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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국여행업協(KATA), '2020년 우수여행사' 선정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오창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 아래 외국인관광객 유치촉진 및 국내여행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1년간 건전한 영업활동을 수행한 여행사 중 50개사를 '2020년 우수여행사'로 선정, 6월 26일 선정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관광 활성화 및 여행업계 사기진작, 특화·고부가가치 여행상품 운영, 인바운드 시장상황 등을 고려하여 국내 12개, 인바운드 38개, 총 50개 여행사를 선정하였다. 올해에는 코로나로 인해 여행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선정업체를 확대하고 보다 많은 업체가 지원혜택을 받도록 하였다. KATA는 우수여행사 선정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경영인증원을 통해 심사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심의위원회 구성에 있어 평가자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고려하는 등 공정성과 신뢰성이 확보되는 평가여건을 조성하였으며 유관기관, 학계, 관광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평가지표를 개선하였다. 업체의 건전성 평가를 위해서 영업보증보험증서, 국세완납증명서 등의 확인을 필수 사항으로 하였고, 금년에는 매출 및 영업이익 등의 실적에 대한 평가는 물론 고용안정성 기여, 특화상품개발·운영 등에 대한 정량적 평가와 함께 지방상품 개발·운영 노력, 고부가 상품 유치노력,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 등 정성적 평가요소를 강화하였다. 국내여행부문 우수여행사의 경우 지방에서 지역관광상품을 전문으로 하는 지방소재 여행사, 무장애관광 전문 여행사를 포함하여 선정하였고, 인바운드부문 우수여행사의 경우 정부의 시장다변화 정책과 더불어 동남아 인바운드시장 규모를 감안하여 선정업체를 확대하였다 우수여행사로 선정된 50개 여행사는 관광진흥개발기금 특별융자(1억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여행상품 및 여행사 홍보 시 '2020 우수여행사'라는 문구와 함께 우수여행사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KATA에서 관광객 유치활동에 필요한 광고·홍보비를 지원 한다.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로 인한 업계 어려움과 해외홍보판촉이 불가능한 상황을 감안하여 홈페이지 제작 및 개편, 컨설팅(노무, 세무·회계, 법률 등) 및 임직원 교육비, 신상품개발을 위한 제경비 등을 지원대상으로 포함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KATA는 앞으로도 우수여행사 선정을 통해 건전한 여행업 발전을 도모하고 선정규모 및 지원을 확대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우수여행사는 국내 부문의 경우 아름여행사, 동백여행사, 뭉치, 웹투어, 한국드림관광, 삼성여행사, 홍익여행, 여행공방, 어뮤즈트래블, 롯데관광개발, 하나관광, 초록배낭 등이다. 인바운드 부문 우수여행사로는 루크코리아투어, 한나라관광, 롯데관광, 서신국제, 코앤씨, 레드캡투어, 한그루, 진아국제여행사, 파라다이스투어, 알와이이투어, 유에스여행, 코스모진여행사, 할리데이플래너스여행, 아주인센티브, 홀리데이링크디엠씨, 티앤코리아, 서울씨티투어, 인화관광, 화동여행사,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케이투어스토리, 화은국제여행사, 청호여행사, 미미국제여행사, 도도인터내셔널, 이투어리즘, 에스에이엠투어, 한지교, 낸시투어, 비케이여행사, 제인디엠씨코리아, 에이원여행사, 이후엘티에스, 아리수투어, 플리즈, 화창여행사, 더원이화여행사, 투데이스트래블 등이다.

2020-07-05 14:46:48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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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대한민국 동행세일'동참…국내·외 여행상품 특별 할인 진행

대한민국 대표 여행기업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이번 행사에서 온라인투어는 국내·외 여행상품을 최대 10%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인다. 특히 제주도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 여행·숙박, 투어/티켓 상품들은 문체부가 밝힌 '2020 특별 여행주간(7.1~7.19)'을 맞아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자들에게는 알뜰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여행상품뿐 아니라 해외여행 상품도 할인된 금액에 만날 수 있다. 고객이 좀 더 안전하게 떠날 수 있도록, 8월 이후 출발하는 상품이 대상이다. 단돈 2만원의 예약금, 취소 수수료 면제 혜택을 더해 고객 부담은 줄이고 편의성은 높였다. 또한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 여행상품권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까지 한정판매 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10만원, 30만원, 50만원, 100만원권의 여행상품권을 1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여행상품권은 국내 및 해외 여행과 호텔, 투어/티켓 등의 상품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하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코로나 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온라인투어는 고객이 안전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기를 항상 주시하며, 만족도 높은 서비스와 상품을 전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편, 상품 재정비 등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대규모 할인 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의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다. 지난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대·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동참하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0-07-05 14:46:0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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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PIC 리조트, 아름다운가게와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 펼쳐

