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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피스 '블랭크스페이스', 신규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공유 오피스 '블랭크스페이스'가 서울 강남역 위치에 오픈했다.신규 런칭을 기념해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6개월 계약 시 5개월+1개월 무료+장기계약 5% 추가할인 되며, 12개월 계약 시 9개월+3개월 무료+장기계약 10%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블랭크스페이스의 독립 사무실(프라이빗 오피스)은 프라이빗이 보장된 독립업무공간으로 책상, 의자, 서랍장을 제공하며, 개별 전용 도어락 시스템과 오피스 내부 클리닝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픈라운지에서는 커피, 티, 생수가 무제한 무료제공 되며, 회의실 무료 이용, 24시간 지문인식 보안시스템, 최신복합기 및 OA장비 완비, 광랜 및 5G WIFI 등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유료서비스로는 세무기장 대행, 법인 설립 대행이 있다. 또한 비상주오피스는 강남 주소지가 필요한 법인 및 개인 사업자들을 위해 사업자 등록상의 주소지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계약 시 월 2회 회의실과 카페테리아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취 및 보관 발송 서비스 또한 월 2회 제공한다. 가격은 월 7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장기 계약시 추가 할인 가능하다. 블랭크스페이스 관계자는 "블랭크스페이스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일만 하고 싶은 소규모 스타트업 및 프리랜서 분들을 위해 중소규모의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한다. 그 공간에서 최상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유 오피스'는 공간을 공유하면서 사무집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용 업무공간이다. 특히 공간 유지 비용을 줄일 수 있고 1인 기업,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청년들의 협업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매일 같은 공간에서 만나는 다른 전문분야의 사람에게 물어볼 수도 있고 함께 협업할 수도 있어 시너지가 발생할 수 있다.

2020-07-02 09:00: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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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과 한강변에 새로 쓰는 고양시 역사" 이재준 시장, 2년의 비전 발표

