시설은 즉시 사용을 중지시킨 후 수질 및 관리 상태를 재점검하여 수질이 개선 된 후 시설을 가동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집중점검으로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사용하는 물에 대한 수질관리 기준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도민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물놀이 수경시설 이용 시에는 2미터 이상 간격 두기 등 유원시설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잘 지켜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7-12 10:13: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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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구독형 '포토북' 출시…AI추천으로 편집

KT 모델들이 '포토북'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KT KT는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홈코노미'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독형 '포토북'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족통신비 한눈에 보기', '가족폰 이어쓰기'에 이은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보인 포토북 서비스는 월정액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 정기 구독형 서비스다. 배송료 포함 월 5000원(부가세 포함)의 이용료만 내면 매달 포토앨범 한 권(사진 22장)과 함께 내가 제작한 앨범을 올레tv로 감상할 수 있다. KT 포토북 서비스는 국내 포토북 업체 스냅스와 제휴해 제공한다. 사진 표현에 최적화된 6색 색상 조합을 적용했고, 인공지능(AI) 편집 기능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AI 사진 편집앱이 분석해 22장의 사진을 자동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추가로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직접 선택하거나 텍스트 입력을 통해 사진에 대한 설명을 남길 수 있다. 또 올레tv로 디지털 포토북을 감상하고, 4대까지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올레tv를 연동한 후 리모콘에서 '#4747+확인'을 누르거나 음성인식으로 '포토북'을 발화하면 저장된 사진을 바로 볼 수 있다. 포토북은 멤버십 앱(아이폰 단말은 15일부터 이용 가능)을 통해 제공한다. 멤버십 앱에서 포토북 가입 후 사진 편집기만 설치하면 된다. KT는 포토북 출시를 기념해 첫 달 이용료는 무료로 제공(포인트 1000점 차감)하며, 두 번째 달부터는 월 10% 할인 가격인 45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매월 제작이 어려운 경우 4개월간 제작횟수를 모아서 프리미엄 포토북 한 권을 제작할 수도 있다. 한편, KT는 지난달 12일 가족 단위의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 이용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는 '홈코노미' 캠페인을 선보였다. 홈코노미 캠페인 첫 프로그램 '가족통신비 한눈에 보기'는 일 평균 1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가입하며 20일만에 누적 이용자가 20만명을 넘어섰다. 가족 쿠폰 현황 및 통신비 조회 이용이 가장 많았으며, 가계 통신비를 직접 납부하는 35~44세 고객들이 전체 이용 고객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가족폰 이어쓰기는 10대 이하 고객과 50대 이상 고객이 전체 이어쓰기 고객의 약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 5G·기가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KT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홈코노미 캠페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12 10:12:3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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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사기 급증…2분기 스미싱 신고 92% 증가

2분기 스팸 통계 인포그래픽. / 후후앤컴퍼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가장한 스미싱 사기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후후앤컴퍼니가 12일 발표한 스팸차단 앱 '후후' 이용자들이 신고한 스팸 건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약 10만1892건 증가한 총 556만7038건의 스팸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팸 신고 중 '스미싱' 유형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92%가 증가한 11만661건이 신고됐다.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금융지원,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가장한 스미싱 사기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재난', '지원금', '재난지원금' 등의 키워드가 2분기 스미싱 의심 단어로 새롭게 등록됐다. 후후 앱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신고한 스팸 유형은 '불법게임 및 도박' 145만여건으로 전체 스팸 신고 건수 중 26%를 차지했다. '주식·투자' 유형이 132만여건, '대출권유'가 114만여건으로 각각 2위와 3위로 집계됐다. 이들 상위 3개 유형의 스팸이 전체 신고 건수의 약 70%에 달했다. 스팸으로 신고된 전화번호 중 '010' 국번의 이동전화 번호 비중은 전체의 47%로 전년도 동기 대비 2% 포인트 가량 증가했다. 스팸 메시지가 '010' 국번으로 수신되는 경우 '070' 국번이나 '02' 국번보다 경계심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후후에서는 1월부터 전화 가로채기 탐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화 가로채기'란 보이스피싱 조직이 사용자 스마트폰에 악성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한 뒤에 해당 사용자가 금융회사·수사기관 등의 대표 전화번호로 통화 시도하면 자동적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연결되도록 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이다. 후후는 2분기에 전화 가로채기 557건(누적 사용자 3만명)을 탐지했다. 후후앤컴퍼니 허태범 대표는 "전화로 정부기관을 사칭해 계좌 이체를 요구하면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해야 한다"며 "전화 가로채기를 통해 악성 앱이 설치되면 신고 전화를 하는 경우에도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연결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스마트폰에 출처가 불분명한 앱은 설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12 10:12: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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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AI로 장애인 일자리 늘린다

