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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현지 해외취업 특별 설명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 현지 해외취업 특별 설명회 개최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라이브 웨비나(Web+Seminar) 서비스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오는 5월 7일부터 '현지 연결 해외취업 특별 설명회'를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라이브 웨비나)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설명회 시간은 취업자가 거주하는 해외 현지 시각과 한국과의 시차를 고려해 각각 다른 시간에 운영된다.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월드잡플러스(worldjob.or.kr)에서 4월 27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신청자 100명에 한해 비공개 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취업 성공 비결이나 현지 근무환경 등 구직 준비 시 궁금했던 사항들을 현지 취업자와 상담 할 수 있다. 한편,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센터는 해외취업 희망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해외취업 상담 ▲해외취업 아카데미 ▲국가별·직종별 설명회 ▲상시채용관과 스터디룸 시설 대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해외취업센터까지 찾아오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김동만 이사장은 "지난 3월 온라인 해외 취업 전략설명회에 총 483명이 신청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외 취업 준비 청년들의 열의가 높아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공단은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7 10:46: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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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넨바이오, 보건복지부 이종장기 개발 신규과제 최종 선정

이종이식 전문기업 제넨바이오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도 제1차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신규지원 대상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제넨바이오가 주관하게 될 사업과제는 '이종장기 이식 임상적용 가능성 검증'이다. 과제는 정부출연금 82억5000만원 규모로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이종장기를 위한 형질전환돼지 개발 ▲무균양산 시스템 구축 ▲임상 적용 등 신장과 간을 포함한 고형장기 개발 및 이식에 대한 가능성 검증을 전반적으로 주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이종장기 개발 연구는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이 15년 간 주도해온 보건복지부 산하 과제가 가장 대표적이었다. 사업단은 연구기간 동안 이종이식의 첫 단계로 불리는 이종 각막과 췌도를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제넨바이오는 지난해 7월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의 박정규 사업단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사업단 연구진을 대거 영입하면서, 국내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을 승계 진행하는 협력구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보건복지부 신규과제는 돼지의 신장과 간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인체 임상의 가능여부를 검증하게 된다. 조직 분야인 각막은 혈관이 거의 없어 상대적으로 면역거부반응이 적고, 췌도는 세포 단위로 이식되는 반면, 고형장기는 상대적으로 이식 위험성이 높아 이종장기 분야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연구로 알려져 있다. 제넨바이오 김성주 대표는 "제넨바이오는 형질전환된 미니돼지의 이종장기를 영장류에 이식해 생존율을 확인하는 이번 과제를 전체적으로 주관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과제는 안전한 원료 생산 시스템과 임상 프로토콜을 구축해 실제 인간에게 이식 가능한 이종장기를 개발하게 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7 10:43: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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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20년 도시정비사업 수주 업계 최초 1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지난 24일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 및 25일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에 선정되며 올해 업계최초로 누적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새로운 도시정비사업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인 '장위11-2구역'은 성북구 장위동 68-833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2만3581㎡에 지하2층~지상15층 178가구, 2개동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강원도 원주시 원동 산10-1번지 일대에 위치한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연면적 15만8059㎡에 지하4층~지상 22층 1005가구, 13개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이 올해 수주한 사업은 신용산북측2구역 재개발사업(3037억원), 부산 범천 1-1구역 재개발사업(4160억원), 대전 대흥동 1구역 재개발사업(853억원)으로 이번 장위11-2구역(402억원) 및 원주 원동나래구역(2089억원)까지 합쳐서 업계최초로 1조 541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이상을 수주 중이다. 특히 반포 1·2·4주구 재건축 수주를 앞세운 2017년과 지난해 서울 2건(대치동 구마을3 재개발, 등촌1구역 재건축), 수도권 4건(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인천 화수화평 재개발 등), 지방 4건(청주 사직3구역 재개발, 대구 신암9구역 재개발 등) 등의 수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고수준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골든타임분양제 등 당사의 사업제안이 조합원들에게 어필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대건설의 브랜드 철학과 기술 노하우로 2분기 시공사선정 예정인 한남3구역, 홍제3구역 등도 수주하여 최고의 주거문화를 선보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7 10:31: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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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으로 뱃살 '확찐자' 중년여성 협심증, 심근경색 위험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조준환 교수(왼쪽)가 중년 여성을 진료하고 있다. 