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롯데마트, 비닐·플라스틱 50%줄이기 나서

롯데마트 영등포점 친환경 전기차 충전소/롯데쇼핑 롯데마트, 비닐·플라스틱 50%줄이기 나서 롯데마트가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를 가동, 국내 유통사의 모범이 되는 친환경 매장의 선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이는 롯데그룹이 지난 2월 발표한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롯데마트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해 3대 중점 과제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8일 밝혔다. 첫번째로 2025년까지 롯데마트가 사용하는 비닐 및 플라스틱을 50% 감축할 계획이다. 매년 순차적 감축 목표를 수립해 자체 PB 제작 시 7대 친환경 패키징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게 된다. 7대 친환경 패키징 가이드에는 '리무버블 스티커 사용', '에코 절취선 적용', '재사용 포장재 사용', '친환경 소재로 대체' 등이 있다. 이를 실천해 나가는 상품기획자의 의식 제고 및 실천력 확보를 위해 매출, 이익과 함께 환경을 핵심 업무로 편입, 성과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비닐봉투 제로(Zero)화를 위해 단계별 감축을 진행하게 된다. 실제로 2019년 한 해 동안 롯데마트의 롤 봉투 사용은 2018년 대비 60%이상 줄였다. 친환경 소비도 가속화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롯데칠성과 함께 비닐 라벨을 없앤 '아이시스 8.0 에코' 상품을 출시, 그린 존을 구성해 친환경 소비를 권장하고 있다. 두번째는 매장 내의 식품 폐기물을 2025년까지 30% 줄일 계획이다. 식품 폐기물 감축을 위해 전사적인 캠페인을 진행, 식품 폐기물 발생량을 일별 측정하게 되며, 매장 폐점 시간에 임박해 진행하는 세일 시간을 대폭 앞당겨 운영해 고객들에게도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세번째는 신재생 에너지 및 전기차 저변 확대를 통한 친환경 녹색 매장의 구축이다. 롯데마트 평택점/롯데쇼핑 롯데마트는 현재 39개점의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연간 460만kw, 1600가구가 1년간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해 2021년에는 60개점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120개점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전기차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형 유통 사 중 가장 많은 수의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 매장' 인증 매장 100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신개념 충전소도 영등포점옥상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태양광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 시 일반 충전소에 비해 요금, 피크 전력 수요 절감으로 연간 3800만을 아낄 수 있다. 이는, Co2 348kg/일 절감하는 수치로, 년으로 환산 시 Co2 127,195kg/년 절감하는 효과이다. 롯데마트 정원헌 준법경영실장은 "하루 한번 생활 속의 작은 친환경 실천인 '1일 1그린'이 가능한 매장을 만들 계획"이라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 매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8 14:01: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사립학교 균형발전 박차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립학교 간 교육환경의 균형발전을 위해 '사립학교 교육환경 전수조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사립학교 교육환경 전수조사를 통해 향후 5년간의 '사립학교 교육환경개선 중기계획'을 수립해 2021년 본예산 편성부터 반영한다. 그동안 사립학교는 학교별 교육환경개선 계획에 따라 필요한 재원을 경북교육청에 신청하면 예산에 반영해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해 왔다. 경북교육청은 관내 전 사립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실바닥, 천장, 조명기구, 냉난방시설 등 10개 주요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조사하고, 학교시설 통합정보시스템(에듀빌)을 활용한 데이터를 구축한다.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후화 정도와 필요성에 따라 향후 5년간의 연도별 개선계획을 수립해 지원하고, 10개 주요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나머지 사업은 학교별 신청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예산편성 과정을 경북교육청 중기계획과 중기계획 이외의 사업으로 나눠 2021년 본예산부터 편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환경개선에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학교 없이 형평성 있게 지원돼 사립학교 간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상수 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 교육환경 전수조사와 중기계획 수립을 통해 사립학교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관내 모든 사립학교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 14:00:32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고양시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6일 오전 10시 덕양구 주교동 575번지 부지에서 마을 주민들이 직접 가꾸어 나가는 '배다리 마루 뜰 마을정원 식재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단체로서 마을환경미화 활동, 마을문화행사 개최, 공동체 활동 등을 주도하며 고양시 도시재생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모의 손을 잡은 어린이들과 마을 어르신 30여명이 함께해 코로나19로 지친 주교동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마을정원을 선물했다. 마을정원 조성 과정을 살펴보면 더욱 의미가 있다. 마을 내에서 20여 년 동안 공터로 방치돼 있던 땅을 주민협의체 임원들이 직접 부지주인을 찾아가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설득해 고양시와의 무상임대계약을 이끌어 냈다. 또한 현장지원센터와 함께 마을정원 조성 디자인 교육과정을 거쳐 도면을 완성하고,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에 응모해 정원을 조성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주민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냈다. 이는 고양시가 강조하는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을 수 있다. 신동수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는 "마을정원의 이용을 통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잠시라도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라며 "마을 정원을 함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꾸고 관리하는 것 또한 우리의 몫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6-08 14:00:2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안성형 뉴딜, 희망이음

