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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배 제주항공 신임대표 "7C 정신으로 위기 극복하자"

김이배 제주항공 신임대표(앞줄 왼쪽 네번째)가 제주항공 스마트오피스에서 경영본부장 김재천 부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등 임직원과 함께 비타민 음료를 나누며 취임 인사를 했다./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 수장이 바뀌며, 본격적인 위기 극복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주항공은 1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이배 부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이배 신임 대표는 업무 첫날인 이날 오전 7시 김포공항 내 정비본부를 방문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승무원 라운지를 방문해 비행을 준비하는 운항 및 객실 승무원들을 격려했다. 취임식은 현장 방문으로 갈음했다. 김 대표는 사내망에 게시한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존을 위한 치열한 투쟁을 하면서, 과거와는 다를 포스트 코로나 시장을 대비해야 하는 중차대한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지난 15년간 제주항공의 성공에 대해 "제주항공의 체화된 도전의 DNA가 이룩해낸 결과다. 현재의 위기 또한 제주항공 정신으로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전을 위해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제주항공(코드명 7C)의 실천적 모토로서 Confident, Competent, Connected, Cooperative, Consistent, Creative, Customer-oriented 등 7C 정신으로 무장하자고 밝혔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전세계 모든 항공사에 고유 코드명을 부여하는데 제주항공은 7C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6-01 13:44:0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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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 '안전 혁신' 기대…현대중공업그룹 3년간 3000억 투자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전경. "(현대삼호중공업은) 이상균 사장 취임 이후 현장 사고 크게 줄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최근 잇따라 근로자 사망사고 발생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조선사업대표로 선임된 이상균 사장에 대한 현장 직원들의 반응이다. 이상균 사장은 지난 2018년 11월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뒤 현대삼호중공업의 현장 사고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3년여 동안 영암 조선소의 현장 사고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며 "현대중공업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사장으로 선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그룹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기 위해 고강도 안전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각 사업장의 안전시설 개선과 교육 관련 투자를 확대해 향후 3년간 총 30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하는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안전혁신 자문위원단 확대 운영 ▲전 작업자에게 '안전개선요구권' 부여 ▲안전조직 개편 ▲안전시설 투자 확대 등 3년간 총 1600억원을 안전 분야에 투자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25일 조선사업대표에 이상균 사장을 선임한데 이어, 안전시설에서부터 작업 절차, 조직, 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안전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국내 최고 수준의 외부 안전전문가를 영입하고, 안전인증기관, 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혁신 자문위원단'을 확대, 개편해 안전시스템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부족한 부분이 발견되면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 근로자가 작업장에서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지할 수 있도록 전 작업자에게 '안전개선 요구권'을 부여하고, 작업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협력사를 포함한 약 2만2000명의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프로그램도 연내에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안전위기관리팀을 신설, 전 작업장에서 상시점검 및 진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문제점을 조기 발견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예정이며, 협력사들이 자체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사 대표 안전마인드 향상, 안전 인증 의무화 및 지원, 교육 및 기술 지원 등 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회장은 "이번 안전관리 종합대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그룹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전에 있어서는 회사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모든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한 만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안전경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0-06-01 13:43: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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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혜택·파격 할인'.. 르노삼성·쉐보레·쌍용차, 내수 시장 잡아라

쌍용차 코란도. 국내 완성차 업계 3위를 다투는 쌍용자동차·한국지엠·르노삼성자동차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판매량 감소를 막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극심한 수출 부진 현상을 만회하기 위해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내수 시장 판매 확보를 위해 총력전에 돌입한 상태다. ◆르노삼성 SM6 최대 450만원 할인 르노삼성은 6월 신차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M6 구매고객을 위해 올해 가장 파격적인 혜택이 마련, 현금으로 살 경우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재구매 고객과 의료기관 종사자를 비롯해 호국보훈자, 공무원 등에 제공되는 모든 할인혜택을 적용하면 SM6를 최대 450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XM3를 할부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2개월간 3.9%의 저금리 할부 혜택 또는 기존 잔가 보장 할부 상품보다 높은 잔가율을 보장하는 Xperience(36개월 금리 5.5%)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QM6 구매고객은 최대 150만원 상당의 구입비 지원(옵션, 용품, 보증연장) 또는 최대 50만원의 현금지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차량도 의료기관 종사자, 호국보훈자, 공무원, 교직원 대상 5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SE 트림은 제외된다. 