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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수출 관련 정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공개

해수부, 수산물 수출 관련 정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공개 수산물 수출 온라인 교육 홍보 포스터(안)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9일부터 온라인으로 수산물 수출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수부는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현장설명회를 취소하고 교육자료를 책자로 제작해 제공했으나, 충분한 수출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애니메이션 영상을 제작해 수산물 수출정보포털 누리집(www.kfishinfo.net)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영상은 수산물 수출 준비사항부터 수출 절차, 서류 작성 방법, 국가별·품목별 수출정보 등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총 15편이 순차적으로 게시된다. 아울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외사장분석센터 연구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가 직접 시장정보룰 분석해 설명하는 영상도 별도로 제작하고, 수산물수출정보포털 누리집 안에 수출상담센터를 운영해 질의응답과 기타 수출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등 비대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수출상담센터는 콜센터(1644-6419)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김성희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산물 수출 업계와의 소통에 다소 제약이 있지만, 비대면 방식으로 수출정보를 적극 제공해 수출업계의 갈증을 해소하고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8 15:45: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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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해외 진출기업 국내 복귀 돕기 나서

권평오 KOTRA 사장(오른쪽 두번째)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저임금 국가에 머무르는 대신 한국에서 설비를 자동화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수출하는 방식이 급변하는 환경에 맞을 것으로 판단했다." KOTRA(코트라)가 18일 충남 천안에서 개최한 '2020 유턴기업 간담회'에서 나온 우리 기업의 목소리다. 지난달 유턴기업으로 선정된 A사는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한국 제조기업의 생존 전략을 고심한 끝에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코트라는 하반기 유턴기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의견을 듣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소비재 분야 중소·중견 유턴기업 9개사가 참석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면서 우리 정부도 유턴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안을 내놓고 있다. 최근 발표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는 유턴기업 보조금 신설, 세제감면에 필요한 해외생산량 감축요건 폐지, 연구개발(R&D) 센터 유치를 위한 인정기준 마련과 같은 지원책이 포함됐다. 간담회 참석기업들은 인센티브 확대, 제도 개선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유턴 인센티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한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는 건의도 나왔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진출기업의 국내 복귀를 적극 돕겠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개선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8 15:44: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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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뉴노멀 일상도 맥주처럼 '즐겁게 넘겨'버리길"

버드와이저, 한국서 헨리 모델로 "#즐겁게넘겨" 캠페인 진행. /오비맥주 제공 버드와이저가 모델 헨리와 함께 새로운 여름 캠페인 '#즐겁게넘겨'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떤 순간에도 우린 즐겁게 넘겨'라는 메시지를 통해 시원한 맥주를 넘기며 무더운 여름 더위를 이기듯 바뀐 일상 속의 순간을 긍정적으로 넘겨보자고 응원한다. 버드와이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는 '뉴노멀(new normal)'의 일상에 희망이 담긴 캠페인 영상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헨리가 음악을 듣고, 홈트레이닝 등을 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구성됐다. 버드와이저는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6개의 캠페인 에피소드와 풀버전 영상을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평소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창의력과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뽐내는 헨리는 버드와이저와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실제 캠페인 영상 촬영 현장에서도 헨리는 자신만의 에너지로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김아영 버드와이저 브랜드 매니저는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집콕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버드와이저와 함께 올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넘겨' 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버드와이저는 캠페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여름 시즌 패키지와 굿즈도 출시할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6-18 15:43: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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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멜로, AI 성우 서비스 '프로소디' 선보여

휴멜로는 AI 성우인 '프로소디'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7월 22일까지 '2020 프로소디 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휴멜로 음성 합성 인공지능(AI) 기업인 휴멜로는 AI 성우 서비스 '프로소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소디는 감정 연기가 가능한 AI 성우로, 화냄·흥분·즐거움·차분함·두려움·슬픔 등 실제 성우가 연출하는 다양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다. 그동안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음성합성(TTS) 서비스는 억양이 없는 어색한 소리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이었는데, 이를 극복한 것이다. 프로소디를 활용하면 실제 성우 녹음에 필요한 비용의 20% 정도로 녹음을 끝낼 수 있다. 또 성우는 스케줄이나 컨디션에 따라 녹음 시간이 제한적이지만 프로소디는 AI를 활용하기 때문에 제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목소리 선택도 유명인이 자신의 목소리를 제공하면 연기력과 상관없이 연출이 가능하며, 언어도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등 다양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음성 합성 기술을 위해 최소 3시간 이상의 녹음이 필요했지만, 프로소디는 30분 녹음으로도 음성 제공자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한다. 휴멜로는 프로소디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7월 22일까지 '2020 프로소디 콘텐츠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비디오 콘텐츠 1등에는 100만원, 오디오 콘텐츠 1등에는 50만원을 상금으로 준다. 이자룡 휴멜로 대표는 "지금까지 사람의 목소리를 AI로 구현하려는 노력은 많았지만 감정 연기에서 실패해 활용 범위가 넓지 않았다"며 "프로소디는 감정을 담은 실제 목소리를 구현하는 음성계의 포토샵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18 15:42: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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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4대 보험료 미납 관련 노사 입장차...M&A 먹구름

