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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세계 안전의 날' 맞아 안전의식 고취나서

한화토탈이 전 임직원의 안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나섰다. 한화토탈은 지난 28일 '세계 안전의 날'을 맞아 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석유화학공장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안전의 날은 유엔 산하 전문 기구인 국제노동기구가 산업재해의 심각성에 대해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3년 제정했다. 권혁웅 한화토탈 사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공장 운영에 있어 안전, 환경과 같이 회사의 생존에 직결되는 법규를 최우선으로 지켜야 한다"며 "이를 위해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적시에 대응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한화토탈은 매년 주주사인 프랑스 토탈그룹과 함께 세계 안전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를 감안해 단체 행사 등을 지양하는 대신 온라인 퀴즈 이벤트, 현장 안전 활동 공모전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올해는 '세이프티 그린 라이트 : 우리의 생명이 최우선 가치'라는 주제를 선정하고, 작업 시작 전 5분 동안 본인, 동료, 그리고 부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해 점검하고 의심이 들 경우 어떤 상황에서도 즉시 작업을 중지해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화토탈은 이달 21일부터 일주일간 안전의 날 캠페인 주제 및 한화토탈의 안전 수칙 골든룰 5가지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온라인 퀴즈대회도 진행했다. 또한 보행안전과 운전안전 준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원들이 직접 제안하는 '현장 안전활동 온라인 공모전'도 실시했다. 온라인 이벤트는 한화토탈 대산공장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한화토탈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도 참여했다. 권영발 한화토탈 안전보건팀장은 "석유화학공장에서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경영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직원들이 안전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끊임없이 반복 전파해, 한화토탈 고유의 안전문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9 10:56:5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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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쇼크' 지난달 서비스업 생산 역대 최대 4.4% 감소

'코로나 쇼크' 지난달 서비스업 생산 역대 최대 4.4% 감소 통계청 안형준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29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3월 산업활동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지면서 지난달 소비와 산업생산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 대비 4.4% 급감해 2000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향후 경기를 보여주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12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해 경기 전망도 어둡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3월 전체 산업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0.2%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4.4% 줄어 통계 집계 이래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이 17.7% 감소, 여객운송 감소세에 따라 운수·창고업도 9.0% 감소했다. 전월 중국산 자동차 부품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전체 광공업생산이 3.8% 감소했다가 수급 문제가 해소되면서 지난달 4.6% 늘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자동차 생산은 45.1% 증가했고, 액정표시장치(LCD)·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가 늘면서 전자부품 생산이 12.7% 늘었다. 다만 전월 기저효과로 큰 폭 반등한 자동차 생산을 제외하면 광공업 생산 역시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은 1.0% 감소했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영향으로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는 14.7% 늘었으나, 비내구재와 준내구재가 각각 4.4%, 11.9% 감소했다.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을 기피하는 소비패턴의 변화로 2월에 이어 소매판매가 줄었고, 자동차를 제외하면 소매판매가 6.1% 급감했다. 소매업태별로 보면, 작년 동월과 비교해 면세점 판매액은 48.8% 크게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액은 36.9%, 대형마트 판매액은 8.5% 줄었다. 설비투자는 전월대비 7.9% 증가했고, 건설업체가 실제로 시공한 실적인 건설기성은 2.6% 증가했다. 건설수주(경상)는 1년 전보다 28.4% 감소했다. 지난해 2조5000억원 규모의 광역급행철도(GTX)-A 수주가 있었던 것이 토목 부문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다만, 전월과 비교해도 19.0% 줄어 코로나19 영향이 있었다는 점을 보여줬다. 3월 산업활동동향 주요 지표들은 지난 2월 산업생산(-3.5%), 소매판매액(-6.0%), 설비투자(-4.8%), 건설기성(-3.4%) 등에 비해선 하락폭이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와 향후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0.6포인트 내려 2008년 2월(0.6포인트) 이후 12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역시 1.2포인트 하락해 2008년 12월(1.2포인트) 이래 11년 3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안형준 통계청 경제통계동향심의관은 "코로나19 영향이 3월 산업활동동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4월에는 주요 수출국에서의 코로나19 확산 영향과 경제 봉쇄 영향이 제조업 수출과 생산에 크게 반영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부가 내놓은 각종 대책은 5월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안 심의관은 "5월에 생활방역으로 전환된다면 그때 서비스업과 소매판매가 증가할 것"이라며 "재난지원소득 등 정책효과도 5월에 순차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9 10:55: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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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그룹, 소득 5천만원 이상 임직원 '자발적 기부 동참'

