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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주택 최초 색채 유니버셜디자인(CUD) 도입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령자, 색약자 등 시각인지약자를 배려하는 '공공주택 색채 유니버설디자인'(CUD)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시범사업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CUD'란, 개인의 유전적 특성이나 눈 관련 질환에 따라 시각인지능력이 다른 점을 고려해 이용자의 관점에서 가능한 모든 사람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색채디자인을 말한다. LH는 인구다양화 및 가파른 고령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모두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노출 빈도가 높고 아파트 경관디자인 향상에 효과가 큰 색채분야 유니버설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국내 공공주택에 CUD를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수원 호매실4단지 국민임대(980세대)를 대상으로 주동 내·외부, 동 출입구, 부대복리시설 및 안내표지판 등에 'LH 공공주택 CUD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안전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지하주차장 차량 교차로 표시와 보행자 동선 및 비상벨 표기를 강화 하는 등 CUD 적용을 통해 입주자 안전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입주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지구에 최초로 적용한 컬러유니버셜디자인을 점차적으로 확대적용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0-06-14 11:01: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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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TV 새 광고로 인류의 색 연출

LG전자 올레드 TV 새 광고. /LG전자 LG전자가 올레드 TV 새 광고로 오랜 기간 인류의 삶에 녹아든 색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LG전자는 최근 올레드 TV 새 광고 '인류의 컬러'편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로 인류가 오랜 기간 이어온 일상의 다채로운 색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콘셉트로 만들어졌다. 세계 8개 국가의 전통이 깃든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LG 올레드 TV가 색의 아름다움을 보기에 최적이라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화면, 구동부, 스피커, 벽걸이 부품을 전부 내장해 TV가 벽에 완전히 밀착하는 갤러리 디자인 ▲3.85밀리미터(mm) 두께로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 있는 듯한 월페이퍼(Wallpaper) 디자인 ▲화면을 말았다 펼치는 세계 최초 롤러블(Rollable) 등 LG 올레드 TV만의 폼팩터 혁신도 소개한다. 영상은 우선 한 여성이 LG 올레드 갤러리 TV를 시청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인도네시아 전통 천연염색 기법을 보여주고, 색깔이 흘러가 인도 홀리 축제에 참가한 소녀의 손 위에 놓인 가루로 변한 후, 태국의 한 어촌마을과 방글라데시 일상 풍경 속 색으로 이어진다. 화면은 LG 올레드 롤러블 TV가 아래로 말려 내려가며 분위기를 반전한다. 이슬람 예배당 모스크의 형형색색 문양, 에티오피아 여인이 등불을 들고 걷는 모습, 터키의 딸기 농장, 베트남 농부가 전통 향초를 말리는 모습 등으로 화려한 색감을 연출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을 통해 고객이 실제 눈으로 보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6-14 11:00: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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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군사행동 예고'에 NSC 긴급 개최

청와대가 1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화상회의에서 현 한반도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NSC 사무처장인 청와대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이 11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북 전단 및 물품 등의 살포에 대한 정부 방침을 브리핑하는 모습. /연합뉴스 청와대가 14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화상회의를 열었다. 북한이 최근 한국에 대한 비난 수위를 높이는 데 따른 행보로 추정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NSC 상임위원들은 현 한반도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NSC 긴급 화상회의에는 정의용 실장을 포함해 강경화 외교부·김연철 통일부·정경두 국방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유근·김현종 국가안보실 1·2 차장,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등이 참석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전날(13일) 오후 담화에서 한국에 대한 군사 행동을 예고했다. 김 부부장은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하다. 우리는 곧 다음 단계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며 "다음번 대적 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제1부부장은 자신의 담화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의 의지로 진행하는 점도 명확히 했다. 이와 관련해 김 부부장은 "나는 (김정은) 위원장 동지와 당과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나의 권한을 행사해 대적 사업 연관 부서들에 다음 단계 행동을 결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멀지 않아 쓸모없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군사 행동을 예고한 뒤 "우리 군대 역시 인민들의 분노를 다소나마 식혀줄 그 무엇인가를 결심하고 단행할 것이라고 믿는다. 쓰레기는 오물통에 가져다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의 한국에 대한 비판은 이뿐만이 아니다. 앞서 NSC 사무처장인 김유근 국가안보실 제1차장이 11일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일부 단체의 대북 전단 및 물품 살포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북한은 강하게 비판했다. 장금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장은 12일 담화문을 통해 "이번 사태를 통해 애써 가져보려 했던 남조선 당국에 대한 신뢰는 산산조각 났다. 큰일이나 칠 것처럼 자주 흰소리를 치지만 실천은 한 걸음도 내 짚지 못하는 상대와 정말로 더 이상 마주 서고 싶지 않다"며 "이제부터 흘러가는 시간들은 남조선 당국에 있어서 참으로 후회스럽고 괴로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0-06-14 10:41:0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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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후 전년 수준을 회복

