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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에 뜨거운 관심

GS25가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122609 캠페인' 태극기 배지 선착순 무료 증정행사를 진행했다./GS리테일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 기념 태극기 배지 이미지 /GS리테일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에 뜨거운 관심 GS25, 태극기 배지 온라인 물량 6만 2570개 하루 만에 조기 마감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15일부터 '더 팝' 앱과 GS25 144개 점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전달하는 9만개의 태극기 배지 중 온라인 물량 6만 2570개가 하루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16일 밝혔다. GS25가 전개하는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에 동참하려는 신청자가 몰리며 태극기 배지 온라인 전달 행사가 조기 종료된 것. GS25가 집계한 결과에 의하면 GS리테일 전용 앱 '더 팝'을 통해 태극기 배지를 선착순으로 전달하기 시작한 지난 15일 오전 10시30분 직후 '더 팝' 앱의 순간 최대 접속자가 50만명을 돌파 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팝' 앱을 통해 전달되는 태극기 배지 6만 2570개 대비 8배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며 앱 접속이 한때 지연되기도 했다. GS25의 빠른 대처로 '더 팝' 앱 접속은 원활 해졌고 오후 16시 기준, 마지막 태극기 배지까지 신청이 완료됐다. 태극기 배지에 대한 관심은 선착순 전달을 진행한 GS25 144개 점포에서도 뜨거웠다. GS25 144개 점포에 태극기 배지를 수령하려는 방문객과 태극기 배지 수령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친 것. GS25 144개 점포 중 한 근무자는 "정신 없는 하루였지만,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에 뿌듯함을 느꼈다"며 "책임감을 갖고 태극기 배지를 끝까지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뜨거운 관심 속에 GS25 144개 점포의 태극기 배지 물량인 2만 7430개 또한 조기 소진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은 6·25전쟁 70주년을 맞는 올해까지 유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국군 전사자 12만2609명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GS25는 태극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된 한정판 태극기 배지를 전달하는 역할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GS25가 전달하는 태극기 배지는 6·25전쟁 참전용사의 유해를 발굴한 후 태극기를 덮고 묵념을 할 때 우리의 시선이 닿는 모습을 형상화 했으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와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의 민관협력으로 공동 개발됐다. GS25 관계자는 "한분 한분의 고유 번호가 담긴 태극기 배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호국영웅을 기리는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향후에도 GS25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사회공헌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6 11:15: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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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첫 콘솔게임 하반기 출시…플랫폼 확장 전략 가속화

'세븐나이츠 스위치' 이미지. / 넷마블 올해 'A3: 스틸얼라이브'를 시작으로 자체 지식재산권(IP) 강화를 선언한 넷마블이 모바일 외 콘솔, PC온라인 등을 통한 플랫폼 다각화에 나서며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넷마블은 자체 IP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첫 콘솔 게임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타임 원더러)'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스위치 버전은 발표 당시 넷마블의 핵심 IP와 첫 콘솔 타이틀이라는 결합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3월 열린 닌텐도의 게임 프레젠테이션 방송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처음으로 영상이 일부 공개되기도 했다. 세븐나이츠 타임 원더러는 세븐나이츠의 여덟 번째 멤버인 '바네사'가 시공간의 뒤틀림 속으로 빠져든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담고 있다. 모험 중간에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동료로 합류하는 등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넷마블은 플랫폼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PC 스팀 및 콘솔 게임으로 개발 중인 '리틀 데빌 인사이드'의 개발사 니오스트림에 지분 30%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콘셉트를 가진 액션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가상의 빅토리아 시대를 다룬다. '리틀 데빌 인사이드'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온라인 발표 행사에서 론칭 타이틀로 선정되기도 했다. HTML5 기반으로 PC, 모바일 등 모든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매드월드'도 멀티플랫폼 게임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넷마블은 작년 8월 잔디소프트가 개발 중인 MMORPG '매드월드'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매드월드'는 손으로 그린 느낌의 2D 쿼터뷰 그래픽을 바탕으로 문명이 멸망하고 악마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MMORPG다. 한편, 넷마블은 올해 자체 IP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선보인 'A3: 스틸얼라이브'에 이어 오는 18일 원작 PC 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 IP를 활용해 원작의 다양한 펫들과 콘텐츠를 모바일 턴제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 '스톤에이지 월드'를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 또 넷마블의 대표 흥행 IP '세븐나이츠'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2006년부터 서비스 중인 대한민국 대표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마구마구 2020'도 하반기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 2018년 제 4회 NTP에서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영역 확대 전략으로 플랫폼 확장에 대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이에 대한 성과가 본격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6 11:15: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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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MS 런' 활용해 구성원 전문성 제고 나선다