- 연 소득 5000만원 이상 그룹 임직원 2700여명 전원 참여 - 소외 계층 위한 기부 및 금융지원 적극 시행 메리츠 금융그룹 CI 메리츠금융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사회의 고통 분담을 위 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취약계층의 생계 에 보탬을 주고자 하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의 취지에 부합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 고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메리츠금융지주를 비롯해 증권, 화재, 캐피탈, 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등 지난해 소득 5000만원 이 상 계열사 임직원 2700여명은 자발적 의사결정에 따라 기부에 동참하며, 기부 참여 후 지원금이 필요한 직원에 대해서는 회사가 익명을 보장하고 해당 금액을 지원키로 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코로나19 초기부터 계열사별로 재난지역 의료진과 소외계층을 위한 방역물품과 식료품 등을 지원했고, 피해 지역 고객의 장기·자동차 보험금 청구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심사해 신속히 지급하고 확진 고객에게는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하고 보험계약대출이 신속히 지급되 도록 했다. 메리츠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의 자유로운 개인 의사에 따라 자발적으로 참여하 고 있다"며 "사회 지도층 및 고소득층이 솔선수범하는 자율적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29 10:55:5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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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택 매입해 취약계층에 제공··· 5월 입주

오는 5월 1일 입주 예정인 마포하우징 매입임대주택 모습(성산동)./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취약계층을 위한 MH마포하우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MH마포하우징' 사업은 주거위기 가구에 임시거소, 매입임대주택, 주거안정자금 등을 지원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다. 구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운영을 위해 지난해 지역 내 주택 3개소를 사들여 올해 초 개보수를 완료했다. 자치구가 주택을 직접 매입해 취약가구에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최근 매입임대주택 지원 대상자로 2가구를 선정했고 이들은 오는 5월 1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성산동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은 방 3개, 화장실 1개, 거실, 부엌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보증금 500만원, 월 30만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된다. 입주 예정 대상자는 6·25 참전유공자(국가유공자)와 마포장학생으로 선발된 가구원이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다. 아울러 구는 임시거소주택 13호를 마련해 긴급히 거주공간이 필요한 주거취약가구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구는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마포형 주거복지 지원책인 'MH마포하우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철거나 화재, 가정폭력 등으로 갑자기 집을 잃은 사람, 공사의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기 가구 중 주거지원이 필요한 사람, 그 밖에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과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등 다방면의 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주택을 확보해 지원할 것"이라며 "전국 주거복지 정책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29 10:47: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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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철환 인하대 교수,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위촉

노철환 인하대 교수,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위촉 노철환 인하대 연극영화학과 교수(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인하대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노철환 연극영화학과 교수가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4대 조정위원에 위촉돼 이달부터 3년 동안 활동한다고 29일 밝혔다. 노 교수는 지난 15년 동안 영화·영상산업 정책 분야에서 꾸준한 학술 연구와 함께 관련 산업 질서 확립에 이바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와 방송, 음악, 광고 콘텐츠 분야에서 생겨나는 분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는 2011년 설립해 매년 5000여 건 이상 콘텐츠 관련 분쟁 상담과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콘텐츠의 건전한 거래와 유통질서 확립, 이용자 보호 등 공정한 유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분쟁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 노 교수는 영화계수직계열화와 독립예술영화지원, 청소년영화예술교육, 스크린 독과점문제 등 영화정책개발 전문가다. ㈔한국영화감독조합과 함께 창작자 권리와 의무를 강화한 표준감독계약서, 단체협약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크린 독과점 문제 해결을 위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 연구에 참여하는 한편 스크린상한제 도입과 독립예술영화 지원확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영화산업 재도약을 위한 영화발전기금 규모 확대 방안을 연구 중이다. 이러한 문화산업정책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한-EU 문화협력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한국영화산업정책개발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노 교수는 "창작자가 기울인 노력에 합당한 대가, 산업자에게 마땅한 성과, 소비자의 투자에 만족스러운 향유라는 목표를 향해 성장과 공정이 공유하는 콘텐츠 산업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0-04-29 10:41: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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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문종 ㈜메디아나 회장, 연세대에 50억원 기부금 쾌척

