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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유니폼 입으세요"…언택트 시대 프로야구 응원법

'점프 AR' 동물에 적용한 '점프 AR 프로야구 테마' 이미지. / SK텔레콤 SK텔레콤 5G 기반 '점프 AR' 애플리케이션(앱)에서 KBO리그 구단 유니폼을 입은 AR 동물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SK 와이번스를 비롯한 키움, NC, 삼성, 한화, 롯데 6개 KBO 구단의 유니폼을 '점프 AR' 동물에 적용한 '점프 AR 프로야구 테마'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점프AR'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켜고 야구 메뉴를 클릭하면 냥이(고양이)와 알파카, 웰시코기, 레서판다 등 4종의 동물들이 투수와 포수·3루수·타자 등 4가지 포지션에서 뛰는 동작을 선택할 수 있다. 또 AR 동물과 함께 응원장면을 찍거나 오픈 갤러리에 공유할 수 있다. 아울러 '점프 VR' 앱에서 소셜룸 아바타의 코스튬으로 KBO리그 6개 구단의 유니폼이 제공된다. 프로야구 팬이라면 가상월드에서 내가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클럽이나 카페에서 같은 팀을 응원할 수 있다. 오는 19~31일까지 응원구단 유니폼을 입은 AR 동물과 인증샷을 찍거나 AR동물과 경기를 보고 있는 모습을 찍어 본인 인스타그램에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치킨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프로야구 무관중 시대에 맞춰 VR, AR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점프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ICT 기술을 활용한 언택트 문화가 우리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8 09:29:57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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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팀타파스와 시각장애 아동 위한 스마트 기기 지원

지난 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맹학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하트-하트재단 장진아 사무총장(왼쪽부터), 팀타파스 임태희 대표, 국립 서울맹학교 김은주 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스마트 기기 구입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대학생 창작 지원 프로그램 스마일게이트 멤버십에서 시작해 청년창업 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을 거친 게임 개발사 '팀타파스'와 소외 아동 지원 전문 기관 하트-하트 재단과 함께 진행했다. 팀타파스는 모바일 오픈 월드 낚시 게임 '표류소녀'에 이어 지난해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인디게임상을 수상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용사식당'을 흥행시켰다. 이번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스마트 기기 지원은 팀타파스가 올해 초 용사식당 게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게임 관련 상품 제작 펀딩 행사의 수익금 전액을 희망스튜디오에 기부하며 이뤄졌다. 이에 앞서 팀타파스는 지난 3월에도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동참하겠다며 희망스튜디오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희망스튜디오는 하트-하트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팀타파스가 기부한 1000만원으로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를 구입해 국립 서울맹학교 등 특수학교에 전달할 방침이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실장은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스마일게이트 사회공헌 프로그램 수혜자,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관련해 대구 경북 지역 의료진 및 의료시설 지원, 성남시 아동복지 시설 후원, 해외 입국 교민 임시 생활 시설 지원 등에 1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8 09:29: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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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5억9000만원 기부

한국전력공사./사진=뉴시스 한국전력공사가 급여반납분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고통 분담에 나섰다. 한국전력은 18일 자회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고통 분담을 위해 마련한 5억9000만원의 급여반납분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코로나19 극복 및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저소득 장애인, 쪽방촌, 지역 아동센터 등 재난 취약계층에게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휴장으로 피해가 크고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5일장 등에는 코로나19 방역 지원 및 예방용 의료키트를 제공해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번 기부에는 한전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한국해상풍력, 켑코에너지솔루션, 햇빛새싹발전소, 한림해상풍력,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 10개사가 동참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취약 계층에게는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관심을 갖고 최대 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8 09:12:52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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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비즈 상품 개편…OTT 서비스도 추가

