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한 유럽연합국가 대사관들과 '듀오 데이'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한 유럽연합국가 대사관들과 '듀오 데이' 개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유럽연합 소속 주한 12개 대사관과 25일~29일까지 듀오 데이(Duo Day)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듀오 데이란 유럽에서 주로 시행되고 있는 행사로,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나 기관을 방문해 하루 동안 함께 일하며 장애인의 능력을 알리고 장애인고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행사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듀오 데이 행사에서 장애대학생 인턴십 기회 제공,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방문, 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작은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장애대학생 인턴십은 장애대학생들을 대사관으로 초대하여 1일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 1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벨기에, 유럽연합 대표부, 핀란드,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대사관에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외교기관의 직무를 체험했다. 각 대사관 담당관들은 28일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위드림'을 방문해 사업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한국의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듀오 데이 행사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를 직접 체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타 국가의 모범이 되는 국내 장애인 고용 관련 제도를 이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알려 장애에 대한 인식이 전 세계적으로 개선되는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28 15:39:1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SK바이오팜 상장 기대감, SK·SK바이오랜드 '희비 교차'

SK바이오팜의 코스피 상장 소식이 알려지면서 SK 관련주가 연일 강세를 보였다. 다만 SK바이오랜드가 현대백화점그룹에 매각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SK바이오랜드는 28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SKC가 지분 매각을 위해 현대 HCN과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매각이 확정된 분위기다. 이에 따라 SK바이오랜드는 전일 보다 19.20% 급락한 3만5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달 들어 지난 27일까지 83.7% 이상 상승세를 보였던 주가에 찬물이 끼얹어진 셈이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SK바이오랜드는 SK바이오팜과 지분 관계는 없지만 화장품 원료, 원료 의약품 등을 생산·유통하기 때문에 사업적 부문에서 관계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아왔다"면서 "하지만 SK그룹에서 이탈하게 되면서 그간 기대감으로 올랐던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의 지분 100%를 보유한 SK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가 이내 4%대 하락 마감했다. 다만 SK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이날 하락세는 5월 들어 40% 이상 상승한 것에 대한 부담 매물로 풀이된다. 실제 NH투자증권은 이날 투자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주요 비상장자회사의 상장에는 현금 유입과 지분가치 재평가라는 긍정적 요인과 자회사 직접투자 수요의 이탈에 따른 부정적 요인이 공존한다"면서도 "SK바이오팜 상장의 경우 낮은 거래유동성과 코스피200 특혜 편입 가능성, 일시적 공매도 금지 등을 감안할 때 긍정적인 이벤트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6월 상장을 준비 중인 SK바이오팜은 미충족 수요가 높은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한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28년간 축적 해온 신약 연구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개발부터 임상시험 및 글로벌 상업화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업계에서는 SK바이오팜의 상장 후 가치는 6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28 15:37:1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기업성보험 온라인 간편가입서비스' 혁신서비스 지정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사업자가 기업성보험을 서류 없이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기업성보험 온라인 간편가입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KB손보는 지난해 7월 '공공기관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술을 활용해 건물주소만으로 보험료 산출이 가능한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을 출시해 보험료 산출시간을 대폭 단축한 바 있다. 하지만 단축된 보험료 산출시간은 실제 보험 가입과정에서 서류제출이나 오프라인 자필서명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가입에 소요되는 시간은 3일에 가까워 보험료 산출시간 효율화가 무색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기업성보험 온라인 간편가입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됨에 따라 보험계약자인 사업자(기업·소상공인)가 서류제출, 오프라인 자필서명 없이 소속 담당직원 의 온라인 본인인증을 통해 보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험가입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기존 약 3일에서 5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 모바일로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기업성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돼 고객의 보험가입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생업으로 보험가입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손보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따라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 ▲재난배상책임보험 ▲개인정보보호배상책임보험 ▲다중이용업소화재배상책임보험 ▲학원배상책임보험 ▲실손보상소상공인풍수해보험 등 총 6개의 보험상품에 대해 오는 11월부터 온라인 간편가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기업성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돼 고객 불편, 미가입으로 인한 보장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디지털 생태계 확산에 발맞춰 고객이 간편하고 손쉽게 보험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서비스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28 15:35:42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장휘국 교육감 코로나19 관련 민원 응대 철저