-아시아나항공, 4대 보험료 3개월째 체납…노사 협의 中 -사측 "유예기간 종료 시점에 4대 보험료 납부할 예정" 아시아나항공이 인수합병(M&A)을 진행 중인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아시아나도 이스타항공과 비슷한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월부터 5월분에 해당하는 직원들의 4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았다. 매달 급여에서 4대 보험에 해당하는 산재보험, 고용보험,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보험료를 공제했지만 실제로는 내지 않은 것이다. 아시아나항공 열린조종사 노동조합은 최근 이 같은 사실에 대해 아시아나항공 사측과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지난 16일 노사협의를 진행한 상태다. 직원들과 어떠한 사전 협의 없이 보험료를 체납하면서, 해당 공제액을 유용한 것이 아닌지 등을 밝히라는 말이다. 아시아나항공 노조 관계자에 따르면 사측은 지난 16일 진행된 노사협의에서 횡령이나 배임 등 유용을 하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사측은 보험료 체납과 관련해 노조 측에 이를 유용하지 않고, 향후 지급을 보증한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18일 건넸다. 하지만 노사가 협의했던 내용이 일부 누락되며 다시 사측에 돌려보낸 상태다. 아시아나항공 노조 관계자는 "회사에서 가져온 확인서의 내용이 좀 안 맞고, 지급 보증을 해야 할 대표자의 서명이 안 돼 있었다. 또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4대 사회보험료의 연체에 따른 직원들의 불이익이 없도록 할 것을 보증한다는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그 내용이 빠져 있어 돌려보냈다"며 향후 계획에 대해 "서류를 보냈으니 회사 측에서 어떻게 할지 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항공업의 경우, 정부 방침에 따라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는 최대 6개월까지 납부 유예가 가능하다. 해당 보험료는 당장 납부하지 않는다고 해도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료는 납부 유예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데 있다. 국민연금은 특별고용지원업종에 대해 체납에 따라 발생하는 연체금만 면제해주는 방식이며, 건강보험도 압류·징수 처분 등을 안 하는 체납처분 유예만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건강보험에서는 납부유예라는 게 원래 제도적으로 없다. 납부유예가 아니고, 체납처분 유예는 하고 있다. 사실상 효과는 똑같은데 개념적으로 체납 형태는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같은 보험료 체납 논란에 대해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4대 보험료를 납부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로 직원 개개인의 4대 보험 혜택에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정부 차원에서 4대 보험료 연체료 부과를 면제하고, 사실상 보험료 납부를 유예 조치해 지원하는 상황이기에 정부의 지원정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급여에서 해당 보험료를 미공제 후 추후 일시 납부할 경우 가중될 수 있는 가계 부담 줄이고자 하는 차원이다. 미납부 보험료는 매월 적립해 놓은 상태"라고 유용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전병옥 공인노무사는 "일단 납부 의무는 사측에 있으니 만약 미납됐다고 해도 근로자에게 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는 문제가 없다"면서도 "미납될 경우, 사회보험이라서 소급해서 내면 효력이 상실되지는 않겠지만, 효력 상실의 리스크를 갖고 있다. 또 세금에 대한 포탈 개념으로 볼 수 있다. 다른 곳에 유용하지 않았더라도, 납세 의무를 대신하는 '대리인'의 의무를 잘못한 것이다. 즉, 문제의 소지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항공업계에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M&A를 진행 중인 이스타항공도 전 노선이 '셧다운'에 들어가, 4대 보험료를 비롯해 급여를 체납하고 있다. 지난 2월 급여의 40%만 지급한 데 이어, 3월부터는 급여를 전액 지급하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체납된 급여액만 약 2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6-18 15:41:2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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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K뷰티 역사에 한 획 그은 LG생건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후 비첩 자생 에센스/LG생활건강 [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K뷰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업계 최초로 연매출 2조원대 브랜드로 성장한 국내 화장품이 있다. '왕후의 궁중문화'라는 차별화된 감성으로 화장품 이상의 가치 선사한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 단일 브랜드가 매출 2조원을 돌파한 것은 '후'가 최초로, K뷰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것이다. 