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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산학관 협력 농산업 대학(원)생 기술창업지원' 대상자 모집

농식품부 '산학관 협력 농산업 대학(원)생 기술창업지원' 대상자 모집 6월11일까지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학교 실험실을 통한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원)생 중 창업 교육 및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받을 대상자를 오는 6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산학관 협력을 통해 유망한 청년 기술창업자 12팀을 육성·지원할 계획이다. 창업 교육과 사업화 자금 최대 1500만원이 지원되고, 대학 실험실 등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더불어 롯데연구소, ㈜헬퍼로보텍(자동화 농업 로봇 개발) 등 농식품 관련 기업이 산업동향, 제품 기획, 사업화 자문 등 분야에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 창업팀에게는 차년도 농식품 벤처육성 사업(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 원 지급) 우선 선발권을, 우수팀의 지도교수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 실용화재단이사장상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농식품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지도교수 1명을 반드시 포함한 최대 3명의 (예비)창업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대학 창업지원단 등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아야 한다. 신청 요건 등 서류검토 후 발표평가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창업정보망(www.a-startups.or.kr) 혹은 세종 농식품벤처창업센터(044-868-6834~6837)에서 문의 가능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산학관 간의 협력을 통해, 농식품 기술창업 분야의 유망한 젊은 인재들을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9 12:37: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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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검출 진단키트 개발… 수입산 대체 전망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 검출 진단키트 개발… 수입산 대체 전망 수입산보다 3일 빨라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키트 개발 /농림축산검역본부 치사율 100% 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국산 진단키트를 민관이 힘을 모아 개발했다.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돼 상업화하면 수입산을 대체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고려대학교가 공동협력 연구를 통해 급성형 ASF를 조기 검출할 수 있는 항체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ASF는 전염성이 매우 높고 급성형의 경우 감염 1주일 전후 거의 100% 폐사할 정도의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국내 급성형 ASF는 작년 9월 DMZ 주변 사육돼지에서 처음 발생한 바 있으며, 야생멧돼지에서는 최근까지 600건 이상의 감염사례가 지속 발견되고 있다. 특히 예방백신이 없어, 예찰과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동안 국산 항체 진단키트가 없어 수입산을 이용해 왔다. 또 급성형 ASF에 감염될 경우 항체가 생성되기 시작하는 시기에 대부분 폐사하기 때문에 감염 초기 항체 수준이 적을 때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이 요구돼 왔다. 이번 연구에는 생명연 감염병연구센터 정대균 박사 연구팀, 고려대 약학대학 송대섭 교수 연구팀이 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 연구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단백질 공학 전문가인 생명연 정대균 박사 연구팀은 ASF 바이러스를 구성하는 여러 단백질의 특성을 분석해 후보 단백질(진단 항원)을 효과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바이러스 병원성 및 면역 분야 전문가인 고려대 송대섭 교수 연구팀에서 ASF 바이러스를 잘 검출할 수 있는 후보 단백질을 선발해 시험용 항체 진단키트를 구성했다. ASF 국가표준 진단기관인 검역본부에서 국내 급성형 ASF 감염 돼지의 혈청 시료를 이용해 유효성 평가를 진행했다. 개발된 ASF 항체 진단키트를 검역본부가 자체 평가한 결과, 급성형 ASF 감염 후 7~8일째부터 항체 검출이 가능해 현재 사용 중인 수입산 진단키트보다 3일 이상 검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새로 개발된 기술은 지난 2월 국내 특허출원 후, 이날 국내 진단키트 제조기업인 휴벳바이오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해 곧 국산화될 예정이다. 검역본부 강해은 해외전염병과장은 "ASF 항체 진단키트 개발성공은 민관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연구 역량을 집중한 결과이며 진단키트의 국산화로 국내 ASF 국가방역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ASF 방역을 위해 민관협력 연구를 보다 활성화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9 12:23: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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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상처 극복과 성장 지원' 자료집 배포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원격수업 이후 등교 개학을 맞이하는 학교공동체의 회복과 치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료집을 배포한혔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원격 수업 이후 등교 개학을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관내 학교에 '2020 민주시민 EDU-백신 제안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활동 자료집 '2020 민주시민 EDU-백신 제안서'에는 학교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국내외 교육 활동과 방법,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50개 이상의 참고 자료 및 인터넷 사이트를 소개한다. 백신 제안서는 ▲치유와 회복 ▲참여와 실천 ▲교육성장 등 세 단계 교육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치유와 회복 단계에서는 마음방역 프로그램, 회복적 대화 운영, 학교 교문맞이 활동 등을 통한 교내 환대 분위기 만들기를 제안한다. 참여와 실천 단계에서는 학습 또는 학생회 중심 방송활동, 코로나19 생활협약 정하기, 주제중심 토론회를 제한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자율적 참여와 실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성장 단계에서는 사회현안을 논쟁을 통해 분석하는 프로젝트와 평화·세계시민교육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자료집은 코로나 19 대응 일정이 급변하고 온라인수업과 등교수업이 중첩되는 상황에서 학교공동체가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자료집이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교육활동을 고안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학교 위기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활동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자료집이 학교공동체가 회복 치유되고, 교원의 자발성과 전문성을 추동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0-05-19 12:18: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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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택 거래량 전달보다 30% 줄어