지난달 한국시장에 상륙한 르노 캡처는 할부 구매시 최대 72개월간 금리 3.9% 또는 신개념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36개월 금리 4.9% 또는 48/60개월 금리 5.5%)을 이용할 수 있다. 르노 마스터 버스(2020년형 제외) 구매 고객에게는 18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전기차 SM3 Z.E.를 현금 구매시 60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7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 비용 또는 현금 50만원의 지원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쉐보레 '우리들의 히어로 응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수고하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우리들의 히어로 여러분을 쉐보레가 응원합니다!'란 캠페인을 시행한다. 의료 업계 및 택배 업계 종사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차종별로 20만~30만원을 특별 지원하며, 다자녀·다문화 가정, 신혼 부부, 교사,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개별소비세 외 추가 세금 부담을 지원하는 '택스 프리 이벤트(Tax free event)'를 6월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를 통해 콤보 할부 프로그램 적용 시 스파크(LS, Van 트림 제외) 구매 고객에게 12년치 자동차세에 상응하는 120만원을 지원하며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차량 가의 7%에 해당하는 취득세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스파크 구매 고객을 위해 1%의 이자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마이너스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을 위해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혹은 최초 1년간 월 1만원의 금액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노후차 보유 고객 지원과 사업자 대상 특별 프로모션도 6월까지 연장해 진행한다.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 가운데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가 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더 뉴 말리부. ◆쌍용차 개소세 혜택 '한번더!' 쌍용차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감면이 종료되는 6월 최대 150만원 할인으로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한 번 더 제공하고, 최대 10% 할인(일부 모델)과 파격적인 무이자할부 구매할 수 있는 퍼펙트 제로 세일페스타를 시행한다. 선착순 3000대 한정 세일페스타 모델 구매 시 최대 10% 할인된 가격 또는 파격적인 60개월 무이자할부로 구매할 수 있고, 3.9% 할부 이용 시 할인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5~8% 할인율을 적용 받고 퍼펙트 케어 프로그램 선택이 가능하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SUV 전 모델 대상으로 무이자할부를 시행한다. 36개월 이용 시 선수금 부담도 없으며, 선수금 20%를 납부하면 6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3.9% 할부를 이용하면 국내 최장 10년/10만㎞ 보증기간과 프리미엄 블랙박스&틴팅으로 구성된 퍼펙트 케어 프로그램이 무상 제공(최대 150만원 할인 선택 가능)된다.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 전 모델 1.9~3.9%(36~72개월)의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9% 할부 60/72개월 이용 시 개별소비세 최대 150만원(G4 렉스턴, 그 외 차종 100만원)을 지원한다. 첫 12개월 동안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 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할 수 있는 여유만만365 할부(3.9%, 48~60개월)로 초기 구매부담을 크게 줄일 수도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군인에게 10만원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공무원 및 의료종사자에게 10만원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시 최대 50만원, 1.5톤 이하 화물차 보유고객 및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 별로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2020-06-01 13:42: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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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업계 특성화고 교사 직무연수 추진

전남교육청, 농업계 특성화고 교사 직무연수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남 도내 농업계열 특성화고 교사를 대상으로 농업전문기술교육 직무연수를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29일 오후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농업계열 특성화고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전문기술교육 직무연수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농업계고 저경력 교사의 농업실무능력 강화를 목표로 전라남도농업기술원과 협업해 11월까지 과정 별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강의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교사가 꼭 알아야 할 실험실습실 관리 능력 함양 부분, 전문기술교육(60과정) 부분으로 편성됐으며, 첨단 농업기술 트랜드를 반영한 미래지향 농업기술 및 현장 전문기술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뒀다. 또한, 교육경력 10년 이내의 저경력 교사가 미래농업 트랜드를 반영한 전문기술 교육이 가능하도록 과정을 선택해, 교사 1명 당 최대 3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과정 당 7~21시간의 교육과목을 편성해 첨단농가 실습 교육 및 이론교육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농업계고와 첨단농가 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농업계고 전문기술교육 직무연수를 통해 첨단 농업기술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며, "특히,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 등을 다양하게 이뤄 수업혁신 및 지역사회 연계 수업방법을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전남 농업계고 교사 전문기술 교육 직무연수를 통해 농업계열 특성화고가 중등 직업교육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강화해 실시했고, 등록 전 발열 체크 및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2020-06-01 13:42: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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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쓱페이 날개달고 플랫폼 경쟁력↑