지역소비,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후 전년 수준을 회복 경북도가 신용카드 매출데이터를 활용하여 지역소비 동향을 분석한 결과, 긴급재난지원금이 사용되기 시작한 5월 3주를 기점으로 도내 카드소비액과 자영업 가동률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5월 카드소비 추정액은 1조 1320억원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891억원(△7%) 감소했다. 주별 증감율은 5월1주 △13%, 5월2주 △6%, 5월3주 +1%, 5월4주 △3%로 나타나 긴급재난지원자금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5월3주 이후 도내 소비가 전년 동월에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주체별로 개인은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했으나, 법인은 23%, 외국인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개인에 비해 법인과 외국인의 소비가 전년에 비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역내소비액은 총 7829억원(전체 카드소비금액의 69%)으로 전년 동월 대비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5월 1주 △9%, 5월 2주 +2%, 5월 3주 +12%, 5월 4주 +2%로 5월 2주 이후 전년 소비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역외소비액은 3479억원(전체 소비금액의 31%)으로 전년 동월대비 19% 감소했고 외국인 소비액은 16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60% 감소해 역내 소비에 비해 역외 소비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의 가동율은 지난 3월 59%에서 많이 호전된 68%로 나타나 전년 동월 가동율(69%)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5월 31일 현재 도내 긴급재난지원금은 도내 115만가구(전체 가구의 95%)에 7236억원(전체 지원금의 97%)이 지급되었다. 지급방법으로는 신용(체크)카드 57%, 현금 19%, 상품권 11%의 순으로 지급됐다.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긴급재난지원자금 사용액은 2012억원으로 5월 전체 카드소비액의 18% 수준인 것으로 추정되었다. 사용처는 마트 등 오프라인유통(33%), 주유소 등 생활서비스(26%), 한식점 등 F&B(24%)의 순으로 사용됐다. 성별로는 남성(35%)이 여성(20%)에 비해 긴급재난지원금 사용비중이 높았고, 소득분위별로는 5분위 32%, 4분위 30%, 3분위 30% 등으로 소득이 높을수록 긴급재난지원금 사용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어려움에 처한 도내 소외계층과 자영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경북도는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그간의 방역대책을 재점검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4 10:37:4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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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떠나는!'전국민 기운 UP 프로젝트'

경북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떠나는!'전국민 기운 UP 프로젝트'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농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도시민들의 여행수요를 농촌으로 유도하기 위해 도내 135개 농촌관광시설의 체험·숙박비를 무료 또는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할인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치료를 위해 현장에서 수고한 대구·경북 의료진과 심리적·정서적으로 지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경북도는 대구·경북 의료진들에게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3개월간 무료로 농촌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농촌관광시설 방문 후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가능한 쿠폰 1만원 또는 3만원이 발급되어 일석이조의 할인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경북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정보는 다음카페(http://cafe.daum.net/Kpert),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Play스토어 설치 후 경북농촌체험마을 검색)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반드시 시설을 이용하기 전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할인혜택이 적용된다. 도내 운영 중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테마별·계절별 특징을 살린 농촌관광 여행지로 전통, 웰빙, 힐링 등 경북의 다양한 농촌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그 중에서 자연경관과 기와선이 어울려 농촌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전통마을인 청송군 덕천마을, 고령군 개실마을, 예천군 금당실마을 등은 한옥숙박체험이 가능하며, 여름철 캠핑 및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포항시 봉좌마을, 고령군 예마을은 가족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마을로 꼽힌다. 치유농장은 영농체험, 원예활동, 동물체험, 숲 체험, 제철재료로 만든 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생겨난 육체적·정신적 회복을 위해 맞춤형 치유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농촌관광시설은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주기적 소독 및 방명록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의료진 및 국민들이 농촌에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하고 싶다"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농촌에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4 10:37: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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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년 연속 전남도 쌀 생산량 1위!

