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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금융자산 잔액 1.3조달러…"해외주식 사자" 미국·유럽투자↑

-2019년말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 지난해 해외 주식투자 등으로 대외금융자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과 유럽연합(EU)에 대한 투자가 두드러졌다.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말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작년 말 준비자산을 제외한 한국의 대외금융자산 잔액은 1조2909억 달러로 전년 말 대비 1483억 달러가 늘었다. 지역별로는 미국에 대한 투자가 4131억 달러(32.0%)로 가장 많았고 ▲EU(2481억 달러, 19.2%) ▲동남아시아(1685억달러, 13.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과 EU에 대한 투자가 전년 대비 각각 631억 달러, 417억 달러 늘었다"며 "증권투자 확대와 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형태별로는 직접투자가 미국이 1036억 달러로 23.5%를 차지했고, 동남아는 887억 달러로 비중은 20.2%다. 증권투자는 미국과 EU가 각각 2541억 달러(44.4%), 1432억 달러(21.1%)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대외금융부채 잔액은 1조1988억 달러로 전년 말에 비해 886억 달러가 증가했다. 투자지역별로는 미국이 3178억 달러로 26.5%를 차지했고 ▲EU 3063억 달러(25.5%) ▲동남아 2182억 달러(18.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타면서 전년 말 대비로는 동남아와 EU, 미국 등의 투자잔액이 각각 253억 달러, 222억 달러, 178억 달러 증가했다. 투자형태별로는 EU의 직접투자가 878억 달러로 36.8%를 차지했다. 증권투자는 미국(2610억 달러)과 기타투자(696억 달러)의 비중이 각각 35.2%, 36.8%로 높았다. 대외금융자산·부채의 통화별 구성을 보면 자산은 미 달러화(56.2%), 유로화(9.8%), 위안화(7.8%) 순이다. 부채는 원화(68.2%), 미 달러화(25.6%), 유로화(2.2%) 순으로 많았다.

2020-06-23 14:42: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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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25관왕 수상

1위 7개, 위너 15개 등 글로우픽 등록 브랜드 중 최다 에이블씨엔씨 글로우픽 수상 제품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25관왕을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미샤의 25관왕 수상은 글로우픽에 등록된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최다 기록이다. 카테고리별 1위 7개 제품, 2~3위인 위너 15개 제품, 루키 3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우픽은 화장품 리뷰와 랭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는 올 상반기 10만 7천여 개 제품을 대상으로 등록된 약 37만7000 건의 소비자 리뷰를 분석해 진행됐다. 미샤는 연초 가성비 수분크림으로 화제를 모은 '수퍼 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이 수분크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브라이트닝 에센스 부문에서는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탄력앰플'이, 선젤 부문에서는 '올 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아쿠아 선 젤'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색조 부문에서도 수상 제품들이 줄을 이었다.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인생 비비크림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사 초보양 비비크림'과 '듀이 글로시 아이즈', '컬러 픽스 아이 프라이머' 등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벌화분 성분이 함유된 '비폴렌 리뉴 엠풀러'와 깐달걀 피부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글로우 스킨밤', 가성비 최고의 색조 제품으로 명성을 얻은 '모던 섀도우 이탈프리즘' 등은 '위너'를 수상했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 전무는 "이번 글로우픽 최다 수상의 영예는 미샤의 20년 노하우로 빚어낸 품질력과 가성비를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계속 최고 품질의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41: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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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네이버와 업무협약(MOU) 체결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강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한 협약서 체결 아모레퍼시픽X네이버 업무협약(MOU) 체결, (좌측)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우측)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아모레퍼시픽과 네이버는 지난 22일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상호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온·오프라인 유통을 연계한 시너지 강화, 데이터 기반의 신규 브랜드 및 상품 개발, 해외 시장 공동 진출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업무 협업 툴인 B2B 플랫폼을 연동해 양사 임직원의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고, 글로벌 고객들을 위한 글로벌 뷰티 플랫폼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네이버의 빅데이터와 AI 등을 활용해 신기술 영역에서 디지털 사업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양사가 가진 실용주의적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서로 시너지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은 네이버와 함께 신규 브랜드 공동 개발, 초개인화 맞춤 화장품 연구, 글로벌 공동 진출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이번 MOU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윈윈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모레퍼시픽과 다방면으로 협력해 고객들이 아름다운 디지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37: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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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비x젠한국, 이유식 할인과 어린이식기 할인 콜라보 이벤트

