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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케어 리프레시 출시…교체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DJI가 자사 드론 서비스 플랜인 'DJI 케어 리프레시'를 출시한다. /DJI DJI가 자사 드론 서비스 플랜인 'DJI 케어 리프레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DJI는 기술 지원과 제품 교체로 이루어진 서비스 플랜을 도입해 우발적 손실에 대한 보장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DJI 드론 제품군과 오즈모 액션을 위한 서비스 플랜인 DJI 케어 리프레시는 충돌 및 침수 피해로 인한 손상을 보장하며 자기부담금을 지불할 경우 1년 이내 최대 2회의 기기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DJI 케어 리프레시를 구매한 기존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DJI 리프레시 플러스는 DJI 케어 리프레시를 연장하는 플랜으로 1회 교체 서비스와 12개월의 보증 기간 연장 등을 포함하고 있다. DJI 짐벌 라인업인 오즈모 제품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오즈모 쉴드'는 제품 구매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제품 보증 기간이 1년 더 연장되며, 2년 간 1건의 우발적 손상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DJI 서비스 플랜은 최근 출시한 매빅 에어 2를 포함한 모든 매빅 시리즈를 비롯해 팬텀 시리즈 등의 드론, 오즈모 시리즈 짐벌 제품군에 적용되며, 제품에 따라 보장 내용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 DJI 서비스 플랜은 DJI 온라인 스토어, DJI 플래그십 스토어 및 공인 DJI 취급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0-05-27 14:26:5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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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한국형 SF 웹툰 '승리호' 공개

웹툰 승리호 이미지.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의 한국형 SF 웹툰 '승리호'가 베일을 벗었다. 웹툰 승리호는 카카오페이지가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사업자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선보이는 작품이자,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이 올해 진행해왔던 '슈퍼웹툰 프로젝트'의 세번째 작품이다. 올 초 박새로이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태원 클라쓰', 웹툰의 대가 윤태호 작가의 '어린-남극편'에 이어 론칭된 슈퍼 웹툰 승리호는 한국형 SF라는 점에서 의미와 재미를 모두 갖춘 작품이다. 특히 승리호는 웹툰의 영상화라는 기존 문법에서 벗어나, 영화 시나리오에서 비롯된 웹툰이다. 영화투자배급사 메리크리스마스에서 개발한 승리호 시나리오를 보고 카카오페이지가 영화투자 제작 결정과 함께, 마블시리즈와 같은 'IP 유니버스'를 함께 도모하고자 출발된 프로젝트다. 양사가 승리호 세계관과 캐릭터를 공유하며 메리크리스마스에서는 영화를,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웹툰을 제작하여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토리 포맷을 통해 승리호의 IP를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대한민국의 대표 웹툰 작가 홍작가가 맡았다. 2015년 영화 '스타워즈'의 한국 개봉을 앞두고 디즈니의 요청으로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그 이전의 이야기'를 그렸던 홍작가는 이번 승리호를 통해 새로운 우주활극을 펼친다. 홍작가는 "웹툰 승리호는 영화 승리호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40%는 재창조된 스토리가 전개 될 것"이라며 "각각의 캐릭터별로도 하나의 웹툰 시리즈가 나올 만큼 승리호의 확장성은 무한하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 영화와 웹툰이 어떻게 탄생되는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국형 SF 웹툰으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승리호는 보여주는 방식에서도 신기술이 접목됐다. 웹툰 승리호의 예고 영상에 적용된 '얼라이브'는 2D의 웹툰에 심도를 표현하는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유저가 상하 스크롤을 하면 화면의 심도가 바뀌고 그 분기에 따라서 BGM도 달라진다. 웹툰 '승리호'의 총괄을 맡고 있는 다음웹툰 박정서 대표는 "'우리나라에도 SF가 나올 때가 되었지'라는 시류 속에 선보이게 된 승리호는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웹툰을 기획하는 방식, 보여주는 방식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새로운 시도들이 이어졌다"며 이어 "2시간내에 모든 서사를 보여줘야 하는 영화와는 달리, 웹툰에서는 전사 및 각 캐릭터들의 서사 등 더 많은 내용을 담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웹툰 승리호는 27일,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얼라이브 기술이 적용된 예고영상은 다음웹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0-05-27 14:24: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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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신북방 시장 진출 바이어 초청 온라인 상담회

27일부터 5일간…국내 60여개사, 신북방 6개국 바이어 초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 목동 e-Biz센터 화상 상담장에서 신북방 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어 초청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신흥 한류 강세 시장인 신북방 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60여개 사와 신북방 6개국 30여개 바이어를 매칭해 진행한다. 첫날인 27일에는 26개사가 11개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상담회에는 신북방 4개 주요 경제 대상국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스탄 바이어가 모두 참석해 국내 우수기업과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러시아의 한국 브랜드 최대 판매 유통기업 히비스커스 그룹과 카자흐스탄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기업인 VIP 스토어가 참여, 한류 영향으로 현지에서 수요가 높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이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중진공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위기를 새로운 수출 기회로 만들기 위해 수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코로나19 피해기업, 5대 유망 소비재 기업 등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중진공은 향후 지방중소기업청과 협업해 6월에는 지역특화 우수상품, 7월에는 브랜드K 우수 기업 대상으로 8월까지 매달 릴레이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신북방 시장 진출을 위한 화상 상담회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고 계약까지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역전문가를 통해 상담 후 거래협상, 계약서 검토 등 사후관리까지 밀착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밝혔다. 온라인 화상 상담회는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2020-05-27 14:23: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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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우리 농산물로 활력 충전하세요!"

