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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재고품 온라인 판매에 사람 몰려…사이트 먹통

재고 면세품 온라인 판매 개시와 함께 접속자가 폭주해 온라인 쇼핑몰 서버접속이 어려워졌다. 면세 재고품 판매를 시작한 신세계 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 쇼핑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 홈페이지가 3일 오전 서버가 마비됐다. 판매 시작이 오전 10시부터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물건을 구입하기 위한 사람들이 쇼핑몰 사이트에 접속하기 시작했다. 10시 전부터 웹과 모바일 사이트 모두 접속이 몰리면서 사이트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이날 홈페이지에는 "접속자가 많아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잠시 후 재접속해 주십시오"라는 안내문이 게시됐다. 3일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한 신세계면세점은 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 등 해외 브랜드의 재고품을 판매한다. 백화점 정상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26일부터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면세점 재고품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세점과 현대면세점도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판매를 검토 중이다. 국내 면세점 업계는 6개월 이상 재고로 쌓인 면세품의 일반 판매 허용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에 지난 4월 관세청은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면세점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10월까지 한시적으로 내수 판매를 허용했다. 면세품의 국내 유통을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0-06-03 13:20: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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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편의점 샛별이'배경인 편의점이란 공간 매력적"

배우 지창욱이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출연 결심 이유로 '편의점이란 공간의 매력'을 꼽았다. 로맨틱 코미디,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온 배우 지창욱이 편의점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로 돌아온다. 지창욱은 작품 선택 이유로 '편의점'에 대해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편의점에서 청춘을 살아가는 점장 최대현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며 "대현이라는 캐릭터를 재미있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극 중 등장하는 편의점 '종로 신성점'의 매력에 대해 "동네의 등대 같은 공간이다. 24시간 불을 밝히며 사람들을 기다리고 무언가 필요한 게 있는 사람들에게 안식처가 돼준다"고 말했다. 또 "동네와 함께하는 '종로 신성점'의 매력은 친근함이 아닐까 생각해요"라고 전하며 극 중 점장 역할에 몰입한 답변으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창욱이 극 중 맡은 최대현은 편의점 점장으로 화려하고 멋진 직업은 아니다. 파란색 편의점 유니폼 조끼에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등장한다. 이에 대해 지창욱은 "대현이는 정직과 성실의 아이콘 같은 인물이에요. 일과 사랑에 있어서 굉장히 순수하고 우직하고, 한편으론 우유부단해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귀여운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12일 첫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열혈사제' 이명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더킹 : 영원의 군주' 후속으로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20-06-03 13:20:5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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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선공' 정신과 3인방, 트라우마 지닌 소방관 치료 돌입

드라마 '영혼수선공'의 신하균, 태인호, 박예진 정신과 동기 3인방은 트라우마를 통해 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를 위해 집단 치료를 진행한다.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에도 환자들을 치료할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2일 방송에서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주요우울장애가 공존하는 소방대원과 그의 가족의 사연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 남자가 은강병원 응급실에 실려 오게 된다. 소방복 차림의 환자는 트라우마를 남긴 기억을 떠올리며 화재 경보를 울리고, 이로 인해 은강병원은 한밤중 대피 소동이 일어난다. 이에 환자 가족은 그의 증상에 힘들어하며 어려움을 고백한다. 정신과 동기 3인방은 같은 외상을 겪은 소방관들의 집단 치료를 시작한다. 이 외에도 전 연인의 죽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겪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큰 사고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뒤 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경험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의 사연을 통해, '영혼수선공' 정신과 의사들의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정신의학과 3인방이 틱장애와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는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준(신하균 역)은 중요한 청문회를 앞두고 틱 증상이 발병한 고상모(강신일 역) 의원의 스트레스 원인을 살펴보고 그에 맞는 처방을 내리며 치료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유현기 PD와 이향희 작가가 제작을 맡고 있다. 매주 수요일·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한다.