"경의선과 한강변에 새로 쓰는 고양시 역사" 이재준 시장, 2년의 비전 발표 이재준 경기 고양시장은 "지난 2년 고양시는 ‘숨은 권리 되찾기’와 ‘미래사업 준비’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1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고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의 2년은, 지난 2년 관행과 제도를 바로잡고 평탄하게 닦은 토대에 고양시만의 특별함을 채우는 시간"이라며 "그 특별함은 사람을 위한 고른 발전이자, 녹색개발, 녹색복지와 같은 자연친화적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2년의 키워드는 '도시의 고른 발전'으로 꼽았다. 이 시장은 "앞으로의 2년은, 지난 2년 관행과 제도를 바로잡고 평탄하게 닦은 토대에 고양시만의 특별함을 채우는 시간이다. 그 특별함은 사람을 위한 고른 발전이자, 녹색개발, 녹색복지와 같은 자연친화적 성장"이라고 밝혔다. 시는 경의선 축을 따라 구도심을 살리는 '경의선 르네상스', 한강변을 고양시민의 공간으로 되찾아 오는 '한강변 시민누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1기신도시 노후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내년 일산테크노밸리 등의 주요 개발사업을 착공한다. 포스트코로나 화두로 '녹색교통'과 '건강복지프로젝트'에도 초점을 맞춘다. □ 전반부 2년 키워드, '숨은 권리 찾기'와 '미래사업 준비' 이 시장은 "민선 7기 고양시 전반부의 정책은 '권리회복'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그 중 LH와의 상생협약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고양시에는 6개의 택지개발 사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정작 입주민을 위한 도로나 공공시설 설치는 개발이익을 얻은 LH가 아니라 고양시로 전가되어 왔다. 고양시는 이러한 LH의 행보를 질타하며 삼송환승주차장 앞에 '현장집무실'까지 차리는 등 강경하게 대응해 왔다. 그 결과 1년 만에 양 기관은 상생협약을 맺었고, 도로, 공공시설 등 설치를 위한 LH의 적극적인 협력 약속을 얻어냈다. 또한 고양시 면적 절반을 차지하는 군사보호구역 중 20%를 해제해 시민 사유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기도 건의로 도비 차등보조율을 높여 260억 원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경기 남부에 집중되었던 공공기관 중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평생교육진흥원 3개가 동시에 고양시로 이전 결정되는 쾌거도 있었다. 이 시장은 "또 하나의 중요한 키워드는 미래사업의 준비"라고 밝혔다. 그는 "일산테크노밸리는 유치 4년 만에 굵직한 행정절차를 잇달아 통과하고 사업비도 전액 마련했으며, 기업유치의 필수 조건인 '도시첨단산업단지'도 고양시 최초로 지정됐다. 난항을 겪던 킨텍스 제3전시장 역시 준비 4년 만에 국가의 사업 승인이라 할 수 있는 '예타'를 통과해 건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은 모두 내년에 착공하며,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고양영상문화단지, 신청사 건립 역시 준비 중이다. 2,500억 원을 투입하는 국가 재생사업 '성사 혁신지구'도 유치했다. 원당 환승주차장 부지에 기업지원시설, 생활SOC, 임대주택을 고루 갖춘 대형 복합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철도의 불모지였던 고양에 대곡소사선 일산역 연장, 고양선, 인천2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 사업이 대거 발표되기도 했다. 이들 사업의 재원은 '미래예산'으로 뒷받침한다. 미래예산은 '저축성' 예산인 기금과 특별회계로, 약 4천억 원을 적립했다. 1년 반 만에 기존 적립금보다 26배가 늘어났다. 시는 대형 개발사업 및 신청사 건립, 철도사업, 장기미집행 공원 조성과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예산을 대폭 적립했다. 특히, 작년 긴급한 일자리수요에 대비해 신설한 일자리기금은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 앞에 단기일자리 6천 개를 마련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남북협력 사업도 남북교류협력기금 81억 원을 적립해 대외여건에 흔들림 없이 준비해 왔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대북지원사업자로 선정된 고양시는 의료를 통한 남북교류의 거점인 '의료바이오 클러스터'를 준비 중에 있다. 이외에 청년들의 취업창업공간인 '청년희망지대' 3개소와 사회주택의 주거지원, 창업자금의 재정지원으로 청년 복지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녹색복지와 녹색성장도 차근차근 준비했다. 민선7기 신재생에너지 예산은 4배, 설치량은 6.7배 확대됐으며, 미세먼지 예산은 4배가 확대됐다. LH와 녹색건축 협약을 맺고, 그 시범사업으로 향동지구 내 탄소저감 청정단지를 조성한다. 전국에서 최초로 선포한 나무권리선언 실현에도 나섰다. 6개 하천 31km에 바람숲길을 조성해 20만 그루 나무를 심고, 도심 속 마을정원도 28곳을 조성 중이다. 20년 가까이 삽을 뜨지 못해 실효 위기에 놓인 장기미집행공원 7곳도 착수에 나섰다. 고양시의 '생활안심존' 정책도 주목할 만하다. 공공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던 구역을 역으로 안심존으로 탈바꿈한다. 단독주택 순찰이나 환경관리를 돕는 단독주택 안심관리인, 불법촬영을 막는 안심화장실 제도와 더불어, 모든 시민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을 가입하기도 했다. 출산지원금도 확대했다. 둘째아 30만 원, 첫째아 70만 원씩 주어졌던 출산지원금을 첫째아부터 일괄 70만 원씩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 '경의선과 한강변' 역사 새로 쓰는 2년의 비전 이 시장은 경의선축과 한강축을 고양시의 미래가치를 지닌 지역으로 꼽고, 이 지역을 되살려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의선 르네상스'와 '한강변 시민누리 프로젝트'는 이 비전의 핵심이다. 구도심을 지나는 경의선은 그동안 신도심 중심의 발전축에서 소외되어 왔지만, '활력거점'과 '재생'을 통해 인근 구도심을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경의선 각 역마다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화전역은 드론센터, 드론비행장, 테마파크 등의 '드론밸리'로 조성한다. 능곡시장은 청년창업을 도와 젊은 상권으로 활성화하는 한편, 구 능곡역사를 리모델링한 토당문화플랫폼?토당어울림센터 등 문화공간으로 '청년의 거리'로 만든다. 일산역은 일산서구보건소 부지에 보건소, 행복주택, 공동이용 시설 등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고, 일산농협창고 리모델링, 도시재생과 연계해 청년예술창작공간을 마련, '문화의 거리'로 조성한다. 백마역부터 풍산역, 일산역은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든다. 애니골 낡은 카페 화사랑을 중년 교육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도시숲과 거리 예술문화공간 조성도 추진한다. 철책선에 막혀 40년 간 금단의 땅으로 남아있던 한강 하구를 고양시민의 쉼터로 되찾는다. 2021년까지 철책선을 제거 완료하고, 18km에 이르는 한강하구 생태역사관광벨트 사업으로 고양의 한강변을 하나로 묶는다. 이 구간에 한강평화공원과 다목적광장, 체육시설 등 친수시설 뿐 아니라 활용 가능한 친수공간 자체도 확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장항습지의 람사르 등록에도 박차를 가해 올해 하반기까지는 등록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람사르습지'는 세계가 공식 인정하는 생태브랜드로, 지정 시 고양시의 친환경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육지화 되어가는 물골을 복원하는 한편, 자연 그대로의 보전구간과 탐방구간을 나누어 탐방구역은 인공습지, 친환경 생태공원, 교육센터 등으로 명소화할 예정이다. □ 대형 개발사업 연이어 착공, 창업특구 조성... 1기신도시 대책도 준비 내년 착공하는 일산테크노밸리는 호수공원, 장항습지까지 녹지축으로 연결되는 '그린테크노밸리'로 조성하고, 가까운 철도역 유치도 추진한다. 킨텍스 제3전시장은 단순 전시기능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복합공간이자, 국내수요 중심 1·2 전시장과 달리 국제전시 중심의 세계적 전시장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상업?면세점?편의시설을 연계한 도심공항터미널을 유치 추진 중에 있다. 20여 곳 창업거점을 유망 첨단기업 중심의 창업특구로 연계한다. 이들을 위한 고양벤처펀드도 적립한다. 특히 첨단산업 분야 우수기업의 고양시 정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강화한다. 노후되는 1기신도시의 리모델링 기금은 100억 원을 목표로 적립 추진 중이다. 노후상수관은 5개년 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작년부터 실시한 노후승강기 교체도 매년 확대한다. 호수공원 역시 시민의 아늑한 쉼터로 리모델링에 나선다. 일산문화광장 녹지축 연결, 시설물 개선, 자전거도로 개선과 정원 조성 등을 추진한다. 지반침하 방지를 위한 '지하안전관리 시범지구'도 추진한다. 백석동 땅꺼짐 사고 이후 고양시는 다각도로 대책을 수립해 왔다. 시는 이를 종합한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약지반 위험지도를 구축해 지하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관리가 필요한 지역은 '지하안전관리대책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지하 3층 이상 건축공사 굴착 시 심의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 포스트코로나 화두, '녹색교통'과 '1인 1스포츠' 등 비전 선보여 이 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정책으로 녹색복지와 건강복지에 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탄소배출이 적은 철도, 저공해차량, 자전거 인프라를 확대해 고양시를 '녹색교통'의 거점으로 만든다. 전기자동차, 전기차충전소를 매년 확대하고, 공공택지지구 중심으로 '친환경교통 시범지구' 조성을 추진해 보행자가 걷기 좋고 대중교통 타기 좋은 거리를 만든다. 단절된 한강변 자전거도로를 구리~서울~고양~파주까지 연결 추진해 '한강변 라이딩코스'로 조성할 예정이다. 도심 속 자전거도로 간선, 지선을 확대하고, 화장실, 쉼터 등도 확충한다. 또한 내년 계약 만료되는 공공자전거 '피프틴' 후속으로 공유자전거와 스마트 모빌리티 도입도 검토 중이다. '1인 1스포츠'도 지원한다. 체육프로그램은 초등스포츠클럼, 실버체육교실처럼 연령에 따른 '맞춤형'으로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은 누구나 찾는 '복합형'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고양시는 생활SOC 사업 일환으로 백석국민체육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탄현체육센터 건립사업 국비를 확보한 상태이며, 인라인스케이트장, 백마부대 체육공원, 한강둔치 축구장도 조성 중에 있다.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고양시민 마음치유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4개의 정신건강시설과 이동상담소를 거점으로 마음치료의 문턱을 낮추고,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열어 알코올 중독관리시범사업을 진행한다.