PIC 리조트가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가정 청소년 교육을 돕기 위해 PIC 나눔씨앗 기금 1200만원을 지원한다. PIC 나눔씨앗 기금은 PIC 설립자인 척 피니가 지난 20여년 간 약 5조원이 넘는 돈을 남몰래 기부해 자선사업을 펼쳐온 정신을 본받아, PIC에서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이다. PIC 리조트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난 2009년 나눔씨앗 기금 조성 사업을 시작해, 해외여행의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아동을 괌, 사이판으로 초대해 나눔 교육을 진행하는 'PIC 나눔씨앗 리더십 캠프'를 진행해왔다. 이 캠프는 초등학생 때부터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익 활동으로 지난 12년간 진행됐다. 올해 나눔씨앗 기금은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캠프 대신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 교육비에 사용되며, 아름다운가게의 뷰티풀 펠로우인 '드림스폰'을 통해 진행된다. 드림스폰은 청소년·대학생들의 평등한 경제적 기회 보장과 다양한 장학금 정보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드림스폰은 '코로나19 드림 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22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급된 장학금은 오는 9월까지 학원비와 교재비 등의 교육비 항목으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PIC 리조트 한국사무소인 PHR 코리아의 김진구 대표는 "지난 12년간 아이들의 나눔교육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이를 실행에 옮겨준 아름다운가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 PIC나눔씨앗 사업비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는 "PIC리조트에서 꾸준히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 청소년들을 위해 소중히 쓸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나눔과 공존의 가치를 아는 '나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7-05 14:45:5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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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여행 OTA, 국내여행 활력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는 물론 국내 여행지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가기가 쉽지 않다. 여행업계는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옵션의 숙박상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며 이번 코로나19발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사태로밀집된 곳을 피하는 게 생활 지침이 되면서, 여행지에서도 렌터카를 빌려 이동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에어비앤비 모모푸쿠 레스토랑 그룹 창업자인 데이비드 장, 610 매그놀리아를 운영 중인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 레스토랑 스와니예의 오너 셰프인 이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쉐린 셰프들이 에어비앤비에서 온라인 체험을 통해 요리 클래스를 연다. 에어비앤비는 미쉐린 스타 셰프들의 온라인 체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시작하는 요리 체험은 게스트들에게 자신의 부엌에서 유명 셰프들의 독특한 레시피와 요리 기술을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장,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멕시코 요리의 대가인 클로데트 제페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요리하는 로제 트라오레는 에어비앤비의 '사회공헌 체험'으로 요리 체험을 공개하며, 각 체험의 수익금을 기부할 계획이다. ◆스카이스캐너 여행기업 스카이스캐너가 올 5~6월 항공권 렌터카 검색량 추이를 분석한 결과, 올여름 제주도 지역의 항공권 검색 비중 및 렌터카의 검색량이 전년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스캐너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이 지난 5월 가장 많이 검색한 상위 10개 노선 중 5개 노선이 모두 '제주'행 항공편으로, 1위 서울~제주도 노선 항공편 검색 비중은 전년 대비 33.9%포인트 급증했다. 그다음으로 부산~제주(+6.4%포인트), 청주~제주(+5.0%포인트), 대구~제주(+4.0%포인트), 광주~제주(+2.3%포인트) 노선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국내 저비용 항공사들이 제주도행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연달아 내놓은 것도 제주도의 인기가 전년보다 더 주목받게 된 요인으로 보인다. 제주 내 렌터카에 대한 관심도 눈에 띈다. 5월 25일에서 6월 21일 사이 약 한 달간 스카이스캐너에서 검색된 제주도 지역 내 렌터카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익스피디아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호캉스 경험 및 호캉스 중 하는 활동 등을 묻고 분석해 한국인의 호캉스 스타일을 정리해 최근 발표했다. 설문대상은 20세부터 39세에 해당하는 남녀 300명이다. 조사내용을 보면 한국인 '2039' 여행객 73%가 최근 3개월 내 호캉스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34.2%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시점까지 호텔 안에서만 머물렀으며, 9.6%는 아예 객실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잠깐의 산책을 위해서는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처럼 인적이 드문 시간을 이용했다(16.9%)고 답했다. 근교를 둘러보고 싶을 때는 대중교통(5.5%) 대신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21.9%)한 사람이 훨씬 많았다. ◆아고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아태지역 및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최대 규모의 '고로컬(GoLocal)'캠페인을 진행한다. 호텔 파트너 수천여 곳이 본격적인 캠페인 사전 단계에서 참여했으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숙박업체는 최적의 국내 여행 상품을 찾는 여행객의 관심을 유도하는 다양한 채널 활용을 통해 여러 혜택을 얻게 된다. 최대 규모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고다는 '고로컬(GoLocal)'프로그램을 위해 세일즈 및 마케팅 통합 캠페인 기획은 물론, 소셜 미디어 캠페인, 브랜드 디지털 홍보와 영상 콘텐츠, 주요 고객 대상 홍보 활동, 맞춤형 고객 마케팅, 전용 사이트 등도 준비했다. 에롤 쿡 아고다 파트너 서비스 담당 부사장은 "국내 여행 프로모션 지원에 대한 관심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한 달간 이번 계획을 시범 운영한 결과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을 얻었다"며 "고로컬(GoLocal)캠페인의 본격적인 론칭과 함께 이미 전 세계 수천 개의 호텔 및 아고다홈즈 숙소 파트너가 다시 여행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공하는 데 동참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전에 참여한 파트너 숙소들이 타 숙소들보다 월등히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예약이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고로컬(GoLocal)'캠페인에 참여하는 파트너 숙소는 국내 특별 할인가를 제공하고, 아고다는 자사의 다양한 상품과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이들 숙소를 알리게 된다. 여기에는 국내 여행을 위한 전용 사이트와 캠페인 참여 숙소임을 표시하는 '고로컬(GoLocal)'표식 및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이 포함된다. 아울러 주요 전문 업체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파트너 호텔 및 숙소들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캠페인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0-07-05 14:45:3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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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2020년 문화유산 스토리 공모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이야기 찾아 상금 주인공 되자 문화 관광해설 전문가와 국내 여행업체 대상 7월 31일 접수시작 총 상금 185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까지 다양한 시상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코로나 19의 피해로 침체된 관광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2020년 문화유산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문화유산 향유에 적극적으로 힘쓰는 '문화관광 관련 해설 전문가'와 문화유산 관광 판로개척에 일조한 '국내·일반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설 전문가 대상의 해설 스토리 부문, 여행업체 대상의 여행 스토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공모전은 7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접수를 받고 9월 4일 본선 PT발표와 시상식이 진행 된다. '2020년 문화유산 스토리 공모전'은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활성화를 도모하는 2020년 '문화유산 방문캠페인'의 문화유산 방문코스(Korean Heritage 5+2)가 중심이 되어 해설 이야기, 여행 이야기를 찾아가는 공모전이다. ◆문화유산에 스토리를 입히다 해설 스토리 부문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방문코스 중 택일하여 자기만의 참신한 해설·스토리 만들기가 주제이며, 참여는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공되는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3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선정 기준은 ▲해설 스토리라인 구성 및 연계성 ▲스토리텔링의 흥미성 등이 중점적으로 고려되며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맞춤형 해설 스토리를 추가 제출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여행에 문화유산을 입히다 여행 스토리 부문은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활용하여 실제 체험 가능한 매력적인 여행상품을 개발한다. 특히 방문코스 주변의 편의시설(음식점, 숙박시설 등 포함)과 여행 스토리(콘셉트)를 엮어 새로운 'Korean Heritage 관광 상품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공되는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8월 13일에 마감한다. 선정기준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테마에 적합한 상품 구성력 ▲관광 이동의 편의성 ▲타겟별 유치전략 등 중점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된다. 또, 강원권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 상품기획(안)을 제출하는 경우와 외국인 관광객을 고려한 맞춤형 관광 상품 기획안 추가 제출 시 각각 가산점이 부여된다. 시상은 부문 당 10건, 총 20건의 출품작으로 총 1850만원의 상금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문화재청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수상 이상 수상작에 한하여 2020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명예 해설사', '2020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명예 여행사'트로피가 증정된다. 기타 공모전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한국문화재재단 콘텐츠활용팀 과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내 공모전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지역 문화유산 디지털 콘텐츠 제작지원 한편, 한국문화재재단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진행한 지자체 대상 공모에는 총 20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총 5개 지자체(충남 당진, 전남 진도, 충남 부여, 대구 달성군, 부산시)를 선정했다. 문화유산 방문코스와 연계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부여 정림사지, 진도 상장례 문화, 달성군 도동서원 등)으로 방문코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의성이 높은 문화유산 콘텐츠(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한국전쟁 70주년 기념)의 활용으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오는 8월부터 제작에 착수하여 11월에 온라인 매체(문화유산채널 유튜브, 방문 캠페인 홈페이지 등)와 오프라인 전시공간(디지털문화유산나눔방, 지자체별 박물관·홍보관 등)에 보급할 예정이다.