SSG닷컴 '쓱페이' 운영 시작/SSG닷컴 SSG닷컴, 쓱페이 날개달고 플랫폼 경쟁력↑ 사업 통합 운영…개인화 마케팅으로 고객 혜택 강화 SSG닷컴이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쓱페이)'를 품게 됐다.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 등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SSG닷컴 플랫폼 경쟁력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SSG닷컴은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로부터 SSG페이 사업 부문을 양수 받아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SSG닷컴은 SSG페이 간편결제 시스템을 사이트에 구현해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오프라인 구매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SSG페이는 기존 SSG닷컴 고객층을 흡수하고 결제 접근성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마케팅적 역량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기존 진행하던 마케팅 방식에 '데이터'적 요소를 결합해 더 정교하고 고도화 된 마케팅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이 보유한 구매 데이터에 SSG페이 결제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 맞춤형 및 개인화 마케팅을 펼쳐 서비스 차별화에 나서는 것. SSG닷컴은 이번 통합으로 자체 마일리지 'S머니', 'S포켓'을 SSG페이 선불 결제 수단인 'SSG머니'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SSG머니'는 SSG닷컴을 비롯해 전국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1만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SSG닷컴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마일리지가 'SSG머니'로 전환되며 사용처가 대폭 늘었다. SSG닷컴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이벤트 참여를 통해 적립한 포인트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돼 고객 혜택이 더 커졌다. 또한, SSG닷컴은 결제 화면에서 'SSG페이 결제하기'를 최상단에 배치해 별도 어플리케이션 실행 없이 바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웹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간편결제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SSG닷컴과 SSG페이 통합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SSG닷컴에서 SSG페이 등록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시 1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SG페이 첫 결제 고객에게는 SSG머니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SSG닷컴 회원등급에 따라 최대 2000원까지 제공한다. 다음달 17일 일괄 지급 예정이며 지급일로부터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카드사별로 진행하는 즉시할인 및 청구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고객이 체감하는 할인 혜택이 더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는 "SSG닷컴의 이커머스 사업 역량과 SSG페이의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를 결합해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갖추고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고 온라인 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SG페이는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로 지난 2015년 7월에 론칭했다. 신세계포인트, 세금 및 관리비 납부, 해외송금, ATM 출금, 오픈뱅킹까지 다양한 결제 및 금융 서비스를 탑재하고 있으며 현재 가입자 수는 850만명에 달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3:41: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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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환경국, 원도심 공원녹지 주요 사업대상지 현장 점검

조남옥 김포시 환경국장은 지난 달 28일 올해 원도심 공원녹지의 중점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조 국장은 경기아이누리놀이터 사업대상지 논두렁 어린이공원을 방문해서는 노후된 시설과 이용현황 등을 살펴보며 현재 문제점들을 적극 개선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놀이 및 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할 수 있도록 적극 주문했다. 또한 작년 봄 걸포중앙공원에 조성해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초화원과 올해 신규 조성한 걸포중앙공원과 금쌀공원의 테마가 있는 다년생 초화원을 돌아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주민설명회를 실시한 풀무골·풍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은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해 6월 중 착공예정이며, 풀무골 근린공원의 징검다리 외줄타기 등 체험시설을 비롯한 공원시설정비와 숲가꾸기 등을 실시하고 풍무어린이공원에는 화장실과 커뮤니티공간을 마련해 풍무동 거점 공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한규열 공원관리과장은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경관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도시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시민 참여형 공원문화 조성을 통해 다채로운 공원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1 13:37: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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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고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고양지속협)는 지난 27일 덕양구청에서 '고양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착수보고회는 코로나19로 소규모로 진행한 가운데 윤정중 고양지속협 상임회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민자치협의회 회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 용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고양시의 특성과 현황을 파악해 실천 가능한 맞춤형 비전을 수립하고 중장기 목표를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도출해 낼 예정이다. 시는 연구 용역 추진으로 고양시 기본계획, 도시 장기발전 구상, 환경보전종합계획 등 관련 정책의 유기적인 연동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발전 이행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정중 고양지속협 상임회장은 "고양시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조사 및 정책 진단을 실시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방향 설정과 추진 과정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워크숍 등도 실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경로로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 연령대의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데 이번 목표수립 연구의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01 13:37:2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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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여름 패션 상품 저렴하게 GET 하자!