광주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이 28일 "등교 수업 실시와 코로나19 위기 상황 지속에 따른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 업무 담당자들이 법과 제도의 부족한 부분에 굴하지 말고 적극행정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장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교육감과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후 "역사상 초유의 코로나19 비상상황 속에 업무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제 등교를 시작한 건국유치원과 건국초등학교 학생들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지켜봤는데 새 학년 새 친구를 만나는 학생들, 모두 설레고 밝은 표정이었다. 그들의 설레고 밝은 표정을 지키는 사람이 여러분들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 관련 불편 등 5월 고충민원 현황과 민원 만족도 안내, 민원유형별 응대 방법 교육, 부서별 업무 추진 관련 건의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민원 담당 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했으며 5월에 제기된 주요 민원 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민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유치원 긴급돌봄, 온라인 개학과 등교 개학 관련 민원, 학원 휴원 및 지도 요청 등이었고 특히 올해 접수된 고충민원 188건에 대한 분석도 함께 이루어졌다. 28일 교육감 간담회에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는 "감염병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두려움 없이 신속·과감·정확하게 학생만 바라보며 업무를 추진하겠으니 학생·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학교 급식 등이 진행되지 않아) 판로가 막혀 위기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 한편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농산물 꾸러미' 세트를 각 학생 가정에 배송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는 코로나19 대응 상황 종료 시까지 사용할 '광주교육청 코로나19 대응 학교 운영 매뉴얼'이 책자 등으로 보급 완료됐으며 관군(31사단+광주교육청)합동 광주 전체학교 대상 특별방역도 마무리된 상태다. 시교육청 감사관은 지난 3월 '방역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신속 과감한 업무처리와 적극행정은 폭넓게 면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0-05-28 15:34:5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동해안 해양생태계 보전 위해 힘을 합친다!

경북도는 28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해양생물 종보전과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양생물다양성 보존 등의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희진 영덕군수, 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김희국 국회의원 당선인,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된 MOU에서 경북도·영덕군·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전(全) 지구적인 기후 변화로 인한 해양생물 개체 수 감소에 대응하고 관련 연구?증식?복원 등을 수행하기 위해 힘을 합할 것을 다짐했다. 또 '해양생물과 서식지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해양생물 확보 ?보전 ?증식을 위한 공동협력', '고품질 해양생물자원 확보를 통한 해양바이오산업 활성화'등의 구체적 협력분야를 확정지었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서 강창근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해양생태계 변화와 종보전'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수온 변화와 이에 관련된 서식생물의 생리생태 변동 및 성장-산란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종복원, 종보전, 구조치료 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다음 주제발표를 맡은 안용락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생태보전실장은 우리나라 해양보호생물 현황과 보전방안에 대한 구체적 자료를 열거하며, 해양보호생물 보호?복원을 위해 해양보호생물에 대한 과학적·제도적 관리기반 강화, 해양보호생물 서식지 관리 및 개체수 회복, 해양보호생물 관리 강화, 경북도·국립해양생물자원관 협력관계 구축 등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또한 이배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운영지원실장은 2018년에 개관한 멸종위기종복원센터의 그간의 성과(복원대상종 도입, 희귀종 증식 연구, 자연적응 훈련?방사, 대외협력 등)를 소개하며, 육상생물 복원사례에 발맞추어 해양생물 복원이라는 과제에 대한 훌륭한 벤치마킹 모델을 보여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동해안에는 고래 등 구조치료를 수행할 대학이나 기관이 전무하다. 이번 MOU를 통해 풍부한 어족자원과 다양한 해양생물종으로 유명한 동해안에 서식하고 있는 해양보호생물을 체계적으로 보호?보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 같다"며,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생물의 조사·연구·복원 등을 수행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및 오늘 MOU를 체결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영덕군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8 15:34:35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고