회원가입을 하기만 해도 케어비 이유식 15% 할인쿠폰 발급 케어비 젠한국 이벤트/남양유업 지난 3월에 런칭한 남양유업의 맞춤 배달 이유식 '케어비'가 친환경 도자기 브랜드 '젠한국'과 함께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7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케어비 공식 몰에서 케어비 이유식을 주문하면, 젠한국 어린이식기 30% 할인 쿠폰과 전 품목 10% 할인 쿠폰을 지급해 준다. 반대로, 젠한국 공식몰에서 회원가입을 하기만 해도 케어비 이유식 15% 할인쿠폰이 발급이 된다. 케어비와 젠한국의 Co-work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현재 케어비 이유식을 구매하면 젠한국의 이유식 전용 용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가운데,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젠한국은 친환경 도자기 전문 브랜드로, 특히 젠한국의 이유식 용기는 살균이나 중탕이 가능하며 수분을 거의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이유식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냉장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용기 내에 눈금이 적혀 있어서 이유식 중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의 젠한국 콜라보 외에도 현재 케어비는 공식 몰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먼저 '이유식 유목민'들의 이유식 정착을 위한 '정착 쿠폰' 이벤트를 공식 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유식 유목민이란, 내 아이에게 맞는 이유식을 찾아 여러 브랜드를 오가며 이용하는 소비자들을 말하는데, 이유식은 아이의 월령에 따라 먹이는 종류가 다르고 현재 많은 이유식 브랜드들이 시중에 있어서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이유식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케어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참여만 해도 쿠폰을 제공하는 #이유식수염챌린지 등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런칭 100일 맞이하는 다음 달 7월에는 대대적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3 14:34: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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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산업재해 93.8%, 노동환경 취약한 중소기업서 발생

서울시 중소기업의 재해자 및 사망자 점유 실태./ 서울연구원 서울에서 일어난 산업재해 대다수가 노동환경이 취약한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전보건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사업장까지 포괄할 수 있는 노동환경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시내 산업재해자 1만4355명 가운데 중소기업 노동자는 1만3471명으로 전체의 93.8%에 달했다. 연구진이 서울시 중소기업의 산업별 위험 환경을 살펴본 결과, 3대 산업(건설·제조·서비스업) 중 건설업은 공사 현장의 진동과 분진에 시달리는 노동자 비중이 높았다. 근무시간의 4분의 1 이상이 진동에 노출된 건설업 노동자 비율은 58.0%, 분진 환경에 놓인 근로자는 45.8%로 다른 산업보다 많았다. 제조업 노동자는 기계 진동(35.7%)과 소음(28.9%), 서비스업 종사자는 실내·외 저온(18.9%) 및 고온(17.0%) 환경으로 고통받았다. 반복적 동작과 같은 육체적 위험에 노출된 비중은 건설·제조·서비스업 모두에서 69% 이상으로 높았다. 특히 서비스업에서는 고객·환자 상대로 인한 정신적 위험에 근무시간의 1/4 이상이 노출된 노동자 비중이 69.5%로, 제조업과 건설업 대비 2.4배 많았다. 서울연구원은 "노동자의 건강 문제와 업무 관련성을 보면 제조업에서는 청력문제, 건설업에서는 피부문제와 요통, 사고로 인한 손상 문제가 발생한 경우 업무와의 관련 비율이 100% 수준이다"면서 "기존에 해당 문제를 갖고 있던 노동자 비율이 매우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동자들이 질병이나 건강문제를 겪을 때 사측이 배려해 직무 또는 직장환경이 조정된 경우는 사업체 규모와 산업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근로환경조사'(2017년) 자료에 의하면 100인 이상 사업체에서는 응답자의 57.3%가 조정됐다고 답했다. 반면 100인 미만 사업체는 조정된 비율이 10.0%~35.6%로 낮았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에서 조정 비율이 51.9%로 높았고 건설업(21.5%)과 서비스업(20.4%)은 20%대 초반에 그쳤다. 김진하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서울시는 산하 기관 중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의무를 지지 않는 소규모 사업장도 포함해 서울형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을 지정하고 사업장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제고해야 한다"면서 "시 산하 기관별 특성에 맞는 서울시 노동환경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제도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의 위험성 평가는 사업주를 주체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안전보건관리담당자, 대상 작업의 노동자가 참여해 각각의 역할을 분담, 실시하도록 한다. 그러나 안전보건관리책임자·담당자를 의무적으로 지정해야 하는 사업장 규모를 산업별로 100인 이상이나 50인 이상으로 정하고 있어 소규모 사업장에는 법적으로 위험성 평가를 강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지난 2018년 서울 지역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사람은 총 216명이었는데 이 중 184명(85.2%)이 중소기업 종사자였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6-23 14:31:5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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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안전교통문화도시 광양 만들기 위해 '교통재능봉사단' 발족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교통재능봉사단을 22일 발족하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광양제철소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문화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교통봉사단을 창단했다. 제철소 임직원과 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교통재능봉사단은 사람중심의 교통안전 선진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22일 광양시 중마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발대식은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명원 광양부시장,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조정자 광양교육지원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통재능봉사단은 3가지 실행 전략을 준비했다. 포스코 임직원이 먼저 앞장서며, 시민의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한 교통문화도시 광양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교통안전봉사대는 발족을 기념하는 첫 활동으로 교통안전 실천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끝낸 후, 광양지역 초등학생 1만 여명에게 야광 옐로카드를 전달했다. 가방에 부착해 사용하는 야광 옐로카드는 시인성이 높아 체구가 작은 어린 아이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수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지역 선진 교통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게 될 교통재능봉사단의 발족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이들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광양시 만들기에 제철소 임직원들과 함께 솔선수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태 봉사단장은 "회사일과 봉사를 병행하는게 쉽지 않은데 뜻을 같이 해준 직원들, 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먼저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단체인만큼 솔선수범해 안전한 광양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달 29일 재능봉사단 자재 보관창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임직원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With POSCO 나눔스쿨'을 개설했으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통한 긍정 에너지 전파에 노력할 예정이다.