길문종 ㈜메디아나 회장, 연세대에 50억원 기부금 쾌척 길문종 ㈜메디아나 회장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연세대(총장 서승환)는 길문종 ㈜메디아나 회장이 모교인 연세대 미래캠퍼스에 약 50억원 상당의 개인 소유의 상장주식(27만3224주)을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고 29일 밝혔다. 연세대 미래캠퍼스 의용전자공학과 79학번인 길문종 회장은 2010년부터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수차례에 걸쳐 약 1억 4000만원을 쾌척한 바 있다. 길문종 회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다. 특히,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한국 과학발전에 힘쓰고 있는 모교에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며 "회사를 같이 일군 모든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의료기기 분야의 연구와 교육에 선구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데 쓰이길 바라며, 오랜 기간 마음에 담아 두었던 결심을 실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길문종 회장이 쾌척한 50억원 상당의 기부금은 연세대 미래캠퍼스와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의 발전기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길문종 회장은 연세대 미래캠퍼스에 79학번으로 입학해 83년 의용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ROTC 육군중위로 전역 후 89년 미국 Polytechnic 대학교에서 바이오메디칼 공학석사, 이후 2002년 연세대 의용전자공학과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길 회장은 국내 의료기기산업 1세대 창업자로서 1993년 현재의 메디아나를 창업한 후 의료기기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시절에 의료기기 제조업에 도전해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심장충격기와 환자감시장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하면서 국내 전자의료기기 업체의 선두기업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심혈관치료용 의료소모품 (카테터), 체내 삽입형 심부전측정기, 생체신호 무선통신 모듈 및 체성분 분석기 등 신규사업 진출에 나서며, 4차 산업 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를 적용한 신제품 출시 준비와 함께 제 2의 창업을 위한 도약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0-04-29 10:37: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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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과 대구 의료진 응원키트 전달식

지역난방공사 윤지현실장, 대구광역시의사회 김성우사무처장, 굿피플 김정태 부회장.(왼쪽 4번째부터) 굿피플(회장 김천수)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지난 28일 대구지역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무한상사(사회적 협동조합) '응원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응원키트 재원은 굿피플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모은 국민참여기금과 한국지역난방공사 기부금을 합쳐 총 1억 원이 조성됬으며, 응원키트는 홍삼제품, 유산균, 꿀, 손소독제 등 7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침체된 대구경북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사회적 기업 50여 곳에서 구성 물품을 구입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지금, 의료진들의 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응원키트가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코로나19에 맞서 마지막까지 싸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뜻 깊은 일에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지역난방공사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굿피플은 최근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스타마스크 캠페인을 개최하고, 대구 주민들에게 멀티비타민을 전달하며, 양주시에 희망의 감동보따리를 보내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활발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2020-04-29 10:36: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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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세탁 '크렌즈갤러리' 온라인 세탁 서비스 론칭

