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韓 소셜벤처 1000곳 육박…여성·취약계층 고용 '큰 기여'

중기부·기보, 첫 전수조사 통해 '소셜벤처 실태조사' 1곳당 평균 11.6명 고용해…여성이 전체의 49.4% 20~30대 대표자 43.1%, 영업익은 평균 200만원 그쳐 *소셜벤처 연도별 추이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셜벤처가 약 1000곳을 넘었다. . 특히 소셜벤처는 고용인원의 절반 가량이 여성이고 장애인, 고령자 등 취약계층도 10명 중 4명에 가까운 등 '착한 고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39세 이하 청년 대표가 10명 중 4명 정도였고, 10곳 중 8곳은 사업한지 7년이 되질 않았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평균 200만원 정도로 재무구조가 불안한 모습이다. 소셜벤처란 기술성과 혁신성을 갖고 있으면서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하는 기업을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6일 발표한 '2019년 소셜벤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601개였던 소셜벤처는 지난해 8월 말 기준으로 998개로 집계됐다. 소셜벤처 전수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중기부는 이 가운데 설문에 응답한 771개사를 대상으로 분석을 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들 771개사는 총 8860명을 고용해 1곳당 평균 고용인원이 11.6명이었다. 최근 3년간 고용인원만 전체의 40%에 달하는 3548명이었다. 특히 소셜벤처의 남여 고용비율은 각각 50.6%, 49.4%로 나타나 일반 기업의 여성 고용 비율(41.7%)보다 높았다. 전체 고용인원 가운데 38%인 3359명은 장애인, 만 55세 이상은 고령자 등으로 취약계층 고용률도 상당히 높은 모습이다. *소셜벤처 여성 및 취약계층 고용 현황 소셜벤처는 또 젊었다. 대표자가 20~30대인 곳은 43.1%였다. 대표자의 전체 평균 연령은 42.3세였다. 업력 3년 미만 기업이 전체의 46.3%였고, 7년을 넘는 곳은 20.9%에 그쳤다. 하지만 2018년 결산 기준으로 평균 매출액은 16억5900만원이었지만 영업이익은 평균 200만원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소셜벤처가 주로 영위하고 있는 비즈니스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서비스 제공(38.3%) ▲취약계층 고용촉진 (24.9%) ▲취약계층을 위한 플랫폼 운영(16.6%)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이 대부분이었다. 협동조합은 1.5%에 그쳤다. 또 전체의 80.5%가 기술기반업종이었으며, 연구개발(R&D) 조직과 관련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곳도 51.4%였다. 지식재산권을 갖고 있는 기업은 65.9%에 달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소셜벤처 실태조사는 충분한 표본을 바탕으로 실시한 최초의 조사로 실태조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소셜벤처가 혁신적인 기술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면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정교한 지원정책을 마련하는 등 소셜벤처를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 소리를보는통로 윤지현 대표, 수퍼빈 김정빈 대표,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소셜벤처 업계의 애로를 청취했다. 앞선 실태조사에선 ▲자금지원 확대 ▲중간지원조직 확대 ▲소셜벤처 인식개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5-06 15:32: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면세업계, 재고 판매 허용에 숨통 트였지만 풀어야 할 과제 남아

