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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제2기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10명 이내 신규 선발

교육부, 제2기 시민감사관 공개 모집… 10명 이내 신규 선발 교육부 세종청사 교육부는 제2기 시민감사관을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교육부 누리집(www.moe.go.kr)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민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존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7월 임기가 끝나는 1기 시민감사관 중 연임 인원을 고려해 신규로 10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위촉되면 임기 1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민감사관 참가 자격에 성별, 나이 등의 제한은 없으나 국가공무원법 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변호사나 회계사 건축사 등 법률, 회계, 노무,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및 감사업무 유경험자 등을 우대 선발한다. 신청서 접수 후 교육부 내외부 인사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7월 초 위촉한다. 시민감사관은 교육부와 소속·산하기관 뿐 아니라 사립대학 등 개별 학교현장에 대한 감사에 실질적인 감사관으로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교육부에서 중앙부처 최초로 도입했다. 작년 첫 선발된 시민감사관 15명은 10개 대학과 기관에 대한 종합감사를 비롯, 학생부종합전형 특정감사와 각종 사안조사에도 참여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하여 도입한 시민감사관 제도는 지난 1년 열린 감사행정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만큼, 참여해주신 시민감사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교육 분야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이번 공개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8 13:26: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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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펀샵', '메킷원'과 손잡고 상품 펀딩 대결 펼친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이색 상품 쇼핑몰 '펀샵'이 예능 콘텐츠 '메킷원'과 손잡고 18일 오후 4시부터 하루 동안만 상품 펀딩 판매를 진행한다./CJ ENM 오쇼핑부문 CJ 오쇼핑 '펀샵', '메킷원'과 손잡고 상품 펀딩 대결 펼친다 CJ ENM 오쇼핑부문의 이색 상품 쇼핑몰 '펀샵(FUNSHOP)'이 리얼리티 예능 유튜브 채널 '메킷원(MKIT WON)'과 공동으로 18일 오후 4시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 단 하루 동안 펀샵 온라인 사이트에서 상품 펀딩을 진행한다. 메킷원은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 등 4명의 힙합 뮤지션들이 장사를 주제로 CJ ENM 다이아티비와 함께 만드는 유튜브 콘텐츠다. Mnet '쇼미더머니 트리블세븐'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나플라와 루피 외 블루, 오왼까지 인기 힙합 뮤지션들의 '가장 힙한 장사 체험기'가 콘텐츠 콘셉이다. 펀딩 상품은 플렉서블 모자와 리사이클 티셔츠다. 18일 오후 4시 오픈되는 펀샵 사이트의 메킷원 기획전에서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펀딩을 통한 수익금 일부는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펀샵은 주문 수량을 최종 확인한 후 제품 생산을 바로 시작해 2주 뒤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할 계획이다. 펀딩이 종료된 후에도 메킷원 기획전은 펀샵 자체몰과 CJmall 펀샵 전문관에서 6월 7일까지 계속된다. 기획전에서는 메킷원 콘텐츠에 등장한 기발하고 독창적인 아이템들 20여종 이상이 판매된다. 상품은 힙합 뮤지션들이 직접 기획한 것들이다. 실제로 이들은 상품 선정, 디자인, 사진촬영, 제품기술서 제작, 판매 등 전과정에 참여했다. 판매는 힙합 가수들의 대결 콘셉으로 진행된다. 나플라와 블루, 루피와 오왼은 2:2로 팀을 나누어 상품 하나씩을 맡아 펀샵 MD, 에디터와 함께 제품 소개 콘텐츠 제작, 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 펀딩 상품 모두 독특한 특징을 갖췄다. 플렉서블 모자는 말랑하고 복원력이 뛰어난 소재를 모자챙에 적용해 접어서 파우치에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모자 겉면에는 루피와 오왼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2학년2반 이진용', '새나라의 어린이' 등 초등학생 콘셉 문구와 'Move The Culture', 'No cap' 등의 글자를 새겼다. 리사이클 티셔츠는 안쪽 선을 따라 자르면 '에코백'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티셔츠의 앞면에는 나플라의 상징인 불, 뒷면에는 블루의 상징인 달 그림을 멤버들이 직접 그려 넣었다. 두 상품 모두 가격은 3만 5000원이다. 이번 펀샵 제품 개발 과정은 총 3편의 메킷원 콘텐츠로 제작된다. 1,2편은 지난 주 유튜브에 이미 공개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펀딩 대결을 펼치는 3편은 오는 29일 오픈 예정이다. 메킷원은 올해 초부터 장사 관련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시즌1인 붕어빵 판매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약 100만을 넘어섰다. CJ ENM 펀샵 관계자는 "이번 메킷원 콘텐츠와의 협업이 '펀(fun)'을 추구하는 펀샵의 상품과 콘텐츠를 보다 다양한 세대가 즐기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오쇼핑부문 콘텐츠커머스팀 손종우 팀장도 "기존의 PPL과 라이선스를 활용한 굿즈 제작을 넘어, 셀렙이 상품선정부터 마케팅, 판매까지 제품화 전과정을 함께 한 콘텐츠커머스 사례"라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3:2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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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올리브영, 건강한 생활 앞장…셀프케어 큐레이션 제공

