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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모바일 거래앱' 사용자 중심 전면 개편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직관적이고 고객편의 높인 MTS로 업그레이드 -MTS 프로세스 간소화…전체메뉴 '세로배치' 변경, 고객가입절차 단축 등 대신증권은 18일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으로 모바일 거래앱(MTS) 화면을 통합하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2020 MTS 리뉴얼'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유저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중심으로 한 고객 편의에 주안점을 뒀다. 복잡했던 프로세스를 줄이고 중복되는 화면과 기능을 통합해 간소화했다. 특히 계좌개설, 국내외 주식거래, 금융상품, 뱅킹 등 금융서비스 업무를 제공하는 화면을 직관적이고 간결하게 개선하였다. 가장 큰 변화는 전체 메뉴의 배치다. 변경된 '세로' 배치는 하단메뉴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쉽게 구성하였다. 자주 보는 화면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인 '최근사용' 메뉴도 추가했다. 비대면계좌개설, 상품계좌개설 등 고객가입절차도 줄였다. 신규계좌 개설시 해외주식 추가약관 동의 화면을 기존 약관 화면과 통합했다. 기본정보입력 화면은 기본정보와 계좌정보로 나눠 시각적인 피로감을 낮췄다. 해외주식 관련 '양도세 조회 화면'과 '손익조회 화면'도 추가했다. 많은 정보가 집약된 화면은 목적과 정보의 중요도에 따라 레이아웃을 재편했다. 2500여개 화면의 구성과 자간, 행간, 글자크기 등 디자인을 수정, 가독성과 정보 전달력을 높였다. 리뉴얼 된 MTS를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이보스 터치', '크레온 모바일'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스마트BIZ본부장은 "모바일 시대에는 기술 혁신을 넘어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직관적 UX디자인이 중요하다"며 "사용자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한 대신증권 MTS가 고객가치 중심의 MTS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고 밝혔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8 10:03:4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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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4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오늘(18일) 개막

고양시, 제14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 오늘(18일) 개막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8일 '제14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가 고양장항야구장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제14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는 ▲개그콘서트(감독: 이동윤), ▲공놀이야(감독: 장혁진), ▲라바(감독: 변기수), ▲스타즈(단장: 이휘재), ▲인터미션(단장: 오만석), ▲팀그랜드슬램(감독: 박재정), ▲조마조마(단장: 정보석), ▲크루세이더스(감독: 송영규), ▲폴라베어스(구단주: 박승화), ▲천하무적(구단주: 김창열), ▲BMB(감독: 이정수)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총 55경기의 예선 리그 진행 후 예선 1위 ~ 5위 팀의 플레이오프로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지난 해 우승팀 '인터미션'이 다시 한 번 참가해 2연패에 도전하며, 준우승 팀 '공놀이야'도 재 참가해 아깝게 놓친 우승에 도전한다. 처음 참가하는 팀인 '그랜드슬램'은 배우 박재정 감독을 중심으로 탄탄한 팀워크로 무장해 새내기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이 대회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2경기씩 진행하며 11월 30일부터 플레이오프가 진행돼 12월 14일 결승전이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STN-SPORTS TV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 해 안방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 등에서도 동시 생중계한다. 이번 시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별도의 개막식도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다.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비치된 손소독제로 수시로 소독하고 야구장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의 체온체크를 진행하고 인적 사항을 기입해야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제14회 고양-한스타 연예인야구대회의 개막을 축하하고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며 "연예인 스포츠대회 발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05-18 10:02: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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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사업 추진