코로나19에 텅 빈 공항/메트로 DB 면세업계, 재고 판매 허용에 숨통 트였지만 풀어야 할 과제 남아 관세청이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면세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 재고 면세품의 재고 판매를 허용했지만, 넘어야 할 산은 남았다. 관세청은 면세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6개월 이상 된 면세점 재고 물품을 수입 통관한 뒤 백화점·아울렛 등 국내 다른 유통망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현행 규정상 팔리지 않고 남은 면세품은 소각·폐기 처리, 또는 공급자에게 반품해야 한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지난 3월 기준 입출국 여행객이 93% 감소하자 면세업계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다.앞서 한국면세점협회와 주요 면세점들은 이달 초 관세청에 면세물품 국내 통관이 가능하도록 보세물품 판매규정 완화를 건의했다. 재고 면세품들을 폐기하는 대신 낮은 가격으로 시중에 유통해 얼어붙은 면세업계 업황과 국내 소비심리를 동시에 살리자는 것이다. 관세청은 이번 조치로 면세점이 재고를 소진할 경우 1600억원의 자산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가격 책정과 브랜드와의 협의 단계라는 과제가 남아있다. 백화점과 아울렛 유통망이 거론되고 있지만,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동일하게 취급하는 상품의 경우 브랜드에서 상품 판매를 허용할 지, 가격은 어떻게 책정할 지 아무런 가이드라인이 정해지지 않은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재고 면세품을 구매할 때는 면세 가격이 아닌, 세금이 포함된 가격으로 구매하게 되는데 관세를 몇 퍼센트 적용할 지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실제로 유통망에 풀리기까지 짧게는 두 달, 길게는 세 달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명품 브랜드의 경우는 본사와의 협의를 거쳐야 하고, 백화점·아울렛에 임대료와 판매수수료 등을 지금하고나면 판매 마진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관세청은 제3자 해외 반출도 허용했다. 면세점 재고 물품의 국내외 반출은 엄격히 제한되고, 국외 반출의 경우도 물품 공급자에 대한 반품만 허용됐지만, 면세업계의 경영난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반출을 허용했다. 항공권을 보유한 내외국인의 온라인 구매와 배송이 가능해지면서, 공항/현장인도 의무가 한시적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렇게 되면, 따이공은 중국 현지에서 항공권 구매 후 온라인 주문 및 배송 수령함으로써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한국 면세점 제품을 구매/유통할 수 있게 된다. 면세점 전체 매출의 70%가 화장품이고, 화장품 매출의 90% 이상이 따이공 등 중국인에 의해 발생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화장품 매출 회복은 무리없을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면세점들은 연휴 특수를 전혀 보지 못했다"며 "면세점 재고 판매 허용은 가뭄에 단비같은 소식이지만, 높은 공항 임대료와 발길 끊긴 공항에 대한 걱정은 여전하다"고 토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5:27: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컴, 김연수 부사장 선임

김연수 한글과컴퓨터그룹 부사장. /한컴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은 김연수 전략기획실장을 그룹운영실장 부사장에 선임한다고 6일 밝혔다. 김연수 부사장은 미국 보스톤대학에서 경영학 학사를, 보스톤칼리지 대학원에서 금융학 석사와 뱁슨칼리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2006년 반도체 제조기업인 위지트 입사를 시작으로 해외사업, 투자기획 등의 업무를 통해 기획 및 M&A 실무를 익혀왔으며 특히 김상철 회장과 함께 국내 최초로 나스닥 SPAC을 운영하며 해외투자업무를 시작했다. 김연수 부사장은 김상철 회장의 장녀이기도 하다. 이후 한컴그룹에서 2014년 국내 1위 임베디드SW 기업인 한컴MDS 인수, 2015년 국내 1위 모바일 포렌식 기업인 한컴위드 인수를 총괄하며 그룹의 성장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기여했다. 해외사업총괄을 맡는 동안에는, 해외 클라우드 시장에 주목하며 한컴 웹오피스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계약을 이끌어냈고, 2015년 유럽 PDF솔루션 기업 아이텍스트의 인수 및 2018년 매각을 주도하며 해외 투자 수익을 크게 거두는 등 해외 시장에 대한 감각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연수 부사장은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현재까지 아이텍스트 대표이사 및 의장을 맡고 있으며 한컴의 매각 이후에도 매출, 영업이익, 조직 규모를 동시에 2배 이상 성장시키며 경영능력을 입증했다. 한컴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김연수 부사장을 중심으로 그룹 컨트롤타워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과 그룹사 간 시너지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06 15:21:05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아이폰SE' 출시, "저렴한 가격에 홈버튼 부활 매력"

