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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5G 스마트폰 ‘LG벨벳’ 15일 출시

'LG벨벳' 단말.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15일부터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에서 LG전자의 5G 전략 스마트폰 'LG벨벳'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LG벨벳은 LG전자가 디자인에 역점을 둔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이다.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의 후면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구부려 손에 감기는 그립감을 제공하는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6.8인치 20.5:9 화면비의 시네마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스테레오 스피커와 인공지능 사운드, 올레드 시네마 뷰를 탑재했다. 또 8기가바이트(GB) 램(RAM)과 128GB 저장공간, 퀄컴의 5G 통합칩 '스냅드래곤 765 5G'를 적용했다. 색상은 오로라 화이트·오로라 그레이·오로라 그린·일루전 선셋 총 네 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LG유플러스의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으로 24개월 뒤 최대 45만원 보상, 신한카드 스마트 플랜 plus 제휴카드 이용 조건에 따라 최대 47만원, 포인트파크 포인트 5만원 등 97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아 LG벨벳을 구입할 수 있다. LG벨벳 이용자들은 LG유플러스의 특화 서비스인 '스마트홈트' 'U+tv 아이들나라' 'U+아이들생생도서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베스트 오브 구글 5G 프로모션'을 열고, LG벨벱 가입자에게 ▲유튜브 프리미엄 유료 멤버십을 3개월 ▲구글 원 유료 멤버십을 6개월 무료 체험 ▲ 구글 플레이 포인트 600포인트(6000원 상당)를 제공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15 10:30: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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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권 전매 규제 강화전 막차 아파트 주목

8월 이전에 수도권·광역시에서 분양하는 6개월 전매 가능 분양아파트에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의 수도권·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발표로 단타가 불가능해짐에 따라 시행 전 전매기간이 짧은 단지에 수요가 몰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건설·공급되는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르면 8월부터 전매제한이 강화된다. 수도권과 광역시의 비규제지역에서 발생하는 '풍선효과'의 원인을 단타 투자 수요로 보고 이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7년부터 작년까지 수도권과 광역시 민간택지에서 20대 1을 넘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분양 단지를 살펴본 결과 당첨자 4명 중 1명꼴로 전매제한 종료 후 6개월 이내에 분양권을 매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올 상반기 분양시장에서도 단타가 가능한 곳에 수요자가 대거 몰렸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인 평균 252대 1을 기록한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의 분양권 전매기간은 6개월로 짧았다. 지난 2월 수원 팔달구 매교동에서 분양해 145.72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매교역 푸르지오SK뷰' 역시 수원 역대 최다 청약자 신기록을 썼다. 이 단지 역시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았다. 특히 정부가 전매제한을 발표한 이후 분양한 '신동탄포레자이'에는 분양권 6개월 전매 막차를 타려는 수요로 5만1878명이 청약에 나서며 평균 경쟁률 70.2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 역시 전매제한이 6개월로 짧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정부의 이번 전매제한 규제 카드는 단타 투자 수요를 막아 수도권과 규제지역과 맞닿은 비규제지역에서 발생하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라며 "'이번이 막차다'라는 인식으로 8월 시행 전 분양하는 6개월 전매 가능 단지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전매제한 강화 전 분양 아파트 금호건설은 오는 6월 경기도 여주시 교동2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여주역 금호어울림 베르티스'를 분양한다. 금호건설이 여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다. 여주시 교동2지구(교동 11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60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청약 당첨 후 6개월이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세대당 청약횟수, 재당첨 제한 등이 없다. 성남 판교~여주를 이어주는 경강선 여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판교까지 40분대로 오갈 수 있다. 이마트 여주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옆에 세종초(병설유치원)·세종중학교가 있는 등 다세권을 갖췄다. 금호건설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 공동주택사업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이달에 분양한다. 대구시에 첫 선을 보이는 '금호어울림'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8개동, 아파트 869가구, 오피스텔 76실 등 총 9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231㎡이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계약 후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대구지하철 2호선 다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대구 동서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도 가깝다. 현대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97-5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동, 전용면적 84~156㎡, 총 1,100세대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세대주와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단지 주변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개통 예정돼 있다. 신영은 울산 동구 서부동 257, 248-37번지일대에 공급하는 '울산 지웰시티 자이' 모델하우스를 1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울산 지웰시티 자이는 울산에서 30년여 만에 최대 규모로 공급되는 단지다. 모두 2개 단지로,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18개동 전용면적 59~107㎡ 총 2,687가구 규모다. 주택수에 상관없이 6개월 이상 청약통장 보유 시 1순위 청약 조건이 충족된다. 분양권 전매 제한 기간도 6개월로 짧다. 현대건설은 5월 중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240-130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232가구로 구성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1호선 의정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하나로마트 가능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등 쇼핑시설도 가깝다.

