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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유증기 누출 원인 추정…피해자분께 애도와 사과"

LG화학 인도공장 가스 유출사고 위치./사진=연합뉴스 LG화학의 인도 현지법인인 LG폴리머스가 공식 사과를 했다. LG화학은 지난 9일 인도 현지법인인 LG폴리머스가 공장 가스 누출 사과와 관련, 현지에서 배포한 사과문을 통해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사고 원인조사, 재발방지대책 및 치료 등 제반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도고 강조했다. LG폴리머스는 이번 사고 원인에 대해 "지난 7일 새벽 GPPS공장 부근 SM 저장탱크에서 유증기 누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공장의 가스 누출은 통제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공장 안정화에 주력하는 한편 최우선적으로 유가족 및 피해자분들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재 정부기관과 함께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종합적인 케어 프로그램을 만들어 곧바로 실행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LG폴리머스는 "유가족 및 피해자를 돕기 위한 전담조직을 꾸려 사망자 장례지원, 입원자 및 피해자 의료와 생활용품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심리 안정을 위한 정서 관리 등 다양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향후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중장기 지원사업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LG폴리머스는 "다시 한번 이번 사고와 관련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자 구조와 피해 복구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사고를 최대한 빨리 수습하고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5-10 12:56:4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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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언택트 넘어 온택트 마케팅 주목

유·아동 업계, 가족 및 육아 스토리 온라인에 소개·공유하며 고객 소통 강화 제로투세븐의 '함께해요' 캠페인 최근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은 '언택트(Untact)'에 연결의 의미를 더한 '온택트(Ontact)'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발표한 '바이러스 트렌드'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을 통해 외부와의 '연결'을 일상화하는 '온택트(Ontact)' 적용 사례가 다양한 분야에서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온택트' 문화의 확산에 따라 유통 업계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온택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목된다. 소비자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스포츠나 쇼핑을 디지털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다. ◆소비자 참여로 만든 가족&육아 이야기…유·아동 업계, 일상을 '온택트'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 알퐁소는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온라인 영상으로 소개하는 '함께해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해요' 영상 캠페인은 다양한 모습의 가족과 육아 스토리를 뽐내는 '2020 "나도야 유튜버" 뽐뽐!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가족들이 직접 출연한다. 또래 친구나 대가족 등 함께하는 육아를 주제로 한 총 3편의 영상이 소개되며 실제 가족과 육아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돼 더욱 깊은 감동을 준다.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알로앤루, 알퐁소 인스타그램 등의 온라인 채널에서 선보인다. 또한 제로투세븐의 유·아동 O2O 쇼핑플랫폼 '제로투세븐닷컴'은 유튜브에서 실시간 방송 '0to7닷컴ON'을 통해 육아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등 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에도 '온택트' 트렌드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온라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스포츠 브랜드,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소통하며 '온택트' 이어가 '언택트' 트렌드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도 증가했다. 이러한 '홈트족'을 위해 스포츠 브랜드들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운동 영상을 제공하거나, 디지털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와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다이나핏은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에서 운동할 때 볼 수 있는 '다이나핏 엘리트 아카데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룰루레몬은 매주 월요일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할 수 있는 '홈 튜토리얼' 영상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나이키는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NTC)' 앱에서 185개 이상의 트레이닝 영상을 제공하고, '우리의 힘을 믿어'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라이브 커머스·무관중 패션쇼…쇼핑의 새 기준으로 제시되는 '온택트' 백화점 업계는 다양한 방식의 '온택트'를 쇼핑에 접목해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라이브 커머스 채널 '100LIVE'를 하루에 1회씩 진행하고 있다. 3월 라이브 쇼핑 누적 시청자 수는 약 1만8000회로,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의 시청자 수보다 5배 늘었다. 특히 지난달 네이버와 협업해 진행한 롯데아울렛 파주점 '아디다스 창고 털기'는 라이브 방송과 네이버 쇼핑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2억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25일 백화점 업계 최초로 관중 없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2020 디지털 라이브 패션쇼'를 진행했다. 해당 브랜드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패션 트렌드와 제품을 설명했으며, 현대백화점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해외 온라인몰의 라이브 채널에서도 영상을 선보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2:45: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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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CNP Rx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 출시

