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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명 증가…사망자 0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연속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이틀째 0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총 1만718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18명으로 준 이후 19일 8명, 20일 13명, 21일 9명, 22일 11명, 23일 8명, 24일 6명에 이어 7일 연속 10명 내외를 기록했다. 신규 환자 10명 중 4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모두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이 가운데 2명은 외국인이다. 지역 발생 6명 중 3명은 대구에서 나왔고, 경기에서 2명, 서울에서 1명 발생했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 수는 사흘 연속 240명을 유지했다. 전체 사망자의 평균 치명률은 2.24%지만 60대는 2.60%, 70대는 10.03%, 80세 이상 23.51% 등으로 고령층에서 급격히 높아진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845명, 경북 1364명, 경기 662명, 서울 629명이다. 이 밖에 충남 141명, 부산 136명, 경남 117명, 인천 92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순이다. 검역에서는 이날까지 총 430명이 확진됐다. 성별로는 여성이 6391명(59.63%)으로 남성 4327명(40.37%)보다 많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937명(27.40%)으로 가장 많고 50대 1953명(18.22%), 40대 1420명(13.25%), 60대 1347명(12.57%) 순이다.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 134명이 늘어 총 8635명이 됐다.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1843명으로 124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총 59만5161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57만518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9259명은 검사를 받고 있다.

2020-04-25 13:35:2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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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유튜버 '약쿠르트' 사생활 폭로에 유튜브 활동 중단…반응은?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가 성병인 헤르페스를 옮겼다는 한 여성의 폭로 이후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24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약사유튜버 ○○○○에 대해 폭로합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A씨는 약쿠르트의 유튜브 채널을 캡처한 사진과 함께 그가 헤르페스를 옮겼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약쿠르트의 팬으로 지내다 지난해 7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을 보내 많은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고 운을 뗐다. 시간이 지나 약쿠르트가 만나자고 제안했고 피임기구 없이 관계하지 않겠다는 A씨의 의견을 무시한 채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폭로글에서 "피임기구 없이 억지로 관계를 했을 때 끊어냈어야 했는데 저는 그저 그 사람과 가까워졌다고만 생각하고 상황분별을 할 수 없었다"며 "그 사람은 사귀자는 말도 없었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 저와 잠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글쓴이는 "어느 날 그가 밑에 물집들이 잡혔다며 헤르페스가 올라온 것 같다고 했다"며 "저는 헤르페스에 걸린 적이 없어 잘 몰랐기에 병원에 가서 성병균 검사를 받았다. 며칠 후 헤르페스 2형과 유레아플라즈마 라이티쿰 등 이전 검사지엔 없던 기타 성병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성병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식기에 수포가 올라오며 평생 약을 먹으며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며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그와 통화를 했는데 성병에 옮았다는 얘기를 하자 많이 당황한 듯 보였다. 그는 울먹이는 저에게 왜 자기가 전염시킨 것처럼 얘기하냐며 진정하고 나중에 얘기하자고 했다. 몇 시간 후 별 거 아닌 바이러스지만 미리 얘기 안 한 것은 미안하다는 카톡이 왔다"고 말했다. A씨는 "며칠이 지나 밑에가 빠질 듯이 아프고 뜨거운 열감이 계속 있더니 나중엔 칼로 난도질을 하는 것처럼 아팠다"며 "그 사람에게 아프다고 말하니 나는 안 아픈데 이상하다고만 말하고 연락이 없었다. 알고 보니 그는 그 시간에 약대생들에게 차를 돌리고 다음날엔 여성건강모임에 참석했더라"고 말했다. 이어 "대외적으로 사람들을 챙겨주고 여성 건강을 생각한다는 사람이 왜 만나는 여자 건강은 신경 안 쓰고 회피했는지 묻고 싶더라. 그래서 그에게 우리가 무슨 사이냐고 연락했다"라며 "의학지식이 있고 건강과 예방을 강조하는 사람이 했던 행동이라고 믿기 어렵다. 저는 어쩔 수없이 평생 바이러스를 안고 가는 몸이 됐지만 다른 제2의 피해자가 다신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글을 맺었다. 해당 폭로글이 공개된 후 약쿠르트는 유튜브 채널 콘텐츠를 모두 삭제하고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정리했다. 약쿠르트는 생활습관, 건강정보 등을 전달하며 구독자 24만명을 보유했던 인기 유튜버로, 지난해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약쿠르트는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2020-04-25 12:47: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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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투자자 간 자율 직거래시스템 'K투자망' 오픈

