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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대책 부동산 세제 강화…갭투자 방지 전세대출도 규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과열요인 관리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부가 6·1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면서 부동산 세제 강화 방안과 함께 갭투자 방지와 전세대출 규제안을 내놨다. 국토교통부가 17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 따르면 오는 2021년 6월부터 법인 소유 주택에 대한 종부세율을 2주택 이하는 3%, 3주택 이상 또는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은 4%로 각각 인상해 단일세율로 적용한다. 개인에 대한 종부세율 중 최고세율을 법인 부동산에 적용하기로 한 것. 종전에는 개인과 법인 구분 없이 납세자별로 보유 주택의 공시가격을 합산해 종부세를 부과했으나 앞으로는 법인을 활용한 투기수요 근절을 위해 법인 종부세 부담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21년 6월부터 법인 보유 주택에 대한 종부세 6억원 공제도 폐지된다. 현재는 개인과 법인 등 납세자별로 6억원 한도로 종부세를 공제해줬으며, 1세대 1주택인 경우 공제액이 9억원에 달했다. 다주택자가 법인을 활용해 종부세 공제액을 확대하는 것이 가능한 구조였는데, 이를 악용하지 못하도록 법인 보유 주택에 대한 종부세 공제를 아예 없애기로 한 것이다. 또한 정부는 당장 18일부터 법인이 취득한 조정대상지역 내 신규 임대주택에 대해 종부세를 과세한다. 지금까지는 법인이 보유한 8년 장기임대등록 주택(수도권 6억원, 비수도권 3억원 이하)은 종부세를 비과세했는데 18일부터는 조정대상지역에 8년 장기임대등록을 하는 주택은 종부세를 매기겠다는 것이다. 앞서 정부는 2018년 9·13 대책 이후 개인이 취득한 주택에 대해서는 임대주택으로 등록하더라도 종부세 합산 배제 등의 혜택을 없앴는데, 법인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키로 한 것이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과열요인 관리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021년 1월부터는 법인이 보유한 주택을 처분할 때 내는 법인세도 대폭 인상된다. 현재는 법인이 부동산을 처분할 때 양도차익에 대해 기본 세율 10∼25%를 적용하고, 주택 처분 시에는 추가로 10%의 세율을 더해서 세금을 매긴다. 이를 합하면 법인의 주택 처분 시 적용되는 세율은 최대 35%로, 3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에서 개인 명의 집을 팔 때 최고 62%의 양도세 중과세율을 적용받는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법인을 설립해 아파트 등을 사고팔 경우 양도세를 크게 아낄 수 있는 구조인 셈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 1월부터 법인의 주택 처분 시 추가로 적용하는 세율을 현행 10%에서 20%로 올려 개인의 '양도세 중과' 효과에 버금가는 세금을 내도록 했다. 또한, 지금은 8년 장기임대등록 주택을 양도할 경우 추가로 10% 과세하는 것을 제외했는데 당장 18일부터는 10%의 추가 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더불어 갭투자 방지 대책도 나왔다. 다만 양도소득세 등 세제를 높이는 것이 아닌 대출 규제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모든 규제지역에서 주택 구입을 위해 주담대를 받으면 주택 가격과 상관없이 6개월 내 전입해야 한다. 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3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신규 구입하는 경우 전세대출 보증이 제한되고, 전세대출을 받은 후 투기과열지구의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사면 전세대출이 즉시 회수된다. 정부는 주택 실거래 조사도 한층 강화해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에서 이뤄지는 모든 주택에 대한 자금조달계획서를 받아 분석하고, 투기과열지구에선 모든 주택 거래에 대해 자금조달계획서의 증빙자료를 받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대폭 확대하며 수도권 북부 접경지역을 제외한 서쪽 대부분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었다. 경기 수원과 성남 수정구, 안양, 안산 단원구, 구리, 군포, 의왕, 용인 수지·기흥, 화성 동탄2, 인천 연수구와 남동구, 서구, 대전 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묶였으며 수도권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된 곳은 인천(강화·옹진 제외), 경기 고양, 군포, 안산, 안성, 부천, 시흥, 오산, 평택, 의정부 등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시장 유동성이 주택시장에 대한 투기수요로 연결되지 않도록 불안요인을 해소하고 실수요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택시장 과열요인을 차단하는 조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강력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일관되게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6-17 12:48: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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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21번째 부동산 대책, 사실상 수도권 전역 규제

정부가 반복되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등락을 반복하는 집값을 잡기 위해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내왔다. 현 정권 들어 21번째다. 국토교통부가 17일 내놓은 이번 대책은 투기과열지구를 인천과 대전까지 대폭 확대하고 수도권의 서쪽 절반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가 하면, 재건축 조합원이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2년 동안 실제 거주하게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정부는 지난 2017년 6·19 대책으로 조정대상지역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전 정권의 규제 완화 이전 수준으로 환원하는 것으로 부동산 시장 관리에 들어갔으며 그해 8월 '규제 종합세트'라고 불리는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을 수도권에 부활시키고 재건축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8·2 대책을 발표했다. 이어 10월에는 신DTI 등을 도입한 가계부채 종합대책이 나왔고 이후에도 크고 작은 대책들이 이어졌다. 그러나 수도권 집값은 대책 이후 안정화되다가도 다시 개발 이슈를 타고 오르길 반복했다. 특히 2018년 상반기 여의도·용산 개발 방안이 나오자 서울 집값이 요동쳤고, 이에 정부는 그해 9월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인상하고 대출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역대급 9·13 대책을 내놨다. 전례 없이 강한 대출 규제로 투기 수요의 돈줄을 묶는 9·13 대책이 나오자 주택 시장은 빨리 안정을 찾아갔다. 정부가 규제에만 전념하고 주택 공급을 하지 않으면 집값이 잡힐 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 계획과 3기 신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하며 공급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지난해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다시 시장이 과열되기 시작했고 갭투자와 법인을 통한 편법 주택 거래 등으로 집값이 다시 불안해졌다. 급기야 정부는 기습적인 12·16 대책을 발표했다. 15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고 고가주택에 대해 LTV를 차등 적용하며 종합부동산세율을 인상하는 등 강력한 대책이었다. 규제가 이어지자 이번에는 수도권과 지방의 비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투기세력이 몰려가는 풍선효과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2월 20일 수원과 안양, 의왕 등지를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했으나 투기수요는 인천, 경기 군포, 안산, 대전 등지로 옮겨 붙었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에서는 아예 풍선효과가 발생할 장소를 없애버리는 6·17 대책으로 응수했다.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대폭 확대한 것. 경기 김포와 파주, 연천 등 접경지역을 제외한 수도권 서부 대부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다. 수도권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편입된 곳은 인천(강화·옹진 제외), 경기 고양, 군포, 안산, 안성, 부천, 시흥, 오산, 평택, 의정부 등이다. 정부는 당초 접경지를 제외한 수도권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동두천, 가평, 양평, 여주 등 경기 동북지역은 풍선효과가 발생할 요인이 거의 없다는 판단으로 제외했다. 정부 관계자는 "풍선효과가 발생하면 그에 맞춰 더욱 강력한 규제를 가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부동산 법인 등을 통한 우회 투기수요도 차단한다. 주택 매매·임대업을 영위하는 개인·법인사업자에 대한 주택대출 규제를 대폭 강화하고 법인 부동산에 대한 종부세율은 대폭 인상하며 법인이 주택을 양도할 때 적용하는 세율도 올린다는 계획이다.

