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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도로·하천 불법시설물들이 사라진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2일 비대면 언론브리핑을 갖고 도로, 하천 불법시설물 정비 등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 생활할 수 있도록 관내 도로변 노점상 단속과 건축공사장 적치물 철거, 도시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와 주요 하천을 낚시 금지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먼저 노점상 집중단속 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시는 지난 3월, 교통이 혼잡하고 노점 관련 고질 민원이 발생하는 평택 시내와 팽성읍사무소 주변을 노점상 즉시 철거 지역으로 지정했다. 철거 지역으로 지정 후, 올 상반기에만 고발 5회, 행정대집행 10회의 강력한 조치와 함께 현장정비485건, 계도 271건을 시행하는 성과가 있었다. 불법 노점행위 단속은 더욱 강력히 실시될 계획이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고 낮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관내 아파트 단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노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선점하기 위해 노점상 간 다툼 등 사건사고도 종종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해치는 것은 물론 통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에도 위협이 된다. 이에 따라 시는 노점행위가 많은 평일 오후 6시 이후와 휴일에도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해 노점상 근절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권을 지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와함께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사 현장의 무단 적치물도 일제히 정비키로 했다. 개발사업이 한창인 평택시는 각종 사업이 진행 또는 준공됨에 따라 입주가 계속되고 있고 건축공사 현장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개발 사업지, 건축공사 현장 주변도로에는 각종 건축자재가 쌓여있고, 대형장비 작업 등으로 보행 안전 및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시는 이러한 사업장과 현장을 대상으로 도로변 건설자재·장비의 무단적치 행위를 막고 노상적치물을 계속 정비해 나가는 한편, 안전관리원을 배치해 관리 체계 확립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또한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이를위해 시는 시민들이 걷고 싶어 하는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복천, 진위·안성천 낚시금지지역 지정과 하천 내 불법시설물 철거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택시 지방하천인 통복천은 '통복천 및 배다리저수지 수질개선 등 물순환 최적개선 연구용역'을 통해 지난 1일부터 전 구간(7.5㎞)을 '낚시·야영·취사 금지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용객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시작한다. 금지행위 적발 시에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가하천인 진위천과 안성천도 2021년 1월 수질개선에 대한 종합대책 용역이 완료되면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낚시금지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는 낚시 좌대, 컨테이너 등 불법시설물들은 지난 5월부터 어선을 임차해 철거하고 있다. 현재까지 낚시 좌대 34개를 철거하고 불법 컨테이너 2개동을 이동 조치했다. 이와 함께 7월에는 하천 정비의 날을 지정해 민간단체와 함께 하천정화활동도 시작하는 등 시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과 심신의 피로를 달랠 수 있는 휴게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노점상과 노상적치물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 단속으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아울러, 지속적인 하천 불법시설물 정비와 지도 단속으로 시민들께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다시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6-22 13:45:5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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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0학교공간혁신 통합워크숍 개최

