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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증 환자 재활, VR가 돕는다…KT-부산대병원 '맞손'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가 광화문 KT 사옥의 회의실에서 슈퍼VR를 착용하고 가상형 원격 모임 플랫폼을 활용해 부산대병원의 이정주 원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 KT 가상 수업, 가상 여행, 가상 부동산에 이어 의료 분야에서도 가상현실(VR) 기술이 본격화된다. KT는 부산대병원과 'VR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 진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VR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을 공등으로 연내 개발해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슈퍼 VR의 게임형 재활 훈련 프로그램을 뇌질환 환자의 운동 기능 회복 훈련에 도입한다. 도출된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편측 무시 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는 VR 원격 재활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나선다. 이 협력 사업에서 KT는 실감미디어 및 5G 기술 역량을 토대로 슈퍼 VR 기반재활 솔루션의 고도화 개발을 총괄한다. 부산대병원은 이를 의료 현장에 적용해 환자별 증상에 적합한 VR 재활 훈련을 통해 실제 개선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 연구를 진행한다. 양사는 향후 부산대병원의 진료 협력병원을 시작으로 전국의 지역 거점 의료기관을 대상으로도 VR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KT는 이를 위해 의료전문 스타트업 테크빌리지가 개발한 게임형 VR 재활 훈련 프로그램 '리해브웨어'를 슈퍼 VR에 적용했다. 리해브웨어는 뇌질환 환자가 발병과 회복 과정에서 겪게 되는 팔과 손 부위의 마비 증상을 개선해 환자의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는 환자가 슈퍼 VR을 착용하고 가상현실 속에서 리모콘을 활용해 망치질, 컵 따르기, 블록 쌓기 등의 훈련을 하면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신경이나 신호 체계가 자극을 받아 환자의 상지 운동력이 점차 향상된다는 원리다. VR 기반의 원격 재활 훈련 솔루션을 활용하면 높은 몰입감과 실재감을 바탕으로 집중도 높은 재활 훈련이 가능하다.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KT가 보유한 실감미디어 기술과 부산대병원의 의료 역량을 융합하면 세계 최초로 VR 원격 헬스 서비스 상용화라는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VR 서비스를 적용해 지역 의료 서비스를 비롯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6 10:23: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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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이마트몰 입점으로 당일배송 서비스 강화

11번가, '이마트몰' 입점으로 당일배송 서비스 강화/11번가 11번가, 이마트몰 입점으로 당일배송 서비스 강화 커머스포털 11번가에 SSG닷컴의 '이마트몰'이 입점,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마트몰이 오픈마켓에 입점한 것은 11번가가 처음이다. 11번가에서 판매하는 이마트몰 상품은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가전, 패션 등 총 3만5000여 개로 11번가의 '오늘장보기' 전문관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전국에서 당일배송 받을 수 있다. '이마트몰' 입점으로 11번가 '오늘장보기' 전문관의 상품 수는 기존 4만여개에서 총 7만5000개로 약 2배 규모로 확대됐다. 빠른 배송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제철 신선식품부터 당장 필요한 생필품은 물론이고 피코크, 노브랜드, 자주, 일렉트로마트, 데이즈 등 이마트 자체 브랜드부터 신세계푸드, SSG베이커리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보고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T멤버십 할인, SK페이 포인트 적립 등 11번가만의 혜택을 활용해 더욱 알뜰한 쇼핑도 가능하다. 배송지를 입력해두면 주문 시 '가장 빠른 배송 시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며 하루 최대 10번 배송을 실시한다. 총 4일간의 배송시간표를 미리 보고 필요한 시간에 맞춰 예약 배송 주문도 가능하다. 11번가는 이마트몰 입점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이마트몰의 신선, 가공식품, 생필품 등 인기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몰 입점을 통해 11번가의 당일배송 상품을 모은 '오늘장보기' 전문관은 기존에 제공하던 홈플러스와 GS프레시의 마트 상품을 포함해 총 7만5000개의 당일배송 상품을 취급하게 됐다. 고객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 중인 전단 상품과 행사 상품, 1+1 상품, 균일가 상품 등으로 알뜰한 혜택을 챙기면서 최근 11번가에서 구매한 상품 정보 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품까지 추천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와 맞물리면서 당일 장보기 수요가 더욱 급증했다. 지난 두 달간(2~3월) '오늘장보기' 전문관의 거래액은 직전 2달(12월~1월) 대비 크게 증가한 가운데 '반찬/간편가정식' 품목이 152%, '즉석식품'이 113%, '유아세제/위생용품'이 1045% 등 크게 늘어났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품목(결제상품수량 기준)은 '삼겹살'과 '미국산 부채살' 등 축산류였고 쌀, 황사마스크, 한우, 우유, 계란 순이었다. 신선식품 외에도 생필품, 가전 등 골고루 당일배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번가 이진우 영업기획담당은 "양사의 핵심역량 결합을 통해 11번가의 4000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업계 선두주자인 이마트몰의 상품들을 제공하게 됐으며 최근 고객 수요가 급증한 당일배송 서비스에도 힘을 싣게 됐다"며 "향후 11번가에서만 볼 수 있는 이마트몰 단독 상품이나 양사의 상품기획력을 결합한 공동기획 상품 등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면서 혁신적인 온라인 장보기 환경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6 10:1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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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에 LG유플러스가 스마트기기 500대 기증

