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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의 혁신, 창의형 스마트 오피스'상상마루'open!

일하는 방식의 혁신, 창의형 스마트 오피스'상상마루' 오픈 경북도는 18일 일하는 방식을 소통과 협업으로 바꾸는 창의형 스마트 오피스 '상상마루'의 문을 열었다. 이번 개소한 '상상마루'는 도청사내 3층 정보화교육장(329㎡)에 칸막이를 없애고 개방형 토론공간, 소규모 미팅룸, 스탠딩석, 개인 업무공간, 휴게공간, 개인용 락커 등으로 재배치하고, 일반사무, 전자결재, 원격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데스크톱 컴퓨터와 태블릿PC, 전자복합기 등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다. 전체적인 공간구성과 인테리어는 '일과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설계단계부터 배병길 경북도총괄건축가의 참여로 편안한 조명과 공기정화식물, 바위, 거울 연못 등을 배치해 자연친화적인 업무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캔틸레버 공법으로 기존외벽에 투명한 유리박스로 돌출한 소규모 미팅룸을 두어 공중에 떠있는 느낌으로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공간을 구성했다. 경북도 스마트 오피스의 특징은 △창가좌석, 스탠딩석 등 혁신적인 좌석배치 및 자율 좌석제 △개방형 소통(회의)공간과 개인 공간 혼용 설치 △다양한 형태의 사무공간 및 미니카페형 휴식공간의 제공이다. '상상마루'는 중앙부처, 직속기관, 시?군 직원들이 우리 도에 방문할 경우 행정망을 통한 업무와 미팅장소로, 청내 직원들은 기존 사무실을 떠나 혼자만의 일할 수 있는 집중업무공간으로, 그리고 간단한 음료와 다양한 책을 비치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일과 휴식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개선과 함께 업무혁신의 새바람이 기대된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상적인 사무공간을 벗어나 개방적이고 여유로운 업무공간에서 직원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새로운 방식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창의공간으로 스마트 오피스가 운영될 것이다 "고 말했다.

2020-06-18 15:06:4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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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광주시교육청 통합도서관 알림톡 메시지 서비스 시행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광주시교육청 통합도서관 '알림톡 메시지 서비스' 시행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더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광주시교육청 통합도서관 '알림톡 메시지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 18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기존 단문자발송서비스(SMS)는 40자 이내의 제한된 문자발송으로 인해 정확한 정보의 전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알림톡 메시지 서비스'는 대중화된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상세한 정보를 보기 편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대 1,000자까지 문자를 보낼 수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알림톡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대출도서반납예정일도서연체예약대출희망도서 신청 등 각종 도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용자가 광주시교육청 통합도서관 카카오 채널을 추가하면 친구톡으로 등록돼 도서 정보 외에도 공지사항 및 문화행사 정보 등 도서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시로 제공받을 수 있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권래용 관장은 "'알림톡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도서 정보에 대한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며 "우리 학생교육문화회관은 도서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8 15:06: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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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경북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위로

이철우 도지사, 경북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위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8일 경북 순직 소방공무원(△김경오, △김성훈, △최희대, △박진호, △박근배) 유가족 6명을 경북도청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오찬는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뿐만 아니라 고인과 가까웠던 동료직원 5명이 같이 자리해 고인들과 함께했던 삶을 추억하고, 유가족이 겪었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5년 화재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최희대 소방관의 부인 조순경씨는 "순직 소방무원의 유가족이 도청에 초청받아 한자리에 함께한 일은 처음"이라며 이철우 도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안전한 사회는 없었을 것"이라며, "소중한 남편과 아들을 잃은 슬픔은 가늠조차 할 수 없지만 같은 아픔을 간직한 유가족과 동료들이 이렇게 모여 조금이나마 서로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화재, 구조, 구급현장에서 생명보호의 사명을 다하다 순직한 8명의 소방공무원 유가족에게 자녀 장학금과 복지단체와 연계하여 건강검진 지원 및 힐링 체험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

2020-06-18 15:06:1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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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아직 6월인데…아이스컵·여름 과일·냉방가전 수요↑