고양시,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사업 추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유실동물의 신속 반환 및 유기동물 발생 최소화를 위해'동물등록제(내장형)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양시의 '내장형 동물등록제 비용 지원' 사업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반려견 소유자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령 이상인 개를 대상으로 하며, 관내 동물등록 대행업체(동물병원 86개소)를 통해 선착순 4천 마리에 한해 1만원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4천 마리 분 소진 후에는 전액 자부담으로 등록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 소유자가 부담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은 2 ~ 6만원이다. 동물등록대행업체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조회 가능하며, 신청자는 방문하고자 하는 대행업체에 전화로 지원 사업이 가능한지 사전 확인이 꼭 필요하다. 또한 해당 대행업체의 내장형 마이크로칩 소진 여부도 함께 확인하면 된다. 반려동물 소유자의 의무 사항인 동물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동물보호법'에 의해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세영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들어 목줄, 입마개 미착용으로 인한 주민 갈등이 빈번해지면서 동물등록 미 이행자 신고에 따른 과태료 부과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반려인들이 동물등록을 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18 10:02: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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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4기 고양 관광서포터즈' 모집

고양시, '제4기 고양 관광서포터즈' 모집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관내 관광지와 축제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홍보하기 위한 '제4기•고양•관광서포터즈'를 5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4기•고양•관광서포터즈'는 2020년 8월부터 1년 간고양시 도보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개인 소셜 미디어에 홍보하는 임무를 맡는다. 아울러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 참여의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 해 선발된 68명의 '제3기고양•관광서포터즈'는 행주산성, 서오릉 등 유명 관광지는 물론 미처 몰랐던 고양시 관내 숨은 명소를 탐방하며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윤병열 문화유산관광과장은 "고양 관광서포터즈사업은 서포터즈의 활동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역대 서포터즈들이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준만큼 제4기 고양 관광서포터즈도 이에 못지않은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광 홍보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나 유튜브 등 SNS 계정을 운영 중이라면 국적, 거주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고양 관광서포터즈가 될 수 있다.

2020-05-18 10:01: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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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취업톡톡 서비스 오픈...'모든 취업 질문과 답변 모이는 곳'

잡코리아, 취업톡톡 서비스 오픈...'모든 취업 질문과 답변 모이는 곳' 2020 취업응원 이벤트도 진행 잡코리아 제공 잡코리아가 취업과 관련된 모든 질문과 답변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취업톡톡'을 오픈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오픈 커뮤니티 서비스 '취업톡톡'을 런칭, 취업에 대한 모든 질문과 답변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런칭한 취업톡톡은 잡코리아의 동문기반 취업고민 서비스 '선배에게 질문하기'를 개편, 커뮤니티 서비스로 선보이는 것이다.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선후배들의 취업 관련 고민을 동문 선배 등에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었다. 잡코리아는 "취준생부터 현직자까지 내 일을 찾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막막한 순간들을 같은 과정을 겪었던 공통의 유대감과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조언을 얻을 수 있어 많은 환영을 받은 서비스"라고 밝혔다. 이에 잡코리아는 서비스를 한층 더 발전시켜 동문선배 및 현직에 있는 직무, 기업 멘토와 커뮤니티 방식으로 다양하게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잡코리아의 고도화된 인공지능(A)이 개인회원의 학력과 경력에 따른 질문 매칭을 지원, 나와 관련된 추천질문과 인기 질문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맞춤피드를 제공한다. 그룹홈에서는 기업, 직무, 학교에 따라 관련 질문만 모아서 보기도 가능하다. 특히 동문선배에서 나아가 원하는 직무, 기업의 선배에게 일대 다로 질문할 수 있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잡코리아는 취업톡톡 전용 프로필을 도입하여 익명성을 보장하고 활동내역을 오픈, 믿을 수 있는 답변을 제공함과 동시에 커뮤니티 활성화도 꾀한다고도 밝혔다. 잡코리아 취업톡톡 서비스는 잡코리아앱, 잡코리아 모바일 등 모바일 서비스와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잡코리아는 취업톡톡 서비스 오픈을 기념, 2020 취업응원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취업톡톡에 등록되는 모든 질문에 500포인트를 지원, 취업 고민에 답변한 내용이 채택되면 채택포인트가 제공된다. 채택포인트로 기프티콘을 교환할 수 있다. 맞춤형 취업정보가 '톡톡'터지는 잡코리아의 커뮤니티 이름을 서비스 페이지(http://joburl.kr/jFxA5)에 남기면 갤럭시Z플립, 신세계상품권,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지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8 10:01: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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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악성가축전염병 꼼짝마 !!