SK텔레콤이 5G 시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장애인 고용 안전망' 확충에 나선다.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ICT 기반의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한 일자리 트렌드 변화에 맞춰 장애인들이 ICT 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관련 선순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SK텔레콤이 공동으로 기획해 온 '장애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의 적용 사례다.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에게 장애 유형별 맞춤형IT 직무 전문 교육부터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연결, 취업 사후 관리까지 생애주기별 교육을 지원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공단이 민간 기업과 장애인 일자리 구축 관련 파트너십을 맺는 첫 사례다. 또 양측은 오는 20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장애인 ICT 보조공학기기 공모전'을 공동 주관한다. ICT 기술을 활용해 장애인의 업무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조공학기기를 만들고, 관련 분야 혁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참가 지원자는 내달 19일까지 관련 홈페이지에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9월 25일 최종 경연을 펼칠 5개 팀을 발표한 후 시제품 개발 및 멘토링 진행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순위를 가리고 아이디어 사업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대상을 수상하는 1개 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나머지 4개 팀에는 총 1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SK텔레콤은 다년 간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통해 공모전에서 제안된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상품화도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유웅환 SV이노베이션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의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2 10:11: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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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K푸드 열기…식품株에 시선집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정간편식 제품(HMR)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커지며 관련주가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까지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 중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정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라면(37.4%), 쌀 가공식품(20.8%), 과자류(17.4%), 소스류(20.9%)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다. 그러나 외식이 줄면서 식당에서 주로 소비되는 맥주(-54.2%), 소주(-12.9%), 음료(-9.2%)의 수출은 위축됐다. 이에 따라 국내 식품 대장주인 CJ제일제당과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농심을 비롯해 오리온, 대상, 샘표, 풀무원 등이 수혜주로 꼽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면역력 강화에 관심이 커지며 건강기능식품주인 종근당바이오, 노바렉스, 뉴트리, 콜마비앤에이치도 주목받고 있다. ◆ K푸드 열기에 실적 성장 기대감 커져 유튜브와 케이팝(K-POP) 등의 영향으로 최근 K푸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도 식품업체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라면 제품의 해외 수출액은 37.4% 증가했다. 국내 식품 대장주인 CJ제일제당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6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인한 가정간편식 제품의 국내외 수요 증가가 그 이유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일 "CJ제일제당은 HMR 시장의 선구 주자로 꼽힌다"며 "점유율 확대 뿐만 아니라 제품 혁신을 통한 시장 파이 확장으로 국내 가공편의식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녀가는 중이다"고 분석했다. 농심은 코로나19를 계기로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나가 영업이익 추정치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농심의 '신라면 블랙' 제품은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1위에 올랐다. 특히 포장김치 브랜드 '종가집'을 보유한 대상은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김치는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올 상반기 대상의 미국 시장 수출액은 61.7% 상승해 1130만달러(약 135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상은 미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유상증자 방식으로 약 130억원을 지원했다. 연내 미국에 김치 공장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국에 이어 두 번째 현지 공장 설립이다. ◆ 코로나19로 면역력 관심 높아져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건강기능식품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젊은층의 제품 소비가 늘고 유통채널이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다. 앞서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크게 성장했던 경험이 있다. 2009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전년 대비 19.5%, 2015년에는 전년 대비 11.8% 성장했다. 올 1월 대비 건강기능식품주 주가 상승률은 종근당바이오(98%), 콜마비앤에이치(95.5%), 노바렉스(85.3%), 뉴트리(40.8%)가 눈에 띄었다. 종근당바이오는 종근당의 주력 건강기능식품 '락토핏'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다. 종근당은 홍삼 제품이 유력 판매제품이었으나,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락토핏이 매출액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뉴트리는 국내 '먹는 콜라겐'의 1위 업체다. 콜라겐 제품을 베트남, 태국 등 현지 온라인몰에 수출 판매할 계획이다. 콜마비앤에이치와 노바렉스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비타민, 루테인 등 건강기능식품을 애터미에 납품한다. 회원 400만명을 돌파한 중국 애터미를 통한 판매가 예정돼 있다. 이어 건강기능식품 OEM, ODM 생산 1위 업체인 노바렉스는 CJ제일제당, KT&G, 종근당건강, 한국야쿠르트 등 20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사망자의 대다수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면역력의 중요성이 부각돼 면역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증가한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성장을 더 가속화시킬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7-12 10:11: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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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제주 관광 급등…KT빅데이터로 본 인기 여행지는?

