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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이렇게 신청하세요"

김포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이렇게 신청하세요" 4인가구 기준 87만 원, 재난기본소득 더하면 모두 147만 원 지급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지원하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사업'의 김포시 지원금이 확정됐다. 김포시는 경기도와 함께 이미 개인당 재난기본소득 15만 원을 지급하고 있어 지자체 부담금을 제외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87만 1,000원이다. 김포시 4인 가구의 경우 87만 1,000원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김포시와 경기도에서 지급하고 있는 4명의 재난기본소득 60만 원을 포함해 총 147만 1,000원을 받게 된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2020년 3월 29일 기준 주민등록 등본 및 건강보험료상 동일 생계 가구원수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지며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충전하거나 김포페이(모바일)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오는 11일부터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는 각 카드사 연계 은행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행 초기 신청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대주 기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 요일제를 실시한다. 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 홈페이지 및 페이지북,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스미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한편 김포시는 일반 신청에 앞서 기초생활보장 생활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등 취약계층 주민 1만 4,000여 가구에 모두 58억여 원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김포시의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소비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0 11:49: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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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중소기업 맞춤형 환경애로 유지관리 및 처리지원 사업 신규 추진

김포시, 중소기업 맞춤형 환경애로 유지관리 및 처리지원 사업 신규 추진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관내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을 위한 종합 대책으로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맞춤형 환경애로 현장컨설팅 지원사업'과 관련해 추가로 '환경애로 유지관리 및 처리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세사업장에서 비효율적으로 가동되는 소규모 배출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유해화학 폐기물 야적 및 무단방류를 방지해 환경오염을 줄임으로써 영세사업장의 기업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세부적으로는 대기 방지시설 유지보수를 위한 활성탄?충전물?여과포 교체(청소), 후드?덕트?송풍기 교체(수리), 본체 도장 등에 필요한 자금을 사업장별로 30개 업체에 최대 4백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또한 '수질 유해물질 처리지원'을 위해 수처리 방류기준에 포함되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폐기물 처리비용을 19개 업체에 최대 3백만 원 한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포시 소재 중소기업 중 자율적인 환경개선 의지가 있는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20%의 기업 부담금이 있다. 사업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https:)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사업담당자(☎031-500-3088)에게 문의하면 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환경문제로 인한 기업과 지역민간의 갈등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산업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기업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내 중소기업에서도 환경오염에 대해 자율적인 개선의지와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0 11:49:15 안성기 기자
전남도, 청년 지원정책 '온라인 홍보영상' 눈길

전남도, 청년 지원정책 '온라인 홍보영상' 눈길 전라남도는 전출인구 60%이상을 차지한 청년 유출 방지와 외지청년 유입을 위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인구정책 홍보영상을 제작, 유튜브에 게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청년들에게 전남의 지원정책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이번 영상을 마련했으며,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연애의 참견'을 패러디해 '전남 청년을 위한 도움되는 참견'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제작됐다. 내용은 경제적 문제로 연애와 결혼에 어려움을 겪은 사연남에 대한 솔루션으로, 청년 취업자 주거비를 비롯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등 전남도 청년 지원정책을 재치있게 소개했다. 또, 전라남도로 귀촌해 농업·농촌 전문스타트업 협동조합 '팜앤디'를 설립한 선도 청년들의 정착 성공사례와 함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전남을 추천하는 내용을 담아 전남 인구정책에 관심을 유도하고 나섰다. 영상은 2분 분량의 핵심영상과 10분 분량 전체영상 등 2종이 공개됐으며, 유튜브 '전라남도'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인구의 유출은 지역경쟁력을 떨어뜨린다"며 "이번 홍보영상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의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체계적인 인구정책 홍보를 위해 지난 2월 '2020 알아두면 유용한 인구정책' 홍보책자 1천부를 제작해 배포한 바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인구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2020-05-10 11:48:4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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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감염병 전담병원 손실보상금 빠른 집행 요청