지난 2003년 출시한 '후'는 지난 2016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한 바 있는데, 내수침체와 중국 관광객의 급격한 감소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해 불과 2년만인 2018년 매출 2조원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해에는 매출 2조 5836억원을 달성해 다시 한번 자체 기록을 경신, 명품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수십년 이상의 긴 브랜드 역사를 가진 글로벌 브랜드들이 이미 선점한 아시아 시장에서 '후'가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키워왔기 때문이다. LG생활건강 '후'는 ▲왕실의 독특한 궁중처방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품질 ▲궁중 스토리를 담은 화려한 디자인 ▲왕후의 궁중문화 럭셔리 마케팅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LG생활건강 ◆재구매를 부르는 뛰어난 품질 LG생활건강 후 한방연구소는 수 만 건에 달하는 궁중 의학서적에 대한 기록을 뒤지고 궁중왕실의 비방이 적혀있는 수백 권의 고서를 분석하여, 궁중 및 왕실 여성들이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사용한 왕실의 독특한 궁중처방을 '후'의 여러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깨끗한 원료를 선별하고 피부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여 피부에 좋은 한방 원료를 엄선해 '후'의 다양한 제품에 담고 있다. 또 부드러운 발림성과 촉촉함, 풍부한 영양감이 잘 전달되는 고농축 제형은 아시아 여성의 피부 특성에 맞게 완성했다. 그 중에서도 '후'의 대표제품인 '비첩 자생에센스'는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 등의 3가지 궁중 한방처방에 생명력의 근본이 담긴 '초자하비단'을 더한 고기능 한방 에센스로, 후 한방연구소의 특화된 기술로 포스트잇처럼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형을 구현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바를 때 밀착감이 높아 빨리 흡수되며, 끈적임이 없어 바르고 난 후 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제형으로 기존의 에센스와는 매우 차별화된 사용감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9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지켜오고 있다.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LG 생활건강 '스킨케어 첫 단계 에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후 비첩 순환 에센스'는 공진비단 배양액과 해울환 등 궁중 비방 성분을 함유했다. 특히 올해 출시 8년만에 기존 성분 업그레이드를 통해 피부 순환을 더욱 원활히 도와주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를 맑게 가꿔주는 연꽃 성분도 더했다. 다음 단계의 스킨 케어를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피부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2019년 10월 선보인 '창덕궁 대조전'의 기품 담은 '후 비첩 연향세트'/LG생활건강 ◆스토리가 있는 화려한 디자인 궁중 스토리를 담은 화려한 디자인 또한 '후'의 인기 비결이다. 궁중 문화유산을 접목해 스토리가 있는 화려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비첩 자생에센스'는 보물 1055호 백자 태항아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름다운 곡선미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최고급 명품크림 '후 환유고'는 국보 제 287호인 백제 '금동대향로'에서 턱 밑에 여의주를 끼고 웅비하는 봉황의 모습을 차용해 금속공예로 제작해 달았다. 또 남성라인 '후 군'은 뚜껑에 황제의 옥쇄문양을 금속공예로 제작해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더했다. 이 밖에도 왕후의 궁중 대례복 '적의', 조선 왕실을 대표하는 '오얏꽃', 왕실 권위의 상징이자 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금보' 등 주요 제품의 디자인에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문화유산을 접목한 스페셜 에디션 제품들을 해마다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LG생활건강은 피부의 생기 에너지를 깨우는 '후 비첩 순환 에센스'를 청아한 궁중 백자 위 생기롭게 피어난 모란으로 표현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에디션은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을 담아 선보이는 '후 비첩 순환 에센스'의 7번째 스페셜 에디션이다. 보물 제1029호 '청자상감모란문주전자'를 모티브로 맑은 순백의 백자 위에 화중왕(化中王)이자 부귀화로 불리는 모란이 활짝 피어난 모습과 그 향기에 매료된 나비까지 생생하게 패키지에 표현해, 비첩 순환 에센스가 선사하는 생기롭게 빛나는 투명한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2019 후 궁중연향 in 상하이' 행사에 참석한 글로벌 뷰티 관련 미디어 등 참가자들-19.8 상하이 징안 샹그릴라호텔/LG생활건강 ◆아시아로 뻗어가는 한국 궁중문화의 아름다움 이와 함께 '후'는 왕후의 궁중문화 럭셔리 마케팅을 통해 궁중화장품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서울의 주요 궁궐에서 궁중문화 캠페인을 펼치며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문화를 전파하고, 궁중화장품으로써 '후'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왕실여성문화 체험전, 헤리티지 미디어아트, 해금 특별공연 등 특색 있는 궁중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궁의 아름다운 사계와 왕후의 미(美)를 널리 알리고 있다. 또 2016년 서울을 시작으로 2017년 베이징, 2018년 홍콩, 2019년 상하이에서 '후 궁중연향' 행사를 개최하며 아시아 지역의 뷰티 관련 미디어와 오피니언 리더 등에 '후'만의 가치와 비전을 알리고 있다. 궁중에서 외국 사신을 대접하기 위한 연회를 뜻하는 '연향'의 의미를 담은 '후 궁중연향'은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궁중화장품으로서 '후' 브랜드의 정수를 선보이는 한편, 한국의 아름다운 궁중문화를 전시와 공연으로 전해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8 15:41: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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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노선 줄이자"…대한항공, 48년 만에 여수 노선 정리

