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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민의 힘 모아 문화도시 조성한다

목포시는 지난 22일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힘을 모을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지정된 도시로, 오는 7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신청을 앞두고 있다. 금년 11월 말 예비문화도시 지정 후 1년간 예비사업을 거쳐 2021년 말 법정 문화도시를 최종 선정할 계획으로, 5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을 받아 지역 문화생태계 구축과 문화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목포시 문화도시 추진단은 도시재생, 관광, 문화예술, 청년, 지역공동체 5개 분과 시민들과 문화도시추진협의회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지역의 문화적 삶 확산과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우선적으로는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민 거버넌스 구성,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 정책 자문ㆍ컨설팅 등 그 동안의 진행과정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시민 대표 결의문 낭독을 통해 문화도시 지정을 기원하며 시민을 위한 문화도시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문화항구 통합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도출된 지속가능성, 개방성, 소통, 융합, 창조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목포 문화도시 슬로건과 시민이 원하는 문화도시 방향과 세부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 의견들을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어 추진단 주관으로 마련된 문화항구 개항식에서는 시민들의 공연을 보면서 소통하며 문화시민으로 도약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하고 보다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문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할 나갈 것이다. 지역의 문화경쟁력을 대폭 끌어 올릴 수 있는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14:28: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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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현장서 소통하는 노력 필요하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특구 지정을 위해서는 차별화되고 특화된 육성책이 필요하다"며 대안마련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드론 규제자유구역 지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차별화된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고흥은 비행안전지구로 유리하지만 실증센터 중심만으로는 부족해 드론사업 육성대책과 기업유치 등 콘텐츠가 함께할 때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특화된 드론산업 육성책이 긴요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또 "민선7기 2년을 맞아 그동안 블루이코노미 비전 선포와 도정 주요현안에 대해 열정을 쏟은 결과 많은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제안을 통해 도민우선주의 행정으로 더 큰 성과를 올려달라"고 주문했다. 각종 현안에 대한 도민소통과 관련해 김 지사는 "주로 현안으로 대두된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와 서남권 해상풍력, 나주SRF열병합발전소, 광주군공항 이전 등 경청할 부분이 많다"며 "현장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면서 도민편에 서서 도민을 안심시키는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덧붙였다. 김 지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전남은 다행히 안전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언제든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방문판매 업체나 요양시설, 물류센터, 소규모 종교모임 등에 대해선 비상한 관심을 갖고 마스크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민발전소 설립은 도에서 추진중인 사업의 경우 도민 참여방안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마련과 함께 시군 사업 또한 도민입장에서 항상 고민하고, 지속적인 민원해결을 통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2020-06-23 14:27:5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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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열려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담양군 문화의 장 열려 - 다양한 전통 국악 공연으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선보일 예정 담양군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문화가 있는날 프로그램 '앙코르 해동'이 오는 27일 18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열린다. 지난달 30일 어린이 뮤지컬 '이야기 배달부 동개비' 공연을 성황리에 성료했으며 이번 공연의 주제는 '담빛, 6월을 훔치다, 고혹음악회'로 이정주 명창(가야금)의 사회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에 더해 국악과 가요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매 공연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마련한 담양다운 친환경 음식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상반기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9월에 시작하는 하반기 프로그램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 공연예술의 활성화와 담양을 품격 있는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동문화예술촌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술인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2020-06-23 14:27:25 김태수 기자
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시설장비 지원' 대상 모집

전라남도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시설장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특히 전라남도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난해보다 2억 원 증액된 12억 원을 투입하고, 대상을 자활기업까지 확대해 지원키로 했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전라남도 누리집에서 내용을 확인 후 기업이 소재한 시군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현장실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오는 7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생산·판매·용역활동과 직접 관련이 있고, 관리·사용이 지속 가능한 시설·장비에 한해 지원된다. 재료비와 누리집 구축, 사무용품 등 소모성 경비는 제외된다. '시설장비 지원사업'은 지난 2011년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기업의 호응도가 매우 높다. 지난해까지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99개 기업에게 지원한바 있다. 염성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민선 7기에 사회적경제 기업 2천개를 육성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민선7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취임과 함께 오는 2022년까지 사회적경제기업 2천개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사회적경제 성장 생태계 조성을 비롯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및 판로 지원, 사회적경제 진입 촉진 및 자립화 지원 등에 집중하고 있다.