롯데마트 과일 코너에서 고객이 쇼핑하고 있는 모습/롯데쇼핑 롯데마트 "우리 농산물로 활력 충전하세요!" 롯데마트가 우리 농산물을 살리기 위해 농협과 손을 잡았다. 롯데마트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 모든 점포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 농산물로 국민 활력 충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하기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롯데마트와 농협이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다. 농가의 어려움은 알려진 것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실제로 농업관측소에 따르면 감귤 농가의 경우 예년에 비해 풍작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침체로 전년 대비 출하량이 약 300톤 가량 줄어들며 판매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꾸준히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2월 사과 농가 돕기 행사를 시작으로 고흥 마늘 농가, 토마토 농가, 화훼 농가 등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을 위한 소비 촉진 행사들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3월과 4월에는 각 '힘내자 대한민국', '대한민국 농가 힘내세요' 행사를 진행, 200억원 규모의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및 약 600톤 가량의 농/축/수산물을 매입해 고객들에게 선보였으며, 준비한 물량을 행사 기간 동안 모두 판매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에 진행하는 행사의 대표 상품은 참외, 수박, 감귤, 토마토, 양파, 감자, 고추 등 국내 생산 제철 과일과 채소로, 일반 상품 대비 최대 20% 가량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또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에 취급하지 않았던 용량의 상품도 기획해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당도가 높은 '성주참외(3~6입/1봉/국산)'를 6980원에 판매하며 2봉 구입시 1봉당 5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제주 하우스 감귤(800g/1팩/국산)'과 '대추 방울토마토(1kg/1팩/국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기존 판매가에서 3천원씩 할인된 각 6980원과 498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전남 영암 감자(2kg/1박스/국산)'를 5980원에, '무안 황토랑 햇양파(3kg/국산)'를 4580원에 선보인다. 김창용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우리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협과 협업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부담 없는 가격에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28일 서울역점에서 농협 회원경제지원본부장과 논산조공대표, 롯데마트 상품본부장 등이 참여해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특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7 14:20: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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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人]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로 국내 최초 보험수가 인정받은 휴이노 길영준 대표

길영준 휴이노 대표가 서울 청담동 휴이노 R&D센터에서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손목에 착용한 웨어러블 손목시계형 심전도 기기인 '메모워치'를 소개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인공지능(AI) 헬스케어 기업인 휴이노가 개발한 손목시계형 심전도 기기인 '메모워치'가 지난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보험수가를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많은 AI 의료기기업체들이 수가를 적용받기를 희망하지만, 높은 진입장벽으로 수가 인정은 '신의 영역'으로 불릴 정도로 멀게만 여겨졌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예상보다 빨리 수가를 인정받은 것. 길영준 휴이노 대표는 "메모워치는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중 '홀터 심전도 기기'와 동등하다는 인정을 받았다"며 "의사가 '일상생활에서의 간헐적 심전도 감시'인 항목코드로 처방을 내리면 병원에서 메모워치를 환자에 대여해준다"고 밝혔다. 길 대표는 제품 생산을 서둘러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심전도 기계가 2000만원 정도인데 반해 메모워치 가격은 35만~50만원선에서 책정되고, 건당 비용은 2만2000원으로 정해졌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는 "메모워치의 심전도 측정이 '일상생활에서의 간헐적 심전도 감시'와 동일한 것으로 판단한 것을 철회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길 대표는 이에 대해 "'메모워치로 원격진료를 하는 것이 아니냐'고 우려하는데, 이번 식약처 인증은 대면 진료에만 활용하는 것으로, 원격진료는 빠져 있다"며 "고려대 안암병원과 진행하는 실증 테스트에서는 원격모니터링이 포함돼 있지만, 급여 인정에는 원격모니터링조차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원격모니터링은 환자가 측정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면 의사가 '상태가 위급하니 빨리 병원에 방문하라', '상태가 좋으니 다른 병원으로 트렌스퍼해도 된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지만, 진료는 대면 방식으로만 이뤄진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가 서울 청담동 휴이노 R&D센터에서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손목에 착용한 웨어러블 손목시계형 심전도 기기인 '메모워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부정맥이 있어 3차 병원을 가면 병원을 5번 방문해야 합니다. 유명 병원은 18~20주 정도 웨이팅이 있고, 150일 뒤 병원을 방문해 심전도 장치를 주렁주렁 달고 24시간 생활을 하며 심전도 검사를 받습니다. 장치를 떼러 병원에 간 후 2주 후 다시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결과가 A4 용지 2880장 분량이라 잘 훈련받은 의사조차도 1/4이나 1/5을 놓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메모워치는 AI 기술로 꼭 봐야 할 것을 우선순위로 보여주기 때문에 오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면 2시간 걸리는 일을 20~30분으로 줄여줍니다. 증상이 있을 때 버튼만 누르면 30초~2분 동안 심전도가 측정됩니다." 