조돈현 SK 사장(모니터 바깥 왼쪽), 로라 롱코어 MS 총괄부사장(모니터 안 왼쪽)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 SK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인공지능)와 DT(디지털전환) 관련 교육 콘텐츠 구축에 나섰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한다. SK그룹의 역량강화 교육 플랫폼인 '마이써니(mySUNI)'는 16일 미국 MS의 테크놀로지 관련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런'(MS 런)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MS 런을 자사 AI·DT 교육에 도입한 것은 SK그룹이 처음이다. SK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개발자, 엔지니어 및 빅데이터 전문가로 키우기 위한 전문가 인증 과정을 도입할 계획이다. SK 구성원들의 AI·DT 역량을 높여 각 관계사별로 딥체인지(근본적 혁신)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마이써니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MS 런의 콘텐츠 중 SK 구성원들의 직무·역할에 적용가능한 콘텐츠를 재가공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 MS가 실제 사용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교육 콘텐츠화한 것이어서 SK 구성원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이해하고 이를 내재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마이써니는 AI·DT 관련 교육과정에서 MS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애저(Azure) 관련 자격증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해, 데이터 분석 등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키로 했다. 아울러 국내외 AI·DT 특화 대학과 연계해 학위 과정이 포함된 마이써니-MS 공동 커리큘럼도 개발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런. /SK 마이써니 CLO를 맡고 있는 조돈현 사장은 "마이써니의 역할은 그룹의 딥체인지를 이끌기 위한 구성원 역량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것"이라면서 "이번 협력으로 MS가 보유한 클라우드, AI·DT 분야의 높은 전문성이 SK 구성원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라 롱코어 MS 글로벌 러닝 총괄 부사장은 "MS의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이 SK 그룹이 추구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SK 구성원들의 AI·DT 역량 제고를 통해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양사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좀 더 의미 있고 적용 가능한 사례들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써니는 올해 1월 출범해 AI와 DT 외에도 행복,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리더십 등 9개 분야 약 640개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약 8000명이 접속해 학습을 진행 중이며, 'SKMS(SK경영체계)', '사회적가치 추구의 이해'와 같은 인기 과정은 이미 7000여 명 이상이 이수하는 등 호응도 높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6 11:14: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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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코로나19 극복 위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롯데홈쇼핑 이완신 대표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코로나19 극복 위해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롯데홈쇼핑은 이완신 대표가 지난 15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손 씻는 로고와 함께 'Stay Strong' 이라는 문구를 적어 개인 위생 준수로 코로나19를 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고려대학교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롯데홈쇼핑이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들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롯데홈쇼핑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국회의원(인천계양갑), 법무법인 (유)광장 길태기 대표변호사를 지목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 위생 수칙 준수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 가 조기 종식되기를 기원한다"며,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로 일상화된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디어와 쇼핑이 융합된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와 소외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약 70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동반성장펀드 2000억 원, 무이자 대출 100억 원 등 자금지원 정책을 활용해 파트너사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총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앞서 3월에는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00가구에 '생활용품 키트'를, 4월에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510명에게 '학습지원꾸러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6 11:09: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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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복지재단, 창녕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BGF그룹 류철한 상무(사진 우측)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BGF복지재단, 창녕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 BGF복지재단이 지난달, 경남 창녕에서 부모의 지속적인 학대를 피해 집을 뛰쳐나와 구조된 아동(이하 A양)의 심리치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잠옷 