서울시교육청에 LG유플러스가 스마트기기 500대 기증 특수교육대상 및 다문화 학생 온라인 수업 지원에 활용 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에서 ㈜LG유플러스와 온라인 수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기기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증식에서 조희연 교육감,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유플러스로부터 교육용 스마트패드 500대를 기탁받았다. 판매가액은 1억 4000만원 상당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에 기탁받은 스마트패드를 특수교육대상 및 다문화 학생의 온라인 수업을 위해 사용한다. 우선 스마트패드가 필요한 해당 학생들에게 추가로 대여한 후 온라인 개학이 종료되면 특수교육대상 및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스마트교육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스마트기기를 기탁한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에 적극 동참하고, 서울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 새로운 길을 가고 있는 이때에 LG유플러스의 기증에 감사하다"면서 "이번 기증이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사회적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특수교육대상 및 다문화 학생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이렇게 교육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지원에 대해 관심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6 10:09: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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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가족농장, '안전한 교외형 체험 장소'로 자리매김

현대백화점_그린프렌즈 가족농장 전경/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가족농장, '안전한 교외형 체험 장소'로 자리매김 봄철 미세먼지로 관심이 낮아졌던 가족농장이 백화점에서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서울 근교 가족농장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은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소재 '하이디 농장'과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 소재 '돌풍 농장'에서 '그린프렌즈 가족농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예년과 달리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홍보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착순 200팀이 하루 만에 접수 마감됐다. 코로나19 여파로 가족농장 접수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고객들이 기대 이상으로 관심을 보인 것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봄철 미세먼지로 인해 가족농장에 대한 고객 관심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인데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가족농장을 운영하지 않으려고 했었다"며 "사람이 붐비지 않는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고객들의 의견이 많아 예년보다 오픈 시점을 한달 가량 늦춰 가족농장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가족농장을 분양 받은 고객의 77%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30~40대 고객이다. 고객 10명 중 8명은 30~40대 고객인 셈이다. 지난해 봄 가족농장을 분양 받은 고객 중 30~4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불과했다. 1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회사 측은 농장들이 상대적으로 인파가 몰리지 않는 교외에 위치해 있는데다, 평일에도 방문이 가능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 장소로 주목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백화점은 고객 안전 관리와 초보 농부를 위해 각 농장에 '도시농업전문가'를 주말에 상주시켜 친환경 유기농법, 텃밭 관리 노하우 등을 알려주는 '가족농장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농장에 일시에 고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강좌 시간대를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4시로 분산하고, 기존에는 공용으로 사용하던 농기구(호미·물조리개)를 고객들에게 개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장을 출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손 소독제 제공, 일회용 장갑 및 마스크 지급, 농장 방역 등 고객 안전을 위한 활동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상무)은 "사회적 거리두기 행동 지침을 준수하면서 고객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른 가족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농장을 운영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6 10:03: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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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차협력사까지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