2020-06-23 14:31:2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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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선언실천위원회, COP28 성공유치 탄소사냥꾼 모집 나서

여수선언실천위원회(이하 여실위)가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기후변화 시민운동 일환인 '탄소사냥꾼' 릴레이 챌린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8일 여실위 위원 30여 명은 여실위 사무실에 모여 '지구를 구하자! 우리가...'라는 슬로건으로 탄소사냥꾼 모집 활동 다짐 퍼포먼스를 하며 남해안 남중권 1만명 모집 운영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조세윤 COP28 상임공동위원장을 모시고 기후변화에 대한 환경의식 고취와 COP28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도 가졌다. 탄소사냥꾼이란 지구와 환경을 위해 실내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물을 아끼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생활 속에서 인간이 배출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한 실천운동이다. 여실위 위원 130여 명은 COP28 남중권유치 시민사회추진위원회 시민활동분과에 전원 가입해 있으며 주요 활동사업인 '탄소사냥꾼' 사냥에 5월부터 온 힘을 쏟고 있다. 6월까지 현재 탄소사냥꾼 헌터 300여 명과 하우스(사업장) 100여 개소를 모집했다. 8월에는 경남 진주에서 여실위 주관으로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기관 워크숍"도 예정되어 있다. 10개 시?군(전남-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 경남-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 화합 교류행사와 유력 정치인을 초빙 특강 등을 통해 남해안 남중권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유도할 계획이다. 여실위 정금희 상임공동위원장은 "여수선언의 정신을 이은 COP28이 반드시 남해안 남중권에 유치되길 바란다"며 "지구를 지키고 살리는 작은 실천인 탄소사냥꾼 모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사회가 적극 나서 유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0-06-23 14:31:2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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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 일부 개정

경북교육청은 외부강의 신고대상과 신고기한 등을 일부 개정한 '경북도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경북도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은 공정한 직무수행, 부당이득의 수수금지,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 등 경북도교육감 소속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기준을 규정한 것이다. 주요 개정내용은 공무원이 사례금을 받는 외부강의 외부강의 공무원 자신의 직무와 관련되거나 그 지위·직책 등에서 유래되는 사실상의 영향력을 통해 요청받은 교육·홍보·토론회·세미나·공청회 또는 그 밖의 회의 등에서 한 강의·강연·기고 등을 말한다. 상기 등을 할 때 소속기관장에게 그 외부강의 등을 마친 날부터 10일 이내 신고하도록 해 공무원의 신고 부담을 덜어준다는 내용이다. 현재 행동강령은 공무원이 외부강의를 할 경우 사례금의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사전 신고하거나 사전 신고가 곤란한 경우 사후 2일 이내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개정된 행동강령은 상위 법령인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한편 이번 개정에 앞서 지난해 4월 경북교육청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갑질) 금지 ▲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등의 규정을 행동강령에 신설해 개정한 바 있다 이은미 감사관은 "그 간 공무원이 외부강의를 할 경우 과도한 제한이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외부강의를 하는 공무원의 신고부담을 덜게 됐다"며"개정사항이 각급 기관에 전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14:31:1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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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친환경 도시 혁신 사업 이끄는 '신중년' 활약 돋보여