2020-07-02 08:37: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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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통의 미' 잇는 공예 전문가 양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바늘꽃 규방연구회 회원 16명이 규방공예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회원들은 2년 전부터 자격증 취득을 위한 규방공예 교육과정을 꾸준히 수강하며 자격증 취득을 준비했다. 지난해 2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규방공예 자격증반'에서 수강 후 자격시험에 응시해 결실을 보았다. 이번에 취득한 규방공예 전문가 자격증은 조각보 코리아, 쌈지사랑 규방공예 연구소가 주최한 민간 자격증으로 시험은 필기, 실기, 작품설명 면접 등 심사를 거쳐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인숙 바늘꽃 규방연구회장은 "적절한 시기에 농업기술센터가 자격증반 교육과정을 운영해 규방공예에 관한 전문성을 쌓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체 연찬을 통해 전체 회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 규방문화 산업이 활성화되면, 농외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늘꽃 규방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농업인 학습단체 중 하나로 2008년 결성해 회원 28명이 매월 자체 연찬을 통해 규방공예품을 제작, 전시,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61-379-5432)에 문의하면 된다.

2020-07-02 08:35:0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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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로 만든 여름철 음료 신제품 4종 출시

'100% 나주배'로 만든 여름철 음료 신제품 4종이 본격 출시됐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일부터 배 슬러시, 배 에이드, 배 요거트, 배 팥빙수를 로컬푸드직매장 금남점(금나와락)에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배 슬러시'는 배 특유의 아삭한 식감에 비트 슬러시를 첨가해 화려한 색감과 상큼한 맛을 낸다. '배 에이드'는 시원한 배 과즙에 청량감이 더해져 여름철 수분 충전에 제격이다. '배 요거트'는 플레인 요거트에 배 청을 섞어 달콤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으며 '배 팥빙수'는 바삭하게 구운 누룽지를 얹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배 음료의 가장 큰 매력은 순수 나주배로 만든 배 퓨레, 배 청과 함께 쌀·팥·서리태·대추 등 기타 원료가 전부 나주산 농산물이라는 점이다. 소비자가 믿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은 물론 주로 배즙에 머물러있던 배 가공의 한계를 해소해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배 음료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시 10%할인행사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나주시 관내 식당에서 결제한 당일 영수증을 제시하면 배 음료 4종 구매 시 10%할인이 적용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배 음료 출시는 나주배 가공의 다양성을 촉진시켜 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금나와락에서 맛좋은 배 음료도 맛보시고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도 많이 구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2 08:34:4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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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동복·장흥댐 배스와 블루길 퇴치 '절실'

주암호와 동복댐, 장흥댐 등지에서 나오는 물고기 절반이 배스와 블루길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배스와 블루길은 1급 생태교란어종으로 환경부에 의해 지정 돼있다. 전남댐 주민연합회는 지난달 30일 배스와 블루길 퇴치를 위해 잠수부와 어부들 7~8명이 동복호, 주암호, 상사호 등지를 몇일에 걸쳐 작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아직도 장흥호와 수어호는 예산의 부족 등으로 손도 못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들은 새우나 가재 등 잔물고기를 싹슬이 잡아먹을 뿐만 아니라 쏘가리, 가물치 등 토종 어류를 닥치는 대로 먹어 치운다는 것. 또한 잔물고기와 토종어류가 댐에서 급감하고 있어 배스와 블루길 천국이 된다면 물의 자정능력이 급격히 떨어져 상류지역에서 1급수가 유입되더라도 댐 하류에 질이 나쁜물이 될 개연성이 다분하다는 것이다. 외래종 배스와 블루길은 유해성 물고기로 퇴치해야 한다는 절박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김광진 전남댐 주민연합회장은 "감독관청인 수자원공사는 팔장만 끼고 있고, 주무관청인 환경부산하 영산강 환경청은 2020년 1억2천만원의 터무니없는 예산을 확보해 눈총을 사고 있다"며 "각호수 마다 최소 매년 60일씩 4~5년은 퇴치 작업을 해야 된다. 이제 부터서라도 수자원공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주길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2 08:34:0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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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지역 폭염나기 무료 얼음생수 배포