CJ올리브영이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하는 '건강한 생활 프로젝트' /CJ 올리브영 CJ 올리브영, 건강한 생활 앞장…셀프케어 큐레이션 제공 CJ올리브영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2030 셀프케어족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CJ올리브영은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건강한 생활 프로젝트'를 본격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한 생활 프로젝트'는 CJ올리브영이 건강을 주제로 매월 시즌, 테마별 트렌드와 관리법을 제안하고, 맞춤형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건강 관리를 중요시하는 '셀프케어(Self-care)' 트렌드가 확산하고 관련 상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보다 체계적으로 건강 큐레이션을 제공하고자 이 같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나를 위한 슬리밍'이다. 이른 더위에 미리 여름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에 착안했다. 실제로 CJ올리브영이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몰 매출을 살펴본 결과, 슬리밍 및 운동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43%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상 속 식단 관리를 위한 건강식품부터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돕는 홈트레이닝용품, 바디라인과 피로 케어 등에 용이한 마사지용품 등을 선별해 제안한다. CJ올리브영은 이달을 시작으로 매월 다른 건강 테마와 다양한 상품군을 선정해 선보일 계획이다. '나를 위한 슬리밍' 상품 기획전은 18일부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기획전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선착순 1만명에게 제공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들어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보다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매월 전개하는 '건강한 생활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용품 구매 채널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3:2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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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1만명, 온라인 라이브로 K-푸드 즐겼다"

"중국 81만명, 온라인 라이브로 K-푸드 즐겼다" aT, 현지 아이돌그룹 '보이스토리 콘서트 연계 마케팅' 나서 중국의 대표 아이돌 '보이스토리'의 첫 온라인콘서트와 연계한 한국 농식품 홍보가 현지인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농식품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문화·경제활동을 누리는 홈코노미(Home+Economy)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중국의 대표 아이돌 '보이스토리'의 첫 온라인콘서트와 연계한 한국 농식품 홍보가 현지인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16일 JYP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싱한 그룹 보이스토리의 버스킹 콘서트에서 즉석식품, 유자차, 유제품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콘서트는 현지 아이돌 최초의 온라인 라이브콘서트로 동시접속자가 81만명이었으며, 보이스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왕홍(인플루언서)의 K-FOOD 홍보 라이브토크쇼는 12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돌파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멤버들이 공연 중 바나나맛 우유를 마시고, 공연 후에는 대기실에서 왕홍과 함께 유자차를 시음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중계되어 해당 제품이 팬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aT는 이번 콘서트가 중국 최대 IT기업 텐센트의 플랫폼 위시(WESEE)를 통해 중계됨에 따라 구매력이 높은 20~30대 현지 시청자들에 대한 K-FOOD 홍보 효과가 특히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집에서 콘서트를 관람한 중국인 리링(25세) 씨는 "최근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워 문화공연을 즐기기 어려웠는데, 온라인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이번에 알게 된 한국산 식품을 온라인몰에서 직접 구매해 체험하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콘서트는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멤버들이 K-FOOD를 활용하여 요리를 만드는 레시피 영상도 보이스토리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aT는 더불어 제품 구매처 정보를 제공하여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중국 내 아이돌그룹, 왕홍과 연계한 K-FOOD 홍보가 예상보다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소비 트렌트에 맞춘 언택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여 중국에서 식품 한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8 13:18: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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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저녁에 주문하고 아침에 받으세요!"

