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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PB 인디고뱅크 키즈, 엠엔더블유와 협업 상품 출시

그래픽 티셔츠, 카고 면바지 등 총 24종 선보여 인디고뱅크 키즈 X withMNW 협업 상품 도심형 아울렛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의 PB 인디고뱅크 키즈에서 스트릿 감성의 캐주얼 브랜드 withMNW와 협업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베이직한 상품부터 트렌디한 상품까지 4-12세의 유아동을 위한 데님 아이템을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인디고뱅크 키즈는 이번 withMNW와의 협업상품에 성인 스트릿 브랜드의 트렌디한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 선보인다고 밝혔다. 그래픽 티셔츠, 카고 면바지 등 총 24종으로 선보이는 이번 협업 상품은 withMNW의 대표 심볼인 피자, 스마일 등의 그래픽을 활용해 독창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상품으로 출시한다. 특히 이번 상품은 아동 패션 브랜드에서 성인 패션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핏, 분위기를 알맞게 적용해 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보통 성인 브랜드에서 키즈 브랜드로 확산을 시도하지만, 원단, 디테일 등 세심하게 챙겨야 하는 부분이 많고 핏을 살리려다가 무게가 무거워져 아이들이 불편해할 수 있다"며 "인디고뱅크 키즈에서는 핏과 디테일에 대한 노하우로 아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입을 수 있도록 출시했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2 14:25: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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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롯데건설은 경기 의정부 가능1구역을 재개발 하는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466가구 가운데 3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의정부지역은 비규제지역, GTX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타입별 세대 수는 ▲36㎡ 47가구 ▲59㎡A 127가구 ▲59㎡B 29가구 ▲84㎡A 20가구 ▲84㎡B 51가구 ▲84㎡C 52가구다.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는 현재 GTX-C노선 등의 다양한 개발 호재와 함께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피한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주목 받아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 역시 의정부시의 상승 분위기에 힘입어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의정부역을 지나는 GTX-C노선의 수혜효과가 주목할 만 하다. 지난 2018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은 양주(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광역교통망 노선이다. 오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단지는 다양한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후 1년이면 1순위에 해당되며 세대당 청약횟수, 재당첨 제한 등이 없다. 또 분양권 당첨 후 6개월이면 전매가 가능하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주변에는 백석천, 직동근린공원, 사패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이 자리하고 있는 만큼 이와 연계한 숲세권, 공세권 아파트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숙박시설과 여행편의시설 등이 조성되는 'CRC안보테마공원'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흥선행복마을', 체육공원 및 주민편의시설이 구성되는 '라과디아 복합개발사업'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롯데건설이 짓는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라는 점도 이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앞서 공급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의정부의 대표적인 인기단지로 자리매김하며 롯데캐슬 브랜드에 대한 지역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포레'에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 의정부를 대표할 또 하나의 단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2020-04-22 14:24:4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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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 SW 과업변경 가이드 마련...신고센터도 운영

적정한 과업변경 판단 권고기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수행 과정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과업 변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SW사업 과업변경 가이드를 마련하고, 불합리한 과업변경 근절을 위해 '소프트웨어 불공정 과업변경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업변경 가이드 및 신고센터는 지난 2월 6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보고된 SW 분야 근로시간 단축 보완대책의 후속 조치로 실시되는 것이다. SW 사업은 시스템이 구축되면서 요구사항이 구체화되는 특성이 있어 사업기간 중 과업변경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과업변경이 발주기관과 사업자간 충분한 협의 없이 이뤄지거나, 과업변경이 발생한 이후에도 계약금액·기간조정 등 후속조치가 미흡해 과업변경에 따른 업무량 증가 및 사업수행기간·예산 부족 등 SW 근로환경이 열악해지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 공정하고 합리적인 과업변경을 촉진하고자, 과업변경심의위원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과업변경심의위원회 구성요건을 완화하고, 변경이 있는 경우, 계약금액·기간조정 등 필요한 후속조치를 반드시 실시하도록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또 개정 내용이 현장에서 원활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정한 과업변경의 판단 권고기준 및 과업변경절차 등 기타 세부사항을 담은 과업변경 가이드를 개발·배포하고, 불합리한 과업변경에 대한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과업변경 가이드의 핵심 내용은 ▲적정한 과업변경의 판단 권고기준 ▲과업변경 절차 등 현장에서 발주기관과 SW사업자가 과업변경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가이드에서는 과업변경 절차도 담았는데, 과업내용 변경 요청, 과업변경심의위원회 구성, 과업변경 심의, 심의결과 통지, 과업내용 변경 관리내역서 작성 및 관리, 계약금액조정 등의 순서에 맞춰 과업변경 절차를 수행하도록 권고한다. 또한, 공공SW 사업 현장에서 불합리한 과업변경이 발생할 경우, 이를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KOSA)의 '민관합동 소프트웨어 모니터링단'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2 14:24: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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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대우건설, 충남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883가구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대우건설은 충남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3블록에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883가구를 분양한다. 이케아 입점이 예정된 계룡대실 도시개발지구 내 첫번째 민간 분양 단지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363가구 ▲59㎡B 127가구 ▲59㎡C 20가구 ▲84㎡A 195가구 ▲84㎡B 91가구 ▲84㎡C 66가구 ▲84㎡D 21가구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예정), 중학교(예정) 부지가 계획돼 있다. 단지 바로 옆에는 이케아 부지가 예정돼 있다. 대실지구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다. 계룡시청,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등도 인근에 있고 단지 인근에는 대실근린공원 및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농소천, 천마산, 계룡산, 장태산 휴양림도 가깝다. KTX 계룡역이 가깝고, KTX이용시 서대전역까지 10분대다. 계룡대로와 계백로가 단지와 인접하고 호남고속지선 계룡IC, 계룡과 신탄진을 연결하는 충청권광역철도가 계획돼 았다. 계룡 대실지구는 연면적 약 60만251㎡, 4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미니신도시다. 또한 대실지구와 인접해 하대실지구(연면적 약 34만7183㎡) 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4베이(bay) 신평면을 적용한다. 일부 세대는 근린공원 조망이 가능한 3면 개방형 구조다. 지하 주차장을 비롯해 일부 동에는 지상에 주차장이 마련된다. 미래 트렌드를 반영한 전기차 충전소도 계획돼 있다. 단지 중앙에는 너른마당과 쉼터가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된다. 녹지와 숲이 어우러진 '힐링 포리스트' 산책로와 어린이놀이터, 새싹정류장 등이 마련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과 GX 클럽, 골프 클럽, 푸른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이 조성된다.

