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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에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시민 문화활동가 양성 지원 사업'나도 강사'로 선정된 시민강사 10인이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시민 문화활동가 양성 지원 사업 '나도 강사'는 문화 관련 분야의 활동을 하고 있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지역의 준전문가, 관련학과 전공자 및 관심자로 스스로 강의를 구성·기획하여 일반시민들에게 자신의 재능이나 취미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이번 '나도 강사 3기'로 선정된 시민 강사의 프로그램은 ▶인형극 ▶타로카드로 시작하는 스토리텔링 ▶공감소통 놀이교실 ▶사진 강좌 ▶오카리나 수업 ▶소이 캔들과 생활 속 향기 소품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문화기술 ▶마술사 테드의 매직 레시피 ▶회화를 통한 힐링 프로그램 ▶공연 분장 배우기 강좌별 최대 4회차 진행된다. 총 10강좌로 문화·예술 분야 다양한 강좌를 즐길 수 있다. '나도 강사'시민문화강좌는 수강료는 무료이며 안동축제관광재단 동편 문지방(문화지식공유방)에서 진행된다. 강의 일정은 강좌별 상이 하므로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www.andongculture.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좌 신청도 안동문화도시플랫폼 홈페이지 시민참여지원 사업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0명 이하의 소수의 수강생으로 모집 진행하며, 매회 강의실 소독 진행,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자가 문진표 작성 등을 통해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강의실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강의 진행부터 수강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차별화된 문화 인력 양성 사업으로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이번 문화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안동축제관광재단 문화도시TF팀으로 하면 된다.

2020-07-02 09:51:4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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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초창기 신용카드' 닮은 명함 도입

새롭게 공개된 롯데카드 임직원 명함.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임직원들의 명함에 신용카드 초창기 디자인을 도입했다.이번 명함은 신용카드가 처음 나온 1950년대 디자인을 차용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일 "신용카드가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의 철학과 정신을 담아 임직원들로 하여금 신용카드 회사 직원으로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며 "신용카드업의 본질에 집중해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초기 신용카드가 두꺼운 종이에 인쇄를 했던 것에서 착안해 명함에 도입했다. 명함에 인쇄된 숫자들이 칸의 한쪽으로 몰린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 도입 초창기는 타자기로 인쇄를 진행해서 칸의 정중앙에 맞지 않고 어긋나는 경우가 많았다. 또 명함 테두리 바깥 부분의 여백이 좌우가 미세하게 다르다. 당시 신용카드를 인쇄할 때 기술의 한계로 여백이 일정하지 않고 조금씩 차이가 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존의 명함에서 중요시했던 정보 전달이나 가독성보다는 회사 경영 철학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는데 주력했다"며 "신용카드 회사로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임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고 자랑스럽게 다닐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지가 담긴 명함"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2 09:46: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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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방송·온라인 심의 깐깐하게한다