2020-06-17 12:44: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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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내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효능 실험 본격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영장류 감염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에서 개발한 치료제 및 백신에 대한 효능 실험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영장류 감염모델이란 치료제, 백신 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인체감염과 비슷한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영장류 실험동물을 말한다. 감염모델 동물실험은 약물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절차로서, 세계보건기구(WHO)의 글로벌 연구개발사업 전략에서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시 영장류실험을 전임상에서의 필수 항목으로 정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분양을 시작한 2월부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코로나19 영장류 감염모델 개발을 착수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영장류 감염모델 실험 플랫폼을 확보했다. 영장류 모델실험은 동물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에서만 가능하며, 생명연 연구시설에서 실험 지원이 가능한 후보물질 개수는 매달 3개 내외로, 국내 기업·대학·연구소 대상으로 수요접수 후 전문가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성공 가능성 등이 높은 치료제·백신 후보물질을 선정해 지원한다. 6월에 착수할 영장류 모델실험 대상으로는 치료제 2개, 백신 1개가 선정됐다. A사는 7월 임상진입을 목표로 치료제 후보약물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며, B사는 치료제가 바이러스가 공격하는 장소에 이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약물 동태학 확인실험 후 치료제 효능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C사의 경우, 백신후보 물질을 접종한 영장류를 대상으로 바이러스를 접종해 효능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생명연, 바이오협회, 연구재단 등을 통해 영장류 감염모델 실험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접수해 매달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고서곤 기초원천정책관은 "현재 전세계적으로도 코로나19 영장류 감염모델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나라는 네덜란드와 미국, 중국 등 일부 국가밖에 없을 정도로 국제적으로도 영장류 감염모델 개발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이라며 "치료제·백신 조기 개발을 위해 영장류 감염모델 실험 등을 총력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17 12:38: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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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호반건설, 충남 당진 '호반써밋 시그니처'

당진 수청2지구 '호반써밋 시그니처' 호반건설은 오는 7월 초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 '호반써밋 시그니처' 84㎡ 1084가구를 분양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847가구 ▲84㎡B 189가구 ▲84㎡C 48가구다.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당진시 내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당진시청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당진교육지원청, 대전지방법원, 충남당진경찰서 등의 공공기관과 롯데마트, 당진국민체육센터, 당진문예의전당,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등의 쇼핑, 문화, 교육 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당진버스터미널이 3㎞ 내로 가깝고, 인접한 동부로와 남부로, 32번 국도,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당진 시내뿐만 아니라 천안과 아산, 평택 등으로도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인근에는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이 우수하며, 전체 가구 수의 대부분을 판상형으로 구성해 개방감을 높였다. 세대 내에는 대형 드레스룸(일부세대)과 다목적실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바닥과 상판 등에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최첨단 무인 경비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남녀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호반건설 분양관계자는 "당진시청 주변으로 개발이 이어지고 주거지와 상권이 확대되면서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그 중심 입지에 위치, 호반써밋의 상품 차별화를 적용해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0-06-17 12:36:1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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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HDC현대산업개발·GS건설,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 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GS건설은 이달 중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847의 3 일원에서 팔달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를 선보인다. 39~103㎡ 3432가구 가운데 21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292가구 ▲59㎡A 110가구 ▲59㎡B 408가구 ▲73㎡A 643가구 ▲73㎡B 270가구 ▲84㎡A 311가구 ▲84㎡B 88가구 ▲103㎡ 43가구 등이다. 이 단지는 주변으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인근으로 수원1호선 트램도 계획돼 있다. 총 길이 6.17㎞ 구간의 수원1호선 트램은 수원역에서 한일타운(장안구 조원동)까지 9개 정거장을 잇는 노선으로 1호선·분당선 수원역, 신분당선 연장선, 인덕원~동탄선 등과 환승할 수 있다. 트램으로 환승이 가능한 수원역에는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GTX C노선(수원역~삼성역~옥정역)과 오는 9월 완전 개통되는 수인선(수원역~인천역)이 지난다. 또 다른 환승역인 신분당선 연장선은 이르면 2023년 착공 예정으로 광교중앙역에서 호매실까지 이어지는 9.7㎞ 구간에 4개역을 신설한다. 단지 옆으로 수원천이 흐르고 도보권 내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반달공원, 드라마공원 등 근린공원도 다수 위치한다. 또한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 생활체육시설 및 수원화성과 이어지는 산책로가 조성된 51만여㎡ 규모의 팔달공원도 있다. 39㎡, 73㎡ 등 틈새면적을 제공해 수요자의 취향에 맞는 주거공간 선택이 가능하다. 