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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메로나 시리즈, 출시 한 달 만에 30만 개 판매 돌풍

'빙그레 메로나' 모티프 출시한 쿨브레드 · 멜론 케이크 인기몰이 뚜레쥬르 메로나시리즈/ CJ푸드빌 CJ푸드빌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빙그레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모티프로 출시한 '메로나 시리즈'가 출시 한 달 만에 30만 개 이상 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뚜레쥬르 '메로나 시리즈'는 국민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베이커리 대표 제품인 케이크와 빵에 적용한 쿨 브레드, 멜론 케이크 등 여름 한정 제품이다. 여름 대표 과일 멜론의 맛과 '메로나' 브랜드의 통통 튀는 개성을 녹인 비주얼로 이색적이고 희소성 있는 아이템에 열광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크게 어필하면서 출시 직후부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가장 큰 인기 요인은 바로 '펀슈머'를 공략한 것이다. '메로나'의 익숙한 맛을 새로운 맛과 비주얼의 제품으로 탄생시켜, 소비 과정에서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다시 유행한 '(집에) 올 때 메로나'라는 신조어를 제품명에 활용한 것과 외형적으로 일반적인 빵과 케이크인데 메로나 아이스크림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점이 의외의 재미를 선사하며 열풍을 일으켰다. 생기발랄한 매력을 담은 패키지 역시 인기 요인 중 하나다. 패키지 자체를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디자인한 '얼려 먹는 메로나 아이스박스'의 슬라이딩 방식의 제품 패키지는 젊은 세대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면서 인증 동영상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패키지 곳곳에 그려 넣은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귀여운 식빵 모양 캐릭터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NS상에서 입소문을 주도하는 젊은층에 인기를 끌면서, 페이스북 인기 먹방 채널 '오늘 뭐 먹지'의 콘텐츠는 42만 건 이상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중이고, 인스타그램에서는 빙그레 자체 캐릭터 '옹떼 메로나 부르쟝'이 뚜레쥬르 메로나 제품으로 생일 파티를 하는 게시글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대내외로 침체한 분위기와 미리부터 예고된 폭염 등 지치기 쉬운 시기라 시원한 맛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뚜레쥬르 메로나 시리즈가 더욱 큰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더욱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4:11: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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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홍지호 박사X한다맨과 '이오 당 줄이기 캠페인' 진행

어린이 전문 채널 대교어린이TV와 제휴 이오 당줄이기 캠페인/남양유업 남양유업이 대교어린이TV 인기 캐릭터 '한다맨'과 홍지호 치의학 박사와 함께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이오 당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오 당줄이기 캠페인'은 리뉴얼 이전 대비 당 함량을 40% 줄인 어린이 요구르트 이오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전하기 위해 어린이 전문 채널 '대교어린이TV'와 제휴하여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유명 치의학 박사 홍지호와 대교어린이TV 인기 캐릭터 한다맨과 함께 진행한다. 캠페인 영상은 홍지호 치의학 박사가 건강한 식습관 방법을 한다맨에게 전수하고, 한다맨이 전수한 방법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바른 식습관 방법을 알려주는 캠페인 영상은 대교어린이TV, 남양유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남양유업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아이들이 올바른 양치 습관을 실천하고 이를 응원하는 형태의 이벤트를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 중이다.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어린이 요구르트 '이오'를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당줄이기 캠페인은 코로나 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우리 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으로 고객과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4:07: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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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선택적 패스제' 요구…대학은 "부작용 우려" 난색