장성군, 2년 연속 전남도 쌀 생산량 1위! 장성군이 2018년에 이어 작년에도 전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단보단 쌀 생산량 1위(491kg, 국가통계포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쌀 생산단계부터 기술 지원, 유통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쌀 농업 지원 정책을 펼친 점이 효과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장성군은 쌀 재배 과정에서 경화장, 상토 및 매트, 맞춤형 비료, 육묘상자 처리제, 액상규산, 건조기, 지게차 등 벼농사에 필요한 농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우수한 벼 보급종 공급률도 높은 수확량을 거둔 원인으로 지목된다. 현재 전남도 내 벼 보급종 공급률은 종자 총 소요량 대비 40% 가량이나, 장성군은 두 배 높은 80%다. 이로 인해 재배 초기의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쌀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한편, 병해충 피해는 '공동방제'를 추진해 해결하고 있다. 광역방제기와 드론 등을 사용해 단지별로 일제히 농약을 살포하는 방식인 '병해충 공동방제'는 장성군이 일반벼 재배 전(全) 면적에 대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인 방제법이다.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적기 방제가 용이하지 않았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또 방제 효과가 뛰어나며, 돌발 병해충 발생 시 발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이점도 지녔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쌀의 소비처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한아름찰벼, 흑찰 등 가공용쌀 및 특수미 생산단지 시범사업을 추진해 장성통합RPC와 CJ브리딩을 연계하고, 계약 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꾸준히 추진해온 쌀 농업 관련 맞춤 지원이 '2년 연속 도내 쌀 생산량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가득 담긴 장성 쌀이 시장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4 10:37: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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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1회 지방직공무원 임용필기시험 실시

광주시, 제1회 지방직공무원 임용필기시험 실시 광주광역시 제1회 지방직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13일 광주 25개 시험장, 510개 시험실에서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시험에는 총 9868명이 접수했으며, 6509명이 응시해 전체 평균 응시율은 65.96%로 나타났다. 응시율이 가장 높은 직렬은 의료기술직렬 74.4%, 시설직렬의 토목직류가 74.1%를 나타냈으며, 식품위생직렬은 35.1%로 가장 낮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자가격리자에게도 응시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에 대해서는 자택(방문)시험을 실시하기 위해 사전신청을 받았으나 신청자는 한 명도 없었다. 특히, 광주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의심자가 관내에서 발생함에 따라 4개 직렬(녹지, 지적, 방송통신, 식품위생) 292명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었던 유덕중학교 시험장을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인근 동명중학교로 긴급 변경하고 292명 전원에게 문자안내와 개별 전화연락을 통해 시험장소 변경에 따른 시험응시에 차질 없도록 조치했다. 또 최근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험실별 수용인원을 25명 이내에서 20명 이내로 조정하면서 4개 시험장을 추가로 확보하고, 시험장별 전체 수험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실시,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실 확보, 시험 시행 전·후 시험장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 차단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이날 김종효 행정부시장도 시험장을 방문해 방역대책 등을 점검하며 수험생과 시험종사자를 격려했다. 김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지침을 준용하면서 시험장을 추가 확보하고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실을 마련하는 등 수험생과 시험 종사자의 감염예방 및 안전대책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시행된 제1회 광주광역시 지방직공무원 임용시험은 23개 직류에 대해 636명을 선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8월14일 발표한다. 명단은 광주시 홈페이지 '시험/인사정보'란에 게시된다.