2020-05-15 10:15:17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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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캠핑등서 쓸 수 있는 '휴대용 제빙기' 출시

휴대성, 안전성 극대화…29만8000원 SK매직은 휴대용 제빙기로는 국내 최초로 중금속, 오염, 세균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사진)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는 캠핑 등 외부활동에 적합한 휴대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깨끗하고 신선한 얼음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니켈 도금이 아닌 오염, 부식, 세균에 강한 스테인리스 제빙봉을 적용해 중금속 걱정 없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얼음을 빠른 시간에 만든다. 별도 설치가 필요 없어 가정에서는 물론 캠핑, 피크닉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일일 제빙량은 최대 12kg으로 제빙력도 강력하다. 10~15분마다 약 9개, 1시간에 70개의 얼음을 만들어 더욱 빠르고 편하게 얼음을 즐길 수 있다. 버튼 하나로 얼음 크기가 3단계 조절이 가능해 빙수와 스무디 등 여름 간식은 물론 냉면, 냉국과 같은 음식도 쉽고 간편하게 가정에서 즐길 수 있다. 또, 사용이 편리한 스마트 알림과 예약 설정 기능으로 원하는 시간에 쉽고 편리하게 신선한 얼음을 즐길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는 직수 얼음 정수기 등 SK매직만의 오랜 기술 노하우가 담긴 제품으로 캠핑 등 외부 휴대성과 함께 얼음의 신선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면서 "SK매직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에선 10% 싼 26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20-05-15 10:14: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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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함안 수박 '기프트카드' 출시…CSV 나서

신세계百 강남점·본점서 함안수박 팝업스토어도 오픈 한진은 업계 최초로 농산물 구매와 배송이 결합한 함안수박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함안군의 대표 특화자원인 함안수박은 12월부터 6월까지 최적의 자연 조건에서 재배가 돼 당도가 높고 신선해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앞서 한진은 사회가치창출(CSV) 차원에서 농협, 함안군과 함께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안수박 판매 증대를 약속한 바 있다. 함안수박 기프트카드는 구매 후 지갑 속에 보관하다가 필요한 때 언제든지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해 상품을 주문할 수 있고 전국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무거운 상품을 직접 운반하고 구매 즉시 소비해야하는 기존 과일 구매의 불편함을 해소해 새로운 농산물 유통 구조를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기프트카드로 함안수박을 구매하면 수박의 형태에 맞게 개발된 에어캡, 접착제 없는 친환경 디자인 박스로 파손 걱정 없이 무거운 수박을 안전하고 편하게 받을 수 있고, 함안수박 스토리북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함안수박 기프트카드는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5월15~21일)과 본점(5월22~28일)에서 열리는 함안수박 팝업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고 향후 편의점, 커피전문점, 서점과 이커머스 등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수박과 관련한 최신 레시피 컨텐츠가 게재된 함안수박 인스타그램 운영과 해시태그(#식탁위수박 등)를 활용한 SNS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기프트카드 출시와 함께 함안수박을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는 판매채널을 확대해 앞으로도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과 기업이 뜻을 모아 마케팅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15 10:04: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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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청담동에 명품가구 멀티샵 '에이스에비뉴' 오픈