인터파크 "책, 저녁에 주문하고 아침에 받으세요!" 인터파크, 도서 상품 '하루 배송 Plus' 서비스 런칭 인터파크가 주문 금액에 상관없이 저녁에 주문한 도서 상품을 다음날 오전까지 배송해주는 '하루 배송 Plus' 서비스를 런칭했다. '인터파크도서 하루 배송 Plus' 서비스는 최근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배송 트렌드 발맞춰 소비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인터파크는 CJ 대한통운의 물류, 배송망을 활용하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하루 배송 Plus'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하루 배송 Plus'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오전 배송이다. 소비자들은 '하루 배송 Plus'를 통해 평일 오후 7시부터 자정 사이에 도서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과 무관하게 다음날 오전까지 배송 받을 수 있다. 또한 평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 사이에도 3만원 이상 도서 상품 주문 시 '하루 배송 Plu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외의 시간 주문 시에는 다음날 저녁까지 배송 받을 수 있다. '하루 배송 Plus'는 서울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점차 배송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덕래 인터파크 도서사업부 사업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하루 배송 Plus' 서비스는 자사의 도서 상품 판매 빅데이터와 국내 온라인 쇼핑 트렌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및 반영하여 마련한 서비스이다"며 "늦은 저녁 주문해도 다음날 오전에 바로 도서를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외출을 삼가하고 있는 사람들과 바쁜 일상으로 오프라인 서점에 방문하기 쉽지 않은 직장인,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2:32: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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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연 前 CJ프레시웨이 사업총괄,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 취임

리테일앤인사이트 제공 안병연 前 CJ프레시웨이 사업총괄,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 취임 유통서비스 전문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안병연 전 CJ프레시웨이 프레시원 사업총괄이 대표로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지난 1년간 미니소코리아 인수, 100억원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유통POS 1세대 포스기업인 안시솔루션 인수,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전국 단위 공동구매 및 IT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등 공격적인 행보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미국의 인스타카트와 유사한 서비스 모델을 적용한 지역 마트 기반의 국내 1위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인 '프레시맨'을 운영 중이며, 전국 지역 중소마트에 스마트 POS 보급을 통해 2만개 마트를 회원사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유통 비즈니스와 IT 전문가 그룹을 대거 확충해 왔다. 식품유통 전문경영인 출신인 신임 안병연 대표는 지역단위 식품유통을 연결하여 지역 식자재 사업으로 7000억 규모의 상생기업 모델로 불리는 CJ프레시원을 기획부터 실행까지 이끌어 낸 주역이다. 그리고 CJ프레시웨이 PB 상품개발 및 구매팀장을 거친 김선왕 상무와 신세계 그룹 SSG e-커머스를 총괄한 송금아 이사를 영입하여 B2B부문과 B2C부문 사업 측면의 막강한 진용을 갖추었고, 현대정보기술 유통IT 팀장 출신으로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시스템 구축을 진행한 유통IT설계 전문가 김흥태 전무를 필두로, 중소마트 POS 1세대 창업자인 백승재 안시솔루션 대표와 롯데쇼핑 정보기술팀장 출신의 이재경 IT개발팀장을 신규 영입하여, 스마트POS를 중심으로 스마트점포와 스마트물류를 연결하는 상생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안 신임 대표는"알리바바와 아마존을 뛰어넘는 유통플랫폼을 만들어보자는 일념으로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설립되었고, 지난 5년간 중소마트 현장의 목소리와 니즈를 분석"해왔다며, "이를 반영한 차별화된 POS를 올해 말까지 개발하여 중소마트에 무료로 보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소마트를 중심으로 B2C플랫폼과 B2B플랫폼을 지원함으로써, 진정한 "상생 식품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이렇게 조성된 플랫폼 기반을 통해 2022년까지 2만개의 상품, 2만개의 마트, 2000만의 회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0-05-18 12:27: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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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 도입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을 방문한 고객이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 도입 롯데하이마트가 18일부터 전국 460여 개 매장에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는 기존 음성으로만 가능했던 ARS 카드 결제 방식을 보완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화면을 보며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서비스다.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는 국내 가전 유통업계 가운데 롯데하이마트에서 최초 도입했다. 이용 방법은 서비스 이용 전, 고객 스마트폰에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서비스 이용 동의를 하면 된다.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는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고객 상담 시 사용하는 태블릿 PC를 활용한다. 