1년에 단 한 번 출시되는 한정판 대용량 기획…단계별 턴오버 케어 가능한 증정품 구성 LG생활건강 CNP Rx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 LG생활건강 럭셔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 Rx'에서 '스킨 레쥬버네이팅 미라클 에센스'의 대용량 에디션, '미라클 이펙트 블루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1년에 단 한 번 출시되는 대용량 기획으로 각질 케어를 도와 탄탄하고 투명하게 피부 근본부터 채워주는 미라클 에센스의 대용량 본품이 포함됐다. 미라클 에센스는 뷰티매거진 싱글즈에서 주최한 '2020년 싱글즈 코스메틱 어워즈 에센스 부문 최고의 화장품'으로 선정되며 제품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미라클 에센스 본품 외 추가 증정품으로 피부결을 케어하는 '인텐시브 필', 고함량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함유된 '프로폴리스 미라클 앰플',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카밍미스트'가 들어 있어 단계별 데일리 턴오버 안티에이징 관리가 가능하다. CNP Rx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소비자들이 미라클 턴오버 케어를 다양한 채널에서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 사이트 개설, 대규모 2만명 샘플링 프로모션, 미라클 SNS이벤트, 사전 체험단 운영, 인플루언서 영상 후기 공개 등을 진행하며 '미라클 이펙트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미라클 턴오버 케어 소개 영상과 관련 제품 정보를 볼 수 있고, 5월 10일까지 매일 선착순 3천명에게 '미라클 턴오버 7일 체험 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에도 참여할 수 있다. CNP Rx 브랜드 담당자는 "뷰티 전문가들도 인정한 미라클 에센스로 전문 턴오버 케어가 가능하도록 대용량 기획을 출시했다"며 "미라클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와 함께 준비한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미라클 턴오버 케어를 접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2:36: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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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가족돌봄휴가 지원받은 직장인 8만3776명… 1인당 32만3000원 받아

코로나19로 가족돌봄휴가 지원받은 직장인 8만3776명… 1인당 32만3000원 받아 고용노동부 "등교 개학 이후에도 가족돌봄비용 지원 방안 적극 검토" 지난 4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정문에 '온라인 개학'을 알리는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교육부는 이날 13일부터 고3을 시작으로 하는 등교 수업 방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기 위해 휴가를 내고 정부로부터 비용을 지급받은 직장인이 8만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등교 개학 이후에도 사정에 따라 가족돌봄비용을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총 8만3000명에게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금 271억원을 지급했다. 가족돌봄 긴급지원금은 지난 3월16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해 8일까지 총 9만8107명(13만2600건)이 신청했다. 이 중 8만3776명에게 271억원이 지급돼 신청자 1인당 평균 32만3000원을 받았다. 신청자는 초기 하루 평균 3100건씩 접수되다가 지원 일수가 기존 5일에서 10일로 확대된 4월9일 이후 하루 평균 접수 건수가 3800건으로 증가했다. 가족돌봄 긴급지원금 신청자는 사업장 규모별로 10인 미만 사업장이 36.5%(3만5834명)로 가장 많고, 이어 '300인이상'(2만9564명),'10~29인'(1만4167명), '30~99인'(1만251명), '100~299인'(7944명) 순으로 사업장 규모가 파악되지 않은 신청자는 347명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2만8775명)이 가장 많았고,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만4304명), '도소매업'(1만1044명)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다. 신청자 성별로는 여성(64%)이 남성(46%)보다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강원권이 3만6446명(37.1%)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울산·경남권 1만6583명(16.9%), 서울 1만5537명(15.8%), 대전·충청권(1만1458명), 대구·경북권(9805명), 광주·전라·제주권(8278명) 순이었다.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금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인해 초등학교 2학년 이하 또는 만 8세 이하 자녀(장애인 자녀는 18세 이하) 등을 돌보기 위해 무급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에게 지원한다. 정부는 지난 2월말 가족돌봄비용을 1일 5만원씩 1인당 최대 5일(25만원)까지 지원하는 대책을 발표했고, 이후 개학이 계속 연기됨에 따라 지원 일수를 1인당 최대 10일(50만원)까지 확대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근로자는 등교 개학일인 이달 20일 전까지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자녀에 대해서는 5월27일 전까지, 어린이집에 다니는 자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가 따로 정하는 개학일 전까지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하고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순차적인 등교 개학 이후에도 가족돌봄비용 지원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송홍석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온라인 개학 기간 중에도 가족돌봄비용을 지원하니 가족돌봄휴가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향후 등교 개학 이후에도 교육부의 '등교수업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 의심증상 등으로 등교하지 못한 자녀를 돌보기 위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가족돌봄휴가 및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누리집, 페이스북과 아빠넷 등을 찾아보거나, 고용노동부 상담센터(☎1350)로 연락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10 12:21: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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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년' 문 대통령 "경제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 집중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을 맞은 1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대국민 특별연설을 했다.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방역·경제 국정 과제를 언급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남은 임기 동안, 국민과 함께 국난 극복에 매진하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취임 3주년을 맞은 가운데 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구상에 대해 밝힌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특별연설을 한 가운데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세상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비상한 각오와 용기로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별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국정 구상을 밝혔다. 먼저 방역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질병관리본부 승격(질병관리청)을 통한 전문성·독립성 강화 ▲보건복지부 내 복수차관제 도입 ▲감염병 전문병원·국립 감염병연구소 설립 추진 ▲공공보건의료 체계 및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등을 언급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경제 정책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정부는 경제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국민의 삶과 일자리를 지키는 버팀목이 되겠다"며 ▲제조업 지원 강화 ▲지역경제 부양 대책 신속 추진 등을 언급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혁신 벤처와 스타트업이 주력이 된 '디지털 강국'으로의 도약 ▲시스템 반도체·바이오 헬스·미래차 등 3대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 ▲한국 기업 유턴 및 해외 첨단산업 투자 유치 전략 추진 등 경제 관련 정책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회 안전망 강화' 정책도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고용보험 적용의 획기적인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 시행 ▲전 국민 고용보험 시대 기초 구축 ▲고용 안전망 확충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인 국민취업제도 시행 등을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정책에 대해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할 구상도 밝혔다. 이와 관련해 문 대통령이 특별연설에서 언급한 것은 ▲국가 차원에서 5G 인프라 조기 구축·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업 추진 ▲의료·교육·유통 등 비대면 산업 집중 육성 ▲국가기반시설에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 등이다. 이외에도 문 대통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연대와 협력의 국제질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우리가 방역에서 보여준 개방, 투명, 민주의 원칙과 창의적 방식은 세계적 성공모델이 됐다. '인간안보(Human Security)'를 중심에 놓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국제협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3년간 국정 운영에 대해 "지난 3년, 촛불의 염원을 항상 가슴에 담고 국정을 운영했다. 공정과 정의, 혁신과 포용, 평화와 번영의 길을 걷고자 했다"며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이었다. 어려울 때도 많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남은 2년, 더욱 단단한 각오로 국정에 임하겠다. 임기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 국민과 역사가 부여한 사명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05-10 12:01:4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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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中企 피해 섬유·음식·숙박 '치명타'