2020-04-22 14:24:0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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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현대건설, 대구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현대건설은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1가 235-1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아파트 84~177㎡ 410가구, 오피스텔 84㎡ 90실 등 500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75가구 ▲84㎡B 91가구 ▲84㎡C 91가구 ▲84㎡D 62가구 ▲112㎡A 44가구 ▲112㎡B 45가구 ▲141㎡ 1가구 ▲177㎡ 1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84㎡OA 90실이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대구에서도 최중심지인 중구에 위치해 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500m 거리에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해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까지 세 정거장이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가깝다. 단지 남측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등이 있으며, 우측으로는 신천이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인 중구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남측향 위주 배치에 4베이(bay)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로 전 주택형에 현관창고(일부 타입 제외), 침실 반침장,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 등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한 운동시설이 도입돼 단지 내에서 다채로운 여가 및 취미생활이 가능하다. 미세먼지 유입 저감을 위해 세대 현관에는 '에어샤워 시스템(에어샤워 장비+빌트인 클리너)'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환기장비에 적용했으며, 드레스룸 난방 및 배기, 음식물 탈수기 등의 시스템도 적용된다.

2020-04-22 14:23:3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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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키즈, 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이벤트 및 할인 진행

블랙야크키즈, 총 6가지의 다양한 선물 증정하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마련 블랙야크키즈 어린이날 이벤트 비와이엔블랙야크의 블랙야크키즈가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자사몰을 통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전국 블랙야크키즈 매장에서는 총 6가지의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에 방문하여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쿠폰의 기회를 제공하며, 오는 23일부터 5월 5월까지 진행한다. 당첨 경품은 현장에서 수령 가능하고, ▲신비아파트 완구세트 ▲신비아파트 AR체험카드 ▲신비아파트 신비3 메모리게임 세트 ▲블랙야크키즈 돗자리 ▲블랙야크키즈 양말 ▲즉시 사용 가능한 블랙야크키즈 3000포인트 지급 등 다양한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랙야크키즈는 아이들의 어린이날 패션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질 '스팟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블랙야크키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피드에 어린이날 계획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해 의류, 신발, 용품 등을 증정하며, 제품을 입고 어린이날 계획을 실행한 인증샷을 본인 계정에 남기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단 3일 동안만 응모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블랙야크키즈 자사몰에서는 20SS 신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온라인 자사몰에서 그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은 추가로 10% 할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2 14:22: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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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을 공모해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각 지역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해당 지역주민들이 한 팀을 이뤄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사업을 기획하면, 정부는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고 사업실현을 위한 운영비와 초기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3일부터 공모에 들어가는 주민역량강화사업은 그간 별개로 추진해 왔던 '주민참여프로젝트팀' 사업과 '사업화지원' 사업을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종전의 '주민참여프로젝트팀' 사업은 주민들이 사업아이템을 구상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사업화지원' 사업은 주민제안 사업에 대한 초기사업비 일부를 각각 지원하는 사업이었다. 두 사업을 통합함으로써 앞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사업계획부터 사업실현까지의 모든 단계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주민역량강화사업은 총 6개월간 2단계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단계별로 진행되는 사업 내용에 따르면 1단계에서는 전국에서 지원한 팀 중 20개 팀을 선정해 3개월 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보다 구체적으로 기획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획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5백만원)도 지원한다. 2단계는 1단계의 20개 팀 중 성과가 우수한 10개 팀을 선정해 기획한 사업을 실현해 볼 수 있도록 초기사업비의 일부(1500만원)를 보조하고 3개월 간 전문가 컨설팅도 추가로 제공한다. 모집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도시재생종합정보체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국토부 조성균 도시재생역량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역량강화, 주민과 지역공동체 참여 기반이 탄탄히 마련될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다"라고 말하며 "그러한 면에서 이 사업은 지역의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므로,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20-04-22 14:21: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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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19 기업시민보고서 발간…기업시민 실천 성과 정리