2020-07-05 14:45:0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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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홍콩관광청,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홍콩의 자세

콘택트(contact)와 언택트(untact) 그리고 그 사이 홍콩 찾는 관광객과 홍콩인 모두를 위한 방역 로드맵 완성 위한 여정 중 '뉴 노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새롭게 나타난 세계 경제의 질서를 통칭하는 말로 경제학 분야에서 주로 쓰였던 이 단어가 최근 코로나로 인해 과거에 비정상적으로 여겨졌던 현상이 표준이 되어가는 현재의 상황들을 대변하고 있다. '새로운 표준'이 만들어지는 이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얼마나 능동적으로 대처하는지가 관건이 된 코로나 뉴 노멀의 시대를 맞고있다. 홍콩관광청은 일상에서 벗어나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자 홍콩을 찾는 방문객과 홍콩인 모두를 위한 방역 지침들을 총망라한 로드맵을 최근 밝혔다. ◆병원 밖을 처음 나온 지능형 살균 로봇(ISR) 아시아에서 가장 바쁜 글로벌 허브 공항인 홍콩 국제 공항에 가면 3대의 로봇이 돌아다닌다. 지능형 살균 로봇(ISR, Intelligent Sterillization Robot)은 UV 광선 기술, 360도 스프레이 노즐 및 에어 필터의 조합을 사용하여 단 10분만에 공기 및 물체 표면에서 최대 99.9%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할 수 있다. 홍콩에서 개발된 이 기술은 이 전까지 병원에서만 사용되었고, 홍콩 국제 공항은 비임상 환경에서 ISR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공항이다. ◆마스크 낀 항공기-캐세이퍼시픽 항공 홍콩을 거점으로 하는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지난 5월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진행하면서 마스크 낀 항공기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보다 직관적이면서 친숙한 비주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정착을 위한 노력들을 대변하고 있다. ◆호텔 로비를 누비는 로봇 가족 여행지에서 또 다른 나의 집이 되는 호텔들 역시 방역을 겸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길을 모색하고 있다. 홍콩 내 6개 부티크 호텔을 운영하는 'L Hotel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들 중 하나인 L 호텔 아일랜드 사우스에는 3개의 인공지능로봇 가족이 새롭게 입주했다. 룸서비스를 전달함으로서 손님에게 안전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이 로봇들은 해외 호텔업계에서 떠오르는 트렌드로 홍콩 내에서는 L 호텔이 그 선두에 섰다. ◆전세계 외식업계 나를 따르라!-블랙십 레스토랑 그룹 홍콩의 미슐랭 2 스타 블랙십(Black Sheep)레스토랑 그룹은 코로나 발발 이후, 100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위해 20페이지에 달하는 매뉴얼을 만들었다. 그러나 홍콩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레스토랑들이 관련 문의가 잇따르면서 공존을 위해 웹사이트에 3가지 언어로 공유함으로서 전세계의 외식업계를 위한 청사진을 제안하고 있다. ◆로봇과 사람이 함께 하는 MTR 홍콩 국제 공항이 위치한 란타우섬부터 구룡 반도와 홍콩섬까지, 주요 관광지를 섭렵하는 홍콩 MTR 역시 소독 로봇(VHP, Vaporised Hydrogen Peroxide)들이 역사 및 열차 내부를 돌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에어컨 필터 세척과 교체 주기를 앞당기고 티켓 발급기, 엘리베이터 버튼, 난간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 손을 타는 곳들은 2시간 간격으로 소독하고 있다. ◆기지개 편 홍콩 컨벤션·전시 업계 홍콩 컨벤션센터와 더불어 홍콩을 대표하는 전시회 및 공연 시설로 'K-pop'아티스트들의 홍콩 내 대형 공연장으로 유명한 아시아 월드 엑스포(AWE)는 생명 공학 및 위생 물품 제조 회사인 바이오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클린테크를 컨벤션 및 전시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다. 공기 살균 및 정화 그리고 순환이 동시에 가능한 클린테크는 단 12초 안에 방문객과 방문객의 소지품들을 살균한다. 한편, 홍콩관광청은 여행 시장 리커버리 플랜의 일환으로 '홀리데이 앳 홈' 캠페인을 론칭했다. 홍콩인들이 자신의 도시를 관광하고 홍콩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관점으로 재발견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이 캠페인에는 홍콩 사람도 몰랐던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돌아보는 일정들에 200개가 넘는 호텔, 관광지, 쇼핑몰, 레스토랑들이 할인 및 스페셜 패키지들을 선보인다. 안전하면서도 사람과 사람 또는 사람과 장소가 관계를 맺어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콩을 홍콩인들 스스로 채우고, 미연의 부족한 부분들을 끊임없이 보완하여 도시가 전 세계 관광객으로 붐빌 그 날을 준비하고 있다.

2020-07-05 14:44:3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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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에서 아이들과 즐기는 여름휴가

휘닉스 평창의 키즈 전용 패키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가족들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는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포레스트 파크는 강원도 태기산 아래 푸른 숲 속에서 자연을 벗삼아 힐링 여행을 할 수 있는 웰니스 쉼터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야외 놀이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초록빛으로 물든 포레스트 파크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휘닉스 평창의 프리미엄 키즈 패키지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과 친해지고 난 후 호텔 스위트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 스위트 1박, 조식뷔페, 와인 마리아주, 엑스트라 베드와 키즈 플레이라운지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은 친자연 소재로 만들어진 '실리만 키즈 마스크'혹은 '실리만 식기세트 4종(식판+스푼포크+양손컵+빨대)'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주중 성인 2인+소아 1인 기준 32만원이며, 7월 16일까지 패키지를 예약할 수 있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 휘닉스 평창에는 더욱 가볍게 떠날 수 있는 '키즈 패키지'도 있다. 호텔 1박, 조식, 블루캐니언, 루지, 키즈 플레이라운지, 어린이도서관을 포함해 주중 성인 2인과 소인 1인을 포함해 25만6000원이다. 포레스트 파크에서는 매 주말 만석을 기록하고 있는 포레스트 캠핑BBQ를 비롯하여 숲 속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슬로프를 내려오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루지랜드, 맑은 공기를 쐬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웰니스 숲 트레킹 등 자연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2020-07-05 14:43:5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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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역대급 이벤트…'방문만 해도 돈 버는 놀력'