경북도가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도내 420만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29일자로 결정 ·공시했다. 2020년 1월 1일 기준 도내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4.89% 상승(2019년 6.40%)한 것으로 집계 되었으며, 전국 평균 변동률 5.95%보다는 1.06%p 낮았다. 시 ·도별 상승 순위 중 서울(8.25%), 광주(7.26%), 대구(7.03%), 부산(6.15%), 대전(5.99%), 전남(5.72%), 경기(5.48%) 등에 이어 8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 ·군별 주요 상승지역은 울릉군 16.93%, 군위군 10.26%, 봉화군 8.56%, 경산 7.29% 순이며, 울릉군은 일주도로 완전개통 및 울릉공항 사업 확정, 관광인프라 구축, 군위군은 대구공항 통합이전 이슈 및 농촌중심 전원주택 개발 수요, 봉화군은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개장 및 국립청소년산림센터 착공, 경산시는 대임지구개발 기대심리 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도내 최저 상승지역은 구미시 1.27%로 전국 및 경북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지역 경기침체와 부동산 수요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파악됐다. 김기섭 경북도 토지정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결정지가를 확인하는 등 재산권 관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5-28 15:34:23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대구경북 대학생, 광주에 코로나19 성금 기부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이 코로나19 사태에서 광주광역시가 보여준 병상나눔, 의료지원단 파견 등의 달빛동맹 나눔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성금을 보내왔다. 광주시는 지난 26일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에서 코로나19 성금 212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기탁식 없이 성금만 전달됐으며, 이에 김종효 행정부시장이 전화통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모금을 주관한 방송대 대구경북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정명옥 회장은 "지난 3월 광주의 적극적인 지원이 대구가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벗어나는데 큰 힘이 됐다"며 "이에 대한 감사함을 조금이라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뜻을 전했다. 김옥태 방송대 대구경북지역대학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방송대 동문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어 감사하다"며 "특히 이번 기부가 달빛동맹으로 이어진 대구와 광주가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화합의 아름다운 사례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코로나19 병상나눔 참여 병동 후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와 달빛동맹을 맺고 다양한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는 지난 3월 대구지역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의료인력과 대응시설이 부족할 때 의료지원단을 꾸려 대구에 파견하고 코로나19 전담 병동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협조한 바 있다. 대구와 광주의 옛 명칭인 '달구벌'과 '빛고을'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달빛동맹은 2013년부터 협약을 맺고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5-28 15:32:5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이용빈 원내부대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논의

이용빈 더불어민주당(광주 광산구갑) 원내부대표는 27일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만나 "광주 군공항 이전 조기 해결을 위해 국방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이용빈 원내부대표를 비롯한 광주지역 당선자들은 정경두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빈 원내부대표는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국가가 책임지고 추진해야 될 국책사업이다"며 "그런데도 국방부가 아직까지 예비이전 후보지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용빈 부대표는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5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가사업이므로 광주시와 전남도만의 노력으로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국방부가 이전대상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용빈 부대표는 "1호 법안으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사업에 있어서 양여 재산을 초과하는 비용 발생 시 이에 대해 국방부가 부담하고 특별회계사업으로 추진토록 명시하는 내용의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준비중이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국회차원에서도 정부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광주의 명예시민이면서 광주에 대한 애정이 깊고 특별하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8 15:32:15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카스 '알짜 맥주 클라쓰', 유튜브 1300만 뷰 기록

백종원과 함께 하는 이색 온라인 맥주 클래스 네 번째 에피소드 공개 카스 '알짜 맥주 클라쓰', 유튜브 1300만 뷰 기록 최근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와 광고 모델 백종원 대표가 진행하는 '알짜 맥주 클라쓰'가 유튜브 1300만 뷰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카스는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인 '팩트체크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팩트체크편'은 제목 그대로 맥주 원료와 제조공정 등 맥주에 대한 정확한 상식을 전달한다. 백종원 대표는 영상을 통해 탄산, 맥아 등에 대해 일부 소비자들이 가진 오해들을 다양한 비유를 통해 쉽게 설명한다. '알짜 맥주 클라쓰'는 백종원 대표의 해박한 맥주 지식을 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와 함께 대본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로 진행되는 온라인 맥주 클래스다. 지난 4일 '소맥편'을 시작으로 '집맥즐기기', '국대맥주와 맥주 취향' 그리고 이번 '팩트체크편'까지 매주 한 편씩 영상을 공개했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카스와 광고 모델 백종원 대표가 진행한 첫 프로젝트인 '알짜 맥주 클라쓰' 시리즈가 조회수 1300만 이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기쁘다"며 "온라인 맥주 클래스 외에도 앞으로 백종원 대표와 함께 진행하게 될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8 15:32:1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이철우 지사,'다시 뛰자 경북