'올프레쉬' 컷팅 수박 430g/마켓컬리 '덥다 더워!' 아직 6월인데…아이스컵·여름 과일·냉방가전 수요↑ 집콕 장기화에 집에서 즐기는 쿨링푸드 인기 냉방효율 높은 보조 냉방가전 수요 증가 올 여름은 지난해보다 더 길고, 뜨거울 것이라는 예보대로 6월 초부터 기온이 36도를 웃도는 역대급 무더위 징조가 보이고 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여름 계절 음식과 아이스컵, 계절 가전 수요가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계절음식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이들이 많아졌다. 실제로 G9가 최근 한 달 기준(5월15일~6월14일)으로 여름철 많이 찾는 음식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큰 증가세를 보였다. 쫄면/비빔국수가 263% 늘었고 냉면/소바는 217% 신장했다. 시원한 동치미는 40%, 제철과일 수박은 48% 증가했다. 집콕족 증가에 집에서 간단하게 시원한 빙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빙수기는 69%, 빙수재료는 3배(217%) 증가했다. G9 관계자는 "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고 벌써부터 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몸 속 열기를 식혀주고 입맛을 살려주는 여름 쿨링푸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집콕 영향에 집에서 간편하게 계절 음식을 즐기려는 수요까지 반영돼 관련 식품이 더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S25에서 모델이 빅볼아이스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 편의점에서는 아이스컵이 인기다. GS25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아이스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8% 신장했다. 이에 GS25는 일찍이 유어스빅볼아이스컵(이하 빅볼아이스컵)을 선보이며 얼음컵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빅볼아이스컵은 야구공과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지름 70mm의 얼음 한 개가 투명 컵에 담긴 상품이다. 빅볼아이스컵은 23℃의 상온에서 완전히 녹는 데까지 일반 얼음컵보다 70분이 더 걸려, 오랜 시간 동안 차갑게 유지시켜준다. CU에서는 아이스컵이 전년동기대비 21.1%, 아이스드링크가 14.5%, 아이스 원두커피가 16.6% 신장했다. 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수박을 비롯한 여름 과일 판매량도 증가 추세다. 수박, 멜론은 7월부터가 제철이지만 이른 더위로 인해 관련 상품의 출하가 2주 정도 당겨지며 수박과 멜론의 6월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올해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의 수박 판매량은 전년 대비 70%, 멜론 판매량은 130% 증가했다. 특히 가장 인기 있는 수박 상품은 껍질을 벗겨내고 당도가 가장 높은 수박의 중심부 위주로 자른 간편 수박 상품이다. 전체 수박 판매량의 45%로 1인 가구나 껍질 처리가 부담스러운 사람들, 나들이나 도시락용으로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이 선택하고 있다. 고객이 에어컨을 구매하고 있다. /전자랜드 계절 가전 판매량도 크게 증가했다. 전자랜드가 올해 6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에어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자랜드의 에어컨 판매량은 전월 동기간(5월 1일~14일)과 비교해도 55% 판매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는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에어컨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6월초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에서도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카테고리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냉방가전의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하나의 실외기에 여러 대의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는 '멀티에어컨'(72%), 공간활용도를 높여주는 '벽걸이에어컨'(103%) 등 기본형 에어컨의 판매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실외기가 없이 장소를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에어컨'(398%), 창문에 간단히 설치해 손쉽게 냉방효과를 볼 수 있는 '창문형에어컨'(286%)은 가파른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거실에서 사용하는 대형 에어컨 외에 소형 에어컨을 추가로 구매해 방마다 냉방효과를 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냉방가전 가동시간도 길어져 전력 소모가 적고 냉방효율을 높여주는 보조 냉방가전도 인기다. 찬바람을 순환시켜 냉방비를 절감해주는 '써큘레이터'는 78% 판매량이 늘었다. 출입문 쪽에 설치하면 냉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가정용 에어커튼'도 48% 늘었으며, 빈틈없이 찬바람을 보내주는 '타워팬'도 81% 더 많이 팔렸다. 업계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되고, 코로나 시국까지 맞물리며 냉방가전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다양한 형태의 냉방가전을 준비하려는 수요가 몰리며 지난해보다 에어컨 구매 시기가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8 15:0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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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출신 최승재 의원, '소상공인복지법' 탄생위해 의원 300명과 연락 왜?