이철우 도지사, 감염병 전담병원 손실보상금 빠른 집행 요청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9일 각 부처 장관,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에 대한 손실보상금의 빠른 집행을 건의했다. 이 지사는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이 6곳 있는데, 코로나19 전담치료를 위해 외래?입원 등 일반진료를 중단하다 보니 병원마다 경영난이 심각해 임금도 지급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이 많다. 특히 상주적십자 병원은 지난달 임금 70% 밖에 지급하지 못하는 실정이다"라며 보건복지부에서 손실보상금을 빨리 집행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했다. 이에 보건복지부장관은 "간염병전담병원 손실보상금 준비 거의 끝났다"며 "보상 범위를 합리적으로 해서 병원 손실 최소화 할 것을 약속한다"고 답변했다. 회의를 주재한 국무총리도 "지방의료원의 고충을 이해하고 감염병 전담병원이 코로나19 해결에 적극 협조했는데 이런 고충이 생겨선 안된다. 적극행정을 통해 전담병원들이 배신감을 느끼지 않도록 어려운 점 반드시 해결할 것 부탁한다"며 감염병전담병원 문제해결을 다시한번 당부했다. 경북도내에 포항?김천?안동의료원, 영주?상주적십자병원 등 5개의 병원?의료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코로나19 환자의 전문적인 치료를 전담했으며,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갖춘 동국대경주병원도 지역의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6개의 병원?의료원은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된 2월말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후 코로나19 환자치료를 위해 963개의 병상을 확보하고 1,460명의 의료인력을 투입해 1,393명의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하지만 전담병원 운영으로 일반진료를 중단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병원 수익이 급락해 전년대비 159억원의 손실액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부의 지원은 지난 4월 9일 1차 손실보상금 37억원을 지급한 이후 추가적인 손실보상이 이뤄지지 않아 병원?의료원의 경영난은 심각한 수준이다. 경북도는 의료원의 재정적 어려움 해결을 위해 재난 특별교부세 75억원을 교부한 바 있으나, 적십자병원과 동국대경주병원에는 지원근거가 없어 도차원의 지원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20-05-10 11:48:2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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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시 경북, 전국 근로자 경북으로 몰려온다!

이제다시 경북, 전국 근로자 경북으로 몰려온다! 경북도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2020 근로자 휴가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전국 근로자 및 가족 3만명을 경북으로 유치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 중인 '2020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근로자의 '쉼표가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전국 근로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국 중소기업·소상공인 근로자 12만명이며, 본인 부담금 20만원 부담 시 기업에서 10만원, 정부에서 1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 받게 된다. 경북도는 '2020년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이 경북 관광상품을 구매 할 경우, 최대 10만원의 추가할인 혜택을 주어 타 시도 보다 경북을 우선 방문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프로모션은 총사업비 10억원으로 3만명 이상의 근로자 및 가족을 경북으로 유치해 지역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휴가비 지원 근로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전용 온라인 몰에서 전국의 관광상품을 구매하는(40만원) 방식이며, 온라인 몰 내 '경북 관광상품 특별관'을 조성해 경북 관광상품(숙박, 패키지여행, 입장권 등)을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북 관광상품 특별관은 오늘(5월 11일)부터 오픈되며, 경북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북 e-커머스 관광상품의 계절별 맞춤형 관광상품을 온라인 몰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역관광 조기 활성화를 위해 휴가자 지원사업 외에도 주요 관광지 입장료·관람료 면제, 여행업·숙박업 할인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경북 관광 그랜드(Grand) 세일'을 5월 하순부터 시행한다. 만원으로 버스를 타고 경북을 재미있게 여행하는 '만원으로 경북 여행','전국 순회 관광 로드쇼'등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지역 관광업계의 피해가 큰 상황 속에서 이번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우리 경북도가 참여해 3만명 이상의 전국 근로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관광업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조속히 추진하는데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0-05-10 11:48:0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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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코로나19에 '컴백홈' 만지작…관건은 리쇼어링 '당근'