9월까지 매일 추첨 통해 440여명에 밀크코인, 헬리녹스 한정 협업 제품 증정 방문만 해도 최대 5만 야놀자 포인트 지급 야놀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된 여행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방문만 해도 돈 버는 놀력'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야놀자는 여름 성수기 캠페인 '쌓이면 돈이니'에 맞춰 밀크코인, 헬리녹스 한정 협업 제품, 포인트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매일 중복 제공한다. 먼저, 야놀자 앱 내 '돈 버는 놀력' 페이지에서 룰렛 이벤트 응모 시 밀크코인과 헬리녹스 협업 제품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매일 440여명에게 최대 200만원 상당의 밀크코인을 지급한다. 밀크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여행 여가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의 제휴사 서비스 이용 시 사용하거나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현금화할 수 있다. 또 매일 2명에게 캠핑의자, 그늘막, 키링, 가방 등 4종으로 구성된 30만원 상당의 '야놀자×헬리녹스 디엔디(Do Not Disturb, 방해금지) 에디션'을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만 해도 매일 최대 5만원 상당의 야놀자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야놀자에서 예약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이벤트는 오는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야놀자 앱 내 '돈 버는 놀력' 페이지를 방문하거나 '2020 놀력'매 페이지 하단의 QR 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누구나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야놀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3회 예약 시마다 총 2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반복 지급하고, 신규회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준다. 조성문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방문만으로도 혜택이 쌓이는 야놀자의 여름 캠페인 취지에 맞춰 매일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05 14:43:3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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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AI 지나친 환상은 금물, 현 기술 충분한 가치 있어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가 가장 큰 트렌드가 되면서 인공지능(AI) 챗봇 도입이 급증하고 있다. 고객센터에서 AI는 이제 선택을 넘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로까지 발전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지난해 AI 챗봇들을 테스트해보다 실망감을 금할 수 없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내가 원하는 질문을 입력하면 내 의도와 상관없는 질문들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최근 챗봇업체 대표들을 만나면 이전에는 챗봇 성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데, 성능이 크게 개선됐는지 질문을 던지곤 한다. 이들의 거의 공통적인 대답은 "AI가 사람처럼 잘 할 수 없다"는 것이다. AI의 저장 능력이 사람보다 뛰어날 수 있지만, 판단이 사람보다 우월할 수 없다는 것. 그동안 우리가 SF 영화에서 보아온 AI는 현실과 괴리가 큰 데, 많은 사람들이 AI에 지나친 환상을 가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AI 챗봇은 사람이 100번 이상 반복적으로 하는 말을 대신해줄 수 있어 사람의 피로도를 크게 줄여줄 수 있다는 점을 오히려 강조했다. 대학 행정실에는 학사 정보 문의가 끊이지 않고, 병원에는 이런 증상이 있을 때 응급실에 가야 하는 지와 예약 문의가 계속 오고, 수백번 반복되는 말을 AI가 대신해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가치를 갖는다는 것. 자세한 답변이 필요한 질문은 사람이 맡아 아직은 고객센터에서 AI와 사람이 협업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AI 1세대'로 잘 알려진 김진형 중앙대 석좌교수는 한 강연에서 "AI에 지나친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며 현재 수준인 '내로우 AI'도 충분한 가치를 갖는다는 점을 강조하곤 했다. 물론 최근 1~2년 만에 AI의 성능이 크게 개선된 것도 사실이다. 과거에는 '시리', '빅스비' 등이 기계음을 내던 게 당연했지만 AI 아나운서·AI 더빙은 정말 사람이 아닌 AI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다. 다만, 우리가 기대하는 '모든 것을 잘 하는 AI', 영화 'HER' 속 '사만다'는 아직까지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특정 분야의 일을 잘 하는 AI 만으로도 각 산업 분야에서 획기적인 혁신이 가능해지고 있다. 지금은 AI에 대해 지나친 기대를 갖고 실망하기보다 어떤 분야에 AI를 적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우리나라가 뒤져 있는 AI 분야의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고민해야 한다.

2020-07-05 14:43:0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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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SUV' 더 뉴 싼타페, '2% 아쉬움'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주행 모습. 현대자동차가 2년 만에 부분변경을 통해 내놓은 '더 뉴 싼타페'는 '국민 패밀리 SUV'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다. 한층 강화된 주행성능과 넓은 공간성을 확보한 '더 뉴 싼타페'는 가족을 위한 차량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실제 더 뉴 싼타페의 광고는 가수 이승환의 노래 가족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면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지어 더 뉴 싼타페에 탑재된 최신기술을 소개하는 영상에서도 가족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지난 3일 만난 더 뉴 싼타페의 첫 인상은 '독수리의 눈'을 콘셉트로 헤드램프 일체형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을 독창적으로 대비시켜 강렬한 인상을 준다. 리어램프도 얇고 길어져 후면부는 안정감을 준다. 실내는 고급스러운 감성에 직관성을 더한 사용자 중심의 구조를 적용해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센터콘솔은 넥쏘처럼 높고 비스듬하게 배치해 운전하면서 팔을 자연스럽게 내려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끼워서 충전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확보했다. 캘리그래피 트림에 적용된 퀼팅 나파가죽 시트와 인조가죽으로 감싼 크래시 패드나 천장 등 실내 상단 부분을 감싼 스웨이드 소재 등 내장재의 질감도 모두 고급스럽다. 특히 운전자의 시선이 자주 가는 A필러의 스웨이드 소재는 운전하는 동안 고급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느낌을 준다.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센터콘솔. 스마트스트림 D2.2엔진을 새롭게 적용한 더 뉴 싼타페의 주행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 한 카페까지 왕복 70㎞구간을 주행했다. 시승 구간은 고속구간과 도심구간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승 모델은 싼타페 최고급 트림인 '캘리그래피' 7인승 모델이다. 시동을 켜도 디젤 특유의 소음과 진동은 느껴지지 않았다. 이는 주행 거리와 기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첫 시승만으로 정숙성을 판단하긴 어렵다. 물론 차량 정지 후 공회전 상태에서 외부에서 들으면 확실히 디젤엔진 특유의 소음이 느껴진다. 하지만 흡차음재와 이중접합유리 등을 충분히 적용해 내부로 들어오는 소음은 최대한 줄인 것으로 보인다. 주행시 변속 또는 급가속 할 때 응답성은 뛰어났다.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더블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f·m의 성능을 낸다. 추월을 할 때도 순간 힘 있게 치고 나갔다. 현대차 더 뉴 싼타페 실내모습. 더 뉴 싼타페에는 운전자 보조기능과 편의사양이 대거 추가됐다.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시스템,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등을 적용했다. 특히 차선 변경시 좌우측 깜빡이를 켜면 계기판을 통해 후측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막을 수 있다. 연비도 우수했다. 연비는 급가속과 급제동이 이어지는 등 거칠게 운전했음에도 불구하고 15.3㎞/L를 기록했다. 시승 모델인 2.2 디젤 AWD 20인치 타이어 기준 신고연비인 복합 12.8㎞/L를 크게 넘어섰다. 다소 아쉬운 부분은 3열 활용성이다. 쏘렌토는 2열에 독립시트를 적용해 3열까지 이동성을 높였다. 반면 싼타페 7인승 모델은 3열을 이용하기에 탑승자들의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 뉴 싼타페 디젤 2.2 모델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122만원 ▲프레스티지 3514만원 ▲캘리그래피 398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 더 뉴 싼타페 2, 3열 모습.