대학생들 '선택적 패스제' 요구…대학은 "부작용 우려" 난색 홍익대·서강대, 학생에게 성적 선택권 부여하는 '선택적 패스제' 도입 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 등 대부분 주요 대학 '부정적' 지난 15일 오후 인하대 하이테크센터에서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대면 시험을 치르고 았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뉴시스 제공 대학 기말고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1학기 종강을 앞둔 대학가에선 성적 산출 방식을 놓고 혼란을 빚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실시한 비대면 온라인시험에서 부정행위가 다수 적발되면서, 평가 공정성에 대한 의심이 커진 학생들이 종전의 상대평가로 학기 성적을 매기는 것에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학생들에게 성적 선택권을 부여하는 이른바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주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대학은 '선택적 패스제'가 오히려 공정성을 헤칠 수 있다며 도입을 꺼리고 있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대학이 중간 기말고사를 온라인으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부정행위 의심 사례가 속출하면서 '선택적 패스제' 도입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앞서 서울대와 연세대, 성균관대와 서울시립대, 서강대, 건국대, 인하대 등에서 시험 부정행위 문제가 불거졌다. '선택적 패스제'는 학생들이 대안으로 학교 측에 제시하는 방식이다. 시험 성적이 공지되면 최종 성적을 확인한 학생이 부여된 성적을 그대로 받을지(패스·통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만약 패스로 처리하면 성적표에는 기존의 A·B·C·D와 같은 평점 대신 'P(Pass)' 표시만 남는다. P로 표시된 과목은 학점 평점을 계산할 때 포함되지 않고 이수한 것으로만 반영된다. 가령 학생이 특정 과목에서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받아도 P를 선택하면 이수만 되고 학점에는 계산되지 않는다. 대학가에서 가장 먼저 '선택적 패스제'를 도입한 곳은 홍익대로 알려졌다. 학생들의 요구도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학교에 나오지 못했던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지 못해도 불이익을 받지 않고 학기를 이수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서강대 역시 지난 11일 '선택적 패스제'를 택했다. 앞서 서강대는 기말고사를 비대면으로 치르되 절대평가를 한다는 방침을 고수했지만 최근 한 수업에서 일부 학생들이 실습실에 모여 함께 시험을 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를 도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대부분 대학은 학생들의 강력 요구에도 불구하고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역차별'이나 악용 사례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패스할 과목은 적당히만 학습하고 A+ 받을 과목에 집중하는 악용 사례도 나올 수 있다. 이런 학생이 많아질 경우 학점 인플레이션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선택적으로 성적이 어느 정도 나온 과목은 놔두고 C 이하 학점은 패스하는 등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도 따른다. 연세대는 '선택적 패스제' 도입 없이 1학기 성적평가 방식을 절대평가로 유지하기로 했다. '선택적 패스제'는 부정행위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이 될 수 없고 시점상으로도 타당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연세대 관계자는 "1학기 성적평가제도 변경 요청과 관련해 학생, 교수, 교육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선택적 패스 제도의 도입이 부정행위로 인한 문제의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오는 2학기에 온라인 강의가 지속하더라도 '선택적 패스제'의 단점을 개선 보완하지 않는 이상 도입은 힘들 수 있다"고 밝혔다. 한양대도 학생들의 거센 요구에 선택적 패스제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1학기 도입 가능성은 낮다. 한양대 관계자는 "도입 여부를 검토한 결과 (선택적 패스제를) 원칙적으로는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다만, 학내 관련 위원회에서 추가 논의를 이어가는 만큼 협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앞서 학교 측은 학생들의 요구에 선택적 패스제 도입을 검토했고 지난 19일 교육적 문제로 도입이 어렵단 입장을 전했다. 이화여대도 총학생회가 대학본부에 '선택적 패스제'를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긍정적으로 검토하지는 않고 있다.

2020-06-22 14:04: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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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몰, '파스퇴르 데이' 맞아 최대 63%할인 이벤트 진행