차림에 맨발로 도로변을 걷던 A양은 동네 주민에 의해 발견돼 CU창녕대합점에 일시 보호된 바 있다. A양은 병원에서 2주간 치료를 받고 퇴원해 지금은 아동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다. BGF복지재단은 A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후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직접 찾았다. A양의 향후 정상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안을 다방면으로 논의한 끝에 현재 A양에게 가장 필요한 심리치료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한, A양을 구해 도시락을 먹이며 안전하게 보호해 준 시민과 소독약, 진통제 등을 내주며 A양의 치료를 도운 CU창녕대합점 근무자를 각각 올해 '아동안전 시민상(賞)'과 'CU 엔젤스'에 추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BGF그룹과 경찰청은 지난해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안전을 지킨 공로를 세운 시민, 점주 등을 찾아 포상하는 아동안전 시민상(賞)을 제정한 바 있다. 이처럼 BGF그룹은 비즈니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아동안전망 구축 및 복지 확대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국 1만 4000 여 CU 네트워크를 활용해 길 잃은 어린이 등을 CU에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해주는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2017년부터 운영해 지금까지 총 70여 명의 실종 사고를 예방했다. 경찰청과 함께 지역 사회의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도 CU 가맹점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점포가 운영 중이다. 올해부터는 헬로네이처의 새벽배송 시스템을 이용해 정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 결식아동들의 주말 식사 지원을 시작했다. BGF복지재단 양경희 이사장은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는 스페인 교육자 프란시스코 페레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그 어떤 정신적, 물리적 위해가 가해져서는 안된다"며 "최근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더욱 따뜻한 관심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6 11:0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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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개막 이벤트

지난해 4월 '2019 스무살우리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결승전' 현장 모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2020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개막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9년 라이엇게임즈와 LCK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e스포츠를 활용해 유스(Youth)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LCK 서머는 오는 17일부터 약 3개월간 10개 프로팀 리그로 진행되며, 우승팀에게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우리은행은 오는 22일까지 우리은행 공식 SNS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에 게재되는 "LCK-우리은행 특별영상"을 보고, 코로나 극복 응원메시지 및 친구 공유 등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중 50명을 추첨하여 리그오브레전드 피규어를 증정한다. 또한 우리은행 지점이나 우리카드 홈페이지에서 LCK 우리체크카드를 발급하고, 5000원 이상 사용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정복자 바루스" 등 인기 챔피언 스킨세트 4종 중 1종을 무작위로 증정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e스포츠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산업이다"며 "라이엇게임즈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젊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6-16 11:05: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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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 S' 7월 3일 출시…인텔 최신 칩셋 탑재

'갤럭시 북 S' 머큐리 그레이 색상.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모바일과 PC의 장점을 결합한 '갤럭시 북 S'를 국내에 7월 3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 북 S는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LTE 이동통신, 강력한 성능의 인텔 최신 칩셋, 윈도 애플리케이션 및 각종 웹사이트와의 완벽한 호환성, 초슬림·초경량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갤럭시 북 S는 LTE 이동통신과 현존하는 가장 빠른 무선 인터넷 속도를 제공하는 와이파이 6를 지원해 대용량 파일도 빠르게 전송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별도의 어댑터 없이 USB-C 타입의 휴대폰 충전기로도 충전할 수 있다. 갤럭시 북 S는 11.8㎜의 슬림한 두께와 95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극대화했다. 갤럭시 북 S는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소재의 머큐리 그레이, 얼씨 골드의 2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113만원부터 146만5000원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비롯해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품기획팀장 채원철 전무는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고,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하루에도 여러 대의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S와 같은 새로운 컴퓨팅 기기로 더욱 효율적이고 커넥티드된 즐거운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S의 공식 출시에 앞서 6월 23일부터 29일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사전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북 S를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삼성 정품 멀티포트 어댑터와 고급 파우치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S를 포함한 삼성전자 PC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대성마이맥, 스카이에듀 등 입시 콘텐츠·IT·어학 등의 800여개 교육 콘텐츠를 2021년 3월 31일까지 수강할 수 있는 삼성에듀닷컴 무료 수강 혜택 및 밀리의 서재 3개월 구독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6-16 11:00:1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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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부위원장 "금융·실물 간극 커…기업 유동자금 지원 강화해야"