2020-06-14 10:36:5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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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신라의 품에'선정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신라의 품에'선정 경북도는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제23회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해 수상작 39점을 선정·발표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총 137점의 일반상품을 접수하고, 처음 실시된 아이디어분야에서도 24점의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출품됐다. 경북도는 각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최욱희 동국대 교수)를 통한 심사결과 일반상품 분야에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상 7점 등 총 34점의 입상작을 선정하고 아이디어 분야에서 5점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작 39점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경상북도관광홍보관에 전시되어 관심 있는 누구나 수상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수상작들은 오는 24일 경주코모도호텔서서 열리는 시상식을 통해 시상할 예정이며, 대상에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각 200만원, 동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70만원, 입선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고, 아이디어상 5점은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기념품 업계를 위한 지원책으로 특선 이상 수상자 중 공고일 현재 경북도내 주소지를 둔 사업자 총 51명에게 생산장려금도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일반상품 분야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경주시 김기득(개인)씨의 '신라의 품에'는 관광객들이 신라 유적과 유물을 촬영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촬영기법 중 하나인 줌아웃 효과를 도자기에 표현했다. 첨성대, 천마·기마인물상 등 신라시대의 유물들을 메모꽂이, 티백홀더로 제작했으며, 특히 티백홀더는 귀엽고 아기자기해 실용적이면서도 가볍게 구매를 유도할 수 있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경주의 야간 관광명소와 화려한 신라시대의 유물을 일러스트화하여 타일에 정교하고, 선명하게 표현한 마그넷(냉장고 자석)으로 경주시 손영숙(개인)씨의 '정려(精麗)한 신라 - 정교하고 화려한 보물을 그리다'가 차지했다. 은상는 경기도 이준기(개인)씨의 '경북, 느끼고 체험하다(부석사 무량수전)', 경주시 강전환(노즈너리)씨의 '경북 사찰 샤쉐와 선향'이 차지했으며 동상으로 경주시 김동환(가온신라)씨의 '경주초롱(첨성초롱)'과 대구광역시 김차경(복드림)씨의 '당신의 부자나무 '석송령', 경주시 이솔(개인)씨의 'DIY 내가 만드는 한복티셔츠!'가 선정됐다. 아이디어 분야에서 경기도 엄영준씨 외 4인의 '경북뽑기x쪼꼬레'와 서울시 임한슬씨의 '김유신장군을 지키는 열두띠 동물로 알아보는 오늘의 운세 토퍼 자판기' 등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의 이미지를 활용한 아이디어 총 5점이 선정됐다. 경북도는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한 작품들을 경주 황리단길, 대구 동성로 등 지역 중심거리 특별전시회 개최 및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고, 각종 박람회 전시·판매 지원, 경북관광포털사이트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상시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을 할 예정이며, 상품화 가능한 아이디어에 대해 컨설팅 및 향후 관광기념품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기념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라며, "작품 선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상품에 대한 홍보마케팅, 유통 및 판로개척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경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4 10:36: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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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포스트 코로나' 지역 활력 회복 아이디어 공모

장성군, '포스트 코로나' 지역 활력 회복 아이디어 공모 장성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군은 경제·관광·농업·보건의료 분야 등에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군민 삶의 질 높이기와 지역 활력에 역점을 두고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활력 회복 방안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른 비대면 일상화 정책 옐로우시티 프로젝트 관광·축제·체육 활성화 방안 일자리 창출·소상공인 지원 등 군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장성 군정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국민신문고 공모제안을 통해 응모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제안을 창의성·효율성·계속성·적용 범위·노력도 등의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말 국민신문고 및 장성군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금상 100만원(1명), 은상 50만원(1명), 동상 30만원(2명), 장려상 20만원(3명), 노력상 10만원(5명)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를 발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0-06-14 10:36: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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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담양군, 1단체 1화단 숲돌보미로 정원문화 생활화

주민과 함께하는 담양군, 1단체 1화단 숲돌보미로 정원문화 생활화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담양군이 군 전체를 정원으로 가꾸고자 담양군산림조합을 대표로 55개 단체와 주민과 함께하는 1단체 1화단 숲돌보미를 운영한다. 군은 55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들이 참여해 나무를 심은 식재지와 주민참여 숲 조성지를 중심으로 화단을 지정해 관리하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경직되어 있는 주민 분위기를 꽃과 나무가 있는 가로화단과 소공원을 관리하며 공동체의식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로 만들고, 연말에는 화단 가꾸기 경연대회 를 열어 스토리텔링과 실적이 우수한 단체 3개소에 감사패를 전달할 계획이다. 앞으로 군은 5년간 숲돌보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100개 단체를 목표로 기관, 사회단체와 동호회, 마을 등 함께 할 수 있는 단체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한편 군은 유관기관, 단체에 한 그루에 나무라도 잘 가꾸고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과도한 전정 작업으로 미관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전문가의 자문을 구한 후 최소한의 전정만 진행하고, 가로수나 보호수 주변에 콘크리트 포장이나 흙을 덮지 말 것을 당부하는 군수 서한문을 발송하고 12개 읍면 홍보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소통하며 꾸준히 생태정원도시의 방향으로 나아간 결과 담양이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로 지정받으며 한 단계 더 도약했다"며, "앞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4 10:35: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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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귀농인 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생 모집