위드맘 산양 등 파스퇴르 인기 제품 31종과 기타 제품 72종 최대 63% 할인 파스퇴르 데이/롯데푸드 롯데푸드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자사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에서 '파스퇴르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푸드는 63℃에서 30분간 저온살균하는 파스퇴르 우유를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30일을 '파스퇴르 데이'로 정하고 그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인기 제품의 특가 기획전 및 다양한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특가 기획전은 20일부터 30일까지 위드맘 산양,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등 파스퇴르 인기 제품 31종과 기타 제품 72종을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페이지를 통해 저온살균 우유인 '파스퇴르 우유'의 장점도 홍보한다. 국내 1급 A원유의 세균 수 기준보다 3.7배 더 까다로운 파스퇴르 자체 기준으로 원유를 엄선하고, 신선한 우유의 좋은 성분을 담아내기 위해 63℃에서 30분간 저온살균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파스퇴르 데이 골든벨을 울려라'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매일 오전 11시에 선착순 50명으로 위드맘 산양, 베이비 생유산균, 항로타 위드맘,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등 인기 제품을 6300원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최소 60%에서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파스퇴르 퀴즈 이벤트'에서는 파스퇴르 저온살균우유의 살균 온도와 살균 시간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정답자 33명을 추첨해 아이패드, 아이팟, 파스퇴르몰 포인트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파스퇴르 추억 이벤트'에서는 파스퇴르와 함께한 사진, 동영상을 개인 SNS에 등록하고 #파스퇴르 #저온살균우유 #위드맘 #파스퇴르데이 해시태그를 남긴 50명을 추첨해 파스퇴르 밀크바 이용권, 무항생제 인증 바른목장 우유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의 밀크바 매장에서 진행되는 '파스퇴르 밀크바와 함께'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의 이미지를 캡처 또는 출력해 6월 30일 11시부터 점포를 방문하면 선착순 20명에게 소프트 아이스크림 1개를 무료 증정한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63℃에서 30분간 살균하는 국내 최초의 저온살균 우유 '파스퇴르 우유'를 알리기 위해 6월 30일 파스퇴르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인기 파스퇴르 제품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경품도 준비된 이번 파스퇴르 데이 행사를 많이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4:04: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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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배 수익 예상 ’ SK바이오팜 청약(23~24일) 관심 고조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이 23~24일 실시된다. 기관투자자 청약에서 예고된 흥행을 증명하며 일반투자자의 청약 경쟁 역시 치열할 전망이다. 신약개발 경쟁력을 갖춘 데다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확보한 파이프라인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가치 대비 주가수준)이라는 평가다.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될 경우 추종 패시브 자금까지 기대할 수 있다. 상장 일정은 예상대로 순조롭다. 지난 19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공모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8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에 몰려든 기관투자가 자금만 약 570조원. 5000억원 이상 공모기업 중 역대 최대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인 4만9000원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9600억원에 달한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약 3조8373억원 규모다. ◆ 역대 최대 증거금·경쟁률 관심 공모주 청약에서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을 다시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해당 기록은 현재 제일모직이 갖고 있다. 574만9990주를 공모했던 2014년 12월 일반 청약 경쟁률이 194.9대 1에 달했다. 청약 증거금도 30조650억원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이번 SK바이오팜 일반 청약 배정 물량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391만5662주다. 만일 제일모직을 넘어서는 일반청약 경쟁률이 나온다면 30조원이 넘는 자금이 들어올 수 있다. SK바이오팜이 내놓는 공모주 물량은 총 1957만8310주다. 이 가운데 우리사주에 20%가 우선 배정되고 나머지 80%가 일반 공모주 청약 물량이다. 80% 가운데 60%가 기관에 배정되고, 일반 투자자 물량은 전체의 20%인 391만5662주다. 일반 투자자들은 증권사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 ARS, 지점 방문 등을 통해 공모주에 청약할 수 있다. 공모주를 배당받은 NH투자증권(180만주), 한국투자증권(121만주), SK증권(55만주), 하나금융투자(34만주)에서만 청약할 수 있다. 배정물량은 청약 경쟁률에 따라 달라진다. 