친환경적인 세탁을 추구하는 크렌즈갤러리가 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크렌즈갤러리는 1996년 세탁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크린에이드의 명품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2009년 신세계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명품 세탁 서비스를 개시했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해 있는 '크렌즈갤러리'는 친환경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기술자들이 상주해 있어 명품세탁이 가능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크렌즈갤러리 매장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SSG푸드마켓 청담점, 서초점, 스타필드 하남점, 울산점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10일부터 택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여서 전국 어디서나 세탁소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세탁소배달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된 이유는 고객님들의 신뢰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전국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지는 만큼 더 큰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 고객님들의 기대에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품세탁소 크렌즈갤러리의 온라인세탁 서비스는 공식 홈페이지 및 세탁어플을 통해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2020-04-29 10:32:1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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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 실적 발표…IM도 기대 이상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코로나19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거뒀다. 비결은 높은 위기 해결 능력이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5조3300억원, 영업이익 6조4500억원 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52조3900억원)이 5.6% 증가했고, 영업이익(6조2300억원)도 3.53% 늘었다. 코로나19 사태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실적을 이어간 것. 삼성전자는 서버와 PC용 부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액이, 무선 제품믹스 개선과 중소형 OLED 고객 다변화 지속 등으로 영업이익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사업별로는 IM부문이 기대 이상 성적을 거뒀다. 매출액이 26조원으로 전년 동기(27조2000억원)보다 4.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조650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2700억원)보다 오히려 16.7%늘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판매량이 감소하긴 했지만, 갤럭시 S20 등 플래그십 출시로 제품 믹스 개선과 마케팅비 집행 효율화 등이 원인으로 꼽혔다. 반도체 부문은 매출액 17조6400억원이 전년 동기(14조4700억원)보다 21.9% 좋은 성과를 거뒀다. 영업이익은 3조7200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1200억원)보다 9.7% 가량 줄었다. 서버와 PC 수요에 따른 메모리 활성화와 함께, 시스템 반도체가 주요 고객사 모바일용 부품 공급 확대로 이익이 증가했다 DP 부문 역시 매출액 6조6900억원에 영업적자 290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했다. 중소형 패널 이익이 줄어든 대신, 대형 패널 판가 하락폭이 둔화된 영향이다. CE 부문도 매출액 10조3000억원에 영업익 4500억원으로 전년 동기(매출액 10조400억원, 영업이익 6400억원)와 크게 다르지 않은 실적을 나타냈다. 매출액은 2.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7% 줄었다. 하만 부문은 유럽 공장 이전과 관련한 1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적자 190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시설 투자액은 반도체 6조원, 디스플레이 8000억원으로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특히 파운드리에서는 EUV 미세공정 수요 대응을 위한 증설을 이어가고 있다. 단, 2분기 전망은 우울하다.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한 영향이다. 서버와 PC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모바일과 세트 사업 수요 둔화 및 공장 가동 중단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실적 급락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는 미세공정 전환을 통한 기술리더십과 원가경쟁력 강화, OLED는 신제품 수요 대응 및 신규 응용처 확대를 추진한다. 세트사업은 소비자 경험을 개선할 혁신 제품 준비에 나서며, 무선은 폴더블과 노트 신제품, 5G 사업 강화 등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둔다. 삼성전자 측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기술 리더십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사업과 고객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이슈가 지나간 이후, 주력 사업의 경쟁력 제고와 전략적 R&D 투자 등 미래 지속 성장을 하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9 10:32:09 김재웅 기자
지엔티파마 희귀질환 치료제, 복지부 신약개발 신규과제 최종선정

지엔티파마의 뇌세포 보호 신약 '넬로넴다즈'가 보건복지부의 신약개발 임상시험 지원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지엔티파마가는 심정지 환자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뇌세포 보호 신약 넬로넴다즈가 '2020년도 제1차 보건의료 R&D 신규지원 대상과제'의 신약개발 임상시험 지원과제로 최종 선정되어 연구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희귀질환 신약개발 임상시험 과제 선정으로 지엔티파마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현재 진행중인 심정지 환자에대한 임상 2상 시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넬로넴다즈는 뇌세포 손상의 주 원인인 글루타메이트 신경독성과 활성산소 독성을 동시에 제어하는 다중표적약물로알려져 있다. 선정된 심정지 임상2상 시험은 병원 밖에서인공 소생에 성공하여 저 체온 치료를 받는 150명의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4 시간 이내에 넬로넴다즈(세계보건기구의 국제일반명)를 정맥투여 하였을 때 약물의 안전성과 뇌손상 방지 약효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관연구기관은 삼성서울병원으로 전남대병원 등 5 개 대학병원응급의학과에서 임상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뇌손상 바이오마커, 뇌 MRI 영상 및 행동기능 등을 분석하여 약효를 검증하는 연구로 현재까지 54명의환자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넬로넴다즈는 작년 12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았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희귀질환 의약품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현재희귀질환의 수는 1만개가 넘는데 희귀질환 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임상연구, 의약품 신속심사, 독점권, 세제혜택등 많은 지원을 받기 때문에 미국 FDA에서 승인되는 희귀질환 신약의 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실제로 2004~2011년 승인된 희귀질환 의약품 신약의 수는 63개에서 2012~2019년에는 142개로 125% 증가했는데, 동일기간 일반의약품 신약은 37% 늘었다. 넬로넴다즈의 개발자인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넬로넴다즈는 혈관 재개통 후에 나타나는 뇌손상을 방지하는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자가순환이 재개된 심정지 환자에서 장애와 사망의 주 원인인 뇌손상을 막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에 보건복지부의 희귀질환 신약개발 지원을 받았고 미국 FDA에도 희귀질환의약품 지정 신청을 완료하였기 때문에 심정지 임상 2상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전세계 심정지 환자 치료제로 출시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9 10:32: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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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유해 바이러스 차단' 공기청정시스템 개발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단지 내에 적용되는 공기질 개선시스템 5ZCS(Five Zones Clean-air System)가 한 번 더 진화한다. 대우건설은 5ZCS에 적용 가능한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DW 환기유니트'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현재 이 기술을 특허 출원할 계획이며, 현재 수주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제3주구에 최초 적용을 제안한 상태다. 이 기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 이후 각광 받는 '항균' 기능이 적용됐다.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LED) 광촉매 필터를 적용한다. 복수의 UV-LED 소자의 최적설계와 광촉매필터의 상호작용을 통해 유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안심공기를 제공한다. 필터의 성능은 부유바이러스 저감율과 부유세균 저감율 모두 99% 이상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또 이 제품에는 실내공간 전체의 습기를 제거하기 위한 소형 냉동사이클을 설치해, 제습은 물론 보조 냉방 기능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에어컨 가동률을 경감시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해 경제성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세대 내외부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농도 등 측정치를 바탕으로 한 자동운전 기능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5ZCS의 성능도 한층 고도화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2017년 8월 주거문화에 개선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으로 5ZCS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번에는 한 단계 진화된 DW 환기유니트 개발까지 이르게 되었다. 5ZCS는 단지를 5개의 구역(Zone)으로 구분해 미세먼지 오염도에 따른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현재 고도화가 진행 중인 스마트홈 플랫폼 개발과 연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향후 주택 홍보관인 써밋갤러리에 체험관을 마련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9 10:31:3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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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4% "코로나19 지속되면 하반기로 채용 연기"

