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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사 떡심', 투브랜드 샵인샵창업 업계 주목

최근 계속되는 불경기로 투자비용을 낮춰 리스크를 줄인 1인 소자본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소비자들은 외식보다 배달을 통해 식사를 해결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돈까스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는 새로운 브랜드 '분식회사 떡심'을 론칭했다. '분식회사 떡심'은 일반창업은 물론 한 매장 투브랜드 샵인샵창업이 가능하다. 가성비 좋은 매장 활용과 비수기 없는 메뉴로 안정된 매출이 가능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식회사 떡심'은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트렌드에 맞춘 분식메뉴로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한다. 메뉴는 차화를 둔 독특함과 개성이 묻어난다. '분식회사'라는 독특한 컨셉에 맞춰 떡볶이를 메인으로 한 활력사원세트, 적극주임세트, 열혈대리세트, 능숙과장세트, 완숙부장세트, 통큰대표세트까지 개성있는 세트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성비와 가심비 사로잡기위해 원팩시스템을 도입해 초보창업자도 단기간 본사 교육이수를 통해 요리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분식회사 떡심의 모든 메뉴는 특별한 기술 없이도 하루 정도의 교육으로 전문적인 요리사가 될 수 있다. 대부분 재료를 자체 물류센터에서 공급해 조리시간 단축, 전국 매장에서 통일된 맛이 가능해 최소 인원, 최소 공간으로 1인창업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홀, 배달전문, 샵인샵 등 원하는 시스템으로 창업할 수 있다. 또한,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면제하는 등 브랜드 론칭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 한 사항은 은 '분식회사 떡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7-06 17:10: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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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 올 상반기 각종 사업예산 사전심사로 20억원 절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020년 상반기 공사, 용역, 물품구입, 제조 등 각종 사업과 설계변경 발주 전 사전심사 단계에서 계약심사 및 일상감사, 특정감사를 통해 2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262건 939억원의 각 사업에 대한 원가산정, 설계서, 법정경비요율 등 적정성을 검토하여 물량 및 단가, 경비요율 과다계상, 불합리한 공종 및 공법, 불일치 오류사항 등 사전 심사·조정으로 20억원의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했다. 일상감사는 246건의 사업추진과 집행, 절차, 목적외 사용 등을 검토하여 행정낭비 및 시행착오를 막고 부실 요인을 사전 예방하여 품질확보에도 기여하는 등 1석 2조 효과를 거양했다. 특정감사는 18건에 대한 설계변경 타당성과 추진과정을 검토하여 3천만원의 예산절감과 함께 10건의 준공입회 등을 통하여 견실시공토록 했다. 또한 사업발주 및 조기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심사 및 감사기간을 1~2일로 단축운영하고, 각종 소요자재의 지역제품 우선구매를 권고하며, 절감된 예산은 일자리 창출, 사업예산의 충당, 서민 생활안정 등에 재투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군정혁신단 확인평가팀으로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특정감사 부서를 일원화하여 효율적 운영 뿐만아니라 사업발주 부서에 실질 도움을 주고자 12월에는 '2020년도 계약심사 업무편람'을 펴내고, 지난 5월에는 '건설공사 부실시공예방 업무편람'을 제작하여 발주부서에 배부로 실무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담당자교육 등을 통한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지방재정의 효율화 및 시공품질 향상은 물론 안전관리에도 힘써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신뢰성 확보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0-07-06 17:09: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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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로봇캠퍼스에서 영천 현장간담회 이어가