예를 들어 100주를 받기 위해 청약증거금을 넣었더라도 경쟁률이 100대 1이면 배당받는 주식은 1주에 불과하다. ◆상장 첫날 12.7만원까지 가능… 밸류에이션↑ SK바이오팜은 상장 이후 시초가가 공모가를 훌쩍 뛰어넘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공모가가 보수적으로 책정된 터라 상장 첫날 12만원을 훌쩍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심심찮게 나온다. SK바이오팜의 상장일 시초가는 공모가액 4만9000원의 90~200%인 최소 4만4400원에서 최대 9만8000원까지다. 만일 시초가 상단이 상한가를 칠 경우 12만7400원까지 뛸 수 있다. 공모가의 최대 160% 수익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상장 이후 초기 유통물량이 전체 5% 수준에 그친다는 점도 주가 흐름을 낙관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구자용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시장 상황과 제품의 경쟁력, 판매 전략을 고려하면 블록버스터급 매출 전망치를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약가 인상률과 점유율 상승속도에 따라 예상 매출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코스피200 편입 '유력'… 패시브 자금 기대 증권가에선 코스피200 조기편입도 낙관적으로 보는 분위기다.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후 15거래일만 시가총액 상위 50위 안에 들면 된다. 코스피200에 조기편입 되기 위한 시가총액 마지노선은 약 4조 2000억원, 주가로는 약 5만4067원이다. 코스피200 편입조건을 달성하면 오는 9월 11일엔 지수 편입을 할 수 있다. 그럴 경우 상장지수펀드(ETF) 등 추종 패시브 자금이 유입돼 중장기 주가 흐름도 힘을 받게 된다. 조기편입일은 15거래일 이후 최초로 도래하는 코스피200지수 선물의 최근월물 만기 다음날이다. 김동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의 코스피 200 조기편입이 유력하다"며 "코스피200 추종 자금을 60조원으로 가정하면 SK바이오팜에 약 900억원 수준의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0-06-22 14:02:0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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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하는 민주당…'18개 상임위원장' 다 가져갈까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 전략을 놓고 고심 중이다. 미래통합당이 '18개 상임위원장 전석을 가져가라'며 민주당에 초강수를 던지면서다. 사진은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협상 전략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8개 상임위원장 전석을 가져가라"며 초강수를 던지면서다. 민주당은 주호영 원내대표의 입장에 진의 파악에 나서는 한편, 추가 협상을 위한 만남도 준비하는 모습이다. 김영진 민주당 총괄 원내수석부대표는 22일 오전 김성원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찾아 10여분 간 머물렀다.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18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에서) 다 가져가라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했다"며 "지금은 협상의 시간이 아니다. 결단이자 선택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통합당의 입장은 민주당에서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포함된 6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친 데 따른 항의 차원에서 나온 것이다. 당시 주호영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 표결에 앞서 한 의사진행발언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상임위원장) 7개를 (통합당에) 배정했다지만 우리가 받을 것 같나. 18개 상임위 다 (민주당에)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은 이에 앞서 통합당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정무위원회·국토위원회·교육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장 배분을 제안한 바 있다. 통합당은 민주당의 제안을 거절했다. 대신, 민주당에 18개 상임위원장 전석을 가져가라고 역제안했다. 민주당은 통합당의 역제안에 고심하는 분위기다. 18개 상임위원장 전석이 민주당 몫이 되면 문재인 정부 하반기 국정운영에 필요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의 국정운영이 실패할 경우 민주당도 타격받을 수 있다. 야당에 책임론을 제기할 수도 없다. 이 때문에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의 18개 상임위원장 전석 확보' 관련 질문에 "그런 논의 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주 원내대표가 18개 상임위원장 다 가져가라고 하신 것의) 진의가 의회 독재를 붙여서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건 '부장님이 네가 부장해라, 그러면 내가 부장할게요'라고 답변하는 것과 비슷한 게 아닌가 싶다. 진짜 18개 (상임위원장을) 다 가져가라는 것 같지 않다"며 "진심으로 가져가라고 하는 것이면 나라의 미래에 대해 무겁게 고민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해찬 대표는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수백만 서민의 눈물, 중소기업과 자영업 위기보다 통합당의 당내 사정이 그렇게 중요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돌아올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상적인 국회 활동을 통해 통합당의 입장을 개진해 나가길 바란다"며 통합당을 겨냥해 비판했다. 다만, 김태년 원내대표는 "대화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다. 통합당의 빠른 결단을 기대한다"며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산적한 국정 현안을 두고 국회 정상화에 머뭇거릴 이유는 없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추경심사, 안보 대응을 위해 (통합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한다"고 통합당의 국회 복귀를 호소했다.