대한항공 항공기./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만성적인 적자를 겪던 여수 노선을 정리하며 여수공항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3월부터 운휴 중인 여수 노선을 아예 정리하기로 했다. 하반기 중에는 아예 여수공항에서도 철수할 계획으로, 대한항공이 이용하던 여수공항의 카운터와 사무실은 타 항공사가 사용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적자가 이어지던 여수 노선의 철수 수순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972년 김포-여수 노선에 취항한 이후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을 운항해왔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올해 들어 여수 노선 탑승률이 20%대까지 떨어지자, 지난 3월부터 아예 운휴에 돌입했다. 대한항공의 여수 노선은 만성 적자에 시달리며 현재까지 적자가 수십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계열사 진에어가 오는 1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김포-여수와 여수-제주 노선을 부정기 운항에 나서고, 이후 정기편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해당 노선 탑승객들의 편의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제주항공, 진에어 등이 여수 노선에 취항하며 있어 (대한항공의 노선 철수로 인한) 지역민들의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의 국제선의 경우 110개 중 25개 노선을 운항하는 등 국제선 운항률이 20%에도 못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18 15:35: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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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제도 적용 기업 5곳 중 1곳 "도입준비 못해"

2020년 적용 대상 회사 중 '대비 완료'는 12%에 불과 올해부터 강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적용 받는 자산규모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의 기업들 5개사 중 1곳이 새 제도 도입에 필요한 준비를 시작도 못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비를 마친 기업은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이 같은 내용의 '신(新)외감법(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대응 전략' 웨비나 참석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는 자산 규모 2조원 이하 중소·중견기업 회계재무, 정보기술(IT)기획, 경영전략 업무를 맡고 있는 팀장·실무자급 262명이 참여했다. 웨비나는 최근 EY한영과 ICT 전문 기업 더존비즈온이 함께 개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0년 사업연도부터 변경된 내부회계관리제도 적용 대상에 포함되는 자산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규모 회사들 중 88%가 여전히 준비를 마무리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입을 준비하기 위한 '진행 상황이 없다'고 답한 비율이 20%에 달했다. 2022년부터 적용 대상인 자산총액 1000억 이상, 5000억원 미만 규모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준비가 완료됐다고 답한 곳은 2%에 불과했다. 나머지 98%는 준비를 마치지 못했다는 뜻이다. 도입 준비를 시작조차 못했다(진행 상황 없음)고 답한 회사가 39%에 달했다. 1000억원 미만 자산 규모 기업들 10곳 중 7개 회사(70%)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준비 관련 '진행 상황이 없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전면 시행된 신외감법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상장 법인의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인증 수준이 기존 '검토'에서 '감사'로 상향 조정됐다. 이로 인해 감사인은 재무제표 회계감사와 동일한 수준으로 내부회계관제도에 대한 감사의견을 내야 한다. 재무제표 자체의 적정성 뿐만 아니라 재무제표의 작성 과정과 절차 또한 중요해진 것이다. 아울러 신외감법에 따라 회사의 대표자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를 주주총회 등에 보고해야 한다. 강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자산 규모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자산 2조원 이상 기업은 2019년부터 이미 적용 받고 있다. 자산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중견기업은 올해부터 적용 대상이다. 2022년에는 자산 1000억원 이상 5000억원 미만, 2023년에는 자산총액 1000억원 미만의 모든 상장사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된다. 이번 설문조사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2%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복수 응답)으로 '운용 인력의 부족'을 꼽았다. '경영진의 인식 부족'(37%)과 '현업부서와의 의사소통'(36%)이 뒤를 이었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과 경영진부터 관련 부서 전체를 아우르는 전사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결과다.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실제로 운영하게 되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으로는 'IT환경의 복잡성'이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다만 '운영 인력 조달'(39%)과 '급격한 시스템 변화'(37%) 등 응답률과 큰 차이가 없어 기업들은 향후 운영 과정 전반에 걸쳐 우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적용 시기별로 변경된 내부회계관리제도 시행시 예상되는 어려움을 물어본 결과, 이행이 임박한 기업들의 경우에는 외부감사인의 요구사항이 늘어나는 점을 당면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었다. 2020년 적용 기업 60%가 가장 우려되는 어려움으로 '외부감사인 요구사항 증대'를 꼽았다. 반면 2022년 적용 기업은 41%, 2023년은 26%로 변경된 제도 시행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비교적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광열 EY한영 감사본부장은 "변경된 내부회계관리제도 적용을 앞둔 기업들이 복잡한 IT환경, 운영 인력, 외부감사인 요구사항 등 다양한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다"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넘어 최고경영자(CEO)부터 관련 부서 실무자까지 '전사적인 지원'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2020-06-18 15:35:47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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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5060세대 안정적 노후 위한 콘텐츠 제작·공개