경북 귀농인 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생 모집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산업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귀농인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무기한 연기되었던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 교육이 오는 7월 6일부터 28일까지 매주 1박 2일씩 4주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 대상자 모집은 15일부터 25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2015년 1월 1일 이후 경북지역 귀농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내용은 농업기반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초보 귀농인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창업액션플랜 △소득모델 △농업브랜드 전략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우수 수료자 15명을 선발해 성공적인 창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귀농창업 아이템 발굴과 권리화를 위한 창업실행비 1천만원을 내년에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016년부터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을 운영해 332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귀농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기반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실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농산업 분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 귀농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6-14 10:35: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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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담양군,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담양군이 주 일자리에서 은퇴한 신중년 전문인력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담양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담양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귀촌인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율학습모임을 운영하는 담양 귀촌 보듬 농업기술관련분야 퇴직자가 귀농인 지역 정착을 돕는 담양 귀농 다듬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에 대한 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제조경영개선 기업이 필수로 이수하여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을 지원하는 신중년 법정 필수교육 등 4개의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대상자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고용보험 미가입 군민으로 수행할 업무와 관련한 5년 이상 경력이나 관련 공인자격을 취득한 자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신청서와 경력기술서 등을 작성하여 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선발된 신중년 전문가는 2020년 12월까지 최대 5개월간 주 20시간의 근로를 하며 자신의 전문경력을 지역민들과 나누게 된다. 군 관계자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증가하는 담양군 귀농, 귀촌인들과 지역주민이 서로를 돕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4 10:35: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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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지대 농경지 배수개선사업 국비 831억 신규 투입

경북도, 저지대 농경지 배수개선사업 국비 831억 신규 투입 경북도는 최근 국지적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농경지 농작물 침수에 대비하고자 배수개선사업에 국비 831억원을 확보하여 구미 양호 등 3지구를 신규착수하고 포항 내평 등 5지구는 기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확보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건의하고 현지 확인 시 적극 대응하는 등 경북도의 전략적 대응의 결실이다. 배수개선사업이란 매년 기상변화로 홍수 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등을 설치해 농작물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신규착수 3개 지구는 구미 양호지구(90ha), 상주 청리지구(129ha), 경산 대정1지구(81ha)로 '24년까지 국비 322억원이 투입되며,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올해 세부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항 내평지구(120ha), 김천 봉산지구(80ha), 문경 달지지구(53ha), 경산 백안금구지구(67ha), 고령 안림지구(55ha) 등 5개 지구는 기본조사지구로 확정되어 국비 509억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연말까지 기본조사를 마치고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김천시 금송지구 등 12지구 1040ha에 총사업비 925억원을 확보해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까지 408억원을 투입해 배수개선을 완료하고 올해는 319억원 확보해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4개 점검반을 편성해 저수지, 배수장 등 주요 수리시설물 및 공사현장에 대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 재해취약시설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조치 등 재해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배수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침수걱정 없는 농경지로 탈바꿈되어 재해예방은 물론 논에서 시설 및 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재배가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대비 안정적 영농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0-06-14 10:34:5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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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 학운동 독거노인세대 희망꽃씨나눔

광주 동구(청장 임택) 학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춘남)는 관내 독거세대에 밑반찬을 비롯해 반려식물·꽃씨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반려식물과 꽃씨 나눔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 농가를 돕는 것은 물론 독거세대의 적적함과 우울증 해소 등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시디움 등 일산화탄소·톨루엔·암모니아가스 제거로 공기정화 기능이 뛰어난 반려식물과 코스모스 씨앗 등을 60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진행되는 반찬 나눔은 학운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번 다양한 반찬들을 정성스레 만들어 구성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제육볶음·깻잎김치 등 제철음식을 준비해 관내 독거세대 20가구에 전달했다. 정춘남 위원장은 "관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윤숙 동장은 "항상 앞장서 이웃사랑을 펼치시고 계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학운동 마을사랑채를 나눔과 배려가 있는 상생의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4 10:34: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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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년 학부모회 설명회 실시