독일 '타이어 테크놀로지 엑스포 2020'에 참가한 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 산업계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직후 '컴백홈'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효성첨단소재는 최근 울산공장 아라미드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연간 생산 능력을 1250t(톤)에서 3700t(톤)으로 늘리는 것이다. 울산 공장 투자금액은 자기자본의 15%인 613억원에 달한다. 앞서 효성은 베트남 동나이성에 새로 아라미드 생산 공장을 지으려던 상황, 해외에서 생산하려던 물량을 국내로 '유턴'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그 밖에도 여러 기업이 국내 복귀를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베트남 생산 기지를 중심으로다. 코로나19로 해외 공장 생산 신뢰도가 크게 떨어진 데다, 무역 장벽이 높아진 탓이다. 특히 공급에 큰 차질을 빚었던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생산 시설 이전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는 후문이다. 시설 전체는 아니더라도 일부를 국내로 다시 불러오려는 분위기다. 관련 업계 관계자는 "협력사는 안정적인 생산이 생존과 직결된다"며 "자칫하면 공급 물량을 타사에 뺏길 수 있는 상황이라, 일부라도 국내로 생산 물량을 옮기겠다는 곳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 램리서치는 지난해 경기 용인에 R&D 센터를 건립키로 했다. 사진은 팀아처 램리서치 CEO(오른쪽)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램리서치 국내 업체뿐이 아니다. 해외에 있는 반도체 장비 업계도 국내 지사를 새로 설립하거나 사업장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국내 반도체 산업은 장비 시장 최대 수요처, 코로나19로 인력 파견을 못하게되면서 위기감도 크게 확대됐기 때문이다. 반도체 업계 한 관계자는 "장비 업체는 단순히 장비를 납품하는 게 아니라, 생산 현장과 공조하면서 경쟁력을 높인다"며 "코로나19로 파견이 어려워지면서 경쟁에서 뒤쳐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졌고, 이에 따라 국내 사업장을 신설하거나 확대하는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리쇼어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리쇼어링은 해외에 나간 기업을 다시 복귀시키는 정책이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 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이미 선진국들은 다양한 리쇼어링 지원책을 통해 해외 생산 기지를 국내로 복귀시키며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효과를 기대해왔다. 법인세율 인하와 보조금이 대표적이다. 우리 정부도 본격적으로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민관합동유턴지원반'을 출범하고 보조금과 인센티브, 환경규제 완화 등 정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산업계 관계자는 "아직 리쇼어링이 본격화하지 않는 이유는 높은 법인세와 인건비 등 현실적인 이유"라며 "정부가 대안을 마련해 준다면 기업과 정부 모두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5-10 11:47:5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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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실시

경북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실시 경북도는 경북도 산하 14개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신규직원 54명을 뽑는 2020년도 상반기 통합채용 계획을 도 및 기관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채용규모는 경북도개발공사 3명, 경북도문화관광공사 4명,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6명, 한국국학진흥원 6명, 경북문화재단 10명, 환동해산업연구원 7명 등 14개 기관 54명이다. 시험과목은 공통과목으로 NCS직업기초능력평가 1과목(50문항), 채용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전공 2과목(40문항)이다. 시험전형은 1차 필기시험에서 선발예정인원의 3배수 이내를 선발하며, 2차 서류전형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 도는 필기시험만 시행하고 채용기관별 면접시험으로 선발하는 이원화된 채용시험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면접시험까지 도에서 일괄 위탁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종합적인 영어활용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영어능력검정시험을 기본 응시자격 요건으로 도입했다. 시험의 인정범위는 국내에서 실시되었으며 점수(등급)가 발표되고 유효기간이 경과하지 않아 시행기관으로부터 성적조회가 가능한 시험으로 필기시험 전일까지 원서접수센터에 등록 해야 한다. 응시원서는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5일간 경북도 공공기관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s://gb.saramin.co.kr)에서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7월 18일(토) 실시한다. 응시자격 등 시험의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시험정보란 및 각 기관별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통합채용시험은 불필요한 응시자격 제한 완화 등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도입하여,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시험의 형평성과 투명성을 강화하여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면서, "앞으로도 채용절차를 엄정히 관리하고 공공기관의 경영개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0 11:47:5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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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 네가 하고 싶은 거 해!

경북 청년, 네가 하고 싶은 거 해! 경북도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21일간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소통강화 및 건강한 청년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경북도내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경북 거주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모임·단체이며, 팀당 최대 200만원 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광, 문화, 예술, 교육, 복지, 창업 등의 분야와 관련된 프로젝트 활동비용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법인이나 단체에서 기존에 추진하던 고유사업이나 활동, 국가·지방자치단체·대학 등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받고 있는 사업, 단순 과제활동, 영리목적 또는 정치·종교관련 활동은 신청이 제한되며 활동지역은 경북도 내로 한정되므로 신청 시 주의를 요한다. 신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대구경북연구원 도청센터(070-4227-9896, kjh1008@dgi.re.kr)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은 서류심사를 거쳐 활동계획의 적정성, 효과성 등을 고려한 발표심사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결과는 오는 25일 대구경북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북청년들의 모임을 지원하여 건강한 청년문화 조성 및 소통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번 사업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한 청년문화가 정착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0-05-10 11:47:18 문봉현 기자
전남도, '산단중심 일자리거점 혁신계획' 정부 공모 선정