영양군, 악성가축전염병 꼼짝마 !! 영양군은 지난 15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및 차단방역을 위해 입암면 산해리 소재 거점소독시설을 스팀 및 액체분사 병용식 소독 장비로 교체·설치했다. 이번에 교체 설치된 병용식 거점소독시설은 지난해 1월과 9월에 발생한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물론 발생 가능한 악성가축전염병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청정 영양지역을 사수하고자 선제적으로 실시된 방역조치의 일환이다. 그동안 영양군은 기존 설치된 거점소독시설물의 노후화 및 최신식 소독장비의 부재로 구제역, AI 등 악성가축전염병 발생 시 방역활동에 따른 완벽한 차단 방역의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스팀 및 액체분사식 병용 소독장비 신규 설치로 동절기에는 스팀식 소독시설로 동파 및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를 최소화하고, 하절기에는 액체식 소독시설 운영으로 사시사철 누수 없는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활동을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오도창 군수는 "앞으로 영양군은 병용식 거점소독시설 설치로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물론 상시 방역체계가 구축되어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가 최소화될 것"이라며 "축산농가에서도 방역은 제2의 국방이란 자세로 소독과 예찰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0-05-18 09:59:3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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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프리와 '임산부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 가져

고양시, ㈜소프리와 '임산부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 가져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5일 고양시청에서 ㈜소프리와 '소프리, 임산부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마스크 전문 업체인 소프리(sofree)는 임신기간?출산 후 평소보다 면역력이 떨어져 코로나19 감염에 더욱 주의가 필요한 임산부들을 위해, 빨아서 쓸 수 있는 카퍼 마스크 1,000매를 고양시에 전달했다. 카퍼 마스크는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를 통해 고양시 3개 보건소(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에 전달돼 임산부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나눔에 참여한 이승철 소프리 대표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세탁해서 사용가능하고 항균기능이 있는 기능성 마스크이기 때문에 임산부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소프리 측에 감사드린다"며 "고양시도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8 09:59:0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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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정상화 운영 단계별 시작

파주시,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정상화 운영 단계별 시작 파주시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원장 추원호)이 오는 25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4일 코로나19 전담 병원으로 전환된 후 91일 만이다. 파주병원은 우선 1단계로 외래진료, 응급의료센터, 장례식장 등 운영을 시작하고, 2단계로 전담병원 해제시에는 정상진료 및 입원병동까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러한 정상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18일까지 현재 입원 중인 확진 환자 4명을 수원병원, 안성병원과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한다. 또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병원 전체를 방역·소독하고 의료진 등 전 직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 시설 및 인력을 통한 감염을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방역·소독과 전 직원 진단검사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은 선별진료소 일시 운영이 중단되며 1단계 운영 중에는 입원 치료는 불가능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그 동안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 파주병원 관계자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전담 기관 및 파주지역 거점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5-18 09:58: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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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자체지원 사업확대

파주시,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자체지원 사업확대 파주시는 지난 15일 파주시 교육발전 소위원회의 선정심의를 통해 '2020년 교육환경개선 자체지원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사업은 학교별 7천만 원 이하로 사업비 전액을 파주시에서 지원한다. 특히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민선7기 '접경지역 교육인프라 확충' 공약과 연계해 개교한 지 오래되어 교육환경이 열악한 읍·면지역 학교(57개교)를 중점 지원한다. 파주시는 실질적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금을 1개교 당 5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노후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4차 산업을 대비하는 IT장비, SW교육 관련 기자재, 학생 중심 교육공간 조성 등 사업 범위도 확대했다. 교육 환경 변화에 맞는 지원 사업을 통해 신도시에 비해 낙후된 읍·면 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개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1차 부서 현장평가와 2차 교육발전 소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업의 적합성,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으며 최종적으로 월롱초등학교 등 19개교가 선정돼 총 11억 1천여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김윤정 파주시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신도시와 읍·면의 균형적인 지원과 다양한 부분의 교육환경개선을 통해 지역별, 학교별 교육격차를 해소해 학생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교육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8 09:58: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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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합동예찰 실시