(좌로부터) 정한교 대구광역시 복지정책관, 최태곤 DGB금융지주 상무, 김수동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장이 '대프리카 오아시수 얼음생수 드림'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GB금융그룹 무더운 여름 지역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DGB금융그룹이 지역주민들에게 얼음생수를 무료로 나눠준다. DGB금융그룹과 대구 광역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는 1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자활근로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프리카 오아시수(水) 얼음생수 드림(Dream)'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프리카 오아시수 얼음생수 드림' 사업은 지역 자활 근로자들의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여름에 다른 지역에 비해 온도가 높은 탓에 '대프리카'라고 불리는 대구의 특수성에서 착안한 사업이다. 대구 지역 8개 구·군에 위치한 DGB대구은행 10개 영업점에서 아이스박스에 비치해 지역주민들에게 얼린 얼음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DGB금융 측에 따르면 "사업비는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전액 부담한다"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지부와 함께 진행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기회가 줄어든 자활근로자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된다. 대구광역시에서 제공하는 달구벌 맑은 물 2만개를 포함해 총 6만개의 얼음생수가 제공된다. 폭염에 야외 근로 및 활동을 해야하는 옥외 근로자뿐 아니라 어르신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선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평일 200개씩 제공하며 조기 소진시 추가 보충할 예정이다. 김태호 회장은 "유난히 더운 우리 지역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무더위쉼터 개방, 취약 계층을 위한 '블루윈드' 사업 실시로 일자리 창출과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07-02 07:05:44 이영석 기자
[인사]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 ◇ 부실점장 승진 △외환사업부장 정재하 △일광신도시지점장 김형열 (이상 2명) ◇ 부실점장 전보 △구로디지털지점장 이창민 △미남지점장 강균화 △엄궁동지점장 이상경 △투자금융부장 신동훈 (이상 4명) ◇ 3급 승진 △IT기획부 송위창 △W스퀘어지점 김동진 △남천동지점 김지영 △디지털사업부 우영석 △디지털전략부 손지헌 △신탁사업단 김성일 △여신심사부 허동운 △연산동금융센터 신희병 △좌동지점 신성 △카드사업부 김길완 △투자금융부 백슬기 (이상 11명) ◇ 4급 승진 △IT개발부 이동규 △IT개발부 허오근 △구서동금융센터 김혜경 △리테일금융부 김세진 △마케팅추진부 염지연 △마케팅추진부 황진 △시화공단지점 김수한 △여신기획부 이창선 △외환사업부 신정은 △외환사업부 이선지 △인사부 김지훈 △잠실지점 김종웅 △재무기획부 서정탁 △채널운영부 김원익 (이상 14명) ◇ 6급 승진 △IT기획부 김민수 △가야동지점 류남영 △구포금융센터 박혜지 △금사공단지점 김채현 △금융소비자보호부 장현아 △김해공항지점 박힘찬 △김해어방지점 김대경 △다대포지점 이재관 △대연동금융센터 강다현 △디지털상담부 김지영 △디지털상담부 박요셉 △마린제니스지점 김정은 △명장동지점 박혜정 △무거동지점 김혜진 △물금신도시지점 김고은 △범내골지점 박종임 △범일동금융센터 정은정 △사직운동장지점 조유경 △수안동지점 안채희 △수영민락역지점 지민경 △양산영업부 이고운 △양정동지점 최하나 △연산동금융센터 박가영 △연서지점 권탁근 △영도금융센터 최재경 △용호동지점 강승리 △용호동지점 김유진 △중앙동금융센터 김은진 △충무동지점 최보미 △화명동지점 전은정 (이상 30명)

2020-07-02 07:05:1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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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이 4개월 연속 전년보다 감소했다. 다만, 수출감소 폭은 3개월 만에 20%대에서 10%대로 둔화됐다. 수출보다 수입 감소가 많아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 ▲중소 철강회사 미래 기술력 확보와 철강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5년간 1354억원이 투입된다. ▲대학 학부생 중심으로 등록금 반환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대학원생 사이에서도 학습권 침해에 따른 등록금 반환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등록금 반환을 결정한 건국대도 반환 대상에서 대학원생은 제외한 상태다. ▲세종대가 퇴직 교직원들에게 교비로 수백만원에 달하는 '황금열쇠'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교법인인 대양학원 한 직원은 해외에서 호텔 숙박비 결제 시 학교 법인카드를 쓰거나 업무추진비로 경조사비를 낸 사실도 적발됐다. 교육부는 세종대 법인이 수익용 재산을 보유하고도 부실하게 관리해왔다고도 지적했지만, 세종대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서울시가 특정 지역에 밀집한 서울형 전략·첨단산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이하 진흥지구) 정책의 실효성이 낮아 제도를 손질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신한생명과 오렌지 라이프가 통합보험사 1년을 앞두고 인력 교류 확대하며 본격적 화학적 통합에 들어갔다. ▲연기금이 횡보 국면 속에서 수익률 높이는 데 성공했다. 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개인 투자자라면 연기금의 포트폴리오를 참고 모델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서울 한남3구역, 홍제3구역 시공권을 가져가며 도시정비업계 수주 1위를 지키고 있는 현대건설이 하반기 수주전 준비에 돌입했다. 서울에서 노량진4구역, 흑석11구역, 흑석 9구역, 부산 문현1구역 등이 남아있다. <산업>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사업장에서 'QD 설비 반입식'을 개최했다. ▲기아차가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2021 셀토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KT가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1분주문&1시간배송' 서비스를 오픈한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국내에도 공급된다. 중증환자에 우선 투여되며, 렘데시비르 치료비용은 일인당 28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쿠팡이 5월 25일 폐쇄했던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7월 2일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쿠팡은 부천 신선물류센터를 한 달 이상 운영을 중단하고 보건당국과 협의해 정밀방역을 진행했으며, 보관 중이던 243톤 규모의 상품을 전량 폐기 처분했다. 이후 6월 24일 보건당국이 추가로 환경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을 재확인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효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은 주말 매출이 상승했지만, 그 활기가 전통시장 까지 미치지는 못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동행세일 기간 시장의 매출 신장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며 "상인들 대부분이 알지 못하고, 기대감도 전혀 없다"고 말했다. ▲최근 식품업체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스포츠로 눈을 돌리며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이 온라인게임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2021년부터 e스포츠 분야에 진출한다.