2020-06-23 14:26:56 양수녕 기자
전남도, CGV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용' 협약

전라남도는 23일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관을 운영한 CJ CGV와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사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조진호 CJ CGV 영업담당, 김농선 한여농 전라남도 연합회장, 고송자 전여농 광주전남연합회장, 주옥선 한국생활개선 전라남도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복바우처를 활용한 전국 최초의 문화복지 업무협약으로, 전남 여성농어업인은 도내 CGV영화관 8개소(목포, 목포평화광장, 여수웅천, 순천, 순천신대, 광양, 광양LF, 나주)에서 행복바우처 카드로 영화표를 결제하면 본인 포함 4명까지 1인당 2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복바우처는 전라남도가 지난 2017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20세이상 75세미만의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생활과 여가 활동을 위한 비용을 연 20만원씩 지원한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9만 1천명에게 지급했다. 조진호 CGV 영업담당은 "농촌지역의 여성들은 도시에 비해 복지와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다"며 "작은 할인 혜택이지만 이번 협약이 여성농어업인들의 문화 여건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영화산업이 어려움에도 전남여성농어업인을 위해 큰 결정을 해준 CGV에 감사하다"며 "이 협약이 위축된 영화산업은 물론 전남 여성농어업인에게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 CGV는 현재 국내외 4천 163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직영점에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도입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을 막고, 안전한 영화관람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0-06-23 14:26: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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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294회 정례회 '2019회계연도 결산승인안 의결'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는 지난 4월10일부터 29일까지 20일에 걸친 결산검사에 대한 결과를 각 상임위에서 의결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2019회계연도 총 세입결산액은 5,743억 7천6백만원으로 예산현액 5,541억 7천6백만원 대비 103.7% 징수됐고, 총 세출결산액은 4,426억 8백만원으로 예산현액 5,541억 7천 6백만원 대비 79.9%를 지출했으며, 잉여금은 1,317억 6천8백만원이 발생했다. 2019회계연도 일반회계 예비비 예산액 총 31억 4,412만원 중 식중독 수습, 태풍 피해 복구, AI 등 긴급 가축방역비 지원 등으로 10억 4,372만원을 지출 결정해 8억 4,533만원을 집행했다. 결산검사에서 세입세출 결산은 2019년도 총괄 세출결산 결과 다음연도 이월액은 830억 1,711만원으로 2018년도 결산 시 다음연도 이월액 1,173억 8,334만원 대비 343억 6,623만원이 감소하였으나 아직도 예산현액 대비 15%를 차지하고 있다. 예비비는 지방자치단체가 재정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예측할 수 없었던 불가피한 지출 수요에 적절하게 대처하기 위한 제도로 2019회계연도에 집행된 예비비는 식중독 수습, 태풍 피해 복구, AI 등 긴급 가축방역비 지원, 가축 폭염피해 예방 등 수요에 적절하게 집행됐다고 판단했다. 올해 결산검사는 김기석 군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황태호(전직 공무원), 염권철(전직 공무원), 이창진(공인세무사), 이금식(공인회계사)을 위원으로 선임해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운영 전반에 대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김기석 결산검사위원장(군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이월예산의 지속적인 감소를 위해서는 예산 편성 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이고 타당성 있는 사업계획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이월 예산 최소화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6월 23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결산승인을 받아 이를 공시할 계획이다.

2020-06-23 14:25: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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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외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추가 개설

전라남도는 최근 미국 LA에 소재한 대형마트인 한남체인 토렌스점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10호점을 개설, 안정적인 미국 수출 판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상설판매장은 해외 현지에서 운영중인 상설매장으로 지난 2017년 미국 LA에 풀러턴점이 첫 개점했다. 지난해 연중 운영된 3개소에서만 연매출 260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번 토렌스점은 미국에서 6번째, 해외 통틀어 10번째로 개설된 전남 상설판매장으로, 롱비치 항구와 인접한 부유층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전복가공품을 비롯 한과, 유기농 음료, 굴비, 장흥 표고, 젓갈류 등 60여개 기업의 400여 가지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이 입점해 뛰어난 판매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 5월말 기준 전년 동기대비 8.2% 정도 감소했으나, 미국 수출액은 3천 400만 달러로 26.2% 증가했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수출이 위축된 상황에 전남 농수산식품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설판매장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2024년까지 상설판매장을 전 세계에 30개소까지 확대해 적극적인 수출선 발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해 임시 운영중인 K마트 리베라파크점도 다음 달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앞으로 미국(6개소), 중국(2개소), 대만(1개소), 말레이시아(1개소), 베트남(1개소) 등 5개국에 11개 상설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이고, 올 10월 호주, 태국 등에도 추가 개설해 14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2020-06-23 14:24: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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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현실의 답답함을 풀어줄 '리조트룩' 제안