2020-06-03 13:20: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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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카페 '비허밍', 전주 하가점 오픈

비허밍 전주 허가점. 스터디 카페 '비허밍' 스터디 카페 하가점이 문을 연다. 이용자들의 집중력, 공부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공간을 제공한다. 대표공간은 브리지존, 메트로존, 포커스온존, 리버티존, 티피컬존 등이 있다. 브리지 존은 비허밍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허밍의 로고에 있는 다리를 본떠 만든 곳이다. 메트로존은 시험 직전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곳으로, 실전 모의고사 감각을 키우기에 적절하다. 리버티존은 인터넷 강의, 조별과제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테이블이 넓어 짐을 자유롭게 펼쳐 놓을 수 있으며 어느 정도의 휴식을 취하며, 학습 및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티피컬존은 장시간 학습 시 느낄 수 있는 불편함과 부담감을 덜어낸 기본적인 좌석이다. 이외에도 스터디 공간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미팅룸을 구비했다. 미팅룸은 과외, 조별과제, 일반 스터디가 가능한 단체 공간이다. 비허밍 스터디 카페 관계자는 "무작정 앉아서 공부하는 공간이 아니다. 자신의 컨디션, 성향에 따라 다양하게 학습공간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편 지속적으로 오픈을 이어가고있는 비허밍스터디카페는 순천조례점, 광주첨단점, 익산모현점 등이 오픈하였고 6월에는 광주진월점, 전주서곡점, 전주상산점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20-06-03 13:19:5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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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硏, 21대 국회 강력한 '규제 혁신' 나서야

규제 철폐를 위한 입법 신속 추진해야 '강조' 조속한 재입법 위해 규제혁신기구 만들어야 비대면 분야 혁신 산업 육성, 한국판 뉴딜정책의 성공, 제조업 경영 정상화 등을 위해 21대 국회가 강력한 '규제 혁신'에 나서야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타격을 입은 제조업 등 주력산업을 되살리기 위해서도 규제 혁신을 위한 입법을 신속하게 추진해야한다는 조언이다. 중소기업연구원은 3일 펴낸 중소기업 포커스 '포스트 코로나 대비 규제혁신 : 21대 국회의 역할' 보고서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21대 국회가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혁신 입법과제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반산업 구축을 위한 법안을 다시 추진해야한다고 전했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중소제조업의 비대면 생산·효율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법제화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일괄담보제'를 도입해 동산·채권 담보법의 신속한 개정을 통해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한 환경 조성 필요성도 강조했다. 중소제조업의 기초체력 회복과 리쇼어링(reshoring) 활성화를 위해 국내 공장 신·증설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공장 입지규제도 개선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연구원은 "정부 차원의 규제혁신만으론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21대 국회는 최우선 규제혁신 과제의 조속한 재입법 및 처리를 위해 '규제혁신기구'를 구성해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국회의 규제혁신 효과 극대화를 위해 정부는 국회에서 통과된 입법의 신속한 하위법령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 20대 국회가 신기술·신산업 분야 규제개혁을 위해 다수의 법률을 가결하며 의미 있는 규제혁신을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그 결과 규제 샌드박스 제도, 데이터 3법,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업법(P2P 법) 등이 도입되고, 공인인증서 제도 폐지 등이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다만 일부 핵심규제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폐기된 것은 아쉽다고 전했다. 신사업과 중소기업 규제 법안 중 29.6%가 국회의 문을 넘지 못하고 임기가 끝났기 때문이다.

2020-06-03 13:19:10 김승호 기자 2020-06-03 13:19: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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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공방 사업 참여 소공인 20곳 선정