창고형 팬트리, 현관 수납장, 안방 드레스룸, 다목적실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마련되고 효율적인 기능 및 동선 확보를 고려한 'ㄷ'자형 주방도 일부 세대에 적용된다. 커뮤니티에는 탁구장, 농구장 등이 마련된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도서관, 독서실, 북카페, 맘스카페, 어린이도서관, 유아놀이터,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2020-06-17 12:35:4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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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건설,도시형생활주택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조감도.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마포구 아현동 275-2 일대에서 도시형생활주택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 30~45㎡ 239가구를 분양한다. 아현 푸르지오 클라시티는 도보권 내에 2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위치해 있다. 또 도보 약 6분 거리에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반경 약 1㎞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지하철 2·5호선 환승역 충정로역 등이 가깝다. 반경 1.5㎞ 이내에 롯데아울렛(서울역점), 롯데마트(서울역점), 이마트(마포공덕점) 등 대형 유통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아현시장, 만리시장, 마포공덕시장, CGV(신촌아트레온),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법원 등이 위치한다. 아현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서울 도심권 대표 주거타운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와 인접한 아현뉴타운은 재개발이 완료되면 1만8000여 세대가 들어선다. 그 중 아현동에 위치한 4개 구역은 현재 아현1-3구역(아현아이파크), 3구역(마포래미안푸르지오), 4구역(공덕자이)이 입주한 상태이며 아현2구역은 시공사 선정 후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인근 북아현뉴타운은 공사가 완공되면 1만2000여 세대가 새롭게 들어선다. 총 5개 구역 중 북아현1-2구역(아현역푸르지오)과 1-3구역(e편한세상신촌)은 이미 입주를 완료했다. 지난 2018년 분양한 북아현1-1구역(힐스테이트신촌)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북아현2구역과 3구역은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공급되는 만큼 각종 규제에서 한결 자유롭다는 강점도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유무 및 주택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또한 군별 중복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2020-06-17 12:34:4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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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현대건설,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투시도. 현대건설은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 452-1, 452-34 일원에서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 84~155㎡ 358가구와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도 함께 분양한다. 주택형별로는 ▲84㎡A 114가구 ▲84㎡B 42가구 ▲105㎡A 35가구 ▲105㎡B 80가구 ▲108㎡ 85가구 ▲155㎡ 2가구와 상업시설 2840평 규모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가 들어서는 대전 동구는 대전의 대표적 원도심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동부네거리역(가칭, 2025년 개통 예정)이 위치할 예정이다.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의 숙원사업으로 대전 전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 대전시가 트램도시광역본부를 신설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대전의 관문이자 동구의 중심인 대전 복합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한 주거단지다. 대전 복합터미널은 지난 2011년 대전 고속버스터미널과 대전 동부시외버스터미널이 통합해 지어진 터미널로 교통의 요지인 대전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터미널이다. 연간 방문객이 3960만명에 달할 정도로 대전 광역교통의 핵심이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는 4베이 판상형으로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일부타입) 등을 적용한다. 각 동별로는 스카이라운지가 설치된다. 또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건강을 생각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대전 더스카이'도 함께 분양한다. 1층 상업시설의 경우 공개공지와 대로변을 따라 약 210m 길이의 스트리트형 대면상가로 구성된다. 2층 상업시설은 전용주차공간, 3층은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 부대시설이 배치된다. 힐스테이트 대전 더스카이가 들어서는 대전 동구는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2020-06-17 12:34:1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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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동양건설산업,'청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오송역 파라곤 동양건설산업은 이달 중 KTX, SRT 오송역세권 인근에 '청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2415가구를 분양한다. 오송역세권 개발 사업은 오송역 주변 71만3793㎡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거용지, 상업·업무용지, 도시기반시설용지, 유통상업용지 등으로 개발된다. 오송역 주변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상업·업무 기능을 보완할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2010년 문을 연 KTX오송역은 2015년 호남고속철도와 2016년 수서고속철도가 잇따라 개통된 이후 지난해 이용객이 800만명을 돌파하고 있다. 특히 전국의 열차 운행과 안전을 총괄하는 철도교통관제센터가 국토 중심이자 국내 유일의 KTX 분기역인 이곳에 건립된다. 고속도로의 경우에도 지난해 말 착공한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오는 2024년 개통되면 오송에서 서울까지 70분대면 닿을 수 있다. '청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끼고 있다. 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다.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및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충북은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단 조성에 3조3900억원을 투입해 국가 대표 바이오클러스터로 육성, 스타트업·벤처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단지와 초·고교가 바로 접해 있고 도보거리에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이 예정돼 있어 학세권과 숲세권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또한 54만2000㎡ 규모의 공북자연휴양림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단지 인근으로 오송다목적체육관과 컨벤션 기능을 갖춘 대형 청주전시관이 들어선다. 비규제지역인 청주 지역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의 경우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청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352-17에 마련된다.