그는 성능 면에서도 "24시간 심전도의 진단율이 50%도 채 되지 않는데, 메모워치는 최대 99%까지 나오고, 1주일만 착용해도 90% 이상 진단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휴이노는 제약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이 같은 가능성을 눈여겨보고 최근 50억원을 투자해 휴이노의 2대 주주 권리를 확보했다. 또 병원에서 도입 문의가 많은데, 3차 병원은 물론 1차 병원까지도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휴이노는 이에 앞서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1호 실증특례 기업으로 지정돼 큰 화제가 됐다. 사실 메모워치는 심전도 측정 기능을 갖춘 '애플워치4'보다 3년 먼저 개발된 제품이다. "2015년 제품 개발 후 인증을 받는데 4~5년이 걸렸습니다. '세계 최초로 출시되지 못해 아쉽지 않냐'고들 하는데, 오히려 애플 덕분에 메모워치가 시장에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세상에 없는 제품이어서 '속임수 아닌가'라는 반응이 더 많았습니다." 애플워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면, 메모워치는 부정맥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차별점을 갖는다. "위급한 환자를 대상으로 했을 때 큰 일이 나면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애플 등은 일반인을 상대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희는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위험을 떠안아야 하며, 그만큼 더 안전하게 성능을 철저히 검증할 생각입니다." 길영준 휴이노 대표가 서울 청담동 휴이노 R&D센터에서 메트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손목에 착용한 웨어러블 손목시계형 심전도 기기인 '메모워치'에 대해 설명했다. /손진영기자 son@ 그는 2012년 박사과정을 마친 후 부산대 컴퓨터공학과 겸임교수로 근무하다 2014년 7월 회사를 창업했다. "석·박사 과정에서 '휴먼 컴퓨터 인터페이스', 즉 몸에 센서를 붙여 컴퓨터에 신호를 보내고 분석하는 기술을 공부했습니다. 압박밴드 필요 없이 생체신호를 종합해 혈압을 추정하는 '비침습적 혈압연구' 논문으로 박사학위도 받았어요." 심전도 측정기기 개발은 전공과 깊이 연관돼 있었고, 마침 미국에서 심전도 기기를 작게 만들려는 시도가 있어 확신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규제로 사업이 어려워지자 법인을 설립해 미국에 진출했다. "미국에서도 외국인에 대한 '보이지 않는 차별'이 컸습니다. '한국에서도 못 쓰는 기술을 미국에서는 쓸 수 있겠느냐'는 회의적인 반응이 많았어요." 결국 미국 사업을 접고 한국에 돌아왔고, 폐업 직전까지 간 상황이어서 직원도 전부 내보내야 했다. 그 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1인 다역을 맡아 발로 뛰었고, 2년이 걸려 메모워치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7월 133억원 시리즈 A 투자도 유치했고, 하반기에 시리즈 B로 추가 투자도 유치할 계획이다. "심장수술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패치형 심전도 측정기기가 7~8월경 식약처 인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데, 9~10월경 이 제품도 생산할 생각입니다." 또 베트남에서 국내와 동일하게 사업 준비가 이뤄지고 있고. 미국·유럽·아세안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예방, 진단, 치료, 관리 영역이 있습니다.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해 화요일 오전마다 심장이 좋지 않았다면, 그 시간대에 약을 2알 복용하도록 처방이 가능합니다. 또 제약회사와 공동으로 디지털치료제(DTX)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피를 뽑지 않고 혈당을 예측하거나, 압박밴드로 혈압을 측정할 필요 없이 혈압을 예상하는 제품 개발에도 나설 생각입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27 14:19: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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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무더위 철 앞두고 그늘막 설치·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본격적인 무더위 철을 앞두고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관내 주요도로변과 통행로에 그늘막 46개소, 쿨링포그 4개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충장로, 구시청사거리, 동명동 카페의 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 46개소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조기 설치했다. 올해는 특히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그늘막을 동구문화센터 횡단보도 앞 등 4곳에 처음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온도와 바람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은 강풍과 같은 갑작스러운 기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력이 필요치 않아 관리가 용이하다. 동구는 폭염대책기간인 5월부터 9월 말까지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하고 동별로 전담 관리자를 지정해 매주 그늘막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구름다리와 쉼터터널에 설치해 각광을 받은 쿨링포그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푸른길공원에 추가 설치하는 등 4개소로 확대한다. 공기 중에 분사된 물이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3~5도 낮추는 쿨링포그는 문화전당 주변 3곳, 푸른길공원 계림동 구간 1곳에 설치돼 도심열섬현상을 완화한다. 쿨링포그 시스템이 결합된 그늘막도 정비점검이 끝나는 6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쿨링포그 그늘막은 계림8구역 사거리 계림동 이마트 앞 계림오거리 학운동 무등교회 앞 지원2동 침광신협 앞 학동 아이파크 하늘공원 맞은편 등 7개소에 설치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어느 때보다 올 여름기온이 높을 것이라는 예보에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무더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7 14:17:3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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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가전도 '편리미엄' 트렌드가 대세