안성시는 안성형 뉴딜, 희망이음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실직·폐업 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시민에게 교통안전지킴이 일자리를 마련하여 생계를 지원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사업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며,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실직자 및 취약계층 40명을 채용한다. 이들은 관내 37개 초등학교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등‧하교 교통안전지도 및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교통안전지킴이는 6월 중 초등학교 소재 읍면동사무소에서 공개 채용하며,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18세 이상 65세 미만으로 근로능력이 있고 안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안성시민이다. 근로조건은 1일 8시간(07:30~16:30), 주5일 근무를 실시하고 임금은 시급 (안성시 생활임금 9,490원)을 지급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6-08 14:00:11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사립학교 균형발전 박차

경북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사립학교 간 교육환경의 균형발전을 위해 '사립학교 교육환경 전수조사'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사립학교 교육환경 전수조사를 통해 향후 5년간의 '사립학교 교육환경개선 중기계획'을 수립해 2021년 본예산 편성부터 반영한다. 그동안 사립학교는 학교별 교육환경개선 계획에 따라 필요한 재원을 경북교육청에 신청하면 예산에 반영해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해 왔다. 경북교육청은 관내 전 사립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실바닥, 천장, 조명기구, 냉난방시설 등 10개 주요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해 조사하고, 학교시설 통합정보시스템(에듀빌)을 활용한 데이터를 구축한다.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후화 정도와 필요성에 따라 향후 5년간의 연도별 개선계획을 수립해 지원하고, 10개 주요사업에 포함되지 않는 나머지 사업은 학교별 신청에 따라 우선순위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립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대한 예산편성 과정을 경북교육청 중기계획과 중기계획 이외의 사업으로 나눠 2021년 본예산부터 편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환경개선에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학교 없이 형평성 있게 지원돼 사립학교 간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상수 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 교육환경 전수조사와 중기계획 수립을 통해 사립학교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관내 모든 사립학교의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 13:59:5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립박물관 어떻게 전시할까?

여수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여수시립박물관 전시 및 유물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박물관 전문가를 초빙해 전시구성과 유물수집에 대한 논의와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히 참석자 전원이 전?현직 박물관 종사자로 박물관 건립에 관한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논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크게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이날 주제발표는 국립나주박물관 윤종균 학예연구실장의 '현대 박물관의 전시와 변화'로 문을 연다. 이어 여주시 구본만 문화재팀장(전 여주박물관장)이 여주박물관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박물관의 상설전시 구성'을, 문체부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 장제근 학예연구사(전 국립광주박물관 유물담당)가 '유물수집 및 수장고 관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중앙대 김종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립민속박물관 위철 학예연구관, 울산대곡박물관 신형석 관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염경화 학예연구관, 충북대 김영관 교수가 참여해 주제발표에 대해 논의한다. 청중의 질의에 대한 발표자의 응답시간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여수 박물관에 무엇을 담을까에 대해 논의했다면, 이번 세미나는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함께 풀어나가는 자리가 될 것이다"며, "세미나 결과는 향후 박물관 설계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립박물관은 이순신공원 일원에 280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6300㎡ 규모로 들어서며, 2022년 개관할 계획이다.