수작업 위주의 제조 공정 개선…6개월간 최대 5천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의 스마트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스마트공방' 시범사업에 참여할 20개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공방 시범사업은 기존 소공인 대상의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개편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소공인의 스마트기술 도입과 부분 자동화,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등 기존 수작업 위주의 제조 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스마트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길 원하는 소공인 40개사가 지원해 스마트 공장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과 서류·현장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스티로폼 대체재인 에어셀을 제조하는 A사는 품질검사 장비(H/W)와 품질관리시스템(S/W)을 구축해 검사 속도를 향상시키고 품질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바코드를 활용한 재고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두유와 콩국수 등에 쓰이는 콩국을 제조하는 B사는 콩 세척, 콩 불리기, 분쇄하기, 포장하기 등 수작업 공정을 고객이 주문한 제품별로 자동 생산과 생산데이터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이번에 뽑힌 20곳에는 금속가공(5개사), 식료품(2개사), 섬유(2개사), 인쇄(2개사) 등 다양한 업종의 소공인이 포함됐다. 이들에겐 앞으로 6개월 간 최대 5000만원 한도에서 스마트기술 도입 비용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기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온라인화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소공인 스마트공방 시범사업을 통해 소공인 맞춤형 스마트화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소규모 제조업체의 스마트 기술 도입을 전폭적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03 12:39: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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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핵신인재 육성 아카데미' 진행

해외 주재원 파견자 교육 등 6~12월까지 진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20년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11일 '해외 주재원 파견자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진행한는 아카데미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기반 구축 지원을 목표로 경영 전략 수립부터 부문별 실무 노하우를 포괄하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지역 중견기업은 최대 100%, 다른 지역 소재 기업은 최대 80%까지 교육비를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6년 당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 출범한 아카데미는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기업 임직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798개 기업, 총 3109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새로 생긴 ▲해외시장 개척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 ▲준법경영 실무 역량 강화 등 총 네 개 부문으로 구성했다. 해외시장 개척 과정에선 기업별 역량 진단에 바탕한 실효적인 해외 시장 개척 전략을 모색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격월마다 총 4회를 진행하는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 과정은 해외 파견 예정자를 대상으로 주재원의 역할, 효과적인 현지 사업 관리 방안 등 현장 업무 역량 제고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또 지식재산권 관리 역량 진단을 토대로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식재산권 역량 강화 과정은 최신 사례 중심의 '사례실습형'과 전문가 코칭에 따라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으로 구분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현직 변호사가 진행하는 준법경영 실무 역량 강화 과정에선 급변하는 법·제도 환경에 대한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노동법, 부정경쟁·영업비밀 등 관련 법률 현안을 망라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중견련 박종원 사업본부장은 "첨단 테크놀로지의 향연인 4차 산업혁명의 복판에서도 결국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의 역량"이라면서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이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발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중견기업 핵심인재 육성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0-06-03 12:09: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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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장사 10곳 중 4곳은 재무공시 '미흡'

-2019년 사업보고서 중점점검 결과 /금융감독원 상장사들 10곳 중 4곳 이상은 작년 사업보고서에 재무공시 사항을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500개 상장법인의 2019년 사업보고서를 중점점검한 결과 44.5%인 1112개사에서 재무공시 가운데 기재 미흡사항이 발견됐다. 미흡률은 전년보다 16.9%포인트나 높아졌다. 미흡사항별로는 '내부감사기구와 감사인 간 논의 내용'에 대한 기재 미흡이 61.7%에 달했다.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에 연중 실시한 내부감사기구와 감사인 간 논의 내용을 기재해야 함에도 이를 누락했다. 그밖에 ▲재고자산 현황(9.6%) ▲대손충당금 설정 현황(8.7%) ▲비교재무제표 수정 관련 공시(6.9%) ▲핵심감사항목 기재(6.2%) 등도 미흡사항으로 꼽혔다. '감사보고서 본문'에 비교재무제표 수정사항에 대한 당기감사인의 감사절차 수행 여부 또는 전기감사인의 입장 등을 기재하지 않거나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및 '감사보고서 본문'에 핵심감사항목(KAM)을 부실하기 기재한 경우도 있었다. 코넥스·비상장법인은 일보 공시담당자가 작성요령을 잘 알지 못해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에 재고자산의 보유 현황을 기재하지 않거나 대손충당금 설정 현황을 부실하게 기재했다. 비재무사항에 대해서는 점검대상 2402개사 중 46.3%인 1114개사의 기재가 미흡했다. 미흡률은 전년 대비 29.6%포인트 하락했다. 감사위원회의 회계·재무전문가 선임 및 최대주주의 개요 관련 기재수준은 과거 점검결과 대비 크게 개선된 반면 특례상장기업 사후정보 및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용 등 기재수준은 반복 점검에도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다수 항목을 부실 기재한 기업은 2019년 사업보고서를 자진정정토록하고, 재무사항 점검결과는 표본심사 대상 회사 선정 시 참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3 12:00:1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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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위해 'MLC 사업부' 신설