상설 독립기구 '공영심의위원회' 본격 출범 공영쇼핑이 생방송, 온라인으로까지 심의를 확대·강화하기 위해 자체 독립기구를 본격 출범했다. 공영쇼핑은 지난 1일자로 상설 독립기구인 '공영심의위원회'를 신설·출범하고 심의 범위 확대와 심의 기준을 더욱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공영심의위원회는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이 위원장을, 사업별 본부장들이 위원을 각각 맡고 기존 방송심의팀 8명이 포함된 사무국 등 총 17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기존의 방송 사전심의 중심에서 생방송(라이브), 온라인 심의까지 범위를 확대한데 따른 것이다. 심의위원회 주요 역할은 공영쇼핑의 방송을 포함한 온라인 몰, 모바일앱 등의 허위·과장 표현에 대한 엄정한 심의 기준 및 규정 위반 등 자체 기준을 마련해 관리할 계획이다. 공영 심의 규정을 위반하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진상 공영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독립된 위원회 조직으로 구성된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영심의의 기준을 엄격히 지켜나감으로써 소비자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영쇼핑은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건전한 홈쇼핑 문화 조성을 위해 방송인력을 대상으로 방송심의 경진대회, 전문 외부위원 초청 심의 교육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생방송 중 쇼호스트의 멘트 부주의 근절을 위해 쇼호스트 및 작가를 대상으로 방송심의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2020-07-02 09:45: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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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1000만건 돌파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서비스 누적 이용현황 /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판 터치결제(터치결제)' 누적 이용 1000만건 돌파를 기념해 '덕분에 천만' 행사를 진행한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해 신용카드사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기기 오프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또 지난해 11월부터는 LG전자 주요 스마트폰으로도 터치결제를 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장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신한페이판 앱으로 실물카드 없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터치결제 서비스는 출시 3개월만에 이용 건수 200만건을 돌파하면서, 올해 6월 출시 1년을 맞아 누적 이용 건수 1000만건과 이용 금액 2500억원을 돌파했다. 신한카드는 터치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 대상으로 '덕분에 천만'이벤트를 마련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7월말까지 터치결제를 이용하고 신한페이판 앱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또 오크밸리 리조트, 미스터피자, 던킨도너츠 등 제휴사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 유태현 디지털퍼스트 본부장은 2일 "신한페이판 터치결제 이용 1000만건 돌파는 신한페이판이 모바일 결제의 대표서비스로 자리매김함을 의미한다"며 "효율적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신한페이판을 통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어 "신한카드는 현재 아이폰 터치결제 베타 테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고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2 09:38: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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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 포트폴리오 따라 해볼까…한 달 수익률 코스피의 2배

민감주 팔고, '포스트 코로나' 샀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증시상승 랠리를 수익률 제고 기회로 삼지 못했던 연기금이 이번엔 달라진 모습이다. 횡보 국면에 접어든 증시에서 수익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장기 투자에 따른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개인투자자라면 연기금의 포트폴리오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연기금이 집중 매수하는 종목이 유효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최근 한 달 동안 국내 주식시장에서 네이버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1154억원 어치를 담으며 순매수 상위 종목 1위에 올랐다. 이어 LG전자(770억원), 포스코케미칼(745억원), SK하이닉스(726억원), 삼성물산(711억원), SK이노베이션(566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연기금이 가장 많이 담은 상위 20개 종목을 분석해본 결과 한 달간 평균 상승률은 10.36%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3.87%)의 두 배를 훌쩍 넘는다. 20개 중 16개가 플러스 수익이 났다. 연기금은 대표적인 기관투자자가로 분산 투자 효과를 노리며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다 준 종목은 순매수 순위 3위에 오른 포스코케미칼이었다. 지난 5월 말 5만5500원을 기록했던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30일 7만5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무려 35.31% 올랐다. 하반기 전기차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주요 고객사의 중대형 배터리 생산량이 늘어나고 핵심 성장 동력인 에너지 소재 사업부의 고성장이 전망된다는 평가다. LG화학(25.60%), 삼성바이오로직스(24.59%), 하이트진로(21.66%) 순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연기금은 '포스트 코로나'로 대표되는 언택트(비대면·Untact) 종목을 비롯해 2차전지주 등을 주로 담았다. 이 전략은 향후에도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 따른 주가 회복세 둔화가 업종별 수익률 차별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2차전지 등 미래 성장주를 조정시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수익률에서 가장 큰 손실이 난 것은 LG유플러스(-7.23%)였다. 나머지 3개는 모두 은행주가 차지했다. 우리금융지주(-3.51%), DGB금융지주(-2.86%), 기업은행(-2.42%) 주가가 떨어졌다.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 때문에 은행 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은행주 급락과 국내증시 약세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반대로 순매도 상위 20개 종목의 지난 한 달간 평균 수익률은 -0.39%를 기록했다. 삼성전자(2456억원), 삼성SDI(1078억원), 셀트리온(849억원,) 포스코(713억원), 아모레퍼시픽(710억원) 순으로 팔아치웠다. 20개 종목 중 13개가 같은 기간 주가 하락을 겪었다. 건설과 철강, 자동차 등 대형 경기 민감주를 매도했다. NH투자증권(-15.01%)에 이어 수익률 손실이 크게 난 고려아연(-11.38%)을 비롯해 롯데케미칼(-11.18%), S-Oil(-10.19%), 현대중공업지주(-10.06%), 현대건설(-3.37%), 포스코(-3.87%) 등 손실을 본 대다수 종목이 경기민감주였다.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번지며 호텔과 면세 업종도 크게 하락했다. 이 기간 강원랜드(-11.16%), 호텔신라 (-10.36%), 신세계 (-10.00%) 등이 하락했다. 해당 종목 모두 연기금 순매도 순위 상위에 올랐다. 종목 선택이 어렵다면 연기금의 포트폴리오 구성안을 벤치마크로 삼을 수 있다. 지금처럼 주도주 색채가 뒤바뀌는 순환매 장세에서 연기금의 매매동향이 주식시장 방향성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한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는 "연금 특성상 장기적인 수익률을 내야 하기 때문에 안정성에 무게를 두는 분산투자가 첫 번째"라며 "합의된 표준안을 바탕으로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조절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진국 연기금보단 부족한 수준이지만 국민연금은 1988년 이후 평균 5% 중반대의 수익률을 내왔다"고 설명했다.