'인생과 투자, 5060 캠핑클럽' 화면 이미지./금융투자협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5060세대의 안정적 노후를 위한 '인생과 투자, 5060 캠핑클럽'을 제작, 투교협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 등에 순차적으로 게시한다고 18일 밝혔다. 5060 캠핑클럽은 단순 실내 강의가 아닌 낚시, 카라반, 글램핑을 한 번에 즐기는 재미를 업계 최고전문가와 함께하면서, 인생전환기를 준비하는 세대에게 구체적이고 최신의 자산관리 방법과 투자노하우를 영상과 웹북 등 총28편에 담아 제공한다. 본 컨텐츠는 실제로 50대에 접어든 친구이자 동료인 금융전문가(웰스에듀 조재영 부사장,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동엽 상무)가 20년의 우정을 기념하는 캠핑의 여정에서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며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청자도 같이 내용과 함께 자연도 즐길 수 있는 힐링형 컨텐츠가 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주요 내용은 투자위험은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고 싶어하는 5060세대에게 실질적인 투자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50세이후 소득공백 대비를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퇴직금, 연금관리, 절세 등 실질적 노후준비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금융상품 투자방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18 15:34:5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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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부동산 대책에 대출길 막힌다?…은행 문의 빗발

"투기과열지구에서 종전 규정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적용하려면 18일까지 은행에 대출 접수를 마쳐야 하는 상황이다. 투기과열지구로 상향 조정된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등 지점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부동산 6·17 대책을 통해 대출 규제를 예고한 가운데 신규 규제 적용을 하루 앞둔 18일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이렇게 상황을 전했다. 규제 시행을 하루 앞두면서 종전 규제 조건으로 주택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였다. 또 다른 시중은행 관계자 역시 "경기 수원·안양, 대전 등 일부 지역에서 소유권 이전을 준비 중인 고객들의 담보대출 문의가 많아졌다"며 "오늘 중 대출 계약을 마무리 지으려고 대출 가능 금액과 필요 서류 등을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부동산 대책을 통해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결정으로 오는 19일부터 '투기과열지구'에 대해서는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고, 9억원 초과 주택은 LTV 20%, 9억원 이하는 40%로 축소된다. 총부채상환비율(DTI)도 40%로 내려간다. '조정대상지역'은 9억원 초과 주택에 대해 LTV 30%, 9억원 이하 주택에 LTV 50%가 적용된다. DTI 적용 비율로 50%로 조정된다. 그러나 은행 관계자들은 대출 문의가 증가한 것에 대해 거래가 이미 진행 중이던 매매 건에 한해서 규제 시행 전 대출을 마무리 지으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B은행 관계자는 "통상적으로 주택 대출을 위해서 2∼3주 기간이 걸리는데 규제 발표 이후에 매매 결정을 짓고 대출 문의를 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발표에 따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송도국제도시가 포함된 인천 연수구를 포함해 경기 수원과 성남 수정구, 안양, 안산 단원구, 구리, 군포, 의왕, 용인 수지·기흥, 화성 동탄2, 인천 연수구와 남동구, 서구, 대전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등이다. 조정대상지역에 편입된 곳은 인천(강화·옹진 제외), 경기 고양, 군포, 안산, 안성, 부천, 시흥, 오산, 평택, 의정부 등 접경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도권 지역이다. 은행 쪽에선 이번 대책이 큰 실효성이 없을 것이란 관측을 내놓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여러 번의 규제 발표에도 주택담보대출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고 소문이 돌았지만 막상 발표 이후에도 큰 감소는 없었다"며 "이번 규제의 영향이 확실치는 않지만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제 막 대책이 발표 됐기 때문에 은행 차원에서도 상황에 맞춰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0-06-18 15:30:4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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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에서 자유롭게 여행하기!"

"장성에서 자유롭게 여행하기!" 장성군 SNS 서포터즈, 1일 탐방 나서26명 서포터즈, 장미공원 등 '자유 탐방' 후 SNS 홍보 장성의 매력을 찾아 널리 알리고 있는 '장성군 SNS 서포터즈'가 현장 탐방에 나섰다. 이번 탐방의 콘셉트는 '자유 여행'이었다. 장성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관광명소, 맛집, 군정 소식 등을 직접 취재한 뒤 각자의 SNS에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50명의 서포터즈 가운데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장성호 수변길과 최근 개통한 황금빛 출렁다리를 비롯해 북하면 노랑 마을, 삼계면 평림댐 장미공원, 황룡시장 등이 서포터즈에게 인기였다.서포터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군은 탐방에 따른 서포터즈의 활동비를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탐방 중 사용하도록 했다. 4기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백지야 씨(목포)는 "당초 점심 식사 후 (취재를) 마칠 계획이었으나, 장성 여행의 재미에 빠져 저녁 식사까지 하고 취재를 이어갔다"면서 "장성사랑상품권으로 마을 가게들을 이용한 경험도 꼭 후기에 남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4기 장성군 서포터즈의 활동기간은 내년 2월까지며, 군은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하반기 워크숍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16년부터 공식 SNS 활동을 시작한 장성군은 작년까지 3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2020-06-18 15:25:1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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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 성공 위해 힘 모으자"