2020-07-02 07:00: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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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7 월 2 일 목요일

[쥐띠] 36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48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60년 구름 위를 걷는 듯 행복한 하루. 72년 어제 잘못을 오늘 또 되풀이. 84년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해야. [소띠] 37년 나이든 사람의 저력을 보인다. 49년 당장 고쳐야할 것을 방치. 61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7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85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호랑이띠] 38년 간절히 기도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50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흐뭇하다. 62년 일희일비하지 말고 마음을 차분히. 74년 말은 뱉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86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토끼띠] 39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51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63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75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다 보면 성과가 있다. 87년 잠시 내용보다 포장에 신경 써라. [용띠] 4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5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64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명심. 7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한다. 88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이다. [뱀띠] 41년 숫자 6, 흰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53년 가까운 친구의 병문안을 가게 된다. 65년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77년 생각만하고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을 것. 89년 선행을 행하니 열배로 돌아온다. [말띠] 42년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안타깝다. 54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짐을 명심. 66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78년 열차여행을 떠나보는 것이 좋겠다. 90년 상대의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나 양보해야. [양띠] 43년 마음 아픈 소식이 들려온다. 55년 숨은 실력을 자랑할 기회가 주어진다. 67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9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91년 배우자에게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을 느낀다. [원숭이띠] 44년 불행은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더 커지게 된다. 56년 자녀와 교감을 가져라. 68년 당신 손안에 이미 열쇠는 있다. 80년 당장은 부족해도 꾸준히 노력. 92년 이성에게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닭띠] 45년 마음에 없는 칭찬은 차라리 하지마라. 57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가 크다. 6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즐겁다. 81년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9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개띠] 46년 가족에게는 양보해도 괜찮다. 58년 자식이 짝을 데려오니 마음이 흐뭇하다. 70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2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94년 가족도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돼지띠] 47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옆집과의 대화에 주의. 59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지 않은지 체크. 71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83년 기회가 주어지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 95년 자존감은 자신을 지켜주는 힘.

2020-07-02 06:43: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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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정욕구 강한 사주

성격을 보다 보면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도 있고 무뚝뚝하거나 메마른 사람도 있다. 감성이 풍부한 사람은 감정의 기복이 심한 경우도 많다. 때로는 변덕스럽다는 소리까지 듣는다. 무뚝뚝한 사람은 사람이 진국이네 라는 소릴 듣기도 한다. 한 사람의 성격도 상황 따라 나타나는 것이니 인간관계를 맺는 것도 이러한 점을 살핀다면 실망을 줄일 수 있다. 변덕이 심한 경우 주변을 피곤하게 하고 게다가 일주에 백호 살이나 괴강이 있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다면 주변 사람들은 그야말로 마음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며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트럼프대통령도 백호가 들어 있어 막말로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데 둘째가라 하면 서운할 지경인 것이다. 게다가 자화자찬을 즐긴다. 최근에 상담을 온 어느 아가씨는 상담의 내용을 들어 보니 주변에 대한 원망으로 회사를 옮길 것을 고민하고 있었다. 괴강 년주에 을미(乙未) 일주였는데 지지의 신살(神殺)을 보아 하니 재살과 백호살이 자리 잡고 있었다. 처음 보면 이해심 많고 사근사근해 보이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자기주장이 강할 뿐만 아니라 자기애 또한 강한 사람임을 감출 수가 없다. 스스로 매우 여리고 착하다고 여긴다. 실제 여리며 인정욕구도 강한데 좋은 소릴 못 들으니 주변 사람들이 모두 문제인 것으로 여긴다. 자신이 얼마나 희생하며 잘해줬는데 돌아오는 것은 감사하다는 말은커녕 오히려 원망을 하더라는 얘기다. 이런 경우를 두고 인덕이 박하다는 얘길 한다. 자신이 해줬지만 인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애와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은 상대방이 원하지 않아도 먼저 나서서 호의를 베푸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하나를 해주고도 셋을 해줬다고 생각하면서 문제는 시작된다.