2020-07-02 09:28:4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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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수… 한국 증시 주도하는 'BBIG7'

코로나19 재확산에 3분기에도 주도주 될 가능성 커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급변동 장세에서 'BBIG'로 불리는 성장 종목들이 새로운 주도주로 자리 잡고 있다. 'BBIG'란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업종으로 대변되는 성장 종목이다. 이들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LG화학, 삼성SDI,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는 'BBIG7'으로 불린다. 엔씨소프트를 제외한 6개 업종은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10위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BBIG7'의 시가총액 합계는 238조598억원이다. 유가증권시장 시총에서 7곳이 차지하는 비중은 16.3%에 달한다. 바이오 대표 종목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스피 시장 시총 50조원을 넘어섰고 셀트리온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대에 힘입어 수혜주로 떠올랐다. 삼성SDI와 LG화학은 2차 전지주로 불리며 테슬라 상승분으로 인한 수급이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또 네이버와 카카오는 코로나19 사태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생겨난 비대면(언택트) 대표 종목이다. 대표적인 게임주인 엔씨소프트도 강세다. 반면 작년 12월 30일 기준 시가총액 10위권에 머물던 현대차, 현대모비스, 포스코 등은 모두 주도주에서 밀려났다. 심지어 현대모비스와 포스코는 BBIG7에서 가장 시총이 적은 엔씨소프트에도 밀리고 있다. 신승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위기 이후 경기 부양책, 사회 현상 변화에 따른 수혜가 BBIG7 업종에 집중됐다"며 "특히 글로벌 정부 정책 수혜, 여기에 지역 간 이동 제한이라는 특수성이 더해지며 언택트 기업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어 BBIG7이 3분기에도 주도주가 될 가능성도 커졌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경기부양책을 내놓았지만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10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며 경기회복 지연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나 백신이 나와야 세계 경제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이 코로나19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바이오·언택트 종목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신 연구원은 "이번 사이클에서 BBIG7 주도주가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주도주를 중심으로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등 IT·자동차 등 업종 대표주를 통한 포트폴리오로 시장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7-02 09:27:36 박미경 기자
SK㈜ C&C, 'AI 플랫폼 론칭 웨비나' 개최