"광주형일자리 성공 위해 힘 모으자"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광주 노동계, 경제계, 시민단체가 힘을 모은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오전 10시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용섭 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최형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지역일자리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최종만 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박병규 ㈜GGM상생위원회위원장 등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15일 광주시가 민선7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사업이 전국 최초로 정부로부터 상생형 지역일자리 1호사업에 최종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선정에 따른 후속 추진계획,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 추진상황,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설립 추진현황, 광주형 일자리 공동복지프로그램 추진계획 및 하남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추진상황 등 노동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또 위원들은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노사정간 긴밀한 소통 건설현장 노동자 안전 확보 여성 근로자 배려 등을 건의했다. 또 이 시장은 근로자 채용시 지역 청년 비율 확대 여성 근로자 일정비율 채용 등을 당부했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는 완성차공장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 노동자 500여 명을 격려하기 위해 100통의 수박을 선물해 큰 호응을 받았다. 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과 난관을 딛고 성공적 추진에 노사민정이 합의한 만큼 앞으로는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 상생형 지역일자리 제1호 사업이 성공하도록 모든 힘을 모으자"고 결의했다. 최형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상생형지역일자리지원센터장은 "노사민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룬 성과인 만큼 일자리위원회도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다른 지역에서 광주형일자리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모델의 첫 번째 사업인 완성차공장 사업이 이번에 전국 최초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의 토대가 마련됐다"며 "특히 공장이 들어서는 빛그린산단은 지난 3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고 정부의 산단 대개조사업 산단으로 포함되면서 미래자동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유리한 여건이 갖춰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시는 전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 광주형일자리를 노사민정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시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국경제가 직면한 고비용 저효율 구조와 대립적 노사관계를 극복해 한국경제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노사민정협의회도 더욱 적극적인 협력과 연대로 성공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2020-06-18 15:24: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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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매 장세 마지막? 중·소형주 상승여력 남았나

수출보단 내수, 자본재보단 소비재 9월 공매도 재개 앞두고 개인 투심 악화될 수도 외국인이 돌아오지 않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를 필두로 넘치는 유동성으로 중·소형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빠른 순환매 장세 속에 급등에 따른 피로감을 보이는 듯했으나 한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보였던 대형주를 넘어설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수가 연일 보합권을 맴돌자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또 한 번 높아지는 분위기다. 18일 한국거래소와 SK증권에 따르면 전날까지 코스닥 대형주의 최근 일주일 수익률은 -1.29%를 기록했다. 단기간 상승에 부담을 느낀 코스닥이 약세를 보인 탓이다. 코스닥 중형주는 -3.77%, 소형주는 -5.3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대형주의 일주일 수익률은 -2.21%를 기록했다. 중형주와 소형주도 -3.62%, -4.66%로 좋지 않았다. 대형주는 시장에서 시가총액 1~100위 종목을 뜻한다. 중형주는 코스피의 경우 101~300위, 코스닥은 101~400위를 의미한다. 소형주는 그 아래 종목들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2.49%, 코스닥 지수는 -3.07%를 기록했다. 조정장이 나타나며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대형주가 선전을 펼친 모습이다. 하지만 증권가에선 이 같은 수치와 반대되는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당분간은 중·소형주의 선전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신승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BBIG7(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 등 성장업종이 코스피시장의 새로운 주도주로 떠올랐다"며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선호가 성장주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대부분 성장주로 평가되는 종목들은 코스피 중·소형주와 코스닥에 많이 포진해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중형주 구성 비중 상위 3개 업종은 건강관리(12%), 필수소비재(9%), 화학(9%)이다. 코스닥 대형주를 살펴보면 건강관리 업종이 32%를 차지하고, IT하드웨어(14%)와 소프트웨어(11%)가 뒤를 잇는다. 이 3개 업종이 전체 구성 종목(26개) 60% 가까이 차지한다. 중형주와 소형주 역시 비슷하다. 코로나19가 촉발한 언택트(비대면) 산업 구조 변화로 건강관리와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의 몸집이 불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나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본재, 중간재 업종의 단기간 전망이 어두울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피 대형주에선 은행과 자본재 업종이 7% 수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는 "코로나19가 다시 유행중인 만큼 인적·물적 교류가 이른 시간 안에 회복될 가능성은 작다"며 "제조업 마비현상으로 기업들 투자 의사 결정이 쉽지 않아 글로벌 수요 회복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중·소형주의 재반등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그는 "소비경기 부양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이어지고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형성으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의 선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수출형보다 내수형 산업이, 자본재보단 소비재 관련 사업이 양호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다만 금지 상태인 공매도가 오는 9월 재개되는 만큼 모멘텀을 갖춘 기업들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 이명선 신영증권 연구원은 "9월부터 공매도가 재개되면서 실체 없는 기대감으로 움직였던 종목들이 재평가받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스몰캡 담당 연구원도 "마땅한 호재가 없음에도 고평가돼 있는 소형주의 경우 공매도 순기능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며 "예정대로 공매도가 시작되면 개인투자자들의 들끓는 투자심리가 급격히 제한될 것"이라고 했다.