주택시장이 위축돼 4월 주택 매매 거래량이 전달보다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7만3531건으로 전달에 비해 3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8.9%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4월은 주택시장이 극도로 침체한 상태였다. 4월 수도권 주택 거래량은 3만6852건으로 전달보다 43.3%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 45.3% 증가했다. 서울 거래량은 9452건으로 전달 대비 42.1% 감소했다. 지방의 주택 거래량은 3만6679건으로 전달보다 15.9% 줄었고 전년 동월 대비 15.9% 늘었다. 이는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와 과열시장에 대한 모니터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 결과로 풀이된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은 4만8972건으로 전달보다 38.5% 감소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2만4559건으로 15.5% 줄었다.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4월 전월세 거래량은 17만216건으로 전달 대비 14.8% 줄었고 전년 동월 대비 5.2% 증가했다. 월세비중은 40.8%로 작년 동월(40.3%) 대비 0.5%포인트(p), 전월(40.7%)에 비해선 0.1%p 증가했다. 전세(10만710건)는 전달보다 15.0% 감소했고 작년 동월 대비 4.4% 증가했으며 월세(6만9506건)는 전달 대비 14.5% 줄었고 전년 동월 대비 6.5% 늘었다.

2020-05-19 12:00: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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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데이터·AI 바우처·학습용데이터 구축 사업 공모 성황리 마감

과기정통부 2020년 주요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지원 사업 공모·접수 마감 결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0년 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지원 사업 공모를 마감한 결과, 전년 대비 급증하면서 전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경제 활성화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데이터 구매 및 가공서비스를 지원하는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1270건 모집에 총 4694건이 접수돼 3.7: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1.7:1) 대비 2배 이상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데이터 구매 분야는 600건 모집에 2642개 기업이 신청해 가장 높은 경쟁률(4.4:1)을 보였다. 올해 데이터 바우처는 소상공인이 54.1%로 가장 많이 지원하고, 중소기업이 39.3%, 1인 창조기업과 예비창업자가 6.5%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올해 20개 과제 모집에 총 92건이 접수돼 4.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3.2:1)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자율주행· 의료·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공급을 신청했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된 AI 바우처 사업은 AI 솔루션 적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기술 도입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총 14건 모집에 총 335건이 접수돼 2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5월 말에 최종 지원 과제를 선정하며, 데이터 바우처 및 AI 바우처 사업의 최종 심사결과는 6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9 12:00: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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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참여 34개 교육기관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에 참여할 34개 교육기관(45개 교육과정)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선정된 전문 교육기관의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 구직자를 소프트웨어 실무인재로 양성해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 내 취업과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교육기관 선정은 지난해 연차평가 운영실적을 반영한 재선정 방식(계속과제)과 2020년 선정평가를 통한 신규선정 방식(신규과제) 두 가지로 진행됐다. 멀티캠퍼스(AI 분야), 동국대학교(빅데이터 분야) 등 21개 기관(27개 과정)은 지난해 사업성과 달성 우수성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재선정됐다. 지난 4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한 2019년 계속과제 27개 과정은 평균 2.8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1290명의 교육생 모집 정원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AI와 빅데이터 분야에 많은 지원자가 관심을 보여 산업계 시장 동향이나 구직자 선호도를 엿볼 수 있었다. 