2020-06-22 14:01:3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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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산업계에 스마트팩토리 지원 확대

삼성이 파견한 전문가가 국내 마스크 업체 공정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 뉴스룸 영상 캡처 삼성전자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마스크 제조업체에 스마트 팩토리를 지원하며 글로벌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탠다. 삼성전자는 최근 폴란드 마스크 제조업체 '프탁'에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업체 마스크 생산량을 3배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프탁'은 의류전문 기업으로 폴란드 정부가 추진하는 마스크 생산 프로젝트에 참여해 5월부터 마스크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탁에 설비·제조전문가들을 파견해 설비 셋업을 비롯해 설비 운영, 현장 관리, 품질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제조 설비의 운전 기준값 설정을 최적화하고, 설치된 설비 일부를 조정해 생산 효율을 올렸다. 제조 현장의 레이아웃 조정과 물류 개선도 진행했으며, 인력 운영 등 노하우와 문제 해결을 위한 작업자 교육도 실시했다. 이에 따라 프탁은 하루 마스크 생산량을 2만3000장에서 6만9000장으로 대폭 늘렸다. 앞으로도 마스크 제조 설비들을 추가로 설치하고 삼성전자로부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국내에서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와 진단키트 제조업체 등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E&W, 레스텍, 에버그린, 화진산업 등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에 제조 전문가들을 파견해 마스크 생산 향상을 지원했고, 생산량을 51% 늘리는 데 성공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진단키트업체인 솔젠트, SD바이오센서, 코젠바이오텍 등에도 스마트공장을 적극 보급하고 있다. 특히 솔젠트는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이 73% 증가했으며, 보호구 제조업체 오토스윙도 고글 생산량을 1달 3만개에서 26만개로 9배 가까이 증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8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총 1100억원을 조성해 5년간 2500개 중소기업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22 14:01: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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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치즈 미니' 2가지 맛 새롭게 출시

리얼아몬드/베이컨칩으로 식감에 재미를 더해 상하치즈 미니/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가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 2종을 22일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는 리얼아몬드와 베이컨칩으로 식감에 재미를 더해, 스낵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한 제품이다. 상하치즈는 국내 치즈 식문화 선도를 위해 치즈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로 자연치즈부터 가공치즈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 선보이고 있다. 상하치즈는 2018년 '상하치즈 미니'를 선보이며 스낵치즈 시장에 신규 진입했고, 2020년 6월 새로운 맛 2종을 추가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상하치즈 미니' 플레이버는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 2종이다. 기존의 상하치즈 미니 3종(칼슘체다, 크림치즈, 스모크 모짜렐라)에 더해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춤으로써, 선택의 폭이 보다 넓어졌다. 아몬드고다의 경우, 고다치즈에 캘리포니아산 아몬드 조각을 넣어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베이컨체다는 깊고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에 베이컨 칩이 들어있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 가지 맛 모두 맥주나 와인 등 술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상하치즈 미니'는 기존 수입 제품 중심이던 국내 스낵치즈 시장을 다변화하고, 소비자들이 치즈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원터치 개별포장을 적용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관계자는 "주로 빵에 끼워 먹는 슬라이스 형태 또는 요리용 피자치즈를 즐겨 먹는 소비자들에게 간편한 스낵타입의 치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다양한 상황에서 색다른 방법으로 치즈를 즐기는 식문화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치즈 한 조각으로 모두를 즐겁게 한다'는 상하치즈의 브랜드 철학 아래,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치즈의 매력을 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22 14:00: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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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중도입국청소년과 꽃꽂이 봉사…'나눔의 기쁨’