2020-06-18 15:23:32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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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들어서는 장성군,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들어서는 장성군, 장성군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아열대작물 지원이 성과를 내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현재 장성에는 45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애플망고, 구아바, 레드향 등 총 8개 품목 12.76ha 규모의 아열대작물이 활발하게 재배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전문 농업인 양성 교육기관인 장성 미래농업대학을 통한 지속적인 농업인 교육을 추진하고, 아열대작물 시범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아열대과수 농가에 묘목, 시설 등 총 12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아열대과일 연구회를 조직해 제주도 견학, 현장 컨설팅 등을 실시하며 재배 역량을 높였다.최근에는 아열대과일인 '애플망고'를 올해 첫 수확했다. 애플망고는 맛이 달고 과즙이 풍부하며, 비타민 A, C, 엽산과 베타카로틴 등을 함유하고 있어 시력 보호와 노화 방지에 좋다. 껍질이 초록색 또는 붉은색을 지니고 있어 '애플망고'라는 이름을 얻었다. 현재 장성 지역에는 2개 농가에서 0.8ha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지난 11일 농촌진흥청 공모 사업인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사업의 대상지로 장성군이 선정됐다.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는 아열대작물의 신품종 도입 및 생산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을 연구하는 국가 기관이다. 총 사업비는 부지 구입비 포함 약 350억원 규모로, 전액 국비 사업이다. 최종 확정된 장성군 삼계면 상도리 일원에는 연구동과 온실동, 실증증식 포장 등이 조성된다.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22년 준공할 예정이다. 과수 분야 전문가인 정혜웅 한국농수산대학교 명예교수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아열대작물 재배 지역이 전남뿐만 아니라 이미 내륙 깊숙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륙인 장성에 위치한 아열대작물실증센터의 실증연구 결과물들이 보다 더 넓은 수혜지역을 갖게 됨으로써 국산 아열대 과일과 채소의 본격 생산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구축으로 농업분야 이외에 경제적 생산 유발 효과 및 고용 창출 등 지역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 구축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성에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가 조성되면 현재 전남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고르게 재배되고 있는 망고, 백향과, 구아바 등의 아열대 과일과 삼채, 강황 등 아열대과일과 채소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전남은 물론, 국가의 미래 농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2020-06-18 15:23:2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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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폐교, 관리 및 운영 문제가 심각

영양군 폐교, 관리 및 운영 문제가 심각 -지역공동체의 구심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어야 · 영양군 관내 폐교 관리가 소홀해 흉물로 방치된 채 환경오염과 청소년 탈선장소로 활용되는 등 2차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폐교는 우리나라 농촌의 공통적인 문제다. 그러나 지자체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는 차이가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폐교를 활용한 다양한 컨텐츠가 마련되고 있으며 전북고창 책마을해리 등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복원한 곳도 있어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영양군 폐교는 10곳, 영양교육지원청 자체에서 활용하고 있는 구, 송하초 1곳을 제외하고는 방치, 혹은 임대 된 상태다. 그동안 일부 폐교를 둘러싸고 영양교육지원청, 해당학교동창회, 설립자 후손, 지역주민 등 여러 이해당사자간의 갈등으로 비화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갈등, 혹은 신경전은 폐교 재생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다는 재산권 혹은 폐교소유권에 대한 것이어서 폐교문제는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현재까지 나타난 폐교의 문제점으로는 ▲흉물 ▲쓰레기투기 등 환경오염 ▲관리에 따른 예산낭비 ▲청소년 탈선장소로 악용 등이 대표적이다. 임대가 된 폐교도 방치된 폐교와 다를바 없었다. 구, 신사초의 경우 임대가 되었으나 운동장 주변으로 흘러든 폐수가 웅덩이를 만들면서 파리나 모기 등 해충의 온상이 되었고 제초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 조경수들과 뒤엉퀴면서 흉가를 방불케 해 지역주민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영양교육지원청에서는 "대부분 폐교들을 활용하려는 개인이나 단체에서는 기본컨셉(크기나 사업아이템에 맞는 건물용도 등)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기피하고 있으며 또한 사용하지 않는 건물과 토지를 제대로 관리한다는 것도 사실상 어렵다. 따라서 폐교는 지자체에서 문화시설이나 복지시설 등으로 활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상대적으로 교통이 불편하다. 직선도로가 거의 없다. 구불구불 도로에는 주민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다른 곳에서 하는 것을 모방하거나 따라하다가는 망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영양군에서만 보고 듣고 느낄수 있는 그런 문화예술컨텐츠 개발,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과거 학교의 기능을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거기에는 마을도서관과 역사관, 박물관과 문화예술체험관, 농촌생활체험관을 포함해서 함께 밥을 해 먹거나 차를 마시거나 세탁을 하는 등의 공동생활공간도 있으면 향후 귀농예정자들의 인큐베이터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양교육지원청도 지자체에게 미루어 폐교가 방치되게 하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폐교활용에 대해 고민하고 대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보다 멀리보고 영양만의 것을 만들려는 노력으로 폐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다가오기를 기대한다.