한달이 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확찐자' 여성들의 협심증,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체중 증가 폭이 가장 큰 40대 중년 여성들의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27일 중앙대학교병원 심장혈관, 부정맥센터 조준환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허리둘레가 85cm(33.5인치) 이상의 복부 비만이 있는 여성의 경우 관상동맥질환 유병률이 55.5%로, 그렇지 않은 여성(41%)에 비해 높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이 흉통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관상동맥조영술을 받은 55세 이상의 폐경 여성 659명을 대상으로 비만의 유형과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위험을 조사한 결과다. 비만은 내피세포 기능장애, 염증 및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인해 관상동맥경화증 등을 유발하고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질환의 주요한 위험인자인 동시에 각종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년여성의 경우 복부비만으로 인한 협심증,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중년여성의 경우 체중 관리를 위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최근 SM C&C 플랫폼 '틸리언 프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내 20~50대 남녀 4010명에게 체중 변화를 확인한 결과, 43%(1718명)가 '체중이 늘었다'고 답했다. 체중이 늘었다는 응답은 여성(47%)이 남성(36%)보다 높았고, 특히 40대 여성 과반인 51%가 '체중이 늘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상동맥질환이 있는 여성들의 허리둘레는 평균 84.7cm인 반면에 관상동맥질환이 없는 여성들의 평균 허리둘레는 82.4cm로 관상동맥질환의 있는 여성의 허리둘레가 더 컸다. 허리둘레가 큰 복부비만이나 배만 많이 나온 폐경기 중년 여성의 경우, 복부비만과 관상동맥질환의 연관성이 있으며 복부비만 일수록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조준환 교수는 "폐경 후 여성에서 관상동맥질환의 유병률과 허리둘레로 확인할 수 있는 복부 비만이 연관성이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 활동량 감소로 인해 복부비만이 증가할 수 있는 중장년 여성의 경우, 복부 비만의 개선을 위해 식습관 조절과 평소 집에서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복부운동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7 10:30: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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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 동참…반려견 헌혈카 캠페인 시즌2

현대차 반려견 헌혈카 2차 캠페인 현대자동차가 한국헌혈견협회와 함께 국내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I'M DOgNOR :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반려견 인구가 1000만 명이 넘은 가운데, 혈액 수급의 90% 이상이 수혈용으로 사육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는 현실에서 반려견 헌혈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캠페인 시즌1을 통해 다양한 채널의 캠페인 소개와 헌혈카 운영으로 많은 고객의 응원 메시지와 실제 참여를 이끌어내 반려견 헌혈 인식 제고 및 인프라 확대 등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현대차와 한국헌혈견협회는 이번 시즌2에서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의료인력을 늘리고 소요시간을 줄이는 등 고객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의료진을 지난해 1개에서 올해 전국 8개 한국헌혈견협회 연계 병원으로 늘려 헌혈카의 운영 횟수와 찾아가는 지역을 확대한다. 참여 고객은 사전 혈액검사로 심장사상충, 진드기매개질병 검사 등 반려견의 건강상태와 혈액형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쏠라티를 개조해 제작된 헌혈카는 안전하게 혈액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신 장비를 구비했으며,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을 돌며 의료진들이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검사결과를 토대로 긴급 수혈 상황 발생시 대응 가능한 헌혈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7일 캠페인 영상 공개와 함께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헌혈카 운영일정을 안내하고 참여신청을 받는다. 현대차 관계자는 "반려견 헌혈카 캠페인 시즌2를 통해 반려견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후에도 현대자동차 모빌리티의 다양한 역할 제시를 통해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7 10:29: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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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20·30대 겨냥 '카카오뱅크 신한카드' 출시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카카오뱅크와 제휴해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인프라를 활용해 카카오뱅크 주 이용고객인 20, 30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소비, 생활패턴을 분석해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고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이용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전월 실적 조건은 없애고 이용 횟수가 늘어나면 혜택도 함께 늘어나도록 메인 서비스를 구성했다. 고객은 전월 이용금액과 관계없이 국내가맹점에서 이용한 횟수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로 5000원 이상 쓴 횟수를 카운트해 10회 단위로 캐시백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높아진다. 예를 들어 10회 이상 이용하면 2000원, 20회 이상 이용하면 5000원, 30회 이상 이용하면 1만원을 캐시백 받는 방식이다. 70회 이상 이용하면 최대 5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또 배달앱, 카카오T와 같이 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 영역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앱에서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를 등록한 후 5000원 이상을 이용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카카오T 서비스를 이용할 때 카카오뱅크 신한카드를 등록한 후 5000원 이상 이용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 시 제공되고 각각 월 2회, 최대 6000원까지 캐시백 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5000원, 해외겸용(비자, 마스터) 1만8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와 빅데이터 등을 분석해 최적의 서비스를 구성한 만큼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7 