이철우 도지사는 6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영천시)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한국폴리텍대학 이석행 이사장 및 교수진,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청년CEO, 시민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시 뛰자 경북'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월 18일 경북의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영천에서 '사중구생(死中求生)'의 정신으로 코로나를 잘 극복해 낸 시민들을 만나 민생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현장 간담회에 앞서 경북도 정성현 정책기획관은 '다시 뛰자 경북' 추진전략을 발표해 코로나19에 대응한 경북도의 선제적·예방적 조치와 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된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뉴노멀 미래도약 역점시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발표에 이어 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진행을 맡아 코로나 위기극복, 민생경제 활성화, 농어업분야 지원, 관광 활성화 및 지역발전 방안 등 경북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영천 등 도내 전 시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신음을 앓고 있다. 바닥까지 떨어진 민생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해 하루도 쉴 틈 없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아이디어와 신규 시책을 발굴해 내고 있다"라며, "도내 기관·사회단체, 대학, 전문가 등 도민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다시 뛴다는 마음으로 힘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이철우 도지사는 국무총리에게 직접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대정부 요청과 긴밀한 지원 활동을 통해 최종 인가를 얻어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의 로봇관을 방문해 로봇교육 실습 기자재 시연 등을 견학하고 교수 및 교직원 등을 격려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부지 7만8천239.8㎡, 건축연면적 1만4천3백㎡의 규모로, 올해 9월 로봇융합기술과정에 학위 200명, 전문기술 100명 등 총 300여명의 학생을 모집하고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학과를 운영해 지역경기 활성화 및 인력양성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07-06 17:08: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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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공인들의'다시 뛰자 대구경북'힘찬 결의

대구상공회의소와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주관으로 6일 대구 엑스코에서 '다시 뛰자 대구경북' 결의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조정문 경북의회장(구미상의회장), 이재하 대구상의회장, 상공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하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상공인들이 다시 뛰자는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대구·경북의 상생협력을 넘어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행정통합이 필수조건이며 이에 대한 시도민의 공감대를 높이는 것이 우선 되어야하고, 양 지역 간 광역교통망 확충, 경제공동체 실현, 혁신인재 양성 등 상생협력이 지속 추진되어야 함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내외 환경변화에 맞춰 미래 신산업 육성, 제조업의 혁신 등 지역 경제·산업 발전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행사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코로나19 극복 및 경제 재도약 응원 메시지 영상 시청,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의 축전 낭독, 시도지사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주요 내빈과 기업인들이 '다시 뛰자 대구경북'이 적힌 LED바톤을 점등하면서 경제 재도약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술개발과 투자, 일자리 창출 관련 유공으로 오늘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며, "대구·경북은 역사를 이끌고 나라를 잘 살게 했던 희생의 DNA가 있다. 상공인 특유의 저력과 기업가 정신으로 지역의 도약을 이끌어 주신다면 공동 번영의 길로 성큼 나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0-07-06 17:08: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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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상 완화' 574H 셀 케어 샴푸, SSG푸드마켓 입점

SSG푸드마켓 입점 기념 '무료샘플 증정', '1+1' 이벤트 진행 574H 셀 케어 샴푸/셀로니아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가 SSG 푸드마켓 청담점과 도곡점에 입점한다고 6일 밝혔다. 셀로니아는 이번 입점을 통해 헤어 맞춤형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인 '574H 셀 케어 샴푸'를 선보일 예정이다. 셀로니아의 574H 셀 케어 샴푸는 국내 1위 줄기세포 연구소인 '메디포스트'의 연구 기술력을 녹여낸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탈모 고민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탈모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다.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오틴·징크 피리치온·나이아신아마이드·판테놀과 헤어 맞춤형 줄기세포 배양액 'NGF-574H'를 핵심성분으로 함유해 집중적인 탈모관리가 가능하다. 더불어 6가지 한방 혼합추출물과 10가지 내추럴 원료를 넣어 두피 진정에 도움을 주고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한다. 또한, 묽은 우윳빛 제형 안에는 우유 단백질·산양유·꿀추출물 등을 배합한 밀크 콤플렉스가 담겨있어 두피와 모발에 골고루 영양을 공급하여 탄력 있고 건강한 헤어케어를 완성한다. 셀로니아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SSG 푸드마켓 청담점·도곡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샘플링 증정'과 '1+1' 행사를 마련했으며, 원 플러스 원 이벤트는 셀로니아 공식몰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셀로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셀로니아 574H 셀 케어 샴푸는 신세계백화점의 온라인몰 SSG닷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SSG 푸드마켓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평소 탈모를 고민하거나 두피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셀로니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6 17:08:4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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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한전KDN과 고졸 일자리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6일 나주시 빛가람동 한전KDN(사장 박성철) 본사에서 직업계고 고졸 취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 직업계고 전기, 전자, 통신, 정보, 경영정보, 사무 금융 분야 3학년 학생 15명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한전KDN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한전KDN 본사가 위치한 나주 지역, 지사가 위치한 목포, 순천 지역에서 학습중심 현장실습에 참여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직업게 고교 학생들이 한전KDN 본사 및 지사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첨단 전력ICT 기술을 습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한전KDN은 인턴십 수료자에 대해 협력업체 취업 연계를 추진함으로써 고졸 취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취업연계가 이뤄지지 못할 경우에도 인턴십 참여 학생들이 공기업 인턴 경험 및 타기업 취업 준비 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용석 교육국장은 "전남 직업계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된 에너지 분야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학과 재구조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남 학생들이 지역 공기업에 취업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7월 21일 나주혁신도시 에너지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나주시, 전라남도혁신도시지원단,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나주혁신산단입주기업협의회,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0-07-06 17:08: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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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에서 추천도서를 매달 가정으로 보내드립니다