"바꾸고 싶은 공간이 서로 다를 때는 어떻게 하죠?" "아이들의 생활을 살펴보면 답을 찾을 수 있어요"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한 2020 학교공간혁신 통합워크숍 참가자들이 공간혁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나눈 대화 내용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2019년 학교공간혁신을 추진했던 담당자들과 2020년 새로운 담당자 180여 명이 참석해 2019년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학교장, 행정실장, 담당교사, 촉진자 그룹 별로 토론과 질의응답을 벌였다. 전라남도교육청 학교공간혁신 총괄기획가인 목포대 건축학과 황혜주 교수는 "사용자 참여설계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을 담아내고, 전남의 자연친화적 환경을 고려한 건강한 공간혁신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이어, 장성삼서중 박화실 교장은 "학교공간혁신은 시설사업이 아니라 교육활동"이라며 "학교장의 직접 참여와 협력의 리더십이 공간혁신의 성공 열쇠"라고 강조했다. 나주금천중 윤덕임 행정실장은 행정실도 학교공간혁신의 한 주체로 함께 연수를 받고, 협의에 참여하며 아이들의 공간을 만들어갔던 한 해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조주희 담당교사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새로운 공간에 반영한 결과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암삼호중앙초 조주리 교사는 학교 곳곳을 자신들의 놀이공간으로 만들어갔던 학생동아리 '꿈꾸는 공간디자이너'를 소개하고, "학교 내 협의체를 통한 소통과 의사결정과정이 공간혁신 뿐 아니라 학교혁신으로 이어져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2020년 새로 학교공간혁신을 맡게 된 장성문향고 조원경 교사는 "1년 간의 공간혁신 로드맵과 교육과정 재구성, 수업 실천에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또 학교장 그룹에 참여한 고흥영남초 박현희 교장은 "2019년 먼저 실천했던 경험이 2020년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작년보다 더 나은 학교공간혁신을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과중한 행정 업무를 걱정했다"는 토지초 임옥숙 행정실장은 용역계약과 예산 사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는 "도교육청의 세밀한 지원과 업무에 대한 안내를 들으니 생각보다 할 만한 사업이라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한 민간 건축전문가 2020전남학교공간혁신 양은지 촉진자는 "전남의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작년에 비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며 "타 시도와 차별화되고, 전남의 아이들과 환경을 고려한 전남형 학교공간혁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도교육청 이용덕 정책국장은 "학교공간혁신은 새로운 전남교육을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사업이며 많은 관심 속에 이뤄지고 있음을 주목한다"며 "젊은 교사들과 경력 있는 교장, 행정실장이 함께 협력하여 혁신을 담은 학교공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통합워크숍을 기점으로 학교 자율 공간혁신 사업추진에 돌입하며 9월까지 사용자참여설계, 12월까지 실시설계, 2021년 2월까지 시설공사를 진행한 뒤 3월부터 학교공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0-06-22 13:45: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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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 폭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독려

전라남도는 올 여름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농가 손실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폭염일수는 평년(9.8일)의 2배가 넘는 20~25일로 예측되고, 태풍도 2~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재해로 인한 농작물 보상으로 농가 소득과 경영안정을 위해 도비 70억 원을 포함 총 700억 원을 투입,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공익직불제와 연계를 위한 홍보를 비롯 가입안내 문자발송, 현수막 게시 등 보험 가입 홍보에 힘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5월말까지 도내 3만 9천 농가가 도비 55억 등 총 441억 원을 지원받아 4만 4천 843㏊를 가입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가입률이 대폭 증가했으며, 특히 고추는 54%(가입면적 1천 852㏊)가 가입해 지난해 대비 19%, 떫은감은 41%(1천 519㏊)가 가입해 6% 이상 늘었다. 현재 가입이 가능한 상품은 벼와 콩, 원예시설(작물포함) 등으로 지역 농?축협에서 판매중이다. 올해 폭염피해가 우려된 작목 중 콩 가입기간은 오는 7월 17일까지며, 벼는 오는 26일까지 가입해야 한다. 김경호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올 여름은 지난 2018년에 이어 역대급 무더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며 "농가에서는 예상된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2018년 폭염과 햇빛 데임(일소)으로 과수 등에 피해를 입은 2천 농가에 보험금 37억 원을 지급한 바 있다.

2020-06-22 13:45: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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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으로 완성' LG생건, 숨37° 3 STEP 마스크 2종 출시