엣지썸머트리코트셋업4피스/CJ ENM 오쇼핑부문 CJ 오쇼핑, 여름 패션 상품 저렴하게 GET 하자! CJ ENM 오쇼핑부문이 패션 단독브랜드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오늘득템_패션핫딜' 특집전을 오늘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 간 실시한다. 코로나19로 얇아진 고객들의 지갑을 고려해 할인된 가격으로 올 여름 패션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에 소개되는 제품들은 모두 2020년 S/S 시즌 주요 아이템으로 A+G, VW베라왕, 장미쉘바스키아, 칼라거펠트, 에셀리아, 타하리 등 CJ오쇼핑의 주요 패션브랜드가 모두 선보인다. 종류도 재킷, 티셔츠, 블라우스, 팬츠, 원피스 등이 총망라 됐다. CJ오쇼핑과 CJ오쇼핑플러스, CJmall 등 CJ ENM 오쇼핑부문의 전 채널에서 구입 가능하다. 주요 상품으로는 6월 1일 오전 11시 35분에 소개되는 'VW베라왕'의 '블룸 블라우스 4종'이 있다. 이번 S/S 컬렉션 대표 아이템으로 소개된 이 제품은 VW베라왕을 대표하는 쇼호스트 서아랑의 '최애템'으로 2만원 할인된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텐셀의 부드럽게 흐르는 광택과 천연소재 면의 탄탄함이 만난 이 제품은 절개선 없이도 입체 패턴 가공을 통해 편안하지만 볼륨 있는 실루엣을 구현한 제품이다. 같은 날 오후 2시 35분에는 '장미쉘바스키아'의 '뉴욕 아트 컬렉션 티셔츠' 4종 세트가 소개된다. 올해 S/S시즌 상품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뉴욕의감성을 담아 만든 티셔츠 세트로 그레이, 블랙, 카키, 네이비 등 활용도 높은 4개의 기본 컬러가 모두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2만원 할인된 5만 9000원이다. 6월 2일 오후 7시 35분에는 '칼라거펠트'의 '마리니에 썸머 린넨 자켓'을 7만 9000원에 선보인다. 칼라거펠트 '크루즈 콜렉션'의 상징인 세일러 패널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소재는 프리미엄 린넨 100%로 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가벼운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다. 6월 3일 오전 7시 15분에는 '엣지'의 '린넨 블렌디드 티셔츠 5종'을 판매한다. 린넨 50% 소재로 청량한 착용감과 세련된 컬러조합이 특징이다. 충분한 기장감과 여유 있는 핏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 할 수 있다. 같은 시간에 함께 소개되는 '썸머 트리코트 셋업 4피스'는 편안한 라운지웨어에 럭셔리를 더한 새로운 셋업 제품이다. 비스코스 레이온이 혼방된 써머 피케(summer pique) 소재를 사용해 신축성이 좋고 쾌적한 촉감을 제공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측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고객에게 최신 패션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가격 부담을 덜고 계절 별 스타일링 필수 상품을 '득템'할 수 있는 다양한 패션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3:37: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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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강소기업 43곳 지정… 맞춤형 육성 지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지역산업을 선도할 부산형 성장사다리 단계별 유망 중소기업 43개사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형 강소기업 성장사다리는 '중소→중견→글로벌기업'에 이르는 성장생태계를 구축해 부산경제의 혁신성장과 지역발전을 주도할 강소기업을 육성한다는 목적을 갖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기업군을 △글로벌 강소기업 △부산형 히든챔피언 △프리(Pre)-챔프 △부산히든테크 등 4단계로 나눠 적절한 형태의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매출액 100~1000억원, 수출액 500만달러 규모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용 정전기 제거장치 및 측정장치를 생산하는 ㈜선재하이테크와 나이키 신발의 80%에 적용되는 신발 재귀반사소재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지비라이트 등을 선정해 2000만원 정도를 투입, 사업화를 지원한다. 