AI 데이터 분석과 플랫폼 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유익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SK㈜ C&C는 '시티즌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이하 시티즌)를 위한 AI 플랫폼 론칭 웨비나'를 오는 8일에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시티즌이란 데이터에 관심을 갖게 된 초보자로서 자신의 업무에 AI 플랫폼 서비스를 적용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말한다. 누구나 웨비나에 참여 가능하며 7일까지 등록 사이트나 클라우드제트 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SK㈜ C&C 시티즌들이 SK㈜ C&C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실무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의 재화와 서비스에 AI와 데이터를 접목시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창출하고 외부 디지털 협력자들과 연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플랫폼 경제'를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플랫폼 레볼루션'의 저자 마셜 밴 앨스타인과 캐나다 AI 솔루션사인 엘레멘트 AI사의 CEO인 장 프랑스와 가녜 등이 출연한다. 이들 전문가들은 시티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디지털로 현실화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고 디지털 플랫폼 경제 창출 방법을 소개한다. 이어 SK㈜ C&C 이기열 BM혁신추진총괄이 'SK㈜ C&C AI 통합 플랫폼' 주제 발표에 나서 디지털 시대 시티즌의 등장 배경과 이들이 만들어낼 디지털 업무 및 비즈니스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티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SK㈜ C&C AI 플랫폼의 지원과 기여를 강조한다. SK㈜ C&C의 김영대 디지털 테크 센터장은 우버와 에어버스, 넷플릭스 사례를 통해 전통 산업 서비스가 플랫폼 서비스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AI 플랫폼을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했는지 설명한다. 특히 시티즌을 위한 SK㈜ C&C AI 플랫폼의 변신을 확인해 볼 수 있다. SK㈜ C&C는 제조, 통신, 서비스, 유통, 금융 등 산업 현장 곳곳에서 현장 실무자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 버전도 웨비나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큐인사이트 플러스 2.0은 데이터 분석 및 모델 생성·관리·폐기 등 AI·데이터 서비스 개발·운영에 대한 도움을 준다. 데이터 수집 및 처리는 사내 시스템뿐 아니라 아마존 AWS, 구글 GCP 등과 연계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에서도 운영된다. 또한 고급 분석가들이 시티즌의 모델을 직접 수정하거나 여러 분석가들이 함께 머신러닝(ML)·딥러닝(DL)모델을 고도화 시킬 수 있는 협업 공간이 마련됐다. 협업으로 개발된 ML·DL 모델들은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형태로 배포되고 배포된 모델 관리는 AI 옵스가 알아서 진행해 준다.클릭 한 번에 빅데이터 분석 모델 배포를 끝내고, 서비스와의 연계성이 낮아 분석 효과가 별로 없을 경우에는 폐기 및 변경을 권고한다. 모델 대체? 새롭게 개발된 아큐튜닝은 기존 오토엠엘의 기능에 ML 모델 설명과, 결과 예측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어 시티즌들도 쉽게 AI모델을 만들고 이해하며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모든 기능이 API로 제공돼 기존 사내 시스템과 연동된다. SK㈜ C&C 이기열 BM혁신추진총괄은 "AI 통합 플랫폼의 핵심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는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자신의 실무 경험과 아이디어를 디지털 서비스와 플랫폼 경제 창출로 연결시키는 핵심 인프라"라며 "발상의 전환만 한다면 누구나 플랫폼 경제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7-02 09:25: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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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복합수지 기반으로 친환경 경영 확대

GS칼텍스의 친환경 복합수지 인포그래픽./사진=GS칼텍스 GS칼텍스가 자원 효율화 및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 원료 적용 확대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친환경 복합수지 생산량이 전체 복합수지 생산량의 10%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폐플라스틱을 소각하지 않고 친환경 복합수지 생산을 위해 재활용하는 경우, 이산화탄소를 연간 6.1만톤 감축해 온실가스 배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나무 930만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으며, 자동차 연간 배출가스 기준 환산시 승용차 3만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과 동일하다. GS칼텍스는 앞서 2010년부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친환경 복합수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친환경 복합수지 연간 생산량은 2만5000톤으로 초기 생산량에 비해 2.5배 이상 성장했다.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물성의 재료를 혼합해 성능, 품질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기존의 채굴, 사용, 폐기에 의존하는 자원 소모적 방식은 한계에 직면했다. 폐기물 최소화에 따른 효율적 사용으로 자원 순환 비율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 방식이 필수적이다"며 "GS칼텍스는 향후 글로벌 고객사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생산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사회적 책임 이행과 동시에 고부가가치 상품을 통한 경제적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연산 30만톤의 복합수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준중형 자동차 1대를 제작하는데 복합수지가 약 50㎏가량 들어가며, 준중형 자동차 6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분량이다. 특히 자동차 및 가전용 소재인 복합수지는 2006년 중국 허베이성 랑팡, 2010년 장쑤성 쑤저우, 2011년 체코, 2016년 멕시코 등 중국은 물론 유럽, 북미 시장에도 진출해 고품질의 소재를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02 09:24:4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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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매직 라이브쇼'서 터치온 플러스 식기세척이 선봬