상품 개편 UI 이미지.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18일 전국 숙박업소나 병원, 헬스장 등의 상업시설 및 원룸, 오피스텔과 같은 다가구 대상 서비스 상품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안드로이드 비즈(Biz) 상품은 '비즈 올(Biz All)' 한가지로 통합해 운영하며, 200개였던 채널수를 213개까지 강화했다. 비즈 전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용도 가능해졌다. 현재 선택할 수 있는 OTT서비스는 총 550여편의 영화와 성인 콘텐츠로 구성된 '씨네호텔'과 지상파, 종편, 해외시리즈 등의 30만편의 TV다시보기와 3300여편의 무료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웨이브온'이 있다. 비즈 전용 OTT서비스는 상품 가입 시 객실 별로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도 개편했다. 비즈 전용 UI를 도입해 메인 화면에 사업장 홍보이미지와 함께 안내 사항 등을 적용할 수 있다. 화면 설정에서 고객의 사업장 특성에 따라 기본 UI와 맞춤형 UI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새로 개편된 비즈 올은 객실당 월 7700원(부가세포함, 3년 약정)이다. 여기에 OTT서비스인 '씨네호텔'과 '웨이브온'을 모두 추가할 경우 객실당 1만원 이내 요금으로 UHD 6개 채널이 포함된 213개 채널과 영화, 성인 콘텐츠 및 무제한 TV 다시보기를 이용할 수 있다. 스카이라이프 원성운 고객본부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상품 개발 및 강화를 통해 비즈 고객에도 경쟁력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카이라이프는 향후 비즈 상품에 해외 채널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또 사업장을 가진 비즈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장 자체 영상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서비스 매뉴얼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8 09:12: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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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실내 자율 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가 음료 배달해준다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가 배달을 하는 과정. /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은 송파구 방이동 본사에서 오는 29일까지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의 시범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딜리타워는 엘리베이터와 연동돼 엘리베이터를 스스로 호출하고 타고 내릴 수 있으며, 사전에 입력된 여러 이동경로를 활용해 주문자가 있는 곳까지 음식이나 물품을 배달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시범 서비스는 우아한형제들 임직원이 건물 18층에 있는 사내 카페에 음료나 간식을 주문하면 딜리타워가 각 층의 사무실과 회의실로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딜리타워는 카페의 주문접수 시스템과 연동돼 있으며, 주문 내용이 로봇 상단의 스크린에 표시된다. 카페에서 스크린 확인 후 주문 들어온 음식을 로봇 내부(적재함)에 넣고 출발 버튼만 누르면 된다. 딜리타워는 자동문, 엘리베이터와 연동돼 주문자가 있는 층으로 스스로 이동하며, 도착 시 주문자에게 문자와 전화를 걸어 도착 사실을 알린다. 주문자는 로봇의 스크린에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 네 자리를 입력하면 손쉽게 적재함을 열고 음식을 수령할 수 있다. 딜리타워는 적재 칸이 2개로 구분돼 있다. 음료의 경우 한 번에 최대 12잔까지 실을 수 있으며, 주문량이 많으면 여러차례 나눠 배달한다. 이동 속도는 1.2m/s로 사람이 빠르게 걷는 속도와 비슷하며, 좁은 통로나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에서는 자동으로 속도를 줄인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완충 시 6시간이며, 매장 대기 시 자동 충전된다. 이번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11~15일까지 5일간 총 94건의 주문을 받아 총 255잔의 음료가 배달됐다. 기계 오류 등으로 인한 배달 실패는 없었다. 우아한형제들은 건물 내 이동은 물론 층간 이동까지 가능한 딜리타워를 통해 오피스, 호텔, 공동주택의 로봇 배달 서비스가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주문, 배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로봇 도입을 희망하는 곳이 30여 곳에 이를 정도로 실내 배달로봇 딜리타워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로봇사업실 김요섭 이사는 "오피스, 주상복합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 건물에 입점해 있으면서도 정작 매장을 찾는 손님에게만 식음료 판매를 할 수 있었던 커피숍, 빵집 등에게 딜리타워는 새로운 수요 창출 기능을 할 것"이라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대면 주문과 배달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음식이나 물품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시범 서비스 이후 하반기에도 오피스 및 호텔 등에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딜리타워의 기능성과 서비스 방식 등을 고도화해 하반기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18 09:12:1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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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정보 알림서비스 오픈 이벤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9일까지 2주간 '해외주식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원하는 고객은 해외주식 투자정보 알림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작성한 미국시장, 통화, 원자재 관련 일간 이슈와 시황, 유럽시장 코멘트와 해외 밸류에이션, 미국시장 업종과 특징주, 주간투자 전략과 경제이슈 등 정보가 매일 핸드폰 알림을 통해 전송된다. 회사 측은 서비스 초기에는 미국 주식시장 관련 정보만 제공되나 향후 중국과 원자재 시장도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계좌를 소유한 고객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이베스트모바일 앱에서 무료로 서비스를 신청 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해외주식 잔고 100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신청시 선착순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한다. 매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도 선물한다. 정성근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지만 현지 투자정보는 아직 많이 부족해 불리한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투자정보 서비스뿐만 아니라 항상 고객 편에서 해외투자 이익 극대화를 위해 고민하고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5-18 09:07:4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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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광화문 사옥 이사…"미래·비전 담은 공간으로"