애플리케이션 통해 모바일 라이브 방송등 플랫폼 구축 공영쇼핑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MLC사업부'를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소비가 지속됨에 따라 언택트 고객시대와 동영상 콘텐츠 확대 등 오픈마켓형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의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MLC사업부는 우선적으로 '모바일 라이브 플랫폼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결성했다. 이는 공영쇼핑 애플리케이션 내 모바일 라이브 운영 화면 및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등 플랫폼 인프라 구축이 주요 목표다. 이를 통해 한정된 시간과 스튜디오 공간 등의 제약 없이 판매 방송이 가능해진다. 또한 고객과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컨텐츠로 고객에게 더욱 높은 친밀도를 제공할 수 있다. MLC사업부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소개할 차별화된 상품을 준비하기 위해 'MPD' 제도를 운영한다. MD(상품기획자)와 PD(방송제작자)를 동시에 수행하는 MPD는 원스톱 상품 소싱 및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새롭게 시도하는 MPD는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된다. 이밖에도 모바일 라이브에 참여하는 협력사에 촬영, 쇼호스트, 교육 등을 지원하고, 공익 관련 공공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채널과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시청부터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연결되는 편의성, 판매자와 구매자 간 양방향 소통, 실시간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높은 구매를 기대할 수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공영쇼핑은 TV홈쇼핑, 온라인몰, 모바일 라이브까지 3개 플랫폼의 유기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MLC를 통해 우수한 우리 중소기업 및 농축수산 제품을 보다 빨리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3 11:53: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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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 지원

클레어 침실시리즈,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실시리즈 등 방송 타 송가희 역(오윤아 분) 침실을 장식한 클레어 침실시리즈. 에몬스는 현재 전체 시청률 1위로 고공 행진중인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제작 지원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바람 잘 날 없는 송가네의 파란만장한 스토리로 시작해 결국 사랑과 가족애로 따뜻하게 스며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천호진, 차화연, 이민정, 오윤아, 이상엽 등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이재상 감독은 '어렵고 힘든 세상에 잔잔한 재미가 될 수 있는 즐겁고 유쾌한 우리네 이야기'라고 드라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전국 30.9%(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해 지상파는 물론 종합편성, 케이블 등을 통틀어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극중 배경이 되는 세자매의 방에 가구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드라마의 제작지원에 나선 에몬스가구는 극중 송가희(오윤아 분), 송다희(이초희 분)의 침실공간에 클레어 침실시리즈와 스타일리쉬 그레이 침실시리즈 그리고 송나희(이민정 분), 윤규진(이상엽 분) 부부의 병원 진료실에 로미앤쥴리S 책장 등 주요공간에 다양한 제품을 지원했다. 송가네 첫째 딸인 송가희(오윤아 분)의 침실공간에 클레어 침실시리즈는 복고풍의 엔티크 감성을 트렌디하게 풀어내 옷장과 침대, 3단서랍장, 거울 등의 구성품목으로 프렌치스타일의 깔끔한 몰딩 디테일과 로맨틱한 라인의 손잡이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함께 지내는 아들 김지훈(문우진 분)을 위한 자녀방 가구 두잇 책상, 책장, 토미 의자도 같이 구성했다. 또한, 인생의 2막을 꿈을 위해 대학에 가겠다는 다짐으로 공부에 전념하는 막내 딸 송다희(이초희 분)의 침실공간에는 컨셉에 맞춰 싱글룸 스타일로 스타일리쉬 그레이 시리즈와 두잇 책장, 토미 의자를 함께 매치했다. 스타일리쉬 그레이 시리즈와 두잇시리즈는 모듈형 제픔으로 싱글룸, 자녀방, 홈오피스 등 다양한 컨셉에 맞게 구성이 가능한 제품이다.

