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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완전방수 무선이어폰 '스카이 핏 엑스액티브' 출시

스카이핏엑스 액티브. / 착한텔레콤 스카이의 무선이어폰 '스카이 핏 엑스액티브'가 19일 출시된다. 스카이 핏 엑스 액티브는 블루투스 5.0 기반의 퀄컴칩을 탑재해 aptX 하이파이 코덱을 지원한다. cVc 노이즈 감소 기술을 적용한 4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통화음질을 개선했다. '완전방수' 수준의 IP67 방수방진으로 여름철 야외활동이나 샤워 중에도 이용할 수 있다. 한 번의 충전으로 연속 10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충전 크래들로 재충전시 최대 40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전작에 비해 슬림해진 이어버드 디자인을 구현했다.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효과가 적용됐다. 색상은 나이트 블랙, 모닝 화이트 두 가지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0명에게 25% 할인된 4만4900원에 판매한다.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이날부터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국내외 많은 브랜드가 경쟁하는 무선이어폰 시장 공략을 위해 노이즈캔슬링 및 IP67 방수방진 등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스카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는 중국 브랜드에 대항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성능과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9 11:01:0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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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미지 센서, DSLR에 더 가까이…아이소셀 GN1 출시

아이소셀 GN1. /삼성전자 삼성전자 이미지 센서가 DSLR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이미지 센서 '아이소셀 GN1'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달부터 양산을 진행 중이다. 핵심 기술은 '듀얼 픽셀'이다. 화소 1개에 포토 다이오드를 2개 배치하는 것으로, 아이소셀 GN1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듀얼 픽셀은 초고속 자동초점 기능을 가능케 한다. 사람이 양쪽 눈을 이용해 피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처럼, 좌우 포토 다이오드로 이미지를 검출하고 위상차를 계산해 피사체에 빠르게 초점을 맞추는 원리다. DSLR 수준 '위상 검출 자동 초점(PDAF)'을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2개의 포토다이오드에서 받아들이는 빛을 이용해 5000만화소인 아이소셀 GN1에서 1억 화소 수준 이미지를 출력할 수도 있다. 감도도 극대화했다. 1.2 μm(마이크로미터) 기반으로 크기를 키웠을뿐 아니라, 4개 픽셀을 하나로 합치는 '테트라셀' 기술도 적용했다. 어두운 곳에서는 1250만화소로 줄이는 대신 빛을 4배 더 받아들인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ISO 값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스마트 ISO'와 밝기와 명암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실시간 HDR', 그리고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전자식 이미지 흔들림 보정(EIS) 등 최신 기술도 함께 탑재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센서사업팀 박용인 부사장은 "'아이소셀 GN1'은 강화된 자동초점기능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픽셀 기술 혁신으로 시장이 요구하는 차세대 고성능ㆍ다기능 이미지센서 개발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9 11:00: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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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상반기 대졸 신입등 공개 모집

디자인 분야 정규직 전환형 인턴도 모집…6월17일까지 동화기업은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정규직 전환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화학영업 ▲생산시설관리 ▲품질관리 ▲보드화학생산 ▲전략마케팅 ▲S&OP(Sales&Operation) ▲ERP 등 총 7개 분야다. 정규직 전환형 인턴은 디자인 분야에서 모집한다. 정규직 전환형 인턴은 실습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채용 혜택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자격 요건은 국내외 4년제 이상 졸업자 또는 2020년 8월 졸업 예정자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TOEIC, TOEIC Speaking, OPIC 등 공인어학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채용 전형은 ▲서류 심사 ▲인적성 검사 ▲직무 면접 ▲인성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힌다.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중순 예정돼 있으며 바로 입사해 업무를 시작한다. 서류 접수는 6월17일 밤 자정까지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올해로 창립 72주년을 맞은 동화기업은 건강한 조직 문화와 끊임없는 혁신 아래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라며 "도전과 창의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19 10:54: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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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 2020년 인문한국플러스사업 선정

동국대 , 2020년 인문한국플러스사업 선정 '동유라시아 세계 물품의 문명·문화사' 주제로 7년 간 84억원 수주 동국대 전경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2020년 인문한국플러스(HK+)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7년 동안 약 84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수주하게 됐다. 이 사업은 동국대 문화학술원장 서인범 사학과 교수를 비롯한 노대환 사학과 교수, 김환기 일본학과 교수가 협력해 1년여의 기간에 걸쳐 '동유라시아 세계 물품의 문명·문화사' 연구 아젠다를 준비해 선정됐다. 서인범 문화학술원장은 "물품은 한국뿐만 아니라 동유라시아 세계 전체와도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 우리 문화학술원 HK+연구사업단은 '동유라시아 세계의 물품학 정립'을 통해 한국 인문학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국대 문화학술원은 HK+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물품 총서(연구/번역) 발간과 국제학술대회, 콜로키엄, 세미나 개최 등 활발한 학술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동유라시아 물품의 DB구축과 물품 전자 사전, 멀티미디어 화보집, VR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구축 작업도 병행한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인문학센터를 운영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대중을 위한 인문학 강연과 인문캠프, 디지털 시민 교육 등 유용한 성과 확산 계획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9 10:49: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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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추가 신청 접수