LG전자는 협력사에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LG전자 LG전자가 협력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2018년부터 국내외 협력사에 생산라인 자동화와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2차 협력사로 지원을 확대했다. 대상 협력사는 100여개로, 인공지능과 빅데이넡 등을 활용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과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을 LG전자와 함께한다. 생산기술 전문가 파견을 통해 제품 구조나 제조 공법 변경 등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로봇 자동화 교육 과정을 신설해 로봇 조작과 운영, 생산라인 적용사례 학습 등 맞춤형 실습 교육을 제공 중이다. 그 밖에도 무이자자금을 400억원에서 550억원으로 확대하고 자금 지원 일정도 4개월 앞당기는 등 상생협력 방안도 마련했다.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는 "협력사의 제조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여 상생을 강화하는 동시에 코로나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것"이라며 "협력사가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6 10: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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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리바트스타일샵 용산 전시장' 리뉴얼 오픈

현대리바트_리바트스타일샵 용산 전시장/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 '리바트스타일샵 용산 전시장' 리뉴얼 오픈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5층에 '리바트스타일샵 용산 전시장(이하 용산 전시장)'을 리뉴얼해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용산 전시장은 영업면적 1692㎡(약 512평) 규모로, 침대·소파·식탁 등 총 400여 종의 가구가 전시된다. 특히 용산 전시장에는 매장 입구에 소파·식탁 제품을 활용해 약 20석 규모의 고객 라운지가 마련됐다. 고객들이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최신 인테리어 잡지도 비치했다. 또한, 현대리바트가 독점 판매하는 이탈리아 플로림 사의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 제품인 '플로림 스톤(FLORIM Stone)'을 적용한 가구가 전시된 '세라믹 존'을 비롯해 서재·침실·거실가구를 전시한 쇼룸이 들어선다. 현대리바트는 용산 전시장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라비나 소파, 수비드A 식탁, 모레이 거실장 등 인기제품 11종을 최대 15~25%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용산은 한남뉴타운 등 재건축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 중인 곳이 많아 인테리어 수요가 높아지는 지역 중 하나"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6 09:54: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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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택배 멤버십 '프라임클럽' 선보여