제주도 여행 패턴 분석 인포그래픽. / K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주 여행을 가는 관광객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실내 관광지 보다 휴양림 등 생태 관광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KT는 올해 제주도 주요 관광지와 방문객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제주도 내 생태 관광지의 관광객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KT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오름, 휴양림 등 이른바 생태관광이 각광을 받고 있었다. 전월과 비교해 5월에는 수국으로 유명한 카멜리아힐(202.98%), 롯데스카이힐CC 일대(168.11%), 수백 개의 기암괴석으로 구성된 오백나한(157.80%), 제주돌문화공원 및 에코랜드(155.33%), 제주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154.21%) 등지가 방문객 수가 크게 늘었다. 6월에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연못인 혼인지(368.18%), 화순곶자왈생태탐방숲길(204.01%), 한라생태숲 및 제주마방목지 일대(134.79%), 엉또폭포(130.26%), 비치미오름(121.36%) 순으로 전월 대비 관광객 수가 큰 폭으로 늘어난 여행지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인기가 높은 제주도 관광지도 차이를 보였다. 6월 방문객을 기준으로 20대가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는 이중섭 문화거리, 30대는 쌍용굴 및 협재굴이었다. 40대 및 50대는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많이 찾았으며, 60대는 우도 성산포유람선, 70대는 중문관광단지에서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한 인구가 제일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밖에 코로나19 확산 이후 제주 여행객의 연령대도 변화가 있었다. 코로나19가 본격화 된 2월 제주도를 찾는 방문객 중 20대는 전월 대비 42.52% 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5월 제주도 방문객 중에서 30대는 전월 대비 44.99% 늘어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다. 6월에는 30대가 전월 대비 5.77% 증가했다. KT가 발표한 빅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국내선 탑승객들이 이용하는 김포공항 및 제주공항은 방문객 수가 빠르게 회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공항의 경우 코로나19가 본격화 된 올해 2월 이용자 수가 전월 대비 39.28%, 전년 동기 대비 25.35% 급감했다. 하지만 3월 이후 회복하기 시작해 5월에는 전월 대비 20% 정도 회복됐다. KT 빅데이터 자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KT 빅사이트와 KT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여행 트렌드를 빅데이터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KT는 빅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유익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12 10:10:5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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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영등포 중앙시장등서 소비 진작 캠페인 펼쳐