포스코인터내셔널. 22일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과 사내 동호회원들은 인천지역 중도입국청소년과 함께하는 꽃꽂이 활동 봉사에 나섰다. 이날 꽃꽂이 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본사 사옥 대강당과 학생들이 다니는 인천 새꿈학교 두 곳에서 각각 동시에 이뤄졌다. 중도입국청소년은 한국인 배우자와 재혼한 이민자의 자녀로, 한국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뜻한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화로 움츠러든 중도입국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꽃꽂이 동호회 재능나눔 활동은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이념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바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 외에도 다양한 사내 동호회 재능나눔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색다른 체험을 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꽃꽂이 활동에 참여한 신 마이야 학생은 "코로나19 로 친구들도 못 만나고 온라인을 통해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나도 모르게 우울했는데, 완성된 화분을 보니 뿌듯하다"며 "집에 계신 부모님께 선물로 드릴 생각을 하니 설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아름다운 꽃을 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여러분들이 만든 화분을 누군가에게 전달해 행복을 나누는 것도 '기업시민' 구성원의 역할"이라며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여러 제약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5년부터 중도입국청소년들의 한국어 및 국적 취득 교육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해 '기업시민'을 실천하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06-22 14:00: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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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 하반기 강소특구 지정 막바지

과기정통부는 2020년 하반기 강소특구 지정을 위한 전문가위원회 최종 발표회를 전문가위원회 위원, 과기정통부, 특구재단,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매리어트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전문가위원회를 통해 조정된 지역별 강소특구 최종(안)이 이번 발표회에 제출되고, 오는 7월 중 개최될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강소특구 최종(안)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강소특구 지정 여부가 결정돼 8월에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전문가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신청 지역별 특화분야 적합성, 배후공간 타당성 및 육성계획 등을 검토해왔다. 지역별 최종계획은 ▲울산·울주(UNIST)는 미래형 전지 C-이노스트리(Cell-Innovation Industry) 클러스터 조성 ▲충남 천안·아산(한국자동차연구원)은 차세대 자동차 부품 혁신클러스터 구축 ▲전북 군산(군산대)은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분야의 기술사업화 ▲경북 구미(금오공대)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 분야 테스트베드 조성 ▲서울 홍릉(KIST·고려대·경희대)은 디지털 헬스케어 메디클러스터 조성 ▲전남 나주(한전)는 지능형 태양광·에너지저장 중심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등 내용을 담고 있다. 7개 시·도(광역)의 지정 요청서가 접수된 이후 8개월 동안 강소특구 전문가위원회는 심사를 진행해왔으며, 최종 심사가 마지막 단계에 들어간다. 다만, 경남 양산은 신청 후 역량 분석을 통해 요청자료 미제출로 심사가 중단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강소특구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로, 작년 8월 6개의 강소특구가 첫 지정된 바 있다"며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 기술사업화 자금, 인프라, 세제혜택, 규제특례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수반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강소특구 지정 심사를 위한 전문가위원회를 운영하며 특화분야 적합성, 배후공간 타당성 및 강소특구별 육성계획 검토를 진행해오고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22 13:58: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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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 국제표준실험실 인증 획득

농림축산검역본부, 조류인플루엔자 국제표준실험실 인증 획득 농림축산검역본부 김종철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세계동물보건기구(OIE) 국제표준실험실 인증 획득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지난 16일 'OIE 조류인플루엔자 표준실험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OIE 온라인 투표는 지난 5월 개최 예정이던 제88차 OIE 총회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주요 안건에 대한 회원국의 온라인 동의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이로서 검역본부는 지난 2009년 소 브루셀라병을 시작으로 뉴캣슬병(2010), 사슴만성소모성질병(2012), 광견병(2012), 일본뇌염(2013), 구제역(2016), 살모넬라증(2016)에 이어 모두 8개의 OIE 표준실험실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아시아 권역에서 단일 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OIE 국제표준실험실을 보유하는 것이다. 중국은 19개, 일본은 11개 질병에 대한 OIE 표준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나, 국가기관은 물론 민간기관도 포함돼 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가금류에 전파되면 사회·경제적 피해가 막대할 뿐 아니라 국경을 넘나드는 전파특성으로 원헬스(One Health) 기반 질병관리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글로벌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검역본부 박봉균 본부장은 "아시아권에서 단일 기관으로는 가장 많은 8개의 OIE 표준실험실을 운영하게 된 만큼, 세계 표준이라는 자긍심과책임감을 가지고 동물질병에서도 K-방역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검역본부는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OIE 국제표준실험실 기반 구축을 시작했고 2025년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22 13:58:2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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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신한카드와 '최고 연 6.3%' 적금 판매