지하 2~지상 6층…전국서 5번째 에이스침대는 서울 청담 명품거리에 최고급 명품가구 멀티샵 '에이스에비뉴 (ACE AVENUE)' 청담점(사진)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6층으로 이뤄진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은▲지하 2층 에이스침대 ▲지하 1층 에이스 헤리츠 ▲1층 라운지 'CAFE ACE AVENUE' ▲2층 알플렉스(Arflex) ▲3층 박스터(Baxter) ▲4층 리바1920(Riva1920) ▲5층 포라다(Porada)로 구성됐다. 에이스 에비뉴는 유럽 명품가구 브랜드 제품 구입과 최신 가구 트렌드 및 인테리어 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문화공간이자 프리미엄 가구 편집샵이다. 유럽 현지매장과 같은 유로화 가격으로 당일 환율에 따라 유럽 가구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격 정책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소비자들이 해외 가구를 구입할 때의 고민인 파손 위험과 고비용의 배송 요금 또한 자연스럽게 해결해준다.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은 서울점, 대전점, 대구점, 부산점에 이어 다섯 번째다. 에이스에비뉴 청담점은 건물 전체를 각 브랜드별 컨셉에 맞게 구성했으며, 360여 종의 수준 높은 가구를 살펴볼 수 있도록 배치했다. 특히 청담점에선 에이스에비뉴 최초로 'CAFE ACE AVENUE'를 운영한다. 에이스에비뉴 청담에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1층에 라운지 카페 공간을 마련하고, 입점된 다양한 브랜드로 이뤄진 쇼룸과 같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미술 갤러리와 같이 구성된 인테리어를 활용해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에이스에비뉴 대구점에서 '갤러리 분도'와 협업해 이영미, 임창민 작가와 '일상의 풍경'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2020-05-15 09:53: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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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내선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한항공 항공기./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5일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한 비행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국내선 탑승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국내선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중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른 것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역시 항공기 탑승객과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해외 항공사들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대한항공 국내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기내에서는 물론 탑승 수속부터 탑승구 대기 및 탑승 등 비행 출발 이전 과정에서도 마스크 또는 적절한 안면 가리개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근거해 24개월 미만의 유아,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를 제거하기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 등의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에 예외를 두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우선 국내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 후 향후 국제선에도 이 같은 방침의 적용을 검토 및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대응팀을 마련해 기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확산 방지에 주력해왔다. 모든 항공기의 기내 소독 및 살균 작업을 강화하고, 공항 및 기내 등 고객 접점 현장에는 손소독제 등 감염 예방 물품을 비치해 사용토록 했다. 또한 인천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실시하고 객실승무원에게는 방호복과 고글, 마스크 등 각종 보호장구를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5 09:36:2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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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안심카' 85대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안심카 85대를 전달하며 전국 지역 아동들을 지원하기에 나섰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 9차년도 협약식을 열고, 안심카와 희망나래 도서관 지원 등을 위한 사업비 4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해주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실현을 위해 올해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11인승 승합차 80대, SUV 전기차 5대 등 안심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차량은 아동들의 안심 귀가와 문화체험 등에 활용된다. 특히 이번에는 대부분 주택가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과 연료비, 충전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울에 친환경 전기차 지원을 시범 시행한다. 또한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희망나래 도서관 30곳 개관을 지원하고, 아동 48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지난 8년간 494대의 안심카와 237곳의 희망나래 도서관 개관을 지원했다. 이는 전국 4211개 지역아동센터 중 각각 11.7%와 5.6%에 해당한다. 한수원 본사가 위치한 경주 지역은 지역아동센터 28곳을 대상으로 5년 연속 맞춤형 영어학습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7대의 안심카와 26곳의 희망나래 도서관 개관을 지원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의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5 09:25:1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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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15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서울 강남구 나라키움 청년허브센터에서 열린 '차세대 글로벌 청년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혁신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성년자에게까지 확산하면서 등교 개학일 추가 연기 의견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정부는 발생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 쇼크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중심으로 일자리 156만개를 긴급 제공키로 했다. 코로나19로 정상 추진되지 못했던 노인일자리 등 약 60여만개 정부 일자리는 신속히 재개하고,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55만개+α를 추가로 만든다. 공무원·공공기관 채용 절차도 5월 중 재개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4만8000명을 채용한다. ▲서울시는 이태원뿐만 아니라 서대문구 신촌, 마포구 홍대입구, 종로구 낙원동 등에 코로나19 환자가 방문한 점을 토대로 이들 지역 업소 방문자 및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고3 학생들이 치르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물수능이 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등교 수업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올해 수능은 고3이 불리하고, 재수생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이 같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수능 난이도를 '쉽게' 조절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서울시가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5일부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금융·마켓·부동산> ▲보험설계사를 제외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수고용직)에 대해서만 고용보험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보험설계사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반도체를 필두로 한 정보기술(IT)주의 고공행진을 바라보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한동안 급매가 쏟아졌던 서울 강남 부동산 시장에서 매수자와 매도자 간 관망세가 이어지며 '거리두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 및 단체급식 업계가 우울한 1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다국적 제약사인 사노피가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당뇨 신약에 대한 권리를 일방적으로 반환하겠다고 통보하면서 다국적사의 횡포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편의점 과일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CU가 반값 과일부터 프리미엄 과일에 이르기까지 과일 라인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산업 한줄뉴스>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5G 스마트폰 '갤럭시 A 퀀텀'을 선보인다.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지난해 10월 21일부터 올해 3월까지 진행된 제6회 LS트랙터 사진·UCC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진칼이 이사회를 열고, 대한항공이 추진하는 총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2020-05-15 07:00:1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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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마음이 편한 생활을 하게 된다. 48년 겨울을 이겨내고 새롭게 집을 단장 한다. 60년 평생 무능력한 것도 부전자전. 72년 식은 죽 한 그릇도 나눠 먹는 것도 사랑. 84년 앞서려고 늘 돈 돈에 집착하니 너무 괴롭다. [소띠] 37년 준비된 바 없이 집을 나와 방황하지 말자. 49년 팔자에 자식이 없다더니 상팔자가 됐다. 61년 밝은 표정이 아니니 표정부터 바꿔보라. 73년 재운이 없다면 마음을 비우는 것도 운을 부르는 방법. 85년 이직은 불가. [호랑이띠] 38년 상가보다는 집을 사는 것을 고려. 50년 동업이 다들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62년 평소에 쌓은 신용이 기회로 다가온다. 74년 사랑 타령하지 말고 움직여라. 86년 상사하게 잘하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토끼띠] 39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한다. 51년 어항 속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 63년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75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87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매사 주의하도록. [용띠] 40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때. 52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라. 6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 도 내 가 낳은 걸 어쩌랴. 76년 새사람보다 옛사람이 낫다. 88년 구름 속에도 태양은 떠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뱀띠] 41년 아직은 꿈을 가져도 좋다. 53년 인생의 휴식이 없어 무척 고단할 터. 65년 기회는 타이밍이 중요하니 빠른 결단이 필요. 77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9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하고 운동하라 . [말띠] 42년 날씨도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54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날. 66년 약속이 중복될 수 있으니 실수 없이 반드시 메모. 78년 남들이 부러워하는 선물이 들어온다. 90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 [양띠] 43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떠난다. 55년 가는 사람도 한번은 잡아야 한다. 67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79년 사공이 많은 면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91년 공들인 동덕이 기회로. [원숭이띠] 44년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가져간다. 56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도 된다. 68년 성공이 눈앞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간다. 80년 심드렁한 날이니 기분전환이 필요. 92년 밑 빠진 독에 물붓기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닭띠] 45년 나이 들어도 외모에 신경 쓰자. 57년 조언도 사람 봐가며 따라야 한다. 69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 8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안. 93년 기회는 스스로 잡는 것이니 노력을 해라. [개띠] 4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투자에 주의. 58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70년 자식이 뜻대로 되지 않아 걱정. 82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상책. 9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돼지띠] 47년 가족여행을 계획해 보자. 59년 후배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 71년 연인에게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83년 너무 늦기 전 에 돌아오는 것이 현명. 95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듯 모든 것이 순조롭다.