2020-06-17 12:33:4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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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롯데건설,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롯데건설은 이달 중 강원 속초시 동명동 436-1 일원에 짓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 59~128㎡, 568가구를 분양한다. 단지는 속초 바다 및 청초호, 영랑호, 설악산 조망도 누릴 수 있다. 바다를 조망하며 운동하는 부대시설을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냉온탕과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스파, 커뮤니티 건물 옥상의 스카이가든 등 속초시의 첫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내부 설계는 물론 아파트 외관에도 최근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특화 디자인 '롯데캐슬 3.0'을 적용한다. 단지 내에는 파밍가든, 웰컴가든, 테라스가든 등 조경시설과 맘스스테이션을 비롯해 운동시설이 들어서는 캐슬리안센터, 어린이집과 경로당이 마련되는 키즈클럽, 시니어클럽 등 휴게시설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는 속초시의 주요 생활 인프라를 차량 이용 없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속초시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 속초시청을 비롯해 속초우체국,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강원도 속초의료원, 속초공설운동장, 속초시립테니스장, 속초문화예술회관, 하나로마트 등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랑호 및 청초호가 인접해 있다. 단지에서 동해고속도로 속초IC를 10분 내에 진입할 수 있고 춘천~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속초역(예정)이 완공되면, 용산역까지 1시간 10분대다. 최근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한 전매 제한을 빗겨간 비규제지역 속초에 공급되고, 세대주 및 주택 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과 예치금만 충족되면 1순위 청약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1557-1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2020-06-17 12:33:0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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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우·한화건설 컨소,'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대우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경기 광명뉴타운 14구역에서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1187가구를 공급한다. 타입별 가구수는 ▲32㎡ 30가구 ▲39㎡ 53가구 ▲49㎡ 119가구 ▲59㎡ 356가구 ▲74㎡ 200가구 ▲84㎡ 429가구다. 광명시는 수도권에서도 부동산 시장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 중 하나다. 광명동 일대는 굵직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우선 광명뉴타운 사업을 통해 11개 구역, 2만5000여 가구가 신규 공급될 예정으로 KTX광명역세권지구와 함께 광명시를 대표할 중심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오는 2024년까지 총 2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내 유통단지 개발사업도 최근 경기도로부터 실시계획을 승인 받았다. 최근 발표된 부동산 규제책도 이 단지의 인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우선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지방 광역시의 전매가 이르면 7월 말부터 원천 금지될 예정으로 규제 시행 전 분양단지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역시 7월 말 이후 시행 예정으로 향후 신규 단지 공급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택 수요자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달 공급하는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 역시 얼마 남지 않은 규제 전 신규 분양단지다. '광명 푸르지오 포레나'는 입지적으로도 광명남초등학교가 도보 5분이내에 위치해 있다. 인근으로 광남중, 명문고 등도 가깝다. 또한 철산역 인근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7호선인 광명사거리역 역세권으로 서울 강남, 인천 등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서부간선도로, 남부 및 강남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의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으며 KTX광명역도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마트, 롯데시네마, 광명역세권 상업시설, 광명시청, 도덕산공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20-06-17 12:32:3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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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GS건설 컨소,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쌍용건설)은 이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830 일원(주안3구역)에서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36~84㎡, 2054가구 중 132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세부면적별 공급 규모는 ▲36㎡ 50가구 ▲44㎡ 149가구 ▲59㎡ 586가구 ▲73㎡ 359가구 ▲84㎡ 183가구다.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는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원도심 지역이다. 향후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어우러진 새 아파트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은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규모로 공급되는 데다 각종 브랜드 파워 1위에 빛나는 GS건설 '자이' 브랜드의 노하우와 쌍용건설의 기술력이 더해져 짓는 컨소시엄 아파트다. 이 단지는 주안동 일대 원도심에 들어서 입주와 함께 바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발이 활발한 용현, 학익지구와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미추홀 공원은 총 면적 약 3만8950㎡의 대형 근린공원으로 게이트볼 경기장, 다목적 운동장을 비롯해 배트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각종 휴식시설 등이 있다. 또 연학초, 학익여고 등이 가까우며 인주중, 인하부고 등도 있다. 단지 인근으로 인천남부종합시장, 신기시장 등 전통시장이 있다. 향후 시민공원역 인근으로 멀티플렉스 CGV 및 대형 서점, 병원 등이 조성된다. 교통환경으로는 인천대로 접근이 수월하며 미추홀대로를 통하면 송도국제도시에도 빠르게 닿을 수 있다. 또한 판교, 분당 등으로 이동 할 수 있는 제2경인고속도로도 가깝다. 대중교통 망으로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 및 수인선 인하대역이 있다.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의 견본주택은 미추홀구 인하로 214 일대에 들어선다. 사전 홍보관은 남동구 구월동 1136-11 뉴센터프라자 1층에 있다.