고객이 구매 결정을 하면 전문상담원이 상담 태블릿을 통해 고객에게 전화를 걸고, 고객이 전화를 받으면 안내 멘트와 함께 '보이는 ARS' 결제 화면으로 연결된다. 연결된 결제 화면에 고객이 보유한 카드번호, 유효기간 등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결제가 마무리된다. 서비스 이용 동의를 하지 않은 고객도 음성 ARS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기종에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IOS 버전은 올 하반기 선보일 계획이다. 상담 태블릿과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를 활용하면 상담부터 구매까지 앉은 자리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상품 결제 대기 시간과 소비자 이동도 최소화할 수 있다. 매장에서 전문상담원에게 상담 받고 결제하기 위해 카운터로 다시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다. 기존에 음성으로만 가능했던 ARS 카드 결제 서비스와 비교해도 직접 화면을 클릭하며 진행할 수 있어 직관적이다. 롯데하이마트 박경석 DT전략팀장은 "매장을 찾은 고객님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쇼핑하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ARS 결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서비스 정착 후 반응을 살펴 올해 하반기에는 간편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2:20: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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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무더위가 온다" SSG닷컴, '여름 상품 할인전' 실시

SSG닷컴 프리썸머 쓱케일 프로모션/SSG닷컴 "역대급 무더위가 온다" SSG닷컴, '여름 상품 할인전' 실시 올 여름 평년 기온을 웃도는 역대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고되면서 '얼리 썸머 (Early Summer)' 마케팅도 달아오르고 있다. SSG닷컴은 오는 24일까지 일주일 간 '여름 상품 할인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본격적 무더위에 앞서 패션, 스포츠, 아동, 가전 등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여름 나기'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여름 신발을 모은 '샌들의 세계' 기획전이 진행된다. 최대 할인율은 56%로 남성, 여성, 아동용 등 총 16만족의 물량을 준비했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를 비롯해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크록스', '버켄스탁', 여성 샌들 '슈콤마보니', '멜리사' 등 인지도 높은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SSG닷컴은 무더운 여름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늘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실제로 25도를 웃돌 정도로 부쩍 더워진 날씨에 샌들류 상품을 찾는 고객이 급속도로 늘었다. 이 달 1일부터 17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샌들, 슬리퍼 매출은 60% 이상 증가하며 매출 호조를 보였다. 추가로 SSG닷컴은 '프리썸머 쓱케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패션, 스포츠, 유아동, 리빙, 식품, 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여름 상품을 모았다. 패션에서는 시원한 '린넨' 소재 상품을 제안한다. '마시모두띠', '지오다노' 린넨 상품을 1만원대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세인트제임스', '빈폴', '오이쇼' 여름 신상품 및 '아디다스골프', '노스페이스' 등 스포츠 의류 신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여름 침구, 인테리어, 반려동물 여름용품 등 리빙 카테고리 상품도 준비했으며 다이어트 도시락, 닭가슴살, 다이어트 보조제 등 다이어트 식품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추가로 매일 선착순 3만명에게는 신세계몰 리빙 카테고리에서 쓸 수 있는 7% 쿠폰과 식품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가전은 최대 23% 할인 판매하며 에어컨, 선풍기부터 제습기, 방수스피커까지 대형 및 소형 가전을 함께 준비했다. 15만원 초과 상품 구매시 사용 가능한 5%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2:20: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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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삼성화재,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삼성화재,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서울디지털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디지털대가 최근 삼성화재와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화재 임직원은 서울디지털대에 입학 시 입학금 전액과 매 학기 수업료 일부 장학 혜택을 받게 된다. 삼성화재는 국내 및 해외에서 개인과 기업 고객 대상으로 화재, 해상, 자동차, 상해, 배상책임, 장기손해보험, 개인연금 등 다양한 보험상품과 종합 리스크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 손해보험사이다. 서울디지털대는 대부분 수업을 학교에 출석해야만 하는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모든 수업을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현재 직군의 전문 인력으로 발전, 졸업 및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 3000원으로, 산업체위탁 협약을 맺은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입학금과 매 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있어 매년 산업체위탁전형 지원자 수가 늘고 있다. 