10:29: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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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2030세대 취향 저격 '카카오뱅크' 제휴 신용카드 출시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카카오뱅크와 제휴를 통해 간편결제, 편의점, 배달앱 등 7개 주요 생활 영역에서 월 최대 5만원이 할인되는 신용카드 신상품 '카카오뱅크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카카오뱅크의 주거래 고객층인 2030세대가 선호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을 카드 디자인에 담고, 카드 혜택도 20~30대 고객들의 이용이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뱅크가 보유한 기존 고객 정보를 활용해 카드 발급에 필요한 정보를 추가로 입력하지 않아도 본인 인증 절차만 거치면 간편하게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간편결제(카카오페이) ▲편의점(CU/GS25) ▲배달앱·영화(배달의민족/마켓컬리/CGV/롯데시네마) ▲커피·제과·패스트푸드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이 할인된다. 또 ▲숙박앱(야놀자/여기어때/데일리호텔) ▲공연·음악(인터파크/티켓링크/멜론/지니뮤직) ▲스포츠·레저·놀이업종의 경우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이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할인 금액과 횟수가 차등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만원까지 영역별로 월 3회,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만원까지 각 영역별로 월 5회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만명에게 '라이언' 스티커를 제공한다. 하고 7월 말까지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7 10:23:3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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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청주-제주' 부정기 노선 취항

지난 25일 진행된 티웨이항공의 청주-제주 노선 부정기편 온라인 취항식 모습./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국내선의 확장을 이어간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5일부터 매일 4회 운항 일정으로 청주-제주 노선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운항편수는 296편으로 5만5944석의 좌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중순부터 청주공항에 신규 지점을 개설해 취항을 준비한 티웨이항공은 김포, 대구, 광주에 이어 4번째 국내선을 운영하게 됐다. 또한 5월부터 한 달간 김포-부산 부정기 노선 취항도 앞두고 있으며, 추후 국내선 수요 변화에 따른 추가 증편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편도 총액 청주-제주 1만900원, 김포-부산 1만4900원의 노선별 특가 운임 행사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청주-제주 취항을 기념해 지난 25일 이색 취항식도 함께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된 시점에 기획된 온라인 취항식은 청주지점장, 제주 운송직원, 서울 담당직원과 당일 항공편에 탑승하는 승무원이 온라인 공간에 함께 모여 신규 취항 소감 전달과 탑승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약속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온라인 취항식 영상은 티웨이항공 SNS를 통해 이달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희 티웨이항공 청주지점장은 "지역민들의 관심으로 첫 청주-제주 항공편에 98%의 탑승률을 보일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셨다"며 "앞으로 국내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노선 개발을 통해 중부권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항공 여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7 10:22:2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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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전월 실적·할인 한도 없는 '카카오뱅크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 삼성카드는 카카오뱅크와 함께 7000원의 연회비로 전월 실적 조건과 할인 한도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끊임없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0.5%의 할인 혜택을 할인한도 없이 제공한다. 할인점·편의점·슈퍼마켓 등 생활필수업종에서는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1% 할인 혜택을 할인한도 없이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카카오뱅크 이용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상품 서비스에 트렌드를 반영했다. 우선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경우 온라인쇼핑몰·배달앱·헬스&뷰티·신선식품배송 업종에서 결제 시 3%의 할인 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커피전문점·대중교통 업종에서도 5% 할인 혜택을 월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넷플릭스, 웨이브, 멜론 등 스트리밍 업종에서는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일 경우 건별 6000원 이상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월 5000원까지 제공한다.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에서 1만2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월 1회 제공한다. 업종별 할인 한도를 초과한 결제금액에 대해서는 0.5%의 기본 할인 혜택이 한도 없이 적용된다. 한편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을 활용해 디자인을 구성했다. 또 삼성카드의 신뢰를 상징하는 블루 색상 브랜드 컬러를 활용하고 카드번호, 유효기간, 국제 브랜드 로고 등을 모두 뒷면에 배치해 '라이언' 캐릭터가 더욱 돋보이도록 했다. 이밖에 삼성카드는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라이언 캐릭터 스티커 세트를 실물카드와 함께 제공한다. 스티커 세트에 카드를 직접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를 포함해 고객이 나만의 카드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삼성카드는 조건 없이 끊임없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연회비가 저렴해 실속파 고객이 주이용카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혜택도 놓치지 않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7 10:16: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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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코로나19에도 1분기 실적 역대 최대치 달성!