-회원가입 및 회원소개시 300만포인트 K포인트 지급 K-투자망 CI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대상 투자시스템인 K투자망이 오픈했다. 한국M&A거래소는 24일 한국M&A투자협회, 퍼시픽컨설팅그룹, 한국투자진흥센터와 함께 K투자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벤처 및 스타트업 기업과 전략적 투자자, 재무적 투자자, 엔젤투자 등이 참여하고 있는 직거래 장터다. 그동안 벤처기업 등은 기술력, 사업비전이 있으나 실적이 미약하고 업력이 약해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기 어려웠다. 때문에 투자자와 투자유치자가 상시적으로 서로 조건에 맞는 상대방을 찾아 투자를 진행하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K투자망이 탄생했다. 투자자(투자하기)와 투자유치자(투자받기)간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기업정보를 볼 수 있는 직거래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전략적 투자자(제조, IT, 화학, 의료, 서비스업체 등 사업체)와 재무적 투자자(VC, 펀드, 인베스트, 엔젤 등)들이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체, 자영업의 사업모델, 아이템, 기술력, 사업비전, 시너지 등을 고려하여 직접 투자를 제안하고, 투자유치자도 투자자에게 직접 투자유치를 제안 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K투자망 웹사이트에 회원가입 시 100만점, 투자자 또는 투자유치회사의 자율소개 시 200만점의 K포인트를 획득 할 수 있으며 획득한 총 300만점의 K포인트로 투자 또는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 할 수 있다. 자율적인 투자와 투자유치 외에도 공동투자(공투)를 통해 다수의 투자자가 1개의 투자유치자에 투자할 수 있다. 또 중소벤처, 스타트업기업의 사업홍보 룸을 두어 사업홍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04-24 18:27:0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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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6570억…전년 대비 20.3%↑

서울 중구 소재 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악재속에서도 1분기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은행과 비은행들의 전반적인 실적 선방과 글로벌 부문의 기여 덕이다. 하나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6570억원의 연결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3%(111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이자이익(1조4280억원)과 수수료이익(5326억원)을 합한 핵심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6%(120억원) 증가한 1조9606억원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의 선제적인 자금조달 수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가계 및 중소기업대출의 실수요 기반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대출자산이 적정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이밖에도 중국·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부문 이자이익 증 가세가 뒷받침된 결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그룹의 순이자마진(NIM)은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6bp 감소한 1.62%이다. 판매관리비는 지난해 1분기에 시행된 특별퇴직 관련 비용 약 1260억원의 기저효과와 경상적인 비용절감 노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1272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경비율도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 전 분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48.7%를 보였다. 1분기말 연체율은 0.31%로 전분기 대비 1bp 증가했고,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전분기말 대비 1bp 하락한 0.47%로 양호한 자산 건전성을 유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04-24 18:08: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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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플랜에이치벤처스, 프롭테크 기업 '지인플러스'에 투자

호반건설이 프롭테크(Prop Tech) 기업에 투자했다. 호반건설이 설립한 액셀러레이터 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이하 플랜에이치)'는 프롭테크 기업 '지인플러스'에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인플러스는 아파트 시장분석 전문 서비스로 '부동산지인'이라는 웹을 통해 아파트 시장에 관련된 다양한 시각화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지인플러스는 투자자, 전문가 등 14만 회원이 사용하고 있고, 지난해 데이터 유통과 활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원한경 플랜에이치벤처스 대표는 "향후 프롭테크 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산 가치를 산정하는 기업이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인플러스 투자를 시작으로 기술성과 사업성을 보유한 프롭테크 기업에 투자와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민하 지인플러스 대표는 "아파트 시장 정보의 격차로 인해 수요자들이 아파트 구매와 매도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향후 인공지능을 활용해 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일반인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하면서 많은 사용자가 아파트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인플러스는 이번 플랜에이치 투자를 포함해 부산대 기술지주회사, 부산지역 개인투자조합 등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2020-04-24 17:41: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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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빌바오 크라우드와 업무협약 체결