올해 신규과제 선정은 총 52개 교육기관이 지원해 평균 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술 분야 간 융합 교육 프로젝트를 제안한 기관들이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한국생산성본부(AI 분야), SAP코리아(스마트공장 분야) 등 13개 기관(18개 과정)이 취업률 목표, 커리큘럼 완성도 등 평가 항목에서 높은 배점을 받아 신규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18개 신규과정은 5월 말부터 교육생 선발을 실시할 예정이며, 6월 초 648명의 교육생이 최종 선정되면 실무 교육이 본격 시작된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9 12:00:1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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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창립 70주년 '한국의 주화' 세트 추첨…경쟁률 3:1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 창립 70주년 '한국의 주화' 세트의 총 예약물량이 발행물량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오는 25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 후 다음달 12일부터 교부될 예정이다. 한은은 창립 70주년 '한국의 주화' 세트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국민들로부터 구매예약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1만2345세트가 접수돼 발행예정량인 7만세트를 상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은 창립 이후 최초로 판매되는 프루프급 고품질 현용주화세트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과 한국조폐공사는 오는 25일 공개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쟁률은 3:1이다. 추첨방식은 신청인원이 7만명 이하일 경우와 초과하는 경우에 따라 다르다. 7만명 이하일 경우 신청자 모두에게 1인 1세트씩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 물량에 대해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7만명 초과의 경우 1세트당 1개의 번호(난수)를 부여한 후 무작위로 추첨이 진행된다. 여러 접수기관에 중복 접수하는 등으로 1인당 신청한도(5세트)를 초과해 신청한 경우 동 초과 신청분은 취소 처리된다. 당첨자 추첨은 조폐공사 주관, 한은 직원 입회하에 오는 25일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오전 10시다. 신청자는 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 또는 쇼핑몰 홈페이지에서 당첨 여부와 당첨 수량 조회가 가능하다. 우리·농협은행 인터넷 신청자는 은행 홈페이지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신청금 환급은 이달 28일부터 7영업일 이내로 예약신청서에 기재한 계좌번호로 환급된다. 한국의 주화 세트는 다음달 12일부터 교부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예약신청 시 은행 영업점 수령 또는 우편 배송 등 신청한 방법에 따라 수령하게 된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9 12:00: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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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벤처인증 담당 '민간 벤처확인기관' 모집

하반기께 '벤처기업 확인위원회' 구성해 제도 시행 준비…3년마다 재지정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인증을 담당할 민간기관을 모집한다. 중기부는 민간주도의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을 담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관련 시행령이 내년 2월12일 전면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민간 벤처확인기관을 오는 6월9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벤처기업 확인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선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에 의해 ▲민법에 따른 민간 비영리법인 ▲전담조직을 갖추고 최근 3년 이상 계속해 벤처기업 지원 관련 업무를 수행 ▲상시근로자를 20명 이상 보유(전문인력 5명 이상 포함) 요건을 모두 갖춰야한다. 벤처기업 확인기관은 '혁신성과 성장성'을 판단하기 위한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벤처기업확인위원회를 개최해 벤처기업 확인을 위한 사무를 처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지정된 기관에 대해선 3년 마다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중기부는 접수된 단체 또는 기관 중 자격요건을 검토한 이후 6월 중순께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벤처기업 확인기관'이 지정되면 중기부는 해당 기관과 함께 올해 하반기에 '벤처기업 확인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모형 설계, 전산업무 시스템 구축 등 개편된 제도를 추진하기 위한 장치도 올해 안에 끝낸다는 계획이다. 중기부 이옥형 벤처혁신정책과장은 "민간 주도의 벤처기업 확인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선 민간의 우수한 기관 또는 단체가 벤처확인기관으로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면서 "변화되는 벤처기업 확인제도에 대해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9 12:00: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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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역배우 로건 윌리엄스, 향년 16세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사망한 미국의 아역배우 로건 윌리엄스의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밝혀졌다. 현지 시간 18일 로건 윌리엄스의 모친 매를리즈 윌리엄스는 뉴욕포스트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로건의 예비 독성 결과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나왔다"고 답했다. 모친은 "로건이 9살 때 연기를 시작했으나, 13살 때 스트레스를 받는 오디션 과정 때문에 휴식을 취했다"면서 "그 무렵 로건이 마리화나를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로건은 점점 다른 약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정확히 언제부터 펜타닐을 쓰기 시작했는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펜타닐은 모르핀의 200배, 헤로인의 100배에 달하는 마약성 진통제로 수많은 중독자와 사망자를 낳아 미국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아들의 약물중독 치료를 위해 그녀는 미국의 약물치료센터와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에 있는 약물치료센터에 그를 보내기도 했다. 그룹홈에서의 치료도 이어나갔다. 그녀는 이런 이야기를 밝힘으로써 펜타닐 과다복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 관리 예방 센터의 통계를 보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하는 10대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죽음 헛되지 않을 것이다"며 "그는 앞으로 많은 사람을 도와줄 것"이라 전했다. 한편, 로건 윌리엄스는 미국 CWTV 히어로 드라마 '플래시'에서 어린 배리 앨런 역을 연기했다. 지난 4월 2일 16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충격을 줬다.