6일 오전 11시경 찾은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에는 약 20명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구서윤 기자 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애플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심을 막지 못했다.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한 소비자가 큰 비중을 차지해 현장을 방문하는 소비자가 예년보다 확연히 줄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SE'를 보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애플이 6일 보급형 스마트폰인 2세대 아이폰SE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아이폰SE는 애플이 4년 만에 내놓는 보급형 모델로, 4.7인치의 작은 화면에 동그란 홈버튼의 부활,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A13 바이오닉 칩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5만원부터 시작하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의 3종이다. 아이폰SE 전면과 후면 모습. /구서윤 기자 6일 오전 11시40분경 찾은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에는 약 20명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이날 애플스토어는 12시에 문을 열었다. 지난해 10월 아이폰11 시리즈 출시 당시에는 매장 개점 시간인 8시경에 1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었다. 이날 현장에 있던 애플 직원들은 방문자의 열을 체크하고, 2m 간격으로 줄을 세우는데 분주한 모습이었다. 마스크 미착용 시 매장 입장이 불가해 마스크를 구매하러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도 눈에 띄었다. 애플 관계자는 "매장이 열린 후에도 앞사람이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경한 후 퇴장하면 새로운 사람을 들여보내는 등 내부 인원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12시가 되자 "10, 9, 8…."하는 카운트 다운과 함께 매장 문이 열렸다. 환호성이 나왔지만 이전 출시 때를 떠올리면 비교적 차분한 모습이었다. 하이파이프를 하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람 간 접촉이 줄이려는 노력 탓이다. 한 테이블에 직원과 소비자 한명씩 서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애플 가로수길점에서 아이폰SE를 1등으로 구매한 최준서(17) 군(왼쪽)과 한승민(17) 군. /구서윤 기자 이날 가로수길의 1호 구매자는 8시부터 4시간 가까이 줄을 서서 기다린 고등학생이었다. 경기도 용인에서 찾아온 최준서(17) 군은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지만,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온라인에서 사면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큰 장점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현장에 와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최 군과 함께 온 한승민(17) 군은 "홈 버튼이 다시 생긴 점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 군은 아이폰SE 실물을 보기 위해 제주에서 왔다. 각각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던 최 군과 한 군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가격이 50만원 대로 저렴하게 나와서 교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1시경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점 앞에 신제품 '아이폰SE'를 보기 위해 50여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구서윤 기자 1시경에는 50여 명이 좁은 간격으로 줄을 서 매장 입장을 기다렸다. 경기도 안양에서 왔다는 한 모씨는 "온라인 구매를 할까 생각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도 완화되고 있는 분위기여서 직접 만져보고 구매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애플이 지난 2016년 출시한 1세대 아이폰SE는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한 2세대는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분위기 속에 아이폰11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 칩까지 탑재하면서 가성비 폰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이 급감하며 전년동기대비 1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판매량은 2억9500만대에 그쳐, 2014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3억대 미만으로 떨어졌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5-06 15:18:31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장수골 곡성서 '백세 효잔치'

장수골 곡성서 '백세 효잔치' 장수의 고장 곡성은 6일 올해 100세가 되신 어르신들이 오래오래 사시라는 '백세 효잔치'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유근기 곡성군수, 이상철 도의원, 정옥님 도의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올해 처음 열린 '백세 효잔치'는 곡성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이 장수의 고장 곡성에서 생산한 쌀 대표브랜드 '백세미'를 널리 알리고, 어르신을 공경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100세 어르신 10명에게는 88농산물(백세미 8㎏, 알토란 800g)을 선물하고, 전국 100세 어르신 약 4천 200명에게는 자녀들로부터 인터넷으로 신청 받아 택배로 배송할 계획이다. 올해 100세 되신 어르신이 있는 가정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석곡농협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예로부터 곡성은 장수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한 유기농 백세미와 토란은 곡성의 특산품이 됐다"며 "어르신들과 자녀 손주들까지 대대손손 장수할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세미'는 지난 설날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 시장을 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백세미는 대통령이 사서 먹는 쌀이다'고 홍보하면 더 잘 팔릴 것이다"고 말해 유명해진 바 있다.