2020-06-17 12:32:0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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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록금 반환 관련 대학 지원 방안 검토"

교육부 "등록금 반환 관련 대학 지원 방안 검토"…'3차 추경'에 재추진 협의도 교육부 세종청사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에도 "각 대학의 자율적 사안"이라며 손을 놓고 있던 교육부가 최근 이와 관련해 대학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거진 대학 등록금 반환 요구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기 때문이다.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는 등록금을 직접 지원하는 예산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2학기 개학을 앞두고 등록금 반환 요구가 커지는 만큼 주무 부처인 교육부가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는 취지다. 17일 대학가와 교육부에 따르면, 정 총리는 최근 교육부에 "3차 추경에 등록금 반환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주무 부처인 교육부에 각 대학 실태 파악과 대응 방안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우선 당에서 등록금 지원과 관련한 대응책을 궁리하고, 정부에서도 교육부와 기획재정부 논의를 통해 당정 간 합의를 이루면 3차 추경에서 일부 예산을 포함할 수도 있다는 게 부연 설명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등교수업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교육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이현진 기자 이에 대해 박뱀범 교육부 차관은 "정세균 국무총리의 발언 취지에 맞춰서 등록금 반환 등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여러모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박 차관은 등록금 반환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며 전반적인 실태 파악 등 여러 가지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등록금 반환은 개별 대학이 결정할 문제라는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대학은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반환 효과를 낼 방법을 찾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박 차관은 "등록금 반환은 반환 또는 장학금 지급 등의 형식으로 학교가 하는 것이지 교육부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정부는 학교에 대해 여러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했다. 앞서 교육부는 3차 추경에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위해 예산 1951억원을 편성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에서 과다 반영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번 추경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등록금을 정부가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서다. 정 총리가 등록금 직접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보인 만큼 교육부도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교육부는 우선 각 대학이 재정 형편이 다른 만큼 재정 실태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현실적으로 대학생들에게 직접 지원을 할 방안이 마땅치 않은 만큼 대학을 통한 우회적 지원이 대안이라고 보고 있다. 추가적인 지원책이 나올지는 미지수다. 정 총리가 '교육부와 기획재정부 논의를 통한 당정 간 합의'를 언급한 만큼, 대교협에서 요구했던 '재정지원사업비' 용도 제한을 완화해 특별장학금 지급을 가능토록 하는 등 우회적인 방법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앞서 교육부는 대교협의 이 같은 제안에 "추후 결산 과정에서 국회에서 문제로 삼게 될 소지가 있다"라며 바람직하지 않다고 못 박은 바 있다. 등록금 환불과 관련해 대학뿐 아니라 정부 부처에서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는 정부의 관련 연구에서도 소개되면서 힘이 실리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NARS) 사회문화조사실 조인식 입법조사관은 'NARS 현안분석 보고서'에 실린 '대학의 원격수업 관련 쟁점과 개선과제'를 통해 "대부분 대학 교수는 원격수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학생들이 기존에 있던 동영상 자료를 시청하거나 과제를 제출하는 것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했다"며 "원격수업 실시와 관련한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요구에 대해 대학, 학생, 관련 전문가 및 단체, 관계 부처 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대학등록금규칙'에서도 "천재지변 등으로 인해 등록금의 납입이 곤란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등록금을 면제하거나 감액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어 대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의 근거가 마련돼 있던 셈이다. 한편 건국대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등록금 환불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런 움직임이 다른 대학으로 번져나갈지 주목된다. 건국대는 지난 4월부터 총학생회와 8차례에 걸친 등록금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학습권 침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2학기 등록금 고지서에서 일정 비율을 감면해주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2020-06-17 12:22: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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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워드' 효과 톡톡…신규고객 창출·매출 활성화까지!