"유동성 부족을 겪는 기업의 지원을 강화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간 괴리를 줄여나가겠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6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주가는 연초 수준으로 회복되고 회사채·기업어음(CP) 시장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은 감소하고, 수출과 고용의 감소세가 지속되는 등 금융시장과 실물경제간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전년동월 대비 1분기 수출 증감률은 1.7%로 올 4월(25.1%)과 5월(23.7%)에 비교해 크게 하락했다. 같은기간 취업자수 증감률도 28.8%로 4월과 비교해 18.8%포인트가 감소했다. 이날 손 부위원장은 시장의 유동성을 생산적인 부분으로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중의 풍부한 유동성이 기존의 우량기업과 금융시장 내에만 머무르면서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게까지 자금이 충분히 흘러가지 않고 있다"며 "유동성을 생산적인 부분으로 돌리지 않는다면 금융과 실물경제의 불균형이 확대되고 자산가격의 버블 등 의도하지 않은 효과를 초래할 수있다"고 말했다. 특히 손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유동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금융권에서 실물경제회복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현장에서는 금융지원을 체감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금융회사가 다양한 자금조달원에 접근이 가능한 만큼 리스크관리와 기업금융의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손 부위원장은 정부도 금융지원의 사각지대를 채워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신용등급 회사채·CP 매입기구,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특별보증, 기업자산 매각프로그램, 자산유동화증권(P-CBO) 등을 통해 금융지원의 사각지대가 없게끔 하겠다"며 "중소·중견기업들이 신용도가 상승해 금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정부가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자금은 지난 12일 기준 총 36조7000억원이다. 소상공인 긴급 대출은 총 13조5000억원으로 1차 금융지원에 13조2000억원, 2차 금융지원에 3000억원 지원됐다.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은 대출과 보증에 총 13조7000억원, 회사채 단기자금 시장 안정화에는 총 7조5000억원이 지원됐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이 21만3000건(10조원), 소매업 27만건(10조4000억원), 운수·창고업 18만1000건(16조5000억원) 순으로 지원됐다. 기관별로는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96만건(68조7000억원), 시중은행을 통해 61만2000건(31조4000억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2020-06-16 10:54: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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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현대카드' 스벅 전용 신용카드 나온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의 별 혜택을 기반으로 하는 신용카드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스타벅스, 현대카드와 전용 신용카드 선보인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현대카드와 함께 스타벅스 전용 신용카드 출시하는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벅스의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의 별 리워드를 기반으로 하는 기업 전용 신용카드를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현재 회원수가 6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스타벅스는 전용 신용카드 출시를 계기로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게 더욱 강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대카드와 함께 카드 운영과 공동 마케팅 등 협업을 진행하며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장석현 스타벅스 데이터마케팅 팀장은 "스타벅스가 최초의 자사브랜드 카드의 파트너로 현대카드를 선택한 것은 그간 현대카드가 쌓아 올린 브랜드 파워와 PLCC 사업 역량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는 기업이 카드 상품의 설계와 운영 부문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카드사와 함께 운영하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이다. 카드 혜택과 서비스 등을 해당 기업에 집중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6 10:49:4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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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매주 토요일 빕스·계절밥상 포장 메뉴 20%할인

매주 토요일 빕스 등 외식브랜드 방문 포장 시 풍성한 혜택 제공 CJ푸드빌 픽데이 진행 CJ푸드빌이 매주 토요일을 픽데이(PICK DAY)로 지정하고 빕스 등 외식브랜드의간편식과 포장 메뉴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매주 토요일 빕스·계절밥상·더플레이스·제일제면소 매장에서 포장 메뉴를 20% 할인된 금액이 구매할 수 있다. 빕스 '파티박스', 계절밥상 '삼겹살 직화구이', 더플레이스 '프레시 마르게리따 피자', 제일제면소 '소불고기 도시락'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투고(To-go)메뉴 및 냉장고에 챙겨 놓으면 든든한 각종 간편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주 특가 행사도 진행한다. 첫 픽데이인 6월 20과 6월 27일에는 픽데이 론칭을 기념해 빕스 '바비큐 폭립(오리지널·스파이시)' 1개 구매 시 1개를 더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연다. 빕스 매장에 한해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픽데이 혜택은 CJ ONE 회원 인증 시 제공된다. CJ ONE 앱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확인한 후 매장 결제 시 제시하면 된다. 타 쿠폰 및 제휴할인과 중복 적용 불가(단, 빕스는 상시 제휴할인 1회 중복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홈다이닝족 증가로 레스토랑 방문 포장 메뉴 및 간편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주말 포장 메뉴 수요가 평일 대비 40% 이상 높은 점을 고려해 매주 토요일을 픽데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6 10:45: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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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원금지급형 ELB·DLB 등 3종 판매