광주시교육청, '2020년 학부모회 설명회'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행정구역별로 나눠 8~12일 5일 동안 '2020년 학부모회 설명회'를 총 6회 실시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학부모회 설명회'는 코로나19로 기존 예정일로부터 두 달 늦게 실시됐고, 6월 무더운 날씨에도 각급학교 학부모회 회장들의 참여도는 매우 높았다. 설명회에서는 2020년 시교육청의 학부모 사업 관련 정책 및 예산 지원에 대해 안내했고,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학교급별 대표도 선출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조직된 '권역별 학부모 네트워크'에서는 단위학교별 학부모 연락망 구축을 통한 학부모 의견 수렴, 학부모들 간 활동 사례 공유 및 소통 등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학부모의 교육정책에 대해 제언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학부모회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학부모 관련 사업 진행에 있어 일선 학교 교사의 부담 감소 및 효율성 증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설명회에 적극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참여한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열정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연중 상시적으로 학부모회 컨설팅을 실시하고 예산지원 계획을 수립해 학부모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6-14 10:34:1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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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찾아가는 현장설명회'통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경북도,'찾아가는 현장설명회'통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경북도는 지난 12일 칠곡군 근로자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의 고용 유지·창출을 지원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을 기업체에 적극 안내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기업 편의차원에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김상훈 이사장(반석산업기계 대표)을 비롯한 산단 내 전자·자동차 분야 50여개 기업체 대표와 5개 수행기관에서 참여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안내와 개별기업 맞춤형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 안내에 앞서 박성근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상황 속에서 일자리를 지키며 기업경영을 하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이시라며 큰 절을 올렸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산업정책과 연계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기획해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재정과 컨설팅을 지원하며, 올해 처음으로 고용노동부가 공모를 통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자산업 혁신 및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700억원(국비 558억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7천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도는 이번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구미 상생형 일자리, 스마트산단 조성, 국가 융·복합 혁신클러스터 등 대규모 산업정책과 연계해 지역산업 혁신에 시너지 효과를 유발하고, 코로나 경제위기로 더욱 심화된 지역의 고용 위기를 선제적이고 공격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일 구미코에서 300여개 도내 기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안정 패키지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6일 김천상공회의소에서 김천시 소재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성근 일자리경제노동과장은 "코로나19로 전자, 자동차부품업체를 비롯한 도내 기업들의 심각한 경영난은 고용충격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혁신적인 일자리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의 혁신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4 10:33:3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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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 음식물 쓰레기 불법 광고물 정비등 우리손으로

음식물 쓰레기불법 광고물 정비 등 '우리 손으로' '광주다운 주민자치센터' 시범동에 선정된 월산5동 주민자치회가 올해 하반기부터 주민자치회에서 수립한 마을발전 계획을 토대로 마을 가꾸기에 나선다. 특히 주민 주도로 사랑 가득한 마을 공동체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마을학교 운영을 비롯해 불법 광고물 정비, 쓰레기 감량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해 월산5동 관내에 풀뿌리 생활자치가 확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월산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마을주민 22명을 주민자치위원으로 선발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올해 선보이는 대표적 사업으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한 클린 마을 조성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구절초 마을학교 운영, 주민총회 개최, 마을 브랜드인 구절초 캐릭터 홍보물 제작 및 달빛어린 마을 소식지 발간 등이다. 먼저 월산5동 주민자치위원들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각 가정과 음식점에서 배출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을 배양해 만든 EM발효액을 100세대에 보급해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만들어 사용하고, 식당이 밀집한 군분로 일대 상인회와 손잡고 '식당 잔반 zero 운동'도 펼치기로 했다.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15명으로 구성된 불법 광고물 정비단도 본격 활동을 위한 기지개를 펴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마을 곳곳을 돌며 불법 광고물 상시 모니터링 및 정비를 진행하고, 한달에 한번씩 '불법 광고물 clean-day'를 지정해 불법 광고물 자율정비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매월 2차례씩 구절초 마을학교가 문을 연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3대가 즐거운 마을공동체를 만들고, 마을 활동가와 리더 등 동네 일꾼을 양성해 풀뿌리 생활자치가 주민들 마음속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밖에 마을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월산5동의 상징인 구절초 캐릭터를 제작해 마을 홍보에 나서고, 동네 소식을 담은 달빛어린 마을 소식지도 발간할 예정이다. 김경묵 월산5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머님의 따스한 품처럼 정과 사랑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고, 마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월산5동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14 10:33: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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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시동