2020-05-15 06:25:4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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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원결(怨結)을 만들지 마라

내가 잘난 것 같아도 나 혼자 자급자족하고 살아갈 수 없다. 돈이면 다 해결될 것처럼 보여도 그 돈의 효용도 상황이 닿지 않으면 그저 종이쪽지에 불과할 수 있다. 평소에 그렇게 흔해 보이는 먹을 것, 입을 것 하나조차도 막상 내가 필요할 때 구할 수 없으면 주머니 속의 두둑한 돈도 무용지물이 된다. 어쩌다 식사 때를 놓쳐 허기를 때우려 해도 식당들이 문을 일찍 닫는 바람에 제대로 된 요기를 하지 못하고 24시간 편의점에서 인스턴트 음식으로 대충 해결하는 때도 흔하다. 돈이라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기타 기저질환 치료를 받으려 병원에 가도 입원은커녕 진료도 받지 못하고 돌아서는 일도 있다. 돈이 많은 부자도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이번의 사태에서 보게 된 것도 세상만사가 반드시 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이럴 때 마음속에 느껴지는 게 있다. 살아가면서 원결을 맺은 일이 없다면, 거기에 더하여 알게 모르게 선한 일을 쌓아온 사람들은 뭔가 어려울 때 누가 도와도 돕는다는 것을 말이다. 사람들은 좋은 일 한다는 것을 반드시 물질적인 것을 베푸는 것이라 한정할 수 있다. 틀린 말은 아니다. 물질뿐만 아니더라도 입으로라도 선업을 쌓을 수 있다. 그렇다고 입에 발린 말이나 아부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모진 말이나 비난이나 흉을 보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러한 모진 말이나 비난을 말하는 것을 남에게는 대놓고 하지 않는다. 뒷말하는 것이다. 오히려 가족들, 부부간이나 자식들에게 날리곤 한다. 남은 안 보면 그만이다. 가족은 안 보려야 안 볼 수 없는 사이다. 그렇기에 상처가 더 큰 법이다. 사람이 자라는 과정에서 부모로부터, 형제지간으로부터 들은 말의 칼에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허물없는 사이라 해서 용서될 거라는 것도 착각이다.