2020-05-06 15:08:52 양수녕 기자
김영록 도지사, "코로나19 대응 석달 큰 자신감 얻어"

김영록 도지사, "코로나19 대응 석달 큰 자신감 얻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그동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오면서 큰 자신감과 함께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느낀 소중한 시기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 가족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지역 내 신규 확진자가 한 달 넘게 발생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뀌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고 말하고 "이는 도청 전 직원들의 전례 없는 감염증과 싸워준 덕분이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전남의 경우 그동안 정부 조치보다 한 단계 높은 방역체계로 인구 10만 명당 가장 낮은 확진자(0.8명)수 등을 기록했으며, 지역사회 집단감염이나 해외 입국자로 인한 확산사례도 없어 청정전남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 피해지원과 관련해 김 지사는 "취약계층 전남형 긴급생활비를 비롯 소상공인 공공요금 등을 지원했다"고 강조하고 "특히 전남이 첫 시행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배달사업은 전국으로 확산됐으며 경북 의료진·환자에게 보낸 '사랑의 도시락'도 국민적인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청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며 "각급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도 큰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이런 힘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 가운데 민생지원 대책이 필요한 곳에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도민입장에서 세심히 살피고 경제 활성화 전략도 함께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 지사는 "과거와 달라질 시대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자"며 "공직사회가 더 큰 상상력과 더욱 치열한 고민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대응책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자"고 덧붙였다.

2020-05-06 15:08:30 양수녕 기자
전남도, '코로나19' 수산물 판촉 '대박'

전남도, '코로나19' 수산물 판촉 '대박'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대대적인 수산물 판촉 활동을 펼쳐 가격 회복을 이끌었다고 6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수산물 판촉을 위해 대형유통업체 입점을 비롯 드라이브 스루, 남도장터 수산물 할인 판매 등 공격적인 판촉활동에 나서 20억 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는 등 양식수산물 가격도 지난달 대비 30% 이상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광어 가격은 500g기준으로 지난달 7천 500원에서 5월 들어 1만 500원으로 40%나 올랐다. 이는 전라남도가 어업인단체, 대형유통업체 등과 함께 경영난을 겪은 양식어업인을 돕기 위해 다양한 수산물 언택트(Untact, 온라인 쇼핑 등 비접촉 구매 방식) 소비전략을 추진, 출하량이 증가를 보이면서 수산물 가격 회복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최근 전라남도는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GS 더 프레시 315개 매장에서 2주간 광어와 우럭, 전복, 꼬막, 바지락 등 전남 수산물 판촉 기획전을 개최해 12억 원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또한 (사)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전남연합회와 함께 목포 해양케이블카 해안로, 여수세계박람회장 인근에서 양식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를 8회 개최해 5억 원의 매출을, 남도장터 수산물 할인 행사에선 3억 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전라남도는 특히 KBS 2TV 인기 프로그램인 '편스토랑'에 완도 전복 방영을 비롯 '코로나19' 방역 영웅 응원 수산물 보내기 운동, 수산물 시식회와 산지 직거래 택배비 지원, 남도장터 입점 확대 및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홍보와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SBS TV '맛남의 광장' 방영(6월) 등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확대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수산물 가정간편식(HMR) 개발, 대형유통업체와 수산물 판촉전 개최, 선어회 온라인 직거래 구매시스템 확대 등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어업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준 것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이다"며 "앞으로 국민들은 신선한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어업인들은 안심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0-05-06 15:08:1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계파 대결' 사라진 여야 원내대표 경선…초선 표심에 달렸다