경북도는 28일부터 도내 시·군 및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다시 뛰자 경북'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를 시작한다. '다시 뛰자 경북' 시·군 현장 간담회는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으고, 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시·군 현장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직접 시·군 민생경제 현장을 찾아가 각계각층의 도민들을 만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소통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군별 특색 있는 민생현장이나 관광지, 전통시장, 중소기업, 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해결 가능한 사안부터 즉석에서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사안은 국?도정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먼저 28일 포항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대응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산업과 환동해 지역의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포항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포항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재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당선인, 장경식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박준원 포스텍 부총장,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등 포항지역 경제계 대표들도 참여해 토론의 활기를 더했다. 주제 발표에서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상황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실행사업으로 경북형 경제뉴딜 10대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대구경북연구원 김병태 박사는 수산도시에서 철강산업도시로 성장해온 포항시가 미래에는 메가 사이언스시티로 거듭나야 한다는 '포항 메가사이언스 시티 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철강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과학기술 기반의 혁신성장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환동해 지역 미래발전 전략 주제발표에서 KOIST 이문숙 박사는 영일만 대교와 연계한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대구경북연구원 권혁준 박사는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양식산업 등 스마트 해양수산을 통한 환동해 미래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 이후의 포항시의 대응방안으로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국제학교 신설 등 4대 핵심추진 과제를 소개했다. 이어진 정책토론은 브라운백미팅(brownbagmeeting)방식으로 간단한 식사를 함께 하며 포항지역 정책제안, 경제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는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와 포항시, 연구기관, 경제관련 단체,기업이 지속적인 협업 활동을 통해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로나로 세계경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동해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을 특화한다면 미래 해양신기술 선점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포항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영덕을 방문해 '다시 뛰자 경북' 영덕군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의 주재로 진행된 영덕 민생경제 간담회에는 이희진 영덕군수, 김희국 국회의원 당선인, 조주홍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재난지원금 지원 등 코로나 극복 민생대책, 지역개발 투자 활성화 전략,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등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또한, 이날 간담회는 모든 기관·사회단체가 지역경기 활성화에 동참하자는 의미로 '心心相印 영덕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희진 영덕군수가 이철우 도지사를 챌린지 대상자로 지목하고 이철우 도지사는 이상원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장을 챌린지 대상자로 지목하는 릴레이 퍼포먼스를 펼쳐 관심을 끌었다. 이후 영덕시장으로 이동해 이철우 도지사는 영덕군수, 군의장, 영덕군새마을회 등 기관?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상인회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영덕읍내 중심상가 골목을 두루두루 방문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정 시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영덕군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정말 어렵다.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를 막아내는 동시에 고사의 위기에 빠진 지역경제를 다시 살려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러한 도전은 도 뿐만 아니라 시군과 기관·사회단체장, 도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야 헤쳐나갈 수 있다"고 말하며 도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25일 '다시 뛰자 경북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진 후, 오늘부터 민생경제 현장에서 다시 뛰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앞으로 시·군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민생과 경제를 하나하나 챙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5월말부터 포항 및 영덕에 이어, 영주 소상공인 Y세일 캠페인 및 간담회, 의성 세포배양소재산업 간담회, 성주 희망경제 팡팡 토크콘서트, 구미 산단 대개조 경북상공회의소 경제 보고회, 안동 경북관광 붐업 정책간담회, 경산 창업보육 활성화 간담회, 청도 도심 활성화 경제간담회 등 '다시 뛰자 경북' 시?군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를 릴레이 형식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0-05-28 15:31:29 문봉현 기자
기사사진
마포비즈플라자, 맞춤형 창업지원으로 1인·중장년·여성 창업자 돕는다