중기중앙회, 1234社 실태 조사 결과…'100% 악영향' 답변 내수침체→매출감소→자금부족 '악순환', "세금 인하 절실" 중소기업들 가운데 의류·가방·신발 제조업, 숙박·음식점·교육서비스업체가 코로나19의 피해를 가장 많이 입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큰 애로는 내수 침체로 매출이 하락해 운영할 자금이 부족하다는 점을 꼽았다. 이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4월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234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종별 피해실태를 조사, 분석해 10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타났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악영향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제조업 중에선 섬유제품, 비제조업중에선 숙박및음식점업이 '100%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제조업 가운데 가죽가방및신발(96.2%), 인쇄기록매체복제업(98.7%)도 타격이 컸다. 비제조업 중에선 교육서비스업(92.6%), 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87%) 등이 악영향을 많이 받았다. 경영상 피해는 제조업의 경우 '내수위축으로 인한 매출감소(81.2%)'가 가장 심각한 가운데 ▲운영자금부족·자금압박(37.3%) ▲계약물량(수출물량 포함) 취소(19.4%) ▲원자재수급 차질발생(14.4%) ▲해외바이어 만남 불발·해외마케팅 위축 등 수주기회 축소(14.2%) 등이 뒤를 이었다. 비제조업에서도 '내수위축으로 인한 매출감소'(81.4%)와 '운영자금부족·자금압박'(52.5%)을 피해 1·2순위로 꼽았다. 7.3%는 '상가임대료 부담'을 애로로 지적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 소득세 및 법인세율 인하(67.6%) ▲고용유지지원금 상향지원 확대(51.8%) ▲금융기관에 대한 면책방안을 마련해 과감한 대출유도(41.9%) ▲특별고용지원업종 확대(22.5%) 등을 가장 필요한 지원책으로 지목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정부가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대출금리 인하, 정책자금 취급은행의 보증과 대출업무 일괄실행, 고용유지원금 확대 등 획기적인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이 지원책을 모르고 있거나 체감을 못하고 있다"면서 "업종별 애로사항에 대한 세밀한 지원과 함께 정부의 지원책이 기업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조사 결과 기업들은 '고용노동부의 고용유지지원금'(70.4%), '시중·지방은행의 이차보전대출'(52.2%), '기업은행의 소상공인 초저금리특별대출'(52.1%) 등에 대한 정부지원책은 비교적 잘 알고 있었지만 '소진공 5일 이내 직접대출 비중 확대'(29.4%), '기보 소액자금 전액 보증'(29.5%), '지역신보 신청접수'(31%) 등은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2020-05-10 12:01: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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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사내벤처 육성 참여社 20곳 모집