DB금융투자는 19일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을 판매한다. 원금지급형 상품인 ELB·DLB는 지난해부터 처음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과 DB금융투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중인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개인은 최대 1억원, 법인은 최대 3억원까지 청약할 수 있다. 'DB 세이프 제549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평가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인 경우에는 최대 4.8%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는 1.8%의 수익이 지급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58회'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연 2.51%의 수익이 지급되고, 10% 미만인 경우에도 연 2.5%의 수익이 지급된다. ISA 기존고객은 지난해 이후 특판 DLB·파생결합증권(DLS) 상품에 청약한 적이 없어야 가입이 가능하다. 이밖에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해피플러스 ELS 제2170회'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청약은 DB금융투자 전 영업점,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6-16 10:44:0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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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종 논술 비교과 반영 안 해"…코로나19 대응 대입전형 발표

성균관대 "학종 논술 비교과 반영 안 해"…코로나19 대응 대입전형 발표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가 올해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논술전형에서는 출결과 봉사활동을 반영하지 않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 대학 입시에서 고3이 불리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데 따른 것이다. 성균관대(총장 신동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올해 대입전형 일부를 변경하기로 했다. 우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3학년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은 코로나19 상황을 충분히 감안해 평가한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의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 ▲봉사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활동의 어려움을 고려해 코로나 이전보다 축소된 활동내용에 불이익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출결상황'도 불가피한 결손은 제외하고 평가한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고교·지역·졸업연도별 유불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고교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3학년 학교생활기록부 일부 영역의 일률적인 미반영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비교과를 준비해 온 수험생과 고교에게는 역차별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에게 주어진 환경을 고려해 평가하는 것이 원칙인 만큼, 졸업생과 재학생간 또는 고교간의 형평성에 어긋남이 없도록 개인의 상황을 충분히 감안하여 평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논술전형에서 학생부 비교과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3학년 학생들의 활동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수시 논술전형의 비교과 영역(출석+봉사)은 졸업생을 포함한 지원자 모두에게 만점을 부여한다. 재외국민 특별전형에서 어학능력 자격기준을 폐지하고, 면접시험은 시행하지 않는다. 많은 국가에서 어학시험이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해외에서 입국하는 수험생들이 일정 기간 격리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면접을 폐지한다. 다만, 면접시험이 필수적인 일부 모집단위에서는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면접을 실시할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2020-06-16 10:42:32 이현진 기자
메이슨캐피탈 주주연대 "상폐 주장 사실무근...정상화가 목표"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는 메이슨캐피탈 측이 밝힌 "주주연대는 회사가 상폐되어도 상관없다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주주연대는 "페어플레이를 통해 주주들에게 정당한 심판을 받자"고 요청했다. 주주연대는 지난 15일 메이슨캐피탈의 '의결권대리행사권유에 관한 의견표명서' 공시에 대해 입장문을 16일 내놨다. 전일 메이슨캐피탈(이하 회사)의 공시에 따르면 "강 전대표와 주주제안 측이 '회사는 상폐되어도 상관없다. 주식을 공동으로 매각해 경영권을 제3자에 인수하도록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주주연대는 지난 5월 28일 회사 측 3인과 주주연대 3인이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대화에서 주주연대는 "만일 대주주 측이 상폐 작전으로 나간다면 정리매매를 통해 대주주 이상의 지분을 취득해서라도 경영권을 가져와서 다시 회사를 정상화해 재상장시키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고 했다. 대화 중에 '상장폐지'라는 단어가 언급됐을 뿐 '상장폐지가 되어도 상관없다'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후 지난 4일 대주주 측 관계자의 요청으로 진행된 후속 협상에서 대주주 측은 "소액주주연대에 일부 이사 자리를 줄테니 회사경영은 계속 대주주가 하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주연대 측은 밝혔다. 이어 "경영권을 주면 소액주주연대 주식을 높은 가격에 되사는 풋옵션(Put Option)을 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주주연대 변호를 맡고 있는 정병원 변호사는 오히려 "공동보유 약정을 체결하고 공시한 12.04% 주주 외에도 소액주주연대를 믿고 지지하는 나머지 일반주주를 배신할 수 없으니 소액주주연대에 의결권을 위임하는 모든 개인주주들에도 같은 풋옵션을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주주연대는 "사측에 페어플레이를 요청한다"고 했다. 