파주시,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한 합동예찰 실시 파주시는 지난 14일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함께 과수화상병, 과수가지검은마름병 합동예찰을 실시했다. 2019년도 과수화상병 발생지역인 적성면 율포리 일대를 중심으로 반경 5km 내의 사과, 배 농가(9농가, 5.7ha)를 대상으로 정밀하게 살폈다. 이날 합동예찰 결과 과수화상병으로 의심되는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잠복기간을 거쳐서 발현되는 경우도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밀예찰이 필요하다. 시는 또한 지속적인 예찰과 전 과수농가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공급했다. 동계약제, 개화기 1차·2차 약제 등 3회간 방제약제를 공급했으며 그 결과 2019년 7월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병한 이래 현재까지 지역 내에서의 추가 발병사례는 없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병해의 일종으로 다른 식물 병해와 달리 한번 발생하면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병이 발생하면 발생과원은 물론 주변의 과원까지 폐원해야할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과수화상병 발생을 막기 위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예찰과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과수화상병이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에는 즉시 파주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5-18 09:58: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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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76.9% "올해 안에 취업 못할까 불안해"

구직자 76.9% "올해 안에 취업 못할까 불안해" 구직자 20.2% 하반기 취업시장 나아질 것…'기대감 낮아' 알바 구직자 5명 중 1명 "아르바이트 구직시장 하반기 나아질 것"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하반기 취업시장에 대한 구직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구직자 중 20.2%만이 올 하반기 취업시장 경기가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구직자 중 76.9%는 올해 안에 취업하지 못할까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하기도 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취업·알바 구직자 358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취업&알바 시장 전망'을 조사한 결과, 하반기 취업시장에 대한 구직자들의 기대감은 높지 않았다.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들에게 '올 하반기 취업시장 경기 전망'이 어떨지 조사한 결과, 구직자 중 20.2%가 하반기 취업시장이 '상반기보다 좋아질 것'이라 답했다. 이어 하반기 취업시장 경기가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란 전망은 36.4%였고, 43.4%는 '상반기보다 나빠질 것'이라 예측했다. 이 같은 전망과 함께 구직자 중 76.9%는 '올해 안에 취업을 못할까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불안감을 느끼는 주요 이유는 ▲경기불황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자체가 적을 것 같아서(71.7%)' ▲상반기 채용 축소로 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 같아서(50.0%) ▲기업들의 실적이 좋지 않다는 뉴스를 접해서(13.2%) 등이었다. 하반기 아르바이트 시장에 대한 전망은 취업시장보다 조금 나았다. 구직자들에게 '하반기 아르바이트 구직 시장 경기를 어떻게 전망하는지' 묻자 '상반기보다 좋아질 것'이란 답변이 22.7%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상반기와 비슷할 것'이란 답변은 37.3%, '상반기보다 나빠질 것'이란 답변은 40.0%로 나타났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전체 구직자 중 90.8%는 '최근 경기 악화가 구직활동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이들은 경기 악화로 구직활동 시 ▲기존보다 눈높이를 낮춰 지원했다(43.8%) ▲업·직종 상관없이 문어발식으로 지원했다(42.6%) ▲당분간 구직활동을 포기했다(28.9%)고 답했다.