마포비즈플라자(이하 마포BIZ)가 지난 9년간 우수한 창업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창업지원을 전개, 지역거점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요람'으로 거듭났다. 마포BIZ가 지난 3년간 배출한 스타트업은 120여 개. 매출액은 40억 원에 이른다. 지난 2011년 개소 이래 중기부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매번 최우수·우수 등급을 거머줬다. 서강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마포구청이 공동 운영하는 마포BIZ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이하 1인 창조기업)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이하 시니어 창업)로 나뉜다. 창업자의 조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창업지원이 가능한 이유다. 1인 창조기업에서는 1인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한다. 창업 아이템 분석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초기창업에 꼭 필요한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화를 도모한다. 사업화 정도에 따라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제공한다. 40세 이상 중·장년층 창업자를 집중 지원하는 시니어 창업은 시니어 (예비)창업가가 쌓아온 경력과 기술 전문성을 활용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실전형 교육을 전개한다. 이외에도 마포BIZ는 △창업교육 △경영·회계·마케팅·투자 등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지적재산권 출원과 기업 홍보를 위한 지원금(최대 200만 원) 등을 지원한다. 입주한 창업자에게 사무공간과 회의실과 편의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여성 창업자를 배려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했다. 입주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마포BIZ를 졸업한 우수 창업자는 같은 건물에 위치한 마포비즈니스센터(마포BI)로 연계·등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대 5년간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받는다. 홍철기 마포비즈플라자 센터장은 "마포비즈플라자는 유망한 1인, 시니어(중·장년), 여성 창업자들이 성공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서 "특히 오는 7~8월에 실시하는 '실전창업과정'은 기존의 이론 수업 외에도 IR피칭 노하우까지 전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센터는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유망한 스타트업이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5-28 15:31:09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 바다의날 맞아 철강슬래그 활용해 해양생태계 살리는 바다숲 조성

포스코 트리톤 바다숲 조성 과정 포스코가 28일 울릉도에서 바다의날(5월31일)에 앞서 바다숲 가꾸기에 나섰다. 포스코는 이달 중순 해양수산부에서 인공어초로 승인받은 트리톤 100기와 트리톤 블록 750개를 울릉도 남부 남양리 앞바다에 수중 설치해 약 0.4ha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했다. 트리톤 100기는 바다숲 가장 자리에 설치돼 해조류가 생장하게 되고, 트리톤 블록 750개는 중앙부에 산처럼 쌓아 어류의 서식처 및 산란장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바다숲 조성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 울릉군 남양리 어촌계장과 어민들, 장인화 포스코 철강부문장, 유성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인공어초가 설치된 바다숲 현장을 점검했다. 포스코는 2000년에 그룹 산하 연구기관인 RIST와 함께 철강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인 철강슬래그를 재료로 한 인공어초 트리톤을 개발하고, 국내 30여곳의 바다숲에 트리톤 총 6559기 제작 분량의 철강슬래그를 무상 제공했다. 이번 울릉도 바다숲 조성은 포스코가 철강슬래그 제공뿐 아니라 트리톤 제작, 설치까지 완료했다. 트리톤의 주재료인 철강슬래그는 해양생태계에 유용한 칼슘과 철 등의 미네랄 함량이 일반 골재보다 높아 해조류의 생장과 광합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훼손된 해양생태계의 수산자원을 단기간에 회복시킬뿐 아니라 서식생물의 종 다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철강슬래그의 고비중, 고강도 특성으로 태풍이나 해일에도 파손되지 않고 철근을 사용하지 않아 해수 부식에도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장인화 포스코 사장은 "포스코가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의 기술을 활용해 적극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부터 울릉도 주변 수중 탐색을 통해 바다숲 조성이 가능한 최적의 위치를 선정하고 지난 4월에는 지반 및 현존 생물 서식현황 등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이달에는 트리톤을 울릉도로 옮겨 수중에 안착시켰다. 향후 포스코와 울릉군은 생물현황 및 수질 조사뿐 아니라 해조류 보식과 수산자원의 번식에 해가 되는 해적생물의 구제(驅除)등 사후 관리도 지속 실시키로 했다. 향후 포스코는 트리톤을 활용한 바다숲 조성 활동은 물론 철강슬래그를 활용한 친환경 바다비료, 신형 인공어초 개발 등을 통해 해양생태계 복원 및 어민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20-05-28 15:26: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신용등급전망 '안정적'으로 상향조정