2020-06-03 11:44: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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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코로나 확산에 '생활 방역' 강조…"예방 백신은…국민의 자발적 참여"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감염 사례가 수도권 중심으로 나타나자 3일 SNS를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예방 백신"이라며 생활 방역을 강조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문 대통령이 5월 14일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에서 열린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수도권 중심으로 그치지 않는 데 대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예방 백신"이라며 생활 방역을 강조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9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만1590명에 따른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9명, 인천 17명, 경기 12명, 대구 1명으로 신규 확진자 49명 중 48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이날 SNS를 통해 "한숨 돌리나 했더니 아니었다.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 집단감염이 그치지 않고 있다"며 국민에게 생활 방역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유흥클럽에서 시작해 물류센터, 학원, 종교시설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달아 터져 나오고 있다. 공통점은 모두 밀폐·밀접·밀집된 시설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3밀(밀폐·밀접·밀집) 시설에서 이뤄지는 모든 종류의 활동은 코로나 감염에 취약하다. 특별한 경계와 자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촘촘한 방역망을 잘 구축한다고 하더라도, 은밀하게 행해지는 소모임까지 일일이 통제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수개월간 바이러스와 싸우는 동안 우리는 '기본만 지켜도 바이러스가 쉽게 우리를 넘볼 수 없으며, 우리의 작은 방심의 빈틈을 바이러스는 놓치지 않는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확인했다"며 "거리 두기와 마스크 등 방역수칙만 잘 지켜도 바이러스의 공격으로부터 자신과 가족과 공동체를 지켜 낼 수 있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외에도 "생활 방역은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새로운 일상"이라며 "과거와는 다른 낯선 일상이지만, 결코 어렵기만 한 일이 아니다. 방역수칙과 함께하는 새로운 일상을 평범한 일상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국민에게 당부했다. 이어 "생활 방역에서 승리하는 길은 결국 정부와 국민의 일치된 노력에 달려있다. 정부도 새로운 일상에 맞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6-03 11:43:3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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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보험약관대출 금리 최대 0.6%포인트 낮아진다

생보사 보험계약대출 및 금리 현황. /금융감독원 올해 하반기부터 생명보험사의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 금리가 최대 0.6%포인트 내릴 전망이다. 대출 이용자들은 연간 약 600억원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생보사의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 금리가 가산금리 산정요소 조정을 통해 최소 0.31%포인트에서 최대 0.6%포인트까지 인하된다. 금감원은 보험사들이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에 대한 가산금리를 산정할 때 금리 변동 위험도 반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보험사들은 보험 계약자가 대출을 신청함으로써 다른 자산에 투자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래 투자수익률이 감소하는 데 대한 대가로 가산금리를 받고 있다. 보험계약대출 금리는 '기준금리+가산금리'로 정해진다. 기준금리는 보험계약에 지급되는 이자율이다. 가산금리는 업무원가, 유동성 프리미엄, 목표 마진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말 생보사의 보험계약대출 평균금리는 금리확정형계약 대출이 6.74%, 금리연동형계약 대출이 4.30%에 달한다. 이 중 가산금리는 금리확정형계약이 2.03%, 금리연동형계약이 1.50%다. 보험사에 따라 대형사는 8.34%, 중소형사는 6.29%, 외국사는 6.77%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에 한해 부과하고 있는 금리변동위험을 가산금리에서 제외키로 했다. 보험계약대출 가산금리 산정요소 가운데 보험계약대출과 관련성이 적고 산정근거가 불명확한 금리변동위험을 없애고 예비유동성 기회비용이 과대 추정되지 않도록 조정한 것, 금감원 관계자는 "금리변동위험은 보험사 자산운용에서 기본적으로 발생해 보험계약대출 이용자에게 부담시키는 근거가 불명확하다"며 "지급여력(RBC) 비율 산출 시 보험계약대출을 금리리스크 측정 대상에서 제외되고 회계적 비용으로 측정되지 않아 산정근거 불명확하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보험사가 보험계약대출 신청에 응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대기성 자금(예비유동성)에 대해서도 투자기회 상실비용 추정 시 대기성 자금규모가 과대 추정되지 않도록 개선했다. 지난해 말 기준 보험계약대출 잔액 총 47조원 가운데 금리확정형계약 대출은 18조3000억원, 금리연동형계약 대출은 28조7000억원에 달한다. 이번 금리인하에 따라 연간 이자절감액은 약 589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한편 금리확정형 보험계약대출 금리인하 조치는 신규대출과 기존대출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만큼 계약대출 이용자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6-03 11:33:3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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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어시장'으로 싱싱한 활어 손쉽게 즐기자

