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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100배 이상 해상도 높인 차세대 퀀텀닷 프린팅 기술' 개발

KAIST, '100배 이상 해상도 높인 차세대 퀀텀닷 프린팅 기술' 개발 신소재공학과 정연식·전덕영 교수팀, 자체발광 풀 컬러 디스플레이 대비 해상도 100배 이상 높아 KAIST 신소재공학과 정연식 교수(왼쪽부터), 전덕영 교수 초고해상도 풀컬러 퀀텀닷 LED 이미지 /KAIST KAIST(총장 신성철)는 신소재공학과 정연식 교수·전덕영 명예교수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퀀텀닷 LED(QLED) 기반 디스플레이 실현에 핵심적인 기술인 풀 컬러(적·녹·청) 퀀텀닷 패터닝 프린팅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퀀텀닷이란 별도의 장치가 없어도 크기와 전압에 따라 스스로 다양한 빛을 내는 수 나노미터(1 나노미터는 100만분의 1 밀리미터) 크기의 반도체 입자다. 연구팀은 풀 컬러 퀀텀닷 배열의 해상도를 최대 1만4000ppi(인치당 픽셀 수) 까지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 해상도는 현재 8K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인 117ppi 보다 약 100배 이상에 달한다. 연구팀은 또 기존 퀀텀닷 나노 패턴 구현 방법과는 원리가 다른 초 저압 전사 프린팅 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패턴의 해상도와 프린팅 수율 및 퀀텀닷 발광소자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도 성공했다. KAIST 신소재공학과 남태원 박사과정이 제1 저자로, 김무현 박사과정이 제2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Nature Communications)' 6월 16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작년 10월 삼성디스플레이가 퀀텀닷 중심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양산라인 구축 및 기술개발에 2025년까지 약 13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하는 등 이제 퀀텀닷 소재는 디스플레이용 핵심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퀀텀닷 소재는 OLED 발광 소재와는 달리 용매에 녹아 분산돼 있는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기존 디스플레이 패터닝 기술을 적용하기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잉크젯 프린팅이나 리소그래피와 같은 공정을 적용하고 있지만, 양산성 및 해상도 측면에서 제한적이거나 공정 과정 중에 퀀텀닷의 효율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연구팀은 이런 문제해결을 위해 퀀텀닷의 용매 성분을 미세하게 조절해 수 나노미터에서 수천 나노미터급 주형에 선택적으로 스스로 조립하는 원리에 착안해 적용했다. 또한 조립된 퀀텀닷 미세 패턴을 분리한 후, 초 저압 방식으로 프린팅하는 기술을 개발해 풀 컬러 나노미터급 패턴을 100%에 달하는 수율로 구현했다. 특히 QLED용 퀀텀닷 패턴은 극도로 얇아서 외부 압력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초 저압 전사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패턴의 손상을 방지했는데 그 결과 QLED 소자의 성능이 기존 전사 프린팅 방식 대비 약 7배나 증가하는 결과를 확인했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할 경우 적·녹·청 퀀텀닷 픽셀이 개별적으로 발광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를 지닌 차세대 능동형 퀀텀닷 LED (Active Matrix QLED) 디스플레이 구현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연식 교수는 특히 "단일 퀀텀닷 크기를 갖는 극한 해상도 수준의 패턴도 구현이 가능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만 아니라 높은 민감도를 갖는 센서나 광학 소자로의 응용까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미래 소재 디스커버리 사업(단장 최성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0:31: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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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월급구조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신한금융투자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월급구조대' 팔로우 이벤트를 7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월급구조대' 팔로우 이벤트를 오는 7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월급구조대'는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초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한금융투자의 SNS 브랜드이다. 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 '챔'이 알려주는 국내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직장인이자 해외주식 투자자인 '앙찌'가 알려주는 해외주식 투자 방법, 전 경제부 기자로 재테크 칼럼니스트인 '구채희 작가'가 알려주는 신혼부부 맞춤 재테크, 전직 은행원 '댈님'이 소개하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펀드 기초 강의 등 금융 유튜버 4인과 공동 연구·제작을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월급구조대 인스타그램(@sos_salary)을 팔로우하고, 신한금융투자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에 필요한 ID와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전략부장은 "월급구조대가 금융을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월급구조대 론칭 이벤트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07-06 10:09: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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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미얀마 양곤사무소 설립 인가…"향후 지점 전환"

