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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공동학술대회 개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공동학술대회 개최 대구대·서울교대·연세대 ·호남대 등 연구소간 공동연구 및 교류 '2020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공동학술대회'가 열린 지난달 26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다문화융합연구소(소장 김영순)가 지난달 26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에메랄드 홀에서 '다문화 사회와 연구공동체'를 주제로 '2020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은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서울교육대 다문화교육연구원 ▲연세대 국제관계학과 리빙랩 연구팀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가 함께했다. 공동 학술대회에서는 각 연구소 연구책임자들이 진행 중인 연구과제에 대해 총 5건의 발표를 했다.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의 '이주민의 다문화 생활세계와 아카이브 구축'을 비롯해 ▲장은영 서울교대 다문화교육연구원 원장(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다문화 리터러시) ▲윤영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연구책임자(초연결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 ▲김명광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소장(BTS의 온라인 한국어 교육 영향도에 대한 일고- 미국 지역을 중심으로) ▲신상범 연세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리빙랩과 사회혁신) 등이 주제 발표를 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이밖에도 2건의 연구소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먼저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와 세명대 지역문화연구소는 협약기관의 전문성과 장점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기반 지속가능한 문화공동체의 연대와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다문화융합연구소는 한성대 산학협력단과 이민·다문화연구원과 이민과 다문화 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서 연구소간 학술활동, 컨퍼런스 공동개최, 공동연구 협력사업, 상호 인력 및 정보교류, 자료 공유에 대한 제반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영순 소장은 "연구소 간 공동학술대회를 통해 공동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융합·통섭의 연구를 확장해 실질적인 학문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밝혔다.

2020-07-01 11:26: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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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펀드 투자금 전부 물어내라"…사상 첫 계약취소 인정

-투자자 558명에게 투자원금 최대 1611억원 반환 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정성웅 부원장보가 라임 무역금융펀드 분쟁조정위원회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 라임 무역금융펀드에 대해 판매사가 투자금 전액을 배상하라는 결정이 나왔다. 이미 투자원금을 거의 날린 상황에서 판매에 나선 만큼 계약취소 사유에 해당한다는 이유에서다. 계약취소는 금융투자상품 분쟁조정 중 최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0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2018년 11월 이후 판매된 라임 무역금융펀드 분쟁조정 신청 4건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민법 제109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금감원 정성웅 부원장보는 "라임사태는 자산운용사의 불법 자산운용, 증권사의 과도한 TRS 레버리지 제공, 은행 및 증권 판매사의 불완전판매가 결합돼 1조6700억원에 달하는 환매 연기를 초래하고, 그 결과 대규모 피해자를 양산한 사건"이라며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인정해 투자원금 전액 반환을 판매사에 권고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라임자산운용(이하 라임)의 펀드 환매연기에 따른 피해자는 개인 4035명, 법인 581개사다. 투자규모만 해도 1조6700억원에 달한다. 지난달 26일까지 분쟁조정 신청은 총 672건이다. 이번 분쟁조정은 라임펀드 가운데 이미 중대한 불법행위가 상당부분 확인된 무역금융펀드에 대해 진행됐다. 금감원에 따르면 라임과 신한금투는 2018년 11월 부실을 인지한 이후에도 부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운용방식을 변경해 가면서 펀드를 계속 판매했다. 라임은 부실을 감추기 위해 투자제안서에 수익률이나 투자자산 등을 거짓으로 기재했고, 판매사는 면밀한 검토 없이 그대로 투자자에게 제공하거나 설명했다. 김철웅 분쟁조정2국장은 "계약체결 시점에 이미 투자원금 손실이 최대 98%에 달하는 상황에서 운용사는 투자제안서에 핵심정보를 허위·부실 기재했고, 판매사는 투자제안서 내용을 그대로 설명해 투자자의 착오를 유발했다"며 "아울러 일부 판매직원은 투자자성향을 공격투자형으로 임의기재하거나 손실보전각서를 작성하는 등 합리적인 투자판단의 기회를 원천 차단한 것으로 인정됐다"고 설명했다. A장학재단은 은행직원이 금리가 높은 상품이 있다며 자산관리서비스 복합점포를 통해 동일 금융지주 계열의 금투회사 직원을 소개했고, 금투회사 직원은 무역금융펀드를 판매했다. 펀드에 가입한 후 장학재단 이사회에서 문제를 제기하자 은행직원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경우 변상을 약속한다'는 내용의 손실보전각서까지 작성해줬다. 70대 주부 B씨의 경우 은행직원이 투자자성향을 적극투자형으로 임의기재했고, 고령투자자 보호절차인 관리자 사전확인도 거치지 않았다. 조정은 신청인과 금융회사가 조정안을 접수한 후 20일 이내에 수락할 경우 성립된다. 나머지 투자피해자에 대해서는 이번 분조위 결정내용에 따라 조속히 자율조정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조정절차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경우 최대 1611억원의 투자원금이 반환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 500명, 법인 58개사다. 정 부원장보는 "최근 연이은 부실 사모펀드 발생으로 다수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어 신속한 피해구제 요청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라임 무역금융펀드 사례와 같이 계약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에는 손해가 확정되기 전이라도 분쟁조정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금융소비자 피해구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부원장보는 "'투자원금 전액 반환' 결정이라는 지금까지 가보지 않았던 오늘의 이 길이 금융산업 신뢰회복을 향한 지름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7-01 11:18: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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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출 10.9%↓… 3개월만에 수출감소폭 둔화