국회 입성 후 '1호 법안' 대표 발의, 여·야 넘어 공감대 형성 중요 판단 사회보험료·생계비 지원근거등 두루 담아, 3년마다 '기본계획' 수립도 공정위 '배민' 기업결합 심사 예의 주시…독과점 폐해등 종합 판단 필요 최 "소상공인 치킨 판매 그대로인데 배달앱만 돈 버는 구조도 문제" 지적 미래통합당 최승재 의원이 국회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승호 기자 "이례적이긴 하지만 첫 법안을 준비하면서 300명 의원들께 직접 연락을 드렸다. 지난 국회에서 소상공인기본법이 통과될 당시 소상공인복지법을 후속법안으로 해야한다고 여러차례 이야기를 했고, 여야를 막론하고 당대표들도 많은 공감을 표했던 만큼 (법안 통과에)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 출신으로, 소상공인 관련 유일한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장을 역임했던 최승재 미래통합당 의원이 국회에 입성, 처음으로 대표발의한 법안 역시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복지법'이다. 최 의원은 1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원이 돼 처음 발의한 법안이기도 하고, 특히 최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소상공인의 기본권과 생존 문제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만큼 관련법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일일이 선배·동료 의원들을 설득했다고 전했다. 이런 노력 끝에 그가 지난 11일 대표발의한 소상공인복지법에는 같은 당인 미래통합당 의원들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무소속 등 여야를 막론하고 51명나 동참했다. 다만 아쉬움도 있었다. 연합회장 시절 소상공인을 하나의 경제주체로 인정하고, 정책을 독자적으로 펴 소상공인들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소상공인기본법' 국회 통과를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던 그였기에 의원이 돼 직접 발의한 관련 후속법안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최 의원은 "같은 당에선 소상공인복지법을 놓고 일각에서 주장하는 '기본소득제'로 보거나, 또 국가재정에 부담을 주는 법으로 인식하는 시각도 있었다. 여당은 또 내용에 대해선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도 당내에서 별도의 유사 법안을 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유 등으로 더 많은 의원들이 (공동발의에)함께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상공인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등에 흩어져있는 소상공인 복지 관련 지원책을 하나로 모은 소상공인복지법은 전체의 85%로 절대적인 숫자를 차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를 더욱 효과적으로 하고, 튼튼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게 골자다. 실제 2018년 전산업기준 사업체수 381만723개 가운데 소상공인은 323만6238개로 전체의 84.9%를 차지하고 있다. 최 의원은 "소상공인복지법엔 지금의 코로나19와 같이 특별재난사태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정부가 사회보험료와 생계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다"면서 "또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정부나 지자체가 소득세, 법인세 등 조세를 감면하고 공제조합 설치와 활성화를 통해 폐업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자립과 재기를 도울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 복지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 부처 장관과 협의해 3년마다 '소상공인 복지 기본계획'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최 의원이 직전에 회장을 맡았던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서 소상공인복지법 발의와 관련한 논평에서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이행방안을 담았다"면서 "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심의·제정돼 코로나 19 사태로 극심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승재 국회의원./김승호 기자 이런 가운데 최 의원은 최근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독일계 딜리버리히어로(DH)와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간 기업결합을 놓고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과정도 유심히 지켜볼 작정이다. 최 의원은 "기업결합을 현행법으로 막을 순 없다. 하지만 공정위가 자본의 결합 문제만 놓고 심사를 하면 안된다. 소비자의 복지, 산업 발전 가능성, 독과점 폐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한다. 이 과정에서 중기부도 이를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파는 치킨 숫자는 전혀 늘지 않았는데 배달앱이 벌어들이는 돈만 늘었다면 그게 문제다. 소상공인들을 과다경쟁시키고, 수수료만 빼먹고, 마케팅을 통해 깃발만 꽂는다면 배달앱은 플랫폼 회사가 아니라 약탈적 회사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KT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음식 배달 시장의 경우 1·4분기 기준으로 2017년 당시 약 5000억원에 그쳤던 것이 올해 들어선 약 3조5000억원으로 7배나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0-06-18 15:03: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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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온라인 편집숍 'EQL' 전용 브랜드 첫 선…밀레니얼 세대 공략 나서

10~30대 겨냥한 캐주얼 브랜드 '레어뷰' 출시 한섬EQL 레어뷰 한섬EQL 레어뷰 로고 한섬이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해 온라인 편집숍 'EQL' 전용 브랜드를 선보인다.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EQL 경쟁력을 강화하고, 10~30대 영고객들의 패션 트렌드를 리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QL은 한섬에서 지난달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을 겨냥해 오픈한 모바일 기반의 온라인 편집숍으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130여 개의 의류·잡화·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온라인 전용 캐주얼 브랜드 '레어뷰'를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레어뷰는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로, 단색과 심플한 로고를 중심으로 디자인한 '베이직 라인'과 매월 새로운 시즌성 트렌드를 제안해주는 '월별 기획 라인'으로 구성된다. 이번 여름 시즌 티셔츠·셔츠·팬츠 등 총 23개 모델이 출시되며, 온라인 편집숍 EQL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된다. 한섬은 레어뷰 론칭을 위해 별도 TF팀을 구성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약 1년 6개월가량 온라인 전용 브랜드 운영에 대한 준비를 했다. 한섬은 특히, 레어뷰 개발 과정에서 제품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타임·마인·시스템 등 기존 브랜드에 적용하고 있는 동일한 퀄리티 기준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온라인 캐주얼 브랜드의 경우 '소재 선정·제품 생산·완제품 샘플 검사·제품 출시' 등의 단계로 진행되는데, 레어뷰는 '소재 선정·원단 검수-제품 생산·완제품 전수검사-제품 출시'의 프로세스를 거쳤다. 회사 관계자는 "완제품 전수검사의 경우 샘플 검사와 비교해 세 배 이상의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제품 퀄리티와 고객 신뢰도 제고를 위해 타임·마인 등 기존 브랜드와 같은 프로세스를 적용했다"며 "한섬내 다른 브랜드와 공동으로 일부 원단을 매입해 소재 고급화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섬은 또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이색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다. 특정 날짜나 시간대에만 기습적으로 출시하는 '드롭 마케팅'과 '추첨 판매(래플)' 방식을 활용해 인플루언서·셀레브리티와 연계한 협업 컬렉션·한정 상품 등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내놓을 예정이다. 아울러 10~30대 고객들이 한섬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한섬은 이번 레어뷰 출시를 시작으로 밀레니얼 세대 공략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한섬 관계자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는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가 핵심 경쟁력"이라며 "다른 패션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디자인의 브랜드와 펀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여 EQL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8 15:01:3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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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밥상, 무더위 날려줄 '초여름 보양대전' 시작