-설립신청서 제출 후 10개월 만에 최종 인가 획득 -MFI 법인, 범농협 계열사와 시너지 추진 지난 2019년 2월 농협금융지주 김광수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농협은행 손병환은행장(왼쪽에서 두번째), 농협파이낸스미얀마 김종희법인장(왼쪽에서 첫번째) 출장단이 미얀마 중앙은행을 방문해 미얀마 중앙은행 Mr. Soe Thein부총재(왼쪽에서 네번째) 및 인허가 담당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9일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양곤사무소 설립을 위한 최종 인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8월 인가신청서 제출 이후 약 10개월 만의 성과다. 농협은행은 2016년 미안마 소액금융(MFI)법인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를 설립해 소매영업에 대한 경험치를 축적해왔으며, 이번 사무소 설립으로 은행(지점/법인) 설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농협은행 양곤사무소는 미얀마 금융당국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금융동향 모니터링 및 은행업 진출을 위한 사전 영업기반 구축 등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현지인 사무소장 채용을 통해 미얀마 금융환경에 최적화 된 제반 시스템 구축 등 글로벌 사업 현지화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얀마에서 별도로 운영 중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 뿐만 아니라 진출 예정인 범농협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사업 역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손병환 행장은 "미얀마는 농업 비중이 큰 1차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농업금융 전문은행으로서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영업기구로 전환해 타 은행들과 차별화된 사업모델 도입 등으로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6 10:04: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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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 하세요"

예천군은 여름 폭염을 대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취약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신청자격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 신체적·정신적 기능저하로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의 경우 우선적으로 선정된다. 신청권자는 신청자격이 있는 노인, 신청자의 친족 및 이웃으로 신청서, 신분증 등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우편팩스 ·신청하면 된다. 다만,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유사한 중복사업 자격 해당자는 신청할 수 없다. 서비스 제공기간은 1년이며 개인별 조사·상담 후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을 통해 개인별 돌봄욕구, 필요정도에 따라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직접 서비스 및 민간후원자원 등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여름 폭염을 앞두고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취약 어르신들께서 많이 신청해 안전한 여름 나시길 바라고 수행기관과 협력해 최선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관련은 서비스 수행기관인 유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054-655-2430)로 문의하면 된다.

2020-07-06 10:02:2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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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전! 나Do 너Do 걷기왕' 참여자 모집

예천군보건소는 범군민 걷기운동 붐 조성을 위한 모바일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1일까지'도전! 나Do 너Do 걷기 왕'참여자를 모집한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도전! 나Do 너Do 걷기 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들의 부족해진 신체활동을 회복시키기 위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걷기운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군민으로 차수별 100명을 모집하며 1차(7.20.~8.16.), 2차(8.17.~9.13.), 3차(9.14.~10.11.)로 운영되고 신청기간은 6일(월~9월11일으로 매 차수 운영 전 사전신청을 받는다.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 제공동의서를 다운받아 보건소로 직접 방문 또는 팩스(FAX 054-650-8048)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 후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설치 및 회원가입 → 전체 커뮤니티에서 '예천군' 검색 → '예천군 나Do너Do 걷기왕(3기 중)' 선택 → 가입완료 후 보건소 담당자의 승인을 받으면 된다. 군은 개인별로 걷기운동을 하고 각 차수 종료일 다음날 한 달간 누적 걸음 순위를 발표해 차수별 상위 30%인 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자발적 걷기운동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천군의 차별화된 걷기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생활의 활력을 찾고 주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걷기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6 10:02:1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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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총 40억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오는 10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2211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개월, 12개월), 80%(16개월, 20개월, 24개월), 75%(28개월), 7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90%(연 6.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212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9.50%(연 6.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75%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미만(리자드 조건 2)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만약 리자드와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였을 경우,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기초 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구조의 상품을 뜻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06 10:01: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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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우리 쌀 활용교육(1차) 수강생 모집