삼성물산 패션부문, 현실의 답답함을 풀어줄 '리조트룩' 제안 구호 '20년 여름 컬렉션 여행지, 도심 속 호캉스 패션 및 데일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해 올여름에는 숲, 나뭇잎, 꽃 같은 자연에서 모티브를 얻은 패턴이 현실의 답답함을 해소해준다. 큼직한 프린트로 시원하면서 화려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또 계절 분위기를 한껏 반영한 밝고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도 필수적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대표 리조트룩으로 열대우림을 연상시키는 시원한 패턴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23일 내놓았다. 구호의 트로피컬 원피스는 청량한 촉감과 은은한 광택을 지닌 폴리 소재로 제작됐다. 톱과 스커트를 함께 착용한 듯한 레이어드 실루엣이 독특하다. 양쪽 측면에는 컬러 블록을 넣어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더했다. 오이아우어 '20년 여름 컬렉션 또 동일한 트로피컬 프린트를 적용한 블라우스도 출시, 쇼트 팬츠와 함께 매치시켜 활동성을 높인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 이미지를 실제 야외가 아닌 이국적인 해변 사진을 배경으로 촬영해 휴양지에 대한 상상과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콘셉트를 보여줬다. '오이아우어'는 휴양지에서 느끼는 나른함과 여유로움을 이번 여름 컬렉션에 담았다. 은은한 파스텔 컬러, 여유 있는 실루엣, 모던한 디테일의 상품들을 선보였다. 트렌디한 스퀘어넥의 옐로우 리넨 혼방 원피스를 비롯해 화이트, 핑크, 그린 등 색감과 셔링, 레이스 같은 요소를 적용한 여성스러운 원피스 스타일을 내놨다. 이지연 오이아우어 팀장은 "최근 휴가철을 맞아 멀리 못 떠나더라도 근교나 도심에서 옷으로 휴양지만의 여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려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파스텔 컬러와 자연을 담은 프린트, 소재를 적용한 아이템들로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고 기분 전환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21: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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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한 사람당 '비비고 국물 요리' 네 그릇 먹었다