롯데카드 신사옥 전경.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76에 위치한 콘코디드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신사옥 곳곳에 롯데카드의 조직문화와 경영철학을 담아내며 회사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주력했다. 조좌진 대표이사는 이를 위해 신사옥의 내부 설계부터 공간배치, 인테리어 전반의 사항을 직접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 오피니언 그룹을 대상으로 신사옥 인테리어 철학과 디자인 콘셉트를 프레젠테이션하며 직원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경청하기도 했다. 이번 신사옥은 수평적 기업문화와 유연하고 탄력적인 애자일(Agile) 조직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팀장과 팀원 간 자리 구분을 없앴다. 또 업무, 회의, 수납 등 목적에 따라 효율적으로 변경 가능한 '모듈형 테이블', '스탠딩 테이블'을 설치해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카드의 경영철학을 담은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워킹 라운지(Working Lounge)'도 7개 층에 선보였다. 워킹 라운지는 업무를 뜻하는 '워킹'과 휴식하는 장소를 의미하는 '라운지'의 합성어로 업무와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뜻한다. 이밖에 사내 식당, 사적인 통화도 편하게 할 수 있는 '폰 룸', 남녀 휴게실에 각각 설치된 '수면 캡슐' 등 직원 복지를 고려한 공간 설계도 이뤄졌다. '1 대 1 미팅공간', 대표이사 공간으로 직원들과 끊임없는 토론과 심도 있는 고민을 진행하기 위한 '워(WAR) 룸', 직원들 대상 직접적인 시그널 송출이 가능한 '미디어 월' 등 업무 효율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공간도 마련됐다. 롯데카드는 이날 이전을 기념한 행사를 진행했다. 조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고사도 지냈다. 조 대표는 "이번 신사옥의 인테리어 설계 및 디자인 요소들이 직원들에게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비전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옥 이전을 통해 핵심역량에 보다 집중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8 08:58:4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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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개방감·디자인 살린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 선봬