GS리테일 CI GS리테일, 코로나19에도 1분기 실적 역대 최대치 달성! GS리테일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의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GS리테일은 2020년 1분기 매출 2조1419억원, 영업이익 888억원, 당기 순이익 49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314.7% 늘어난 수준으로 각 사업들의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GS리테일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력 사업인 GS25 뿐만 아니라 GS더프레시, GS프레시 등 전반적인 사업 영역들이 점차 증가하는 1~2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근거리 소매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췄다고 분석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9%, 영업이익 51.3% 증가 1분기 편의점 사업 매출은 1조 6028억원, 영업이익은 4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51.3% 신장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및 食문화 변화로 냉장· 냉동 간편 식품, 빵류 등 식사 대용 신성장 카테고리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9.0% 증가했다. GS25는 그간 ▲긴 호흡을 통한 우량점 위주의 출점 전략 ▲경쟁사 대비 탁월한 상생 제도를 기반으로 한 경영주와의 동반 성장 ▲차별화된 상품 전략 등을 통해 탄탄한 사업 구조를 구축해왔다. 또한, 최근 수년간 1만 4000여 오프라인 점포망을 지역 편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반값택배, 셀프 계산대, 배달 서비스 등 각종 서비스 플랫폼 비즈니스의 확대에 전력을 기울여왔다. ◆GS더프레시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212억 증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1분기 매출 345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6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25개의 저효율 점포를 정리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2% 감소했으나 고효율·저비용의 체인오퍼레이션 시스템(주문, 가격, 재고관리 등을 본부에서 주도해 매장 직원들은 판매 행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함)을 구축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2억원 증가한 164억원을 기록했다. 상품 구색 전략도 대용량 위주에서 소포장 중심으로 변경되며 고객 소비가 소용량, 다품목 구매로 촉진됐다. 이 외에도 GS더프레시는 코로나19 이후에도 근거리 쇼핑에 최적화된 조리식품군의 차별화 및 전용 모바일앱을 활용한 우수 고객 확보 등을 통한 수익 중심의 내실 경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의 온라인 장보기 몰 GS프레시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8.7% 신장한 397억원을 기록했다. GS프레시는 고객 주문 후 3시간 내 배송이 되는 당일배송과 밤 11시까지 주문 시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배송되는 새벽배송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구축해 동 기간 이용 고객 수가 전년 대비 90.8% 신장했다. GS프레시는 작년 11월 완공된 강서자동화물류 센터가 디지털피킹시스템(DPS)의 구축으로 인해 상품의 전처리 과정 및 피킹 작업의 시간 당 처리 건 수가 2배 이상 늘어나며 운영 효율성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 개발사업부문, 추가 수익 창출 GS리테일 개발사업부문은 자문을 맡았던 광교몰 매각 프로젝트를 1분기에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지난 30여년간 유통업을 영위하며 쌓아온 개발사업 노하우를 하나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로 성장시켜온 것. 개발사업부문의 이번 성과는 2010년부터 복합 상업시설, 호텔 등 다양한 입지를 중장기적으로 개발해 온 결과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개발 사업의 역량 제고를 통해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한편 물류 허브 개발 등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해간다는 계획이다. ◆호텔 리노베이션으로 코로나 직접 영향 최소화해 자회사인 파르나스호텔의 매출은 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감소했다. 개관 30주년을 맞아 지난 1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리노베이션으로 객실 영업을 중단했기 때문. 시기적으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코로나의 직접적 영향은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올해 말 재개관을 앞두고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컨템포러리 럭셔리 호텔로 거듭날 예정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은 위기에 강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지속적인 체질 강화를 통해 외부 환경의 영향에도 큰 흔들림이 없는 안정적인 수익 체계를 확보했다."며, "1만5000여 GS리테일의 유통 플랫폼은 국가적 경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 소비 창출과 지역 사회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7 10:16:54 신원선 기자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 법원에 주주제안 가처분 신청