전남도, '산단중심 일자리거점 혁신계획' 정부 공모 선정 전라남도는 지역경제의 핵심인 광양만권 산업단지를 대개조하는 '산단 중심의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산단 중심의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은 착공 20년이 지난 노후 산단을 거점으로 주변 산단을 연계해 제조업을 혁신하고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로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대형 공모사업이다. 사업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며, 스마트공장을 비롯 제조혁신 기반구축, 복합문화센터, 지식산업센터, 산단생활권 재생, 인력양성 등이 해당된다. 전라남도는 여수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광양국가산단과 율촌제1산단, 여수·광양항을 연계지역으로 묶어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산단'으로 대개조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내용은 주로 온실가스 부산물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 저탄소 신산업 육성,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안전·환경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지능형 산단 조성, 대기업 중심 화학·철강산업을 중소·중견기업의 정밀소재·부품 집적단지 등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전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이차전지와 스마트플랜트, 고기능 건축자재, 유무선 통신장비, 친환경 차량·중장비 부품 등 5대 중점 신산업 육성을 포함한 1조 7천억 원 규모의 75개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거점 혁신계획'에 반영했다. 최종 사업내역과 예산은 오는 12월까지 정부 부처와의 협의 후 협약체결을 통해 결정된다. 특히 정부평가에서 국가기간산업으로서 화학·철강산업의 중요성과 이차전지, 고기능 건축자재 등 소재·부품산업으로 고도화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비롯 광양항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에 15개 산단이 집적해 산단 대개조 성과의 공유·확산이 유리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저탄소 산단 조성으로 환경·에너지의 효율적 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낸다는 차별화된 전략과 대규모 민간투자 계획의 타당성이 높다는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여수국가산단은 광양국가산단과 함께 지역경제의 요충지로 경쟁력 강화 및 지속 성장을 위해 안전·환경 개선과 인프라 정비가 시급하다"며 "산단의 안전·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일자리 창출과 직결된 소재·부품 중심의 신산업 육성을 앞당기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가 응모한 결과, 전남 여수(광양만권), 인천 남동, 대구 성서, 광주 첨단, 경북 구미 등 5곳이 선정됐다.

2020-05-10 11:46: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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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관문, '무등의 빛'이 밝힌다

광주 관문, '무등의 빛'이 밝힌다 광주의 관문인 톨게이트에 광주다움을 담은 상징 조형물이 설치됐다. 광주광역시와 (재)광주비엔날레는 지난 8일 오후 장성 남면에 있는 광주 톨게이트에서 상징 조형물 '무등의 빛'의 작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이용섭 시장, 황현택 광주시의회 산건위원장, 김선정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박상호 광주폴리시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 조형물을 총괄 기획하고 설치한 강필서 프로젝트 매니저의 경과보고, 이이남 작가의 작품 설명, 작품 참관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광주시는 방문객들이 광주에 들어서면서 광주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예술·건축적 요소를 갖춘 상징 조형물 설치를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작품 공모에 실시해 김민국 ㈜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가 협업한 작품 '무등의 빛'을 상징 조형물로 확정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공사에 진행해 최근 마무리지었다. 무등산을 형상화한 '무등의 빛'은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비정형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광주톨게이트 상부에 가로 74m, 높이 8m 규모로 설치됐다. 특히 서울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방면에서는 의향, 예향, 미향 등 3향(三鄕)의 '광주다움'이 빛을 통해 세계 공동체로 뻗어 나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무등산의 사계와 낮과 밤, 광주의 빛 등 광주다움을 상징하는 미디어아트를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송출한다. 영상 분량은 총 8분30초로,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일 17시간동안 볼 수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5·18 등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광주~서울 방면에서는 광주시민을 상징하기 위해 가로×세로 10㎝ 규모의 스테인레스픽셀 1만2000개를 설치한 윈드베일(Wind Veil)을 만날 수 있다. 윈드베일은 바람의 방향에 따라 픽셀이 흔들리면서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무등산의 또 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광주시는 이번 조형물이 광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광주다움을 선사하고, 새로운 랜드마크 기능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광주다움을 담은 상징 조형물이 준공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무등의 빛'이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발산하는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0 11:46:4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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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년무역전문인의 꿈을 향한 도약이 시작되다