고객이 GS25에서 택배를 보내고 있다./GS25 GS25, 택배 멤버십 '프라임클럽' 선보여 연 1500만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GS25 택배서비스 POSTBOX가 구독경제 방식으로 정기적 할인권 제공 서비스를 개시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는 이달 27일부터 POSTBOX 이용고객 대상으로 '프라임클럽' 서비스를 개시한다. 프라임클럽은 고객이 택배 사용 빈도를 감안해 일정 회비를 내고 가입하면 서비스 유형에 따라 월단위 6개의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GS25모바일상품권을 별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독경제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 분위기에 택배 서비스에 편의점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월 6회 이상 택배를 이용하는 단골 고객에게는 즐거운 혜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라임클럽은 A, B 2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장기간 이용자에게 유리한 '프라임클럽A'는 가입비 3만원을 내면 1년간(360일) 30일단위로 6개씩 총 72개의 500원 할인쿠폰(총 3만6000원)이 지급되고, 회원 가입 7일 후 1만원 GS25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멤버십 출시 기념으로 1만원 상품권을 추가 지급해 최대 56,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라임클럽B'은 3개월간 혜택을 제공한다. 가입비 9000원을 내면 3개월간(90일) 30일 단위로 6개의 500원 할인쿠폰(총 9000원)과 3000원 GS25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된다. 결제는 정기 결제 방식으로 고객이 서비스를 취소할 때까지 자동 결제로 진행된다. 프라임클럽은 GS25 POSTBOX 홈페이지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매월 지급되는 할인쿠폰은 가입 즉시 회원 아이디로 제공되어 POSTBOX 기기에 택배를 접수할 때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 할인쿠폰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30일이다. POSTBOX 고객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보았을 때, 약 11%의 고객이 월 6회 이상 이용 빈도를 보이고있고, 6%의 고객은 월 10회 이상을 이용할 정도로 충성 고객이 높아 '프라임클럽'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택배 서비스의 퍼스트무버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정현 GS25 서비스상품팀 MD는 "최근 들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님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매 달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라임클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편리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 개발 등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6 09:51: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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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5월 가정의 달 '꽃같은 내마음' 이벤트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버이날·스승의날·부부의날을 기념해 '꽃같은 내마음' 3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은행의 디지털 채널인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농협인터넷뱅킹에서 예·적금(입출식 제외) 상품을 가입하거나 대출을 신규 실행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총 30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부모님께 드리는 꽃같은 내맘 이벤트'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가족사진 촬영권, 생화꽃바구니, 생화꽃다발 등을 제공한다.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내 인생의 사부님께 전하는 꽃같은 내맘 이벤트'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외식상품권, 생화꽃바구니, 생화꽃다발 등을 제공한다. 부부의 날을 기념하는 '꽃같은 프로포즈 이벤트'는 5월 11일부터 2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100명을 추첨한다. 1등이 기혼인 경우 리마인드웨딩촬영권을, 미혼인 경우 프로포즈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하고, 생화꽃바구니, 생화꽃다발 등을 제공한다. 디지털마케팅부 이정한 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농협은행의 디지털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와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6 09:43: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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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실속족 잡아라!' SSG닷컴, '팩토리스토어' 온라인 매장 오픈

SSG닷컴 팩토리스토어 온라인 공식 매장/SSG닷컴 '2030 실속족 잡아라!' SSG닷컴, '팩토리스토어' 온라인 매장 오픈 SSG닷컴은 신세계백화점이 운영 중인 '팩토리스토어(FACTORY STORE)'의 온라인 공식 매장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팩토리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이 엄선한 100여개 브랜드의 패션·라이프스타일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전국에 총 6개 매장이 있으며 할인된 가격으로 이월 상품을 판매하는 '오프 프라이스(OFF-PRICE)'로 운영 중이다. 특히 2030 세대 사이에서 합리적 소비가 가능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 SSG닷컴은 '팩토리스토어'를 통해 20여개 브랜드, 250종 상품을 먼저 선보인다. 주요 브랜드로는 '노비스(NOBIS)', '두노(DUNO)', '코모도(COMODO)', '지프(JEEP)', '네스티킥(NASTYKICK)' 등이 있다. 남성의류, 여성의류, 등산복, 가방 등 폭넓은 카테고리로 구성했으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판매 상품 수를 1천종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입점 대표 상품으로 아웃도어 브랜드인 '펜필드' 19FW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홀로그램 맨투맨 티셔츠'를 1만 5,800원에, 'PQ본딩 티셔츠'를 2만 1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패딩으로 유명한 '노비스'는 20% 할인해 '남성용 프리미엄 파카'를 82만 5600원에, '두노' 여성 롱패딩도 37% 할인해 36만원에 선보인다. 일부 상품은 기존 할인가에서 20%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SSG닷컴은 2030 소위 'MZ세대' 공략을 위해 '팩토리스토어' 온라인 입점을 결정했다. 이 세대는 자신이 좋아하는 상품이라면 발품을 마다하지 않고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 꼼꼼히 비교하는 합리적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SSG닷컴은 이러한 세대별 소비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인지도 및 할인율이 높은 이월 상품을 판매하는 '팩토리스토어'를 온라인으로 가져왔다. 명노현 SSG닷컴 트렌드상품 담당은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으로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으며 해외 직구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온라인 구매가 익숙하고 친숙한 세대에게 유명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6 09:43: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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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社, 정부·車제조사 손잡고 '미세먼지 저감' 힘쓴다