2020-07-05 14:40: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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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에 맞서 '이스타 노사' 힘 합치나

-결국 '발 빼는' 제주항공…7일 이후 공식입장 '촉각' -이스타 노조 "제주항공 이익 위해 자력 회생 기회 박탈"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제주항공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제주항공이 인수합병(M&A)에서 최종 '발 빼기'를 시도하는 듯한 모습에, 이스타항공 노사가 한 목소리로 애경그룹을 비판하고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은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제주항공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스타항공의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제주항공이 최대 1000억원에 달하는 채무를 오는 15일까지 해결하라며 사실상 계약 파기 수순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노조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의 구조조정과 셧다운을 지시했는데, 결국 M&A를 포기하면서 이스타항공만 생존 위기에 내몰렸다는 주장이다. 이에 제주항공의 모회사인 애경그룹을 상대로 책임을 묻고 나선 것. 이날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는 이석주 전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가 지난 3월 20일경 통화했던 녹취록도 일부 공개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석주 전 대표이사는 최종구 대표이사에게 "셧다운을 하고 희망퇴직을 들어가야 한다. 그게 관(官)으로 가도 유리하다"며 셧다운과 구조조정을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 전 노선의 운항을 잠정 중단한 이후 아직까지 재개하지 않고 있다. 다른 항공사들이 일부 국내선의 운항을 재개해 경영난 극복에 나선 것과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또한 지난 2월 직원들의 급여를 40%만 지급하고, 3월부터 무급으로 일관하면서 체불임금만 약 250억원에 달하는 상태다. 박이삼 이스타항공 조종사 노조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책임은 계약과 무관하다'는 내용을 계약서에 담아 놓고도, 3월 이후 발생한 부채를 이스타항공이 갚으라니 날강도나 다름없다. 억지를 부려 인수 매각을 파탄내고 있다"며 "이스타항공의 부채가 급증하게 된 것은 승객감소도 원인이지만, 고용유지지원금을 못 받고 이유 없는 전면 운항 중단이 이어지며 손실을 줄이지 못 했기 때문이다. 제주항공의 이익을 위해 이스타항공이 자력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아예 박탈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 7일 이후 M&A를 계속 진행할지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인 가운데, 이 같은 제주항공의 최후 통첩으로 이스타항공 노사가 같은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다. 이스타항공 노조는 줄곧 오너일가인 이상직 의원에 체불임금을 해결하라고 촉구해 온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05 14:38:2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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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벌어진 적자폭에도 안전·방역 강화…하반기에 거는 기대감

CGV 스마트 패스 시스템을 이용하는 고객/ CJ CGV CGV, 벌어진 적자폭에도 안전·방역 강화…하반기에 거는 기대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반토막 국내외 신작 개봉 앞둬 기대감↑ 전자명부시스템·스마트 패스 도입 안전강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1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한 CJ CGV(이하 CGV)가 띄어앉기, 전자출입명부시스템 등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며 안전한 영화관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지만, 벌어진 적자 폭은 쉽게 좁혀지지 않고 있다. CGV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33억원, 영업손실 716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를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도 관객이 급감함에 따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6% 감소했다. 투자 보류, 인력운영 효율화 등 비용 절감을 위한 고강도 자구안을 실행했지만, 임대료와 관리비 등 고정비 지출이 많아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영화 개봉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관객은 전년 동기 대비 52.8%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6% 감소한 1278억원, 영업손실은 330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상황도 마찬가지다. 중국은 2월부터, 터키는 4월부터 극장을 폐쇄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극장을운영 중이지만, 전년 동기대비관객수는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예상보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2분기 적자 폭은 1분기보다 커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올 1분기 중국에서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5.6% 급감한 158억원, 영업손실은 354억원이다. CGV 남주안에 설치된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메트로 DB 지난 6월부터 극장가에는 '침입자' '결백' '#살아있다' 등 국내 신작들이 개봉했다. 휴일 관객수는 19년 평균 100만명에서 4월 5만명으로 급감했으나, 6월 마지막 주에는 41만명으로 40%까지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극장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는 15일에는 배우 강동원 주연의 영화 '반도'가 개봉한다. 이어 '강철비2'(29일), '테넷'(8월 12일)이 개봉을 확정지었다. 이밖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뮬란' '007 노 타임 투 다이' 등 국내외 작품들이 가을부터 연달아 개봉을 앞두고 있어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CGV 모바일 앱 리뉴얼 CGV는 영화관 자율 지침으로 '띄어앉기'를 실천중이다. 또한,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확산 및 온라인 예매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CGV 모바일 앱을 개편했다. 리뉴얼된 CGV 모바일 앱에서는 각 고객의 상황에 따라 관람하기에 더 편한 시간대나 극장을 빠르고 쉽게 선별할 수 있다. 예매하고자 하는 상영관의 좌석점유율이 70% 이상인 경우에는 비슷한 조건에 좌석 선택의 폭이 높은 극장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CGV,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가장 최근에는 전자명부시스템을 도입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경우 역학 조사의 편의성을 위해 전자명부시스템 확산을 추진해왔다. 영화관이 이를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CGV는 정부 방침에 최대한 협조하고 더욱 안전한 영화 관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율적으로 도입을 결정했다. 영화관에 직접 방문해 발권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면 본인 인증 화면이 나온다.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 인증을 절차가 끝난다. CGV 회원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예매할 경우 따로 QR 코드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된다. 기본 회원 정보가 DB에 입력되어 있어 QR코드를 거치지 않아도 쉽게 연락처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고객 안전을 위해 자체적인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 공조 시스템 가동을 통한 상시 환기, 수시 소독, 손세정제 비치, 항균 필름 부착과 함께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전 직영점에 고객의 발열을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 패스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7-05 14:38: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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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LG, 에너지 효율 1등급 경쟁 치열…기능이냐 실속이냐