이어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선언하면서 내세운 이사 후보들 중 특수관계인인 박순효씨의 둘째 사위인 이종주 변호사가 포함되어 있다"면서 "결국 가족회사라는 메이슨캐피탈의 폐쇄적 지배구조를 탈피하지 못하는 한계에 스스로 봉착했다는 주주들의 지적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이슨캐피탈의 의견표명서에 대한 소액주주연대 입장문 전문> 1. 소액주주연대에는 '소액주주연대측' 외에 어떠한 '~측'도 없습니다. 메이슨캐피탈은 어제(6월15일) 소액주주연대가 지난 8일 공시한 참고서류에 대해 '의결권대리행사권유에 관한 의견표명서'를 공시하였습니다. 회사와 대주주는 이 의견표명서에서 '강승태 전 대표측'이라는 표현을 네번이나 사용하였습니다. 또 소액주주연대가 전략적 투자자와 체결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다른 합의나 계약이 있는지 "주주제안측과 강 전대표에게 묻습니다"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소액주주연대는 회사와 대주주가 왜 이렇게 강승태 전 대표에게 집착하는지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지난 입장문에서도 밝혔듯이 강 전 대표는 소액주주연대측 이사 후보 중 한명일 뿐입니다. 소액주주연대에는 '소액주주연대측' 외에 어떠한 '측'도 없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주주 여러분께서는 강 전대표를 부각시켜 소액주주연대 활동의 본질을 흐리려는 것으로 의심되는 회사와 대주주의 의도를 분명히 파악하고 회사측 공시를 읽어주시기를 당부합니다. 2. 강 전 대표의 성과와 현 경영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사는 강 전 대표가 회사 자금을 제멋대로 운용해 회사에 손실을 끼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 대주주가 회사를 인수하고 강 전대표를 대표이사로 영입할 당시인 2016년 3월 결산 재무상태표를 보면 회사의 총 자산 459억원 중에서 정상자산으로 분류되는 금액은 130억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으며 그나마 대출채권 95억원 가량만 정상적인 상황이었습니다. 그외 손익 부문에서도 순이자 중에서 이자율 스왑을 제외한 정상이자는 13억원에 불과해 일반관리비의 절반밖에 커버하지 못하는 열악한 수익구조였습니다. 이는 소액주주연대가 모두 승소한 2건의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에도 소명한 내용입니다.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표이사로 취임한 강 전 대표는 중소 캐피탈 회사로는 최초로 미얀마 마이크로파이낸스 사업을 성공시키고, 회사보다 덩치가 몇배 큰 동양캐피탈을 인수 후 매각하여 영업이익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해 이후 강 전 대표는 경영에서 실질적으로 물러나야 했습니다. 그 이후 대주주와 현 경영진이 1년 이상 이뤄놓은 경영성과는 회사가 지난 5월 14일 스스로 공시(5월 28일 정정공시)한 '내부결산시점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의 숫자가 웅변하고 있습니다. 3. 또다시 상장폐지라는 단어를 공개적으로 입에 올리는 회사측 주장의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회사는 "강 전대표와 주주제안 측이 '회사는 상폐되어도 상관없다. 주식을 공동으로 매각해 경영권을 제3자에 인수하도록 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이 발언이 나오게 된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소액주주연대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4월 중순 이후 일절 반응이 없던 메이슨캐피탈 윤석준 대표이사는 소액주주연대 안원덕 대표에게 5월 26일 오후 1시5분 문자를 보내 "만나고 싶다. 회사측 변호사와 함께 회사에서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회사의 관리담당 이사는 안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5월 28일 회사로 오라. 회사에서 보자"고 재차 권유했습니다. 이에 양측은 5월28일 서울 서초동에 소재한 소액주주연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우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만난 사람들은 회사측 3인(윤석준 대표, 법무법인 더펌 이종주 변호사 등)과 소액주주연대측 3인(안원덕 대표, 법무법인 지우 정병원 변호사 등)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윤석준 대표는 10분이 채 되지 않아 다른 일정이 있다며 자리를 떠났고 사측은 이종주 변호사가 거의 모든 대화를 했습니다. 이날 대화 과정에서 소액주주연대는 "대주주측에서 경영권 방어의 일환으로 회생신청이나 상장폐지까지 나갈 수도 있지만 소액주주연대는 모든 것을 감안해서 끝까지 싸울 생각으로 시작했다"며 "만일 대주주측이 상폐 작전으로 나간다면 정리매매를 통해 대주주 이상의 지분을 취득해서라도 경영권을 가져와서 다시 회사를 정상화해 재상장시키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이같은 대화의 와중에 나온 상장폐지라는 단어를 소액주주연대가 마치 상폐가 되더라도 상관없다는 식으로 표현한 대주주와 회사측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날 합의가 이뤄진 것은 없었고, 6월4일 대주주측 관계자의 요청으로 후속 협상이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주주측 관계자는 "대주주와 소액주주연대가 상생하자"며 "소액주주연대에 일부 이사 자리를 줄테니 회사경영은 계속 대주주가 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정변호사는 "회사 정관이 정한 10명의 이사 가운데 소액주주연대가 추천한 6인 외에 임기가 남은 대주주측 이사 2인은 그대로 근무하고, 나머지 두 자리는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투자자 몫으로 남기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대주주측 관계자는 "소액주주연대에 경영권을 줄 수는 없다"며 "대주주측에 경영권을 주면 소액주주연대 주식을 높은 가격에 되사는 풋옵션(Put Option)을 주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정변호사는 "공동보유 약정을 체결하고 공시한 12.04% 주주 외에도 소액주주연대를 믿고 지지하는 나머지 일반주주들을 배신할 수 없으니 소액주주연대에 의결권을 위임하는 모든 개인주주들에도 같은 풋옵션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우리 속담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상장폐지되어도 상관없다느니, 일반 주주들을 소외시키고 주식을 제3자에 팔자고 제안했다느니 등의 표현을 써가며 의견표명문을 공시한 회사측 처사에 대해 소액주주연대는 주주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구합니다. 4. 제3자배정 유상증자 협약은 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한 출발점입니다. 회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 100억원의 내용에 대해 묻는다 하니 답변하겠습니다. 투자자는 현재 메이슨캐피탈에 투자하기 전입니다. 의결권 공동행사라는 표현 자체가 지금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 외에 매도에 관한 계약이나 합의는 일반적인 투자협약서 상의 조항 외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100억원을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투자자가 경영권을 가져간다는 식의 합의나 계약도 없습니다. 회사는 이 질문을 하면서도 강 전대표에게 묻는다는 표현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100억원 투자유치 협약의 당사자는 소액주주연대(대표 안원덕)와 투자자입니다. 