CJ대한통운등 5개 물류사, 환경부·현대기아차와 전기車 보급 확대 '맞손'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열린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 MOU'에서 (왼쪽부터)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 조명래 환경부 장관, 공영운 현대기아차 사장, 노삼석 한진 대표,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정부, 물류회사, 자동차회사들이 함께 나섰다. 26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환경부와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DHL코리아, 현대글로비스, 현대·기아차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동남권 물류센터에서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화물차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물류회사들의 기존 경유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신속하게 전환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환경부는 전기화물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지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물류회사는 일반화물차의 전기화물차 전환 확대 ▲자동차 제조사는 전기화물차 생산 확대 및 적기 공급 등을 각각 추진하기로 했다. 물류업계는 앞서서도 연료절감장치 부착, 최적 운송루트 산정 등을 통해 경유사용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 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전환할 경우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화물칸 개방 카고 형식의 전기차인 포터Ⅱ, 봉고Ⅲ 등 국산차가 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 1분기 당시 3대였던 전기화물차는 올해 1분기엔 2890대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또 5월부터는 택배차량에 많이 쓰는 탑차 형식의 포터Ⅱ, 봉고Ⅲ도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국내 물류업계 1위로 택배를 비롯해 국내 운송사업에 총 3만여대의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CJ대한통운은 올해 수도권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모든 화물차를 전기화물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 박근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 심화는 전 세계 국가와 기업들에게 인식 전환을 요구하고 있고 글로벌 다국적 고객사들은 자사 제품 운송시 친환경 장비를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CJ대한통운은 전기화물차 도입을 시작으로 친환경 포장재 개발, 첨단물류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클린물류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16년부터 제주도에 전기화물차 2대를 도입해 택배배송 테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로 1톤 전기택배화물차를 도입, 대전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롯데글로벌로지스도 신규 전기화물차를 순차적으로 도입,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환경부도 물류센터 등 거점시설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해 전기화물차 보급 확대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아울러 물류회사가 보유·운영하고 있는 화물차를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로 신속하게 전환해 나갈 수 있도록 업계의 추가 협조도 이끌어낼 방침이다.

2020-04-26 09:41: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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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전체 구성원 참여하는 총장 직선제 실시

숙명여대, 전체 구성원 참여하는 총장 직선제 실시 창학 114년 최초로 교수·직원·학생·동문 참여 제도 규정안 통과 오는 6월 제20대 총장 선거부터 적용 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총장 강정애)가 오는 6월 열리는 20대 총장 선거에서 교원, 직원, 학생, 동문 등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총장 직선제를 실시한다. 26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숙명학원은 지난 23일 법인 이사회를 열어 구성원 참여 확대를 골자로 하는 총장 선출 제도 규정안을 통과시켰다. 규정에 따르면 오는 6월 경 치러질 예정인 제20대 총장 선거부터 교원과 직원, 학생, 동문 등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선거 투표반영 비율(구성원 별 유효투표 반영비율)은 기존의 교원 100%에서 각각 ▲교원 82% ▲직원 7.5% ▲학생 7.5% ▲동문 3%로 변경된다. 선거 일정 및 진행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향후 구성될 총장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숙명여대는 지난해 말부터 법인 이사, 교원 대표, 직원 대표, 학생 대표, 동문 대표가 참여하는 '총장선출제도 개선 TF팀'을 운영해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 합의안을 토대로 이날 이사회에서 규정안이 최종 확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6 09:24: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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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맘큐 새단장 '토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도약