안병수 입학처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수업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며 사이버대학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삼성화재의 임직원들이 업무와 더불어 스마트기기로 편리하게 온라인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인재개발파트장 관계자도 "이번 산학 위탁 교육 협약 체결로 인해 임직원의 역량 강화 및 자기개발 니즈 충족 두가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체, 협회, 교육기관, 군부대 등 1200여 기관과 관학·학군협약 체결돼 다양한 장학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또 제휴 지자체 구민, 직업군인,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등을 위한 전형별 장학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 외에도 올해 소방방재학과 신설로 소방 공무원 및 직계가족에 대한 장학도 추가됐으며, 교내 장학 외에도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함께 받을 수 있다.

2020-05-18 12:19: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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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기관 스마트기기 보급 등 온라인 학습 지원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기관 스마트기기 보급 등 온라인 학습 지원 서울시교육청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학력 인정 평생교육기관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권 보장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 학습 지원을 추진한다.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의 이유로 정규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근로 청소년 혹은 성인이 해당 시설을 통해 초중고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일반 초중고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18일 서울시교육청은 평생교육기관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안을 신설하고 원격수업에 접근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 지원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확산 기간 원격수업을 위해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 등에 150만원 상당의 무선AP 1대와 스위치, 케이블 공사비 등을 설치 지원한다. 대면 수업이 가능하기 전까지 원격수업에 참여한 교사에겐 월 3만원의 통신비도 지원한다. '1인 1스마트기기' 디지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사들의 수업 역량개발을 위한 정보화 관련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들을 위한 스마트기기 지원도 이뤄진다. 디지털 교육을 위한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패드 1000대를 지원한다.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과 문해교육기관에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용 스마트패드 기탁물품 500대를 각각 배부해 교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대상 스마트기기 대여 잔여분 500여대를 활용해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과 문해교육기관의 온라인 학습이 곤란한 일반 재학생 및 고령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대여 지원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평생교육기관의 소외계층 및 고령 학습자 등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성적인 배움의 열망으로 수업을 받고 있다"라면서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8 12:13: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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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인문한국플러스 지원사업 선정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인문한국플러스 지원사업 선정 연간 12억원 씩 최대 7년 지원받아 '혐오시대, 인문학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우리사회 뿌리 깊은 혐오문제 집중 조명 '공감인문학센터' 신설해 시민 대상 학술강좌도 개최 숙명여대 전경 숙명여대(총장 강정애) 인문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20년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 사업(이하 인문한국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인문학연구소는 앞으로 7년간 대응 자금을 포함하여 연간 12억원, 총 약 84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지원사업은 인문학 연구 인프라 구축과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성과 창출을 목표로 대학 내 우수한 인문학연구소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는 창립 3년 만에 본 사업에 처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는 이에 따라 '혐오시대, 인문학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갈수록 심화하는 우리 사회의 혐오문제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인종혐오 ▲젠더혐오 ▲노인혐오 ▲질병-장애 혐오 ▲물질-기계 혐오의 5가지 세부과제를 두고 2020년 5월부터 2021년 4월 1차년도에는 혐오에 관한 이론적 분석과 정립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혐오학 연구기반과 '혐오 DB' 및 '온라인 연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술지발간, 총서간행, 융합형 교과과정 개발 등의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공감-공조-공존의 인문학'을 표방하는 '공감인문학센터'를 신설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학술강좌와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박인찬 인문학연구소장은 "창의, 횡단, 확산을 목표로 한 인문학연구소의 설립 취지에 맞게 인문학을 선도하고 우리 사회에 기여 하는 연구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5-18 12:05: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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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1분기 전세 재계약 비용 3272만원