매출액 300억원 이상의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부산형 히든챔피언은 지역혁신 선도기업들로, 단조 및 제강 제품을 생산하는 ㈜태웅 및 반도체 피팅 전문기업인 ㈜태광후지킨과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영엠티 등 6개사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기술 및 사업화 지원 등 전용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연 9000만원 정도가 2년간 차등 지원한다. 부산 지역스타 기업인 프리(Pre)-챔프 기업으로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금속지붕 패널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에이비엠과 산업밸브용 웜기어박스, 베벨기어박스 전문기업인 ㈜삼보산업 등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400억원 규모의 15개사를 선정했다. 신설된 부산히든테크 부문에서는 연매출 30~150억원으로 규모가 작아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지만 유망한 기업들인 ㈜영창에코(신발안창 생산), ㈜인터버드(기상정보 제공)를 포함해 화장품·반도체 부품·해양기자재·소프트웨어 개발 등 다양한 산업군에 속하는 8개 기업을 선정해 연 4000만 원 상당을 2년간 차등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빈틈없는 강소기업 성장체계를 마련했다"면서 "지역 중소기업이 성장사다리를 통해 글로벌기업, 나아가 월드클래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 맞는 지원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6-01 13:36:4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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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더워진 여름철 대비 덴탈 마스크 생산 확대 나선다

여름철을 맞이하면서 날로 더워지는 가운데 정부에서 상대적으로 숨쉬기 편한 덴탈(수술용) 마스크 생산 공급 확대에 나선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덴탈 마스크 생산량을 2배 이상 확대하고 수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술용 마스크 하루 평균 생산량은 49만 개 수준으로 생산시설이 충분치 않고 가격 경쟁력이 낮아 생산 증대에 한계가 있었다. 의료기관 공급 비중을 낮춰 민간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80%에 이르는 생산량을 의료기관에 공급되고 있었는데 공적 의무공급 비율을 60%로 하향 조정하면서 민간부문으로 유통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덴탈 마스크 생산 인센티브를 확대해 증산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여름철 일반인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 생산 확대에 나선다. 기존 KF 마스크보다 입자 차단 성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코로나 19의 주요 감염경로인 비말(침방울) 차단에 적합하다.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더운 여름철에도 일반인들이 일상생활 중 사용에 용이하다. 식약처는 비말 차단용 마스크에 대해 신속 허가, 생산 지원할 것으로 전했다. 한편 1일부터 요일별 마스크 구매 5부제가 폐지되면서 출생 연도 상관없이 어느 때나 마스크 구입이 가능해졌다. 식약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마스크 품귀 현상을 막기 위해 시작한 5부제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마스크를 직접 또는 대리 구매할 수 있다. 주 1회 1인 3개로 정해진 구매 제한은 여전히 유지한다. 이전과 같이 신분증을 지참한 후 약국에 방문하면 구입 가능하다. 전국 학교 등교가 재개되면서 18세 이하는 마스크 구매량이 5개로 확대됐다. 18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자) 초중고 학생, 유치원생은 공적 마스크 구매 한도가 5개까지 늘어난다.