김학도 이사장 등 참여…전국 6개 권역 전통시장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 중앙시장에서 진행한 캠페인을 마치고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김학도 이사장 등 임직원들이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 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중진공이 전통시장과 가치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 이사장과 조정권 부이사장 등 임원 4명, 그리고 서울·인천권 현장 부서 및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직원 등 70여명이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각종 물품과 먹거리 구입 등 장보기를 진행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장바구니 500개를 배포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중진공은 앞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전국 6개 권역에서 전통시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총 200여명의 임직원이 서울 영등포 중앙시장, 수원 못골종합시장, 대전 한민시장, 광주 월곡시장, 대구 서문시장, 김해 삼방시장을 각각 찾아 다양한 활동를 하면서다. 중진공은 또 이달 1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어려움에 동참하기 위해 2019년 공공기관경영평가 A등급 성과급 중 임원의 경우 15%를 반납하고, 직원들 성과급 가운데 10%는 온누리상품권으로 대체 지급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동참키로 한 바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중진공 전통시장 캠페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인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명절기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12 10:01: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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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위탁개발 속도..55건 달성, 재계약율 53%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CMO)에 이어 위탁개발(CDO)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 진출 2년 만에 누적 수주 55건을 달성하고, 재계약율도 53%를 유지하며 고객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바이오는 에스티큐브와 면역관문억제제 PD-1항체에 대한 CDO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면역관문억제제란 암세포 또는 면역세포의 면역반응 회피신호를 억제해 면역기능을 최대한 활성화시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돕는 약물이다. 삼성바이오가 위탁개발하는 STM418 항체는 면역관문억제 단백질인 PD-1에서 당화의 기능을 밝혀내 찾아낸 새로운 PD-1 항체로, 지난 6월 캔서리서치에 논문이 등재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STM418 항체의 세포주 개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에 이르는 개발 서비스와 함께 비임상과 글로벌 임상용 물질을 생산하는 서비스까지 일괄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에스티큐브 간 CDO 계약은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3월 두 회사는 또 다른 면역관문억제제 신약 후보 물질 STT-003 항체에 대한 CDO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현진 에스티큐브 대표는 "세계적인 CMO·CDO·위탁연구(CRO) 기업인 삼성바이오와 혁신적인 면역항암제 'PD-1항체'에 대한 개발, 생산 계약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승인부터 품목 허가까지 빠르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기존 PD-1 항체보다 더 증가된 항암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의 CDO 누적 수주 계약 건수는 에스티큐브 추가 계약 까지 총 55건이다. 2018년 사업에 진출한 이래 2년 만에 세운 기록이다. 삼성바이오의 CDO 사업은 기존 고객이 추가로 물질 개발을 위탁하는 '재계약'을 통해 고속 성장하고 있다. 전체 55건의 계약 중 29건이 재계약으로 재계약율이 53%에 이른다. 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은"많은 고객사가 당사와 첫 프로젝트를 진행한 후 추가 개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의뢰하고 있다"며 "재계약 고객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당사의 서비스 속도와 품질, 개발 역량에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12 10:00: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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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사회적 책임 위해 추가로 팔 걷어

지구촌나눔운동에 1.8억 기부등 공헌 활동 홈앤쇼핑 본사 전경. 홈앤쇼핑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가로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회공헌팀을 신설해 사회공헌심의위원회를 새롭게 운영하는 등의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홈앤쇼핑은 국제개발협력사업 증진을 위해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구촌나눔운동이 펼치고 있는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다양한 국제개발활동 협력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활동을 위한 홍보 협력 캠페인 ▲사회성 향상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등에 올해 약 1억8000만원을 기부키로 하면서다. 앞서 홈앤쇼핑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련 활동을 위해 5억4000만원 쾌척한 바 있다. 1998년 설립된 국제개발 비정부기구(NGO)인 지구촌나눔운동은 베트남, 동티모르 등 개발도상국의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 및 지구촌 빈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개발교육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여 년간 수행한 국제개발사업의 전문성과 지구촌 빈곤 해결의 성과를 인정받아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하기도 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이후 현재까지 지역사회, 소외계층, 재해·재난방송, 교육, 중소기업 지원 분야 등을 위한 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20-07-12 09:39: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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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홈 인테리어 고객들 대상 할인전

이달 말일까지 한샘몰서 '혜택이 왔썸머' 진행 2주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는 프라임 리클라이너 소파. 한샘은 자사 온라인몰인 '한샘몰'에서 홈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혜택이 왔썸머'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한샘몰 첫 구매 고객에게는 관련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기존에 가입했던 회원들도 구매이력이 없는 경우에 해당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 즉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시즌 가장 많은 고객들이 찾는 에어컨케어, 세탁기케어,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 등 '한샘홈케어' 상품들에 대해 할인 기간동안 최대 50%싸게 판매하고,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기간별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끝딜세일'도 진행한다. 침대, 드레스룸, 식탁, 소파, 생활용품 등 '한샘몰' 20년 상반기 인기 상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할인 품목은 매주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추가로 소파와 매트리스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몰' 인기 상품인 '하이소파', '프라임 리클라이너' 소파 2종을 2주동안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고 '슬리핑코드' 매트리스는 90일동안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제품을 사용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상으로 반품이 가능해 구매 실수를 줄일 수 있다.