전자랜드, 올해도 가전은 '편리미엄' 트렌드가 대세/전자랜드 전자랜드, 가전도 '편리미엄' 트렌드가 대세 식기세척기 516%, 전기레인지 37%, 에어프라이어 46% 판매 성장 올해도 편리미엄 트렌드가 가전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자랜드는 올해 1월부터 5월 20일까지 가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대비 식기 세척기는 516%, 전기레인지는 37%, 에어프라이어는 46%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편리미엄'은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로, 소비자들이 생활의 편리함을 돕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하는 현상을 뜻한다. 전자랜드는 최근 외식을 줄이고 집에서 식사를 만들어 먹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동시에 가사노동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으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식기세척기는 설거지 시간을 아껴주고, 전기레인지는 주방관리 시간을 줄여주며, 에어프라이어는 편리한 조리를 돕는다. 전자랜드 장유진 MD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중인 질병으로 인해 이 같은 트렌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자랜드는 앞으로도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구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와 '가정의 달 패밀리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이 기간 편리미엄 가전으로 꼽히는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의류관리기 등 특정 행사 품목을 삼성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전자랜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0 용산 전자랜드 가전페어' 행사를 통해 편리미엄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59%까지 할인 판매하며, 구매 금액과 품목에 따라 에어프라이어, UV 살균 건조기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27 14:16: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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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사업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20년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사업' 하반기 대상자를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구입비는 최대 7500만 원까지 대출 금리 2%(5년 거치·10년 분할 상환)로 융자 지원한다.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해서 살다가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인', 농촌 지역에서 살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이 대상이다. 만 65세 이하인 세대주이면서 귀농·영농 관련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신청할 수 있다.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주 나이에 제한이 없지만, 재촌 비농업인은 지원대상이 아니다. 또한, 신청 당시 농업이 아닌 다른 산업 분야에서 직업을 가지거나 다른 산업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 신청 전년도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자, 병역의무 미이행자, 금융기관에 연체 중인 자 또는 회생 중인 자는 지원할 수 없다. 군은 사업계획서의 실현 가능성,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절성, 사업지침 인지 여부, 영농 정착 의욕 등 기준에 따라 심사한 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평가가 의무화돼 신청자는 면접 심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지원 신청서 등 제출 서류 양식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귀농귀촌' 정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군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귀농인 167명을 귀농 창업자금 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하고 2020년 상반기에는 10명에게 26억여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해 농업창업과 주택구매 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 사업은 신규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관심이 매우 많다"며 "많은 귀농인이 창업자금을 발판삼아 성공한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7 14:16: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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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신청사 건립 본격화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 현 청사는 1969년 건립되어 50년 이상 된 청사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C등급으로 잦은 보수공사에도 불구하고 낡고 노후되어 재난·재해에 취약하며 인근 지자체 지진 등으로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청사건립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또한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 개발로 도농통합에 따른 조직의 확장 등으로 증·개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현재는 본관, 의회동, 별관 1, 2, 3동 등으로 분산되어 행정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행정수요에 비해 청사가 협소해 군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군은 2019년부터 신청사 건립계획을 수립하여 「무안군 청사건립 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와 「무안군 청사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등을 제정하고, 총 600억 원 기금을 목표로 지난해 400억 원을 자체재원으로 조성했다. 현재 신청사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중으로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다소 늦어졌던 청사건립 추진위원회를 분야별 전문가와 군 의원 및 주민대표 등 총 25인으로 구성하여 27일 위촉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신청사 건립을 추진한다. 