2020-06-08 13:59:49 김용확 기자
고양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 일자리 '청년인턴 200'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얼어붙은 민간 채용시장을 대신해 공공분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해 청년들이 현실의 어려움을 덜고, 더 나아가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고양 청년인턴 200'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은 고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8세에서 39세까지 미취업 중인 고양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공분야와 자격증을 살려 시정연구원·보건소·시립어린이집·청소년재단 등 고양시 여러 관계부서에서 정책기획·보건·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 청년인턴 200을 통한 청년 공공일자리 확대가 청년들에게 코로나19로 경직된 고용시장을 이겨낼 수 있는 버팀목이 되고, 일과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공공 일자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고양 청년인턴 200은 급격한 실업 위기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019년 조성한 1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기금을 선제적으로 활용해 추진하며, 향후 행정안전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2020-06-08 13:59:3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안성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을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주택이란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 주택을 결정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는 1세대 1주택 기준으로 공급하며, 안성시에서는 기존주택(1순위) 18호, 고령자용 10호가 공급된다. 1순위는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70%이하인 자이며, 고령자는 만65세 이상인 생계, 의료, 주거, 교육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지원대상 주택은 국민주택 규모 이하(전용면적 85㎡)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주택이다. 지원한도액은 9천만원이며,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5% 입주자부담한다.월임대료는 전세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연 1~2% 이자를 부담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최장 20년 거주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신청장소는 신청자의 주민등록지 주민센터이다. 입주대상자 발표는 신청일로부터 약 10주 후 입주대상자에게 개별 통보 및 LH청약센터에 게시하며, 자세한 모집 내용은 LH청약센터 - 매입임대/전세임대 - 임대정보· 2020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공고(수도권)를 참고하면 된다.

2020-06-08 13:59:15 이보헌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농기계임대료 50%감면, 실효성 있는 지원 빛나

여수시(여수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을 겪자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농기계임대료를 50% 감면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감면정책을 시작한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농기계 임대는 372농가에 392건으로 지난해 대비 33.3% 증가했으며, 840여만 원의 임대료가 감면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7월까지 4개월간 전체 임대료 감면액은 약 15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여수시는 봄철 농번기를 맞이하여 적기 영농이 이뤄지도록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을 휴일에도 운영했다. 휴일 이용실적은 95회에 달했으며 임대료 50% 감면에 따른 이용률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90% 증가하는 등 농업인의 이용이 크게 늘었다.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한 한 농업인은 "인력을 구할 수 없어 막막한 상황에 저렴한 비용으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임대료 감면과 휴일 임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농업인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4월부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마련해 고령?부녀 농가 등 농작업 지원이 필요한 영세 농가를 중심으로 일손 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2020-06-08 13:58:46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무협 '코로나19 베트남 경제 영향'분석…"진출 기업 공급망 다변화 시급"

한국무역협회.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수출시장 및 공급망 다변화, 현지 중간재 자급률 제고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9일 발표한 '코로나19, 대베트남 경제의 파급 영향과 원인'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수요와 공급이 위축되면서 베트남 수출입과 제조업이 큰 피해를 입었다. 베트남의 올해 4월 수출과 수입은 작년 4월 대비 각각 27.1%, 16.4%나 감소했고,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2011년 이후 최저치인 32.7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2018년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무역액 비중은 198%로 아세안 국가 중 싱가포르(21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면서도 "속을 들여다보면 수출은 미국(23.2%)과 유럽연합(15.7%) 등 대규모 소비시장에 집중돼 있고 수입도 중국(29.8%), 한국(18.5%) 등에 편중돼 글로벌 수요와 공급 리스크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이 수입해 오는 중간재 부가가치의 비중, 즉 글로벌 가치사슬(GVC) 내 후방 참여도는 2000년 24.0%에서 2017년 39.4%로 아세안 국가 중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면서 "특히 베트남 GDP에서 중국산 중간재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22.5%나 돼 중국 리스크에 취약하다"고 말했다. 무역협회 정귀일 연구위원은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도 베트남이 체결한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적극 활용해 수출 시장과 공급망을 다변화해야 한다"면서 "중국 공급망 단절에 대비해 현지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베트남 내 중간재 자급률을 높이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20-06-08 13:58: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에어버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대표에 '아난드 스탠리' 임명