기업 34% "코로나19 지속되면 하반기로 채용 연기" 기업 55.2% "상반기에 최소 규모로 채용했다"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상반기 취업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실제 당초 계획했던 상반기 채용인원을 모두 채용한 기업은 5곳중 1곳정도에 그쳤다. 절반이상은 최소 규모 중 일부만 채용했다고 밝혔다. 잡코리아가 국내기업을 560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직원채용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올해 상반기 직원채용 계획이 있었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의 79.3%가 '상반기에 직원채용을 계획했다'고 답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의 93.2%, 중견기업의 92.9%로 대부분이 상반기에 직원채용을 계획했다. 중소기업 중에도 70.9%가 상반기에 직원채용을 계획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상반기에 계획한 채용인원을 모두 충원한 기업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 계획한 규모를 모두 채용했는지 조사한 결과, '모두 채용했다(채용 중이다)'고 답한 기업은 21.4%로 5곳중 1곳정도에 그쳤다. 반면 '최소 규모로(일부만) 채용했다'고 답한 기업이 55.2%로 절반이상으로 많았다. 또 '전혀 채용하지 못했다'고 답한 기업도 23.4%로 조사됐다. 기업별로 대기업 중에는 '모두 채용했다(채용 중이다)'는 기업이 34.5%로 중견기업(25.2%)이나 중소기업(16.3%)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반면 중소기업 중에는 '전혀 채용하지 못했다'고 답한 기업이 29.7%로 중견기업(16.1%)이나 대기업(14.5%) 보다 높아, 중소기업의 채용여건이 더 어려웠던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이 상반기에 계획대로 직원채용을 하지 못한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이 단연코 높았다. 조사결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직 채용전형을 시작도 하지 못했다'는 기업이 55.9%로 절반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류전형은 진행했으나 면접을 진행하지 못해' 직원을 충원하지 못했다는 기업이 33.8%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회사의 경영상태가 좋지 않아 채용을 진행하지 못했다'는 기업이 27.6%로 조사됐다. 상반기에 계획대로 직원을 모두 충원하지 못한 기업 중 34.4%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된다면 하반기로 채용을 연기할 것'이라 답했다. 이어 '남은 상반기 내에 채용할 것'이라는 기업이 32.1%로 다음으로 많았다. 반면 '채용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기업도 31.2%로 적지 않았고, 2.3%는 '미정'이라 답했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아직 상반기 채용전형을 시작하지 못한 기업이 상당수에 이른다"면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소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남은 상반기 내에 일부 채용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나, 본격적인 대규모 채용은 하반기 취업시즌을 기대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0-04-29 10:28: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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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지원현황 점검 및 나눔활동 전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3월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지원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농가를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LH는 대구경북 지역의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관내 공공임대주택·임대상가 및 어린이집의 임대료 50% 감면과 함께 6개월간 임대료 납부 유예를 시행했다. 뿐만 아니라, 영구·매입임대 취약계층에게 인근 식당과 연계한 도시락 배달 및 생필품, 간편식으로 구성된 희망키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은 변창흠 LH사장은 지역내 임대단지, 건설현장 및 사옥을 방문해 위생용품 비치, 공용시설 소독 등 정부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함께 그동안 LH가 추진했던 지원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로부터 400만원 상당의 농산품을 구입해 지역내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LH는 이번 나눔활동과 같이 앞으로도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공적 역할을 다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방침이다. 변창흠 LH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의 확진자 발생 없이 방역대책을 이행한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LH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9 10:21: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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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언론홍보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학과 선정