빌바오 크라우드 박소영 대표,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왼쪽부터)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지난 22일 국내외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빌바오 크라우드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프로젝트 자금 마련과 홍보의 기회를 얻고자하는 개인이나 소규모 조직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들이 크라우드 펀딩 기회를 얻기는 쉽지 않다. 빌바오 크라우드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을 마련하고자 시작된 기업으로 '사회공헌'이라는 가치를 위해 움직인다. 크라우드 펀딩 기회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펀딩 메이커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 과정을 통해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빌바오 크라우드의 박소영 대표는 "가치 있는 사회공헌의 필요성을 고민하다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론칭하게 되었다. 굿피플의 나눔에 빌바오 크라우드가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굿피플과 빌바오 크라우드가 새로운 모금문화를 창조해내길 기대한다. 나눔을 확산하고 더 많은 소외이웃들을 도울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준 빌바오 크라우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후 굿피플은 빌바오 크라우드의 펀딩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2020-04-24 16:52: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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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도이치 모터스, '도이치 레이스' 최종 우승자 확정

BMW 공식 딜러 도이치 모터스(회장 권오수)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오픈 캠페인 '도이치 레이스' 해단식을 성수동 본사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이치 레이스'는 활발히 활동중인 4명의 유튜버가 6개월 동안 BMW 도이치 모터스에서 지원받은 BMW 320d 차량으로 자동차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구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도이치 모터스 유튜브 채널의 대표 콘텐츠이다. 특히, 최종 우승자에게 BMW 320d를 시상하여 많은 구독자들에게 초미에 관심을 끌었다. 해단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펼친 4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우파TV, 하승진, 홍인규, 황아영)와 도이치 모터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성과를 돌아보며 6개월간의 '도이치 레이스'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도이치 모터스는 고객 소통과 자사 홍보 등 브랜딩 이미지 강화를 위하여 지난해 10월 BMW 도이치 모터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런칭하였다. 채널 런칭 이후 '도이치 레이스'뿐만 아니라, '도이치 클립', '도이치 인사이드', '카믈리에' 등 고객과 소통하는 트렌디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최근 구독자 2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도이치 모터스 전략기획본부 권혁민 본부장은 "도이치 레이스는 도이치 모터스 유튜브 채널 론칭과 함께 구독자 확보 및 채널을 널리 알리는데 큰 보탬이 된 훌륭한 첫 단추"라며 "구독자 2만 명 돌파라는 가시적 성과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 하고 BMW의 즐거움을 전하는 채널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튜브 평가와 운영진 및 도이치 모터스 임직원 점수 합산 결과를 통해 '도이치 레이스' 영광의 우승은 유튜버 '우파TV'에게 돌아갔다.

2020-04-24 16:49: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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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아모레퍼시픽과 업무 제휴 협약 체결

롯데홈쇼핑-아모레퍼시픽 업무 제휴 협약식/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아모레퍼시픽과 업무 제휴 협약 체결 롯데홈쇼핑은 이달 24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아모레퍼시픽과 옴니 채널 활성화, 전용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김종영 마케팅부문장, 윤지환 e패션부문장, 아모레퍼시픽 이영훈 백화점 디비전(Division) 사업부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롯데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은 ▲단독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진행 ▲고객 차별화 서비스 제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뷰티 전문 프로그램 '조윤주쇼'를 론칭하고, 뷰티 전문 모바일 생방송 '랜선뷰티'를 선보이는 등 관련 상품 및 콘텐츠를 강화해 왔다. 이번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료 멤버십 서비스 '엘클럽(L.CLUB)'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회원 전용 뷰티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VIP 마케팅을 더욱 강화한다. 롯데홈쇼핑의 고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과 최적화된 상품을 기획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독 상품 론칭, 온·오프라인 연계 아모레퍼시픽 뷰티 포인트 제휴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엘클럽' 고객을 위한 기획세트 판매 및 프리미엄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향후, SNS 바이럴 마케팅, 모바일 홍보 영상 등 재미있는 콘텐츠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홈쇼핑과 아모레퍼시픽이 만나 고객들에게 다양한 쇼핑 혜택과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의 다양한 판매 채널 및 콘텐츠,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차별된 상품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4 16:3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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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중소슈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두번째 임원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세번째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 리테일앤인사이트,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유통서비스 전문업체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와 스마트 물류 및 스마트 점포를 통한 중소슈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수퍼연합회와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전국 20,000여개 지역슈퍼의 구체적인 니즈를 분석해 상품 소싱 및 물류 전반을 통합·관리하는 스마트 물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POS, ESL, O2O 등 중소유통에 최적화된 IT 인프라 개선을 통해 스마트 상점 모델을 구현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임원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수퍼마켓연합회의 회원 조합에 속해 있는 중소슈퍼의 생존을 위해서는 낙후된 점포운영 시스템 및 점포 환경이 개선되어야 한다"며 "지역 단위로 이뤄지던 구매가 통합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국 규모의 통합 구매로 확대할 수 있는 스마트 물류 뿐만 아니라, 중소슈퍼의 물리적 환경과 IT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개선한 미래지향적 스마트 점포 구현을 통해 실질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에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 역시 "전문적인 상품 공급과 효율적인 운영 프로세스 구축, IT 시스템 혁신에 집중하여 중소슈퍼의 경영 및 서비스 혁신을 통한 자생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4 16:3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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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사격장 낙탄사고 발생 군당국 제대로 조치할까