가전 시장이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으뜸효율 환급 사업이 수요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도 1등급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면서 소비자 선택폭도 크게 늘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에 1500억원 예산을 추가로 지원키로 결정했다. 사업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가전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3월 23일 사업을 시작한 후 3개월간 국내 주요 가전 업체 7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3배 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가전 업계에 치열한 '1등급' 경쟁을 촉발했다. 지난해 처음 에너지 효율 등급 기준이 변경된 이후 1등급 제품은 거의 없었지만, 올 들어 주요 가전 전 분야에서 출시 러시가 이어진 것.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뜨거운 각축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한 신형 모델까지 다시 리뉴얼해 출시하면서 환급 사업 수혜를 노리는 모습이다. 대표 제품은 세탁·건조기다. 삼성전자가 올 초 1등급을 달성한 그랑데AI 세탁기와 건조기를 내놨고, LG전자가 올 초 트롬 세탁기에 이어 최근 건조기까지 1등급으로 리뉴얼 출시하면서까지 뒤를 따랐다. 4월 출시한 워시타워도 출시한지 불과 2달여만에 건조기까지 1등급을 달성한 신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9㎏ 소용량 건조기도 1등급 인증을 받으며 맞불을 놨다. 정부도 경쟁 구도에 기름을 부었다. 당초 건조기는 으뜸효율 환급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3차 추경으로 새로 포함시켰다. 환급 대상 가전은 총 11개로 늘어나게 됐다. 프리미엄 TV 시장도 뒤늦게 1등급 경쟁이 시작됐다. 삼성전자가 QLED TV인 QT67 라인업 6개에 대해 1등급 인증을 획득하는데 성공하면서다. LG전자도 최근 55형과 65형 나노셀 TV에 1등급 인증을 받으며 환급 사업 대상 제품을 추가하는데 성공했다. 프리미엄 냉장고도 1등급 시대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지난 2일 최상위 라인업인 셰프컬렉션과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출시하면서 에너지 효율 1등급을 강조하고 나서면서다. 앞서 삼성전자는 디자인을 승부수로한 비스포크 냉장고도 1등급을 달성하며 환급사업에 적지 않은 효과를 입었다. LG전자도 주력 상품인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에서 1등급 달성에 실패했지만, 일반 냉장고로는 상당수 모델을 환급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김치 냉장고도 양사 모두 1등급 모델을 다수 판매하고 있다. 아직 스탠드 에어컨 시장은 1등급 제품이 전무한 상태다. 다만, 양사 모두 벽걸이형 에어컨에서는 1등급 제품을 판매 중인 상태로, LG전자는 지난달 업계 최초로 상업용 스탠드에서 1등급 제품을 출시하며 전선 확대를 예고했다. 공기 청정기 역시 양사 모두 1등급 제품을 판매 중이다. 삼성전자 큐브와 블루스카이, LG전자 퓨리케어 등이다. 아울러 LG전자는 제습기와 정수기 부문에서도 1등급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양사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관리 철학이다. LG전자가 로봇을 도입하는 등 '자동'에 집중하는 동시에 '케어 솔루션'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일반 구매 고객에도 렌탈 서비스와 같은 관리를 제공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대면 서비스를 지양하며 '셀프 케어' 편의를 늘리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대표 제품이 건조기다. LG전자는 일찌감치 트롬 건조기에 콘덴서 자동 세척 기능을 도입했지만,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한 그랑데AI 건조기에 콘덴서 세척 뚜껑을 편리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제작해 사용자가 언제든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냉장고도 LG전자는 케어 솔루션을 통한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삼성전자는 셰프 컬렉션에 정수기 필터 교체 부분을 '원터치' 방식으로 설계하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교체 방식을 설명하는 방법을 택했다. 주요 기능에서도 차별점이 있다. LG전자는 자사 특허 기술인 '트루 스팀'을 앞세워 건조기에까지 적용하는 사이, 삼성전자는 건조기에 특별한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에어 살균+'을 강조하는 등 실용성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가격면에서는 삼성전자 제품이 다소 저렴한 편으로 알려졌다. 16㎏ 건조기를 기준으로 출고가가 삼성전자 그랑데AI는 180만~190만원대. LG전자 트롬 건조기는 214만~234만원이다. 양사가 판매 실적을 공개하지 않는 탓에 실제 소비자 반응은 베일에 쌓여있다. 단, 각각 장단점이 분명해서 마케팅 경쟁도 치열하다고 현장 관계자는 귀띔했다.

2020-07-05 14:34: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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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전쟁의 미래 外

◆전쟁의 미래 로렌스 프리드먼 지음/조행복 옮김/비즈니스북스 "앞으로 전쟁은 어디서, 왜, 어떻게 일어날까?" 지난 150년간 인류가 전쟁을 제대로 예측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결정적인 전투가 되리라고 여겨졌던 서부전선은 대포와 라이플총의 사거리 향상으로 참호전으로 고착됐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의 군사력을 얕잡아본 미국은 진주만 습격을 당했다. 책은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떻게 미래의 전쟁을 예측해왔으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살펴본 후 실제로 벌어진 전쟁의 양상을 되돌아본다. 560쪽. 2만8000원. ◆선을 지키는 사회, 선을 넘는 사회 미셸 겔펀드 지음/이은진 옮김/시공사 싱가포르의 보도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지만, 미국의 거리에서는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열차가 늦게 도착하는 법이 거의 없지만, 브라질에서는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마약을 소지하면 사형을 당할 수도 있지만, 네덜란드에서는 대마초를 커피숍에서 합법적으로 판매한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저자는 지구상 모든 나라의 문화 분열을 사회 규범의 강도로 나눠 설명한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은 사회 규범이 엄격한 빡빡한 문화에서 사느냐 그 반대인 느슨한 문화에서 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448쪽. 2만원. ◆세계시민주의 전통 마사 C. 누스바움 지음/강동혁 옮김/뿌리와이파리 그리스의 키니코스학파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어디 출신이냐'는 물음에 "나는 세계의 시민이다"고 답했다. 디오게네스는 혈통이나 소속 도시, 사회적 계층, 성별을 선언하는 대신 자신을 인간으로 정의함으로써 인류 평등의 가치를 암묵적으로 주장했다. 서구 사상 중 가장 근본적인 통찰 중 하나는 인간을 서로 평등한 존재인 동시에 가치를 매길 수 없을 만큼 값진 존재로 여겨야 한다는 생각이다. 책은 그리스와 로마의 스토아주의 철학자들로부터 시작해 17세기의 휴고 그로티우스, 18세기의 애덤 스미스, 현대의 국제 인권운동에 이르기까지 세계시민주의의 철학적 전통을 좇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할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을 제시한다. 348쪽. 1만8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7-05 14:34: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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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회 시작…'공수처·인사청문회' 공방 예고