2020-05-15 05:52: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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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니아, '나만의 홈에스테틱' 위한 홈케어 아이템 3종 제안

합리적 가격과 고성능의 홈케어 아이템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 외출이 조심스러워진 요즘. 에스테틱이나 피부 전문기관을 방문하는 대신 집에서 직접 피부관리에 나서는 '홈케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보다 경제적으로 전문 관리를 받은 듯 드라마틱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나만의 홈에스테틱' 아이템을 찾는 '홈케어 족(族)'이 늘어나는 추세다.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는 가성비 좋은 홈케어 뷰티 아이템 3종으로 합리적인 홈에스테틱을 14일 제안했다. 피부 자생력 강화에 탁월한 도움을 주는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한 셀로니아의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을 비롯한 '시그니처 바이오 에센스 토너' '시그니처 톤업 선블럭'이 그 예로, 3종을 통해 달라진 피부와 함께 일상 속 '작은 사치'를 경험할 수 있다. 셀로니아의 홈케어 핵심 제품인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은 줄기세포 배양액을 80000ppm 함유한 고농도의 바이오 앰플이다. 앰플을 펌핑하는 순간 콜레스테롤 유도체와 식물유래 천연 성분, 비타민 B12가 함께 섞인 촉촉한 핑크빛 제형이 피부 깊숙한 곳부터 쫀쫀한 탄력감을 선사한다. 또한, 고영양의 유효성분이 피부 속 생기 에너지를 충전해 맑은 피부로 가꾸어준다. 앰플 사용 전후로 '시그니처 바이오 에센스 토너' '시그니처 톤업 선블럭'을 함께 쓰면 단계별로 최적의 홈케어 루틴을 구성할 수 있다. 시그니처 바이오 에센스 토너는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효성분과 비타민 B12, 천연 스피큘 성분으로 앰플사용 전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토너부터 앰플까지 피부 기초체력을 탄탄히 쌓아 올렸다면, 마무리 단계로 '시그니처 톤업 선블럭'을 추천한다. 시그니처 톤업 선블럭은 줄기세포 배양액, 천연 성분과 더불어 수분을 가득 머금은 캄포레드오일이 촉촉히 스며들어 은은하게 빛나는 화사한 피부로 완성해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8:08: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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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한류닷컴, 안동 동악골 4만3천평 '안동 복합 힐링 테마파크'추진

장유사업, 체험마을, 키즈센터, 자연치유원 등 4단계 콘셉트 아시아청년연맹과 협약해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 "안동복합 힐링 테마파크는 안동댐 월영교 주차장에서 차로 2~3분 거리에 위치한 동악골 4만3000평 부지에 위치할 예정입니다. 최근 한류닷컴 법인이 부지계약을 완료했고, 인·허가를 접수키 위해 설계도면을 작성중에 있습니다. 착공은 오는 9~10월 예정이고 여기에 '자연치유센터 펜션 회원권 분양'과 외국관광객 유치하는 내용이 추가됩니다. 코로나 19가 잠잠해지면 중국 쓰촨성 CTS 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및 협약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한류닷컴 이효진 대표는 지난 12일 '안동복합 힐링 테마파크'에 대한 포부를 이 같이 말했다. 한류닷컴은 안동시 동악골에 복합 힐링 테마파크를 조성하기 위하여 전체 부지 4만3000평 계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행 절차에 들어간다. 한류닷컴은 4단계에 걸친 '안동 복합 힐링 테마파크'콘셉트를 밝혔다. 1단계 계획은 장유사업(약 2,600평)과 체험마을(약 8,200평)조성이다. 장유사업은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장독대를 분양받아 체험과 더불어 콩, 고추 등 농작물을 안동에서 직접 구매하여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체험마을에 하우스 30개(1개동 약 100평)동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무기농 딸기, 포도 등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먹을수 있도록 과일을 특수 농법으로 재배하여 전량 일본으로 수출 할 계획이며 산양삼, 상황버섯 등은 자연치유원에서 약제로 쓰여질 예정이다. 2단계는 단독주택 부지를 세대당 150평 19세대, 100평 13세대를 분양하고 체험마을 부지에 특수농법을 접목한 하우스 재배에서 나오는 수익을 입주자들에게 수익을 나눠준다는 계획이다. 3단계 키즈센터(약 3000평)기획은 5G와 연계된 4차 산업혁명 기술(AR, VR, MR, 인터랙티브)솔루션을 바탕으로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감현실 몰입형 콘텐츠로 기존에 콘텐츠와 차별화된 방식의 스토리텔링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돔스크린(약 400평)은 1회 최다 수용인원 1000여명이 관람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어린이들은 돔 천체 과학관으로, 청소년들은 레이저테그 스포츠 관으로, 기성세대들은 홀로그램, 인터랙티브, 특수효과를 활용한 쇼와 콘서트 장으로 남녀노소가 모두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멀티 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4단계 자연치유원(약 1만9000평)은 자연치유를 목적으로 한 숙소 20평형 19개동, 15평형 28개동과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카라반 6인용 20개동을 포함하여 야외공연장, 둘레길, 수변공원, 잔디광장, 체력 단련실, 찜질방, 매점, 휴게실, 식당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입주해 온 가족이 힐링할수 있는 복합 테마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한류닷컴 이효진 대표는 "안동시가 전국 4대 관광 거점 도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고향인 안동에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아청년연맹(사업단장 정연표)과 협약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1인 미디어 교육과 활성화 공간으로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5-14 18:03:2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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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날씨] 전국이 흐리고 비, "우산 챙기세요"