육군 6사단 사격장 사망사고 이후, 2년 7개월 만에 민간인이 군사격장에서 날아온 낙탄으로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사격중지 등의 조치를 내렸지만, 합리적인 사후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회의론이 벌써 고개를 내밀고 있다. 24일 육군에 따르면 전남 담양군 소재 골프장에서 20대 여성이 23일 오후 4시 40분께 외상을 입고 쓰러져, 수술을 받았고 수술 도중 군 제식 소총탄으로 추정되는 5.56㎜ 소총탄 탄두가 발견됐다. 이 여성은 생명네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군 당국은 전군 사격금지 조치를 내렸다. 군 소식통들에 때르면 이 여성이 쓰러질 당시 인근 사격장에서 육군의 전략적부대 소속의 대대가 사격훈련을 실시했다고 한다. 사격장과 골프장과의 거리는 도상으로 1.7㎞가량 떨어져 있었다. 1.7km는 소총의 유효사거리를 훨씬 벗어난 거리고, 현행 군사기지·군사시설 보호법은 사격장 최외곽 경계선으로부터 1㎞ 범위 안에 제한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있어 군사시설 보호법과도 충돌하지 않는다, 일부 언론들은 군 사격장에서 발사된 탄이 도비탄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렇지만, 탄의 비행거리 등을 고려할 때 탄이 사격장 방벽 등을 맞고 튀어오르는 도비탄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지난 2017년 6사단 사격장 사망사고 당시 군 당국은 최초 도비탄일 것으로 추정했지만, 당시 한 매체의 기자는 도상분석을 통해 피격당한 병사들이 사격장 방벽위로 기동을 했기 때문에 상향조준으로 잘 못 밝사된 탄에 맞아 사망한 것이라고 밝혀낸바 있다. 6사단 사고 이후 군 당국은 이동식방호벽 등 안전관리체계를 도입했지만, 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지 못하고 엉뚱한 조치를 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구조물과 기계설비 등을 갖춘 실내사격장도 도입됐지만, 사격장의 공조장치 등이 최저가 입찰로 들어와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익명의 사격 전문가는 "실내 사격장 내의 공조 장치가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해, 사격시 발생하는 미세납조각 등으로 인한 중독사고가 우려된다"면서 "땜질식 조치는 군사력 저하와 안전을 모두 놓칠 수 있다"고 말햇다. 군이 도입한 이동식 방호벽의 경우 밀스펙을 충족하는 영국제 제품과 국내특허를 낸 제품이 있음에도 국방부 시설본부는 특허권이 없는 업체에게 특허수의를 수년 간 주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부터 관련질의를 국방부에 보냈지만, 국방부는 침묵하고 있다.. 한편, 군 당국의 전군사격 중지 조치도 문제기 있다는 지적이 군안팎에서 나온다. 코로나19 등으로 군의 훈련이 부족해진 상황에서 안전성 검토가 끝난 부대마저 사격을 중지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처사라는 것이다. 익명의 군 간부는 "최근 벌어진 상관 야전삽 폭행으로 일부 부대에서는 사고예방차원에서 야전삽을 회수했다"면서 "이처럼 문제가 터지면 원천적으로 없애버리는 극단적 조치가 옳은지 짚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육군의 예비역 장교는 "군사시설물이 최초 자리를 잡을 때는 인근에 민간시설이 거의 없었지만, 개발과 민원 등으로 군사시설의 운신의 폭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특전사의 한 여단의 경우 인근 김포와 인천일대의 개발로 사격장을 거의 사용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원도 좋지만, 무리하게 군사시설에 대한 매도는 군존립을 위협할 것"이라며 "이제 군사시설에게 남은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 뿐 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예비역 장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외출타 제한 등의 조치가 군기강 해이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견이 있었다"면서 "이러한 상황일 수록 군이 움츠러지지 않고 강한훈련으로 본연의 자세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20-04-24 16:06:19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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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1Q 영업익 전년비 26.9%↓…코로나19 직격탄