예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효열)는 오는 10일까지 도청신도시 아파트 거주민을 대상으로 우리 쌀 활용교육(1차) 수강생 10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및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 조성, 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지역 리더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7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화·금 저녁 7시~9시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총 9회 진행되며 우리 쌀을 이용한 쌀 쿠키 및 쌀빵을 만들고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아파트별 교육 일자를 달리해 회차별 12명으로 수강생을 제한하는 등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은 가정에서 손쉽게 쌀을 이용한 쿠키, 빵을 만들어 우리 쌀의 우수성과 소비 확산을 위해 마련했으며 9월~10 중 우리 쌀 활용교육 2차를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6 10:01:3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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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나노셀 TV 에너지 효율 1등급 달성

LG전자는 나노셀 TV도 에너지 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TV '으뜸 효율' 경쟁에 뛰어들었다. LG전자는 2020년형 'LG 나노셀 TV' 신제품에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앞서 LG전자는 울트라 HD TV AI 씽큐로 1등급을 받은바 있다. 이번에 나노셀 TV까지 1등급 획득에 성공하면서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 중인 으뜸 효율 환급 가전 사업 대상 모델을 추가했다. 나노셀TV는 약 1나노미터 크기 미세 입자를 활용한 프리미엄 LCD TV다. LCD 패널 위에 나노 입자를 입혀 빛의 파장을 정교하게 조정해 자연색에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 LG전자는 주요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IPS 패널로 120㎐ 주사율도 지원한다. 돌비비전IQ와 HDR10 등 다양한 HDR 포맷과 함께,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가격은 55형이 159만원, 65형이 244만원이다. 8월에는 75형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19일까지 전국 LG베스트샵과 온라인 공식 판매점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모델에 따라 최대 20만원 캐시백이나 왓챠플레이 6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LG 울트라HD TV AI ThinQ'에 이어 프리미엄 LCD TV인 'LG 나노셀 AI ThinQ'까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6 10:00: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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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공모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 제공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8일 오후 2시까지 총 20억원 규모의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56회 ELS'는 3년 만기 원금 비보장형 상품으로 코스피200지수(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6.21%다. 이번 공모상품은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총 8차례 조기 상환 및 1차례 만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4·8·12개월), 80%(16·20·24개월), 75%(28·32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18.63%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 가능하다. 김규환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이번에 공모하는 ELS는 4개월마다 제공되는 조기상환 기회와 낮은 조기상환 베리어에 따라 조기상환 가능성을 대폭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2020-07-06 09:48: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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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 IPO 본격 돌입

전사적자원관리(ERP) 플랫폼 개발 선도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 3일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IPO 일정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영림원소프트랩의 총 공모주식수는 17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는 9500원에서 1만15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196억원을 조달한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이달 27∼2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내달 3∼4일 일반청약을 받은 뒤 8월 중 상장 예정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상장을 통한 공모자금을 시설 투자, 해외투자, 연구·개발(R&D) 등에 사용할 계획으로 특히 클라우드 ERP 분야와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1993년 설립된 영림원소프트랩은 ERP 플랫폼 개발 및 공급을 주요 사업으로 갖는다. 최초의 한국형 ERP로 불리는 'K-System'을 기반으로 ▲구축형 ERP ▲클라우드 ERP ▲모바일 ERP 등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스마트팩토리 ERP 사업과 클라우드 ERP 사업 등 새로운 사업으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스마트팩토리 ERP는 다양한 정보 시스템을 통합해 회사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다. 최근 정부 및 각 지자체별로 스마트팩토리 ERP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사업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0-07-06 09:48: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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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임팩트커리어 포럼 후원