2020-06-01 13:36: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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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DNA' 뮤비 첫 유튜브 10억뷰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DNA' 뮤직비디오로 첫 유튜브 조회수 10억 돌파를 달성했다. 싸이, 블랙핑크에 이어 한국 가수로는 세 번째로 10억뷰 조회수를 기록하게 됐다. 1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DNA' 뮤직비디오는 오전 2시 20분을 기점으로 유튜브 조회수 10억건을 넘겼다고 밝혔다. 오후 1시 기준 10억300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한국 가수 중 10억뷰를 넘긴 것은 2012년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최초였으며 걸그룹 블랙핑크가 '뚜두뚜두(DDDU-DU-DDU-DU)' 지난해 11월 두번째로 기록했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10억뷰 기록은 국내에서는 세 번째 기록이며 한국 보이그룹으로는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이밖에도 8억 뷰를 목전에 두고 있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7억뷰의 '페이크 러브', 6억뷰를 기록한 '불타오르네', '마이크 드롭', '아이돌' 등 발표하는 뮤직비디오마다 기록을 세우고 있다. 'DNA'는 2017년 9월 발표한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의 타이틀곡이다. 당시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일만에 1억뷰를 돌파한 데 이어 2018년 9월에는 5억뷰를 달성했다. 공개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 이름을 올리면서 4주 연속 순위에 머무른 바 있다. 또한 'DNA'가 수록된 앨범은 빌보드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주 연속 순위권에 머물며 한국 최초로 '핫100'과 '빌보드 200'에 동시에 진입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0-06-01 13:36:1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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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과잉' 마늘… 30억원 투입해 1만2000톤 소비·수출 촉진한다

'공급 과잉' 마늘… 30억원 투입해 1만2000톤 소비·수출 촉진한다 홈쇼핑·오픈마켓 기획전 등서 홍보, 물류비 추가지원 등 정부가 공급 과잉인 마늘 소비 촉진과 수출 지원을 위해 30억 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제주 2020년산 마늘 정부 수매 현장.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0년산 햇마늘 수급 안정을 위해 최대 30억원의 예산을 투입, 약 1만2000톤의 소비·수출 촉진 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1일 발표한 '20년산 햇마늘 추가 수급안정대책에 따라 정부 비축, 출하정지, 소비홍보 등을 시행 중이며, 이번 대책은 소비·수출 진작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우선 해외 수출 물류비 추가지원과 언택트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미국시장 등에 약 6000톤의 마늘을 수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선박·항공 물류비에 대한 추가 지원(기존 7%→14%) 기간은 당초 지난 5월31일 종료됐으나, 이를 올해 연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현지 유통업체 오프라인 판촉과 함께 현지 유명 쉐프 등의 레시피 영상 제작·송출 등 언텍트 마케팅도 병행한다. 공영홈쇼핑, 쿠팡 등 오픈마켓에서 최대 100회까지 기획전을 실시하고, 이와 병행해 경북 사이소 등 각 지자체 자체 온라인 판매몰에서 수시로 기획전을 연다. 이마트 등 대형 유통마트와 협력해 카드 할인 행사 등 각종 판촉 행사를 실시하고, 6월 한 달 동안 전국 하나로마트 내 마늘 소비 영상을 송출한다. TV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등을 활용해 마늘의 효능을 홍보하고, 쯔양·홍윤화 등 유명한 유튜버를 활용해 마늘 레시피, 먹방 콘텐츠 등을 제작해 홍보한다.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던 저렴한 중국산 씨마늘을 국산 씨마늘로 전환토록 유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농협 계약재배와 채소가격안정제 참여 조건을 국산 씨마늘 사용 농가로 한정해 농가의 국산 씨마늘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김형식 원예산업과장은 "이번 소비촉진 대책으로 햇마늘 가격을 조기에 안정시켜 나가는 한편, 시장·산지 동향을 수시로 점검해 향후 수급여건 변동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1 13:35: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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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김종인 비대위 출범…'정책 선도' 약속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정책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약속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하는 모습. 왼쪽부터 주호영 원내대표, 김종인 비대위원장, 이종배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 첫날인 1일 '정책 선도'를 약속했다. 21대 국회 개원에 앞서 정부·여당과 정책 경쟁을 예고한 발언이다. 이와 함께 '국정 발목 잡는 야당'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위한 행보로도 보인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첫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통합당이 앞으로 진취적인 정당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정책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코로나 사태부터 단순하게 방역이라는 것에 국한할 것이 아니라 경제, 사회에 미치는 여러 상황에 대해 균형 있는 전망을 내놓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정부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다음 회의에서 (코로나 사태에) 저희 당이 무엇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지금까지 비대위가 실패한 것은 일은 하지 않고 현장을 중요시하지 않아서 그렇다. (앞으로) 일하고 현장 중심으로 정책 법안을 만드는 비대위가 되도록 하는 데 원내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여러분들을 돕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통합당은 '경제혁신위원회'를 비롯해 김종인 비대위 산하에 국내 현안과 관련한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발표할 조직도 구성하기로 했다.