비비고 국물 요리' 출시 4주년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6종 국물 요리 HMR 시장의 지평을 넓힌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 요리'가 출시 4주년을 맞았다. CJ제일제당은 23일 '비비고 국물 요리'가 2016년 6월 출시 이후 4년간 누적 판매량 2억 2000만 개,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 한 사람당 네 그릇을 먹은 셈이며, 그동안 판매된 국물 요리 제품을 연결하면 지구 둘레 한 바퀴(4만여km)에 해당한다. ◆선호도 높지만 요리 어려워 개발한 '비비고 육개장', '국민 육개장' 되다 CJ제일제당은 맛과 편리성을 동시에 찾는 현대인의 트렌드에 맞춰 품질을 높인 상온 형태의 국물요리HMR 시장 선점에 나섰다. 짧은 유통기한을 가진 냉장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실한 건더기 등 단점을 지닌 이전 상온 제품의 맛 품질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CJ제일제당은 가정 내 취식 트렌드 분석을 통해 평소 즐겨 먹지만 집에서 만들기 어려운 '육개장'을 전략 제품으로 선보였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도 함께 선보여 소비자의 '집밥 니즈'에 충실했다. 일 년여의 연구 개발을 걸쳐 재료 본연의 식감과 신선함을 살리고, 직접 우려낸 육수로 '제대로 된 가정식'을 구현해냈다. '비비고 육개장'은 출시 초반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나갔다. 전자레인지 4분 조리로 시간을 절약하고 요리로부터 해방감을 느끼게 한 부분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시비(가격 대비 시간)'를 추구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실제, 국물요리HMR의 침투율은 유자녀 가구 층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요리 대신 가족과의 시간 활용도가 높아졌다는 해석도 가능한 대목이다. '비비고육개장'은 단일 제품으로 누적 판매 1200억 원을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집밥 문화'가 확산하면서 '비비고 국물 요리'가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졌다. 지난 4월에 선보인 '프리미엄 비비고 차돌육개장'도 출시 두 달 만에 35만 개(매출 15억 원)가 판매되며 '국민 육개장'의 명성을 잇고 있다. ◆차별화된 R&D 기반 외식형/수산 국물 요리 개발…'외식의 내식화' 트렌드 선도 '비비고 국물 요리'는 '육개장' 외 '사골곰탕' '두부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집밥 메뉴들로 론칭 반년 만에 1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육개장'을 성공시킨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갈비탕' '차돌된장찌개' '소고기장터국' 등 육류 건더기를 푸짐하게 넣은 제품들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집밥 메뉴들만으로는 시장 성장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외식으로 즐길 수 있던 메뉴들을 제품화하며 또 한 번 진화에 나선 것. 이를 위해 육류 원재료 고유의 식감을 살리는 '원물 제어 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 양이 부실하거나 고기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었던 이전 제품들과 달리 전문점 수준의 외관과 맛 품질을 그대로 구현했다. '원물 제어 기술'은 상온으로 선보이지 못했던 수산 국물 요리 개발에도 적용됐다. 어육은 육류보다 열에 약해 건더기로 구현하기 더 까다로워 당시 수산 국물 요리 제품화에는 한계가 있었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기술로 이를 극복해 외식에서 즐길 수 있는 수산 메뉴들을 차례대로 식탁으로 옮기며 '외식의 내식화' 트렌드를 이끌었다. 4개 제품으로 시작했던 라인업도 현재 23종으로 확대됐다. '비비고국물 요리'는 지난해 매출 1,670억 원을 달성, 4년 만에 10배 이상 성장하며 메가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HMR 시장 내 국물 요리 카테고리를 확장시키고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쟁사들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6년, 400억 원 규모에 불과했던 상온 국물 요리 시장(닐슨 기준)은 지난해 2500억 원대로 커졌다. '비비고 국물 요리'는 지난 4월 기준 시장 점유율 46%를 기록, 2017년부터 3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프리미엄 제품 앞세워 연 매출 2000억 달성 목표, 해외에선 메인스트림 시장 개척 나서 CJ제일제당은 올해 '비비고 차돌육개장'을 시작으로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들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차례로 선보여 연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외식형/수산형 메뉴들로 제품을 다각화했다면, 올해는 한층 더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들로 시장을 리딩하는 데 집중한다. 국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약 40여 개국에 '비비고 국물 요리'를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글로벌 전용 제품으로 한인 타깃뿐만 아니라 해외 메인스트림 시장으로 권역을 넓힐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이달 초부터 '비비고 삼계탕'을 본격적으로 판매하며 한국의 보양식 문화를 알리고 있다. CJ제일제당관계자는 '비비고 국물 요리'는 경쟁업체들이 따라올 수 없는 맛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시장 성장을 이끌고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만들어 왔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대표 한식 HMR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15: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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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온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온백신', 12회 연속 인증 획득

AI기반 사이버 보안기업 시큐리온의 자사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온백신'. / 시큐리온 제공 AI기반 사이버 보안기업 시큐리온은 자사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온백신(OnAV)'이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평가기관 AV-TEST에서 2년간 1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V-TEST는 매 홀수 달 진행된다. 과잉탐지·퍼포먼스·미탐지 총 3개 항목을 평가한다. 온백신는 종합탐지율 99.02%로 과잉탐지와 퍼포먼스 항목에서 각 6점 만점을 기록했다. 시큐리온은 2018년 7월 평가에 처음 참여해 2020년 5월까지 2년간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시큐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들과 대등한 수준의 탐지 성능을 기복 없이 유지할 만큼 기술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연속 인증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온백신은 클라우드 기반의 머신러닝 엔진이다. 머신러닝 기술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과잉 탐지 이슈를 해소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평판 검사 등을 결합한 다중 교차 검증 방식을 채택해 탐지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검사에 드는 디바이스 자원을 최소화해 스마트폰은 물론 각종 IoT 기기에 적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시큐리온은 향후 온백신을 중심으로 5G 환경에서의 모바일 IoT 보안 사업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모바일 온백신 외에도 스마트TV·스마트워치용 솔루션이 출시됐다. 이성권 대표는 "코로나19 이후에는 모바일과 업무용 IoT 디바이스를 포함해 원격 근무 환경까지 커버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온백신은 이러한 환경에 가장 적합한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으로 기업 고객에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3 14:14: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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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소산업 전략 공유의 장 마련…'제1회 수소모빌리티+쇼' 개최