'우리농가 살리기 캠페인' 실시해 국내산 옥수수, 가지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 출시 CJ푸드빌 계절밥상 '초여름 보양대전' CJ푸드빌 계절밥상이 이른 무더위를 맞이해 '초여름 보양 대전'을 시작하고 다양한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건강과 면역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여름철 보양에 제격인 여름 메뉴를 선보인 것. '고추장장어 더덕구이'는 기운을 북돋워 줄 수 있는 장어를 튀겨 감칠맛 나는 고추장 소스로 버무리고 향긋한 더덕구이와 파채를 곁들인 일품 메뉴다. '간장 등갈비구이'는 부드럽고 촉촉한 등갈비를 달콤짭조름하게 간장양념해 구워 남녀노소 즐기기 좋다. '간장 등갈비구이'는 평일 저녁, 주말에만 제공한다. 두 신메뉴는 프리미엄 도시락으로도 선보여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민라이더스 등 배달앱 및 네이버 스마트 주문에서 간편하게 주문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여름열무 막국수'는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는 열무김치와 새콤달콤한 국물, 여러 가지 재료를 취향에 맞게 조합하면 입맛 돋우기로 제격이다. 고급 과일로 부드러운 과육에 진한 단맛을 자랑하는 '애플망고'가 종일 제공된다. 아이스크림과 얼음으로 '애플망고 빙수'를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 계절밥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를 위한 '우리 농가 살리기 캠페인'도 실시한다. 국내산 옥수수와 가지로 만든 다채로운 메뉴를 준비하고 농산물을 키운 농부님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비치한다. 정선 찰옥수수로 만든 '정선옥수수&깍지콩구이'는 고기 메뉴와 잘 어울린다. 옥수수를 그대로 쪄 제공하는 '정선 찐옥수수'도 있다. 이외도 계절밥상의 시그니처 메뉴인 '옥수수죽'과 톡 터지는 옥수수 알과 고소하게 즐기는 '옥수수 크림떡볶이'도 출시한다. 식감이 살아있는 '여름 가지밥'과 마파소스와 조화를 이뤄 덮밥으로도 즐길 수 있는 '매콤 여름 가지 튀김'도 있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이 예상돼 몸 보신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로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은 계절밥상에서 보양을 하고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8 14:56: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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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촌설렁탕표 탕류 4종, 간편식으로 나왔다

편리성과 넉넉한 양 장점 (왼쪽부터) 사골곰탕, 도가니탕, 설렁탕, 얼큰설렁탕. /이연에프엔씨 제공 한촌설렁탕을 운영하고 있는 이연에프엔씨가 이랜드 리테일이 운영하는 킴스클럽과 손잡고, PB브랜드 '오프라이스(O'price)X한촌설렁탕' HMR 탕류 4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간편식으로, 사골과 양지고기 육수의 적절한 배합으로 한촌설렁탕만의 특별 비법을 담아냈다. 4종은 72시간 정성으로 끊인 사골과 양지 육수의 비율이 돋보이는 '설렁탕'을 비롯해 진한 육수에 칼칼하고 얼큰한 맛을 더한 '얼큰설렁탕', 100% 한우뼈로 고아낸 '사골곰탕', 부드럽고 통통한 도가니를 고아 담은 '도가니탕'으로 구성됐다. 이연에프엔씨는 이번 이랜드리테일과의 제품 출시로 이연에프엔씨만의 간편식을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간편식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이번에 킴스클럽을 통해 판매되는 오프라이스X한촌설렁탕 HMR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상품"이라면서 "한촌설렁탕 매장 노하우로 만든 HMR 제품을 통해 질 높은 간편식을 고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18 14:56: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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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멜로우 "'권오상' 작가 작품, 티셔츠로 소장하세요"

작품 'Relief'시리즈를 그대로 티셔츠 위에 디자인 포인트로 표현 커스텀멜로우x권오상 콜라보레이션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조각가 권오상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커스텀멜로우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브랜드를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하면서 권오상 작가의 작품을 옷으로 소장할 수 있도록 한 것. 권오상 작가는 2차원적인 사진과 회화를 3차원 조각에 결합하여, 조각이라는 전통적인 형식에 동시대의 감성을 담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 권오상 작가는 유명 편집샵에 작품을 전시하는 등 패션 브랜드와의 인연을 이어왔지만, 본격적인 콜라보레이션 상품 출시는 커스텀멜로우와 처음 진행했다. 커스텀멜로우는 권오상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티셔츠 10종과 볼캡 1종을 출시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권오상 작가의 작품 중 'Relief' 시리즈를 그대로 티셔츠에 옮겼다. 'Relief'시리즈는 작가가 잡지에서 골라낸 이미지들을 서로 겹쳐, 평면이지만 부피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 자체가 다양한 사진과 회화를 조각조각 패치로 제작됐듯이,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도 자수, 프린트, 원단 패치 등 다양한 기법으로 작품을 표현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티셔츠에 권오상 작가의 작품이 디자인적 포인트로 적용된 것. 그 외에도 작품을 모티브로 한 노트 2종, 커스텀멜로우 플래그십 스토어인 '홍대 프린츠'에서만 판매하는 아트 포스터 7종이 있다. 커스텀멜로우 이동호 브랜드 매니저는 "커스텀멜로우는 런칭부터 지금까지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왔다. 커스텀멜로우만의 취향을 고객과 함께 나누면서 이 브랜드의 색깔을 다져왔기 때문이다. 이번 권오상 작가와의 협업으로 커스텀멜로우 팬에게 좀 더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고 권오상 작가의 팬들에게도 선물 같은 상품이 되었으며 한다"고 전했다. 권오상 작가는 "커스텀멜로우는 색다른 시도를 하는 남성복 브랜드로 계속 관심을 가진 브랜드였다. 더욱이 다양한 예술 작가들과 흥미로운 작업을 하기로 알려진 브랜드다. 'Relief' 시리즈는 두드러지는 구조적인 측면, 서로 다른 질료와 형태를 가진 오브제들이 하나의 작품에 겹쳐진 채로 모이는 것이 매우 특징적인데 그것이 또 새로운 장르와 연결되는 지점이 신선했다. 굉장히 창의적인 형태의 작업으로 완성된 것 같다. 나아가서 실제 제품으로 매장에서 판매된다고 생각하면 진심으로 행복하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8 14:52: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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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골캉스족, 여름 시즌 패션과 시원함 동시에 잡자"