2020-06-18 15:22:1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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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을 관광거점으로 경북관광 BOOM-UP!!

안동을 관광거점으로 경북관광 BOOM-UP!!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8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권영세 안동시장 등 북부권 11개 시장·군수, 범도민추진위원,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 관계자 및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관광 BOOM-UP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다시 뛰자 경북' 관광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다시 뛰자 경북' 관광 현장간담회는 '글로벌 No 1 전통문화 관광도시'의 비전 아래 고객만족도 1위 관광경북을 달성하고 국내관광은 물론 세계적 수준의 관광 매력을 갖추어 외국인 관광객의 목적지가 되는 동시에 관광의 거점으로 기능하는 관광거점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시 뛰자 경북' 관광 현장간담회에 앞서 실시된 상생협약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경북관광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안동시와 북부 10개 시·군이 상생 협력해 △관광상품 공동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 △종합관광안내소 공동활용, △공동 시티버스 연계운영, △체류형 관광객 유치 거점도시 연계프로그램 인센티브 지원 등을 협력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이어 열린 '다시 뛰자 경북' 관광 현장간담회는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진행을 맡아 코로나로 위축된 경북관광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방안 등 '다시 뛰자 경북' 추진전략에 대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편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10년 간 2배 이상 증가 했으나, 서울, 제주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500억원, 지방비 500억원 등 1천억원을 투입해 국내관광객 1천800만, 해외관광객 100만명을 목표로 마케팅 강화, 수용태세 개선, 스마트관광 등을 적극 추진해 경북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거점도시의 핵심사업으로 △하회마을과 봉정사 주변을 영국여왕과 왕자가 방문한 코스로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 수요창출 위한 '세계유산과 로열웨이 명품 관광자원화 사업', △펜션, 한옥고택, 모텔 등에 대한 '관광숙박시설 개선 및 확충',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스마트 관광안내체계 구축', △펜션, 한옥, 모텔 등 숙박시설과 음식점의 질적 개선을 위한 '숙박 및 음식점의 관광품질인증제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에 고속철도 개통으로 서울에서 안동까지 1시간 20분대로 교통 접근성이 좋아져, 안동 신역사에 '시티투어 버스'를 투입해 안동 및 북부 10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관광할 수 있도록 연계 교통망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재 도내 북부지역의 시?군 대부분은 제조기업이 드물어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고, 젊은 세대들의 지역탈출과 지역 주민의 노령화로 관광거점도시를 통한 관광산업육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면서,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중심으로 협업을 맺은 북부 10개 시?군이 함께 발전하고, 경북이 국내외 관광객들이 만족하는 글로벌 관광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마친 이철우 도지사는 안동시 보훈회관을 찾아 손병선 광복회 안동시지회장 등 지역의 보훈단체장 10여명을 만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희생과 헌신에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0-06-18 15:20:2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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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 구소동 상습침수지역 환골탈태

남구, 구소동 상습침수지역 환골탈태 광주 남구 구소동 상습침수지역이 농림축산식품부 배수 개선 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 18일 남구에 따르면 도덕마을 및 인근 농경지가 우천시 배수불량으로 상습 침수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신청한 2020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에 선정되어 사업비 65억원을 확보, 6km구간 배수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소동 배수로 정비사업은 올해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에서 세부설계 실시 후 내년 5월에 착공, 오는 2024년 12월까지 마무리 될것으로 전망된다.남구는 이번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과 관련 그동안 사업타당성 조사 및 대상지를 확정하고, 지난 2월 농어촌 공사에 요청했으며 농식품부에서 지난 6월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소동 도덕마을 김명곤 통장은"이번에 배수개선 사업지로 선정된 우리마을은 해마다 장마철이면 침수되고 범람하여 농작물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태풍때는 침수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컸다"며 "향후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이 마무리되면 농경지 상습침수로 인한 피해가 예방되고 영농환경이 크게 개선돼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특히 "우리지역이 침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사항을 농어촌공사를 수차례 방문해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지원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남구 관계자의 적극행정에 감사함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 매년 장마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컸던 백운동 하수도 정비 사업 추진 이후에 이처럼 농식품부로부터 65억원 전액 국비를 확보해, 그동안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아픔을 안아줄수 있어 마음이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행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18 15:20:1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