현대모비스 로고. 현대모비스가 시장 기대치도 충족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투자를 지속해 미래 기술 역량 강화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 매출액 8조4230억원에 영업이익 3609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액은 3.6%, 영업이익은 26.9% 줄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4000억원대 초반보다도 크게 낮았다.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로 모듈/핵심부품 제조부문이 영향을 받은 탓으로 풀이했다. 전동화부품 매출이 22.2% 증가했지만, 모듈/핵심부품 부문 매출은 5.7% 하락했다. 고정비인 연구개발투자비 증가 등 영향도 있었다. 모듈/핵심부문 영업이익이 -89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글로벌 완성차 고객 대상 수주도 연간 계획보다 14%에 불과한 3억8000만불이었다. 현지 업계 수주 일정이 지연된 탓이다. 단, 현대모비스는 R&D 신규거점 투자 계획 지속 등 기술 역량 강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의왕연구소에 3000억원을 투자해 미래차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였던 1분기에 중국시장에서 모듈 및 부품 매출이 55.7% 하락한 것이 실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지만, 전 세계적으로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미주와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의 침체 분위기가 2분기 실적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비상경영과 수익개선 활동은 물론, 위기 시기에 오히려 핵심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4 15:27: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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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만성피로로 기운이 없을 때 먹는 '당근'

김소형 한의학 박사 김밥의 단골 재료인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베타카로틴은 세포나 조직의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이고 혈액 순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면역력을 높이기 때문에 허약한 체질에 병치레가 잦은 사람들에게 좋다. 요즘에는 TV외에도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장시간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시력 저하, 안구 건조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베타카로틴은 눈 건강을 돕는 데도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눈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의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베타카로틴은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기 때문에 피부가 거칠어지고 늘어지면서 주름이 막 생기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도 좋다. 민감성 피부로 외부 자극에 쉽게 붉어지는 사람들이나 평소 트러블이 잦은 사람들, 아토피나 여드름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이처럼 피부나 눈, 면역력 등에 효과를 발휘하는 베타카로틴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생으로 당근을 먹기보다는 요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기름에 잘 녹아 흡수된다. 따라서 당근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 최대한 껍질을 얇게 벗긴 후 기름을 두른 팬에 잘 볶아서 먹으면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당근은 만성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쉬어도 피로가 잘 풀리지 않고 무기력하고 물 먹은 솜처럼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당근을 충분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혈압이 낮아서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다. 또한 당근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장 기능을 개선하며 장 내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도 효과적이다.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기 때문에 평소 육류 위주의 불균형한 식습관을 갖고 있거나 과도한 당분 및 포화 지방의 섭취로 혈관 건강이 나빠진 사람들에게도 좋다.