모델들이 3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활어 회 배달 서비스 '홈플 어시장'의 모바일 론칭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 어시장'으로 싱싱한 활어 손쉽게 즐기자 그야말로 '배달'의 시대다. 퇴근 후 싱싱한 활어회 한 접시가 먹고 싶다면 이젠 퇴근길 노량진 수산시장까지 다녀오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배달시킬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헌데 시장 상인들에게 수수료 부담을 안겨주는 배달 전문 앱이 아닌, 대형마트 모바일 쇼핑몰 앱에서도 그것이 가능해졌다. 그것도 배달팁 없이 '무료'로 배송을 받으면서 말이다. 홈플러스는 수산물 전문기업 '바다자리'와 손잡고 활어회 당일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는 '홈플 어시장'을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홈플 어시장'은 대형마트의 모바일 쇼핑몰 앱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형 서비스다. 고객이 오후 2시 전까지 홈플러스 쇼핑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 상품을 주문할 경우 '바다자리'가 지정한 노량진수산시장 내 상점에서 직접 회를 뜬 후 포장해 전문 배송업체를 통해 고객의 집 앞까지 배달한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과 인천(강화·옹진군 제외), 경기도 일부 지역(광명, 안양, 부천, 과천, 성남, 김포시, 일산, 수지))에 한해 운영되며, 평일 오후 2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오후 6~8시에 별도의 퀵서비스 운송 비용이나 배달팁을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다. 주말 배송을 원한다면 금요일 오후 3시 전까지 배송일을 지정해 주문하면 된다. '홈플 어시장'을 통해 판매되는 메뉴는 ▲노량진 초신선 모둠회 소(2~3인분, 7만4000원) ▲노량진 초신선 모둠회 중(3~4인분, 8만4000원) ▲노량진 초신선 모둠회 대(5~6인분, 10만3000원) ▲노량진 초신선 모둠회 특대(7~8인분, 13만원) ▲노량진 랍스터 모둠회(9만4000원) 등 총 5종이며, 모든 세트 구매 시 계절해산물 서비스와 함께 쌈채소, 간장/쌈장/초고추장, 매운탕거리와 양념 등이 함께 제공된다. '노량진 초신선 모둠회'는 가장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횟감인 국내산 광어, 농어, 참돔과 노르웨이산 연어 등 4종으로 구성됐다. 당일 가장 좋은 횟감 중 2~3kg 이상의 큰 사이즈의 생선으로 작업하며, 주문 시 배송메시지에 원하는 회 두께를 남기면 취향에 맞게 손질된 회를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는 향후 '홈플 어시장' 판매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 상인들의 판매 채널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시장 방문 고객이 줄면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위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홈플러스 앱을 통해 싱싱한 회를 배달팁 없이 무료로 당일 배송하는 '홈플 어시장'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많은 고객들께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주시어 시장 상인들의 매출 회복에도 기여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11:33: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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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단 4일동안 최대 50% 특별 행사 진행

한우 등심/롯데마트 롯데마트, 단 4일동안 최대 50% 특별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인기 상품 특별행사'를 준비해 선보인다. 먼저,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과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기존 각 1만 1000원과 1만 3200원에 판매하던 한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각 7700원과 9240원에 판매하며,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각 5470원과 65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항공 직송으로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캐나다산 랍스터(454g내외/1마리/냉장/캐나다산)'를 기존 판매가인 1만 2400원에서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한 고객 대상 20% 가량 할인된 9920원에 판매한다. 신선식품 이외에도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고객들을 위해 '핸드워시', '울세제' 전품목과 '릴리유 물티슈(64매*8입) 제품의 1+1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잇몸/치석 치약 9종'과 '전동 칫솔/칫솔모'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어,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인기 상품 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마트에서 신선식품 및 다양한 생필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11:28: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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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영대·사범대·교육대학원 교수진, '제자사랑 릴레이' 동참