2020-05-19 11:54: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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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홍석천, 자신의 성 정체성 때문에 딸 앞에 나서기 힘들었다

'아이콘택트'에서 홍석천이 딸 주은 씨의 '단둘이 여행' 제안을 수락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방송인 홍석천과 홍석천 누나의 딸이자 12년 전 입양으로 홍석천의 딸이 되기도 한 주은 씨의 눈맞춤이 이어졌다. 앞서 주은 씨는 "삼촌이 저에 대해 너무 모르는 것 같다"고 토로하며 "같이 살 때조차 얼굴을 많이 못 봤다 대학교 졸업식 때 못 오신 것도 아쉬웠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홍석천은 "그런데 내가 왜 입학식하고 졸업식에 한 번도 안 갔는지 아냐"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이어 "삼촌은 남들과 다른 성 정체성 때문에 너희들 입학식과 졸업식에 가지 않은 거야 혹시 친구들한테 놀림당할까 봐"라고 고백했다. 주은 씨는 "삼촌은 남들은 그렇게 잘 챙겨주면서 자기 고민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잖아 삼촌 고민은 누가 들어줘?"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홍석천은 "걱정할까 봐..."라며 주은 씨의 세심한 마음에 감동했다.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본 뒤, 주은 씨는 "삼촌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며 "나하고 둘이 함께 여행 갈 시간을 내 달라"고 제안했다. '선택의 문' 앞에 선 홍석천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뒤돌아 나가버리는 듯했지만, 앉아 있던 의자를 한 바퀴 돈 뒤 주은 씨에게 돌아와 "그게 뭐가 어렵다고"라고 말해 반전을 선사했다. 주은 씨는 "진짜 깜짝 놀랐어"라며 감격했고, 홍석천 역시 "우리 주은이가 정말 많이 컸구나 싶어서 놀랐다"며 뿌듯해했다. 한편,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2020-05-19 11:54:0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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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여성 절반이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고위험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아이를 키우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트레스 진단 결과 20대에서 40대 여성 절반가량이 스트레스 고위험군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동부권직장맘지원센터(이하 동부권센터)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아이를 키우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트레스 자가진단을 진행했다. 진단을 위해 근로자건강센터 성동분소가 제공한 심리적 스트레스 자가 체크 리스트 설문을 사용했다. 참여한 308명(여성 247명, 남성 61명) 가운데 37.3%(115명)가 스트레스 고위험군, 54%(167명)가 스트레스 잠재군으로 드러났다. 특히 여성 응답자 전체 247명중 고위험군이 112명(45%)으로 절반에 가까웠고 20-40대 여성 응답자 196명 중 101명(52%)이 고위험군, 83명(42%)이 잠재군, 단 12명(6%)만이 건강군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2020년 2월에서 3월 사이 모성보호상담이 전년 대비 66.4% 급증했다. 상담의 주된 내용은 ▲코로나19에 따른 가족돌봄휴가 긴급지원제도 ▲경영난을 이유로 육아휴직 후 복직근로자에 대한 부당전보 ▲육아휴직 후 사직압박 ▲육아휴직중인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퇴직금 미지급 및 계약 갱신거절위협 등 불이익 처우 사례 등이다. 이에 동부권센터는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직접 대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법령 및 행정해석 내용을 안내 ▲사용자에게 법 위반 사실을 시정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 ▲대면 조정 ▲고용노동부 진정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지희 동부권센터장은 "코로나19 시기에 임신·출산, 육아와 관련한 고용위협과 이에 따른 심리적 불안 등에 시달리는 직장맘을 위해 '사회안전망구축'이 필요하다"며, "노동상담과 함께 직장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11:53: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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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기피시설연구회, 기피시설 연구활동을 위한 현장방문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기피시설연구회'가 지난 5월 18일 기피시설 연구활동을 위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지는 백석동에 위치한 고양환경에너지시설, 토당동에 위치한 원능수질복원센터,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으로 시설 운영현황 청취 및 현장 시찰 등을 통해 기피시설 관련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기피시설연구회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현황 및 안전관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과 시설 시찰을 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원들은 무엇보다 소각시설, 화장시설, 하수처리시설 등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주민 혐오시설이라는 인식 때문에 기피하는 시설들을 어떻게 하면 주민 친화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양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립승화원 등 서울시 소유 기피시설로 인해 지역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고 고양시의 균형발전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고 있다며, 고양시와 서울시의 기피시설 갈등해소 및 상생발전 방안을 찾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식 기피시설연구회장은"기피시설을 둘러싼 갈등을 최소화하려면기피시설 설치를 계획하는 단계부터 공론화 과정 및 이해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절차가 중요하며, 기피시설을 선호시설로 만드는 전략도 필요하다."며,"기피시설 연구활동을 통해 기피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기피시설을 선호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기피시설을 둘러싼 사회갈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9 11:53: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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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혼밥족 늘었다! CU, 오피스가 편의점 도시락 매출 쑥!