소액주주연대 "무능한 현 경영진 대신 경영정상화 능력 갖춘 이사진으로 이사회 교체하겠다" 메이슨캐피탈 소액주주연대(이하 주주연대)가 이사와 감사 선임에 관한 주주제안 안건 채택을 위해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회사측이 주주연대의 주주제안 요청에 불성실하게 응대한데 대해 법적 절차를 밟은 것으로 주주총회에서 주주연대 측이 추천한 인원들로 이사회를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주연대는 "법무법인 지우의 법률자문을 받아 정기주총 주주제안 의안상정에 대한 가처분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주연대는 오는 6월 열리는 메이슨캐피탈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될 의안 중 이사 및 감사 선임에 관한 안건을 주주제안으로 상정해 가결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주식 대량보유 공시와 함께 수면 위로 떠오른 주주연대의 경영참여가 현실화될지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주연대는 지난 14일 회사에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2명을 신규이사 후보로 추천하고 감사 1명도 추천하는 내용의 주주제안을 통지했으나 회사로부터 "주주제안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취득시기와 보유기간을 특정하고, 명확한 보유내역을 첨부해 보내달라"는 내용의 회신을 받았다. 그러나 회사가 회신에서 요청한 내용은 주주연대가 지난 14일 회사에 발송한 주주제안 내용증명에 이미 증빙자료와 함께 기재되어 있다고 주주연대 측은 밝혔다. 주주연대는 이미 발송한 내용증명을 제대로 확인하기만 해도 주주제안 요건이 충분함을 회사가 확인할 수 있음에도 이처럼 회신한 것은 고의적 기피로 판단, 법원에 주주제안 의안상정 가처분을 신청하는 수순을 밟았다고 설명했다. 메이슨캐피탈은 지난해 12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윤석준 대표 등 이사 2인을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했는데 당시 주주연대도 회사측에 주주제안으로 이사후보 안건을 올려줄 것을 요청했으나 회사가 묵살한 선례가 있다. 주주연대 안원덕 대표는 "지금까지 회사측 대응은 지난 임시주총 때와 마찬가지로 주주연대의 활동을 지연시키기 위한 고의적 시간끌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가처분에 대해 법원의 결정이 나오면 회사는 상법에 따라 주주연대측 이사 및 감사후보 선임 안건을 주총 소집통지나 소집공고에 기재해야 한다. 게다가 메이슨캐피탈은 주주연대가 제기한 장부 등 열람허용가처분 사실을 지난 23일 공시하는 등 주주연대와 회사간 경영권 분쟁이 점점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메이슨캐피탈 정관(제25조)은 10인 이내의 이사를 둘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현재 메이슨캐피탈은 사내이사 3인(윤석준·신길환 각자대표, 정재윤 이사)과 사외이사 1인(조상범)이 있는데 이번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서에서 주주연대가 추천한 인원들로 나머지 6명의 이사진을 채우면 주주연대측이 사실상 이사회를 장악하게 된다 주주연대 안원덕 대표는 "주주제안으로 추천한 이사 및 감사 후보들은 메이슨캐피탈의 경영정상화와 주주가치를 회복시키기 위한 전략 실행 능력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며 "신규 이사진이 재무구조 건전화,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 우선경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 10:08:4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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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인공지능 활용 언택트 서비스 강화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인공지능(AI) 기반 언택트(Untact·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디지털 교보 2020'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한발 앞서 보험업무에 적용하고 비대면 고객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보생명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상담 챗봇 구축 등 AI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한 차원 높인다는 계획이다. 우선 연내에 카카오 AI 챗봇을 활용해 고객 상담을 위한 비대면 채널 시스템을 구축한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기존 아날로그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고객 응대 업무를 자동화해 고객 접근성과 활용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는 카카오 AI 챗봇을 접목한 것으로, 교보생명은 보험지식을 제공하고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AI 기술 자문과 서비스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교보생명 고객은 언제 어디서든 카카오톡 채팅으로 손쉽게 상담하며, AI 서비스와 대화형 소통을 기반으로 정확도 높은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객이 콜센터에 자주 문의하는 항목을 중심으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조회·신청·변경 등 업무로 확대해 24시간 비대면으로 AI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사내 핵심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디지털화하고 임직원 간 효율적인 소통을 위해 기업용 메신저인 '카카오워크' 활용 등 업무 인프라를 혁신하는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택트 문화 확산은 금융권의 디지털 경쟁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가 힘을 모아 업계에 모범적인 디지털 서비스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7 10:06: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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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TV로 업계최초 시력보호 '3관왕'