뛰어난 단열 성능…3가지 색상 갖춰 KCC는 창호 프레임 두께를 대폭 줄이고 유리 면적을 늘려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확보한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사진)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로 선보인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는 기존 슬라이딩 창호 대비 창틀 두께를 60% 가량 줄이고 손잡이와 환기창을 창호 한쪽으로 배치해 시야를 가리는 부분을 최소화했다. 시원해야 잘 팔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망과 개방감을 중요시하는 최근 건축 트렌드에 따라 이를 극대화하면서도 단열 성능까지 꽉 잡았다. 창틀 내부는 여러 단계로 나눠 열의 흐름을 끊어주는 다중 격실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유리는 더블로이 삼중복층유리를 적용해 제로에너지하우스 수준의 뛰어난 단열 성능을 갖췄다. 창호 자체의 세련된 디자인도 강점이다.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는 단열성이 우수한 PVC 재질의 창틀이면서 바깥쪽에는 건물의 외관을 돋보이게 하는 알루미늄 캡을 씌워 외부에서 보기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반면, 창틀 안쪽으로는 최신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우드 화이트 ▲우드 베이지 ▲딥 그레이 색상으로 이뤄져있다. 환기창은 유럽형 여닫이 형식으로 히든 힌지, 잠금 하드웨어, 핸들 등 부자재는 독일의 유명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인 지게니아의 하드웨어로 적용했다. 또, 환기창의 유리는 창호 색상에 맞춘 칼라유리 각각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이밖에 주방 전용 시스템 창호는 창틀 배수 및 결로 배출 기능뿐만 아니라 경사형 배수 구조의 내부 고정형 방충망을 설치해 생활 편의성까지 갖췄다. 방충망은 착탈이 가능해 망을 보수하거나 청소하기에도 쉽다.

2020-05-18 08:5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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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제1기 ICT GROWTH 15개 기업에 750억원 지원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제1기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ICT GROWTH) 기업으로 선정된 15개 기업에 총 750억원의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ICT GROWTH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프로그램이다. 신보와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 ICT GROWTH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신보의 자금지원 노하우와 과기정통부의 연구개발(R&D), 글로벌진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보는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해 ICT GROWTH 지원 기업의 서류심사부터 보증심사까지 선정절차 전 과정에 참여했다. 혁신성·성장성·지속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15개 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확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하거나 해외매출채권 회수가 어려워져 운영자금이 부족한 기업도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성이 있으면 과감히 보증지원 대상에 포함해 성장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보는 선정된 15개 기업에 각각 50억원씩 총 750억원의 성장자금을 지원한다. 또 ICT GROWTH 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보증비율(100%)과 보증료율(0.5% 고정보증료율)을 우대 적용한다. 시중 주요은행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선정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금리인하도 추진하고 있다. 신보 관계자는 "ICT GROWTH 사업이 ICT 유망기업의 성장을 위한 좋은 촉매제가 되고 있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국내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감한 성장자금 지원 등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5-18 08:49:3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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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스트레스 받아 열 오를 때 좋은 '시호'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스트레스 받아 열 오를 때 좋은 '시호' 김소형 한의학 박사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는 시호(柴胡)는 열을 다스리는 약초이다. 몸에 열이 많았던 정조 대왕에게 처방되었던 약재 중 하나로 열이 많은 체질에 적합하다. 몸에 열이 많은 데다가 국정을 살피느라 신경성 스트레스가 많았던 정조 대왕에게 도움이 됐던 것처럼 시호는 특히 스트레스로 인해서 과도한 열이 발생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뜨겁게 느껴지고 두통이 발생했을 때 효과가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인 '화병'을 다스리는 데 시호가 주로 처방된다. 스트레스나 화를 참다 보면 늘 명치가 아프고 뒷목이 뻣뻣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열도 올랐다가 내렸다가 한다. 화병이 심해지면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신체적인 증상으로도 이어져서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장애가 발생하며 만성피로, 불면증 등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럴 때 찬 성질을 가진 시호를 달여서 차로 마시면 열을 내리고 심신의 증상들을 두루 해소할 수 있다. 갱년기 증상도 화병과 비슷한 면이 있다. 특히 갱년기 여성들의 경우 갑자기 열이 올라 얼굴이 자주 붉어지고 식은땀이 나는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데 이럴 때도 시호가 도움이 된다. 시호는 맛을 보면 쓰고 맵다. 또한 '소간해울(疏肝解鬱)' 작용을 하는데, 이는 간의 뭉친 기운을 풀어서 기운이 잘 소통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즉 스트레스로 인해 저하된 간 기능을 회복시켜준다. 담즙 분비를 촉진하며 간 기운이 잘 소통되지 않아서 눈이 피로하고 가슴이나 옆구리의 통증이 있을 때도 효과가 있다. 시호는 염증을 다스리는 작용도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열은 소화불량은 물론이고 구내염이나 위통, 위염, 위궤양 등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시호는 스트레스와 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위장의 불편한 증상들을 가라앉히고 위장 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시호를 차로 끓여 마실 때는 시호 20g을 물 500cc에 달여서 하루 2~3회 정도 마시면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2020-05-18 08:35: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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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비대면 중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IBK기업은행은 18일 중견기업의 인재 채용 지원을 위해 국내 최초로 채용 전체 과정을 비대면(Untact)방식으로 진행하는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다음달 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우수 중견기업 34개사가 참여해 3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영상 채용설명회·채용공고를 확인하고 27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면접은 영상기반 채용플랫폼 '직감' 앱(App)을 이용해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기업 인사담당자가 질문을 사전 등록하고, 구직자는 답변 영상을 업로드(Upload)하는 방식과 실시간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오위즈, 다날, 휴온스 기업의 온라인 채용 설명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하고 진행자는 채팅창에 올라온 질문에 실시간 답변한다. 개막식 영상과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견기업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지원 가능하다"며 "우수 중견기업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5-18 08:32:0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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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사우디서 초대형 PDH 플랜트 FEED 수주