김 산 군수는 "21세기 서남권의 중추도시로서 우리군의 위상에 걸맞은 청사를 신축하여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청사추진위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향후 우리군의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 부지 및 건립에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도내 군 단위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오룡지구 개발 등 도시화에 따른 행정수요가 갈수록 늘어 무안시 승격에도 대비해야 함은 물론 공무원 인력 증원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주민친화시설 및 쉼터조성과 주차편리 등 다양한 여건분석을 통해 새로운 행정·문화의 중심지로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부지를 선정하여 21세기 세계화에 대비한 신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현 청사 부지를 포함해 3곳 정도 신청사 부지 후보지를 선정 후 전문가와 주민의견 등을 수렴하여 청사부지를 확정하고 실시설계용역 등 본격적인 청사건립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7 14:16: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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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채용접수 현황 및 필기시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제1차 필기시험 장소를 교육청 홈페이지(시험채용공고)에 27일 공고했고, 필기시험은 오는 6월13일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지난 13일 접수 마감한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조리사 등 10개 직종, 186명 선발) 공개경쟁 채용시험은 필기시험직종(8개 직종) 990명, 서류전형직종(2개 직종) 275명으로 총 1,265명이 접수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험장 출입 전 손 소독 및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시험장 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발열검사 시 코로나19 유증상자(고열인후통호흡기 증상 등)는 시험이 제한되거나 별도의 시험실에서 분리 응시할 수 있다. 응시자는 장소공고문 내 '응시자 유의사항'을 숙지한 후 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응시자는 마스크,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수성사인펜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6월13일 오전 9시부터 입장 가능하고 오전 10시15분까지 해당 시험장 고사실에 입실 완료해야 하며 시험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2020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채용시험 제1차 필기시험 및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23일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20-05-27 14:15: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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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옐로카드'로 지킨다

광주광역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가방에 탈부착할 수 있는 야간 형광 반사 기능의 교통안전 홍보물 '옐로카드'를 제작해 배부한다. 옐로카드는 광주시가 최근 민식이법 시행으로 높아진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고, 어린이 보호를 위한 예방적 조치를 위해 추진중인 시책이다. 축구경기의 옐로카드처럼 교통안전에 주의를 촉구하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물이다. 신장이 작은 초등학생은 운전자가 발견이 쉽지 않은 점에 착안, 햇빛이나 차량 전조등 불빛에 반사되는 형광반사기능을 이용한 것으로, 운행 중 보행자의 발견 거리를 늘려 어린이의 사고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 등에서 옐로카드 1000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지방경찰청의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424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올해는 4월 말 기준 10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교통사고 발생 추이가 비슷한 수준이며 사망자는 2년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통계청이 발표한 '사고에 의한 어린이 사망' 보고서에 따르면, 43.7%가 보행 중 발생한 사고로, 특히 초등학생은 키가 작아 등하굣길 보행 시 운행중인 차량이 발견하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생활 속 교통안전 용품으로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광주시를 만들겠다"며 "운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인 30㎞를 지키고 정지선에서는 일단 멈춤으로 모두가 안전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7 14:15:2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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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뉴트로 1973으로 석곡면 상권 부활 예고

곡성군(유근기 군수)이 행정안전부 주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골목 경제 회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행안부는 코로나19로 휴폐업이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악순환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이번 공모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상인공동체가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개모집을 통해 제출된 사업계획을 서류 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전국 10개의 사업을 선정했다. 곡성군은 석곡 시가지 상권회복을 위해 '한들한들 피어나라 뉴트로 1973' 이라는 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업비는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8억 원이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빈 점포가 늘어나고 있는 석곡면 석곡로 일대의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사업은 석곡면의 명물인 흑돼지 음식과 관련된 특화거리 조성하는 것이다. 또한 빈 점포를 활용한 마을 안내 플랫폼, 청년마켓, 공유주방 등도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스마트 오더, 기념품 판매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와 즐거움을 높인다는 생각이다.