2020-07-02 06:01:04 메트로신문 기자
7월 1일-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법무부 정책기획관 최정석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운영지원과장 김정열 ◇서기관 전보 △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 심경보 △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조상민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특허심판원 심판장 서을수 ◇서기관 전보 △생활용품상표심사과장 엄기훈 △방송미디어심사팀장 임현석 △서울사무소장 이동걸 ◆문화재청 ◇과장급 전보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김지연 ◇과장급 임용 △국립문화재연구소 문화재보존과학센터장 정소영 ◆통계청 ◇일반고위직공무원 전보 △통계교육원장 은순현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사업감사담당관 김세환 △연구개발총괄팀장 김상호 ◆국가보훈처 △국립대전현충원장 이경근 △광주지방보훈청장 임성현 △보상정책국 생활안정과장 조경철 △복지증진국 복지운영과장 박용주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윤명석 △경기남부보훈지청장 김남영 △경기북부보훈지청장 황후연 △경기동부보훈지청장 김장훈 △강원서부보훈지청장 이광현 △국립이천호국원장 이순희 △울산보훈지청장 김상출 △경남서부보훈지청장 강석두 △전남동부보훈지청장 김영진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장 유형선 △국립임실호국원장 김덕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광고진흥본부장 김종영 ◆한국전기안전공사 ◇1급 승진 △박정훈 전북지역본부장 △김진태 전기안전연구원장 ◇1급 이동 △박영웅 감사실장 △정명해 충북지역본부장 ◇2급(갑) 승진 △박성근 비서실장 △표정재 기획혁신처 기획부장 ◇2급(갑) 승진이동 △강현경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오치영 전기안전연구원 안전연구부장 △정순홍 경남지역본부 경남서부지사장 △배창수 경기지역본부 평택안성지사장 △박병하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2급(갑) 이동 △황광수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장 △이세호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사장 △임성진 검사점검처 검사부장 △최동환 전북지역본부 익산지사장 △최병우 경기지역본부 경기중부지사장 △조세익 강원지역본부 강원동부지사장 △김희봉 서울지역본부 서울서부지사장 △한재진 경기지역본부 경기서부지사장 △조성만 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지사장 △강수봉 감사실 종합감사부장 △김종섭 서울지역본부 서울북부지사장 △백승락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북부지사장 △이은석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사장 ◇2급(을) 승진 △이재희 서울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2급(을) 승진이동 △정의량 인재경영처 인사혁신부장 △김민 사회적가치추진단장 △김국 광주전남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안병찬 부산울산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나대원 안전관리처 안전기획부장 △이상철 기술지원처 계기운영부장 △임부호 경남지역본부 점검부장 △우시윤 전기안전교육원 교육총괄부장 △이창우 충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안성렬 경남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서영찬 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부장 ◇2급(을) 이동 △박태진 전북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방창호 인재경영처 노사협력부장 △박명수 법제도운영단장 △김윤기 전기안전연구원 연구기획부장 △박찬영 기획혁신처 성과관리부장 △이종영 기술지원처 진단총괄부장 △이도걸 기술지원처 기술관리부장 △윤성학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양원혁 제주지역본부 검사부장 △김성호 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장 △김영일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점검부장 △고재형 충북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허재완 경기북부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진섭 광주전남지역본부 검사부장 △박영근 인천지역본부 점검부장 △신광철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충남서부지사장 △박종필 검사점검처 안전점검부장 △장평훈 충북지역본부 영동옥천지사장 △안은찬 전북지역본부 남원순창지사장 △최석용 전북지역본부 검사부장 △강수일 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석익기 경기지역본부 검사부장 △이준호 경남지역본부 검사부장 ◆주택금융공사 <전보> ◇지역본부장 △수도권서부 조생현 △동남권 곽해일 ▲서남권 조성교 ◇부장 △고객만족부 김형목 △디지털금융부 손진국 △HF미래인재원 오세일 △리스크관리부 최상철 ◇지사장 △서울북부 김성수 △서울동부 오혜숙 △인천 강용문 △세종 박주량 △경기남부 손정주 △강원동부 장근익 △경남서부 하철훈 ◇팀장 △고객만족부 이조은 △신탁자산부 정주화 △디지털금융부 김종민 △디지털금융부 유희영 △디지털금융부 황성욱 △디지털금융부 김정훈 △주택연금부 황형두 △업무지원부 배성환 △HF미래인재원 민병우 △HF미래인재원 이화준 △주택금융연구원 이혁 ◆대전 서구 ◇4급 승진 △의회사무국장 김현호 ◇5급 승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임인빈 △도마2동장 안규만 △만년동장 김충회 △탄방동장 홍윤자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이동헌 ◇5급 전보 △총무과장 이래권 △자치행정과장 국현승 △세무1과장 이수정 △민원봉사과장 노옥자 △주차행정과장 최광옥 △위생과장 박영우 △월평1동장 한호동 △공원녹지과장 고중필 △대덕구 이우걸 ◆경남 함양군 ◇4급 승진 △행정국장 정복만 △안전건설국장 이노태 ◇5급 승진 △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이정애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 최성봉 △마천면장 〃 최문실 △서상면장 〃 정우석 △환경위생과장 〃 서길원 △안전건설국 휴양밸리담당 박종필 ◇5급 전보 △기획감사담당관 허훈 △재무과장 정순태 △함양읍장 정해문 △지곡면장 이용희 ◆경남 남해군 ◇4급 승진 △행정복지국장 최병현 △안전건설국장 김정철 ◇5급 승진 △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 심재복 △지역활성과장 〃 이광수 △체육진흥과장 〃 정광수 △유통지원과장 〃 민성식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 박재경·빈종수 △창선면장 〃 하순철 ◇5급 전보 △행정과장 박철정 △민원봉사과장 김주천 △주민복지과장 정춘엽 △재무과장 김성근 △상하수도과장 정종필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종길 △농축산과장 이일옥 △의회사무과장 우진명 △이동면장 이곤 △서면장 문석종 △고현면장 정중구 ◆전북 완주군 ◇4급 승진 △봉동읍 신국섭 ◇5급 승진 △일자리경제과 안형숙 △농업축산과 송문소 △보건소 라순정 △도시개발과 최용민 △공영개발과 이정근 △건축과 김종만 ◆한국감정원 ◇본부장 △수도권본부장 정상규 △서남권본부장 백승규 ◇실·처장 △ICT추진실장 임성기 △부동산통계처장 김능진 △평가관리처장 채성훈 △녹색건축처장 윤종돈 △시장분석연구실장 강성덕 ◇지사장 △서울강남지사장 김상윤 △서울남부지사장 권용수 △경기남부지사장 서경화 △경기동부지사장 이남훈 △경기북부지사장 최경천 △경기서부지사장 박영래 △춘천지사장 이정섭 △강릉지사장 윤종훈 △천안지사장 마정호 △충주지사장 이정환 △광주지사장 김재남 △제주지사장 장덕자 △부산서부지사장 김종한 △울산지사장 윤관성 △진주지사장 박창일 △대구지사장 한익현 △안동지사장 장우석 ◆BNK투자증권 ◇승진(이사대우) △FICC솔루션부 김남원 ◆신한생명 ◇신규선임 △부사장 DB마케팅그룹 이기흥 △상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유희창 ◇부서장 전보 △상품마케팅교육챕터 최영호 △하이브리드사업팀 박현수 △전략기획팀 유민철 △홍보팀 임병석 △언더라이팅팀 이효미 △CS지원팀 박정란 △글로벌사업팀 조정섭 △준법지원팀 이대희 △감사팀 이준희 ◇지점장 전보 △S-PREMIER 청주지점 이장일 △분당지점 서경호 △안산지점 박전목 △제천지점 김기영 △화명지점 백승민 △울산지점 조태현 △영남지점 배재일 △전남지점 나경욱 △서울RM지점 이주열 △창원지점 허정훈 △동부GA사업단 김재두 ◇센터장 전보 △NS홈쇼핑 창원센터 김성남 △SK 김포센터 곽희정 △신한카드 천안센터 박기원 △롯데홈쇼핑 경인센터 박태수 △신한 미디어을지로센터 정종헌 △부산고객플라자 김성수 △GS홈쇼핑[028150] 인천센터 장지현 △GSM/NS홈 분당센터 최은정 △신서울센터 남미라 ◇파트장 전보 △CS지원팀 QA파트 강성미 △준법지원팀 법무지원파트 김경욱 ◆하나금융투자 ◇상무대우 승진 △실물투자금융3실장 정원재 △유동화금융실장 서한서 △투자심사실장 윤현석 △영업부금융센터장 김용수 ◇부서장 선임 △IT지원실장 신승철 △인력지원실장 정석용 △준법감시실장 이의수 △신림역지점장 김원림 △범어동지점장 정용범 △압구정금융센터장 김동희 △인천지점장 정진일 △은평지점장 김상진 △익산지점장 유성수 ◇부서장 전보 △정보보호실장 남혁기 △Structured Finance2실장 김태훈 △미금역지점장 김형건 △롯데월드타워WM센터 부센터장 이선희 △일산지점장 전민호 ◆BNK 부산은행 ◇부실점장 승진 △외환사업부장 정재하 △일광신도시지점장 김형열 ◇부실점장 전보 △구로디지털지점장 이창민 △미남지점장 강균화 △엄궁동지점장 이상경 △투자금융부장 신동훈 ◇3급 승진 △IT기획부 송위창 △W스퀘어지점 김동진 △남천동지점 김지영 △디지털사업부 우영석 △디지털전략부 손지헌 △신탁사업단 김성일 △여신심사부 허동운 △연산동금융센터 신희병 △좌동지점 신성 △카드사업부 김길완 △투자금융부 백슬기 ◇4급 승진 △IT개발부 이동규 △IT개발부 허오근 △구서동금융센터 김혜경 △리테일금융부 김세진 △마케팅추진부 염지연 △" 황진 △시화공단지점 김수한 △여신기획부 이창선 △외환사업부 신정은 △" 이선지 △인사부 김지훈 △잠실지점 김종웅 △재무기획부 서정탁 △채널운영부 김원익 ◆교보증권 ◇신임 부서장 △금융상품1부 송기화 ◇전보 <지점장> △사당동지점 방성훈 <부서장> △금융상품2부 고광서 △재경부 김양석 ◆한국개발연구원 △공공경제연구부장 이호준 ◆창원소방본부 △마산소방서장 이길하 △마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선장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변성근 △창원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 이상섭 △창원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강종태 △창원소방본부 대응구조과장 이종택 △창원소방서 안전예방과장 안병석 ◆한국인터넷진흥원 ◇ 단장급 보임 △블록체인진흥단장 오진영 △특구사업지원단장 채승완 ◇팀장급 보임 △침해대응협력팀장 남연수 △AI빅데이터보안팀장(TF) 백형종 △개인정보사고조사팀장 추현우 △데이터안전기반팀장 공재순 △데이터활용지원팀장(TF) 박윤식 △위치정보활용팀장 이정현 ◆GC녹십자 △부사장 임승호 ◆세계한인무역협회 ◇지회장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손헬렌 △싱가포르 김종윤 ◆한국고전번역원 △기획처장 겸 고전번역전문도서관장 권경열 ◆부산대 △교육혁신처장 양임정 △연구처장 유인권 △교무과장 김정근 △시설과장 김재홍 △교육혁신과장 강동산 △학생과장 손문선 △재무과장 서승종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이병의 △인문대학 행정실장 김동례 △간호대학·의과대학·정보의생명공학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한의학전문대학원 통합행정실장 황윤수 △교양교육원 행정실장 배성윤 △언어교육원 행정실장 석영암 △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행정실장 임정순 ◆한밭대 ◇교원 △교학부총장 오영식 △산학협력부총장 최종인 ◇직원 △교무과장 가부현 △학생과장 민경상 △대학원 행정실장 유철수 △제1행정실장 송강섭 ◆서원대 △기획평가처장 조석철 △교무부처장 겸 교양대학 TRE센터장 정태연 △대외협력실장 겸 입학학생부처장 겸 입학학생처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승희 ◆광주대학교 △기획처장 김황용 △입학처장 김상엽 △국제협력처장 전정환 △국제협력부처장 홍성운 △교육혁신연구원장 박진영 △교육혁신연구원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오선아 △교육혁신연구원 비교과교육지원센터장 류정희 △교육혁신연구원 교육성과관리센터장 김동진 △교육혁신연구원 이러닝지원센터장 전웅렬 △작업치료학과장 방요순 ◆예술의전당 △공연예술본부장 박상훈 △감사실장 태승진 △미래전략실장(직무대행) 김세연 △공연사업부장 양우제 △교육사업부장 김미희 △영상문화부장 손미정 ◆한국장학재단 ◇부서장 신규보임 △고객지원부장 홍성준 ◇팀장 신규보임 △복권기금장학부(복권기금장학운영팀장) 장희선 △지역총괄부(충북센터TF장) 조인상 △미래혁신부(사회적가치팀장) 오원교 △인사부(복지팀장) 배승헌 ◆한국일보 △주필 이충재 △뉴스룸국 국장 이태규 △〃 제1부문장 박일근 △〃 제2부문장 김정곤(사회부장 겸임) △〃 제3부문장 이영태 △〃 디지털뉴스부장 박선영 △〃 멀티미디어부 기획영상팀장 김주영 △〃 디지털전략부 디지털전략팀장 김주성 △〃 국제부 차장대우 강은영 △〃 사회부 차장대우 김정우 △〃 산업부 차장대우 김기중 △신문국 국장 정진황 △〃 에디터겸 논설위원 조재우 △〃 최형철 △〃 조철환 △신문국 에디터 겸 IT전문선임기자 최연진 △〃 에디터 겸 영화전문기자 라제기 △〃 종합편집부 차장대우 배성재 ◆광주매일신문 △전무이사 겸 편집국장 이경수 △사업본부장 오성수 ◆아시아투데이 △연예기획부장 조성준