이마트, 이워드 4차 행사 진행/이마트 이마트, 이워드 4차 행사 진행/이마트 이마트, '이워드' 효과 톡톡…신규고객 창출·매출 활성화까지! 19일부터 뷰티기기/에어컨 등 LG가전으로 진행 이마트가 '이워드(eward)' 4차 행사를 시작한다. 대상 상품으로 무선청소기/피부관리기기/의류관리기/에어컨을 준비했다. 이마트는 19일부터 가전 매장(일렉트로마트 포함)이 있는 전국 이마트 129개점과 이마트 외부 소재의 일렉트로마트 7개점에서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상품 소진시까지 'LG 코드제로 A9S', 'LG 프라엘 4종 올인원 패키지', 'LG 스타일러', 'LG 2in1 에어컨' 등 LG 인기가전 4종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이워드' 행사는 트레이더스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 전점(킨텍스점 제외)에서 동기간 480명을 대상으로 이마트와 동일한 LG가전에 대한 '이워드'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이워드' 4차 행사를 위해 기존과는 달리 LG가전, 삼성카드와 손 잡았다. 지난 1~3차 행사 인기품목이었던 무선청소기와 의류관리기에 더해, '셀프케어' 트렌드 및 계절감을 반영한 피부관리기기와 에어컨도 새롭게 준비했다. 또한 현대카드로 진행했던 1~3차 행사에 참여한 고객도 다시 한번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4차 행사는 삼성카드와 진행한다. 매달 약정 금액 쇼핑 후 삼성카드로 매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대상 상품에 따른 약정 조건과 월 할부금은 'LG 코드제로 A9S(A9570IK, 500명 한정)'가 월 35만원/25개월 쇼핑약정에 월 예상 할부금 4만8000원, 'LG 프라엘 4종 올인원 패키지(TPJ1B, 300명 한정)'이 월 35만원/25개월 쇼핑약정에 월 예상 할부금 4만3600원이다. 이어 'LG 스타일러(S3MF, 300명 한정)'가 월 40만원/25개월 쇼핑약정에 월 예상 할부금 5만5600원, 'LG 2in1 에어컨(FQ18VAKWU2, 400명 한정)'이 월 45만원/35개월 쇼핑약정에 월 예상 할부금 6만원이다. '이워드' 참여는이마트 또는 트레이더스 매장에 방문해 참여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 가전상품을 삼성카드를 통해 25개월/35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하면 된다. 이후 해당 카드로 이마트 또는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정해진 쇼핑금액(상품별 35~45만원)을 달성하면, 다음달 카드결제 대금에서 해당 가전상품의 월 할부금이 자동 차감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입 첫 달의 할부금은 쇼핑약정 달성과 관계없이 무조건 지원해주며, 쇼핑 금액 합산 기간은 매월 1일에서 말일까지다. 또한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각각 진행하는 행사로 실적 집계 또한 별도로 진행되며,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에서 각각 1개 약정씩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마트 '이워드' 행사는 집객 및 연계 매출 활성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워드'를 통해 신규 고객 및 쇼핑 빈도가 낮았던 이탈 고객이 유입됐을 뿐 아니라, 참여 고객의 구매금액과 구매횟수가 크게 증가한 것이다. 실제 이마트가 올해 진행한 2~3차 '이워드' 고객 분석에 따르면, '이워드' 행사에 참여한 고객 중 이마트 신규고객 비중은 무려 30%에 달한다. 또한 '이워드' 참여 고객의 월 구매금액은 행사 참여 전보다 50% 이상 늘었고, 월 구매횟수는 20% 신장했다. 이마트 최훈학 마케팅 담당은 "이워드 행사를 세차례 진행한 결과 신규고객이 유입되고 참여 고객의 쇼핑금액이 크게 증가했다"며, "이에 이번 4차 행사는 기존 이워드에서 볼 수 없던 인기 가전상품들을 새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7 12:09: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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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과수 묘목 무병화 90.7% 완료… 농진청 "과수산업 백년대계 시동"

국내 과수 묘목 무병화 90.7% 완료… 농진청 "과수산업 백년대계 시동" 무병화 완료한 사과(왼쪽)와 복숭아 어린나무 /농진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바이러스 병 없이 건강한 과일 묘목을 생산·공급하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과수 묘목 시장은 2017년 기준 618억원 규모로, 사과·배·복숭아·포도·감귤 5대 과종이 전체 판매액의 54%, 생산량의 42%를 차지한다. 하지만 과수원 바이러스 감염률은 평균 45%로 높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나무는 생장이 더디고 생산량이 20~40% 줄며, 과일 당도도 2~4브릭스(oBx) 정도 떨어진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농림축산식품부 '과수 묘목산업 선진화 대책'에 맞춰 무병화 묘목 생산기술 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 기술 측면에선 5대 과종 무병화 묘목 생산 기술을 확립했다. 무병화 묘목은 어린 식물체를 열처리하거나 항바이러스제가 포함된 조직배양 배지에서 자라게 한 후, 세포분열이 왕성한 부분을 잘라 생산한다. 이렇게 만든 묘목에서는 가지치기 도구를 소독하고 진딧물 등 매개충을 철저히 방제하면 경제수명이 다할 때까지 바이러스 감염 피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국내 육성 과수의 무병화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이미 국내 육성 품종의 90.7%인 98품종의 무병화를 완료했다. 또 '품종' 개발 전 단계인 '계통' 때부터 무병화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생산 시스템을 개선해 무병 묘목 보급 시기를 7년가량 앞당겼다. 올 하반기부터는 민간의 무병화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무병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와 민간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기술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황정환 원장은 "바이러스 없이 건강하고 우수한 과수 묘목 생산·공급을 통해 국내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17 12:02: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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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그룹 '황제 병사' 논란 최영 부회장 사퇴…오너2세 조기등판?