SK매직몰, 공식 홈페이지 등서 7일 소개 SK매직 라이브커머스 2차 방송 화면. SK매직은 렌탈업계 최초로 선보인 라이브커머스 '매직 라이브쇼'에 이어 신제품 '터치온 플러스' 식기세척기(사진)로 2차 방송을 오는 7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매직 라이브쇼'는 SK매직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K매직몰'과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IGTV, 소스라이브 앱 등을 통해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진행되는 온라인 판매 방송이다. 지난달 16일 진행된 첫 방송에서 총 9200명이 접속해 방송을 시청하는 한편, 판매수량 300대를 넘길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7일 진행하는 방송은 터치온 플러스 식기세척기의 프리미엄 론칭쇼로 파격적 혜택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방송에는 론칭 방송에 함께한 가전분야 인기 유튜버 '가전주부'가 함께 참여해 한층 새로워진 터치온 플러스 식기세척기의 생생한 사용 후기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터치온 플러스는 식기세척기의 스테디셀러로 불리는 '터치온' 식기세척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지난 6월 출시했다. SK매직만의 특화된 세척·건조 기술인 '파워워시(Power Wash)'와 '파워드라이(Power Dry)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으로 이날 방송에서 제품 시연을 통해 특화된 SK매직만의 혁신적인 식기세척기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0-07-02 09:2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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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23kg 대용량 드럼세탁기 출시…스팀도 쏜다

위니아 23kg 드럼세탁기.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솜이불까지 빨 수 있는 대용량 드럼세탁기를 새로 선보인다.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도 1등급을 획득했다. 위니아딤채는 2일 '위니아 드럼세탁기' 23㎏ 대용량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드럼세탁기 라인업 중 최대 용량으로, 부피가 큰 이불이나 수건, 의류 등을 한 번에 세탁할 수 있는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에너지 소비 효율도 1등급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으뜸 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을 신청할 수 있어 구매 금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세척력은 '크린샷' 기능으로 대폭 강화했다. 세척력에 최적화해 설계된 노즐이 강력하게 물을 분사해 세제 용해도를 높이고 옷감에 세제가 더 쉽게 침투할 수 있게 돕는 원리다. 별 무늬 표면으로 구성된 세탁조(드럼통)도 빨래를 위로 올려주는 역할을 하는 리프터(Lifter)와 함께 세탁물을 빨래판에 비벼 빤 듯한 효과를 내면서 세탁력과 세정도는 향상시키고 옷감 손상을 최소화한다. 스팀도 쏴준다. 크린 스팀으로 적은 물만으로 옷감 속 찌든 때를 제거하고 살균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위탁 시험 결과 생활 속 유해 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균을 99.9%까지 제거했다. 세탁모드는 크게 스팀코스와 일반코스로 구분되며, 각각 표준과 쾌속 등 다양한 세탁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세탁 코스를 따로 저장해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는 세탁 도중에 빨래를 넣을 수 있는 세탁물 추가기능을 적용했고, 크린 스팀 통세척 기능으로 세탁조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차일드락' 기능도 적용했다. 가격은 140만~150만원대다. 실버와 화이트 2개 색상이며, 모터는 10년 무상 제공한다. 8월에는 21㎏ 모델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위생적 측면을 고려해 세척력이 뛰어난 제품과 이불과 매트 등의 대용량 빨래도 가능한 제품을 구입하는 경향이 높다"며 "스팀기능으로 위생을 책임지고, 1등급효율로 합리적인 가격에, 자주 사용해도 유지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위니아 드럼세탁기가 세탁기 구입을 위한 고객들의 좋은 선택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7-02 09:23: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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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태평양·헥슬란트와 '개정 특금법 대응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지난 1일 서울 종각역에 위치한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개최된 '개정 특금법 대응 컨퍼런스'에서 태평양 신제윤 고문(전 FATF 의장, 전 금융위원장)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및 자금세탁방지(AML)의 전개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헥슬란트, 태평양과 개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대응을 위한 온·오프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가상자산의 제도권 진입에 따른 주요 쟁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했다. 금융·법률·가상자산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 개진과 토론이 이뤄졌으며, 개정 특금법의 실질적인 쟁점을 논의하고 업계의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이날 발표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및 자금세탁방지(AML)의 전개방향(태평양 신제윤 고문, 전 금융위원장) ▲개정 특금법의 쟁점사항 진단(태평양 윤주호 변호사) ▲은행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농협은행 류창보 파트장)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망(헥슬란트 노진우 대표) ▲금융정보분석원(FIU) 신고를 위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기준 및 절차(KISA 이상무 팀장, 태평양 황선철 고문) 등으로 진행됐다. 또 금융감독원 이해붕 자문역은 '규제로서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도와 향후 과제'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태평양 박종백 변호사의 진행으로 금융·법률 업계 패널과 가상자산 사업자 패널간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도의 쟁점과 바람직한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의 장도 열렸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융·법률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실질적인 개정 특금법 쟁점사항을 파악하고, 업계 전반의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2 09:20: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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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방과 후 혼자 남은 초등학생 돌봄 나선다