시크릿 에센스, 워터-풀 젤 크림 등 마스크-에센스-크림 3단계 핵심 제품 담아 LG생활건강 숨37 에센스 마스크 3 STEP LG생활건강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한 장의 마스크에 세 가지 핵심 제품으로 구성된 '시크릿 에센스 마스크 3 STEP'과 '워터-풀 타임리스 워터 젤 마스크 3 STEP' 2종의 마스크를 22일 출시했다. '시크릿 에센스 마스크 3 STEP'은 지난 3월, 업그레이드 리뉴얼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3세대 시크릿 에센스가 담긴 마스크와 매일 손상되는 피부 결과 광을 함께 케어하는 시크릿 에센스 더블 컨센트레이트, 그리고 피부 방어력을 강화하여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시크릿 크림까지 3단계의 스킨케어로 구성, 더위와 자외선에 힘들고 지친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또한 천연 유래 시트를 사용해 실크 같은 느낌으로 피부에 더욱 편안하게 밀착된다. 예민하고 얇은 눈가 피부를 도톰하게 덮는 아이 케어 패치와 볼과 턱을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입체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워터-풀 타임리스 워터 젤 마스크 3 STEP'은 수분길을 케어해주는 이화곡발효와 아쿠아펌TM 성분을 듬뿍 함유, 강력한 수분광채 효과를 선사한다. 강력한 수분 공급으로 피부에 윤택함을 선사하는 워터-풀 인텐스 인리치드 앰풀과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워터-풀 타임리프 워터 젤 크림 3가지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워터-풀 마스크엔 숨의 모델 전지현의 맑고 청아한 모습을, 시크릿 에센스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이종석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끈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 점점 더워지는 날씨, 탁하고 습한 공기로 인해 피부는 각종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며 "힘들고 지치기 쉬운 피부 체력을 단 한 장의 마스크에 담긴 3단계 스킨케어로 간편하면서도 완벽하게 살려줄 것이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3:44: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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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온라인광고업 교육·취업 한번에 잡을 교육생 모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로고 /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온라인광고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광고 빅데이터 분석 교육 등을 지원하는 '2020년 온라인광고 채용연계형 집중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는 온라인광고 시장은 유튜브와 카카오,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광고의 성장 등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방송광고 시장을 2016년에 추월한 이후 격차는 더욱 벌어져 현재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과정은 관련 분야 현직 실무전문가가 산업 수요에 맞춰 준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광고 빅데이터 분석 ▲온라인광고 산업의 전반적인 이해부터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자동화 광고(프로그래매틱스) 실습 ▲온라인광고 분쟁조정 및 커머스 광고 관련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후 채용수요가 있는 온라인광고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위해 온라인광고 기업 30여 곳이 이번 교육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론 강의는 온라인으로, 실습 및 조별 활동이 필요한 강의는 오프라인으로 혼합해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핀테크진흥팀 윤성열 주임은 "온라인 광고업에서 빅데이터 분석은 소비자의 성향분석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며 "광고업계에 특화된 강사를 초청해 전반적인 온라인 광고업의 구조와 현장에 필요한 광고 빅데이터 강의 등으로 커리큘럼을 만들 생각이다"고 밝혔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온라인광고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고 교육 이수 후 3개월 이상 인턴 및 정규직 근무가 가능한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2일까지며, 교육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KISA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22 13:44: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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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광경쟁력 지수, 경기도 시·군 중 최고

파주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2019년 전국 지자체 관광경쟁력 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중 관광경쟁력이 가장 우수한 자치단체로 평가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매년 광역 및 기초지자체 243곳 전부를 대상으로 관광경쟁력을 진단하고 분석해 지자체별 관광경쟁력 수준을 수치화하고 장단점을 분석하고 있다. 관광경쟁력 지수는 관광정책, 관광자원집적, 관광성과 등 5개 항목에 49개 세부지표의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지자체별 관광경쟁력 종합지수를 부여하는 평가다. 파주시는 200점 만점에 112.8점을 획득했으며 이는 경기도내 시·군중 가장 높은 점수다. 2018년에 비해서도 6.84점이 상승한 수치다. 5개 모든 항목이 전년에 비해 상승했으며 특히, 관광행정력을 평가하는 '관광정책 항목'과 관광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를 평가하는 '관광성과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민선7기가 출범하면서 시정비전을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로 정하고 모든 관광자원에 '평화'를 접목시켜 '안보관광도시'에서 '평화관광도시'로의 이미지 변모를 위해 노력해 왔다. 군 시설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도라전망대를 평화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해 12m 높은 곳으로 이전, 신축했다. 또한 비무장지대를 국민에게 최초로 개방한 DMZ 평화의 길 조성, 민간인통제지역을 곤돌라로 이용해 관광하는 임진각 평화곤돌라를 설치하는 등 새로운 평화관광자원을 개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헤이리마을과 오두산통일전망대가 위치한 통일동산 일원은 관광특구로 지정 받았으며 감악산과 마장호수를 200만 명이 찾는 자연휴양 관광지로 조성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관광경쟁력 평가에서 보듯이 파주시가 경기도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라며 "더 나아가 DMZ 기억의 박물관 유치, 한반도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 건립 등을 차질없이 진행해 파주시를 1000만 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6-22 13:44: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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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0년 봄철 도로정비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선정