아난드 스탠리 에어버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대표./에어버스 에어버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다. 에어버스는 지난 1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대표로 아난드 스탠리를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난드 스탠리는 싱가포르에서 에어버스의 아태 지역 사업 전략과 미래 포지셔닝을 주도하게 됐다. 그는 총괄대표로서 상업용 항공기 판매와 소비자 대응 및 대관 업무, 산업 및 조인트 벤처 파트너십, 아태 지역 전반의 에어버스 지사 경영도 총괄한다. 또한 싱가포르 아태지역 본사에 위치한 헬리콥터 방산 우주 분야 대표들과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다. 아난드 스탠리는 2018년 에어버스 인도 사장이자 관리자로 에어버스에 합류했다. 소비자 정부 산업 파트너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인도 시장에서 에어버스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에어버스 사업이 발전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에어버스 합류 전 린데그룹, UTC, 프랫&휘트니, 록히드 마틴, 시코르스키에서 민간 항공우주, 방산, 헬리콥터 시장, 전략 경영, M&A 계획 등 여러 분야에서 주요 관리직을 역임했다. 에어버스 최고커머셜책임자(CCO)이자 국제부 사장인 크리스찬 쉬어러는 "아난드의 귀중한 경험은 에어버스가 인도 시장에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아난드가 어려운 시기에도 고객들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아태 지역의 항공우주 분야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아난드 스탠리는 인도 안드라 대학에서 공학 학사 학위, 인도 IMI-델리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버지니아대학 다든 스쿨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8 13:58:00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불스원 프라자, 종합 차량관리 서비스 부문 신사업 확장 추진…창원·울산 등 거점 확보

불스원 프라자 창원 1호점. 불스원이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인 '불스원 프라자'의 창원 1호 대리점 오픈을 시작으로 종합 차량관리 서비스 부문의 신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8일 불스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동차용품 제조 판매업에 머무르지 않고 차량관리 서비스 분야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신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불스원은 ▲대도시 거점형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운영 ▲세차·외장 관리 및 틴팅 시공 서비스 특화 매장 운영 ▲불스원 제품 판매 및 시공 서비스 ▲출장 시공 및 딜리버리 서비스 등의 4가지 핵심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불스원 프라자 통합 고객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불스원 프라자는 5년간의 직영점 운영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와 운영 전략을 바탕으로 전국의 운전자들이 어디서나 필요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 네트워크 거점 역할을 맡는다. 지난 5월 오픈한 창원 1호점에 이어 6월 말 울산 2호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300여 평의 대규모 부지에 4개의 실내형 셀프 세차장을 갖춘 불스원 프라자 창원 1호점은 프리미엄 손세차, 광택, 코팅, 실내클리닝 서비스가 가능한 세차 특화 매장 '불스원 워시앤케어'를 함께 운영한다. 이 외에도 불스원 차량 관리 용품 판매 및 시공 서비스를 병행하며 경남 서부 유일의 자동차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불스원 신사업팀 김옥수 이사는 "국내 유일 차량용품 전문 기업으로써 가진 자산과 지난 5년간의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종합적인 차량관리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전국 각지의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리점 파트너들의 성공을 위한 상생의 사업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08 13:56: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오비라거, 팝업스토어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 오픈

서울, 수원의 인기 식당과 협업 진행…7월 31일까지 운영 오비라거, 팝업스토어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 오픈 오비맥주가 서울과 수원의 인기 식당과 협업해 오비라거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건대입구와 송파 먹자골목의 인기 식당인 '청춘갈비'와 '88선수촌' 그리고 수원의 '불로군포차로' 등 세 곳이다. 오비라거는 해당 지역이 2030세대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라는 특성에 맞춰 젊은 소비자층이 브랜드를 체험하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는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는 오비라거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랄라베어'의 대형 이미지와 '여기라곰~' 등 재치 있는 표현들로 단장됐다. 팝업스토어는 매장 내에 이벤트 엽서 월, 스탬프 적립, 포토존, 룰렛 등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매장 입구에 '랄라베어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방문객이 미래의 자신 또는 지인에게 편지를 써넣으면 1개월 뒤 직접 우편으로 받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랄라베어'가 매장에서 직접 소비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비라거 브랜드 담당자는 "'오비-라거 부드러움 연구소'는 오비라거 리뉴얼 출시 이후 선보이는 첫 팝업스토어"라며 "랄라베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08 13:55:5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세상이야기] 현대百그룹, 위기 속에 빛나는 진정한 상생 경영