7월 임시국회가 6일부터 열린다. 더불어민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정부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을 처리한 직후 7월 국회 소집에 나서면서다. 7월 국회에서 민주당은 '1호 당론 법안'이 일하는 국회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후속 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내정하면서 7월 국회 중 열릴 인사청문회 준비도 할 예정이다. 최근 논란이 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역시 민주당이 7월 국회에서 처리할 중점 법안 중 하나로 꼽힌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4일 현안 브리핑에서 3차 추경 처리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7월 국회에서도 일하는 국회를 실현하기 위한 '일하는 국회법'과 국민의 삶을 위한 '민생 법안'의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통합당에 "국회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좌고우면(左顧右眄)'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7월 국회에서는 통합당도 우리 국민과 민생을 위해 다양한 입법과 건전한 대안 제시로 제1야당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통합당은 7월 임시국회 개원에 앞서 5일 원내 복귀를 선언했다. 각종 현안을 처리하는 상임위에서 대여 투쟁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앞서 통합당은 민주당이 21대 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사실상 단독으로 진행한 데 반발해 상임위 보이콧에 나선 바 있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당은 7월 국회에서 경제 위기와 안보 파탄, 부동산·가계 폭등, 탈원전(에 따른) 전기료 급등,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 국민 삶을 짓누르는 민생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 상임위에서, 본회의에서 국민과 국익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통합당은 ▲공수처 관련 현안 ▲부동산 정책 대안 마련 ▲정부 대북 정책 및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유용 관련 윤미향 민주당 의원 국정조사 추진 ▲한명숙 전 국무총리 재수사 및 울산시장 부정선거 의혹 ▲여권의 윤석열 검찰총장 '몰아내기' 의혹 진상 규명 ▲검·언 유착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및 특검(특별검사) 도입 등을 7월 국회에서 추진할 현안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주 원내대표는 7월 국회 의사 일정 참여를 위해 이르면 6일 국회에 상임위 배정표도 제출하기로 했다. 민주당과 7월 국회 의사 일정 협의를 위한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도 "(민주당에서) 제안이 오면 의사 일정에 관해서는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7월 국회에서 예정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인영 통일부 장관·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인사청문회 보이콧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해 부적격자를 가려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통합당의 원내 복귀 입장과 관련해 같은 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7월 국회) 의사 일정과 관련해 (양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통해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당의 국정조사 추진과 관련해 "불가하다. 지난 (21대 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가합의에서 원만한 원 구성을 위해 무리한 요구임에도 논의가 된 것"이라며 "정의기억연대 관련 (윤미향 의원) 국정조사는 수사 사안이라 국정조사 대상이 될 수 없고, 남북관계 등 통합당이 요청한 다른 사안은 상임위에서도 충분히 질의가 가능하다. 국회에 들어온다고 하니 해당 상임위에서 논의하면 될 것으로 안다"고 선을 그었다.

2020-07-05 14:29:2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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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으로 본 산업구조 변화… 'IT 약진, 제조업 후퇴'

올해 상반기 증시에서 바이오, 2차전지, 정보기술(IT) 업종 성장주들의 시가총액이 크게 늘어났다. 증가 상위 10개 종목을 합쳐 100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제조업과 은행 등 기존 대장주들은 몸집이 크게 쪼그라들며 자리를 내줬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6월 국내 증시에서 시총이 가장 많이 증가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였다. 지난해 말 28조6494억원에서 지난달 30일 51조2778억원으로 22조6284억원(79.0%) 늘었다. 이어 10조원대 증가를 증가세를 보인 셀트리온 18조623억원(77.8%), 네이버 13조1207억원(42.7%), LG화학 12조2125억원(54.5%), 카카오 10조2천527억원(77.5%) 등이 뒤를 이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8조7843억원), 삼성SDI(8조7675억원), 엔씨소프트(7조6839억원), 셀트리온제약(3조1천871억원), 알테오젠(2조83억원) 등의 시총 상승 폭도 눈에 띈다. 이들 10개 종목의 시총 증가 규모는 107조4997억원에 달했다. 시장에서 이른바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로 불리며 최근 증시 상승세를 이끈 대표적인 성장주들이다. 반면 기업가치가 가장 많이 떨어진 10개 종목의 상반기 시총 하락 규모는 70조원에 달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시총이 같은 기간 333조1138억원에서 315조245억원으로 17조993억원(5.4%) 떨어졌다. 신한지주(6조8314억원), SK하이닉스(6조5520억원), 현대모비스(6조1480억원), 삼성생명(5조9600억원) 등의 시총 감소폭도 컸다. KB금융(5조6966억원), POSCO(5조4491억원), 한국전력(5조3284억원), 기아차(4조9657억원), 현대차(4조8717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대부분 코스피 시총 상위권에 속하면서 오랜 기간 한국 증시를 대표해 온 종목들이다. 이들 10개 종목의 시총 감소 규모는 총 69조7122억원에 달했다. 종목 간 희비가 엇갈리면서 시총 상위 기업의 순위도 많이 바뀌었다. 10년 전인 2010년 7월 5일과 비교하면 시총 상위 10사 중 전 거래일(3일)까지 10위권을 지킨 곳은 삼성전자(1위 유지), LG화학(7위 유지) 뿐이다. 당시 2위였던 포스코는 17위까지 내려왔고, 3위였던 현대차는 언택트 대표주로 떠오른 카카오 등에 밀려 11위로 떨어졌다. 증시 주도 종목의 변화는 산업지형 전체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Untact·)비대면 경제가 집중 조명을 받으며 변화를 가속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인터넷 기업들의 주가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그동안 국내 증시의 정체 원인은 산업 성장의 성숙도가 높아진 제조업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았기 때문"이라며 "규모의 경제가 한계에 도달하고 범위의 경제 시대에 진입하면서 증시가 구조적 변환기를 경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0-07-05 14:23:1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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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금값, 역대 최고 수준… 2030도 ‘금 테크’