파주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봄철 도로정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겨울철 지속된 한파와 제설로 인해 파손된 각종 도로시설물의 신속한 정비와 체계적인 도로관리를 위해 수립한 '2020년 연간도로정비계획' 및 세부계획인 '봄철 도로정비' 계획을 각각 수립하고 병행해 왔다. 특히, 시민들 생활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제2자유로 탑골지하차도 인근 등 25개소 연장 20.5km를 중점적으로 재정비했으며 학교 앞 도로환경 및 통학로 개선을 위해 해솔초 등 5개소 연장 1.5km를 정비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의 교통서비스를 개선했다. 이밖에도 37개 구간의 주요노선 포장정비와 퇴색차선 재도색, 측구 및 배수로, 포트홀, 도로이정표, 가드레일, 지하차도·육교 등 도로시설물 정비를 위해 6,130백만 원을 투입, 정비를 완료해 시민생활과 직결된 도로이용 및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최종환 파주시장 "2020년 봄철 도로정비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시에서 추진한 주민불편 해소사업 등과 연계해 도로시설물 개선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한반도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는 파주시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6-22 13:44: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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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모사업은 선택 아닌 필수! 국도비 확보 총력

올 상반기에만 공모사업 26건 101억 원 확보 -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올해 상반기(6월 22일 기준)에 2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0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먼저 생활의 질을 높여줄 거주 환경을 개선사업에 69억을 확보했다. 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으로 3개 마을이 선정돼 총 45억 원을,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으로는 16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곡성읍과 석곡면을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도시 재생사업으로 8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경제에 숨통을 틔어 줄 사업들도 눈에 띈다. 석곡 골목경제 융복합 상권 개발에 8억 원, 일자리 창출과 시장경영 바우처 및 상점가 지원 3억 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곡성군은 세수 감소 등 재정확보가 녹록치 않은 여건에서 공모사업에 대한 공격적 대응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모사업 발굴부터 추진까지 대응체계를 구축해 응모가 가능한 사업을 미리 발굴하고 주기별로 진행상황을 점검 중이다. 특히 곡성군은 코로나19로 사업예산 확보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사업 및 미래 전략과제 발굴과 함께 중앙부처 사업 건의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을 비롯한 국도비 예산 확보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2 13:43:3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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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 창업·재창업 교육 프로그램' 성료

담양군 도시재생사업으로 주민들의 창업 역량 강화 담양군은 지난 5월 4일부터 진행한 '2020년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사업 '주민 창업·재창업 교육 프로그램'(이하 '주민 창업·재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 창업·재창업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창업 및 재창업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창업·재창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전문 맞춤형 창업 교육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의 주 내용으로는 회계 관리법,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홍보마케팅 등 주민과 상인들에게 어렵게 느껴진 내용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5명의 전문 강사진들의 강의와 실습과정으로 진행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1:1 전문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료한 교육생들은 "사업계획서 샘플과 창업 사례들로 교육이 진행되어 이해가 쉬웠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로서 보다 자세한 내용 배우며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 참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2020 담양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사업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담양군 구도심의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 창업·재창업 교육과 연계한 홍보마케팅 교육이 예정돼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22 13:43: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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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개관 내년 3월로 연기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세계적 확산으로 도립미술관 개관을 올 10월에서 내년 3월로 연기했다.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준비단은 전남을 국제예술도시로 세계에 알리고자 개관행사로 대규모 국제전을 기획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세계적 확산으로 국내외미술관이 장기 휴관하면서, 미술관 교류가 중단되거나 지연돼 작품대여협의가 원활치 못한 상황이다. 또한 최근 개최한 전문가 회의에서는 세계적인 작품 대여와 소장작품 보존 안전성 확보를 위해 미술관 준공 후 6개월 내외의 안정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도립미술관 개관을 올해 10월에서 내년 3월로 연기하고 개관까지 전시·운영 분야의 역량을 비롯 국·내외 미술계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개관전시를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개관 기획전시로 '남도 거장과 해외 거장의 비교전시'와 함께 '남도미술 중심 현대미술전', '4차 산업혁명시대 뉴미디어전' 등을 선보이고 국제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은 "전남은 문화예술적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전남도립미술관 개관을 통해 예향 전남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부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0-06-22 13:42: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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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미래 해상전 이끌 '군집 무인수상정 운용기술' 국내 최초 개발 착수