올해 예산 200억 배정…사업화 후속 지원도 추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사내벤처 육성 기업을 추가로 물색한다. 지금까지 현대차, 삼성전자, SK텔레콤, 휴맥스, 한국전력, 한국동서발전 등 대기업(16개), 중견기업(15개), 중소기업(28개), 공기업(16개) 등 총 75개사가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이들 기업의 지원을 통해 총 265개팀이 창업했다. 중기부는 '2020년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을 6월1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을 통해 운영기업 20곳을 최종 선정한다. 운영기업은 사내벤처 지원제도, 지원인력 및 재원 등을 보유하고 사내벤처팀을 육성하거나 분사창업기업과 상생협력 활동을 하게 된다. 2018년부터 처음 시작한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은 첫 해와 지난해까지 각각 100억원이던 예산이 올해엔 200억원으로 2배가 늘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사업 참여 기업이 기존에 1대1로 하던 매칭 비율을 100%에서 50%로 대폭 낮춰 중소기업들의 참여를 추가로 유도하기로 했다. 또 사내벤처의 사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1억원의 사업화 자금 외에도 1년간 최대 2억원의 사업화 후속 지원도 새로 만들어 상품성과 시장성을 검증·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사내벤처 발굴 및 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지원부서, 전담인력, 매칭자금 등 역량을 갖춘 대·중견·중소기업과 공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기부는 관계자는 "올해까지 운영기업을 총 1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혁신적 아이디어를 활용한 사업화를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10 12:0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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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기업들의 '코로나19' 극복 노하우 살펴보니