경북도서관(관장 김진창)은 새로운 공공도서관 비대면 서비스로 아이들이 생애초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 서점을 방문하기 꺼려하는 사회 분위기와 함께 자녀들에게 읽어 줄 좋은 책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부모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는 경북도서관 자료선정위원회에서 단계별로 선정한 도서와 책놀이 키트, 도서소개서를 매달 가정으로 보내주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도서구입비의 20%를 자부담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독서비스 신청대상은 경북도서관 정회원 중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으로 1단계(0~18개월) 70명, 2단계(19~35개월) 60명, 3단계(36~취학전) 70명 등 총 200명을 선정하며, 9일부터 경북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며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특히, 이 사업은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과의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의 상생·발전을 위해 경북도서관 인근 지역서점에서 도서공급을 담당하며, 지역서점에서도 어린이들이 책과 만나는 기쁨을 알리기 위한 본 사업의 취지를 공감하고 도서구입비의 10%를 부담하기로 했다. 김진창 경북도서관장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이었던 공공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는 처음에는 다소 낯설 수 있지만, 새로운 비대면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경북도서관 책육아 정기구독서비스'가 지역서점, 이용자 모두를 위한 도서관 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b.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경북도서관(054-650-392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7-06 17:07: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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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숲으로 행복소풍!'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4일 광양백운수련장에서 '숲으로 행복소풍!'이라는 이름의 심리방역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14년부터 실시해 온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 프로그램'을,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부모-자녀 간 갈등 해소를 위해 프로그램 명칭과 내용을 변경 운영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주관하며, 올해는 대구·대전·충북·전북·경남교육청에서 협력해 진행한다. 여기에는 전남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학생·학부모 15팀, 총 30명이 참가해 '자녀와 행복하기'를 주제로 야외활동, 미술·놀이치료, 부모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심화캠프 운영 및 대학생 멘토 활동을 통해 장기적인 추수관리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쌓인 사회적 불안감, 가족과의 일상 속에서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숲이라는 공간에서 쉼과 놀이를 통해 환기·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소통강화와 가족화합의 기회를 제공해 학교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 가족, 멘토 등과 함께 하는 숲 체험(숲 치유) 캠프이다. 6년 동안 3,500여 명의 위기학생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학교로 돌아가는 성과를 냈다. 2019. 숲으로 가는 행복열차에는 전남을 비롯한 전국 학생·학부모 587명이 참여했으며,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95.1%가 다른 사람에게 참여를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이 늦어져 우리 아이들이 힘들고 지쳐 있을 것이다"며 "부모님들께서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 주시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원하거나,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또래관계 개선을 원하는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2회 이상 더 추진할 예정이다.