모델들이 'with'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1년간 돌봄 교육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with(위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의 자료에 따르면 전국 7.7%의 초등학생이 학기 중 매일 2.4시간을 혼자 보낸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남겨진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시행한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부터 1년간 총 5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교육을 제공한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대학생 선생님이 주 1회 2시간씩 아이들과 학습과 놀이를 하고 가을 소풍, SK나이츠 농구 경기관람 등 야외 활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방과 후 혼자 남은 초등학생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7월 한달간 SNS 캠페인도 연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with' 의 'W'를 형상화한 사진과 '#위드챌린지' '#withchallenge' '#함께해요' 등의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총 2020개가 넘는 게시물이 올라오는 경우 방과 후 아이 돌봄 교육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SK그룹 내 주요 프로 및 후원 스포츠 종목(농구, 야구, 축구, 골프, 펜싱 등)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도 'with'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 구단 및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아이 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고객들과 함께 하기 위해 '해피빈 기부 플랫폼' 내 페이지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캠페인 및 기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가수 솔비와 유명 패션 디자이너 자렛(이지연)이 함께 제작한 한정판 'with' 가방, 모자, 티셔츠 등 굿즈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3일이다. SK텔레콤 오경식 스포츠마케팅그룹장은 "이번 캠페인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더욱 큰 행복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활동 'SK행복더하기'의 2번째 프로젝트"라며 "SK텔레콤은 5G 시대에도 팬들과 함께 스포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09:20: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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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언택트로…LG헬로비전, 광고 다이렉트몰 론칭

LG헬로비전 모델들이 온라인 광고 다이렉트몰을 홍보하고 있다./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광고주가 TV 광고 등 다양한 매체 광고 견적을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실시간 비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광고 다이렉트몰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TV 광고 외에도 온라인, 옥외, 지면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 견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실시간채팅 상담 기능도 추가했다. 언택트 형태로 간단히 상담받을 수 있게 돼 광고주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광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약 10만에 달하는 광고주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종별 컨설팅 리포트도 제공한다. 음식점, 패션, 뷰티, 가구, 인테리어, 보험, 분양 등 10가지로 업종을 세분화하고, 최적화된 광고 매체를 제안한다. 광고다이렉트몰은 중소, 중견기업 광고 담당자 및 소상공인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고 대행사나 각각의 매체 대행사에 별도로 연락할 필요없이 상담 한 번만으로 통합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다. 다이렉트몰 오픈을 맞아 기념 프로모션도 연다. LG유플러스와 손잡고 7월 한 달간 TV광고를 처음 접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가게 100곳을 대상으로 실시간 광고 상품권 100만원권을 지급한다. LG헬로비전 온라인 광고 다이렉트몰에서 신청할 수 있다. LG헬로비전 최혜경 광고사업팀장은 "이번 론칭으로 TV 광고 제작부터 통합광고 집행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광고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다이렉트몰을 통해 광고 진입장벽을 한층 낮출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G헬로비전은 시청가구 타깃팅 기능이 강화된 TV 광고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광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2 09:17: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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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생활 맞춤 솔루션' 소개 TV광고 선봬