나이스홀딩스 최영 대표이사(56)가 '황제 병사' 논란으로 전격 사퇴하고, 이현석 경영기획본부장(50)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되면서 향후 나이스그룹 경영구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이스그룹은 나이스홀딩스(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신용정보, 금융서비스, 제조사, 신사업 등 4개 사업군 자회사가 41개에 달한다. 나이스홀딩스는 고 김광수 회장의 아들인 김원우 에스투비네트워크 이사(27)가 최대주주로 24.61%를 소유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의 딸(김수아)과 미망인(최정옥) 등 특수관계인 지분이 48.51%에 달한다. 최영 전 부회장의 지분율은 0.54%다. 이밖에 한국밸류자산운용(6.83%), 아프로파이낸셜대부(5.03%) 등이 5% 이상의 지분을 소유 중이다. 현재 나이스홀딩스의 등기임원은 조대민 전략기획본부장(49), 윤희웅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55), 심의영 나이스평가정보 부회장(65), 나기영 분당서울대병원 내과학교실 교수(55), 오광구 법무법인 인월 대표 변호사(60), 전광수 법무법인 김앤장 고문(63) 등이다. 최영 전 부회장의 전격 사임으로 최대주주인 김원우 이사의 전면 등장이 빨라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오너 2세'의 조기등판이 가까워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2012년 11월부터 경영기획본부장을 맡았던 이현석 대표가 전면에 등장했지만 이는 표면적인 인사라는 분석이다. 김원우 이사의 전면 등장에 앞서 이뤄진 일시적인 인사란 분석이 나온다. 오는 2023년 3월까지가 임기였던 최영 전 부회장이 '황제 병사' 논란에 휩싸여 전격 사퇴한 이후 나온 인사이기 때문이다. 고 김광수 회장의 아들인 김원우 이사는 지난 2018년부터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지난 2018년 3월 병환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 고 김광수 회장으로부터 나이스 지분 24.61%를 상속 받았다. 그는 고 김광수 회장의 경영철학인 정도경영, 자율경영, 공평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계열사별로 전문경영인이 자율경영을 하고 있는 체제다. 일부에선 대신금융그룹 처럼 김광수 전 회장의 부인이 경영 전면에 등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개연성은 낮아 보인다. 최정옥 여사의 경우 평소 경영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아들이자 최대주주인 김원우 이사의 전면 등장이 빨라질 전망이다. 김 이사는 해외에서 대학을 나오고, 병역의무를 마쳤다. 한편 오너 2세인 김원우 이사의 전면 등장에 앞서 리더 그룹에 속하는 심의영 나이스평가정보 부회장 등이 조직을 추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심 부회장은 금융감독원 출신이다. 신용평가 사업을 주축으로 금융, 제조업을 영위하는 나이스금융그룹의 이미지와 신뢰도 추락을 회복하는 것이 관건이란 평가다.

2020-06-17 12:02:4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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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 마니아들, 소리질러!" CGV 씨네샵, 픽사 기획전 선보여

CGV 씨네샵, 픽사 상품 기획전 개최 "픽사 마니아들, 소리질러!" CGV 씨네샵, 픽사 기획전 선보여 영화 굿즈 스토어 CGV 씨네샵(CINE SHOP)이 17일부터 디즈니·픽사의 신작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개봉을 기념해 '픽사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만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로, 개봉일인 17일 현재 CGV 예매차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픽사 상품 기획전'에서는 '몬스터 대학교', '토이 스토리', '도리를 찾아서' 등 캐릭터 굿즈 신상품 49종을 포함해 총 56종의 픽사 굿즈를 선보인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인천, 대전, 대구스타디움, 전주효자, 울산삼산 등 전국 23개 CGV 씨네샵 또는 온라인 공식 판매처인 씨네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우디&포키와 버즈 2종으로 출시되는 '토이 스토리 25주년 한정판 피규어'가 눈길을 끈다. 영화 속 모습을 그대로 옮긴 생동감 있는 표정과 포즈가 특징적이며, 12인치 사이즈의 피규어다. 한정판 피규어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 여의도, 인천, 광교 씨네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 공부할 때나 일할 때 유용한 문구류 또한 픽사 캐릭터들이 더해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영화 속 캐릭터가 디자인된 노트류부터 L홀더, 마스킹테이프, 마우스 패드, 스티커 등 다양하게 선보인다. 각 영화의 명장면을 담은 포스터 세트는 영화의 감동과 재미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뱃지, 마그넷, 키링 등 휴대하기에 좋은 각종 잡화류도 굿즈로 탄생했다. '몬스터 대학교'의 셜리와 마이클, '도리를 찾아서'의 도리, '토이 스토리'의 우디와 버즈 등 깜찍한 영화 속 캐릭터들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픽사 신작과 씨네샵 굿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7월 31일까지 당일 관람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영화 티켓을 인증한 고객 모두에게는 씨네샵 상품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 극장 및 기획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 또는 씨네샵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CGV 씨네샵 김나연 파트장은 "픽사 캐릭터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픽사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개봉에 맞춰 이번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애정하는 픽사 캐릭터 굿즈를 통해 영화의 감동을 되새기고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7 12:01: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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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겨울 인기상품 최대 45% 할인