군집 무인수상정 대응 시연 모습.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인간과 대등한 수준의 교전임무 수행이 가능한 '군집 무인수상정 운용기술'이 미래도전 국방기술 과제로 국내 최초 개발된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첨단기술연구원 주관으로 한화시스템㈜·KAIST·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동국대 등 산학연관이 참여, 2024년까지 '군집 무인수상정 운용기술'을 개발하는 190억원 규모의 사업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은 올해 3월 제정된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민간 기술역량의 국방 R&D 접목을 위해 시행하는 올해 첫 미래도전국방기술 사업이다. 우리 해군이 첨단기술 집약형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향하고 있는 '스마트 네이비' 미래 전략에 따라 초연결 네트워크 중심의 미래 전장 환경변화와 병력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개발사업에서 군집 통신 네트워크 및 AI 알고리즘 시연 플랫폼 구축 등을 진행한다. 다양한 해양작전 임무를 수행하는 군집 무인수상정 AI 플랫폼과 원격통제장비 구축을 통해, 해상 환경을 고려한 실제적인 AI 운용 알고리즘 시연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집 무인수상정은 미래 해상전을 주도할 비대칭 전력으로, AI 강화학습 기반으로 개발돼 실시간 상황 인지와 인간지능과 유사한 교전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접적해역에서 24시간 감시정찰을 통해 신속한 탐색과 대응을 할 수 있으며, 바다 속 지뢰인 기뢰를 제거하는 소해 전력으로 활용하여 주요 항구 안전항로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북한의 공기부양상륙정과 같은 다수의 적 수상세력 침투에 대한 대응과 수중침투에 대한 추적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적의 전투력을 분산시키는 동시에 인명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전투력 복원이 용이해 병력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우리 해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네이비' 전략에 기여하고, 군집 무인수상정이 세계적 기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화시스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2 13:39: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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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개념 접목한 랜선 없는 와이파이…KT, 인터넷 1000만 시대 연다

초고속인터넷 상용화 22년 만에 가입자 900만명을 달성한 KT가 '랜선'을 없앤 '기가와이' 서비스를 출시하며,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다. 인터넷 이용 패턴이 달라지는 것에 맞춰 시장을 세분화 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겠다는 복안이다. KT 5G·기가사업본부장 이성환 상무는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2022년까지 전체 인터넷 신규 가입자 중 기가와이 비중을 50%로 확대하고 누적 가입자 100만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랜선 없앤 와이파이, 집 안 어디든 끊김없이…"2022년까지 가입자 50%까지 확대할 것" KT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는 초기 모뎀 서비스 이후 1997년 ISDN, ADSL, VDSL에 이어 2014년 기가 인터넷, 2018년 10기가 인터넷으로 발전을 이어왔다. 올해 6주년을 맞은 기가 인터넷 가입자는 KT 전체 인터넷 가입자 900만명 가운데 62%를 넘어섰다. KT가 제공하는 인터넷 인프라 중 기가 커버리지는 올해 기준 99.7%이다. 시장 점유율도 41%로, 현재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T는 오는 23일 선보이는 인터넷 서비스 '기가와이(GiGA Wi, GiGA Wide WiFi)'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집 안 어디서든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가와이 3종은 무선속도에 '공간' 개념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에 새로 출시한 기가 와이파이 버디를 묶어 무선인 두 대의 와이파이로 자동 연결된다. 이지매시 기술을 접목해 위치에 따라 최적의 와이파이를 연결하는 식이다. 속도는 최대 867메가비피에스(Mbps)다. 버디는 집 안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고 와이파이 연결 설정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 집 안 구조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0평대 집 안에서는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KT측의 설명이다. '기가 와이 인터넷 최대 1G' 월정액은 결합상품 3년 약정 기준 3만5200원(이하 부가세 포함)이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1100원 할인된 3만4100원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KT는 오는 20202년까지 기가 와이 인터넷 신규 가입 비중을 50%까지 확대해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1000만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 ◆초고속인터넷 시장 포화?…"맞춤형 서비스로 도약" KT가 랜선을 없앤 와이파이를 선보인 이유는 단말의 변화 때문이다. 집에서도 고정형 PC 단말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터넷 이용 실태 조사 결과, 유선 기반의 데스크톱 보유율은 2010년 81.4%에서 2019년 52.2%로 감소한 반면, 무선 디바이스 보유율은 4.9%에서 94.9%로 19배 이상 늘었다. 태블릿PC 등 접속 디바이스 수는 2017년 2.4대에서 2022년 3.6대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1인 가구와 소상공인 이용자를 위한 특화 서비스도 선보였다. 기가 와이 싱글TV는 인터넷과 IPTV 상품을 더해 기존 대비 최대 19% 가격을 낮췄다. 소상공인 서비스 또한 기존 패키지 대비 16% 할인된 가격에 제공해 영상 보안 서비스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환 상무는 "다양한 사회 구조로 가정뿐 아니라 일반 소상공인들도 보안 서비스가 필수가 되며 인터넷 회선 수의 유지 고객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1인 가구나 소상공인 고객에게 최적화 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6-22 13:38:2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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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와 함께 호캉스 보내세요"