1·2편으로 나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상에 담아 웰스의 TV 광고 화면. 웰스(Wells)는 '생활 맞춤 솔루션'을 소개하는 브랜드 TV광고를 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총 2편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는 웰스 생활 맞춤 솔루션을 타이틀로 1일부터 공중파와 케이블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웰스 브랜드 광고 1편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신규 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웰스 제품을 이용하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남녀노소 모델들이 각자 생활 속에서 웰스 정수기, 공기청정기, 웰스팜 등 제품을 이용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삶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달 중순 공개 예정인 브랜드 광고 2편은 웰스 생활 맞춤 솔루션을 보다 직관적인 영상으로 전달한다. 천편일률적인 맞춤이 아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개인의 생활에 맞춰 함께 변화하는 웰스 솔루션만의 특별함을 소개한다. 웰스 공식 SNS 채널 이벤트도 진행한다. TV광고 속 브랜드 슬로건을 댓글로 남기고,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웰스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웰스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웰스 관계자는 "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웰스가 추구하는 건강한 삶의 모습과 각 개인 생활에 맞춘 다양한 솔루션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2편의 광고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건강한 삶을 제안하는 솔루션으로써 자리매김과 함께, 웰스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2 09:14: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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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안전 운항 위한 정비 강화 '구슬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항공기 A350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종식에 대비해 항공기를 비행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안전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 주기된 항공기가 증가함에 따라 중정비 조기 수행을 통한 정비 항공기 수량을 늘리고 외주 정비를 자체 정비로 전환해 비용을 절감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지난 5~6월 진행 예정이던 5대의 항공기 중정비 일정을 앞당겨 3~4월 중 완료했다. 또한 외주 정비 예정이었던 4대의 항공기에 대해 자체 정비로 전환했다. 결과적으로 상반기 중 9대에 대해 추가 중정비를 수행했으며, 총 27대(연초 계획대비 51.9%)의 중정비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올 한해(2~12월) 중정비 대수를 52대에서 55대로 확대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장기 주기돼 있는 항공기에 대해서는 정비 메뉴얼상 정기 점검 항목 이외 ▲주요 전자장비 ▲유압장치 ▲Flight Control 계통 등에 대해 추가 점검 항목을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정비를 강화했다. 항공기 대당 평균 정기 점검 항목 10.8건에 추가 점검 항목 13.8건을 더해, 대당 약 25건의 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비율상으로 정기 점검 대비 127.6%의 항목을 추가 점검하는 셈이다. 아울러 다년 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름철 우기 및 혹서기의 계절적 특성상 다빈도로 발생하는 결함 분석을 통해 선제적으로 예방점검도 수행하고 나섰다. 우기에 대비해서 조종사석 앞유리를 비롯한 창문계통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을 수행했고, 누수 방지 및 배수 장치에 대해 상태 점검을 진행했다. 혹서기에 대비해 기내 냉방시스템, 전자장비실 환기 시스템, 보조동력장치 계통 점검을 수행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정비 강화를 통해 안전과 품질의 신뢰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항공업계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며 "운항 정상화시 곧바로 안전운항에 나설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정비직 직원 대상 항공기 정비 체크리스트, 정비 매뉴얼 등 정보가 들어있는 'm정비본부' 앱이 설치된 공용 태블릿 PC를 지급해 현장에서 보다 편리한 업무수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7-02 09:12:55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