2020-04-24 15:25:44 메트로신문 기자
전남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추가 공모

전남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추가 공모 전라남도는 축산 악취·질병 문제 해결을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2020년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추가 공모에 들어갔다.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환경, 질병, 무허가축사 등 축산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축사와 가축분뇨처리·방역관리 시스템을 구축, 환경오염과 질병발생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미래 지향적인 최첨단 축산단지를 조성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4개소를 추가 선정해 개소당 15㏊규모로 올해부터 4년간 개소당 695억 원에서 최대 795억 원을 투자해 축종별(한우, 젖소, 돼지, 닭, 오리)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개소당 사업비는 기반조성에 75억 원, 교육·관제센터 20억 원, 축산시설에 600에서 700억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6월 17일 까지며, 시군을 통해 법인 또는 조합을 구성한 후 관련 서류를 전남도를 통해 농식품부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방역·분뇨·ICT등 분야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농식품부 평가위원회의 종합 평가를 통해 결정된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올해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선정으로 미래 지향적인 환경친화형 첨단축산단지를 조성해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축산업 모델을 구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2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04-24 15:24:5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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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화상회의시스템(JWC)' 전면 개통

'전라남도교육청 화상회의시스템(JWC)' 전면 개통 전라남도교육청이 도서 벽지 근무 교직원들의 원거리 출장으로 인한 수업결손 최소화, 학교 교육과정 정상 운영 지원을 위해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해 4월 29일 전면 개통한다. 이 시스템은 교직원들이 PC뿐 아니라 모바일로 쉽게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원격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실시간으로 회의 또는 세미나 자료를 공유하고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집합회의 대신 온라인 화상회의가 자주 열리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전라남도교육청 화상회의시스템은 보안장비 및 암호화 기술을 반영해 안정성과 보안 문제를 해결했다. 도교육청은 "이 시스템을 관내 교감회의 등에 시범 운영한 결과 끊김 현상 없이 원활하게 운영됐고, 회의 내용 전달도 명확해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힘든 상황에서 각급 기관 업무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자체 교육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김평훈 행정국장은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실시간 쌍방향 소통과 보안 신뢰성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됐다"고 말했다.

2020-04-24 15:24: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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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Q 영업이익 1653억원…전년比 19.4%감소

현대건설은 지난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 4조589억원, 영업이익 1653억원, 당기순이익 1965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지난해 1분기보다 4.7%, 당기순이익은 26.0% 각각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9.4% 감소한 규모다. 매출은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항만공사 등 해외 대형공사 매출 본격화, 현대오일뱅크 정유공장 개선공사 등 국내 플랜트 공사와 주택사업 호조로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특히 신규수주는 9조9312억원에 달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41% 급증했다. 현대건설은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타워 PLOT3,PLOT4 공사, 부산 범천 1-1구역 재개발 사업 등 국내·외 공사 등을 따내 올 1분기에만 연간 수주 목표액인 25조1000억원의 약 40%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전년 말 대비 10.5% 상승한 62조2338억원이다. 현대건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어려운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풍부한 현금 유동성과 탄탄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단 점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189.1%, 부채비율은 119.3%이며 신용등급은 AA-등급이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전년 말보다 26.7% 증가한 5조4446억원이며 순현금도 전년 말 대비 54.1% 증가한 2조6321억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이란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입찰 평가 중인 사우디, 이라크 등에서의 추가적인 해외수주도 기대하고 있다. 병원공사를 포함한 각국 정부정책과 연계된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국내에서는 주요 SOC(사회간접자본) 사업과 주택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설계·수행·원가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어려운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도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기반으로 한 내실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다.

2020-04-24 15:24: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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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29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롯데건설은 오는 29일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는 의정부 가능1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다. 의정부시 가능동 581-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6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26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타입 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 ▲39㎡ 47가구 ▲59㎡A 127가구 ▲59㎡B 29가구 ▲84㎡A 20가구 ▲84㎡B 51가구 ▲84㎡C 52가구다. 전 세대를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한 게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1325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별 가격은 39㎡ 최저 1억9930만원~최고 2억440만원, 59㎡ 최저 2억9240만원~최고 3억3460만원, 84㎡ 최저 4억680만원~최고 4억5590만원이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는 비규제 지역인 의정부시에 들어서 다양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다.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면 1순위에 해당되며 세대당 청약 횟수, 재당첨 제한 등이 없다. 또 분양권 당첨 후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의정부 지역에서 롯데캐슬의 브랜드파워가 높은 만큼 이번 단지 역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및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실제 견본주택에 방문한 것과 못지않게 다양하고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의 사이버 견본주택은 오는 29일부터 롯데캐슬 홈페이지를 통해 분양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향후 일정은 5월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7일 1순위, 5월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4일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2020-04-24 15:03:30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