-KRX 금시장, 올해 상반기 21.91%↑ -2030, 금 현물 투자수단으로 인식 -코로나19 종식돼도 안전자산 매력 유지 0%대 초저금리 국면에서 부동산 시장 규제와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돈이 금으로 향하고 있다. 지수 방향성이 명확지 않은 상황에서 당분간 금으로 향한 자금 이동은 계속될 전망이다. 사모펀드 사고가 불러온 금융시장 신뢰도 하락도 인플레이션 헤지(위험회피) 자산으로서의 금의 인기를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 1g의 가격은 전 거래일(3일) 종가 기준 6만8600원으로 지난해 말(5만6270원)보다 21.91% 올랐다. 금시장이 개설됐던 2014년 말(4만2330원)과 비교하면 62.06% 상승한 수준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약 5년 반 동안 상승분의 3분의 1이 이번 상반기 때 이뤄졌다"며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며 지난 하반기부터 빠르게 올랐다"고 말했다. 5일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RX금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5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9.8% 증가한 수치다. 누적 거래대금도 7103억원에 달한다. 특히 금 시장은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높았다. 전체 거래비중에서 개인투자자가 차지한 비중은 63.2%로, 지난해보다 7.1%포인트 올랐다. 반면 실물사업자는 18.2%로 같은 기간 8.9%포인트 줄었고, 기관은 18.7%를 차지하며 1.9%포인트 늘었다. 다만 연령층이 높을수록 참여비중은 낮았다. 시장참가자의 56.1%가 30대 이하로 가장많았고, 40대(28.8%), 50대(11.5%), 60대 이상(3.6%)이 뒤를 이었다.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지수 폭락을 계기로 금현물을 투자수단으로 인식하는 젊은층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선 지난 1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6만9050원)도 머지않아 다시 써질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례 없는 유동성을 공급한 데다 물가 급등으로 인한 현금 가치 하락 때문이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리스크 회피심리와 국채금리 급락으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이 동시에 발생했다"며 "물가 급등으로 인한 현금 가치 하락은 금의 가격 상승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금값도 1800달러선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6%(10.10달러) 오른 179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금 가격이 3개월 뒤면 1800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6개월 후 1900달러, 1년 뒤에는 20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내놓았다. 금값이 오르며 금 관련 펀드 수익률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설정액 10억원 이상 금 관련 펀드들의 최근 3개월간 평균 수익률은 17.84%로 집계됐다. 최근 1년간 평균 수익률은 27.64%로 에프앤가이드가 분류하는 43개 국내 테마별 펀드 중 압도적이다. 일각에선 코로나19가 진정세에 접어들면 안전자산인 금의 가치가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실물자산으로서의 금의 매력도는 여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소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유동성 확대가 역사적으로 빠르게, 그리고 대규모로 진행됐다"며 "이후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강화되더라도 달러 강세 압력이 완화되면 금값 상승 흐름은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0-07-05 14:22:17 송태화 기자
[인사] 우리은행

◆우리은행 ◇임원(상무) △개인그룹兼 디지털금융그룹 박완식 △DT추진단 황원철 △투자상품전략단 심상형 ◇본부장 △자산관리그룹 신균배 ◇소속장급 승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가락중앙 구옥분 △가산IT 이종찬 △도산대로 이승민 △무역센터 채수길 △문정중앙 허진 △법조타운 구은아 △서여의도 노검래 △서초 서병운 △선릉 김상필 △송파 김종학 △신사동 이중엽 △양재남 조일형 △테헤란로 진용두 △남동공단 신상원 △부평 장승욱 △분당중앙 김태섭 △오창 양희성 △부전동 황상수 △울산중앙 신환철 △창원공단 권아섬 △성서 정승윤 △광주 한정수 <지점장> △구로구청 김동현 △글로벌투자지원센터 김건우 △길동 명신욱 △까치산역 이희정 △목동중앙 김정훈 △은평뉴타운 엄창용 △혜화동 최영선 △덕소 정재륜 △수지동천 이상성 △화성정남 이준석 △대전무역회관 박은서 △논산 김태영 △대천 김종섭 △강릉 채수명 △부암동 배한철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2 한백수 △중앙 정규석 △종로 권오희 △남대문 임소연 △미래 김효순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함지석 △김태진 <본부부서 부장> △개인고객부 김광연 △고객센터 김기환 △디지털사업부 이창재 △투자금융부 김홍익 △자금부 예희승 △직원만족센터 정장훈 △여신정책부 공종남 △대기업심사부 이상헌 △여신관리부 정영호 △리스크총괄부 박연호 △비서실 홍성훈 △준법감시실 이동민 <지점장 대우> △두바이 조병조 <해외파견> △베트남우리은행 박종희 <연수> △기상일 △지여옥 △김정심 △백수아 △최윤정 △김희준 △손주현 △도미경 △이연아 △오은주 △임향순 △이소연 △차은영 △오윤경 △임선주 △박은영 △이순선 ◇소속장급 이동 <금융센터장> △가든파이브 양진모 △강남대로 변의갑 △문정중앙 정승수 △수서역 이원재 △동백 조주현 △롯데월드타워 허기철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남역삼동 이영민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강남 전준성 <지점장> △가산디지털중앙 이무진 △노량진 김성훈 △서초역 박광욱 △홍제동 김용정 △TC프리미엄강남센터 박승안 △권선 전수일 △김포구래 박창욱 △매탄동 반석용 △수지 최호열 △천안청수 조선주 △시드니 홍의석 △다카 김동헌 △두바이 황규호 <영업본부 지점장> △대구경북서부 이상석 <지점장 대우> △TC프리미엄강남센터 박일건 <본부부서장> △개인고객부 박봉순 △영업추진센터 김동성 △빅데이터사업부 이송희 △AI사업부 전유승 △디지털사업부 한재철 △스마트고객부 윤희준 △자산관리사업부 김영봉 △연금사업부 강용재 △투자상품전략부 최영민 △주택기금부 최종현 △기업고객부 송윤홍 △중소기업지원부 정창화 △외환사업부 차재헌 △증권운용부 최준연 △글로벌IB심사부 이태훈 △준법감시실 한창식 △법무실 장환 <본부부서 부장> △DT추진단 고원명 △디지털사업부 김종우 △신용리스크관리부 김성준 △검사실 김동완 △검사실 심근섭 <해외파견> △우리파이낸스미얀마 김진회 △홍콩우리투자은행 이수진 <지주사파견> △정찬호 <연수> △전필식 △배연수 △곽훈석 △박성봉 △성병규 △김인철 △김학빈 △김호상

2020-07-05 14:16: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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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불요불급 학교사업·범교과 수업 축소·조정… "등교수업 전념여건 조성"

교육부, 불요불급 학교사업·범교과 수업 축소·조정… "등교수업 전념여건 조성" 세종청사 교육부 교육부가 코로나19 사태 중 등교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와 교사가 등교 수업에 전념하도록 불요불급한 학교 사업과 범교과 수업을 축소·조정키로 했다. 교육부는 '2020 교육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올해의 중점과제 6건을 선정해 연말까지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다. 교육부는 올해 중점과제로 △ 학교 감염병 방역체계 강화 △ 교원 업무부담 경감 추진 △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활성화 △ 원격교육 발전기반 마련 △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 인공지능(AI) 교육 종합방안 마련 등이다. 중점과제는 일반국민,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교육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발굴했고, 우선순위를 정한 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아울러 적극행정을 공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는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래교육에 대비한 계획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5 14:14: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