SK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에서 초대형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의 FEED(기본설계) 수주에 성공했다. SK건설은 SK가스·사우디 AGIC(Advanced Global Investment Company)사의 합작투자회사(JV)가 발주한 PDH 플랜트 및 유틸리티 기반시설의 F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755만 달러(약 92억원) 규모다. PDH는 프로판가스에서 수소를 제거해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공정이다. 생산된 프로필렌은 공정을 통해 고분자 소재인 폴리프로필렌으로 중합돼 각종 파이프와 자동차 내·외장재 등 산업용 소재에서부터 주방용기,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프로필렌은 에틸렌과 함께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로서 석유화학산업의 근간이 된다. 양사는 계약식 행사를 따로 진행하지 않고, 서명된 계약서만 우편으로 교환하며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북동쪽으로 600km 떨어진 주바일 산업단지에 연산 84만3000톤 규모의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초대형 PDH 플랜트와 유틸리티 기반시설의 FEED를 약 6개월 동안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FEED 프로젝트는 SK건설과 호흡을 맞춰왔던 SK그룹 계열사인 SK가스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양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가동률을 자랑하는 울산 PDH 플랜트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했고, 지난해에는 협업을 통해 벨기에 PDH 플랜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내 최초로 서유럽 PDH 플랜트 시장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SK가스는 AGIC와 함께 설립한 합작투자회사에 지분을 투자했으며, SK건설은 PDH 플랜트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 역시 성공적으로 FEED를 수행할 계획이다. AGIC는 APC(Advanced Petrochemical Company)의 100% 자회사인 석유화학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계약 주체다. 모회사인 APC는 2005년 설립된 사우디 상장회사로, 사우디에 연산 45만5000톤 규모 PDH 플랜트와 연산 45만톤 규모 폴리프로필렌 플랜트를 소유하고 있다. 2014년에는 SK가스, 쿠웨이트 PIC(Petrochemical Industries Company)와 합작으로 SK어드밴스드를 설립했으며, 2016년 상업 가동을 시작한 울산 PDH 공장도 함께 소유하고 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이번 수주는 지난해 벨기에 PDH 프로젝트 FEED 수주에 연이은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서 SK건설의 PDH 경쟁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번 FEED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PDH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18 08:31: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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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1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 18일자 한줄뉴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달 24일 올라온 '등교 개학 시기를 미뤄달라'는 청원은 17일 오전 동의 수 21만8천명을 넘어섰다.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쳐 <정책사회부> ▲교육부가 오는 20일로 예정된 고3 등교 개학과 관련해 입시 일정 등을 이유로 '추가 연기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발표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 여파가 학원가를 덮치면서다.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거나 그 일대를 방문한 교직원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등교 이후 전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18일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비대면 중심의 판매지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가 공공건축물의 설계개념을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공공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숙한 건축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위원회가 금융중심지 전략을 핀테크 등 혁신금융을 중심으로 재편한다. 또 금융중심지 내 외국계 금융회사의 경영환경을 개선해 유치를 늘리고,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8부터 은행에서도 '긴급재난금' 신용·체크카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SC제일·기업·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에서 가능하다. ▲정부가 '수도권 공급 대책(5·6대책)'을 통해 서울 용산 정비창을 개발해 800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약 일주일 만에 철도정비창 부지 인근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자 용산 일대 부동산 시장이 순식간에 관망세에 접어 들었다. <유통라이프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중소제약사의 효과적인 특허전략 수립을 위해 '2020년 의약품 특허대응전략 컨설팅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무엇보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위생 및 주방가전, IT 기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반면, 뷰티케어와 계절가전 매출은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한령(限韓令·중국 내 한류 금지령)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 타격을 입은 아모레퍼시픽이 호주 럭셔리 스킨케어 전문 기업 '래셔널그룹'과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면서 중흥기를 꿈꾸고 있다. <산업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지난 2018년 9월 그룹 경영을 맡은 지 2년여의 시간이 지나면서 기업 분위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트렌드로 안경테·선글라스, 주얼리 등의 온라인 구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온라인 가상피팅 인공지능(AI) 기반 AR·VR(증강·가상현실) 서비스가 속속 주목받고 있다.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5-18 06:31: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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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만물의 근원, 수(數)