국제포럼 개최계획. 국내 최초의 수소 모빌리티 전시회인 '2020수소모빌리티+쇼' 기간 중 전 세계 주요국들의 수소산업 현황·비전·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0수소모빌리티+쇼' 기간 중 국제수소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7월 2일 오후 1시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 내 세미나실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포럼은 기조연설을 비롯한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국제협력 강화 및 수소경제 이행 주요국들의 현황·비전·전략을 공유해 수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기조연설에는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을 지낸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추진단 회장과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전문회사인 에어리퀴드의 에르윈 펜포니스 부회장이 참여해 '한국 수소산업의 시장 현황과 도전', '한국의 적극적인 수소경제 추진과 아시아의 장기적 수소 수요에 대한 국제적 통찰'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스페셜 세션에는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주제로 산업통상자원부 최연우 과장이 '수소사회의 도래와 모빌리티 비전'을 주제로 김세훈 현대차 전무가 발표하며, 기조연설 발표자인 문재도 회장이 좌장을 맡아 패널토론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세션 1은 '해외 수소산업 현황'이라는 주제로 해외 연사들이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연사들이 입국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해외 연사와 1대 1 화상으로 연결하는 영상 발표 형태로 진행된다. 네덜란드 정부 신재생에너지위원회 요르흐 기글러 국장, 캐나다 수소산업협회 마크 커비 회장, 캘리포니아 수소산업협회 빌 얼릭 회장, 캐나다 하이드로제닉스 앨런 네이즈 이사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 중 요르흐 기글러 국장은 지난 14년 동안 네덜란드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가스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중점으로 연구해 온 전문가다. 이번 포럼에서는 '네덜란드의 수소 정책, 계획 및 프로젝트'를 주제로 발표한다. 국내 수소산업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세션 2는 '수소모빌리티, 충전인프라, 소재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두순 대표, 범한퓨얼셀 신현길 부사장,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유종수 사장, 코오롱인더스트리 이무석 상무 등이 참석해 '수소드론의 다양한 용도와 고객 가치', '수소전기차 이외의 수소모빌리티 사례', '국내 수소충전소 구축 현황 및 주요 ISSUE 사항', '수소에너지 핵심 소재부품 산업 기술개발 현황 및 상업화 동향'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이두순 대표는 현대차, 두산인프라코어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수소연료전지 드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이무석 상무는 '수소전기차 및 건물용 연료전지 시스템 수분제어장치 개발', '도심 주행용 수소전기버스 핵심기술 개발 과제 수행' 등을 연구한 연료전지사업 전문가다. 포럼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수소모빌리티+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0-06-23 14:13: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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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덕분에 챌린지' 동참하고 의료진에 도시락 전달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성남시의료진 및 NHN 관계자들이 6월 22일 성남시의료원에서 '덕분에 챌린지' 행사에 맞춰 기념촬영하고 있다. / NHN 제공 NHN과 임직원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치료와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 중인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NHN과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22일 성남시의료원에서 사랑의 과일도시락 2100개를 의료진분들께 기증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덕분에 챌린지'에 사용된 기부금은 NHN이 최근 진행한 '마이옥션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것이다. 그 동안 임직원들이 사용하다가 반납한 PC나 모니터 등은 사용주기가 도래하면 대부분 업체에 매각했다. 이번에는 마이옥션 캠페인을 통해 상태가 양호한 제품을 임직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했고 PC와 모니터, 스탠드 등 총 217대를 매각해 기부금을 모았다. NHN 인사총무지원실 이승찬 이사는 "유휴 자원의 임직원 대상 옥션 캠페인을 통해 '덕분에 챌린지'와 같은 뜻 깊은 행사에 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 나라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력에 힘입어 비교적 안전한 생활 환경이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3 14:11: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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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의 상생 행사는 계속 된다! '코리아 패션 마켓' 전개