롯데홈쇼핑, 역시즌 특집방송 진행/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겨울 인기상품 최대 45% 할인 롯데홈쇼핑은 이달 29일까지 모피, 패딩 등 지난 겨울 인기상품 및 올겨울 신상품을 최대 45%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역시즌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계절에 구애 받지 않는 '시즌리스' 소비가 보편화되면서 매년 역시즌 상품 매출(주문금액 기준)이 50% 이상 신장하고 있다. 이런 추세와 함께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파트너사의 재고 부담을 해소하고 고객들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예년보다 한 달여 앞당겨 역시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특히 프라임 시간대 (오전·오후 8시~11시)에 방송되는 '엘쇼(L.SHOW)', '이수정샵', '영스타일' 등 패션 간판 프로그램들을 통해 집중 판매한다. 이달 20일 '엘쇼'에서는 150분 간 명품 브랜드의 역시즌 의류, 잡화 등을 집중 선보인다. '프라다'의 겨울 시즌 인기상품인 '폭스퍼 구스다운 패딩코트'를 비롯해 '몽클레어 선글라스' 등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지난해 약 10만 세트가 판매된 '험멜 벤치코트', 매회 방송마다 인기를 모은 '로베르토 카발리 카모플라쥬 빅숄'도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24일 '이수정샵'에서는 지난해 시즌 최고가 고급소재로 화제가 되었던 자체 기획 브랜드 'LBL'의 '친칠라 롱코트', '에르메네질도 제냐 남성 코트'의 물량을 소량 확보해 선보이고, 모피 대표 브랜드 '진도'의 인기 상품들도 업계 최저 가격에 판매한다. 그밖에 26일 방송되는 '영스타일'에서는 '라우렐 라쿤 니트 후드 가디건', '루나코어스 폭스 코트'등 올 가을/겨울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의 지난 시즌 인기 아우터들도 평균 9~10만원 대에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다니엘에스떼', '아이젤', '라우렐' 등 단독 브랜드를 비롯해 '비지트인뉴욕' 등 백화점 입점 브랜드의 패션, 레포츠, 잡화 상품 총 100여 종을 최대 51%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전지적 역시즌 시점' 행사를 동시 진행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역시즌 쇼핑에 대한 높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지난 겨울 시즌 인기상품과 올 겨울 신상품을 미리 선보이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에게는 재고 부담 해소를, 고객에게는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7 11:58: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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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학세권 '여주역 동부센트레빌' 수요자 관심

여주아파트 분양시장이 5.11 부동산 대책 전매금지 예외 지역에 포함됨에 따라 '여주역 동부센트레빌' 2차 분양 선착순 특별 모집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11일 수도권 비규제 지역 및 지방 광역시에서 공급되는 민간주택 분양권 전매금지 주택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완료 후 오는 8월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 지방 광역시 도시지역에 대한 투기 과열을 막기 위한 것으로, 이로써 도시지역으로 지정된 민간택지에서 나온 주택의 분양권을 전매할 수 없다. 분양관계자는 여주시가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개발 및 여주역세권 아파트 공급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으로 내다 봤다. 특히, 여주역 인근은 여주역세권 개발사업의 특수가 기대되며여주시는 지난해 여주역세권에 조성될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비로 90억 원을 확보 하였으며 여주초등학교를 이전,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교육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여주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여주역 주변 공급 아파트 중 마지막으로 3.3㎡당 800만원대 아파트 '여주역 동부센트레빌'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여주역세권 신규분양 아파트 공급가 대비 시세 차이가 명확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히는데, 여주역 동부센트레빌은 주변 신규공급 아파트 대비 시세 차이가 7천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해당 아파트는 현재 사업용지를 100% 확보했고, 건축심의를 마치고 앞서 1차 분양이 성황리에 마감된 바 있고, 2차 분양가 상승 전 선착순 특별 모집 중에 있다. 여주역 동부센트레빌은 여주초등학교 신설로 인해 수영장, 도서관, 주민체육시설, 문화센터까지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여주초등학교 도보 3분이내 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여기에 여주역 도시개발구역내 수변공원과 상가주택이 계획되어 교통, 생활환경, 학군 등의 프리미엄을 단지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해당 사업지는 여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영향을 안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했다. △세종여주병원 △여주 이마트 △여주시청 등 의료, 문화, 생활 인프라에 △여주CC △황학산 수목원 △신륵사 관광지 등 여가시설 및 녹지를 고루 갖추고 있다. 역세권 프리미엄의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성남-여주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해 판교, 분당까지 40분대에 이동 가능하며, 자가용 이용 시 인근 여주IC(영동고속도로)와 서여주IC(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경기도 내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홍보관은 경기도 여주시 점봉동에 위치해 있다.

2020-06-17 11:56: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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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일회용 마스크를 500원대에!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롯데쇼핑 롯데마트, 일회용 마스크를 500원대에!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일회용 마스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롯데마트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전국 모든 점포에서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를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한 통큰절 기간에도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를 장당 500원대에 판매했으며, 3일만에 200만장의 물량을 80% 소진했다. 일회용 마스크를 구입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내산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국내산 제품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인해 가격이 올라, 마스크가 필요한 고객이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해 롯데마트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협업해, 일회용 마스크 약1000만장을 확보,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를 500원대 상시 판매하며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 '매직브라이트 국내산 데일리 마스크(50매)'를 2만 9900원에, '듀오 국내산 데일리 마스크(50매)'와 '드넬 DJ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50매)'를 각 2만 9900원에 판매한다. 강헌서 롯데마트 가공일상부문장은 "최근 날이 더워지며 일회용 마스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마스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비말 차단 마스크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추후 해당 제품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7 11:56: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