'위기는 기회…'신규 채용 더 늘려 연구개발 집중 "좀 쉬면 어때" 임금은 그대로, 신시장 추가 개척 진단 ·언택트 제품등 오랜기간 쌓아온 기술력 빛 코로나19로 지구촌 전체가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고 있는 가운데 위기를 기회로 삼고 정면 돌파하려는 기술혁신기업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일부에선 실적 악화 등으로 감원 바람이 불고 있지만 오히려 인력을 새로 채용하며 공격 경영에 나서는가 하면,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기술력과 제품력을 토대로 글로벌 시장 추가 진출을 노리며 성장을 위한 발판을 다지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모습이다. 노사가 합심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움직임도 포착된다. 10일 이노비즈협회와 관련 기업들에 따르면 플로트론은 최근 지속적인 기술개발 등을 위해 인력 3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플로트론은 또 추가 연구개발(R&D)을 위한 외부 프로젝트팀을 별도로 꾸리기도 했다. 한국오발㈜로 1983년 설립한 플로트론은 초기에 '오발 유량계'란 이름으로 용적식 유량계를 국내 처음으로 출시한 이후 35년 넘는 기간 동안 수 많은 종류의 유량계측기기와 관련 시스템을 개발, 출시해 온 강소기업이다. 플로트론은 지난해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아 중진공이 보유하고 있던 전환사채를 출자로 전환했고, R&D 과제 수행 이후 사업화에 필요한 시설 투자비와 운전자금을 추가 지원받는 등 공격적인 경영에 힘입어 올해 들어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이 20% 느는 등 순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레스 금형 제작 전문회사인 동구기업. 자동차의 시트, 루프, 와이퍼, 도어 등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과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 부품을 제조하는 동구기업은 특히 코로나19로 완성차 시장이 위축되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이런 상황에서도 회사는 인원 조정이나 급여 삭감을 하지 않기로 하고 휴가 장려 등으로 난국을 헤쳐갔다. 대신 임직원들은 새로운 시장 발굴, 기존 거래처 유지 노력, 잠재 고객 추가 확보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다시 찾아올 '호시절'에 대비했다. 이같은 노력을 한 결과 동구기업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올해 매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장품 제조사인 씨케이엔인터내셔널은 중국으로부터의 원재료 공급 문제로 완제품 생산에 차질을 빚자 유연근무제를 적극 시행했다. 그러면서도 회사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급여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그 사이 씨케이엔인터내셔널은 기존 거래처에 더해 일본으로의 수출길을 여는 등 판로를 추가로 개척하기도 했다. 혈액 진단 바이오센터 전문 회사 오상헬스케어는 지난달 18일 미국 FDA로부터 자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96년 ㈜인포피아로 첫 발을 내딛은 오상헬스케어는 모든 질병을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세상을 실현하는 'Technology for Everyone'을 기업 목표로 삼고 지금까지 전세계 110여 개국에 혈당 측정 바이오센서, 당화혈색소(HbA1c) 측정 바이오센서, 콜레스테롤 측정 바이오센서 등을 수출하고 있다. 심장질환진단센서, 암진단센서, 원격진단시스템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이같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던 와중에 코로나19가 터지면서 오상헬스케어의 관련 진단키트가 미국 시장 진출 및 판매의 기회를 얻은 것이다. 지난달 치러진 4·15 총선 당시 전국의 투표소에서는 휴비딕이 개발한 비접촉식 체온계가 유용하게 쓰여졌다. 이노비즈기업인 휴비딕은 이미 2009년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접촉식 체온계를 개발해 국내 뿐 아니라 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휴비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제품 수요가 급증하자 연일 공장을 풀가동하며 생산하는데 진땀을 흘리고 있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노비즈기업들이 지닌 기술혁신은 42.195㎞를 쉼없이 달리는 마라토너의 폐활량과 같다"면서 "기업의 기술은 경영성과로 이어져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어려울수록 기업을 지탱하는 힘이 되는 만큼, 협회는 이노비즈기업들의 기술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10 12:0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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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4월 DNA 우수사례로 프트넷·알서포트·프람트테크놀로지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의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우수사례로 소프트넷·알서포트·프람트테크놀로지 등 3건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발표하는 '이달의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우수사례'는 지난 4월 '2019년 DNA 혁신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당시, 매월 우수사례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의 후속조치다. 이번 '4월의 DNA 우수사례'에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자사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처함으로써 사태의 조기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소프트넷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환자가 의료진 접촉 없이 스스로 체온, 혈압, 증상 등을 앱으로 입력하고 의료진은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의료진 간 안전한 치료에 기여했다. 알서포트는 코로나19로 대면업무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원격화상회의, 재택근무 서비스를 지난 4월까지 무상 제공했으며, 온라인 개학한 교육기관에도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등 비대면 서비스 확산에 기여했다. 현재 4200여개 기업이 자사 화상회의, 재택근무 서비스를 활용해 비대면 업무를 진행 중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1월 대비 4월말 현재 34배 이상 사용량이 증가했다. 프람트테크놀로지는 공공데이터를 개방형 데이터로 전환해 약국, 우체국 등 판매처별 마스크 수량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공적마스크 판매정보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코로나19 상황 국민생활 안정에 공헌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향후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의 성과 확산을 위해 누리집을 통한 DNA 지원 및 홍보 채널의 다각화 등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가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10 12:00: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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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김사랑, 홍순상의 W.ICE 여름 화보 전격 공개

상반신 전체 시원하게 유지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가능한 긴 팔 제품 선보여 와이드앵글, 김사랑·홍순상과 함께한 여름 화보 공개 와이드앵글이 보기만 해도 청량감이 물씬 느껴지는 김사랑, 홍순상 여름 화보를 10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여름 라운드에 최적화된 W.ICE 라인 신제품으로 구성됐다. W.ICE 라인은 와이드앵글이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를 사용해 냉감 기능을 극대화한 여름 시즌 대표 라인으로 최근 TV 광고를 통해 일부 상품이 공개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여름에 반소매를 입어야 한다는 기존 공식을 파괴하고 긴 팔 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W.ICE 라인 긴 팔 제품은 최상의 냉감 기능으로 상반신 전체를 시원하게 유지할 뿐 아니라,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여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고기능성 소재로 땀의 흡수와 건조가 빨라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다. 메쉬 소재, 펀칭 기법 등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접목해 통풍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것도 특징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5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무더위에 냉감 기능성 제품에 대한 골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W.ICE 라인 여름 화보를 공개하게 됐다"라며 "특히 긴 팔 제품으로 상반신 전체에 최상의 냉감 기능을 선사하는 W.ICE 라인 신제품과 함께 여름 라운드 최대의 적인 무더위와 자외선에서 벗어나, 쾌적한 라운드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1:54:03 조효정 기자
[주간펀드동향]하락장 속 중소형펀드 2.13% 상승