지난 1분기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의 전세 재계약 비용이 3272만원으로 나타났다. 18일 직방이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아파트 전세 실거래 자료를 바탕으로 2020년 1분기에 거래된 아파트를 통상 임차 거래기간인 2년 전과 비교해 전세 가격이 얼마나 변동되었는지 살펴본 결과를 보면 서울은 2018년 1분기 평균 4억3708만원에서 올해 1분기에는 평균 4억6980만원으로 올랐다. 경기는 2년전보다 평균 1438만원을 더 올려야 전세 계약이 가능했고, 인천은 재계약 비용이 1814만원 더 필요했다. 전세 재계약 비용은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많은 시기에 눈에 띄게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입주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기에는 재계약 비용이 오르는 양상이 나타났다. 서울에서 2015년 이후, 분기별 전세 재계약 비용이 가장 높았던 시점은 2015년 4분기로 8379만원이었다. 해당 시기에는 강남권역에서 재건축 사업이 대거 추진되면서 강남 개포지구, 강동 고덕지구, 서초 신반포지구 등지에서 이주가 진행되었고, 전세 물량 부족에 따라 주변 아파트 재계약 비용이 크게 상승했다. 반면, 2015년 이후 재계약 비용이 가장 낮았던 시점은 2019년 2분기로 982만원이었다. 강동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서울 구별1분기 전세 재계약 비용은 강남이 768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종로(4940만원) ▲성동(4852만원) ▲양천(4755만원) ▲서초(4436만원) ▲송파(4433만원) ▲마포(3909만원) ▲용산(3491만원) ▲광진(3426만원) ▲영등포(3284만원) 순으로 재계약 비용이 높았다. 반면, 강동은 재계약 비용이 유일하게 565만원 하락했다. 2019년부터 이어진 신규 아파트 입주로 공급물량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기 지역에서는 과천 전세 재계약 비용이 921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성남 분당(4732만원) ▲성남 수정(3800만원) ▲수원 영통(2986만원) ▲광주(2793만원) ▲광명(2466만원) 순으로 재계약 비용이 높았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한차례 연기된 민간택지 분양권 상한제가 7월말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이전에 서둘러 추진하려는 재건축 사업장에서 속도를 낸다면 이주물량이 늘어 전세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7월말 이후에는 정비사업 속도 둔화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급 축소에 영향을 주는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도 있다"며 "아파트 청약이나 신규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꾸준해, 청약을 위해 내집마련을 미루거나 아파트 약세 매매장 속에 매수를 관망하겠다는 세입자들로 전, 월세 거래는 꾸준히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전세 재계약 비용은 상승 움직임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0-05-18 12:02:3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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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스마트건설 적용 시범 현장 5곳 선정

현대건설이 디지털·자동화를 적용하는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스마트건설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첨단 기술을 시범적으로 적용할 혁신 현장 다섯 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혁신 현장은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토목 현장 세 곳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등 건축 현장 두 곳이다. 시범 적용되는 혁신 현장에는 그간 기존 개별적으로 적용되던 첨단 스마트 건설 기술이 통합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혁신현장에서 기술간의 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표준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령 '한국타이어 주행시험장 조성 공사' 현장에는 드론과 레이저스캐닝을 활용해 측량 작업 및 진도관리의 효율을 높인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쿠팡 물류센터 두 곳에서는 20여개 스마트건설기술을 통합 실증할 계획이다. 주요 건자재는 현대건설이 자체개발한 스마트 물류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생산·운송·반입·설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정보를 담당자에게 공유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건설기술을 통한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디지털 전환을 통한 수행 체계의 변화가 건설업계의 큰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5-18 11:40: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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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첫 바이오의약품 골다공증 치료제 '테로사' 출시