여야가 21대 국회 개원에 앞서 원내 사령탑을 뽑는다. 새 원내 사령탑은 21대 국회 첫 개원과 함께 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나서야 하는 만큼 역할이 막중하다. 그런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새 원내 사령탑 후보로 각각 3선 이상 중진 의원이 출마했다. 민주당은 7일 신임 원내대표 경선을 치른다. 경선에는 김태년·정성호·전해철 의원이 출마했다. 통합당은 8일 원내대표 경선에 앞서 주호영·권영세·이명수 의원이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21대 국회 개원에 앞서 치르는 여야 원내대표 경선에서 관전 포인트는 '초선 표심'으로 꼽힌다. 지난해 여야가 치른 원내대표 경선은 각 정당별 계파 표심에 따라 당락이 좌우됐다. 하지만 21대 국회에서 초선 의원들이 대거 입성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민주당의 경우 전체 당선인 163명 중 초선 의원은 68명이다. 비율로 따졌을 때 41.7%를 차지한다. 이에 민주당은 경선에 앞서 6일 국회 본청에서 원내대표 후보자 합동 토론회를 열었다. 합동 토론회에서 원내대표 후보자들은 초선 표심 잡기에 공을 쏟았다. 김태년 의원은 "관계 정치, 계파 정치는 다시는 당에 있어서는 안 된다"며 "초선 의원들의 전문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상임위에 우선적으로 배정하고, 공약실천지원단을 만들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해철 의원도 '일하는 국회'에 대해 강조하면서 "초선 당선자의 의견에 따라 상임위를 우선적으로 배정하고, 반드시 하고자 하는 정책실현과 제도적 개선을 대표입법 브랜드로 당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정성호 의원의 경우 야당과의 협치에 대해 강조하면서도 "초선들이 주눅 들지 않게 해야 한다. 각 의원들이 가진 장점과 특징을 제대로 발휘할 여건을 만들어내야 한다"며 초선 의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상황은 통합당도 다르지 않다. 6일 현재 경선에 출마한 후보는 주호영(5선, 대구 수성갑) 의원과 권영세(4선, 서울 용산) 당선인이다. 이들의 성향은 친박(친박근혜계)과 비박(비박근혜계)으로 뚜렷하게 갈린다. 그럼에도 후보들은 계파와 관련한 언급은 일절 하지 않고 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대한 입장도 '당내 의견을 청취하겠다'는 방향으로 바꿨다. 비상대책위원회 구성과 관련한 당내 갈등을 의식한 행보다. 통합당 초선 의원들은 원내대표 후보들에게 '정책과 비전'을 요구하는 모습도 보였다. 초선 표심에 따라 원내대표 경선 결과가 좌우될 수도 있는 만큼 직접적으로 나서 당 변화를 요구하는 모습이다. 통합당 전체 당선인 84명 중 초선 의원은 40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초선 당선자 25명은 4일 입장문을 내고 "총선 패배에 대한 분석과 반성, 변화와 실천 약속을 담지 못하는 원내대표 선거는 임시방편에 불과할 것"이라며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단순한 선거를 넘어 당의 반성과 함께 미래 방향을 정하는 논의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일 당일 충분한 토론 시간을 보장해 토론 결과가 원내대표 선거에 담보되도록 해야 한다. 중앙당이 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초·재선 합동으로 원내대표 후보자를 초청해 끝장토론을 열겠다"고 말했다.

2020-05-06 15:04:57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5년 무료이용권까지' 피자알볼로, '오! 연금데이!' 이벤트 진행

피자알볼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연금복권세트' 구매한 고객 대상 피자 알볼로 '오!연금데이' 이벤트 피자알볼로가 5월을 맞아 '오! 연금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 연금데이!' 이벤트는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을 '연금데이'로 설정, 해당일에 피자알볼로가 자체적으로 구성한 '연금복권세트'를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주문하면 상품이 증정되는 행사다. 피자알볼로가 마련한 연금복권세트는 어버이날을 맞아 구성한 '효도피자세트'(단호박골드피자&윙 10조각)와 '스승의 날 피자세트'(팔도피자&윙 10조각) 등이다. 이벤트 참여는 각 세트 별로 정해진 시식 기간인 5월 6일부터 8일까지 '효도피자세트'를 주문하거나 5월 13일부터 15일 내 '스승의 날 피자세트'를 주문한 후 마케팅 SMS 수신에 동의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1등 당첨자에게는 피자알볼로를 무려 5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하며, 2등과 3등에게도 각각 2년, 1년 무료 이용권이 주어진다. 또한 특별상으로 이케아 '둑티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 여부는 피자알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세부 내용 및 자세한 추첨 일정은 피자알볼로 홈페이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모임 행사가 많은 5월을 맞아 이번 '오! 연금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피자알볼로 피자 메뉴 중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으로 세트를 구성했으니 이벤트 기간 많은 고객이 맛있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06 14:45:2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광주시, 5·18 40주년 기념 '오월평화페스티벌' 개최