본 항의 질의에 대해 강 전대표는 답변할 권한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5. 사측에 페어플레이를 요청합니다. 소액주주연대는 회사에 "페어플레이를 통해 주주들에게 정당한 심판을 받자"고 요청합니다. 회사는 6월 9일부터 의결권 권유 활동을 할 수 있음에도 주말인 6일부터 주주들을 찾아간 사실을 인정하시는지요? 주주총회 안내를 했을 뿐이라고 하셨던데 그러면 그동안 주총을 몇차례나 할 때는 왜 대리인을 보내서 주총안내를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리고 이번에 주총 안내를 했을 뿐이라면서 의결권 권유 행사 취지문과 함께 명함까지 남기면서 주주들에게 연락을 달라는 메시지를 남긴 이유는 무엇인가요? 회사는 비상경영체제 돌입을 선언하면서 이사회 추천으로 내세운 이사 후보들이 금융전문가와 변호사, 회계사, CFA 등 산업전문가로 경영을 정상화하는데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이종주 변호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수관계인인 박순효씨의 둘째 사위인 이종주 변호사가 포함되었다는 것은 결국 가족회사라는 메이슨캐피탈의 폐쇄적 지배구조를 탈피하지 못하는 한계에 스스로 봉착했다는 주주들의 지적에 무엇이라고 답하시겠는지요? 소액주주연대는 관리종목 지정이 확실해진 회사를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현 경영진과 대주주는 왜 그 동안에는 소액주주연대의 회사정상화 요청에 성실히 응답하지 않았는지 간절한 마음으로 답을 구합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6-16 10:37:3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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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코로나19에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지난해 '지스타 2019'가 열린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경./ 김나인 기자 오는 11월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2020'은 코로나19 여파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키로 했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올해 '지스타 2020'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연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0'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기존 체험 중심 전시 형태와 운영 방식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와 관련 전환 가능한 주요 프로그램들은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최고 수준의 방역 기준 하에 제한적인 오프라인 운영을 결정했다. 올해 참가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서가 아닌 주최사 협의 후 확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전과 달라진 방역 및 전시 가이드를 공유하고 관람객 관리 운영 정책 등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BTC관 오프라인 운영은 최근 전국적으로 시행된 전자출입명부 도입을 포함해 모든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이외에 ▲참관객 밀집도 관리를 위한 행사장 공간 구분 및 세분화 ▲사전 예약제 운영 ▲시간대 별 최대 동시수용 인원 제한 기준 마련 등 관람객 관리 방안도 세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참여가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오프라인 현장에 지스타 미디어 스테이지와 스튜디오도 구성한다. 게임과 관련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세션 역시 별도로 운영된다. BTB관의 경우 해외 바이어 및 퍼블리셔의 현장 방문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현장 미팅을 지원하던 기존 시스템을 비즈니스 매칭 후 온라인 화상회의가 진행되는 시스템으로 구축한다. G-CON(지스타 게임 컨퍼런스) 역시 온라인 전환을 결정하고 세부 운영 방식을 논의 중으로, 기타 부대행사와 연계행사도 온라인 전환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조직위는 향후 지스타 미디어 채널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별도의 온라인 방송 채널을 준비하고 있으며 단발성이 아닌 연간 운영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신작 게임 발표 및 소개뿐 아니라 예능 방식의 트랜디 콘텐츠, e스포츠 대회까지 다양한 포맷을 시도한다. 9월 런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정기적 방송 및 영상 콘텐츠 업로드를 진행한다. 11월 본 행사 기간 동안에는 현장 라이브 방송으로 전환하고 미처 방문하지 못한 관계자 및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온라인·오프라인 프로그램 세부 정보 등을 포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8월 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세계적인 재난상황을 맞아 '지스타' 연기와 온라인 전환까지 다양한 방안을 두고 고심해왔다"며 "철저히 방역당국의 가이드에 따라 운영될 것이며, 물샐 틈 없는 방비를 통해 K게임과 K방역의 우수함을 널리 알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전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6-16 10:34: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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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 평화통일 청년서포터즈' 모집

부산시, '2030 평화통일 청년서포터즈' 모집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평화통일 관련 온·오프라인 홍보와 시민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활동할 '2030 평화통일 청년서포터즈'를 6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화통일 청년서포터즈'는 2030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해 부산시의 평화통일 관련 주요 사업, 행사 등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특히 청년서포터즈는 △평화통일박람회 △평화통일 교육 워크숍 △평화통일문화행사 △남북교류협력세미나 등 올해 개최되는 주요 행사를 다양하게 홍보하고 젊은 세대가 가지고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도 제안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대학생 및 청년은 6월 29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0명 내외로, 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다. 참여 시 자원봉사시간 인정, 수료증 등의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평화통일 청년서포터즈와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2030 세대간 공감대 형성과 아이디어 발굴, 자발적인 참여로 미래 통일세대를 양성하고 이와 더불어 범시민적 참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16 10:33:10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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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본격 시작