128회 공모사채발행 위한 신용평가 결과 'A0(등급전망 안정적)' 평가 하이트진로CI 하이트진로가 1년 만에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을 회복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진행된 128회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신용평가 결과,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에서 각각 신용등급 'A0', 등급전망 '안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6월 회사채 정기평가에서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맥주부문 실적부진 등의 이유로 등급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받은 바 있으나 1년 만에 '안정적'으로 재평가받게 됐다. 이와 같은 평가는 지난해 출시한 맥주 신제품 '테라'와 소주 '진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따라 유의미한 실적개선을 이뤘기 때문이다. 또, 확대된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점진적인 재무구조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하이트진로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26% 증가한 5338억 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561억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함으로써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신제품 효과가 조기에 나타남으로써 1분기 실적개선을 기록해 신용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친 것 같다"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해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8 15:26:0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델몬트 콜드, 과즙 100% 담은 '복숭아' 및 '사과' 출시

한국인이 선호하는 과일 각각 1위, 5위를 차지한 사과와 복숭아로 선보이는 델몬트 콜드 신제품 롯데칠성 델몬트 콜드 복숭아, 사과 롯데칠성음료가 과즙 100%를 넣어 풍부한 복숭아 맛과 사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신선한 냉장주스 신제품 델몬트 콜드 '복숭아'와 '사과'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델몬트 콜드 복숭아, 사과는 22년 연속(1999~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 부문 1위 브랜드 '델몬트'의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콜드 오렌지, 포도에 이어 선보이는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18년 식품소비행태조사 통계보고서'에서 한국인이 선호하는 과일로 사과와 복숭아가 각각 1위, 5위를 차지한 점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델몬트 콜드 복숭아는 국내에서 시판 중인 RTD(Ready To Drink) 냉장주스 최초로 100% 복숭아 과즙을 함유해 복숭아 특유의 향과 달콤함을 살렸다. 델몬트 콜드 사과는 엄선된 국내산 사과로만 만들어 신선하면서도 풍부한 사과향을 맛볼 수 있다. 두 제품은 소가족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L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여섯 겹의 종이로 구성된 친환경 포장재 TPA 팩(Tetra Prisma Aseptic Pak)을 패키지로 사용해 외부의 햇빛이나 산소의 흡수를 최소화했다. 또한, 주스 과즙을 무균 충전하고 제품을 저온 상태로 유지해 유통 및 판매하는 콜드 체인 시스템(cold chain system)을 적용해 신선도와 품질 안전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패키지는 프리즘에서 모티브를 얻어 고안된 팔각형 모양의 세련된 형태로 제작되어 그립감을 한층 높였다. 디자인은 싱그러운 색감의 복숭아와 사과가 나무에 탐스럽게 달린 이미지를 통해 신선한 과일 주스임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델몬트 빈티지 유리잔이 포함된 기획 패키지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28 15:23:3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높은 영국시장 마케팅 강화

이달 초 쌍용차가 브랜드 홍보대사 및 후원 계약을 한 영국을 대표하는 승마선수 알렉스 브래그가 G4 렉스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주요 수출시장인 영국에서 높은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지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차는 영국의 자동차 전문 매거진 '어니스트 존'이 최근 발표한 '2020 어니스트 존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포르쉐, BMW, 메르세데츠-벤츠 등 세계적인 자동차브랜드들을 제치고 4위에 오르며 3년 연속 브랜드만족도 평가 톱5에 올랐다. 자동차 소유주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물론 ▲차량신뢰성 ▲안락함 ▲연비 ▲실용성 ▲주행성능 등을 항목별로 평가했으며, 쌍용차는 렉서스, 스코다, 재규어에 이어 종합순위 4위(88.5%)에 선정됐다. 특히 쌍용차는 신뢰성 부문에서 렉서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9.59점/10점 만점)를 받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브랜드'로 인정받았다. 쌍용차는 이러한 소비자 브랜드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를 위해 현지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전 럭비 영국국가대표 선수이자 현재 인기 요리사로 활약 중인 필 비커리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한 데 이어 이달 초 영국을 대표하는 승마선수 알렉스 브래그를 후원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한편 이달 중순 다운사이징 엔진과 가솔린 제품 선호도가 높은 유럽시장에 1.2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된 티볼리 G1.2T를 론칭한 쌍용자동차는 코로나19 사태로 크게 위축된 시장상황을 타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0-05-28 15:22: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