고양시가 친환경 도시 혁신과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신중년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특히 친환경 도시농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 과거 자신의 경력을 살린 전문가로서 자신이 살아온 경력과는 다른 모습으로 각각 열정을 보이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32년간 농협에서 근무하며 영농기술과 병해충 방제 등의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퇴직,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을 통해 도시농업 환경 매니저로 활동중인 박해붕(59) 매니저다. 박 매니저는 퇴직 후 도시농업 전문과정 수료, 유기농업 기능사와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증 취득, 조경 가든 대학 및 시민 정원사 과정 수료 후 인증서를 취득하는 등 지속적 자기계발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는 특히 경험과 새로운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텃밭 재배 기술을 보급, 안전한 먹거리 제공함으로써 시민 건강 전도사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사회 복지시설 등에서 원예치료 및 치유형 텃밭 사업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주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박 매니저는 "텃밭 강사로서 유치원, 초·중·고교에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바른 먹거리 습관 및 친환경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고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어린이 전용 도시농업 체험장을 만들어 교과와 연계한 교실 밖 자연생태체험 활동을 진행, 정서 함양 및 환경 친화 교육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송주연(56) 매니저는 27년간의 금융권 생활을 접은 뒤 주부 시정모니터 요원, 적십자 봉사단 활동 등 지역활동을 이어오던 중 친환경 텃밭 관리에 관심을 두게 됐다. 결국 늦깎이 공부를 결심한 뒤 도시농업 관리사, 도시농업 지도사, 유기농업 기능사, 귀농·귀촌 설계 지도사, 도시농부 컨설턴트 등의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며 농협대학교 작물재배 우수상까지도 거머쥐었다. 게다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한 송 매니저는 향후 사회복지 분야와 연관된 도시농업 부문에서 일하고 싶은 꿈도 꾸고 있다. 송 매니저는 "늦게 공부를 시작했지만 현장에서 도시 농업을 이해하고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아 도시농업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다"면서 "사회복지 시설과 요양원 어르신들의 힐링은 물론 교육시설에서도 원예를 접목한 치유 프로그램 전문가로서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0-06-23 14:31: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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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15번째 업무협약

광주광역시가 국가 표준품질 전문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와 손잡고 데이터 상호 운용성 확보 및 인공지능 관련 국내외 표준활동 지원체계를 구축해 광주 AI집적단지 참여기업들의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한다. 광주시는 23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표준협회는 1962년 산업표준화법에 의거해 설립돼 산업표준화와 품질경영 교육, KSISO 인증 등을 통해 국가 산업발전을 선도해왔다. 특히 데이터알고리즘 등의 표준개발을 통해 데이터의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전문기업이 개발한 AI서비스와 AI제품의 국제 표준화를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글로벌 표준품질 리더'로서 위상 정립을 꾀하고 있다. 광주시와 한국표준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AI데이터 표준화 지원 및 상호운용성평가센터 설립을 추진하는 등 광주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AI데이터의 표준연구 및 국내국제 표준활동 전개 등 AI데이터 표준화 기반조성 국내외 표준활동 추진을 위한 'AI데이터 상호운용성센터'의 광주 설립 AI데이터 상호운용성 평가인증기준 개발 AI데이터 인증 기업컨설팅 및 표준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 등이다. 시는 한국표준협회가 광주 AI집적단지에 'AI데이터 상호운용성평가센터'를 구축하면 지역 AI전문기업들이 개발한 AI알고리즘과 서비스제품의 표준화가 체계적으로 지원돼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고, 광주형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은 "체계적인 AI데이터 표준화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다"면서 "광주광역시의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데이터 경제가 크게 성장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AI집적단지의 조성과 활성화는 우리나라가 인공지능 4대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선결 과제이다"고 말하고, "산업표준화와 품질경영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산업발전을 든든히 지원해온 한국표준협회가 이 과제에 동참해 주셔서 더없이 기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주시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강국, 데이터 강국이 되도록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6-23 14:30: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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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증권사 콜차입 한도 8월까지 단계적 정상화 하겠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이 2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기간산업안정기금 협력업체 운영지원 프로그램은 7월 중 시행을 목표로 진행하고, 30%까지 확대한 증권사 콜차입 월평균 한도는 8월부터 기존수준인 15%로 복원하겠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일부 저신용등급 기업의 경우 여전히 금융지원의 체감도가 높지 않다"며 "정부가 다양한 정책금융 수단을 활용해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손 부위원장은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상황 및 애로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그는 "프로그램 시행 이전에는 자산유동화증권(P-CBO), 완성차 업체 상생협력 특별 보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선 지원해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 밖에도 저신용등급 회사채·CP 매입 프로그램, 자산매각 지원방안 등의 신규 프로그램들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실질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기업, 금융권의 역할에도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에서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사업구조로 개편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금융권에서도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적 지원활동을 통해 경제충격의 완충제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손 부위원장은 오는 8월부터 증권사 콜차입 월평균 한도를 기존수준인 15%로 복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월 말 증권사의 유동성 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콜차입 월평균 한도를 자기자본의 15%에서 30%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했다"며 "시장안정대책으로 시장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화된 만큼 7월 중 콜차입 한도를 현행수준으로 유지한 뒤 8월부터는 기존 수준(15%)으로 복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월 발표한 금융지원 방안과 '100조원+α 대책' 등을 통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지원한 자금은 총 166만7000건으로 139조2000억원에 이른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 33만1000건(10조2000억원), 소매업 27만9000건(11조원), 도매업 19만1000건(21조5000억원) 순으로 지원됐고, 기관별로는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98만4000건(71조3000억원), 시중은행을 통해 66만1000건(67조2000억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23 14:29:58 나유리 기자
광주시, 시내버스 영상기록장치 확대 설치