고객이 CU에서 도시락을 구매하고 있다./BGF리테일 직장인 혼밥족 늘었다! CU, 오피스가 편의점 도시락 매출 쑥!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직장인들의 우려가 커지며 점심시간 혼밥 수요로 인해 최근 오피스가 편의점의 간편식 매출이 20% 이상 깜짝 상승했다. 이달 초,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으로 코로나19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자 점심시간 사무실에서 혼자 밥을 먹으려는 소위 자발적 아싸(아웃사이더)들이 부쩍 늘어난 탓이다. CU가 이태원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한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주말 및 휴일 제외) 약 열흘간 오피스가 입지 점포들의 주요 상품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도시락 등 간편식품들의 매출이 전월 대비 22.6%나 상승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부 회사들이 재택이나 순환근무를 도입했던 지난 4월, 간편식품 매출이 평소보다 10~30% 가량 감소한 것과 대비하면 눈에 띄는 반등이다. 간편식품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주먹밥 14.9%, 햄버거 15.2%, 조리면 16.0%, 도시락 16.9%, 샌드위치 20.5%, 김밥 25.0%, 샐러드 27.7% 순으로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이처럼 직장인들의 수요가 몰리자 점심시간대(10~14시) 간편식의 매출 비중도 지난해 평균 34%에서 이달 40%까지 껑충 뛰었다. 같은 기간, 다른 먹을거리 상품들도 매출이 올랐다. 평소 도시락과 동반구매율이 높은 라면은 12.4% 매출이 상승했고 그 밖에 육가공류 14.0%, 즉석밥 15.5%, 국밥?덮밥류 20.1% 전월 대비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태원 사태 이후 일부 회사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직장인들 사이에서 생활 속 불안감이 확산되며 점심시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식당 대신 편의점의 혼밥 메뉴로 수요가 몰린 것이다. 이달부터 지급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역시 가까운 편의점에서 하루 횟수 제한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직장인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다소 잠잠했던 코로나19가 이달 들어 이태원발 감염 사례로 재점화되면서 직장인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다시 강화되고 있다"며 "CU를 찾는 혼밥족들을 위해 다양한 메뉴의 간편식 출시와 함께 관련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편의와 점포 매출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5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제로페이, 코나카드) 사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에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화폐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9 11:51: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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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경북특산물 수박도 이젠 온라인경매로"

aT "경북특산물 수박도 이젠 온라인경매로" 경북 유관기관들과 '농산물 온라인거래활성화 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이버거래소는 지난 1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 4개 기관과 '경상북도 농식품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사이버거래소(소장 윤영배)는 지난 1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조은기) 등 4개 기관과 경상북도 농식품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aT와 진흥원 외에도 유통업체 ㈜아라프룻, ㈜디마인드와 수집업체인 백두대간영농조합법인이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온라인거래시스템을 통한 경북 농산물 거래중개 확대 ▲경북 농산물의 판매·소비 확대를 위한 사업추진 ▲지역농산물 공급·구매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aT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2월부터 온라인경매를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제주도와 맺은 감귤 사이버거래 대행협약에 이어 이번이 지자체 유관기관으로는 두 번째로 맺은 온라인거래 활성화 협약이다. 한편, aT는 농산물의 유통단계를 줄이고 물류효율성을 높이고자 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온라인경매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들어 현재까지 양파, 깐마늘, 수박, 멜론, 만감류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총 78회, 413톤의 경매가 이루어졌다. aT 오정규 유통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소비유통구조가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서비스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특산물의 온라인경매가 농산물 유통의 핵심채널로 자리잡아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9 11:50: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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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근대건축자산 공적 활용 기반 확보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이 근대건축자산 매입을 시작하며 본격화 되고 있다. 목포시는 지역의 노포(老鋪) '갑자옥 모자점'과 '구(舊) 호남은행 목포지점'(등록문화재 제29호)을 매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근대역사문화공간 공적활용을 위해 첫 번째로 매입한 '갑자옥 모자점'은 100여년 전 당시 목포에서 가장 번화했던 조선인 가게로 근대도시 목포의 영광과 쇠락을 함께 한 곳이다. 