숭실대 언론홍보학과, 산업계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학과 선정 숭실대 언론홍보학과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미디어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 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9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숭실대 언론홍보학과가 미디어분야 최우수 학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숭실대 언론홍보학과는 산업계 요구가 반영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장점이 높게 평가됐다. 본 학과는 '전공역량 로드맵'에 근거한 교육 과정을 개발해 수요자(산업계, 학생)요구와 학과 교과과정 운영상의 간극을 최소화시키고자 했다. 숭실대 언론홍보학과의 전공역량 로드맵은 CNfCRD(Curriculum Networks for Career Route Development) 전략을 채택해 ▲산업중심 ▲직무중심 ▲역량중심으로 각각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본인의 진로 및 취업 희망 분야에 따라 이수해야 하는 교과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전공역량 로드맵'은 환경 분석 및 산업체, 재학생 대상 요구분석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학과 인재양성분야의 직업(군)을 설정해 그에 따른 교육목표를 수립했다. 그 후, 학과 인재양성유형과 관련된 직무를 정의하고 정의된 직무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요구되는 전공역량을 도출, 전공역량과 각 교과목과의 연계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맵핑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에 따라 권장하는 단계별 교육과정 로드맵을 작성했다. 이번 평가에는 포스코, 두산중공업, LG디스플레이, (주)농심 등 22개 기업의 임직원과 대학평가 전문가가 참여했다.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평가반영비율 30%)·운영(50%)·성과(20%) 등 3개 영역이 평가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9 10:19: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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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9년 연속 'Korea Top Awards' 대상 수상

서울디지털대, 9년 연속 'Korea Top Awards' 대상 수상 안병수 학생처장(오른쪽)이 '2020 Korea Top Brand Awards' 시상식에서 9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가 '2020 Korea Top Brand Awards' 시상식에서 9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브랜드 경영전략과 시스템, 브랜드 관리, 인지도와 충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9년 연속 '코리아 탑 브랜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간편한 모바일 캠퍼스와 우수한 콘텐츠, 다양한 학생서비스 등으로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서울디지털대는 국내 최대 졸업생 규모(3만6000여 명)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자랑한다.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는 입학해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뿐 아니라 국가자격증 취득, 국내외 대학원 진학도 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교육부 '스마트러닝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 선정 ▲한국U러닝연합회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도 학업 의지를 놓지 않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강의, 학사운영, 시스템 등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0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Korea Top Brand Awards'는 매년 각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9 10:16: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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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1분기 매출 21.8% 성장…순익 99.9% 급증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의약품 자동조제 및 자동화 전문기업' 제이브이엠이 내실 성장 및 해외시장에서의 뚜렷한 성과를 이뤘다. 제이브이엠은 올해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액 307억원과 영업이익 46억원, 순이익 39억원을 달성하고, 연구개발(R&D)에는 19억원을 투자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21.8%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52.6%, 순이익은 99.9% 급증한 수치다. 회사측은 글로벌 비대면 헬스케어 시장의 팽창 덕에 회사가 강도높게 개척해온 해외시장에서의 성과가 커진데다, 내수시장에서의 매출 확대 기조가 뚜렷해진 것을 실적 호조의 원인으로 꼽았다. 제이브이엠의 이번 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2% 성장한 15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비대면 헬스케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각각 84%, 39% 성장했다. 제이브이엠 유럽법인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7.2% 증가하며 내실 성장 기조의 시작을 예고했다. 제이브이엠은 국내 시장에서도 신규 고객 창출과 소모품 수요 증가로 인한 약국 시장 확대에 따라 전년대비 2.2% 성장했다. 제이브이엠은 약국 자동화 분야 국내 시장에서 90%에 이르는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그동안 내실 있는 성장과 해외 시장에서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한미약품그룹과 함께 많은 준비를 해 왔다"며 "이번 분기 호실적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조를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의 세상에서 펼쳐질 새로운 차원의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 제이브이엠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9 10:15: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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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배 빠른 공공와이파이 '역사주변·공원·버스정류장'에 설치