동국대 경영대·사범대·교육대학원 교수진, '제자사랑 릴레이' 동참 각각 1천7백만원, 1천6십만원 전달 (왼쪽)윤성이 총장, (오른쪽)김대룡 경영대학장/동국대 제공 제자들을 위한 동국대 교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국대 경영대학과 사범대학·교육대학원 교원들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1일 경영대학과 사범대·교육대학원 교원들이 총장실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장학금을 각각 1700만원, 1060만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김대룡 경영대학 학장은 "제자들을 도울 방안을 고민하던 중,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모금 소식을 듣고 경영대학 교원들이 힘을 모았다"면서 "교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모금 의사를 밝혀훠 학장으로서 고마운 마음이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이 우리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고 기부 배경을 밝혔다. 같은 날 오후 2시 사범대학·교육대학원 교원들도 총장실을 찾아 코로나19극복장학 106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윤성이 총장, (오른쪽)윤재웅 사범대학장/동국대 제공 윤재웅 사범대학 학장은 "동국인들이 합심해 모금 릴레이를 이어나가고 있는 지금, 사범대학 또한 어려운 제자들을 위해 힘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다. 모두가 화합해 닥쳐온 고난을 잘 이겨냈으면 한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에 윤성이 총장은 "학교 차원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늘 심사숙고 중인 가운데, 교수님들의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 동참은 정말 큰 힘이 된다. 기부해주신 장학금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구제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0-06-03 11:26: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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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아모레스토어' 오픈…1400여가지 상품을 언택트로 즐기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아모레스토어/롯데쇼핑 롯데百, '아모레스토어' 오픈…1400여가지 상품을 언택트로 즐기자 코로나19 이후 최근 언택트 소비 패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언택트가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뷰티 매장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과 롯데백화점이 약 3년간의 준비 끝에 오는 5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아모레스토어'를 오픈한다. '아모레스토어'는 롯데백화점과 아모레퍼시픽이 만든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뷰티 매장으로, 약 165㎡(50평) 공간에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구딸파리를 비롯해 새롭게 출시한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 등 총 7개 브랜드의 1400여 가지 상품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최근 코로나19 이후 확산된 언택트 소비 트렌드와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다. 우선, 개방형 구조의 뷰티바인 '언택트존'을 구성해 고객들이 비대면으로 자유롭게 제품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했다. 피부 고민별, 색조, 신제품 등 카테고리 별로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 상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으며, 직원에게 문의하지 않아도 QR코드를 통해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얼굴에 직접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AR 증강현실 메이크업 체험 서비스도 제공한다. 매장 내 디바이스에 얼굴을 촬영한 후 화면에서 제품을 선택하면 화면 속 자신의 얼굴에 메이크업이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제품을 자유 자제로 테스트해 볼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같이 테스터를 이용하는 것 자체에 대한 부담이 커진 만큼, 색조 화장품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더 없이 좋은 서비스가 될 예정이다. 또한, 테스터 대신 샘플을 골라서 테스트 해볼 수 있도록 '샘플 메뉴판'을 마련, 원하는 제품의 샘플을 세 가지씩 신청해서 받을 수 있다. 최근 SNS 등을 통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 세대들을 위한 '딥 카운셀링' 서비스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뷰티 스페셜리스트가 매장에 상주해 고객에게 맞는 퍼스널 컬러를 제안해주고, 메이크업, 스킨케어 등 제품도 다양하게 추천해준다. 또한, 앱을 통해 사전 예약 시 1:1 메이크업 코칭을 받을 수 있는 '마이픽 서비스', 매장 설명 및 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는 '도슨트 서비스' 등 차별화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픈을 기념해 6월 한달 동안 경품, SNS 이벤트, 향수 시향회, 사은품 증정 등 주차 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한다. 롯데백화점 정수연 치프바이어(Chief buyer)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뷰티 매장을 선보이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약 3년 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오픈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매장을 선보이게 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3 11:1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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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여름 겨냥한 조리면 인기에 '왕비빔면' 출시