중소형주 위주의 반등세가 나왔다. 10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2주간(4월 24일~5월 7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0.72% 하락했다. 다만 액티브주식중소형펀드가 2.13% 상승하면서 좋은 흐름을 보였다. 국내 주식형펀드 자금은 4661억원 줄었다. 액티브펀드 유형은 소폭 줄었지만 인덱스펀드에서 4623억원이 감소했다. 레버리지, 인덱스 등 지수 투자형 상품에서 대거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74% 올랐다. 지역별로는 베트남(3.49%), 중국(0.76%) 등이 상승했고, 섹터별로는 정보기술섹터(1.46%) 수익률이 좋았다. 해외주식형펀드로 744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베트남펀드 설정액이 30억원 늘었고, 에너지섹터(328억원)에 자금이 몰렸다. 해당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코스닥지수 투자 상품인 '한국투자코스닥두배로증권투자신탁(주식-재간접파생형)A-e'(6.26%)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에서는 중국주식에 투자하는 '삼성클래식중국본토중소형 FOCUS 연금증권자투자신탁 H[주식]_Ce'가 4.33% 수익률로 수위에 올랐다. 한편 7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2주 전보다 0.72% 상승한 1928.61에 장을 마감했다. 2주동안 2거래일을 제외하고 외국인의 매도세는 계속됐지만, 개인의 순매수세가 하락을 방어했다. 선진국 주식시장을 반영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지수(MSCI) 월드인덱스(World Index)는 2주 전보다 2.62%, MSCI 신흥국(EM) 지수는 0.57% 올랐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5-10 11:53:3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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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보건지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파주시 운정보건지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파주시 운정광역보건지소는 2020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새로운 맞춤형 건강사업으로 참여자 모집 후 6월 중 시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만 20세~60세 파주시민(파주시 직장인 포함) 100명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고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자며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별검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 밴드(활동량계)와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이 제공되며 6개월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해 식사일기, 운동량 등을 등록하면 전문가들에게 상담·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한상 파주시 운정보건지소장은 "코로나19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이 삶의 질 향상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대상자를 확대 운영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헬스케어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방문상담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5-10 11:53: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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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카드 대박

인천e음카드 대박 '인천e음카드'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인천e음 전자상품권(이하 '인천이음카드')는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자상품권이다. 모바일 앱과 선불형 IC카드가 결합된 구조로 기존 종이상품권의 단점을 없애고 편의성을 높였다. 10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에 따르면 2018년 7월말에 출시한 '인천이음카드'는 지난 3월 4일 가입자수 100만명을 넘겼고 두 달 만인 5월 4일 110만명을 달성했다. 이용자가 선불로 충전하는 발행액은 지난해부터 누적 2조2천억원을 달성했다. 이용금액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월 1,147억원, 3월에는 65% 증가한 1,883억원이었고 4월에는 2,469억원으로 2월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2018년 발행 초기에 가입자 부족과 전시행정, 예산낭비라는 우려와 비난을 받았지만 20개월 만에 전국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많은 지자체에서 인천이음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 31개 지자체에서 인천이음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중이다. 국회는 지난 4월 29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통과시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상품권의 발행과 건전한 유통질서 강화, 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국비지원의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인천이음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금액에 대해 되돌려주는 캐시백에 있다. 지난해까지 인천이음카드는 국비와 시비로 재원을 마련해 사용금액의 6%를 기본 적립해 주고 각 구별로 특화한 카드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추가 적립해 주기도 했다. 인천 서구에서 발행하는 '서로이음카드'는 4%를 추가로 캐시백 해줘 구민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러나 시는 지자체별로 캐시백 과당경쟁을 막고자 군·구 협의를 통해 올해부터는 30만원 이하 사용금액은 4%를 50만원 이하는 2%, 100만원 이하는 1%를 적립해 주는 것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소비가 위축되고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격자 시는 3월부터 캐시백을 10%로 상향했다. 최근 인천이음카드의 가입자수 증가와 발행액의 가파른 상승은 파격적인 캐시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시는 소비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캐시백 10% 혜택을 6월까지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인천이음카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기 때문이다. 역외소비를 낮추고 소비유입을 늘리는 등 인천지역 소비를 늘려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여기에는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낮추겠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소비쿠폰 611억원을 이음카드 충전액으로 지급했고, 특수고용직 및 무급휴직자 생계유지비 소비쿠폰 200억원도 오는 8일부터 같은 방식으로 지급해 지역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이음카드는 매장에서 각 카드사와 가맹계약을 맺어야 하지만 BC카드 전산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가맹계약을 맺을 필요가 없고 정산도 BC카드사에서 해준다. 가맹점 수수료도 현재 체크카드와 같이 연매출 3억 이하 소상공인은 0.5%로 책정하고 있으나 각 지자체에서 지역 특화카드로 소상공인의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인천 중구는 올 하반기 조례 제정을 통해 4억원의 예산을 책정해 지역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인천이음카드' 결제시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이음카드 플랫폼은 모바일 쇼핑이 증가하는 추세에 초점을 맞췄다. 소상인들을 위해 모바일 주문배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료 모바일 쇼핑몰 '인천e몰'도 만들었고 인천시 생산품인 '인천굿즈'몰도 운영해 인천이음카드로 구매하고 1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저소득층 소비쿠폰과 전국민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 등을 인천이음카드 충전받을 수 있으나 지원금 사용금액에 대한 캐시백은 적용되지 않는다.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 담당자는 "인천이음카드의 이용이 많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추가로 할인받는 혜택플러스가맹점과 추가 캐시백 적립 등 군·구에서 서비스를 특화시켜 이용자의 혜택을 강화하고 있으니 많이 발급받고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5-10 11:52:35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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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코로나19와 부동산시장