6월 수출 10.9%↓… 3개월만에 수출감소폭 둔화 산업부 "2008년 금융위기·IMF·저유가위기보다 빠른 회복세" 부산항 신선대부두에서 컨테이너선이 하역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글로벌 금융위기, IMF, 저유가시기,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 사태시 3주간 수출 실적 /산업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수출이 4개월 연속 전년보다 감소했다. 다만, 수출감소 폭은 3개월 만에 20%대에서 10%대로 둔화됐다. 수출보다 수입 감소가 많아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6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감소한 392억1300만달러에 그쳤다. 수입은 11.4% 감소한 355억47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36억66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부 나승식 무역투자실장은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6월 수출 감소율이 3개월만에 20%대에서 10%대로 축소됐다"며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이 4~5월보다 개선됐고, 수출 물량도 3개월만에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평균 수출액은 4월 16억5000만달러, 5월 16억2000만달러, 6월 16억7000만달러로 유지되고 있고, 수출 물량 증감률은 4월 -11.3%, 5월 -20.6%로 확대됐다가 6월 -1.9%로 크게 둔화됐다. 주요 품목 수출 감소는 여전한 가운데, 지난달 크게 부진했던 자동차(-33.2% ← -54.2%), 차부품(-45.0% ← 66.8%), 섬유(-22.3% ← -43.6%), 석유화학(-11.8% ← -33.9%) 품목의 수출 감소폭이 다소 둔화됐다. 일반기계·가전·디스플레이 등의 품목도 전월대비 수출 실적이 개선됐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동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인 80억달러대를 유지하며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선전 중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특히, 바이오헬스(+53.0%), 컴퓨터(+91.5%), 화장품(+19.2%), 전기차(+98.6%) 등 신성장동력 품목의 수출 호조세는 지속되고 있다. 수출 지역별로, 대 중국 수출은 6월 9.5%로 6개월만에 플로스(+)로 전환됐고, 미국(-8.3% ← -29.2%), 아세안(-10.8% ← -30.1%), EU(-17.0% ← -22.5%) 등 주요지역 수출도 회복세를 보였다. 수입은 원유(-65.8%)·유연탄(-41.3%)·LNG(-19.6%) 등 에너지 수입 감소가 6월 전체 수입 하락을 주도했으나, 반도체 제조장비 등 투자나 생산과 연관된 자본재 수입은 5개월 연속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4월 15억9600만달러 적자 이후 5월 4억4600만달러에서 6월 36억6600만달러로 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에 비해 수입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게 감소한데 따른 것이다. WTO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교역 부진 속에서도 한국의 수출순위(1~4월 누계)는 전년보다 한 단계(6위←7위) 상승했다. 나 실장은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6월 수출증감률, 무역수지, 일평균 수출, 수출 물량 등 주요 지표들이 4~5월 대비 개선됐다"며 "향후에도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될 수 있으나 현재 시점에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IMF, 저유가 위기 등과 다르게 셋째 달 실적이 개선되는 등 상대적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1 11:10: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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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 부족할때 자두' 출시…4년 만에 신제품 선보여