2020-07-12 09:3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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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라이덴랭킹 3년 연속 국내 일반대학 '1위'

세종대, 라이덴랭킹 3년 연속 국내 일반대학 '1위' 전체 논문 중 상위 10% 논문 비중 11.2%…전체 대학 중 1위는 UNIST 세종대 대양AI센터/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가 논문의 질을 평가하는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일반대학 중 1위에 오르며 또 한 번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세종대는 현지시간 8일 발표된 '2020 라이덴랭킹'에서 3년 연속 국내 일반대학 1위 자리를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네덜란드 라이덴대학(Leiden University)이 발표하는 이 랭킹은 대학의 평판, 규모가 아닌 각 대학이 발표한 논문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최근 4년(2015~2018)간 1000편 이상 논문을 발표한 대학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덴랭킹은 올해 65 국가 1176곳의 대학을 분석했다. 각 대학이 발표한 논문 중 피인용도가 높은 논문(상위 10%)이 어느 정도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지가 순위의 기준이 된다. 세종대는 평가대상 기간에 총 350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중 피인용 상위 10%에 해당하는 논문은 393건으로, 그 비율은 11.2%다.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의 비율도 국내 일반대학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세계 순위에서는 록펠러대(33.3%)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MIT(24.5%) ▲프린스턴대(23.6%) ▲스탠퍼드대(22.0%) ▲하버드대(21.6%)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중심 대학을 포함한 국내대학 순위는 ▲UNIST ▲POSTECH ▲세종대 ▲카이스트 ▲서울대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대는 지난 2018년 일반대학에서 1위에 올랐고, 올해까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배덕효 총장은 "세종대는 그동안 우수한 교원을 채용하기 위해 학연, 지연 등을 배제하고 오직 논문 업적과 연구 과제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그 노력의 결실이 여러 분야의 평가에서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7-12 09:11: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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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정 호서대 교수 '2020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박상정 호서대 교수 '2020 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수상 박상정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교수/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박상정 임상병리학과 교수가 '2020 올해의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교수는 지난 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주최'2020 대한민국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Replication Association Study between RBC Indices and Genetic Variants in Korean Population'이란 논문으로 '제30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이 논문에서 한국인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빈혈의 원인이 되는 헤모글로빈농도와 헤마토크리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유전변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혈액관련 복합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료 및 예방에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 연구는 대한의생명과학회가 편집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추천했다. 박 교수가 소속한 호서대 임상병리학과는 일반적인 임상병리교육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바이오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진단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하며 국내 대학 최초로 바이오빅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인체질환 유전체 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매년 국내 과학기술자가 전년도 한 해 동안 국내 발행 학술지에 발표한 모든 논문을 대상으로 각 학회가 한 편씩 추천한 우수 논문상 후보 논문을 심사해 과학기술 우수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0-07-12 09:07: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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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만 건국대 교수, 한국축산식품학회장 취임

김진만 건국대 교수, 한국축산식품학회장 취임 김진만 교수/건국대 제공 건국대는 김진만 상허생명과학대학 식품유통공학과 교수가 한국축산식품학회 제43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사단법인 한국축산식품학회는 1978년 한국식육연구회로 출범해 1993년 500여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는 한국축산식품학회로 창립됐다. 고기, 우유, 계란 등 축산식품 전반을 연구하는 축산분야 국내 최대 학회로 발전하고 있다. 매년 국제학술대회와 다양한 심포지엄을 열고 축산식품 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와 산업기술을 접목하는 학술정보 교류를 통해 축산식품 산업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국축산식품학회가 발간하는 SCI급 국제전문 학술지 'Food Science of Animal Resources'는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1.445로 축산식품 분야뿐만 아니라 식품 분야에서도 경쟁력 있는 저널로 자리잡았다. 산업지인 '축산식품과학과 산업'발행을 통해 학문과 산업의 유익한 정보 공유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김 교수는 2004년부터 건국대에 재임하며 축산식품생명공학과장, 농식품안전인증센터 센터장 등을 지냈으며,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위생심의위원, 축산물위생심의위원,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 유전자재조합식품 등 안전성평가자료 심사위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위해평가전문위원 및 제4대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2015~ 2017)등을 역임했다. 김 교수는 "한국축산식품학회가 축산식품뿐만 아니라 펫푸드, 특수영양식품 등 다양한 단백질 식품 자원 분야로 연구 분야를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축산식품의 새로운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학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7-12 09:05: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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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증 국민대 교수, 제23회 토목의 날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