경북청년무역전문인의 꿈을 향한 도약이 시작되다 경북도는 복잡한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출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청년무역인재 양성을 위해 제8기 청년무역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5월 21일까지이며,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http:/dg.kita.net)을 통해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졸업)생, 타 지역 대학교 재학(졸업)생 중 부모 주소지가 도내인 청년 등이며, 지원동기 및 인성·소양 등을 평가하여 50명을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6월부터 온라인 사전학습을 통해 수출입기본 과정을 이수하고, 7월 13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본과정으로 무역이론교육, 비즈니스 영어, 수출 시뮬레이션 등 총 145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현직 무역기업체 대표들을 강사로 초빙해 현장의 생생한 업무를 배울 수 있다. 그밖에 수료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는 해외교역전에 파견되어 바이어마케팅, 해외시장조사 등의 임무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무역현장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무역영어 자격증 취득반 운영, 무역아카테미 온라인 강좌 등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협력해 청년무역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경북의 대표적인 무역 실무교육 과정이다. 지난 7년 동안 총 50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취업대상자 344명 중 282명이 취업하여 82%의 취업률을 보이며, 청년실업난 해소와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보호무역주의에 이어 코로나19로 세계무역의 형태가 큰 폭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무역환경변화의 발빠른 이해와 체계적인 교육으로 청년무역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취업난과 수출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전문무역인을 꿈꾸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5-10 11:46:2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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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협회, 인니에 방역용품 기증

한국·인도네시아협회, 인니에 방역용품 기증 한국·인도네시아협회(손종규 회장)는 지난 8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산중인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의료물품(마스크, 방호복) 900여점(2천만원 상당)을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 전달했다. 한국·인도네시아협회는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 Daegu & Gyeongbuk International Exchange Association, 공동의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산하 35개 국가협회 중 하나로 2015년 5월에 창립해 대구와 경북지역에 소재한 기업인, 의료인, 대학교수, 수출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5년 동안 양국간 기업인교류, 경제포럼, 자원봉사활동, 인니 유학생 장학금 전달 등 교류활성화의 첨병으로 민간외교사절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한국·인도네시아협회의 방역용품 기증은 지난 3월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대구와 경북지역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한국·인도네시아협회 회원 기업체를 대상으로 방역용 마스크 5,000점을 기증해 도내 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최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코로나19가 확산중이라는 소식을 접한 대구?경북에 소재 한국?인도네시아협회 회원 기업들이 성금을 모아 특수 방호복과 마스크를 기증한다고 한국·인도네시아협회 관계자가 밝혔다. 금번 기증하는 의료용품 중 칠곡에 소재한 ㈜네이처패킹(임영훈 대표이사)가 자체 개발한 특수원단은 인증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다국적 기업인 SGS(General Society of Surveilance)社의 검사에서 폐렴구균을 99.9%까지 제거하는 탁월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함께 기증하는 마스크는 두 가지 종류로 먼저 구미 소재 ㈜코아센텍(최희식 대표이사)이 개발한 필터부착형 면마스크와 필터 6매가 포함된 KF94 필터 내장 면마스크로 필터부착 시 이중의 필터링효과를 가지고 있어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에 매우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영천에 소재한 ㈜오방색(채영숙 대표이사)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감물염색 면마스크는 향균검사를 거친 제품으로 비말차단, 폐렴구균과 황색포도상구균 제거, 입냄세 제거, 피부가려움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손종규 한국·인도네시아협회장은 "지난 3월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측에서 지역에 소재한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전달한 마스크를 받고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고, 이제는 우리 회원들의 사랑과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의 코로나19 조기종식을 기원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한국·인도네시아협회간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5-10 11:45:3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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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여주 활용한 '향토 치유음식' 개발

화순군, 여주 활용한 '향토 치유음식' 개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여주를 활용한 향토 치유음식 개발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를 활용한 치유음식 시식회를 열었다 이날 시식회에 화순 향토음식전문가 12명이 개발한 여주오리전골, 여주밥, 여주오리탕수육, 여주인절미 등 14가지 여주 요리를 선보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여주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쓴 오이'라고 불릴 정도로 쓴맛 때문에 식재료로 활용하는 것을 꺼렸지만, 최근 당뇨 등 성인병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건강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여주의 쓴맛을 최대한 없애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 개발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여주정식, 여주오리전골용 여주팩을 만들어 상품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농업기술센터는 화순향토음식학교 등을 운영하며 향토음식전문가를 육성하며 향토음식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향토 식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치유음식을 개발해 지역 대표 먹거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5-10 11:45: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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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지정 … 새로운 성장과 도약 발판 마련