오월평화페스티벌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광주시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오월평화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월평화페스티벌은 문학, 무용,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40주년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조명하는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월평화 기원 릴레이 영상메시지 '온나라 온세계로 5·18' ▲국제컨퍼런스 '오월 광주 40년, 우리 시대의 민주주의' ▲40주년 기념 공연 '오월음악극', '오월음악회', '오월 무용' ▲5·18 문학 낭독 '오월낭독회' ▲5·18영화제 '시네광주 1980' ▲특집 다큐멘터리 '왜 나를 쐈지?' ▲5·18 40주년 특별전시회 '넘어 넘어:진실을 말하는 용기' ▲5·18민주화운동 40주년 서울기념식 등이다.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5·18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의미를 조명하는 '오월음악극', 말러의 교향곡 '부활'을 우리말 서사로 풀어낸 '오월음악회', 5·18의 기억을 해원하는 '오월무용'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네이버 TV, TBS TV)된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5·18 TV(오월평화페스티벌 홈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월평화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5-06 14:39:5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죽이야기, 소비자 꼼꼼한 평가 거친 '솥밥 메뉴 9종' 공식 론칭

완도전복버섯 솥밥, 뚝배기 불고기 솥밥, 해물해초 솥밥, 시래기 솥밥, 다슬기아욱국 솥밥, 콩비지 솥밥, 육개장 솥밥, 설렁탕 솥밥 등 죽이야기 솥밥 신메뉴 런칭 죽이야기가 9가지 솥밥 메뉴의 개발을 완료하고 공식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죽이야기는 7개월 동안 고객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확정한 9가지 솥밥 메뉴의 판매를 시작한다. 죽이야기는 솥죽 레시피 도입 등 브랜드 리뉴얼로 호응을 얻고 있는 대호가의 죽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죽이야기는 2019년 말부터 7개월 동안 본사 직영점과 2020년 신규 오픈한 일부 매장에서 한정 판매 기념으로 솥밥 레시피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이 가운데 완도전복버섯 솥밥, 뚝배기 불고기 솥밥, 해물해초 솥밥, 시래기 솥밥, 다슬기아욱국 솥밥, 콩비지 솥밥, 된장찌개 솥밥, 육개장 솥밥, 설렁탕 솥밥 등 9가지 메뉴를 최종 선정하고 공식 판매한다. 이번에 선정된 메뉴들은 10여 가지 솥밥 레시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꼼꼼한 평가를 거쳐 확정한 것들이다. 솥밥은 1인용 고온 압력솥으로 밥을 지어서 솥째로 고객에게 제공되며 맛과 영양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 임영서 죽이야기 대표는 "1인용 즉석 솥밥은 마니아층이 두꺼운 반면 도심 한가운데는 거의 매장이 없고 지방에 많아서 고객들이 찾기가 어려운데 이제 접근이 쉬워졌다"며 "좋은 품질의 솥밥을 착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06 14:38:5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포스트 코로나 준비 '대한민국 동행세일' 연다

참여 지자체, 기업 대상 7일부터 공모 및 신청 6월 중 개최…내수 활력 제고위한 전환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내수 회복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진행할 '대한민국 동행세일' 준비에 착수했다. 중기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개최지역 선정과 지원업체 모집 공모를 7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21일까지로 지자체는 공문을 통해, 참여기업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접수를 받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활동과 소비심리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의 내수를 활성화하고, 기업들의 판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로 구체적인 일시와 장소는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지역별 순회 현장행사 ▲온·오프라인 특별판매 기획전 ▲코로나 위기 극복 내수 활성화 캠페인 등이다. 우선 정부는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행사 제안서를 접수받아 민간 추진자문단 자문을 거쳐 최종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4개 지자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평가는 코로나19 피해현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 유치 계획의 구체성과 실현가능성 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지역 행사와 연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행사 등 페스티벌형 야외 행사로 꾸며진다. 아울러 V-커머스 플랫폼인 '가치삽시다' 플랫폼 입점 기업과 브랜드K 기업 등 중소·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700개 내외의 업체도 추가로 선정한다.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평가와 경영 평가를 실시하고, 경영 평가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등 피해 정도를 반영한다. 이후 선정기업은 지역별 행사와 연계해 판매부스 설치, 먹거리 행사 참여 등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 제품에 대해선 가치삽시다 TV, 홈쇼핑사 현장 판매 방송 등을 추진한다. 또 가치삽시다 플랫폼, 민간 온라인몰 등 온라인 플랫폼 사전 연계를 통해 특가세일, 할인 쿠폰 발행 등을 통해 제품 홍보·판매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강한 힘은 상생과 공존"이라면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우리 경제의 내수활력 제고를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행사에 지자체, 중소·소상공인, 국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2020-05-06 14:35:4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투썸, 요기요와 함께 5월 한 달 최대 3000원 할인