롯데백화점 행사장 모습/롯데쇼핑 롯데百의 상생 행사는 계속 된다! '코리아 패션 마켓' 전개 롯데백화점이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패션산업협회 주관으로 '코리아 패션 마켓'을 진행한다. 지난 5월 상생 나눔 박람회를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지 한달만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본점, 잠실점, 노원점, 인천터미널점 총 4개 점포의 행사장에서 인기 패션 브랜드 의류를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행사 상품 구매시 금액대별 10% 상품권을 증정하고, L.Pay 결제시 5% LPOINT를 적립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 초기 단계부터 한국패션산업협회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했다. 여성, 남성, 아웃도어, 스포츠 등 상품군의 95개의 패션 브랜드를 선정해 판로 지원과 마진 인하 등을 통해 상생 활동을 펼치고, 고객에게는 더 큰 할인율의 상품과 혜택을 선보여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잠실점은 지하1층과 8층 행사장에서 여성·남성·아웃도어·스포츠 상품군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아웃도어 브랜드는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K2, 노스페이스 등이 참여한다. 노원점은 7층 점행사장에서 아웃도어와 여성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노스페이스'의 티셔츠 이월상품 균일가 2만원, 역시즌(겨울시즌) 인기상품 균일가 3만원 등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K'2와 '아이더'는 이월상품을 최대70%까지, '디스커버리'는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 한다. 본점 9층 행사장과 인천터미널점 1층 행사장에서는 여성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본점은 '주크'의 봄/여름 상품을 최대 65%,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인천터미널점은 '아이잗바바'를 40~8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상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패션 업체에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경제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23 14:0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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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카페, 제주용암수로 만든 '미네랄커피' 출시

미네랄이 풍부한 약알칼리성 오리온 제주용암수로 만든 커피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카페 '미네랄커피'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카페 도곡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미네랄커피'를 메뉴에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켓오네이처 카페에서 선보이는 미네랄커피는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이용하여 만든 커피다.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물과 원두. 미네랄커피는 약알칼리성 미네랄 워터인 제주용암수를 사용해 더욱 풍부한 바디감과 부드러움이 특징이라고. 실제로 바리스타와 함께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커피의 풍미를 살리면서 더 부드러운 맛을 느끼게 해주는 커피로 호평을 받았다. 미네랄 커피는 마켓오네이처 카페에서 선보이는 브런치 메뉴들과 함께하면 더운 여름 입맛을 돋우고, 영양도 채우는 가벼운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 제주용암수는 용암수 원수를 활용해 우리 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합으로 완성된 물이다. 독일, 스위스 등에서 최첨단 설비와 신기술을 도입했으며, 미네랄 블렌딩 및 물 맛과 관련한 최고의 연구진들 참여를 통해 제품력을 높였다. 인스턴트 음식과 육류 중심 식습관으로 산성화된 우리 몸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pH를 8.1~8.9로 약알칼리화 했다. '2020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주상절리와 바다의 수평선 등 제주도의 자연을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도 호평받고 있다. 마켓오네이처 카페는 농협에서 제공하는 국산 쌀 등을 가공해 만든 '오!그래놀라'를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의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 이번 여름철 신메뉴로 미네랄커피와 더불어 '오!그래놀라 카카오&유산균볼'과 '오리온 다이제볼'을 넣어 만든 초코빙수도 선보인다. 오리온 마켓오네이처 카페 관계자는 "미네랄 워터가 커피의 풍미를 강화하고 바디감을 증폭시킨다는 전문가 조언에 따라 실험을 해 본 결과 기대 이상의 맛이 나와 출시하게 됐다"며 "생소한 미네랄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기심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09: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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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모터스튜디오서 '스마일 기부 캠페인'…기부금 코로나19 극복에 기부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스마일 스튜디오 캠페인.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에서 '미소'를 테마로 한 새로운 개념의 고객 참여형 사회 공헌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다음달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사회관계망(SNS) 채널에서 참가자들의 미소 짓는 사진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모금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 하는 스마일 스튜디오' 기부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들의 '미소 지수(스마일 포인트)'를 측정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고 동시에 참가 고객들에게 재치 있고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스마일 스튜디오' 현장 운영에 2시간 단위 및 수시로 스튜디오 내부 소독 및 환기 작업 실시, 사람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운영에 필요한 모든 활동은 현장 전담 요원 진행 등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마일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사진은 참여 인원, 소요 시간, 포즈 난이도, 포즈 정확도, 미소 단계 등 5가지 측정 기준을 통해서 포즈 포인트와 스마일 포인트로 환산되고 누적된 스마일 포인트는 다시 기부금 '스마일 펀드(Smile Fun:D)'로 환산돼 캠페인 종료 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된다. 현대차는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선물하며 참가자 중 미소 지수(스마일 포인트) 고득점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웃음은 만병통치약(치약)', '웃어보아요(피크닉담요)', '웃자(자)', '널 웃게하는 건(머니건)' 등 재치 있는 콘셉트의 스마일 굿즈(goods)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잠시라도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와 웃음의 힘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함께하는 스마일 스튜디오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전하고자 하는 현대자동차의 노력과 시도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3 14:09:0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