세상의 기원이나 만물의 근원에 대한 실체를 밝히는 일은 인류 역사의 영원한 테마다. 이러한 탐구와 호기심이 종교가 탄생하게 된 시초가 아닐까 싶다. 이러한 이유로 인류 지성이 풍요롭게 피어난 고대 헬레니즘 문화는 너무나 인간적인 속성을 지닌 그리스?로마신화를 탄생케 했다. 그리스신화의 태동을 보자면 인간의 탄생과 그 이전을 보여주는 여러 상징과 은유가 다채롭게 묘사된다. 헬레니즘 문화 속에서 만물의 근원을 수(數)로 본 이가 피타고라스다. 수학 시간에 너무나도 친숙한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나오는 피타고라스다. 수학자면서 철학자였던 그는 점성학의 대가였다. 천문학에서 지동설이 인정받은 것도 기원후 1600년 이후의 일인데, 기원전 5, 6세기를 살면서 지동설을 설명했다. 자신이 창설한 피타고라스학파를 이끌었는데, 에게해 안에 있었던 크로토네에서 철학은 물론 수학과 천문학,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하였음은 물론 윤회론을 인정하면서 혼(魂)의 정화와 구제를 목적으로 하는 종교 단체를 이끌었다고 알려진다. 그 오랜 세월 전에 현대인의 과학적인 기구와 도구 없이 우주 질서의 실체에 정확하게 접근했다. 그는 바다의 끝에는 낭떠러지라는 굳은 믿음이 확고할 때에 이미 지구가 구형(球形)임을 확신했다. 우주의 중심은 태양이며 지구는 그 태양 주위를 공전함을, 지구의 낮과 밤 역시 지구의 자전에 의한 것이란 사실을 이미 설명했다. 그는 우주를 코스모스(Cosmos)라 부르면서 인간들이 사는 이 세계와 더욱 완벽한 저 이상향의 세계가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우주의 진실을 풀어나가는 데는 수(數)가 매개체였으며 수는 세상을 구성하는 아름다운 진리의 요소로 본 것이다. 주역도 괘와 효를 가지고 세상을 바라본다. 팔괘와 육십사 효를 가지고 조합하고 분석한다. 역시 수의 조합이다.