요기요에서 투썸 메뉴 주문 시마다 자동 할인 혜택 적용 투썸플레이스, 요기요와 함께 5월 한달 최대 3000원 할인 투썸플레이스가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5월 한 달간 '슈퍼레드위크 2.0'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5월 한 달 동안 요기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투썸플레이스 제품을 1만 2000원 이상 구매하면 횟수 제한 없이 주문할 때마다 총 결제 금액에서 2000원 자동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은 3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요기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감사의 달 5월,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투썸의 인기 메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담 없이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투썸은 11번가에서도 5월 10일까지 감사의 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등의 기념일에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투썸의 홀케이크 5종을 15% 할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 제품은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레드벨벳, 트리플 초콜릿 무스, 마스카포네 생크림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06 14:34:4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미디어전공,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선정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미디어전공,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선정 국민대 미디어전공 재학생들이 방송국 현장탐방을 하고 있는 모습.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언론정보학부 미디어전공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미디어 분야에서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평가는 교육부의 지원 아래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5단체의 협조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각 분야 대표 기업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므로 산업계가 원하는 핵심인력을 키워내는 교육 역량을 실질적으로 측정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에 참여한 국민대 미디어 전공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분야 3개 평가영역인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설계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운영 ▲산업계 기반 교육과정 운영성과 등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대 미디어전공은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미디어 산업을 선도할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 플랫폼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학과명을 2017년 언론학전공에서 미디어전공으로 전공명을 변경했다. 더불어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데이터 저널리즘 ·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 소셜 미디어의 이해와 분석 · 미디어와 정보 등을 신설했다. 또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1학년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교육하는 것을 비롯해 '미디어 애널리틱스 연계전공' '소프트웨어 미디어 융합전공', '영상스토리텔링 융합전공' 등을 운영해 왔다. 창의적으로 자기계발을 하는 '자기설계 융합전공'도 적극 활용하여 전공 교육의 다양성을 확대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국민대 미디어전공은 현장체험형 교과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현장을 경험하고 취업에 집중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등 학생의 현장 교육을 뒷받침하고, 이러한 노력은 외부 콘텐츠 공모에서 학생들의 우수한 입상 실적과 높은 취업률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전공은 ▲수업과 방학을 이용한 인턴십 운용과 비용 지원 ▲업계의 명성 있는 졸업생과 재학생을 연계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 ▲콘텐츠 기업과 MOU 체결을 통한 영상제작 실습의 활성화 ▲수업과 수업 외의 다양한 전문가 특강 ▲외국 미디어학과와 교환학생 교류 등을 제공한다. 동일 학부 내 광고홍보학전공 역시 재학 중 전국 규모 광고 및 마케팅 공모전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졸업 후 광고 대행사, 기업체 홍보 부서, PR 대행사, 프로모션 대행사 등 다양한 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출학고 있다고 학교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5-06 14:32:1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온라인몰 '풀무원샵'에서 창립 36주년 감사대축제