소매 로고 포인트 솔리드 티셔츠' '베이직 원피스' '로타 쿨혼 콜라보 시리즈' 등 대표적 남녀 소매 로고 포인트 솔리드 티셔츠 여름 시즌을 맞아 일상 및 무더위 탈출을 위해 바캉스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골프와 관광을 동시에 즐기는 골캉스족이 많아지면서 이에 어울리는 바캉스룩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와이드앵글의 '소매 로고 포인트 솔리드 티셔츠'는 소매 부분에 와이드앵글 레터링 로고로 포인트를 더한 반팔 티셔츠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필드 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통풍 기능이 뛰어난 고급 면소재를 사용해 더운 날씨에도 시원한 착용이 가능하다.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각각 출시돼 커플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남녀 제품 모두 핑크, 화이트, 블랙 세 가지다. 페르소나 배색 카라 티셔츠 (좌) 여성 베이직 원피스 (우) '남성 페르소나 배색 카라 티셔츠'는 카라 부분 배색 포인트가 특징인 반팔 티셔츠다. 가볍고 시원한 냉감 나일론 소재와 땀의 흡수와 건조가 빠른 고기능성 수입 소재를 사용해 무더운 여름 라운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상과 라운드에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하의와 연출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색상은 네이비와 레드 두 가지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카라형 '여성 베이직 원피스'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하고, 청량감 있는 소재를 사용해 더운 날씨와 다양한 T.P.O에서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스웨덴 출신 디자이너 로타 쿨혼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로타 콜라보 시리즈'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와이드앵글의 스테디셀러다. 꽃과 식물 등 자연을 모티브 한 로타 쿨혼만의 독특하고 친환경적인 패턴이 특징이다. 로타 콜라보 십자 패턴 티셔츠 (좌) 로타 콜라보 잔 패턴 티셔츠 (우) 옷 전면에 한점 한점 십자가 패턴을 적용해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한 '로타 콜라보 십자 패턴 티셔츠'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컬러와 흡한속건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청량감을 선사한다. 블루와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로타 콜라보 잔 패턴 티셔츠'는 앞판에 북유럽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모티브들을 패턴으로 적용한 반팔 카라 티셔츠다. 신축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캐주얼한 무드를 가미해 일상과 필드 모두 착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네이비, 핑크, 화이트.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짐이 많아질수록 번거로워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상생활과 필드 위에서 겸용 가능한 캐주얼한 여름 골프웨어를 챙길 것을 추천한다"며 "고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최상의 플레이를 서포트하면서 휴양지의 설레는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로 실용적인 골캉스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8 14:48: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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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타일러로 마스크 살균 효과 검증

LG 트롬 스타일러. /LG전자 LG전자 트롬 스타일러가 마스크 바이러스 제거 능력을 확인했다. 앞서 삼성전자도 에어드레서에 마스크 살균 코스를 도입한 바 있다. LG전자는 최근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트롬 스타일러의 바이러스 제거 성능을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실험 결과 스타일러는 일반 의류뿐 아니라 KF94와 일반 면마스크를 대상으로 위생살균 바이러스 코스를 진행해 바이러스를 99.99% 이상 살균해냈다. 인플루엔자A(H3N2), 아데노(ICHV), 헤르페스(IBRV), 코로나(PEDV) 등이다. 또 LG전자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과 함께 스타일러로 관리한 마스크 성능을 확인해봤다. 살균 후 성능 저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차별화된기술을 바탕으로 트롬 스타일러가 제공하는 신개념 의류관리문화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에어드레서도 최근 '마스크 살균' 코스를 도입한 바 있다. 인터텍 검증 결과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을 99.99% 제거했고, 5번 이용할 때까지는 마스크 차단 효율이 95% 이상 유지됨을 확인했다. 단 삼성전자는 이미 손상된 마스크는 기능을 복원할 수 없다며, 식약처 권고사항과 마스크 제조사 사용상 주의사항을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8 14:47: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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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소득주도특위·BNK와 주택연금 활성화 협약