2020-05-18 05:52: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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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8일 월요일

[쥐띠] 36년 경치는 좋으나 인심이 박하다. 48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60년 가지 못 한길에 미련이 남는다. 72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운전에 주의해야. 84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에 덕을 잊으면 안 된다. [소띠] 37년 파란색과 숫자 13이 행운을 준다. 49년 제2의 인생을 열려면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61년 자녀에게 하는 칭찬은 보약이다. 73년 신용이 우선 중요하다. 85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우연히 보답을 받는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 50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들다. 62년 불만은 가족에게도 나타내지 마라. 74년 계속될 삶이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실행. 86년 노력을 안 하니 부러워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토끼띠] 39년 늦지 않았으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좋은 밑거름. 51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3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이다. 75년 이직은 후회를 낳게 되니 숨 고르기로. 87년 불평보다는 실력을 쌓도록 하라. [용띠] 40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으로 재충전하자. 52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이다. 64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76년 눈치 보지 말고 뜻대로 결정. 88년 희망을 버리면 모두 잃게 된다. [뱀띠] 41년 분배에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해라. 53년 꼬임이 많으니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65년 일하기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77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하지 마라. 89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말띠] 4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66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7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90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양띠] 43년 오늘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55년 불경스러운 말은 듣지도 말고 행동. 67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에 있다. 79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91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원숭이띠] 44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다. 56년 남의 단점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는다. 68년 영원한 적은 존재 하지 않는다. 80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92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닭띠] 4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하라. 57년 언제나 기본 성실함은 솔선수범이다. 69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81년 과거의 인연이 속을 썩인다. 93년 삶은 계속되고 실행할 시간은 많다. [개띠] 46년 재산 나누는데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58년 이만하면 건강하게 좋은 인생이다. 70년 병문안 갈 일이 있다. 82년 말보다 나누는 행동으로 보여줘라. 94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행복한 하루. [돼지띠] 47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5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83년 없어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다. 95년 일취월장할 기회이다.

2020-05-18 05:39: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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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1분기 영업손실 122억 원 "코로나19 영향"

에이블씨엔씨 로고 대한민국 대표 로드숍 미샤를 운영 중인 에이블씨엔씨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악재를 피해갈 수 없었다.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1분기에 매출 835억 원 영업손실 122억 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줄었고, 영업손실 폭은 같은 기간 무려 425% 늘어난 것이다. 또 당기순손실은 95억 원을 기록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중국 시장에서도 고전했다. 에이블씨엔씨 국내법인의 영업손실은 19억5300만 원, 해외법인의 손실은 9억1300만 원이다. 중국법인의 1분기 매출은 49억86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58억7700만 원) 대비 34% 급감했다. 반면 일본법인의 매출은 92억3000만 원으로 전년(81억6300만 원) 대비 11% 증가했다. M쿠션 확장과 신규런칭 라인 호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산은 오프라인 매출에도 영향을 끼쳤다. 미샤, 어퓨, 눙크 등 주요 오프라인 로드숍 브랜드가 실적 저하를 겪었다. 오프라인의 매출은 전년 대비 39% 하락하고, 매장수도 17개 줄어든 624개를 기록했다. 다만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하는 등 온라인 부문의 성장 흐름은 이어졌다. 실용뷰티제품이나 생활·위생용품의 신장세가 눈에 띈다. 에이블씨앤씨에 따르면 '돼지코팩'으로 유명한 미팩토리는 온라인에서 생활용품 등의 판매가 늘어 전년 대비 매출이 14% 증가했다. 또 손 소독제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자회사 GM홀딩스의 매출은 51억 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758% 올랐다 에이블씨엔씨는 향후 온라인 전환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또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도 강화해 시장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및 중국 시장이 타격을 입어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마이눙크닷컴 등 온라인 채널을 지속 강화하고, O2O 서비스인 김집사와의 협업을 이어가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7 22:52:4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