2020 임팩트커리어 포럼 '경로를 이탈하여 재검색합니다' 진행모습/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과 씨티재단이 지난 4일 2020 임팩트커리어 포럼 '경로를 이탈하여 재검색합니다'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가치 추구 활동을 통해 긍정적 영향력을 끼치는 '소셜 임팩트' 커리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소셜 섹터의 전·현직자와 대기업 사회공헌(CSR) 담당자, 프로보노 전문가 등 다양한 조직의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여하고 또한 마케팅, 기획, 디자인, 경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창업자 및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에 따라 현장참석을 일부 인원으로 제한하고 온라인세미나 형식을 통해 참여기회를 추가로 제공했다. 온라인 세미나에는 400여명이 넘는 참석자가 접속해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소셜섹터에서 일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경험과 같은 분야의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셜 섹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06 09:36: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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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신한카드, 최고 연 7.9% 'Hey! 친구적금' 출시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이 신한카드와 손잡고 최대 연 7.9% 혜택을 주는 모바일 전용 제휴적금인 '헤이(Hey!) 친구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헤이 친구적금은 월 최대 30만원, 6개월 또는 12개월로 만기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1인 1계좌만 가입가능하다. 헤이 친구적금은 기본금리는 연1.0%에 수협은행 마케팅동의시 0.1%, 자동이체 등 추가 조건 달성시 0.8%의 우대금리가 주어진다. 여기에 신한카드 사용조건을 충족하면 연 6%의 우대금리성 특별리워드가 추가로 지급돼 적금 가입 고객은 최대 연 7.9%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사용조건은 적금가입 직전 6개월간 신한 신용카드 실적이 없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신한 신용카드를 발급받고, 오는 11월 말까지 16만원 이상 사용하면 우대금리 형태의 특별리워드(6%)를 받을 수 있다. 가입방법은 우선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헤이 친구적금' 혹은 '수협 신한카드 적금'을 검색해 이벤트 코드를 받아야 한다. 이후 수협은행 모바일 앱 '헤이뱅크(Hey! Bank)'에서 이벤트코드를 입력하고 적금 가입을 하면 된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저금리시대에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신한카드와 손잡고 고금리성 적금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헤이 친구적금처럼 고객 여러분의 '친구'들과 다 함께, 7.9%의 금융 혜택을 모두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7-06 09:25: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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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지붕 방수시트'로 외장재 사업 본격 진출

TPO 방수시트 출시…3년내 관련 시장 1위 도약 '목표' 대형 물류센터 지붕에 현대L&C의 TPO 방수시트를 시공한 모습. 현대L&C가 고품질 지붕 마감용 제품을 중심으로 외장재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이를 통해 3년 내에 국내 TPO(Thermoplastic Olefin) 방수시트 1위 기업 도약을 목표하고 나섰다. 현대L&C는 건물 지붕 외장재 TPO 방수시트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인테리어 내장재 또는 내·외장 겸용 제품을 주로 선보여 온 현대L&C가 외장재 전용 제품 양산·판매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PO 방수시트는 생산 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발생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철거 후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지붕 외장재로, 물병이나 밀폐 용기 제조용으로 사용되는 친환경 소재 폴리프로필렌(PP)을 기반으로 생산한다. 지붕 외장재란 대형공장이나 물류창고 등 빌딩 지붕의 최종 마감재를 말하는데, 오염과 누수 방지를 주목적으로 한다. 현대L&C가 선보이는 TPO 방수시트는 습기, 비, 바람 등 외부 자연환경에 노출되더라도 방수 등의 주요 기능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로 TPO 방수시트는 현재 지붕 외장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에폭시, 우레탄 등의 도포식 제품과 비교해 교환 주기가 3배 이상 긴 10년에 달하고, 시공에 필요한 시간을 5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흰색 계열 시공의 경우 태양광 반사율이 최대 86%에 달하는 높은 단열 성능 덕분에 건물 냉방비 절약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현대L&C가 자체 분석한 결과, 10년 기준으로 TPO 방수시트 적용시 일반 도포식 방수 외장재 보다 운용 비용을 40%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TPO 방수시트는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천 기술 개발 난이도가 매우 높아 전세계적으로 소수의 기업만이 생산 판매 중"이라며 "최근 건설 및 인테리어 업계에서 친환경·고품질 제품으로 각광받으며 그 수요가 크게 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현대L&C는 최근 대형 공장 및 물류센터 등과 TPO 방수시트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회사 측은 TPO 방수시트 생산 원천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외장재 제품군을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20-07-06 09:24: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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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한국판 뉴딜 협력' TF 신설…박윤영 사장 지휘