하절기 조리면 인기에 '왕비빔면' 출시 이른 더위에 출시를 앞당긴 하절기 조리면이 편의점 베스트 먹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예년보다 한달 이상 앞당겨 출시한 고기물냉면이 출시와 동시에 큰 호응을 끌며 조리면 분류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GS25는 면과 고기를 함께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와 날씨를 사전 분석해 상품을 구성해 선보인 것을 고기물냉면 인기의 주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기물냉면은 200g 중량의 면과 수십 차례 연구 끝에 완성된 고기 육수로 구성 됐고 양지살과 함께 계란, 오이채가 고명으로 사용됐다. 면에 육수를 붓고 고명을 올려 간편하게 취식 가능하다. GS25가 고기물냉면에 앞서 지난해 대비 50일 이르게 출시한 김치말이국수 또한 조리면 분류 매출 2위에 올랐다. 전체 조리면 16여종의 상품 중 각각 1위~2위를 차지하고 있는 하절기 조리면 2종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5월 한달 GS25 조리면 전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8.1% 신장했다. GS25는 본격화된 무더위에 하절기 조리면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오는 4일 '왕비빔면'을 새롭게 선보인다. 왕비빔면은 직접 끓여 즐기던 기존 비빔면 상품을 조리 과정 없이 즉석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상품이다. 용량도 일반 비빔면 대비 1.5배 수준으로 구성됐다. 왕비빔면에는 명품 소면으로 알려진 수연 소면이 사용 됐고, 채소, 계란, 오이채 등이 고명으로 구성됐다. 면과 다양한 고명을 GS25가 개발한 특제 비빔장, 참기름과 비벼 간편하게 취식할 수 있다. GS25는 ▲고기물냉면 ▲김치말이국수 ▲왕비빔면을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절기 조리면 3종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스컵185g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권오상 GS리테일 조리면 MD는 "GS25는 식품 연구소, 면 전용 공장 등 전문화된 인프라를 통해 전문점 이상의 차별화된 조리면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3 11:11:2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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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8일부터 '거꾸로된 드로잉 2th' 기획전시회 개최

서울디지털대, 8일부터 '거꾸로된 드로잉 2th' 기획전시회 개최 사이버대학 유일 개설 '회화과'가 강서캠퍼스 갤러리에서 SDU회화과전시회/ 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 회화과가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회화과 3개의 실습동아리(누크, 오네트, 풍경아람)의 연합 기획전 '거꾸로된 드로잉'을 개최한다. 서울디지털대 캠퍼스 'SDU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강경화, 김연수, 김지연, 김현숙, 문정은, 박연희, 박영미, 송수빈, 송정순, 신금옥, 유도현, 이소희, 이승희, 이재규, 임선옥, 전유나, 정경녕, 조용실, 최금숙, 최영인, 최하연, 최해영 등 총 22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회화와 입체작품을 선보인다.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2020년 제2회 소모임 연합展 '거꾸로 된 드로잉'은 드로잉의 다양한 가능성을 확장하고, 실험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연속적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유정현 회화과 학과장은 "전시에 참여하는 22명의 작가는 자신이 마주한 현실을 뒤집거나 다르게 보며 예술적 영감을 고민해왔다"며 "어딘가 어긋나고, 하나의 작품이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를 담고 있지 않아 오히려 우리의 삐걱대는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열린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회화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100% 스마트폰 수강과 PC 시험으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함께 '문화예술교육사 2급' '어린이책그림작가' 등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대학 캠퍼스 회화 실기교육실 및 전시공간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회화과, 디자인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등에서 1일부터 내달 9일까지 2020년 2학기 신·편입학 모집을 진행한다.

2020-06-03 11:09:2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