내일(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전남·제주도·서해안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 이후 중부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제주도 30∼80㎜(제주도 남부와 산지·전남 남해안 120㎜ 이상), 서울·인천·경기도·서해5도에 약 5~40mm이다. 야외 일정 있으신 분들은 우산이나 비옷을 챙겨야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최저 16℃ 안팎이겠고 최고 19℃를 기록하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 인천 16℃, 수원15℃, 춘천15℃, 강릉18℃,청주17℃, 대전16℃, 세종15℃, 전주17℃, 광주17℃, 대구17℃, 부산16℃, 울산16℃, 창원16℃, 제주18℃, 낮 최고 기온은 서울18℃, 인천18℃, 수원18℃, 춘천18℃, 강릉19℃, 청주20℃, 대전19℃, 세종18℃, 전주21℃, 광주20℃, 대구19℃,부산18℃, 울산18℃, 창원17℃, 제주25℃를 기록하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존은 고농도 오존 생성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되지 않아 농도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1∼2.5m, 남해 1∼4m로 예상된다.

2020-05-14 18:01: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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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취약 계층 여성 지원 및 환경 보호에 1억 5000만 유로 투자

로레알, 취약 계층 여성 지원 및 환경 보호에 1억 5000만 유로 투자 로레알, 14일 '미래를 위한 로레알' 프로그램 발표 로레알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및 그에 따른 영향에 대처하고자 사회 및 환경 연대 프로그램인 '미래를 위한 로레알'을 14일 발표했다. 로레알은 우선적으로 5000만 유로의 자선기금을 마련해 팬데믹으로 사회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 계층 여성을 돕기 위한 자선단체를 지원하고, 환경 영향 저감에 1억 유로를 투자해 자연 생태계 회복 및 기후변화 방지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장폴 아공 로레알 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향후 몇 달 간 우리 사회에 닥칠 위기는 인류, 특히 취약 계층에게 큰 시련이 될 것이다. 이와 동시에 환경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우리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지속가능한 변화의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환경 보호 및 다양성 보존을 위한 노력과 여성의 사회적 위기를 경감시키기 위한 노력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약 계층 여성 지원을 위해 5천만 유로 마련 여성을 꾸준히 지원해온 로레알 그룹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실직 및 수입 감소 측면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부모 가정을 이끌고 있는 대다수가 여성으로 생계를 위해 푸드 뱅크를 찾는 비율이 늘고 있다. 동시에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봉쇄조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가정 폭력과 성폭력이 증가하고 있다(프랑스의 경우 30% 증가).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직접 지원하기 위해 로레알은 5천만 유로의 자선 기금을 마련해 관련 기관과 지역 자선단체들을 통해 빈곤 퇴치, 여성의 사회 참여 및 취업 지원, 난민 및 장애 여성을 위한 긴급 지원 제공,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알렉산드라 팔트 로레알 그룹 최고 기업책임 책임자(CCRO)는 "코로나 19는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기존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학대 피해자, 특히 여성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취약 계층의 여성을 돕기 위한 조치가 절실하다. 동시에 그 어느 때 보다도 환경 보호를 위한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포용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기후 변화와 생물 다양성 파괴를 예방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기후 변화와 생물다양성 파괴로 인해 우리의 생활, 사회와 경제, 그리고 특히 여성들이 더욱 심각한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라고 역설했다. ◆환경 영향 저감에 1억 유로 투자 로레알 그룹은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인 'Sharing Beauty With All'에 따라 환경 영향을 저감하기 위한 장기적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2가지 핵심 환경관련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1억 유로를 투자하기로 했다. 먼저 파괴된 자연 생태계 복원을 강조했다. 해양 및 산림 생태계 복구 프로젝트에 5천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으로, 이는 해양 및 산림 생태계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사회경제적 발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다(지속가능한 농업 및 어업, 생태관광, 탄소 배출권 판매). 생태 복구를 위한 로레알 기금은 2030년까지 1만 평방 킬로미터 규모의 파괴된 생태계를 복구하고, 1500만에서 2000만 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며,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순환 경제 관련 사업에 5000만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다. 로레알 그룹은 이 기금을 통해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 및 관리에 대한 순환경제의 발전을 위한 솔루션 마련과 사업 모델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로레알 관계자는 "2030년을 목표로 한 새로운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6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래를 위한 로레알' 계획을 완성하며, 향후 로레알의 모든 사업 활동은 환경 보호 원칙을 준수하여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4 17:51: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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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전문기업 오티스, 송도지구에 연구개발센터준공 마치고 본격 가동