담양군,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 지정 … 새로운 성장과 도약 발판 마련 담양군은 중소벤처기업부 제48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 심의를 통해 담양 인문학교육특구에서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로 변경 지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자체가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사업계획을 독자적으로 수립하고 중앙정부가 여기에 선택적인 규제특례를 적용, 특화사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제도로 2004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담양군은 우수한 자연생태자원을 바탕으로 특구의 명칭을 담양 전통정원 특구로 지정해 지난 2018년부터 주민공청회, 군의회 의견 청취 등의 과정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제안했으나 일자리창출 및 대규모 산업화 위주로 특구를 지정한다는 정부방침을 고수함에 따라 특구지정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면담과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일자리 창출, 소재 산업화를 위한 특화사업을 발굴했고, 인문학과 전통정원의 시너지를 통한 정원 산업 발전과 관광소득 창출을 위해 수차례 규제특례사항을 보완, 마침내 중소벤처기업부의 동의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군은 인문학교육에 전통정원 특화사업이 신규로 추가됨에 따라 인문학에 생태와 자연을 의미하는 전통정원을 융합해 역사와 문화예술, 생태환경과 인문학 교육의 조화를 통해 담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발전의 신 성장 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개 특화사업 8개의 세부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인문학교육 활성화 특화사업에 인문학콘텐츠 개발인본중심 인문학 계승 발전 인문학 융복합 활성화 인문학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전통정원 관광자원화 특화사업은 전통정원 문화 공간 확충 전통정원 운영 활성화 정원전문인력 양성 정원 산업 육성 및 상품화 사업 등이 추진된다. 군은 이번 특구지정을 통해 2024년까지 1,373억 원의 생산유발과 약 1,02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형식 군수는 "이번 인문학교육·정원 특구지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브랜드 가치 향상, 관광수입 등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 등 미래가치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지정과 함께 생태도시의 강점을 활용한 담양식 그린뉴딜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담양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5-10 11:44: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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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스마트팜 기자재 표준화 추진… 제조업체 선정해 비용 지원

농식품부, 스마트팜 기자재 표준화 추진… 제조업체 선정해 비용 지원 19일까지 모집… 제품개선 비용 최대 5000만원 지원 2020년 스마트팜 ICT 기자재 표준확산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산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팜 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은 스마트팜에 필수적인 센서, 유동팬, 환풍기 등을 생산하는 업체별 전기적·기계적 규격이 달라 특정 업체가 도산할 경우 사후관리가 어려운 문제점 등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2018년 12월 스마트팜 ICT 기자재 국가표준이 제정됐고, 이에 따라 올해부터 국가표준을 국내 스마트팜 농산업체가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팜에 사용되는 센서와 구동기의 규격표준은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일산, 풍향, 풍속, 감우, 광양자, 토양 함수율, 토양 수분 장력, 전기전도도(EC), 소소이온농도(pH), 지온 센서 13종과 천창, 측창, 보온 덮개, 차광막, 환풍기, 유동팬, 관수 모터, 관수 밸브, 냉난방기 구동기 9종에 적용된다. 표준 확산사업에 참여하는 농산업체에는 전문가 컨설팅 지원(50개 업체 내외)을 통해 제품 설계변경을 한 후 시제품 제작 및 제품개선(75개 업체 내외)을 하도록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 올해 하반기 '국가표준 검정 바우처 지원'을 위해 모집하는 농산업체와 함께 국가표준 적합 여부를 검정할 수 있는 바우처도 지원 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는 표준 확산 사업에 대한 세부 사업 내용을 알리기 위해 전북 익산 소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대강당에서 11일 오후 1시30분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신청 자격, 선정 기준, 지원 내용 등에 대해 전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사업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경우 실용화재단 누리집(www.fact.or.kr)에 게시된 공고문 확인 후 궁금한 사항은 문의처(☏063-919-1885, smartfarm@efact.or.kr)로 문의할 수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스마트팜 ICT 기자재 산업은 발전 초기 단계이므로 표준 확산 사업을 통해 국가표준에 기반한 스마트팜 ICT 기자재를 생산·보급함으로써 국산 스마트팜 기자재가 농업 현장에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국가표준 적용을 통해 기자재 품질 향상과 호환성, 교체 편의성 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0 11:43:5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