최근 며칠간 서울 곳곳의 번화가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안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늘어나자 한 동안 침체기를 겪었던 상권도 다시 살아나는 분위기다.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오는 7월 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유예 시점이 끝나기 전까지 그간 미뤄진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동안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했던 건설사들도 5월 분양 시즌을 맞아 하나 둘씩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코로나19가 우리 경제 전반에 끼친 피해는 컸다. 특히 자영업자의 몰락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우리 국민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착한 임대료' 운동을 펼치는 등 재난 극복에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그러나 최근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폭발적으로 확산하자 서울 자치구들이 비상 대응에 나서며 부동산 시장에도 다시 어둠이 깔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가 파악한 조사 대상자는 총 7222명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긴급 브리핑에서 출입자 명단의 1946명을 파악했다고 밝혔으며, 용산구가 추가로 5276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34명으로 28일 만에 30명대로 진입했다. 소수의 방종이 부동산 시장의 관망세를 연장했다. 지난 수개월 동안 부동산 시장은 침체기였다. 급매물이 나와도 대면 접촉이 불가피한 부동산 시장은 매수문의가 없어 거래절벽 현상을 이어갔으며 건설 현장에도 비상이 걸렸다. 해외수주가 급감한 건설사들은 2분기 실적을 바라보고 한 숨 쉬었으며 재건축 조합들도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기했다. 매출이 줄어든 자영업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끝나기만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시작으로 호가는 2억~4억원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지속된다면 글로벌 경기 침체와 내수경제 붕괴로 부동산 시장까지 크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부동산 시장은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는다. 안정을 위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05-10 11:52: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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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사업 운영

전남교육청,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사업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비행 초기 및 경미한 비행을 저지른 학생 지도를 위해 '보호관찰학생-교사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생 지도에 열의와 전문지도 능력이 있는 교원을 '교사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해 보호관찰 처분을 받거나 비행 초기 및 경미한 비행을 저지른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광주·전남 보호관찰소 4기관과 2008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 학생과 교사를 일대일 멘토링해 월 2회 이상 상담 및 사제동행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7일(목) 교사특별보호관찰위원 47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역량 강화를 위한 '유튜브 방송 라이브 연수'를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서 보호관찰학생에 대한 낙인효과 방지와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한 일대일 멘토링 절차, 교사위원으로서의 역할을 안내했다. 또한, 질의 응답을 통해 유의사항과 선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학생지도 방안도 설명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보호관찰청소년 중에는 가정해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다"면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열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사회적 보살핌이 필요하다. 보호관찰기간 종료 후에도 학교적응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0 11:50: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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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기본과정'슬기로운 도시재생'수강생 모집