홍기증 국민대 교수, 제23회 토목의 날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 홍기증 국민대 교수/국민대 교수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홍기증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지난 10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0 제23회 토목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홍기증 교수는 그간 대한토목학회 기술기준위원장을 비롯해 구조위원회 간사·지진위원회 간사 ·원전정보공유 투명성 기구 위원·원전감독법 점검단 위원·전기협회 내진기준위원회 위원장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수행해 왔다. 또한 원자력발전소 내진안전 증진·내진설계기준 제정·내진설계기준 해설집 및 용어집 작성·전력시설 내진안전 증진·전력시설 토목전문가의 전문능력 향상과 권익 보호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 교수는 "다양한 기반시설물의 구조안전을 책임지는 건설전문가는 국민의 사회경제 활동과 생명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므로,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미래사회를 위해 건설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국가정책과 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이에 부응하도록 고급기술을 가진 건설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홍기증 교수는 미국 UC Berkeley 토목환경공학과에서 내진공학전공으로 공학박사를 받았다. 이후 2005년 국민대 교수로 임용됐으며, 원전 전력설비 내진성능, 원전구조물의 면진시스템, 발전설비·송배전설비 내진설계, 지진재난관리 연구 중장기 기획, 건설용 대형 3D프린터 개발, 노후도로시설 내진성능관리 의사결정 플랫폼 개발 등 다수의 연구를 수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0-07-12 09:03: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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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종금+SSG페이 콜라보…하루만 맡겨도 연 1.15%

-SSG페이로 우리종금'CMA 노트(Note)' 비대면 개설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 /우리종합금융 우리종합금융은 SSG페이과 제휴를 맺고 SSG페이 앱을 통해 신규로 비대면 계좌개설을 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대상 상품은 우리종금의 대표 수시입출식 상품인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노트(Note)'다. 우대금리 적용시 하루만 맡겨도 세전 최고 연 1.15%를 제공하며, 원리금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도 가능하다. 우리종금 CMA 노트의 1일 예치시 기본금리는 연 0.90%다. SSG페이 앱에서 이벤트 참여 동의 후 비대면계좌 개설시 우대금리 연 0.10%와 우리은행 연계계좌로 등록한 CMA체크카드 발급 후 SSG페이 앱 결제수단에 등록만 하면 우대금리 연 0.15%가 추가로 제공된다. 또 비대면 계좌 개설시 SSG페이 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SSG머니 1만원도 지급된다. 우리종금 관계자는 "최근 저금리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찾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자 SSG페이와 콜라보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SG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일까지 2만명에게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12 09:00: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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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패러다임 전환 대비"…정도 영업 강조

-KB금융 '2020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이(e)-워크숍' -각 계열사 사옥 등 30여 개 장소를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연결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 및 실행방안 등 논의 지난 10일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과 경영진들이 화상회의로 '2020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이(e)-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KB금융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패러다임 전환을 대비하자며 정도 영업과 금융 본연의 역할을 강조했다. 불완전판매 등으로 홍역을 치른 다른 금융지주와 달리 KB금융은 사모펀드 사태를 모두 빗겨갔다. KB금융은 지난 10일 윤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이(e)-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워크숍은 언택트(Untact) 시대에 맞춰 각 참석자들이 근무하는 사옥 및 사무실 등 30여 개의 장소를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KB금융은 이미 지난해 초 그룹 내 모든 계열사를 연결하는 자체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대부분의 사내 회의를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뉴 노멀(New Normal)시대, KB를 말하다'라는 주제의 영상 시청을 통해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낀 경험담 등을 공유하면서 코로나가 고객과 직원들에게 끼친 변화와 시사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며 시작됐다. 다음 세션에서는 '2030년 미래금융 시나리오' 및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그룹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재점검했다. 특히 중장기 경영전략 중 ▲핵심 경쟁력 ▲언택트 ▲비욘드 코어(Beyond Core) ▲지속가능경영 ▲뉴 웨이 오브 워킹(New way of Working) 등의 주제와 관련해 경영진들이 실행 아이디어들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치며 전략방향을 더욱 구체화했다. 마지막으로 열린 최고경영자(CEO) 특강 세션에서 윤 회장은 "코로나로 가속화되고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에 대해 집단지성을 모아 철저하게 준비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자"며 "무엇보다도 정도 영업과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그룹 모든 경영진들이 활발한 토의를 통해 그룹의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룹 임직원 모두가 논의된 사항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금융을 선도해 나가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12 08:00:05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