2020-07-06 17:07: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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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청정 전남' 논 그림 완성

전라남도농업박물관 농업테마공원에 조성된 논 그림이 윤곽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지난 6월부터 논 그림 제작에 착수, 디자인과 설계, 표시봉 설치, 모내기를 거쳐 최근 보식과 표시봉 제거까지 마쳤다. 올해 논그림은 전라남도의 새 비전인 '청정전남 블루이코노미'의 앞 글자를 따 '청정전남'이라는 문구로 표현됐다. 가로 110m, 세로 80m 넓이로 조성된 웅장한 논 그림은 오는 10월 추수전까지 벼가 자라면서 매일 조금씩 뚜렷해지며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논 그림을 관람할 수 있는 최적지는 박물관 내 '마실길 조망대'이다. 농업테마공원 서쪽에 조성된 마실길 조망대에 오르면 논 그림과 농업테마공원, 영산호가 어우러진 최고의 명품 경관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임영호 농업박물관장은 "새로 조성된 '청정전남' 논 그림을 통해 전남의 새 비전을 홍보하고, 관람객들과 함께 환황해권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서 전남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의 논 그림 연출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생명의 땅 전남' 문구를 시작으로, 2016년 '청년♥전남', 2017년 '이순신장군+청렴', 2018년 '전라도 천년', 2019년 '전남 행복시대'라는 문구와 이미지로 지역민들과 관람객들에게 의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0-07-06 17:07: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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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의병 역사공원' 후보 대상지 선정

전라남도는 6일 광주전남연구원이 전국 규모의 '남도의병 역사공원'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1순위 나주로, 2순위 보성을 우선협상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 선정을 주관한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에는 8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지난 3일 3개 시군을 선정한 후 현장 실사를 통해 나주시와 보성군이 역사성과 경관성, 사업추진 용이성, 접근성 측면에서 후보지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남도의병 역사공원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역점 시책사업으로, 의병들의 구국 충혼을 기리고 정의로운 역사를 일궈온 남도민들의 영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 '남도의병'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국난 극복에 앞장선 호남의병 중 3분의 2가 전남 출신으로 전라남도의 정체성과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붙인 명칭이다. 남도의병 역사공원에는 33만㎡ 규모에 박물관과 조형물, 역사숲 등이 들어서게 된다. 박물관 전시 프로그램은 모든 계층이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과 첨단전시기법을 활용한 맞춤형 테마로 구성된다. 다양한 전시기술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 오감체험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문화공간과 자연 휴식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해 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국 규모의 남도의병 역사공원이 들어서면, 남도의 평범한 사람들이 의병이 돼 국난 극복에 앞장선 의로운 정신을 드높이고 나라를 구한 남도민의 구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차츰 사라지고 잊혀지는 유물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수집과 연구, 보존, 전시를 통해 국민이 역사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역사교육과 함께 문화 체험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테마형 관광자원으로서 전남의 블루투어 자원으로 크게 한몫 할 것으로 보인다. 김병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시군이 제시한 제안서의 구체적인 실행 가능 여부를 비롯 부지 제공, 재원 부담 관련 시의회 동의 등을 확인해 빠른 시일 내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해부터 의병 유물자료 수집을 추진해 381점을 구입하고, 1점을 기증받은 바 있다. 박물관 개관까지 가치 있는 유물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전라남도 누리집을 통해 절차를 공고하고 유물자료의 매도, 기증·기탁 등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020-07-06 17:07: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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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내 스포츠선수 인권보호 개선방안 마련

"고인이 되신 고(故) 최숙현 선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6일 경북도는 도내 칠곡 출신의 故 최숙현 선수가 인권침해와 가혹행위에 견디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에 대해 입장 및 대책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먼저 "탁월한 기량을 꽃피우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 한 고인이'죄를 밝혀 달라'는 메시지를 남길 만큼, 어린 선수가 겪어야 했을 고통과 괴로움을 생각하면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이 앞선다"면서,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번사건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검찰조사와는 별도로 문체부·대한체육회와 협조하여 철저하게 진상을 밝히고, 비위관계자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물어 고인의 억울함을 풀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그동안 체육계 내부에서 전근대적이고 비정상적인 관행에 대해서는'민선체육회로 새로이 출범한 체육계가 스스로 인권이 보장되는 새로운 체육문화 조성에 뼈를 깎는 자세로 앞장서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못된 체육회의 관행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 혁신을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스포츠인권 침해 조사단'을 운영하여 시군 및 도체육회와 함께 도내 419명의 전 실업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폭행·폭언 등 인권침해 긴급실태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체육인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비위를 제보 받는'스포츠인권 콜센터'도 설치하여 선수들의 억울한 인권침해에 항시 귀를 기울이고 각종 비리를 사전에 예방토록 하고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가 참여하는'스포츠 인권보호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인권과 자율성이 보장되는 선진스포츠 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체육계 인권 침해 사태들과 관련해 체육관련 전문가, 체육 원로 등과 함께 '경북체육 선진화 자문단'을 구성하여 제도 전반에 대해 고민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체육계 내부에 만연해 온 비정상적인 관행을 하루빨리 뿌리 뽑아 다시는 이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6 17:06:4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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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미래학교로 전환을 위한 학교공간혁신 촉진자 위촉장 수여