삼성전자의 QLED TV가 시력 보호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 미국 안전 인증기관 UL로부터 '광생물학적 안전성 검증'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1일에는 독일 인증기관 VDE에서 '눈에 대한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 여기에서 삼성 QLED TV는 UL과 VDE에서 블루라이트뿐 아니라 자외선과 적외선 관련 최고 안전 등급 '유해성 면제'를 받았다. TV 업계 최초다. 시력 약화나 병변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빛에서 안전함을 확인한 것이다. 대상 모델은 올 초에 출시한 QLED 8K(Q900T)와 QLED 4K (Q90T)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QT900과 QT90이라고 불린다. 블루라이트·자외선·적외선 등은 그 정도가 심할 경우 시력약화와 황반 변성, 백내장 등 다양한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광생물학적 안전성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 IEC'가 정한 규격에 따라 LED가 적용된 기기에서 발생하는 인공적인 빛이 눈이나 피부 등 인체 건강에 유해한 정도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검사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삼성 QLED는 밝고 선명한 화질을 갖췄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시력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까지 배려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7 10:02: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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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꿈의소재’ 탄소나노튜브 1200톤 증설

LG화학 여수 탄소나노튜브(CNT) 공장 전경./사진=LG화학 LG화학이 꿈의 소재로 불리는 '탄소나노튜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LG화학은 27일 내년 1분기까지 약 650억원을 투자해 여수공장에 탄소나노튜브 1200톤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증설이 완료되면 기존 500톤과 합쳐 총 1700톤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탄소나노튜브는 전기와 열 전도율이 구리 및 다이아몬드와 동일하고, 강도는 철강의 100배에 달하는 차세대 신소재다. 기존 소재를 훨씬 뛰어 넘는 특성 때문에 배터리, 반도체, 자동차 부품, 항공기 동체 등에 폭넓게 쓰인다. LG화학의 이번 증설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최근 리튬이온배터리의 양극 도전재 용도로 급성장하는 탄소나노튜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탄소나노튜브를 양극 도전재로 사용하면 기존 카본블랙 대비 약 10% 이상 높은 전도도를 구현해, 도전재 사용량을 약 30% 줄이고 그 공간을 필요한 양극재로 더 채워 리튬이온배터리의 용량과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탄소나노튜브 수요는 지난해 3000톤 규모에서 2024년 1만3000톤 규모로 연평균 34%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세계 시장 선도업체로서 탄소나노튜브를 리튬이온배터리에 적극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북미, 유럽, 중국 등 글로벌 IT소재 업체 및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판매 규모를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며 2022년에는 추가적인 증설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LG화학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추진 중인 차별화된 기술 기반의 제품구조 고도화 전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LG화학은 자체 개발한 세계 최대 규모의 유동층 반응기를 통해 대량 생산체제를 구축해, 기존 분말형태에서 고객이 사용하기 편한 압축형태까지 다양한 탄소나노튜브 제품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또한 발열 갱폼(공사용 대형 거푸집), 고압 케이블 피복 내부의 반도전층, 건축용 고강도 콘크리트 등 탄소나노튜브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 용도를 개발해 시장에 상용화시킬 계획이다.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소재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야 된다"며 "향후 탄소나노튜브를 비롯해 차세대 고부가 소재 분야에서도 독자기술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장선도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7 10:00:4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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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국민연금 온에어' 개설

콘텐츠 플랫폼 '국민연금 온에어' 이미지.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은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국민연금 온에어'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는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각의 SNS 채널에서만 볼 수 있었던 국민연금 온라인 콘텐츠(카드뉴스, 동영상, 인포그래픽, 칼럼 등)를 신설한 콘텐츠 플랫폼 국민연금 온에어를 통해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민연금 온에어는 ▲국민연금소식 ▲국민연금 BASIC ▲국민연금제도 ▲기금 ▲전문가 시선 ▲영상 갤러리 등 6개의 메뉴로 구성됐다. 국민연금 소식에선 보도자료, 이벤트 등 최신 소식을 확인 할 수 있다. 국민연금 BASIC에선 학생, 사회초년생 등 미래가입자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제도 메뉴는 국민연금의 장점과 노후준비 방법들이, 기금 메뉴에선 기금현황과 스튜어드십 코드와 같은 중요 정보를 알려준다. 각종 이슈에 대해 전문가의 견해를 들을 수 있는 전문가 시선 메뉴도 마련됐다. 영상 갤러리에선 미래가입자의 토론 영상 등 타깃 눈높이에 맞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앞으로 국민연금은 국민연금 온에어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관심사나 연령에 따른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국민연금 온에어를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페이지 주소를 입력해 방문할 수 있다. 별도의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도 있다.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렵고 딱딱한 국민연금제도를 누구나 한 곳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콘텐츠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7 09:54:09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