안동시는 지난 4월 29일에 신청이 마감됐던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사업' 신청 누락자를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추가신청을 받는다. 안동시는 재난 문자, 반상회보 등 전방위적으로 홍보를 진행했으나, 고령, 장애, 질병, 입원, 시설 입소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가구에 한해 추가 신청을 받는다. 본인과 대리인이 신청인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등기)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코로나19 지역 고용 대응 등 특별지원사업' 신청자도 애초 기준이 변경돼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므로 추가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는 소득과 재산을 조사해 기준 중위소득 85%이하 가구(1인 149만원, 2인 254만원, 3인 328만원, 4인 403만원)에게 가구원 수에 따라 50~80만 원의 상품권을 1회 지급하는 한시적 지원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 4월 29일까지 4만4천여 건의 경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신청을 받아 4만2천 가구의 조사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2천여 가구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완료 대상자 중 기준에 적합한 2만4천9백 가구에 149억 원의 지원금을 선불카드와 상품권으로 지급했다. 권천중 사회복지과장은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가구에 신청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9 10:48:5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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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행정권한 위임 사무 정비로 행정의 효율성 향상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업무부담 경감과 신속한 처리를 위해 '경북도교육감 행정권한의 위임에 관한 규칙'을 개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개정사항은 ▲교육공무직원 중 교육복지사의 채용·해고 권한 재정비 ▲학교법인이 아닌 각종 비영리법인의 정관변경에 관한 사무처리 권한의 재위임 ▲교원의 호봉 획정과 복무에 관한 사무의 위임 범위 명확화 등으로 사무의 유형 기준으로 통일성 있게 조문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교육장, 학교장에게 위임돼 있던 교육복지사의 채용·해고 권한 사항을 교육감이 직접 채용·해고 하도록 해 교육 현장의 교육복지 전문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해소한다. 또한, 교육감에게 위임된 학교법인이 아닌 각종 비영리법인의 정관변경 허가 업무 중 명칭과 위치 변경사항의 허가는 교육장에게 재위임해 민원업무 처리의 신속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에 기존에 위임된 사무도 현실에 맞게 명확히 정비해 행정상의 혼란을 줄이고, '알기 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따라 복잡한 표현과 용어 등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조문으로 재정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교육행정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규정 정비로 능률행정·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10:48:4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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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의 역사, 문화 한눈에!

영양군수 오도창은 영양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영양군지"를 20년 만에 재발간하였다. 지역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면서 군의 지역사 변천에 따른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발간된 「영양군지」는 1998년 발간 이후 20여년 만에 발간되었으며, 기존 영양군지를 바탕으로 2017년 6월 집필을 시작으로 2020년 5월 발간되기까지 3년여의 기간이 소요되었다. 「영양군지」는 상 중 하 별권 4권으로 상권은 '지리와 역사', 중권은 '인물과 자랑', 하권은 '민속과 문예', 별권은 '자료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련되고 실용적으로 편집된 영양군지는 독자들의 가독성을 높이고 다양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구성하여 영양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활용하는데 꼭 필요한 지침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디지털 영양군지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새롭게 발간된 영양군지를 활용하고자 하는 이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검색서비스 기반을 마련하여 올 8월경 선보일 예정이다. 영양군수 오도창은 "이번 군지 발간을 통해 영양군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재정립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라며, 무엇보다 영양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5-19 10:47:07 김태우 기자
파주시, 시설관리공단→파주도시관광공사로 전환 추진

파주시는 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용역을 완료하는 등 공단을 '파주도시 관광공사'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시설관리공단 공사전환 타당성 용역을 발주해 최근 완료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오는 6월 조직변경동의안, 출자동의안, 조례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으로 안건이 의결되면 연내 공사 전환이 가능하게 된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자치분권 시대에 자치역량 강화 차원에서 공사의 설립은 필요하며 공사 전환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76.1%의 찬성률을 기록해 높은 주민 숙원도를 보였다. 공사 설립을 통한 기대효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파주시는 임진각 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운정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등 다수의 개발 사업이 계획돼 있어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인만큼 공사 설립을 통해 개발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함에 있어 충분한 타당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이에 공사 설립을 추진하며 도시개발과 더불어 파주시 지역적 특성을 살린 관광개발에 주력하고자 공사의 명칭을 '파주도시관광공사'로 확정함으로써 공사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명시했다. 시는 파주도시관광공사 설립을 통해 공사 자체 역량을 강화해 주체적인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행사업 위주의 공단 체제와 달리 공사는 개발 이익금을 관내 공공시설 건립이나 기반시설 설치 등 지역개발에 재투자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개발이익을 지역주민에게 돌려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능한 인재를 영입해 개발사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개발사업 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후 민간 출자가 가능해 유연한 개발사업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점도 이득이다. 아울러, 2017년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개정으로 지방공단뿐만 아니라 지자체가 설립한 지방공사도 부가가치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공사 운영에 따른 시의 세제 부담도 완화할 수 있다. 한편, 지방공기업법 제80조에 따라 파주도시관광공사로 전환하더라도 기존 공단의 모든 재산, 고용관계, 그 밖의 권리와 의무는 포괄적으로 승계된다. 현재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사업 범위가 대행 사무에 국한돼 있어 수익성이 저하되는 만큼 공사로의 전환을 통해 도시개발과 기존 시설공단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며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설관리공단의 20년 노하우를 디딤돌 삼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파주도시관광공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파주도시관광공사가 도시개발과 파주관광 가치창출로 시의 장기적 개발 전략에 부합할 수 있도록 파주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9 10:46:54 안성기 기자
파주시,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모바일통지 안내문 발송