경북교육청은 6일 화백관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의 교량 역할을 담당할 학교공간혁신 촉진자(퍼실리테이터) 15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26명의 촉진자를 위촉하고 올해 15명을 추가 선발해 총 41명의 학교공간혁신 촉진자 인력풀 구성으로 기존의 획일적인 공간이 '미래학교로의 전환을 위한 시작점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연한 수업이 가능한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갈 수 있도록 대상학교를 지원한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다양한 수업 등을 통해 사용자 참여설계가 이뤄지는데 이를 지원해 줄 촉진자를 지난 4월부터 약 20일 간 모집한 결과 대학교수 등 전문가 46명이 지원했으며 인터뷰를 거쳐 최종 15명을 5월 21일 선발했다. 촉진자는 학교공간혁신사업에서 사용자 참여설계와 시공 등을 촉진·유도·조정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사용자 의견을 조정하는 등 학교 구성원-설계자-시공자와의 매개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수여식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육감과 촉진자 간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과정 변화 등 미래교육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외부 전문가인 촉진자의 참여로 학교 공간이 더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06 17:06:2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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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만들기'석면해체제거 관계자 교육

경북교육청은 6일 화백관에서 여름방학동안 석면해체ㆍ제거공사 대상 학교의 모니터단장과 학교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석면해체제거 관계자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석면해체ㆍ제거공사를 처음 접하는 해당 학교의 학교장과 학교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의 안전인식 제고로 석면 해체ㆍ제거공사 관리의 철저를 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 석면 해체·제거 추진방향, 석면일반 및 제도, 석면해체·제거과정, 모니터단 활동요령과 석면잔재물 조사방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학교 석면 모니터단은 석면 해체ㆍ제거공사 시 객관성 확보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별로 학교장 등 석면건축물안전관리인, 학교관계자, 학부모, 시민단체, 감리원, 외부전문가로 구성·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 12개교, 중 10개교, 고9개교 총 31개교 41,656㎡에 대한 석면철거 작업을 시행한다. 경북교육청은 2027년까지 매년 200억 원 이상 투자해 석면해체ㆍ제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학교 석면 해체·제거 방향과 작업과정에 대한 학교 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석면 해체·제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학교 석면 공사에 대한 학교현장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6 17:06:1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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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귀농창업모델 개발과정'개강!

경북도농업기술원은 6일, 귀농인의 창업역량 강화와 농산업분야 창업활성화를 위한 '귀농창업모델 개발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은 귀농인의 지속적인 증가와 농산업분야 창업에 대한 관심확대 등 변화하는 귀농교육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귀농창업 교육으로 이달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 고객 분석과 시장조사, 농산물 유통 등 창업에 대한 기초교육과 농업브랜드 전략,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창업액션플랜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교육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창업로드맵을 구체화할 수 있는 내용들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참여, 과제 및 발표평가, 현장심사를 통해 우수 수료자 15명을 선발해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귀농창업 아이템 발굴과 권리화를 위한 창업실행비 1천만원을 내년에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016년부터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을 운영해 33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귀농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기반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체계적인 맞춤형교육과 창업설계 지원을 통해 귀농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귀농을 실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6 17:06:0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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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혁신적 기술X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진행…환경 이슈 다뤄