애큐온저축은행은 신한카드와 최고 연 6.3% 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본금리가 연 2.2%로 애큐온 멤버십 동의 시 0.1%, 모바일로 적금 가입 시 0.1%가 추가된다. 여기에 신한카드 사용 조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 3.9%가 더해져 총 6.3%의 금리를 받게 된다. 적금 가입 직전 6개월간 신한카드(신용)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카드를 발급받고 10월말까지 15만원 이상 사용한 경우 우대금리 3.9%가 적용된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월 납입액은 최대 30만원으로 선착순 2만좌 한정으로 판매한다. 신한카드 웹사이트에서 이벤트 코드를 받은 뒤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 앱에 접속해 해당 메뉴를 선택, 고객정보와 신한카드의 이벤트 코드 등을 입력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이벤트 코드는 오는 7월 18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적금 가입은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4월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비대면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의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 기능을 고도화한 '모바일뱅킹 플랫폼 2.0'을 선보였다. 이호근 애큐온저축은행 대표는 "금융시장의 저금리 기조에 맞서 조금이라도 더 높은 금리를 찾고 계신 고객을 위해 신한카드 제휴 상품을 마련했다"며 "고객 중심의 상품 설계를 지속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2 13:54:5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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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예방접종, 이제 일반 병원에서도 무료로 받으세요!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이 한시적으로 일반병원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목포시 보건소는 그동안 보건소에서만 실시하던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이달 22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한시적으로 민간의료기관에 위탁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접종률을 높여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고, 코로나19 2차 유행 시 일어날 수 있는 교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무료접종 대상은 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65세 이상 시민 중 '23가 다당질 백신(PPSV23)' 접종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경우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내 68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PPSV23)은 1회 접종만으로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도 "코로나 19는 바이러스성 폐렴으로 진행된 뒤 패혈증이나 급성호흡곤란증후군과 같은 폐렴의 합병증으로 면역저하 상태가 되면서 사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필수적으로 해야만 한다"고 강조한바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폐렴구균이 교차 감염되면 위험성이 더 높아진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가까운 해당 의료기관을 찾아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꼭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목포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0-06-22 13:46: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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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상반기 행정인턴십 발표대회 개최

안성시는 지난 19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중앙대학교·한경대학교와 함께 '2020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총 14개 팀이 참여해 역대 최다 참여를 기록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발대식이 취소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서로 만나 소통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우수한 정책이 다수 발굴됐다. 이번 발표회의 최우수팀은 "안성시의 name value 확립을 위한 brandnaming전략 및 기법"을 주제로 연구하고 발표한 대덕면 하승훈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차지했다. 이 팀은 발표에서 새로운 로고와 홍보방안 등을 제안하며, 직접 로고홍보 티셔츠를 입고 오는 등 강력하게 정책 제안을 했다. 우수팀 교육체육과 이병진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안성시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 모색", 원곡면 양혜린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안성시 캠퍼스타운 정책의 적용과 활성화 방안" 그리고 문화관광과 이소영 주무관과 중앙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농업교육용 콘텐츠 개발을 통한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가 선정됐다. 안성시 대학생 행정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설문조사, 현장방문 등 연구과정을 거쳐 시에 정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에 채택된 우수 결과물에 대하여 실행부서 검토 후 시정에 적극 반영 예정이며, 앞으로도 좋은 시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대학생 행정인턴십 운영을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2 13:46:12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