한국주택금융공사는 18일 부산은행 본사에서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BNK금융그룹과 고령층 및 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주택연금 활성화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HF)는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BNK금융그룹과 고령층 및 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주택연금 활성화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인 고령층 및 중장년층이 자기 집에 거주하며 평생 연금을 지급받는 상품으로, 안정적으로 노후생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도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금공과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BNK금융그룹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경기를 활성화하고,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취약 고령층을 중점 지원하기 위해서는 주택연금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에 따라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는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해 정책 개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금공은 주택연금제도의 개선에 힘쓰고, BNK금융그룹(부산은행, 경남은행)과 공동으로 주택연금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BNK금융그룹은 주택연금 이용고객의 접근성 향상과 편의성 증진을 위해 영업점에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전문 상담직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정환 주금공 사장은 "급속한 고령화에 맞춰 공사는 주택연금 가입연령을 만 55세로 낮추고, 우대형 주택연금의 연금지급액을 일반형 대비 최대 20% 증액해 든든한 노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 이라면서 "더 많은 어르신이 주택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18 14:46:2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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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화이트햇, 온라인 보안 교육 서비스 '라온 CTF 엑스퍼트' 출시

라온화이트햇 보안 전문가들이 비대면 온라인 보안 실습 교육 서비스인 '라온 CTF'를 시연하고 있다. / 라온화이트햇 라온시큐어의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이 비대면 온라인 보안 실습 심화 교육 서비스 '라온 CTF 엑스퍼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온화이트햇은 최근 언택트(비대면) 트렌드 확산으로 원격 강의에 대한 요구가 높은 대학교를 중심으로 '라온 CTF 엑스퍼트' 무상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출시한 실습 중심의 '라온 CTF 엑스퍼트' 과정은 학습자가 직접 웹 사이트의 취약점을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웹 사이트와 유사하게 구성된 모의해킹 환경에서의 취약점 분석 실습을 통해 단순 이론 습득이 아닌 취약점 분석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라온 CTF'의 매력은 언제 어디서나 웹 기반 비대면 교육 시스템을 통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평가 관리' 기능을 통해 손쉽게 학사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예산 등의 이유로 별도의 보안 담당자가 없는 중소기업과 보안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고민하는 대기업의 실무자 역량 강화 및 안전한 웹 서비스 구현에 기여할 전망이다. 라온화이트햇 이정아 대표는 " 라온 CTF 서비스를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 양성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보안 실습 교육 서비스인 라온CTF는 난이도에 따라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 박태홍 기자 라온화이트햇은 웹 사이트 취약점 분석에 이어 모바일 앱 취약점 분석 교육 등 '라온 CTF'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라온 CTF 엑스퍼트' 과정 신규 출시를 기념해 비대면 원격 강의 요구가 높은 대학을 중심으로 신청을 통해 여름방학 동안 무상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상 시범 서비스는 라온 CTF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6-18 14:42: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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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톤에이지 월드', 글로벌 172개국 정식 출시

'스톤에이지 월드' 이미지. / 넷마블 넷마블은 모바일 턴제 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MMORPG) '스톤에이지 월드'를 18일 글로벌 172개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톤에이지 월드'는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해 원작의 다양한 펫들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캐쥬얼한 3D 그래픽을 활용해 석기 시대 생활, 다양한 펫 등 원작의 감성을 담아냈다. 이용자들은 조련사가 돼 250마리가 넘는 펫을 수집하고 길들일 수 있다. 이에 더해 결혼과 부족 시스템 등 다른 이용자들과의 교감도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지난 17일부터 진행한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당일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 월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먼저 '15일 출석 이벤트'와 '매일 출석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조련사의 밧줄, 스톤 등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외 모가를 성장시켜 펫 성장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모가 성장 이벤트', 레벨 달성에 따라 조개, 블루젬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레벨 보상 이벤트' 등도 함께 열린다. 또 넷마블은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100만 스톤을 지급한다. 마켓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조개 5만개를 추가로 제공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 스톤TV의 구독자 달성 수에 따라 조련사의 밧줄 10개, 조개 5000개 등 게임 재화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8 14:40: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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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을 기다린 역사적 탄생' 농심켈로그, '첵스 파맛' 한정 판매