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서는 상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상인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한편 이번에 석곡면은 국토부 주관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사업비 8억)에도 선정됐다. 곡성군은 그동안 골목상권 공동체 의식 함양과 도시재생대학, 벤치마킹 등을 추진해 주민 역량을 키워온 것이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과 골목경제 회복 사업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골목경제 회복 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이 코로나19 위기와 만성화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석곡 시가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속한 사업추진과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5-27 14:15: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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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산자원 조성 위해 종자방류

목포시는 26일 연안해역의 수산자원 육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수산종자 방류 행사를 가졌다. 시는 이날 사업비 1억원으로 매입한 감성돔 종자 31만 마리를 서남해안권 상생발전 차원에서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의 경계해역에 방류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공무원 및 관련어업인 등 최소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목포시는 감소된 어업자원 증강을 위해 1995년도부터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우럭, 전복, 넙치, 감성돔 등 약 480만미를 방류하였다. 특히, 감성돔의 경우 위판량이 2015년 13.08톤에 비해 2019년 56.59톤으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이는 지속적인 방류사업의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지난해에 전라남도에서 시행하는 수산종자방류사업의 효과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에서 2022년까지 자원조사, 경제성분석, 방류지 생태계조사 등이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종자를 방류한 어장주변에서는 방류종자의 포획이 우려되는 어망 사용을 금지하고, 어로 활동 중 어획된 치어는 재방류하여 어업인들 스스로가 수산자원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0-05-27 14:13:42 양수녕 기자
남구관내 2500가구에 에너지 자우처 제공

"여름철과 겨울철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바우처' 꼭 신청하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노인과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희귀‧중증 질환자 등을 세대원으로 하는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에너지 복지를 통해 취약계층 세대 주민들이 여름과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27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부터 주소지 소재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0년 에너지 바우처 신청‧접수가 이뤄지고 있다. 바우처 신청접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데, 서둘러 신청하면 하절기 바우처와 동절기 바우처를 각각 받을 수 있다.에너지 바우처는 소득 및 가구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지급되는데, 관내 약 2,500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하절기 바우처는 전기 요금 고지서에서 납부 요금이 자동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하절기 바우처 사용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동절기 바우처는 실물카드와 가상카드 중 한가지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바우처가 지원된다. 실물카드의 경우에는 발급 받은 카드를 지니고 판매소를 방문해 에너지 원을 직접 구매해 결제하는 방식이며, 가상카드 바우처는 전기와 도시가스, 지역난방 중 하나를 선택하면 요금 고지서 수령시 납부 요금이 자동 차감되는 방식이다. 동절기 바우처 사용 기간은 오는 10월 14일부터 다음해 4월 30일까지다.

2020-05-27 14:13: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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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상황 공정·투명한 평가 강조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5월26일도내 고등학교 교감과 22개 교육지원청 학생평가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생평가 관련 영상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에서 등교수업 이후 실시될 평가 계획에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까지 포함해 평가의 기본원칙인 공정성, 투명성, 신뢰도 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평가문항 검토부터 시험문제 보안 점검에 이르기까지 평가 지침을 세밀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27일 이뤄지는 1단계 등교수업 개시에 대한 학교의 준비 상황과 학생 밀집도 완화를 위한 다양한 학사 운영 방안도 점검했다. 특히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수업 유형에 대한 학교의 사례들과 애로사항을 듣고 답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했다. 위경종 중등교육과장은 "포스트 코로나는 학교와 교사의 존재 이유를 묻고 있다"며"이제 학교는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학사운영을 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추고 미래교육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를 교원들의 출장을 최소화해 학교의 등교 수업 준비를 돕도록 최근 개통한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열었다. 도교육청은 오는 6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학생들의 등교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과 밀집도 최소화 방안을 마련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2020-05-27 14:12:38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