고양시,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본격 시작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이 진행하는 '2020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이 본격 비행을 시작했다. 지난 5일 고양종합운동장과 식사동 조계종 원각사 인근의 도로에서 진행된 첫 비행에는 고양시, 진흥원, 드론전문기업 아소아, 아쎄따 등이 참여했다. 앞서 고양시와 진흥원은 지난 4월 한국항공안전기술원과 협약 체결 이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적용을 위해 수요기관과 협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귀가안심도우미 실증 비행이 진행되는 5개 동 행정복지센터(식사동, 고봉동, 고양동, 화전동, 탄현동)를 방문해 사업 안내를 실시했으며, 6월부터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각 행정동의 통장협의회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양시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실증할 사업은 귀가안심도우미와 인프라 진단 서비스이다. 귀가안심도우미 서비스는 야간 촬영이 가능한 적외선 카메라와 인공지능(AI)기술을 드론에 접목해 주변 위험인물을 식별하는 서비스로, 화전동 등 고양시 5개 지역에서 시나리오 실증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프라 진단서비스는 드론 촬영과 3D모델링 기술 통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도로, 건물 외벽 등의 파손부위를 진단하고 위험 요소를 예방·제거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인프라 진단서비스를 위해 고양종합운동장(고양도시관리공사 안전지원팀), 킨텍스(킨텍스 시설운영팀), 고양시 도로관리사업소(도로관리팀) 등 잠재 수요기관을 방문해 비행 시 주의사항과 집중 촬영부분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로 진단 실증은 고양시 자유로와 백석동 도로에서, 시설진단은 고양종합운동장과 킨텍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2020년 12월까지 이번 사업의 실증을 위해 고양시 전역에 걸쳐 귀가안심도우미 248회, 드론 활용 인프라 진단 서비스 270회 등 총 500회 이상의 비행이 예정돼 있다.

2020-06-16 10:32: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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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엄정하고 철저한 학생부 관리를 위한 연수회 가져

경북교육청, 엄정하고 철저한 학생부 관리를 위한 연수회 가져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지역별 강사 요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방법에 대한 원격 연수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원격 연수는 학생부 기재요령, 훈령과 지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졸업 후에도 영구 보존되는 학생부를 보다 엄정하게 기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시·군별 강사요원 교육을 함께 실시해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학생부 기재사항을 사전에 지원함으로써 부적정 사례 발생을 예방하고자 했다. 주요 내용은 2020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사항과 학교 컨설팅 시 중점 사항, 단위학교별 점검표 활용 방법, 컨설팅 방안 등이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는 교육부 훈령 제321호(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를 근거로 작성하고, 관리의 표준화를 통해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 사안별 기록 방법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명확히 안내해 시행착오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주요 지침을 준수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객관적인 내용이 기재될 수 있도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 며 "학교에서 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6 10:32:4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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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고양시의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고양시의회(의장 이윤승)가 지난 15일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제244회 고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중에 실시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구청 및 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시체육회, ㈜킨텍스, 고양문화재단, 고양시청소년재단 등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 6월 22일까지 8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고양시의회는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29개소의 현장 및 시설을 방문하는 등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철저히 준비하였으며,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사업, 전년도 주요 감사 지적사항에 따른 조치 결과, 각종 민원에 대한 처리 결과 등 시정 전반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에 대해 심도 있고 강도 높게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양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의 객관적인 평가와 시정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예산낭비, 잘못한 행정에 대해서는 날선 시정 요구와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잘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의 역할에 충실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고양시의회 이윤승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중요한 권한 중 하나라며, 시정운영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입장에서 철두철미하게 감사하여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16 10:32:3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