지난 16년간 꾸준한 소비자 관심과 요청에 응답해 대파가 들어간 첵스 파맛 출시 첵스파맛/농심켈로그 16년간 기다려온 진짜 파맛의 첵스가 드디어 세상에 나온다. 농심켈로그는 신제품 첵스 파맛을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주요 온라인 채널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 첵스 파맛의 탄생 배경에는 2004년 농심켈로그가 진행했던 첵스 나라의 대통령 선거 이벤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밀크 초코 맛 '체키'와 파맛 '차카' 캐릭터를 앞세운 투표를 진행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채널 등에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출시 요청이 이어져 왔다. 첵스 파맛은 농심켈로그가 지속적인 소비자의 관심과 요청에 답하고자 오랜 연구와 개발 시도 끝에 선보이는 야심찬 신제품이다. 오곡으로 만든 기존 첵스 제품에 혼합 야채를 첨가해 영양을 챙기는 한편, 달콤 짭짤함의 중독성 있는 '단짠' 맛이 특징이다. 파맛이 선사하는 재미와 달콤함으로 간식 혹은 우유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또한 경기도 여주에서 생산되는 파를 공수해 대파 특유의 맛을 살리는 등 소비자들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 출시에 앞서 농심켈로그가 먼저 공개한 바이럴 예고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첵스초코 오리지널 제품 위에 대파가 쏟아지는 장면을 담은 6초 분량의 바이럴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14만 회를 기록했다. 특히 1020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를 비롯해 각종 소셜 미디어 검색어 트렌드에 오르는 등 파맛 첵스 한정판 출시에 대한 폭발적인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서지혜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차장은 "첵스 파맛은 2004년 이벤트 이후 온라인상에서 출시 요청이 쇄도하면서 제품 개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이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첵스 파맛은 첵스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농심켈로그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제품 개발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가장 먼저 첵스 파맛을 맛볼 기회를 제공하는 '첵스 신제품 시식단'을 모집 중이다. 시식단 참여는 오는 22일까지 켈로그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이벤트 신청자는 오픈 이틀 만에 1만 명이 참여하며 약 2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8 14:37:18 조효정 기자
인사_6월18일

◆서울시 ◇4급 승진 행정직 △시장실 김홍진 △노동정책담당관 김경미 △교육정책과 권명희 △안전총괄과 정헌기 △여성정책담당관 김현주 △감사담당관 노병춘 △예산담당관 배덕환 △문화정책과 류경희 △환경정책과 이혜영 △공원녹지정책과 김광덕 △제로페이담당관 이창현 △자치행정과 김현미 △상수도사업본부 박진용 ◇4급 승진 기술직 △상수도사업본부(전기) 조성태 △공원녹지정책과(녹지) 한정훈 △시설계획과(환경) 임미경 △도시기반시설본부(토목) 윤방식 △상수도사업본부(토목) 강호광 △금천구(토목) 김형석 △주거정비과(건축) 진경은 △토지관리과(지적) 박희영 △서울물연구원(공업연구) 박현 △보건환경연구원(환경연구) 신진호 △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 신기영 △보건환경연구원(보건연구) 이상미 ◆EBS △방송제작본부장 김민 ◆한국전력기술 ◇직할부서 및 경영관리본부 △미래전략연구소장 직무대행 염학기 △ICT솔루션실장 김영훈 △원자력연구실장 이규복 △인재개발교육원장 고재일 △정보보안실장 박균석 △계약관리실장 민경학 ◇원자력본부 △국내건설사업그룹장 허석환 ◇에너지신사업본부 신사업관리실장 권순직 △기계배관환경기술실장 한진 △전기계측기술실장 이헌수 ◇원자로설계개발단 △유체계통설계그룹장 주경인 △기계설계그룹장 김종민 △계측제어설계그룹장 정기훈 △안전해석그룹장 허재영

2020-06-18 14:36:1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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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페이스X' 탄생할까…KT SAT "2024년 무궁화위성 6A호 발사"