현대백화점그룹CI 현대백화점이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 행사 '현대식품관의 동행(同行)'을 전개했다/현대백화점그룹 [살맛나는세상이야기] 현대百그룹, 위기 속에 빛나는 진정한 상생 경영 '코로나19'로 매출 급감한 매니저 대상 지원금 지급 중소 식음료 매장 수수료 낮춰…8월까지 협력사 납품 대금 지급 앞당겨 현대백화점그룹의 진정한 상생 경영이 빛을 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먼저 현대백화점은 중소기업 브랜드 매장 관리 매니저 3000여 명에게 100만원씩,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2월 경영난을 겪는 중소 협력사에 50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을 유통업계 최초로 마련한데 이어, 매출 감소로 수익이 줄어든 매장 관리 매니저들에게 직접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매장 관리 매니저에게 3월과 4월, 두 달간 '코로나19 극복 지원금'을 지급했다.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21개 전 점포에 입점한 중소기업 의류·잡화·리빙 브랜드 매장 관리 매니저 가운데, 지난 2월과 3월에 월 수익이 급감한 매니저들이 지원 대상이다. 다만, 대기업 계열 브랜드의 매장 관리 매니저나 매월 고정급을 받는 매니저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대백화점은 매니저 1명당 월 100만원씩 지원하며, 상황이 좋지 않은 매니저에겐 두 달 연속으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유통업체가 월 수익이 줄어든 매장 관리 매니저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상 중소기업 브랜드 매장 관리 매니저들은 각 브랜드 본사와 계약을 맺고 백화점 매장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일정 부분을 브랜드 본사로부터 수수료 형태로 지급받는다. 매장 내 판매사원 급여와 택배·수선비 등 매장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매니저가 모두 부담하는 구조여서, 최근처럼 매출이 줄어들면 매니저 본인 수익이 고스란히 줄어들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이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활성화 관련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현대백화점그룹 또한, 중소 식음료(F&B) 매장의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하고, 전문 식당가의 관리비도 감면해주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15개점)과 현대아울렛(6개점) 식품관에 입점해 있는 델리·베이커리 등 식음료 매장의 수수료를 3월과 4월, 두 달간 기존 수수료 대비 3~5%p(평균 3.9%p) 인하했다. 수수료 인하는 전체 식음료 매장(752개) 가운데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제외한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716곳이 대상이다. 3월과 4월 적자가 예상된 326개 식음료 매장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5%p 인하해주었으며, 적자 상황이 아닌 나머지 390개 식음료 매장은 수수료를 3%p 낮췄다. 이에 따라 중소 식음료 매장 한 곳당 한 달 평균 100만원씩 두 달간 약 200만원 가량을 지원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식당가에 입점한 전체 매장(361개) 가운데 중소·중견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279곳(대기업 운영 매장 제외)을 대상으로 3월과 4월, 두 달간 관리비를 50% 감면했다. 백화점 식당가에 입점한 매장은 임차 형태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면적에 따라 매월 수도광열비, 공용시설 사용료 등을 관리비로 내고 있다. 관리비 감면으로 이들 식당가 매장은 3월과 4월 각각 200여 만원씩, 총 400여 만원의 혜택을 받은 셈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식음료 매장은 중소기업이 여러 개의 점포를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일정한 금액을 동일하게 지원해 주는 것 보다는 수수료 인하나 관리비 감면이 보다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이 동반성장위원회와 '중기 지원 상생 협얍' 체결했다./현대백화점그룹 한편, 현대백화점을 제외한 나머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들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중소 협력사와 대리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중이다. 특히 2000여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매월 16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기존 매월 30일에 지급하던 것을 20일 앞당겨 매월 10일에 지급한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상생협력 기금' 500억원을 긴급 조성해 무이자로 지원해주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의 경우, 업체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한 것이다. 현재까지 150여 개 협력사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8 13:55: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