엘리베이터 전문기업 오티스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오티스 코리아 생산 및 연구개발 센터' 준공을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오티스는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승강 설비 관련 제조 및 유지관리 전문기업이다. 오티스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더 안전하고 더 높이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개발에 매진하여 세계 도시화를 선도해 왔다. 현재 전 세계에서 하루에 20억명이 오티스가 공급한 승강 설비를 이용하고 있다. 작년 6월 오티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 (Incheon Free Economic Zone; IFEZ) 송도지구에 '오티스 코리아 생산 및 연구개발 센터' 준공을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오티스는 새로운 생산 및 연구개발 센터를 아태지역 연구개발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오티스가 전 세계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디지털 연구 및 커넥티드 엘리베이터 개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면적 약15,600㎡ 규모로 지어진 본 센터는 이전에 서울, 인천, 창원으로 분산되어 있던 연구개발 조직을 통합했다. 이와 함께 승강기 제어반과 같은 첨단기술이 적용된 핵심 부품의 생산라인도 구축했다. 연구개발 센터와 생산 시설을 하나의 공간에 조성함으로써 개발, 설계, 품질 테스트 진행 기간이 단축되고, 기술과 제품개발 업무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 및 설치 부문에서 고객 대응이 더욱 신속해질 전망이다.

2020-05-14 17:40:4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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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북미 및 인터내셔널 담당 신임 임원 발표

현 아태지역 그룹 사장 크레이그 스미스, 북미 제외 인터내셔널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 역임 크레이크 스미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오랜 기간 고위 임원으로 메리어트를 이끌어 온 데이브 그리슨이 36년간의 메리어트 근무를 마치고 2020년 말경 미주 총괄직에서 사임 후 2021년 1분기에 은퇴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리슨이 총괄하고 있는 미주 사업은 메리어트 숙박료 매출의 3분의 2 이상을 창출하는 최대 지역이다. 그리슨의 리더십 하에서 메리어트 미주 조직의 운영 호텔 수는 2928개에서 5640개로 성장했으며, 1800개 추가 호텔 영입을 추진 중이다. 메리어트는 그리슨 사임 이후 오랫동안 메리어트와 함께해온 두 임원의 휘하에 회사의 호텔 사업이 통합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본 계획에 따라, 리암 브라운이 북미 총괄을, 크레이그 스미스가 북미를 제외한 인터내셔널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를 맡게 된다. 새로운 직책인 인터내셔널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를 맡게 되는 크레이그 스미스는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카리브해 및 라틴 아메리카를 포함하는 메리어트의 북미 이외 지역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메리어트에서 32년을 재직한 스미스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총괄 겸 매니징 디렉터다. 현재 직책 이전에는 2년 반 동안 메리어트 카리브 해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담당했다. 스미스는 호텔 시설 관련 업무인 하우스키핑 업무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오퍼레이션, 인터내셔널 업무를 중심으로 하는 여러 현장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섭렵했다. 특히 메리어트에서의 32년 경력 중 27년은 인터내셔널 시장을 담당했다. 북미 총괄을 담당하게 될 리암 브라운은 현재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총괄 직책을 맡고 있다. 메리어트에서 30년을 재직한 브라운은 경력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냈다.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총괄 이전에는 유럽 대표를 맡았으며 그 이전에는 북미 셀렉트 브랜드 및 오너 & 프렌차이즈 서비스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브라운은 특히 계속해서 메리어트의 북미 소유주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메리어트의 캐나다 사업은 북미 포트폴리오의 일부로서 브라운의 담당 지역으로 남게 된다. 아니 소렌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는 "우리가 만들고 있는 변화를 통해 메리어트의 글로벌 포부를 신속하게 실현해 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는 다행스럽게도 선택할 수 있는 임원진의 폭이 넓다. 스미스와 브라운 모두 최고의 재능을 지닌 임원들로서, 새로 맡게 된 역할에 그간의 엄청난 경험을 접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메리어트는 이사회와의 협의에 따라 메리어트 주니어가 2022년 명예회장직을 맡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메리어트는 이러한 인사이동 예상에 따라 미국 풀서비스, 매니지드 바이 메리어트 대표인 데이비드 메리어트가 2021년 회사 이사회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내 320개 이상의 풀서비스 위탁경영 호텔 담당팀을 이끄는 데이비드는 10대에 접시 닦는 일로 메리어트에서의 경력을 시작했으며 지역 오퍼레이션 및 영업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메리어트는 데이비드 메리어트가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면, 이사회 의장직을 맡게 될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 회사의 임원직에서는 물러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05-14 17:30: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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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옴부즈만 "소상공인 폐업신고 불편사항·창업 부담금 면제제도 개선"