7월부터 전국 편의점서도 판매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 뮤즈로 한소희 발탁 /오비맥주 제공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여름맞이 신제품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의 신규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배우 한소희를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소희가 출연한 이번 광고 '호가든과 함께라면 우리 집에서 호캉스'편은 한소희가 집에서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멀리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현 상황에서도 해당 제품과 함께라면 그 어떤 휴양지나 휴가도 부럽지 않다는 내용을 담았다. 청포도밭의 느긋한 삶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그린 그레이프'는 호가든 산뜻한 밀맥주 맛에 청포도의 달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호가든 오리지널'(4.9도) 대비 낮은 3.5도로 목 넘김이 부드러워 천천히 음미하기에 좋다. 500ml 캔 제품으로 19일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내달 1일부터는 전국 편의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호가든 브랜드 관계자는 "한소희는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일상 속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호가든 브랜드에 딱 맞는 뮤즈"라며 "이번 신제품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와 청초한 분위기의 한소희가 만나 올여름을 싱그럽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우 한소희는 "새롭게 출시되는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의 모델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와 함께 많은 분이 여유를 즐기며 더위를 이겨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는 다양해지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모두 한국에서 이뤄졌다.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은 양조 기법으로 오직 국내에서만 제조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2 13:37: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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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더 쉬워진 모바일앱으로 사용자 편의성 강화

제주항공 모바일앱 홍보 이미지. /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이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앱 개선을 통해 더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사용자 환경(UI·user interface)과 사용자 경험(UX·User Experience)을 중심으로 모바일 앱을 개선했다. 우선 기본 컬러를 기존 오렌지색에서 흰색으로 변경해 눈의 피로도를 줄이고 모바일 콘텐츠 가독성을 높였으며 메인화면 하단에 홈, 예매, 모바일탑승권, 부가서비스, 나의 예약 등 주요 메뉴를 고정해 예매부터 탑승까지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예매 완료 후 사전 좌석 및 추가 수하물 구매, 기내식 주문, 면세품 예약, 여행자보험 신청 등 부가서비스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했다. 메인화면에서 바로 가기 해시태그를 통해 개인 맞춤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 여행 시 항공권 구매 및 탑승 수속 등 모바일 앱 이용이 보편화 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사용자 입장에서 더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항공의 모바일 앱 개선은 안드로이드 앱에 우선 적용됐으며 iOS 앱에도 추후에 적용될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6-22 13:36: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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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당뇨병 환자 위한 '맞춤형 관리 체계' 구축