시는 이 노포(老鋪)를 모자박물관으로 보수 정비하여 그 가치와 정체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건물 소유자는 "부동산 가치 상승 기대는 차치하고 가족에게도 의미있는 곳이라 매각 결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선친께서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기를 바라셨다"며 "이 건물을 초석 삼아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구(舊) 호남은행 목포지점'은 호남 최초 민족계 은행이라는 특별한 가치와 의미를 가진 곳으로, 목포역과 원도심 중심상권 오거리에 인접해 있는 근대역사문화공간의 시작점이다. 한편,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시범사업은 전국 최초 공간단위 등록문화재 제718호(2018. 8. 등록)인 근대역사문화공간에 산재한 근대건축자산의 보존 및 활용을 통한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2019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약 500여억원이 투입된다. 올 해는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역사·문화·건축적 가치를 가진 건축물 및 경관훼손 건축물 매입을 마무리 한다.

2020-05-19 11:49:4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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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5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이의성 자람푸드 대표…건강즙 매출 58억, 청년 20명 일자리 창출 전라남도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무안군 자람푸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이의성 대표를 선정했다. 자람푸드 농업회사법인은 지난 2017년 창업해 양배추와 양파, 배, 비트를 직접재배 또는 계약재배해 건강즙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식품기업이다. 총 2천 193㎡ 면적 가공동과 세척·실링실을 갖춘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무안군 천혜의 지역자원인 갯벌과 황토에서 자란 농산물을 상품화한 자람푸드 브랜드 '착한톡톡'은 엄격한 품질관리와 건강한 맛, 착한 가격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획득했으며, 2018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클린사업장 인정서를 받았다. 독자적인 원물 100% 추출 시스템과 기능성 양배추즙의 제조방법 특허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약 5㏊ 재배면적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양배추즙을 비롯 적양파즙, 레드비트즙 등 총 10개 품목의 건강즙을 연간 2천 200톤 생산,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마트에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7개 국가에 6만 달러 어치를 수출했다. 자람푸드 이의성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해외 판촉에도 힘쓰겠다"며 "지역 농가와 상생할 수 있는 계약재배 확대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일자리도 창출해, 상생과 협력의 6차산업 성공모델을 제시해줬다"며 "전라남도는 융복합산업 우수제품 판로확대 등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람푸드'는 지난 2017년 창업한 새내기 회사지만, 지난 2018년 25억 원, 지난해 58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단기간 고속성장을 이뤘다. 경영혁신을 통해 '2019 한국농식품유통대상'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20여명의 지역 청년을 채용해 '무안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2020-05-19 11:49: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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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 장석웅 전남교육감 전남 학교 현장 점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오는 20일 시작되는 고3 등교수업을 이틀 앞둔 18일 학교현장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유은헤 부총리와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담양고등학교를 방문, 등교수업에 따른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살피고 감염예방과 학생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두 사람은 담양고에서 발열체크, 유증상자 발생을 고려한 일시적 관찰실 운영계획, 학교 내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방안, 마스크 등 방역물품 비축상황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학교와 교육지원청, 보건소, 소방서 관계자,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어 등교수업 대비 보완점을 논의했다. 장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20일 등교개학이 이뤄지는 전남 도내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현황과 학생 밀집도 완화 및 학교방역 강화 대책 등을 설명했다. 장 교육감은 "등교·휴식·급식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수업시간도 5분씩 단축하는 등 학생 간 밀집도와 접촉을 최소화할 것"이라면서 "어렵게 이뤄진 등교개학이니만큼 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모레부터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이 시작되는만큼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등교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9 11:48:5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