코리아센터와 손잡고 고객 중심 사이트 갖춰 유한킴벌리 맘큐 홈페이지 화면. 유한킴벌리는 자사몰 맘큐(momQ)가 누적회원 100만명을 앞두고 새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2015년 처음 문을 연 이후 회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데이터 처리용량과 속도를 늘려야 해 이참에 토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변신을 시도한 것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데이터처리 속도를 높여 원활한 접속 환경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쾌적한 쇼핑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특히 맘큐 플랫폼 리뉴얼은 국내 최대 이커머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코리아센터와 파트너쉽을 맺고 진행했다. 우선 리뉴얼은 디자인 변경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화 제품 추천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 업그레이드를 통해 효율적인 쇼핑과 다양한 프로모션이 가능한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데 중점을 뒀다. ▲장바구니 쿠폰 ▲쇼핑지원금 ▲배송비 쿠폰 등을 구매금액별, 카테고리별 등으로 다양화했으며, 카테고리별 상품평 항목을 세분화하고 설문조사 기능을 강화해 고객들의 의견이 실제 상품기획에도 모니터링 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유한킴벌리 맘큐 담당자는 "하기스 몰에서 출발한 맘큐가 2015년 첫 시작이후 꾸준한 혁신과 고객친화적 서비스로 매월 5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누적 회원수 100만명을 눈앞에 둔 사이트로 성장했다"며 "그동안 아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맘큐 리뉴얼을 통해 쇼핑의 편리함은 물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더욱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축하 댓글 릴레이, 프로 맘큐맘 입문 도전 이벤트를 비롯해 할인 프로모션도 5월 한 달간 진행한다.

2020-04-26 09:06: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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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코로나19 극복 15억원 규모 '착한 선결제'

-전국 영업점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 동참 신한은행 직원들이 인근 식당에서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본점 및 전국 영업점이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은 오는 27일부터 한 달간 정부 주관으로 평소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우리동네 가게, 카페 등에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부터 정부가 추진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회의와 워크샵을 비대면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에 집행이 보류되고 있는 회의 및 워크샵 관련 비용 15억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본점 및 전국 영업점 인근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자율적으로 선결제할 예정이다. 이번 선결제한 금액은 코로나19가 진정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에 사용할 계획이며, 직원들도 본점 및 영업점 주변식당 등을 이용하며 선결제를 통해 이번 행사에 동참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 참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금융지원 외에도 ▲화훼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꽃다발과 백설기 증정행사 ▲복리후생비 63억원을 전국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 ▲소유건물 입점 소상공인 대상 월임차료 30%를 3개월 동안 감면 ▲영업점 외부 디지털 전광판에 소상공인 가게를 홍보하는 우리동네 응원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금융지원 활동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6 09:00: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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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올해 혁신성장기업에 6조 3200억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혁신성장기업에 6조3200억원을 지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혁신금융추진위원회'를 열고 혁신금융 추진현황과 계획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혁신금융추진위원회는 지난해 출범한 이후 여신지원, 여신제도개선, 투자지원과 핀테 크지원부문의 4개 추진단을 두고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우선,'여신지원부문'에서는 올해 6조원을 목표로 1분기에만 기술금융 2조5330억원을 공급했다. 특히, 지식재산권(IP)을 포함한 동산금융은 지난 3개월간 1010억원을 공급해 목표액 2000억원의 50% 이상을 지원했다. '여신제도개선부문'에서는 영업현장의 동산담보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점에서 담보 사전평가를 대행하고, 심사부서에서도 동산과 IP 보유 기업에 대한 심사를 우선적으로 진행한다. 우리금융은 올해 동산·IP 등을 포괄하는 일괄담보 규정과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비재무정보와 기술력 등 미래 성장성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여신 심사시스템 개선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투자지원부문'에서는 지난해 2200억원 목표에 3040억원을 투자해 38%를 초과했다. 우리금융은 올해에도 혁신모험펀드 등 간접투자에 목표금액을 1000억원 증액한 3000억원과 직접투자에 200억원 등 총 3200억원 규모로 투자한다. 현재까지 직접투자 대상기업 공모에 131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이달 말 대상 기업 선정이 완료되면 업체당 최대 10억원 규모로 투자가 집행된다. 여기에 우리금융은 유망기업들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넘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핀테크지원부문'에서는 초기 창업기업 중심의 위비핀테크랩과 스타트업을 위한 디벨로퍼랩을 통합해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 통합센터로 확대한다. 우리금융은 통합센터를 통해 그룹사 현업부서와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투자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언택트(비대면)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협업과 투자를 확대하고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6 09:00:02 나유리 기자
KB국민은행, 기부챌린지로 소상공인·취약계층 희망 전달