파주시는 매년 증가하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분 10,924건(총 4억 2000만원)에 대한 독촉 고지서 및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환경개선사업 비용을 원인자에게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오염 저감 유도와 투자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하고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의 성격을 띠고 있어 고지를 받는 시점에 소유권 이전, 폐차 등의 사유로 납부 기피 또는 누락에 따른 체납이 발생하게 되고 지난 2015년 7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 개정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시설물분 부과가 폐지됨에 따라 장기체납액도 남아 있는 실정이다. 파주시는 이 같은 체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월부터 환경개선부담금 모바일통지 안내문을 발송해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모바일통지 안내문은 기존 우편 고지서와 달리 고지서 미수신에 따른 민원을 감소할 수 있고 건당 180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모바일통지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장기 체납 건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9 10:46:45 안성기 기자
상주시,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상주시는 2019년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에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제안제도 운영 평가는 매년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안제도 운영 활성화 및 정책제안 등에 대한 시·군의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국민신문고와 자체 제안제도 운영 실적 및 특수사례 등 6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한다.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한 결과로서 2년 연속 최우수 수상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2019년 한해 동안 상주시는 1,295건의 국민ㆍ공무원 제안을 접수ㆍ처리하였으며, 시정 JUMP UP! 신규시책 발굴, 2019년 정책제안 공모(상주의 미래를 그리자!),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 인구증가 정책제안 공모 등 다양한 제안제도를 통해 발굴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접목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성과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이라는 결과도 달성하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앞으로도 상주시는 시민 중심의 시정 추진을 위해 토론회·간담회·공모전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제시된 다양한 제안을 상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것이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상주시에 대한 애정으로 제안제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9 10:46:3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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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내 39개 학교에 열화상카메라 긴급 지원

- 마스크·손세정제부터 열화상카메라·웹캠까지... 고양시, 코로나19 속 안전한 학업환경 만들기 총력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5월 20일 고3부터 시작하는 학교의 순차적 등교수업에 대비해, 고양시 내 초중고 39개교에 열화상카메라를 긴급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양교육지원청에서는 이미 고양시 103개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한 바 있다. 고양시는 여기서 제외된 학교들 중 재학생이 400명 이상인 학교39개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해, 고양시 내 열화상카메라를 보유할 학교 수는 총 142개가 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우려로 등교가 수차례 연기되면서, 가중되어 온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학에 앞서 열화상카메라를 긴급히 지원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고양시는 코로나 19감염증 확산 초기부터 고양교육지청과의 협의를 통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등 334개소에 마스크 69,000매와 살균소독제 및 손세정제 2,680개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전문방역업체 자원봉사인력을 활용한 전문방역을 106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관내 약 3,300여개의 학원?교습소에 대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여부를 위한 고양시-고양교육지원청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학원·교습소에 3,293개의 살균소독제를 나눠주고,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웹캠을 지원해주는 등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방역체계에 빈틈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앞으로도 고양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방역지원에 철저를 기해,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현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9 10:46: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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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 '범죄 예방 환경디자인사업' 완료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일산2동 일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일산동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일산재정비 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일산3구역 중 일산2동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테드) 기법을 통해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8년 경기도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3천 5백만 원과 시비 3억 1천 5백만 원을 합쳐 총 4억 5천만 원을 들여 진행한 사업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계획부터 설계까지 모든 과정에 지역 주민과 일산서부경찰서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주민 27명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에서 디자인 해결 방안에 대한 실무 협의 및 방범시설물 결정 등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데 일조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연감시 기능을 강화한 커뮤니티 시설 설치, ▲노후화되고 훼손된 담장 개선, ▲방치돼 경관을 저해하는 농작물 박스? 화분을 통일된 디자인으로 대체한 식재 포트, ▲다국어 고보 조명, ▲신고 안내판 설치 등이다. 특히 2층으로 구성된 커뮤니티시설은 마땅한 모임 장소가 없던 일산2동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층은 직능단체 회의나 주민프로그램 운영, 학습 활동 등 주민 공동체 활동 장소로, 2층은 일산서부경찰서 탄현지구대 임시초소 겸 방범대원 회의실로 사용될 예정으로 지구대가 없는 일산동 일대 시민행복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노후화된 시설물을 개선하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의 편의성 및 생활 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 등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10:45:2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