2020-05-18 09:54: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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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주화운동 등 과거사 은폐·왜곡자... 市 공공기관 취업 제한

고양시, 민주화운동 등 과거사 은폐·왜곡자... 市 공공기관 취업 제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민주적·반인권적 행위에 의해 인권유린과 폭력 등이 자행된 사건에 대해 법정에서 왜곡·은폐하는 데 가담한 이들에 대해 고양시 산하 6개 공공기관의 취업 제한 등을 담은 특별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고양시 과거사 재심사건 관련자 공공기관 취업제한 등에 관한 특별조례(가칭)'에 담길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검토를 거쳐 오는 7월 고양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된다.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항쟁 등 민주화운동에서 헌정질서 파괴를 막고 국민의 기본권과 자유민주주의를 보호하기 위해 '정당행위'를 했음에도 법정에서 국가보안법 위반, 내란죄 등으로 유죄를 선고받고 억울한 옥고를 치룬 이들이 있다. 이들은 폭도로 몰려 사회적 명예를 실추당하고 수십 년간 취업 등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 이들 중 상당수가 국가에 재심을 청구해 무죄 판결을 받고 누명을 씻어냈다. 고(故)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해 유신정권에서 '긴급조치 1호' 최초 위반으로 옥고를 치렀다가 배상판결을 받은 고(故)장준하 선생 등이 대표적이다. 피해자들은 재심에서 명예를 회복했다. 그러나 원심에서 피해자들을 가해자로 둔갑시키고 국가의 불법행위를 은폐한 재판 관계자들은 전혀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았다. 전직 대통령, 국회의원 등 많은 가해자들이 민·형사 재판에서 '역사적 단죄'를 받은 것과 비교된다.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조례안에 따르면, 재심에서 무죄가 증명된 피해자에게 유죄를 선고했던 원심 재판 관계자등에 대해 고양시 6개 공공기관의 취업을 제한하기로 했다. 시가 지급하는 각종 지방보조금이나 지원금의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피해자들은 고문과 옥고로 인한 물리적 고통 뿐 아니라 악의적 폄하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겪고 있다. 국가가 저지른 폭력과 살인을 법과 재판으로 은폐한 것은 '2차 폭력과 살인'임에도 이를 자행한 가해자들은 기득권층이 되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주주의는 추모의 대상이 아니라 지켜야할 대상이며,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곧 민주주의"라며 "상징적 차원에서라도 이들 가해자에 대해 공공분야 취업과 지원 등에 제한을 두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0-05-18 09:53: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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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비대면 시행