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코로나 사태로) 경제 위기가 온다고 할 정도로 굉장히 급격한 변화를 예고해 국가적으로 잘 대처해야 한다. 앞서 나가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정책 측면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은 비대위 구상을 설명했다. 이어 "(또 김 위원장은) 국가 존립의 문제인 저출산 (이슈가) 지속해 (출산율이) 악화하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 정책, 교육 불평등에 대해 (연구하는) 역할도 비대위에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산업 변화에 대한 정책 구상, 30대·40대 청년과 호남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또 당의 정책적 기능과 함께 메시지를 내는 부분에서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김 비대위원장은) 당이 그동안 여러 상황을 겪으며 메시지를 만들어 내는 게 약화해 있다고 했다"며 "주 원내대표도 비대위가 구성된 만큼 비상 체계로 24시간 국가적 상황을 관리하고 언론이나 국민 관심사를 (메시지로 하는) 시스템을 가동해보자는 제안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김 비대위원장이 예고한 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 해체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 원내대변인은 "오늘은 (비대위) 첫 회의여서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비대위원장이 쭉 말하고 역할 분담과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논의는 있었다. 여의도연구원 (해체 관련) 건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당은 이날 송언석(재선, 경북 김천) 의원을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으로, 김은혜(초선, 경기 성남분당갑) 의원을 비대위 대변인으로 각각 임명했다.

2020-06-01 13:27:5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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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의료계 '인력 재배치부터' 공방

정부 '의대 정원 확대' 논의에 의료계 '인력 재배치부터' 공방 "국가방역시스템 강화" VS "수도권·성형외과 쏠림부터 해결" 의대 500명 증원을 둘러쌓고 정부-의협 진통 전라남도, 포항시 등 일부 지자체는 의대 유치 움직임 땀에 젖은 의료진/뉴시스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정부가 최근 국가방역시스템 강화를 위해 의대 입학정원 500여명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지만,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다. 정부 여당과 의료계의 시각차가 커 의대 정원 확대 추진까지는 적지 않은 공방이 예상된다. 정부는 최근 30여년 간 묶였던 국내 의과대학의 입학정원을 500명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더욱 주목받는 필수·공공 의료인 부족 문제를 전체 배출되는 의사 수를 늘려 풀자는 취지다. 의료 인력 확충안은 민주당의 4·15 총선 공약이다. 필수·공공의료 분야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원 확대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한해 의과대학 정원은 3058명이다. 1989년 이후 동결된 상태다. 정부는 의사 인력 부족이 중장기적으로 심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의대 졸업자 수와 인구 천 명당 의사 수는 OECD 평균보다 적다.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한국의 활동 의사 수는 2017년 기준 인구 1000명당 2.3명으로 3.4명이 평균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다. 정부는 오는 2030년 의사가 전국 최소 수요 대비 7600명가량 부족할 것으로 추정한다. 의대 정원이 계획대로 확대될 경우, 의대 신규 개설보다는 전국 40개 의대의 정원을 나눠 늘리는 방안이 우선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의대 신설에는 의료법 개정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의대 정원 확대는 빠르면 현재 고2가 수능을 치르는 내년부터 가능하다. 하지만 의료계 현장에서는 극명한 입장 차이를 보인다. 의료계 수장들은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난 방안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정원을 늘려도 비인기과 기피 현상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의미다. 의대 정원을 무작정 늘리면 의학 교육의 질과 전공의 교육 수련의 질은 어떻게 확보하냐는 우려도 내놨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뉴시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은 "예방의학이나 감염내과와 같이 공공성이 높은 분야의 의사가 부족하다며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은 현상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행위"라면서 "의대생이나 의사들이 이른바 '비인기 전공과목'을 선호하지 않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 없이는 의대 정원을 아무리 늘린다고 해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격전지 대구서도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고 나섰다. 대구시의사회는 "현재 공공의료 분야, 일부 진료과목 및 지역에 상대적으로 의료 인력이 부족한 것은 맞다"라면서도 "하지만 이것은 의사 수가 아니라 인력 재배치의 문제이므로 의대 정원 충원이 감염병 대처의 근본 해결책은 될 수 없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의료계 반대는 거세지만, 각 지자체는 경쟁적으로 의과대학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언급하고 나섰다. 