올해 691대 추가 설치…카메라 감시기능 강화-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등 이동동선 확인 등 광주광역시가 시내버스 안전 확보 차원에서 영상기록장치(CCTV)를 확대 설치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353대의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한데 이어 올해는 691대를 추가한다. 설치가 마무리되면 광주에서 운행되고 있는 모든 시내버스(1044대)에 영상기록장치가 운영된다. 그동안 운영된 영상기록장치는 노후화 및 고장으로 물체의 식별이 어려웠으나, 새로 설치한 영상기록장치(CCTV)는 기존 4채널에서 7채널로 카메라 감시기능이 강화됐다. 이를 통해 차량내부 승객 안전, 운전원 안전보호, 차량외부의 사고위험 방지 등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의 시내버스 이용 사실이 확인되면 확진자, 접촉자 등의 이동동선을 신속히 파악해 교통안전 안내문자 발송, 언론매체 공개 등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영상기록장치 설치로 노선 운행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내버스 내부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를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시내버스 운행으로 승객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14:28: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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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동 경북 부교육감, 2020 교육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경북교육청은 지난 22일 송기동 부교육감을 비롯해 안전관리담당, 담당자 등 민관합동점검반은 안동강남초등학교와 예천여자중학교를 방문해 국가안전대진단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학교시설 안점검검을 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주변 곳곳의 위험요소들을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0 교육시설 국가안전대진단'을 여름철 안전점검과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안동강남초등학교(2003년 개교)는 지난해 12월 다목적강당 공사로 화재가 발생한 학교로, 화재 복구에 대한 그동안 조치사항과 향후계획에 대해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예천여자중학교 본관 교사동(1985년 준공)과 교사동 후면 옹벽에 대해 민관합동점검 이행 실태를 확인 점검했다. 올해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3단계까지는 소속기관 직원, 민간전문가, 유관기관(부서) 등이 참여해 점검하고, 4단계에는 전문기관의 정밀점검으로 안전진단의 실효성을 확보한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이 내실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적극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 고 말했다.

2020-06-23 14:28: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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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 설치 승인 완료

미술관·복지관·체육센터처럼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가 부산지역에서도 문을 연다. 부산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내달부터 총괄 건축기획과에 '부산광역시 지역 공공 건축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 건축 지원센터가 문을 열면 공공 건축물 품질 확보와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올해 시를 비롯해 구·군에서 발주하는 공공건축 사업의 사업계획 사전검토 업무 수행에 주력한 뒤 이를 바탕으로 공공건축 DB 구축과 건축기획 업무 등으로 수행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관련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지자체에도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자 지난 1월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부산광역시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 설치를 준비해왔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광역시 최초 지역 공공건축지원센터로서 선도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공공건축물 관련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체계적인 기획업무를 수행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공공건축물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3 14:28:24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