대원제약은 골다공증치료제 바이오의약품 '테로사카트리지주(이하 테로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테리파라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테로사'는 독일 회사, 헬름과 헝가리 기업인 게데온 리히터의 합작사, 리히터-헬름 바이오텍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다. 오리지네이터(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는 일라이 릴리의 '포스테오'다. 테로사는 부갑상샘호르몬(PTH)의 유전자 재조합 약물로서 폐경기 이후의 여성 및 골절 위험이 높은 남녀의 골다공증 치료제다. 뼈 안에서 조골세포의 작용을 촉진해 골형성을 진행시킴으로써 골다공증성 골절의 치료나 골절 위험성 감소에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유럽과 일본에서 임상 1상과 3상을 통해 척추, 대퇴골, 고관절 모두 골밀도를 우수하게 상승시킴을 입증했다. 골흡수억제제가 아닌 골형성촉진제로서 기존 골흡수억제제에 비해 골량 증가 효과가 탁월하며, 동등성 입증을 통해 동등생물의약품으로 등재됨에 따라 4년의 재심사대상(PMS) 기간도 획득했다. 1일 1회 자가주사하는 주사펜 타입이며 교체용 카트리지가 장착돼 있어, 주사펜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주사펜은 정교함과 내구성이 우수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안전하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테리파라타이드 성분의 국내 최초 바이오시밀러이자 대원제약의 첫 바이오의약품으로서 의미가 있다"며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가격경쟁력도 뛰어나 환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한편, 환자 수가 100만 명에 달하는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은 약 20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주사제 시장은 약 700억 원 규모로 형성돼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8 11:40:22 이세경 기자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 전문몰 ':Dmall' 론칭..체험과 쇼핑 한번에

동아제약은 공식 브랜드 전문몰 ':Dmall(디몰)'을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Dmall은 동아제약이 만들고 판매하는 생활 건강 브랜드를 체험하고 쇼핑할 수 있는 브랜드 전문몰로 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생활 속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MAGAZINE(매거진)' 코너를 통해 건강한 일상의 기쁨과 알아두면 힘이 되는 정보를 나누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꿀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구강청결제 '가그린', 여성 생리대 '템포' 등 동아제약의 다양한 브랜드를 :Dmall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별 다양한 정보와 소식, 이벤트 소식 등도 함께 제공한다. :Dmall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구매 고객 중 누적 금액에 따라 ▲LG TROMM 스타일러(1명) ▲애플 에어팟 프로(3명) ▲CGV CINE de CHEF 10만원권 상품권(5명) 등 100명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Dmall 신규 회원가입 시 50% 반값 쿠폰이 지급되며, 친구를 추천하면 추천한 친구와 추천받은 친구 모두에게 적립금 5000원이 지급된다. 이 밖에도 '오쏘몰', '가그린', '템포', '조르단' 등 다양한 제품의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Dmall 홈페이지 내 이벤트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Dmall은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쇼핑과 콘텐츠가 결합한 동아제약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전문몰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소비자들과 소통하여 :Dmall을 생활건강 대표 브랜드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8 11:35: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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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전면 무상공급" 손실 감내한 GC녹십자의 통큰 결정

GC녹십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 신약의 개발 부터 생산 비용을 모두 회사가 모두 부담한 채로 이윤을 포기한다는 전세계 유례 없는 결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GC녹십자는 18일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GC5131A'를 제품화 한 후 국내 환자들에게 무상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회사가 코로나19 치료제의 전면 무상공급을 결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C5131A'는 코로나19 회복기 환자의 혈장(혈액의 액체 성분)에서 다양한 유효 면역 항체를 추출해서 만드는 의약품이다. 이와 같은 혈장 치료제는 신종 감염병에 가장 빠르게 투약이 가능한 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이번 GC녹십자의 결정은 신약 개발로 인한 금전적 손해를 감내하겠다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인 결정이다. 그동안 다국적 제약사들이 무상 공급이나 특허권 포기를 결정하긴 했지만, 모두 개발이 완료된 의약품으로 이윤 포기 수준에 그쳤다는 평가다. 앞서 다국적제약사인 애브비는 현재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에이즈 치료제 '칼레트라'의 특허권을 포기했다. 특허를 포기하면 바로 복제약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칼레트라 공급을 더욱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한 결정이었다. 