'2% 부족할때' 브랜드 라인업 확장을 위해 출시 2%부족할때 자두 240, 500mL/롯데칠성 롯데칠성음료가 상큼달콤한 맛의 자두 과즙을 담은 신제품 '2% 부족할때 자두'를 1일 새롭게 선보였다. 2% 부족할때 자두는 '아쿠아' 출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1999년 출시되어 국내 미과즙음료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던 '2% 부족할때'의 브랜드 이미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출시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매년 더워지는 여름 날씨에 수분 보충을 콘셉트로 한 다양한 음료들이 출시되는 점에 주목해, 미과즙음료의 강점을 살려 물처럼 가볍게 갈증 해소도 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맛을 선보이기 위해 고민했다. 제품 출시 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름 과일 선호도 조사를 했으며, 여러 과일 중 국내 미과즙음료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자두를 신규 품목으로 선정했다. 2% 부족할때 자두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의 자두 과즙이 함유된 음료로, 언제 어디서나 갈증이 날 때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무더위에 땀으로 손실된 염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히말라야 핑크솔트를 더해 기존 미과즙음료와 차별점을 두었으며, 240mL 캔과 500mL 페트병 등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는 자두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가시성을 높이고 제품의 속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500mL 페트병 제품은 무색 페트병에 투명한 라벨을 입혀 풍부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고, 무균충전 공법이 적용된 어셉틱 페트병에 굴곡과 홈을 넣어 그립감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 부족할때 자두는 새로운 맛의 미과즙음료에 히말라야 핑크솔트까지 더해 맛있게 수분 보충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주목받을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7-01 11:02: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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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이브, 애플워치에 탑재

애플워치에서 바이브를 통해 음악이 재생되는 모습. /네이버 네이버 바이브가 애플워치에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 편의를 위한 디바이스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 바이브는 애플워치 지원 기능이 탑재된 바이브앱 iOS 1.13.2 버전을 지난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애플워치에서 '리모트 재생 모드'와 '단독 재생 모드'를 지원한다. 리모트 재생 모드에서는 애플워치와 연결되어 있는 기기의 '이어지는 노래' 목록을 확인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노래에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 있다. 단독 재생 모드에서는 아이폰으로 직접 실행하거나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애플워치만으로 바이브의 핵심 기능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워치OS 6.1 이상 버전에서 지원된다. 바이브는 애플워치 탑재를 시작으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음악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멀티 디바이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바이브는 자동차에서도 편리하게 추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서비스 중이며,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와 연동해 음성 인식으로 바이브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운영체제 제한 없이 바이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윈도우 PC앱과 맥OS 앱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윈도우 PC앱은 7월 중 출시 예정이다. 바이브 뮤직서비스 기획을 이끌고 있는 고영덕 리더는 "이번 애플워치 탑재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사용자와 아티스트를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이브는 앞으로도 다양한 IT디바이스와의 협업을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바이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1 10:57: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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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證, 비대면 고객 대상 최대 현금 106만원 증정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8월 12일까지 비대면 신규 고객(스마트 지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혜택의 퍼스트 클래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내용은 비대면 신규 주식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만 하더라도 현금 1만원을 증정하고 국내주식 매매금액별(최소 100만원 이상)로 최대 현금 5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타 제휴 채널(OK 캐쉬백)을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해당 제휴 채널의 포인트로 대체 지급된다.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한 고객이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계좌에 대체 입고 시에는 순입고매매금액별로 최대 현금 100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순입고 및 매매금액 기준을 최소 100만원으로 낮춰 소액 투자자들도 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이벤트의 특징이다. 또한 비대면 신규 고객(스마트지점)에게 국내 주식 매매수수료 100년간 0.009%의 혜택과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을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간 연 2.99%로 제공한다. 1년 이후에는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 연 4.5%(계좌 개설일 기준 3년간 적용)로 자동 전환된다. 이외에도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하고 종목추천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3개월 무료체험 혜택과 1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키프티콘 1매를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2020-07-01 10:55:1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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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모범택시 서비스 개편…자동배차 도입