곡성군,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시동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역 전통시장 3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과 석곡전통시장이 시장경영바우처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은 고객 유치를 위한 경품 및 할인 행사, 문화공연, 이벤트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사업선정으로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은 국비 4,000만원, 석곡전통시장은 2,000만원을 확보했다. 앞으로 6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는 등 경품행사와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옥과전통시장은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 선정돼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 전통시장 내에 불꽃, 연기, 온도 등을 감지하는 시설을 설치하고, 화재가 날 경우 자동으로 관할 소방서와 상인에게 통보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옥과전통시장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비촉진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상인회가 사업내용을 알차게 구성해 시장상인과 이용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곡성군은 행사 진행 시 손 소독제 및 고객용 마스크 비치, 시장 소독 등 방역활동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0-06-14 10:31: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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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탁월한 성과로 올 상반기 보내

안동시, 탁월한 성과로 올 상반기 보내 안동시가 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면서 경북 중심도시다운 면모를 내보였다. 올 상반기에만 관광거점도시 선정, 공약 이행 최우수, 경북도정 시·군 평가 최우수 시에 선정되는 등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업무 추진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관광거점도시 선정은 올해 안동의 가장 큰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올 1월 내로라하는 전국 유명 관광도시를 제치고 부산광역시, 강릉·목포·전주시 등 4곳과 함께 관광거점도시에 선정됐다. 올해부터 5년간 1,0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만족하는 관광도시, ▲재방문하고 싶은 전통문화 관광도시, ▲안동시와 협업을 맺은 인근 시·군과 함께하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모바일, 모빌리티 등 관광객이 편하게 관광할 수 있는 스마트 관광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는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공약 이행 완료, 주민 소통 등 5개 분야에 대해 엄정하면서도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안동시는 최우수(SA) 등급을 받으며,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공약 계획·이행 분야에서 최우수(SA)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민선 7기 반환점을 도는 중간평가로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은 책임·신뢰 행정의 척도라는 점에서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지난해 연말 기준, 6개 분야의 72개 공약사업 중 공공실버주택 건립·공급, 무상급식 확대 실시, 임대 농기계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켰다. 공약 이행 평가가 시민과의 약속을 얼마나 잘 지켰는지에 대한 평가라면, 경북도 시·군 평가는 국정·도정 주요 시책을 비롯한 행정 전반을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에 대한 종합평가다. 시는 올해 '2019년 경북도정 시군평가'에서도 경북도 내 23개 시군 중 최우수 시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국가 주요 시책 수행 등을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합동으로 평가하는 정부합동평가 93개 지표(90%)와 경북도 역점시책 11개 지표(10%)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안동시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뛰어난 실적을 보였으며, 도정 역점시책의 소상공인 지원, 관광객 유치 분야와 정부합동평가의 사회복지, 보건위생, 규제개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규제개혁 분야의 실적은 탁월했다. 올해 경북도가 주관한 '2019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8년 평가에 이은 2년 연속 대상 수상이었다. 기업과 주민의 불편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과 규제 발굴을 위한 토론회, 공모 개최 등 규제 개선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결과였다. 시는 이 외에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해 재난 관리 조직·인력을 운영하고, 재정투자 확대, 사전 예찰, 선제적 현장 대응 등 재난 대비·대응에 주력한 결과였다. 또, 올해 '2020년 세계 물의 날' 기념 기관 평가에서는 급격한 도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한 물 문제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5년 최우수 기관 선정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또는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물관리 분야에서도 순위를 놓치지 않았다. 한편,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3대 문화권 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비롯해 안동형 일자리 창출, 안동 대도약 10대 프로젝트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포스트(Post) 코로나 시대를 견인할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행정 업무 중에서 어느 것 하나 시민들의 생활과 관련 없는 것이 없다"며, "행정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더 세심하고 면밀하게 살피고 소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안동시민이라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도록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6-14 10:31:41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