와이파이6와 와이파이5 주요 성능 비교./ 서울시 서울시는 기존 공공 와이파이보다 4배 빠른 '와이파이6'를 생활권역 곳곳에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와이파이6는 데이터 전송용량과 효율성이 증대된 최신 기술이다. 혼잡한 밀집 환경에서 낼 수 있는 속도가 와이파이6는 4.8Gbps(초당기가비트)에 달하는 데 비해 4G LTE는 1.2Gbps, 기가와이파이는 1.3Gbps 수준이다. 시는 와이파이6가 도입되면 전파 간섭이 심한 도심 지역에서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시민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와이파이6가 설치되는 곳은 지하철역 주변, 공원, 광장, 전통시장, 관광시설, 주요거리, 버스정류소, 하천 등이다. 시는 와이파이6가 최신 기술인 만큼 사전 검증을 위한 장비 성능평가시험(벤치마크 테스트)을 벌여 장비와 업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장비 성능평가시험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다음달 11~12일 서울시청 정보통신보안담당관에 직접 방문해 참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평가시험은 5월 18∼2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와이파이6 도입은 서울시가 시민들의 통신기본권 보장을 목표로 지난해 10월 발표한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추진계획 중 하나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기존 와이파이5보다 성능 면에서 월등히 업그레이드된 와이파이6 기술을 서울의 공공생활권 전역에 설치하겠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공공와이파이 사업의 사전 기술검증절차인 벤치마크 테스트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29 10:15: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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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매출 직격탄' 소상공인·전통시장 '지금은 회복중'

중기부, 2월3일부터 4월27일까지 13주간 매출액 감소 현황 조사 전통시장은 3월23일, 소상공인은 4월6일 '매출 최저점' 찍고 반등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골목상권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이후 4월 들어서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음식점 등 일부 업종은 회복이 더딘 모습이다. 특히 전통시장의 회복세는 소상공인보다 더 빠른 것으로 파악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월3일부터 4월27일까지 13주 동안 소상공인 사업장 300개, 전통시장 220개를 대상으로 패널조사 방식을 통해 매출액 추이를 집계한 결과 전통시장은 3월 말부터, 소상공인은 4월 초부터 매출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조사 분석 결과 전통시장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한 '매출액 감소 비율'이 2월3일 당시 20.8%에서 3월23일 65.8%로 크게 떨어진 이후 점차적으로 회복해 4월27일 조사에선 55.8%를 기록했다. 소상공인의 경우에도 4월6일 조사에서 69.2%까지 매출이 떨어졌던 것이 이후 조금씩 회복, 4월27일엔 56.7%를 찍었다. 3월 말에서 4월로 넘어오면서 매출액 감소세가 멈추고 반등하고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제주, 강원 지역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그동안 매출감소 폭이 컸던 관광·여가·숙박, 교육서비스 분야에서도 완화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음식점 등 일부 업종은 회복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관계자는 "설문조사 특성상 응답자의 주관적·심리적 요소들이 개입되는 측면이 있지만 한국신용데이터에서 신용카드 사용실적을 기반으로 분석한 자료 등 다른 조사기관의 매출 분석에서도 소상공인 경기에 서서히 온기가 도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소상공인들이 정부에 요청하는 사항으로는 금융지원 61.5%, 세제지원 29.6%, 물품지원 18.1%, 방역지원 12.2% 순으로 나타났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국가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가장 타격을 받는 분들이 소상공인이다. 당연히 경기회복에 따른 과실도 소상공인에게 가장 많이 돌아가야 한다"면서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돕고, 다가올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해 대한민국을 '리(Re)부팅'하는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4-29 10:13: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