당장은 기존 의대에 입학 정원을 늘리는 방식으로 정원 확대가 이뤄지더라도, 추후 의대 신설 방안도 완전히 배제되진 않았기 때문이다. 전라남도는 최근 목포대, 목포시, 순천대, 순천시와 함께 전라남도 내 의과대학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박민서 목포대 총장과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전라남도의 공공의료 등 의료복지 수준 향상과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 유치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도 도전장을 내민다는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 시장은 지난달 28일 경상북도와 'POST 코로나 대응 & 포항 뉴딜정책 간담회'에서 "정부의 의료보건 정책 변화와 함께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그동안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포항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유치 당위성과 논리 개발에 주력하는 등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2020-06-01 13:26: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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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11번가 정기예금' 출시…연 최대 3.3% 금리 효과

11번가, 신한 11번가 정기예금 출시/11번가 '신한 11번가 정기예금' 출시…연 최대 3.3% 금리 효과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최고 연 3.3% 금리 효과를 제공하는 단독 정기예금 상품을 선보인다. 11번가는 신한카드, 신한은행과 함께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을 1일 출시했다. 온라인 소비가 많은 11번가 고객들을 대상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저금리 시대에 적합한 단기자금운용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다.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은 5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3개월제 정기예금으로, 시중 상품 가운데 최고 수준인 연 3.3% 금리 효과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연 0.8%이며 신한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동의 시 연 0.3%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예금가입 기간 내 11번가 신한카드(신용) 첫 결제 고객 대상으로 해당 카드로 11만원 이상 이용 시 만기에 연 2.2%의 리워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11번가 신한카드'는 신한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출시한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11번가에서 이용 시 SK 페이 포인트를 한도없이 적립해 준다는 장점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최근 총 발급 20만 장을 돌파했다. '신한 11번가 정기예금' 상품 가입은 1인 1계좌씩 선착순 총 10만명에게 제공된다. 11번가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한은행 예금 가입 페이지로 이동해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 모바일앱 쏠(SOL)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11번가 박준영 전략사업그룹장은 "11번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를 통한 고금리 혜택의 금융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쇼핑의 재미와 함께 다양한 부가 혜택들을 통해 그 이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11번가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01 13:22: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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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MZ세대 맞춤형 'KB마이핏 통장·적금' 출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1일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신상품 'KB마이핏 통장·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이번 신상품은 KB금융그룹의 'KB마이핏 패키지'의 구성 상품이다. KB마이핏 패키지는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의 총 4가지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취향에 맞춰 '나에게 가장 딱 맞는 금융'이라는 콘셉트로 설계됐다. 'KB마이핏 통장'은 만 18세 이상 만 38세 이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다. 이 통장의 특징은 하나의 통장을 관리 목적에 따라 기본비, 생활비, 비상금으로 분리해 관리할 수 있는 '머니쪼개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 비상금으로 분리된 금액은 최대 200원까지 연 1.5%의 이율을 제공한다. 'KB마이핏 적금'은 만 18세 이상 만 38세 이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적금상품이다. 매월 1000원 이상 50만원 이하 금액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이율은 1년 기준 최고 연 2.7%(우대이율 포함)를 제공한다. KB마이핏 패키지 내 KB국민카드 상품은 소비 취향에 따라 적립형과 할인형 선택이 가능한 'KB국민 마이핏카드' 및 펭수와 KB국민노리체크카드가 만나 리디자인된 'KB국민 마이핏 에디션 노리 체크카드(펭요미)'가 있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이 경품을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며,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MZ세대는 유통시장 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에서도 강력한 금융 소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를 시작으로 MZ세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6-01 13:22:1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