-신한 쏠(SOL)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대출 신청과 서류 제출, 보증 심사 등 전 과정 비대면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을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 쏠(SOL)에서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완결 프로세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며, 대출한도는 1000만원 이내,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이날부터 사전접수가 시작되며,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대출이 실행된다. 대출이 필요한 고객은 신한 쏠(SOL)에서 대출 신청만 하면 사업자등록증, 부가세과표증명,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과 같은 필수 제출 서류는 스크래핑 방식을 활용해 은행이 직접 발급한다. 그 외 고객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임대차계약서, 표준재무제표증명 등의 서류는 사진을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신한은행은 본점에 보증심사 전담팀을 신설해 보증서 심사 및 발급 업무도 고객의 영업점 내점 없이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대출 심사 완료 후 고객이 신한 쏠(SOL)에서 대출금액, 기간, 금리 등이 명시된 전자문서 형태의 약정서를 확인하기만 하면 신한은행 계좌로 대출금이 입금된다. 이번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과 긴급 재난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같은 날부터 접수를 시작해 신청기간 동안 은행 창구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한 쏠(SOL)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소상공인 고객의 대기시간 축소와 함께 업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고객이 은행에서 긴 시간 기다릴 필요 없이 생업을 꾸려나가면서도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고객 중심의 자세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 쏠(SOL)에서는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외에도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관물량 처리 이차보전대출도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받을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5-18 09:38:4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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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500회 달성한 이대목동병원 정기태씨 "한방울의 피는 소중한 빛"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헌혈을 하는 사람들이 줄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러한 가운데 30년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한 헌혈로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전한 이가 있다. 이대목동병원 총무팀에서 환자들의 이송을 담당하고 있는 정기태 교직원(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한 방울의 피가 누군가에게는 생명을 이어갈 소중한 빛과 같다고 믿는다"고 했다. 정 씨는 지난 15일, 서울역 헌혈의 집에서 500번째 헌혈을 했다. 그동안 적십자 혈액사업에 공적이 있는 다회헌혈자에게 수여하는 포상인 헌혈 유공장 은장(30회), 금장(50회), 명예장(100회), 명예대장(200회), 최고명예대장(300회) 등을 이미 10여년 전에 모두 받았으며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에 TV에서 '혈액이 모자라다'는 광고를 접하고 헌혈을 시작했다"며 "성분헌혈이 도입된 이후에는 1년에 20번 정도는 꾸준히 헌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창 시절 학교를 찾아오는 헌혈차를 통해 꾸준히 헌혈을 진행했던 정 씨는 서울 지역 곳곳에 있는 헌혈의 집을 돌아다니는 '헌혈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젊은 시절에는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헌혈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관광도 했다"며 "지금은 집 근처나 근무지 근처 헌혈의 집을 통해 헌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헌혈을 통해 모아온 헌혈증은 근무지인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팀과 혈액암 환자, 백혈병센터 등에 기증했다. 그는 소아 환자들의 보호자들에게도 헌혈증과 함께 장난감 등을 선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 씨는 "한번의 헌혈이 3명을 살린다는 헌혈 동참 캠페인 처럼 그동안의 헌혈로 수많은 사람을 살렸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헌혈은 잠깐 아프거나 귀찮을 수도 있지만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고귀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헌혈자 수가 절반으로 줄어들어 혈액의 적정 재고량이 많이 모자라면서 헌혈에 동참해 줄것을 당부했다. 실제로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보통 5일치 이상을 적정 재고량으로 비축해 둬야 하지만 현재는 3일치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아 헌혈 참가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다. 정 씨는 "원래 1000회 헌혈이 목표였지만 해외여행, 내시경 검사 등과 같은 변수로 950회로 목표 횟수를 낮췄다"며 "건강 관리를 통해 만 69세까지 헌혈을 지속해 목표를 꼭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8 09:32: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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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004·8282' 등 골드번호 5000개 추첨

고객 선호번호 추첨행사 신청 이미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내달 2일부터 2020년 상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행사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6년부터 특정한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워 다수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전화번호를 매년 2차례 추첨을 통해 제공해왔다. 이번 추첨행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전화번호의 유형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같은 ABCD-ABCD ▲'1004' 등 특정 의미를 갖는 번호 등으로, 총 5000개다. 선호번호를 받으려면 내달 2일부터 15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거나 LG유플러스 홈페이지 내 고객지원 메뉴에서 안내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면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용자뿐 아니라 타 통신사, 알뜰폰(MVNO) 가입자도 해당 사업자의 안내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추첨행사는 공정한 진행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랜덤함수프로그램을 이용해 진행된다. 당첨여부는 6월 19일에 발표된다.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당첨자에게 번호가 배포된다. 당첨자는 선호번호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배포 후 1년간 진행될 선호번호 추첨행사에 지원할 수 없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8 09:31:3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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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데이터 활용 신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실시

한국전력공사의 전력데이터 활용 신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가 대국민 데이터사업 활성화를 위한 경진대회를 연다. 한전은 1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력 및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전력데이터 활용 신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가 오는 8월 2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전 및 전력그룹사의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 일반인, 벤처기업과 새싹기업은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이달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 혹은 개인은 제공된 전력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 개발하고, 제공 데이터가 외부 반출이 불가한 경우에는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과 민간데이터의 활용도 가능하다. 또한 심사는 완성도,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사내 직원과 사외 전문위원이 함께 평가하며, 시상은 개인(학생·일반인)과 기업 2개의 부문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총 2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의 서비스 솔루션은 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해 사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의 전력데이터와 타 공공기관 및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해, 보다 가치 있는 대국민 편익서비스를 많이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8 09:30:32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