카카오모빌리티가 모범택시 서비스를 개편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앞으로 카카오 T 앱에서 모범택시 이용이 더 편리해진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앱 내에서 단순 호출 중개 방식으로 제공해오던 모범택시 서비스를 개편, 자동배차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모범택시 이용 시 호출 옵션 리스트에서 '일반호출' 또는 '스마트호출'을 선택한 후 세부 설정으로 진입해 '모범택시'를 지정해야 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호출 옵션 리스트에서 바로 모범택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변에 이용 가능한 차량이 있을 경우에만 모범택시가 호출 옵션에 노출되도록 하고 목적지 미표시로 승차거부 없는 자동배차 시스템을 적용해, 기사가 호출을 수락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차량이 없어 배차에 실패할 위험 없이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모범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택시 운임은 기존 모범택시와 동일하며 이용료는 실시간 교통상황, 수요 집중도 등에 따라 0~2000원이 탄력적으로 적용된다. 단, 차량 배차 후 1분이 경과한 뒤 호출을 취소하면 2000원의 취소수수료가 부과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한시적으로 모범택시 이용료를 최대 2000원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범택시는 배기량 1900㏄ 이상, 승차정원 5인승 이하의 승용차를 이용하는 택시로, 개인택시면허 취득 후 5년 이상 무사고를 유지해야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쾌적한 차량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점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와 제한적 공급량으로 인해 그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서울시는 시민의 선택권 보장과 편익 증진을 위해 자동배차(목적지 미표시)를 요청해왔으며,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를 반영함과 동시에 모범택시 기사 대상 인터뷰, 설문 등을 진행해 서비스 개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왔다. 6월 중순부터 자동배차 기반의 서비스 개편안을 적용했으며 이후 모범택시 호출수, 기사 출근율 등의 지표가 고른 상승세를 보여 사용자와 기사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모범택시도 새로운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기사님들의 목소리에 발맞춰 목적지 표기가 없는 자동배차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이용자들에게는 더 다양한 이동수단 선택권을 제공하고, 모범택시 기사님께는 인지도 향상과 수익 증대의 기회를 드리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서비스 개편 취지를 밝혔다.

2020-07-01 10:54: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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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해외지수 실시간 시세 무료 제공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초로 해외지수 시세를 무료로 실시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고객이면 누구나 미래에셋대우 대표 거래 매체인 m.Global, 카이로스, m.Stock을 통해 다우존스 산업, 나스닥 종합, 스탠드앤드푸어스(S&P)500 등 미국지수 3개와 항생/차이나기업(H), 니케이 225, TOPIX 등 아시아지수 4개 등 총 7개의 중요 해외지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객님들의 해외주식 거래 편의성 증대를 위하여 대표 해외지수들의 실시간 시세를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시장 변동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매매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해외주식 투자 고객들이 국내주식 투자하듯이 쉽게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투자 정보 서비스의 한글화다. 거래 빈도가 높은 약 2000여 개 해외주식의 리서치 자료를 한글로 제공하고 있으며 로이터와 제휴하여 해외뉴스도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제공 중이다. ETF의 경우 국내 증권사 최초로 주요 10개국(미국, 중국, 홍콩, 한국 등)에 상장된 3700개 가량 상장지수펀드(ETF)정보를 한글로 서비스하고 있다. 키워드와 편입종목으로 ETF를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반의 해외투자 서비스도 제공한다. 'Dr.Big의 파워랭킹' 서비스는 해외주식 관련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투자종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따.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에서는 최근 경제뉴스에서 언급 빈도가 높아진 종목들을 포착하여 안내하고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7-01 10:52:12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