능곡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기본과정'슬기로운 도시재생'수강생 모집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능곡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기본과정('슬기로운 도시재생')을 5월 14일부터 6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인 능곡 지역(4,7구역) 주민 및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사람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총 4회로 5월 14일(목)부터 6월 3일(수)까지 매주 1회씩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재생은 우리마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도시재생과 거버넌스 △지역상생과 상권특성화 전략 △거점공간의 이해와 활용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능곡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는 3/4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발급해주고 다음 과정 수강우선권 부여 및 주민공모사업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기본과정 이후에도 심화과정과 실용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도시재생 선진사례를 탐방할 수 있는 답사일정도 계획하고 있다. 권유철 센터장은 "이번에 마련한 도시재생 디자인대학 기본과정은 도시재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교육뿐만 아니라 능곡시장상권 활성화 방안과 거점공간 활용 등 능곡 도시재생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내용들을 다룰 예정"이라며 "이 교육을 통해 주민 모두와 능곡 도시재생을 슬기롭게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0-05-10 11:50: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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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행사 추진

전남교육청, 5·18민주화운동 40주년 행사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5·18민주화운동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0주년 기념행사를 전개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주간으로 정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단위의 자율적 기념행사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자율적 참여 속에 최대한 차분하고 엄숙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기념행사의 슬로건을 '5월 민주정신 40년! 참여·나눔·연대로 이어가겠습니다'로 정하고 전남 지역 학생들과 교직원의 민주시민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 청사 1층 중앙 현관 로비에 '그날을 기억하다'는 공간을 설치해 5·18영화 포스터 및 도서, 사진 등을 전시하고, 5·18 3분 영화제 공모 영화 및 유튜브 공모작을 상영할 계획이다. 또한, 전 교직원이 참여하는 희망 문구 동영상 캠페인 활동을 SNS에 탑재해 5·18 진상규명과 민주주의 정착을 기원하고, 5·18민주화운동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중파 TV방송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5월 18일 당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먹밥 체험 대신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는 '참여·나눔·연대' 희망 가꾸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각급 기관·학교에 안내했다. 이 계획에는 교육과정을 활용한 5·18민주화운동 교육 활성화, 교원 역량 강화 지원,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세부 추진과제가 담겼다. 특히, 지난 해에 개발해 배포한 전남지역사 교육자료인 '전남의 5·18민주화운동'과 '남도민주평화길' 속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를 탐방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오월 도서 읽기 대회, 찾아가는 오월 연극, 청소년 미술 공모대회를 운영해 5·18민주화운동 정신 체험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5·18민주화운동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이다"며 "참여와 나눔·연대의 5·18정신이 우리 아이들을 미래사회의 민주시민으로 키워내는 밑거름이 되도록 교육과정 속 민주주의 교육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0 11:50: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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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X바이에딧, 통통튀는 '샐러드 에디션' 출시

회화적이고 아름다운 샐러드에서 영감 받아, 가방 등 액세서리 접목 비이커 바이에딧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가 재미있는 컬러 조합과 참신한 콘셉트로 유명한 '바이에딧'과 협업해 '샐러드 에디션'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이커는 매 시즌 밀레니얼 세대와의 차별화된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수납공간과 컬러풀한 디자인이 특징인 '바이에딧'과 작업을 함께했다. 특히 비이커는 회화적이고 아름다운 샐러드 한 그릇에서 영감 받아, 가방과 티셔츠 등에 동심을 담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푸릇푸릇 한 봄나물, 핑크빛 샤퀴테리, 한여름의 감자, 우유빛 치즈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태양을 한껏 머금은 가을 채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딸기 등 아이템별 독특한 컬러 매칭과 프린트가 인상적이다. '샐러드 에디션'은 크로스백과 토트백으로 활용할 수 있고, 안주머니를 빼면 다른 스타일링이 가능한 시그니처 에딧백, 실용적인 수납과 스트링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신저백, 동그라미/세모 등 도형 포켓이 포인트인 숄더백 뿐 아니라 샐러드 디자인 프린트로 평범하지만 차별화된 디자인의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에딧백/레터백, 메신저백은 자두/오렌지/아보카도 등으로 디자인된 참(Charm)이 달려있어 가방의 아이덴티티를 한 번 더 강조한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매 시즌 독창적인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유니크한 컬러 조합과 참신한 콘셉트의 '바이에딧'과 작업을 진행했다"며 "신선하고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밀레니얼 세대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0 11:49:5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