노바티스 역시 계열사 산도스가 보유하고 있는 말라리아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1억3000만정을 전 세계에 무상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의약품은 1934년 독일 바이엘이 말라리아 예방·치료제로 개발한 약물로, 이미 특허가 만료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혈장치료제의 개발 비용과, 상용화 이후 제품 생산과 판매에 들어가는 비용 전체를 자체 부담하기로 결정했다"며 "상용화 이후 무상 공급분의 수량 제한과 같은 어떠한 전제 조건도 없다"고 강조했다. GC녹십자는 오는 7월, 혈장치료제의 후기 임상을 시작해, 올해 하반기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혈장치료제 개발과 공급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은 충분히 컨트롤 가능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사상 초유의 감염병 치료를 위해 쓰이는 의약품은 오롯이 국민 보건 안정화를 위해 쓰이는 것이 온당하다"며 "코로나19를 극복한 우리나라 국민의 힘을 한데 모아 만들어지는 혈장치료제 플랫폼은 금전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GC녹십자는 주주 서한을 통해 단기적인 수익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한 결정에 대해 주주들의 너른 이해와 양해를 부탁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5-18 11:32: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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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분기 실적은?...생보사 '반토막' 손보사 '선방'

올해 1분기 보험사 당기순이익. /DART 올 1분기에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생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기준금리 인하,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자산운용수익률 악화 등의 영향으로 순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반면 손보사는 자동차보험의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 개선, 사업비 개선 효과 등으로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 삼성·교보생명 '반토막'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생보업계 1위인 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2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6%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주식시장 급락 여파로 변액보증 손실이 확대되고 주식 손상차손 등이 발생한 영향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1분기에는 코로나19가 일부 자산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으나 4월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장래 이익의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신계약 가치는 3180억원으로 전년 동기(3210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1211억원으로 57.2% 줄었다. 생보업계 '빅3' 중 두 곳의 순이익이 반토막 난 가운데 업계 2위 한화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478억원을 기록했다. 변액보증준비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유연한 자산운용을 통해 이차손익이 증가하며 운용자산이익률이 개선된 결과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 이상 급감했다. 신한생명은 397억원, 오렌지라이프는 5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3%, 25.9% 감소했다. 미래에셋생명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303억원으로 1년 전보다 25.3% 증가했다, 고수익 상품인 보장성보험과 안정적인 운용수수료 수익이 발생하는 변액보험을 함께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 특히 변액보험과 퇴직연금을 합한 수수료 수입은 143억원으로 비보험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생명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6% 증가한 636억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중심의 영업 전략으로 보험이익이 안정적으로 늘면서 주요 영업지표가 개선됐다. ◆ 손보사, 실적 선방 손보사들은 코로나19 악재에도 대부분 순이익이 증가했다. 교통사고와 가짜환자(나이롱환자)가 줄면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데다 신계약 확대, 사업비 개선에 집중한 결과다. 코로나19의 역설이 통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현대해상은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896원을 기록했다.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으로 보험영업적자는 -2180억원을 기록했으나 사업비율이 안정화되고 운용자산 증가 등에 따른 투자영업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DB손해보험의 1분기 순이익은 13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자동차 손해율이 일시적으로 개선되고, 효율적인 사업비 운영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KB손해보험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772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까지 100%를 웃돌았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해 1분기 84.8%까지 떨어진 게 주효했다. 메리츠화재도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6% 증가한 1076억원을 기록했다. 원수보험료의 지속적인 성장과 비용효율화를 통해 순이익이 늘었다. 반면 삼성화재는 올해 화학공장 화재 등 대형사고로 인해 1분기 순이익이 1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 감소했다. 다만 보장성보험 신계약 보험료는 175억원으로 1년 전보다 3.6%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매출액)도 1398억원으로 11.2% 늘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화학공장 화재 등 대형사고로 인한 일반보험 일회성 손실을 제외한다면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수준"이라며 "자동차보험료 인상 효과 등이 반영되는 하반기로 갈수록 손익 상승폭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8 11:26:47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