2020-07-01 21:54:52 구서윤 기자
한국재무학회, '신탁제도 개선방안' 정책심포지엄 개최

-한국재무학회·한국재무관리학회·한국파생상품학회 공동 정책심포지엄 - 종합자산관리 수단으로서의 신탁제도 개선 방안 한국재무학회는 오는 3일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종합자산관리 수단으로서의 신탁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2020년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책심포지엄은 한국재무관리학회·한국파생상품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재무학회 관계자는 "각계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국내 신탁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본다. 또 신탁재산과 운용방식의 다양화와 고령화 시대에 적합한 개인신탁제도 정착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 회장과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의 축사 후 이준서 동국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신탁제도 성장과 평가'를 주제로 전진규 동국대학교 교수가 발표하고, 다음은 '신탁재산과 운용방식의 다양화 방안'에 대해 배정식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 센터장이 나선다. 마지막으로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노후자산관리와 개인신탁 활성화'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번 공동정책심포지엄을 마련한 박종원 한국재무학회 회장과 양채열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 채준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은 "한국시장에서 신탁제도는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고령화와 초저금리 시대에 필요한 종합자산관리제도라는 본래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왔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향후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상품 제공을 통한 종합자산관리수단으로 신탁제도가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01 18:06:5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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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신고 출근하는 증권사, 파란 일으킬까?

김대홍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손엄지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출범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증권사가 아닌 정보기술(IT) 기반의 핀테크기업임을 강조했다. 사내에서는 직원들은 서로 이름을 부르고, 복장 규정은 없다. 수익구조는 투자은행(IB)보다 리테일에 방점을 찍었다. 고객에게 '즐거운 투자경험'을 심어주는 게 최우선 목표기 때문이다. 김대홍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1일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고 "투자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소액으로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투자 문화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의 경쟁력은 자유로운 문화다. 서로를 직급대신 영어이름으로 부른다. 김대홍 대표는 회사 내에서 제이(jay)로 불린다. 대표가 참석하는 회의에도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참석해도 된다. 김 대표는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기 때문에 기존 증권사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고 전했다. 투자 방식에 대한 혁신도 이어진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기반에 뒀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카카오페이의 전자지급 수단을 증권계좌로 묶었다. 송금부터 결제, 투자, 자산관리까지 가능하다. 대표적인 서비스가 '동전 모으기'와 '알 모으기'다. 동전 모으기의 경우 카카오페이를 통해 5000원을 충전하고 4100원짜리 커피 쿠폰을 구매하면 900원이 남는다. 남은 잔돈을 펀드 등 정해진 상품에 자동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결제만으로 펀드 투자까지 자동으로 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카카오페이에서 결제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게 선물하기다. 선물을 하고 남은 잔돈이 자동으로 투자된다"면서 "이처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 속의 투자문화를 만드는 게 꿈이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와 펀드투자를 연결한 '동전 모으기'와 '알 모으기'는 출시 두 달 만에 32만건 이상 신청됐다.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투자할 수 있는 '자동투자' 신청도 현재 10만건에 달한다. 이같은 경쟁력을 기반으로 카카오페이증권의 계좌 고객은 출시 4개월 만에 140만명을 돌파했다. 고객대는 2030세대가 전체 62%다. 주목할 점은 4050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펀드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고객 층이 늘어났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하반기에는 더 새롭고, 즐거운 투자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범 초기의 사업 방향은 투자자에게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김 대표는 "투자자의 신뢰를 쌓고, 이후 상품 커버리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진행할 거다"고 계획을 전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현재 리테일에만 주력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IB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주식 거래를 가능케 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김 대표는 "현재 우리가 치중하는 부분은 리테일을 완벽하게 셋업해서 안착하는 게 목표다. 이 과정이 완료되면 IB에 대한 것도 디지털화시키려고 한다. IB를 통해서 새로운 리테일 상품을 만들 수도 있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그는 "주식 거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편의성을 주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 우선은 생활투자 문화를 확산하는 게 커뮤니케이션 목표다. 주식이든 뭐든 다양한 투자자산을 확대하는 과정은 그 다음이다. 계속해서 새로운 사업을 고민하고, 카카오의 문화를 입힐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7-01 17:55:48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