친환경 특수 페인트 '에어라이트'를 국내 최초로 아트 작품에 활용해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 오프닝 데이 행사에서 '더 브리딩 시티'를 제작한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가 친환경 특수 페인트 '에어라이트'로 작품을 작업하고 있다. 글로벌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앱솔루트가 예술과 혁신적인 기술의 결합을 통해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환경 이슈에 대해 예술의 역할을 제시하는 프로젝트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를 6일 서울 광화문에서 선보였다. 앱솔루트는 올해 국내 대기 오염 이슈를 주제로 '예술을 통해 함께 하면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는 햇빛으로 음이온을 생성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친환경 특수 페인트 '에어라이트'를 국내 최초로 아트 작품에 활용해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의 감각적인 그래피티로 담아낸 '더 브리딩 시티'를 메인 작품으로 선보인다. 작품을 통해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 오염 속 한국 사회에서 맑은 공기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예술이 전하는 지속 가능성과 변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 것이 핵심이다. 컨테이너 박스를 3층으로 쌓아 가로 9m, 높이 8.5m 크기로 제작된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는 앱솔루트 보드카의 상징인 병을 모티프로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 도시 속 숨겨진 자연 등의 요소를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작품 가운데 위치한 앱솔루트의 시그니처 병 속 청명한 하늘을 통해 앱솔루트가 제시하는 예술로 맑은 공기를 경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 체험존에서 페르노리카 코리아 장 투불 대표와 방문객이 햇빛으로 음이온을 생성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친환경 특수 페인트 '에어라이트'를 활용한 공병 페인팅을 체험하고 있다. '더 브리딩 시티' 메인 작품 외에도 컨테이너 내부 공간에서 프로젝트의 의미를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더 브리딩 시티'라는 작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로, 공장, 빌딩 등 도시를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를 이용한 콘셉트를 반영해 내부 체험존을 구성했다. 내부 체험존은 이번 프로젝트 전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전시존, 앱솔루트 병 이미지를 활용해 맑은 하늘을 느낄 수 있는 거울 포토존 ▲앱솔루트 스카이 애비뉴, 에어라이트를 직접 이용하며 공기 청정 효과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공장 콘셉트의 체험존 ▲앱솔루트 에어라이트 보틀 팩토리, 환경을 위한 나만의 다짐을 적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메시지존 ▲앱솔루트 에코 메시지 빌딩으로 구성해 체험의 재미와 함께 프로젝트의 의미를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앱솔루트 관계자는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는 그 동안 앱솔루트가 보여줬던 아트 콜라보레이션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아트의 역할을 제시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2019년에 선보였던 버려진 병이 재활용됐을 때 가장 바람직하게 사용된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한정판 제품 '앱솔루트 컴백'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를 전하는 앱솔루트만의 메시지를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앱솔루트 에코 스트리트 아트'는 세종대로 서울마당에서 7월 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6 17:03: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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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한국에자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자이는 디지털 치료제 전문 ㈜하이(Haii)와 업무 협약(MOU)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에자이와 ㈜하이는 각자 전문 분야의 기술을 활용해 상호 교류 및 협력하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플랫폼을 구축한다. 한국에자이 측은 자사의 헬스 케어 관련 전문 지식 제공을 약속했으며, ㈜하이는 플랫폼 개발을 위한 인공 지능 기술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향후 플랫폼 개발을 위한 내용을 자세히 협약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에자이의 고홍병 대표를 비롯해, ㈜하이의 김진우 대표와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인공 지능 분야에 뛰어난 하이와 업무 협약을 통해 힘을 모을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양사의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분야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치매를 극복할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제약 회사 Eisai Co.,Ltd.의 한국 법인인 한국에자이는 국내에서는 '사람 중심의 헬스 케어(Human Health Care)'를 실천하며 환자와 그 가족들을 고려한 사업 진행에도 노력해왔다. 최근에 오픈한 이노베이션 또한 시니어 케어와 관련해 여러 업체와 업무 협력을 진행 중이다. 연세대학교의 학교 기업인 ㈜하이는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정신 건강을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디지털 치료제를 선보여왔다. 현재까지 경도 인지장애 치료용 알츠가드 2.0, ADHD 치료용 포미 2.0, 우울증 치료제 유미 2.0 등 다양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했다.

2020-07-06 17:03:36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