5월 8일부터 25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에서 다양한 이벤트 풀무원 창립 36주년 감사대축제 프로모션 풀무원이 창립 36주년을 맞이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에서 5월 8일부터 25일까지 '창립 36주년 감사대축제 36th Anniversar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 36주년 프로모션에는 역대급 혜택들이 준비됐다. 우선, 6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선착순 600명에게 6만 원 상당의 '풀's BOX'를 증정한다. 풀's BOX는 풀무원의 신제품을 포함하여 10종으로 랜덤 구성된다. 이어지는 2차 이벤트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 600명에게 풀무원식품 인기 볶음밥과 만두, 나또까지 제품 3종을 증정한다. 또한 풀무원의 대표 제품들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함흥 비빔냉면, 평양물냉면, 달콤고추장크림 누들떡볶이 등 풀무원샵 인기 제품들을 균일가 2,980원에 판매한다. 그밖에도 과일주스, 나또, 냉동피자, 핫도그 등 풀무원의 인기 제품들에 최고 50% 할인율이 적용된다. 풀무원 최고의 제품을 뽑으면 선물을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열린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원하는 선물을 선택한 뒤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댓글을 남기면 응모 완료된다. 풀무원 제품 인증샷과 함께 댓글을 게시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첨을 통해 총 36명에게 케이크, 얄피만두 쿠션, 커피 기프티콘 등의 선물이 돌아갈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06 14:28:11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라] ④ 5G, 언택트 산업 중심으로 확산

'쿠팡 아이폰 SE 구매 성공 했습니다.', 'SE 금새 품절 되네요.', '아이폰 구매 인증합니다.' 코로나19에도 각종 전자제품 커뮤니티에서는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SE 2' 이야기로 게시판을 달궜다. 한 쇼핑 사이트에서는 특정 신용카드로 구매할 경우 10만원 가량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출시가격이 50만~60만원대인 제품에 15%의 할인이 적용된다는 소식은 순식간에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고,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됐다. 구매 기회를 놓친 이들은 이번 판매를 가리켜 '고시(시험을 치르는 것처럼 구입하기 어려웠다는 뜻)'라 부르기도 하며, 구매 취소 물량을 기다린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코로나19 이후 5G 스마트폰 일상 속으로…가격 낮춘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언택트(비대면)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사회활동을 초고속으로 끊김없이 시행할 수 있는 통신에 대한 니즈가 늘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100만원대를 웃도는 가격으로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의 장벽도 최근 중저가 5G 스마트폰 출시로 가격 부담이 반으로 낮아지며, 심리적 부담도 줄어들었다. 실제 이달 초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중저가 5G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6일 애플의 아이폰 SE2를 시작으로, 7일 삼성전자 '갤럭시 A51', 15일 LG전자 '엘지벨벳'이 순차적으로 판매에 나선다. 온라인 상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힘 입어 빠르게 판매를 완료하기도 한다. 5G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가 중저가폰으로 이전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5G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도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활성화…5G 통신 가속화 코로나19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신규 산업이 싹을 틔우는 발판을 마련한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환경 변화를 ▲비대면·원격사회로의 전환 ▲바이오 시장의 도전과 기회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스마트화 가속 ▲위험대응 일상화 및 회복력 증시 사회로 요약했다. 이에 따라 헬스케어, 교육, 교통, 물류, 제조, 환경, 문화, 정보보안 등 8개 영역의 사회·경제 영역에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5G 통신의 상용화는 실감형 교육, 자율주행, 스마트 공장, ICT 기반 물류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5G 통신은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 등의 특성으로 실감형 교육을 위한 가상·혼합현실(VR·MR) 기술부터 온라인 수업을 위한 빅데이터 전송, ICT 기반 물류정보 통합플랫폼, 협동로봇 기술을 가능케 하기 위해 산업 곳곳에 스며들 전망이다. KT 경제경영연구소는 5G 상용화로 인해 유발되는 사회경제적 가치가 2030년까지 약 42조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5G는 2025년 글로벌 전체 20%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동통신사는 코로나19 이후 ICT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실제 생활의 변화를 이끌고 기업 간 거래(B2B)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통신 3사는 올해 5G 음영 지역을 줄이기 위해 전국 85개 시·동 단위로 5G 기지국을 지속해서 구축할 계획이다. LTE와 병행하는 5G 비단독모드(NSA)에서 5G 단독모드(SA)로 전환도 준비하고 있다. 정부 또한 올해도 5G 산업 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정부는 5G 상용화 직후 추경으로 약 230억원을 편성, 3400여억원을 투입해 5G 산업 육성을 지원했고, 올해도 87% 증가한 65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2020-05-06 14:28:09 김나인 기자 2020-05-06 14:28:0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