-'사업자응원통장'신규 가입 건당 3000원 매칭 기부 - 영세 소상공인에게 물품 구입 후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KB국민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물품을 구매하고, 물품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기부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감소, 휴업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로나19 극복기원 기부 챌린지'는 사업자응원통장을 신규 가입하면 계좌당 3000원을 은행이 매칭 기부해 기부금을 조성한다. 사업자응원통장은 사업자 전용 입출금 통장으로 은행거래 실적을 다양하게 반영해 수수료 면제, 예금이율 우대 등의 금융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상품이다. 매칭 기부 1억원과 은행 추가 기부를 통해 총 3억원을 조성한다. 기부금은 전국 540개 영세 소상공인 업체에서 쓰여지고, 1만3500여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구입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학교 앞 문방구에서 학용품을 구매하고, 지역 요식업체에서 도시락 등을 구매해 인근 지역아동센터 소외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형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영세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6 08:56:0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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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성균관대 총동창회장에 윤용택 센트리온 홀딩스(주) 회장 재선임

제37대 성균관대 총동창회장에 윤용택 센트리온 홀딩스(주) 회장 재선임 성균관대 총동창회 제37대 윤용택 회장/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윤용택)는 제37대 성균관대 총동창회장으로 윤용택 센트리온홀딩스(주) 회장이 재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윤 회장은 24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개최된'2020년 제36대 성균관대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총동창회장으로 추대돼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0년 5월 1일부터 2022년 4월 30일까지 2년이다.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윤 회장은 ROTC 1기 출신으로 모교 ROTC 동문회 회장, W-AMP 원우회장을 역임했다. 제29대부터 제35대까지 총동창회 부회장과 자문위원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2004년 '윤용택 장학기금'조성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모교 교수들의 연구역량 향상을 위한'성균 노벨상 기금'을 기부하는 등 모교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윤회장은 취임사에서"모교에 힘이 될 수 있는 동창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성균관대가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6 08:36: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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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 강의 제작

경희사이버대,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 강의 제작 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총장 변창구)는 지난 2월 14일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보건복지부 위탁)와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온라인 직무교육 기초과정 강의 제작과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강의 제작은 보건복지부 정책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에게 필요한 직무교육이다. 집체교육으로 계획됐지만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하게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진행됐다. 이 직무강의는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 LMS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663 개소(16개 시·도 광역지원기관 및 647개 개소 수행기관)에 종사하는 전담사회복지사 약 1300여명과 생활지원사 약1만8700명에게 송출되고 있다. 엄규숙 부총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우리 대학의 온라인 교육역량을 공공서비스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어 특히 보람이 있다."면서 "수강생의 만족도도 높고 교육의 효율성도 확인되었기에 경희사이버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출돌봄서비스 심화과정 제작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설립이념 아래 대내외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ngagement 21'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부터 난치병 환자, 다문화가정 등 교육이 필요한 계층의 대학교육 기회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혈우재단, 한국한부모연합,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 등과 MOU를 체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26 08:32:2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