KT 직원들이 5G 인빌딩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KT KT가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인력 투입에 나선다. KT는 '한국판 뉴딜 협력 TF' 조직을 신설하고, 박윤영 기업부문 사장에게 TF장을 맡겼다고 6일 밝혔다. 200여명 이상 임직원들에게 B2B, AI, 클라우드 등 관련 사업을 준비시킬 예정이다. 참여인원은 사업 진행에 따라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산업의 디지털화를 가속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다.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2대 축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뉴딜은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번 TF는 5G 전국 커버리지 확보, 5G SA와 28기가헤르츠(㎓) 상용화 추진, 인빌딩 중계기 구축 등으로 망 투자를 확대해 정부 정책에 동참한다. 비대면 사업 육성 분야에도 관련 기업 및 기관과 손잡고 협업할 예정이다. KT는 서울아산병원과는 비대면 영상솔루션과 사물인터넷 기기, 그리고 로봇 등을 활용한 언택트 진료환경 개발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그룹과는 현대로보틱스에 500억원 지분투자를 통한 지능형 서비스로봇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공동구와 재난대응 관련 시설에도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T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인프라 관리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 TF는 사업 추진 준비 외에도 ▲스마트화를 통한 협력사·소상공인 상생방안 도출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인재와 시니어 ICT 전문가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고용안정 지원방안 마련 ▲세계 최고 수준의 K방역 모델 개발 및 글로벌 확장 등 산업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윤영 사장은 "KT가 보유하고 있는 5G와 AI 기반의 융합 ICT 역량을 최대로 활용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은 물론 타 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6 09:23: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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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A&C,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적합성 인증 획득

티맥스A&C의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가 쿠버네티스 적합성 인증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티맥스 티맥스A&C의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가 쿠버네티스 적합성 인증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티맥스A&C는 최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파운데이션(CNCF) 재단의 쿠버네티스 적합성 인증 프로그램에서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 하퍼클라우드가 클라우드 환경의 사실상 표준인 쿠버네티스 적합성(CK)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티맥스의 하이퍼클라우드는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지난 3월 출시됐다. 티맥스의 주요 시스템 소프트웨어(SW) 제품뿐 아니라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다양한 오픈소스를 포괄해 고객이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를 주도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하이퍼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체제(OS) 역할까지 해 클라우드 인프라 영역도 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양한 고객 개발, 검증, 운영 환경을 손쉽게 할 수 있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 관리를 위한 '셀프 서비스 포탈'을 제공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CNCF는 리눅스 재단에 소속돼 전 세계 500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쿠버네티스 적합성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쿠버네티스 인증 제품을 보유한 업체도 전 세계적으로 100개 이상이다. 이 인증을 받은 국내 기업으로는 티맥스A&C를 포함해 단 세 곳뿐이다. 하이퍼클라우드의 CK 인증은 티맥스A&C가 CNCF 재단에서 정한 표준에 맞춰서 전 세계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미다. 티맥스는 이번 CK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오픈소스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굴지의 금융 기관과 교육 기관, 통신 네트워크 대기업, 식자재 유통 기업 등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서 티맥스의 하이퍼클라우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티맥스A&C 한상욱 대표는 "티맥스A&C가 CNCF 재단의 CK 인증을 통해 전 세계적인 표준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하이퍼클라우드라는 완성된 클라우드 플랫폼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에 더 큰 사업 기회를 발굴해 클라우드로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6 09:21:58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