중소기업옴부즈만이 14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폐업신고 절차와 창업기업 부담금 면제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원래 통신판매업, 동물병원 등 일부 업종은 폐업신고 시 반드시 허가증·등록증 등을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이를 분실 또는 훼손했을 시에 대한 예외 규정은 없어 재발급 절차를 겪는 불편이 있었다. 옴부즈만은 폐업신고 관련 개정이 필요한 14개 법령을 발굴해 4월 한 달간 6개 부처와 협의한 결과, 허가증·등록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 분실사유서 제출로 갈음하는 예외 규정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총 34개 업종에 대한 폐업신고 절차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행정안전부·국세청 등과 함께 추진한 통합폐업신고 제도 개선도 올해 연말까지 개정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41개 업종의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폐업신고를 할 때 세무서(사업자등록 관청)와 시·군·구청(인허가 관청)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초기 자금조달이 어려운 창업 제조기업에 대해 창업 후 3년간 일부 부담금을 면제하고 있으나, 이른바 '데스밸리'에 있는 창업 초기 4∼7년 기업은 제외돼 사각지대가 발생해왔다. 이에 옴부즈만은 소관부서와 협의해 전력·폐기물 등 12개 부담금의 면제 기간을 3년에서 7년으로 확대하도록 올 연말까지 법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개정을 거치면 약 18만 개의 창업 제조기업이 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소상공인이 폐업할 때 지급하는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 건수가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0.2% 증가했다"며 "우려했던 코로나 쇼크가 현실화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다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수 있도록 경제회복을 위해 규제혁신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기업인들에게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4 17:29: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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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모, 극강의 자연스러움에 볼륨을 더하다

하이모, 극강의 자연스러움에 볼륨을 더하다 망 전체에 특수소재 실크망을 사용한 신제품 '볼륨마스터' 출시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가 신제품 '볼륨마스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볼륨마스터는 새로운 수제공법으로 두 개의 망을 겹쳐 제작하여 볼륨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망 전체에 특수소재 실크망을 사용해 가르마를 비롯한 어느 부위를 들추어도 실제 두피에서 머리카락이 난 듯한 자연스러움을 연출했다. 실크망의 앞쪽에는 이마 피부와 경계 구분이 어려운 나노스킨이 이어졌으며, 뒤쪽에는 두상과 가발을 연결하는 패치 부분까지 하나로 연결돼 소재 간 경계로 인한 모 갈라짐 현상을 제거했다. 또한 자연스러운 가르마 연출을 위해 수제 매듭점이 보이지 않게 처리했으며, 가르마 이외 부분은 매듭이 작고 볼륨감이 있는 뉴하프싱글 수제공법을 적용해 매듭을 최소화했다. 옆 머리 부분에는 하이모만의 특허받은 로봇 수제 기술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페더라인'으로 두상이 작아 보이는 입체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하이모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이 가발 선택 시 가장 중요시 하는 볼륨과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며, "풍성한 머리숱과 함께 머리 위에서 정수리를 봐도 실제 두피와 같은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어 가발 착용을 부담스러워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하이모는 볼륨마스터 출시를 맞이해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볼륨마스터 구매 예약 시 제품 가격의 20만원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0-05-14 17:29:3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