【금산(충남)=김나인 기자】 18일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금산위성센터'. 기술적·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직경 27m의 원형안테나가 지키고 있는 금산위성센터는 1970년 6월 문을 연 이후 올해 개관 50주년을 맞았다. 최근 우주산업은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등 민간 기업이 우주 개발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에 접어들었다. 지난달 미국 스페이스X가 쏘아올린 첫 민간 유인우주선이 발사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하며 민간 우주탐사 시대 개막을 알리는 주인공이 됐다. KT그룹의 위성전문 자회사 KT SAT도 총 5기의 자체 위성을 보유하고 있는 금산위성센터를 기지국 삼아 올해를 기점으로 뉴 스페이스 시대 위성 산업을 이끄는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 "무궁화위성 6A호 이르면 2024년 발사"…글로벌 위성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 이날 송경민 KT SAT 대표는 "50년간 위성 발사하고 관제하고 운용하고, 지상국 혁신을 이뤘다"며 "그간 많은 기술 축적했다면 향후 50년은 새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위성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KT SAT은 위성 신기술이 집약된 차기 위성 '무궁화위성 6A호'를 이르면 2024년 동경 116도에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 SAT이 2010년 발사한 무궁화위성 6호의 예상 수명은 15년으로, 2025년 수명 종료 예정이다. 무궁화위성 6A호는 무궁화위성 6호의 승계 위성이다. 무궁화위성 6A호는 기존 위성을 대체하고, 위성 5세대(5G)이동통신 서비스 제공의 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KT SAT은 데이터 전송 처리량이 기존 대비 10배 이상 많은 '대용량 위성(High Throughput Satellite, HTS)'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발사 후에도 커버리지 변경이 가능한 '가변빔' 기술 탑재도 고려하고 있다. 가변빔 기술을 통해 기존 아라비아 반도 커버리지뿐 아니라 동남아 지역 적용도 고민하고 있다. 이를 통해 5G로 인한 급격한 트래픽 증가를 수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상망이 발달되지 않은 곳에서도 위성을 통해 백홀을 구축해 5G를 쉽게 도입할 수 있다. KT SAT은 올해 무궁화위성 6A호의 탑재체와 적용 기술을 확정하고, 내년 상반기 사업자 선정 및 계약을 완료한 후 무궁화위성 6A호 위성제작을 시작할 계획이다. KT SAT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정밀 GPS 위치보정 시스템(Korea Augmentation Satellite System, KASS)' 사업에 참여 중이다. KASS가 구축되면 현재 30m 수준인 GPS 오차는 1m 수준으로 줄어들어 항공기 이착륙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이 무궁화위성 6A에 적용되면, 이르면 2024년께 위성이 발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초연결시대 위성은 필수…끊김없는 5G 서비스 제공 앞으로 다가오는 초연결시대에는 지상망 구축이 어려운 해외 지역이나 이동체에서도 끊김없는 서비스가 적용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지상망만을 이용해서는 모든 커버리지를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KT SAT은 지역 구분 없는 통신 환경 제공을 위해 위성과 5G 연동 기술도 연구하고 있다. 김해동 미래기술연구소 박사는 "모든 사물을 연결하는 초연결시대에 오지산간이나 바다 등은 지상망을 통해서는 한계가 있다"며 "초소형 위성 등을 활용해 과거에 생각치 못한 빅데이터를 얻고 새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KT SAT은 지난해 11월 KT 융합기술원과 함께 세계 최초 5G 상용망과 위성 통신망 연동 기술에 성공했다. 지난 15일에는 KT 융합기술원과 위성 환경 기반의 테스트베드를 KT SAT 금산위성센터에 구축했다. KT SAT은 하반기부터 금산위성센터 테스트베드에서 '한-EU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위성과 5G 단말기를 연동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내년 5월 프랑스오픈 테니스 행사에서 위성5G를 통한 영상 송출을 시연할 계획이다. KT SAT이 연구중인 위성과 5G 연동 기술이 상용화되면 망의 대역폭이 확대된다. 지상망 구축이 어려운 해외 지역과 차량 등 이동체에서도 위성을 통해 끊김없는 5G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통신 사각지대도 연결…플랫폼 사업자 도약 노리는 KT SAT KT SAT은 통신 사각지대인 해양·우주까지 연결 가능한 위성 네트워크를 통해 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KT SAT은 MVSAT(해양 위성통신) 시장에서 연평균 20% 성장하며 국내 상선 시장의 70% 이상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해양 통합 플랫폼'을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송경민 대표는 "어떤 솔루션도 적용할 수 있고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양 통합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위성의 특성을 활용해 유선 통신이 어려운 해외 국가들에 진출하고 있다. 특히 섬 지역이 많은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차이나 국가에 방송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SAT은 '무궁화6A호' 발사 후 아시아 톱5 위성 사업자를 목표로 중동, 몽골, 아라비아해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체 매출의 12%인 해외 매출을 30%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송경민 대표는 "뉴 스페이스 시대의 도래로 끊김 없는 네트워크 제공을 위한 위성 통신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며 "플랫폼 위성 사업자로의 전환과 정부의 우주 프로젝트 적극 참여를 통해 앞으로의 50년 위성 산업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06-18 14:35: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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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1년간 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추진 내용과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경영성과를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2025년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회가치 금융 중장기 전략으로 ▲미래금융 선도 ▲신뢰받는 기업 ▲상생하는 금융의 3가지 테마를 설정했다. 하나금융은 이를 다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해 6대 중요 이슈를 선정했다. 6대 중요 이슈는 ▲손님이 행복한 금융 ▲미래를 여는 금융 ▲금융리더로 성장하는 하나인 ▲윤리를 실천하는 하나인 ▲함께 성장하는 금융 ▲행복을 나누는 하나인으로 내·외부 이해관계자들의 설문조사와 미디어 분석, 벤치마킹 등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보고서는 또 하나금융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방향성 설정 및 장기적 사회가치 창출을 위한 조직인 사회가치경영위원회와 외부 자문기구인 사회공헌위원회에 대해 소개했다. UN 책임은행원칙 지지, 그룹의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및 지속가능채권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아울러 금융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인 ▲디지털 ▲글로벌 ▲리스크 관리 등 3가지 부문(DGR)에 대한 하나금융의 활동과 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디지털 부문에서는 모바일 플랫폼 등을 통한 다양한 정량적 성과 ▲글로벌 부문에서는 베트남 최대 자산규모의 국영상업은행인 BIDV 투자 등 글로벌 활동 ▲리스크 부문에서는 이머징 리스크로 기후변화, 디지털 금융, 인구구조 변화 등을 설정하고 이에 대한 대응활동을 공개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휴매니티를 기반으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지속 가능한 전략을 통해, 기업 궁극의 목적인 이익 추구와 더불어 공동체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18 14:34:39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