최신 당뇨병 관리 기기 사용 강북삼성병원 인공췌장클리닉 MOU 체결식 현장 사진. /메드트로닉코리아 제공 메드트로닉코리아는 강북삼성병원과 당뇨병 환자를 위한 인공췌장클리닉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메드트로닉과 강북삼성병원 인공췌장클리닉의 상호 협력으로 진료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당뇨병 치료·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지난 5일 메드트로닉코리아 사무실에서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장 이원영 교수, 메드트로닉코리아 김동우 당뇨사업부 총괄 및 사업개발 상무를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향후 메드트로닉의 당뇨병 관리기기를 활용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당뇨병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인슐린자동주입기(인슐린 펌프) 사용 교육과 생활습관 코칭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메드트로닉 인슐린 펌프 사용을 위한 최적의 치료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포괄적인 당뇨병 관리 환경도 갖출 계획이다. 이원영 강북삼성병원 교수는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센서 연동형 인슐린 펌프와 같은 당뇨병 관리기기는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지는 않다"라며 "메드트로닉과의 이번 협약으로 환자의 최신 당뇨병 관리기기 사용 기회를 넓히고, 환자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 제공 등 더 나은 진료 환경 개발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우 메드트로닉코리아 상무는 "국내에서 최초로 당뇨병 환자를 위해 인공췌장클리닉을 개소한 강북삼성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메드트로닉의 당뇨병 관리기기는 인슐린 펌프와 연속혈당측정기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선된 혈당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북삼성병원 인공췌장클리닉과 앞으로도 국내 당뇨병 환자에게 혈당·당뇨병 관리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연속혈당측정기 '가디언커넥트 시스템(Guardian™ Connect System)'과 인슐린자동주입기 '미니메드640G 시스템(MINIMED® 640G System)' 등의 국내 유통 및 판매를 담당하며, 메드트로닉의 최신 디지털 당뇨병 관리기기를 국내에 도입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22 13:14: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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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2169가구 일반분양

노후주택 밀집지역 내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는 경기도 수원의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가 일반분양한다. 경기도 부천시는 입주한 지 1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 비율이 무려 84.09%(부동산114 기준)에 달한다. KB부동산시세 자료를 보면 해당 지역에 위치한 입주 4년차 '부천 3차 아이파크'(2017년 8월 입주) 전용 59㎡는 1년 간(2019년 5월~2020년 5월) 평균 매매가격이 4억1,000만에서 4억8,000만원까지 올랐다. 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는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90.78%(부동산114 기준)이다. 동안구 내 입주 2년차 '평촌 더샵 아이파크'(2019년 3월 입주) 전용 59㎡는 같은 기간 평균 매매시세가 9,000만원 상승과 전용 84㎡의 경우 7억4,000만에서 8억9,500만원에 거래를 나타내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주택 노후도가 높은 지역 내 공급된 새 아파트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인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8월 서울시 동작구에 공급된 '이수 푸르지오 더프레티움'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03.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가 위치한 동작구는 10년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77.99%(부동산114 기준)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입주 10년차 이상 아파트 비율이 87.09%(부동산114 기준)인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분양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1순위 청약 결과 평균 40.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동일 지역 내 한 달 먼저 공급된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 역시 평균 18.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이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은 지난 19일(금)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일원에서 팔달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사이버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지하 4층~지상 25층, 30개동, 전용면적 39~103㎡ 총 3,432가구 규모로 이 중 2,1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반경 1㎞ 내에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각종 생활 인프라도 완비돼 있다. 우선 인근에 위치한 분당선 매교역을 이용하면 1호선 및 KTX 경부선 환승이 가능한 수원역까지 1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인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계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위치해있다. 또한 수원시립중앙도서관과 인계동 학원가도 가까이 위치해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수원영동시장, 메가박스(수원남문점), CGV(동수원점), 홈플러스(동수원점), 롯데몰(수원점), AK플라자(수원점)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인근으로 수원1호선 트램도 계획돼 있다. 총 길이 6.17㎞ 구간의 수원1호선 트램은 수원역에서 한일타운(장안구 조원동)까지 9개 정거장을 잇는 노선으로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 트램으로 환승이 가능한 수원역에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GTX C노선(수원역~삼성역~옥정역)과 올해 9월 완전 개통되는 수인선(수원역~인천역)이 지난다. 또 다른 환승역인 신분당선 연장선은 이르면 2023년 착공 예정으로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까지 이어지는 9.7㎞ 구간에 4개 역을 신설한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전용 39㎡, 73㎡ 등 틈새면적을 제공한다. 또한 창고형 팬트리, 현관 수납장, 안방 드레스룸, 다목적실 등 풍부한 수납공간과 'ㄷ'자형 주방도 일부 세대에 적용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7월이다.

2020-06-22 13:02:1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