기업시민 포스코의 3대 활동 영역인 Business, Society, People이 함께 어우러져 끊임없이 발전하는 공존, 공생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 포스코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19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는 철강업계뿐만 아니라 국내 ESG 분야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지난 1월 국내 최초 ESG 전담조직을 발족한데 이어 ESG 관점에서 종합한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 가운데 환경적(Environmental), 사회적(Social) 책임을 다하지 않거나 지배구조(Governance)가 불건전한 기업의 재무 성과가 갑자기 악화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고객, 임직원, 협력사, 지역사회,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ESG관련 활동 성과의 공개를 요구해 오고 있다. 이에 포스코는 기업시민보고서에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의 활동영역(Business, Society, People) 별로 주요 성과를 정리하고, 세부적으로 경제 및 ESG관점에서도 소개해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부터 포스코는 국내외 관련 업계 벤치마킹과 이해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의견 수렴 범위를 확대하고 GRI(국제 보고서 가이드라인), TCFD(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테스크포스) 권고안, SASB(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 기준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과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를 고려해 회사가 직면한 이슈들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대응, 친환경 제품을 통한 비지니스 전략, 분쟁광물을 넘어 책임광물로의 진화 등 철강업계가 직면한 시의성 있는 이슈들에 대한 포스코의 전략과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는 포커스 페이지를 신설했다. 최정우 회장은 CEO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을 겪으며 '기업은 사회와의 조화를 통해 성장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글로벌 철강사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2 14:21: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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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피200 섹터 총수익지수 11종 발표

자료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섹터 총수익지수 11종을 오는 27일부터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배당투자가 확대되며 총수익지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 역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지수는 11개 코스피200 섹터지수에 대한 총수익지수다. 총수익지수는 주가수익과 배당수익을 합쳐놓은 지수를 뜻한다. 배당소득이 모두 기존 구성종목에 재투자되는 것을 가정해 배당수익률이 가산된 총수익률로 지수를 산출한다. 이에 따라 총수익지수는 배당수익률의 복리효과가 적용된다. 일반 가격지수(PR)보다 초과수익을 낼 수 있다는 얘기다. 코스피200 정보기술 TR의 경우 2011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가격지수 대비 16.26%포인트의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국 주식을 연일 순매도했던 외국인도 TR 상품만큼은 순매수 규모를 늘려가는 분위기다.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TR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증가했다. 배당금에 대한 자동 재투자와 이로 인한 세금 이연효과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1분기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 5위 모두 TR ETF가 차지했다. KODEX 200 TR이 9247억원 규모로 1위를 차지했다.TIGER 200 TR(6021억원), KODEX TOPS PLUS TR(5550억원), TIGER MSCI KOREA TR(5468억원), KODEX MSCI KOREA TR(3201억원)이 뒤를 이었다. 한국거래소는 "배당규모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총수익지수 초과수익률 역시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총수익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 상품을 다양화를 통해 투자자의 선택권이 넓어지고 관련 시장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04-22 14:20:0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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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참좋은운전자보험'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지난 1일 출시한 '참좋은운전자보험'의 신(新)담보가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DB손보 '참좋은운전자보험'의 교통사고처리지원금(중대법규위반·6주 미만)(실손) 특별약관을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해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다른 보험사는 향후 3개월간 이와 유사한 특약의 개발, 판매가 제한된다.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DB손보는 2001년 손해보험 상품의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업계 최다인 총 16회(장기보험 14회)를 획득하게 됐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중대법규위반·6주 미만)(실손) 특약은 운전 중 중대법규를 위반해 교통사고로 타인에게 상해(6주 미만 진단)를 입힌 경우 해당 피해자에게 지급한 형사합의금을 가입금액 한도로 실손 보상한다. DB손보는 최근 경상사고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처벌되는 '민식이법' 시행 등으로 형사합의 대상이 확대·강화되는 추세에 발맞춰 6주 미만 경상사고 형사합의에 대한 보장을 운전자보험에 탑재했다. 운전자 형사합의금의 보장공백 우려를 해소한 것이다. DB손보 관계자는 "그동안 중대법규위반사고는 6주 이상 진단만 보장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사회적·행정적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의 니즈를 적시에 반영한 것에 대한 독창성 및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2 14:18: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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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공지능 돌봄', 24시간 요양 보호사로 진화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왼쪽부터), 윤형보 아리아케어코리아 대표이사, 나양원 행복커넥트 상임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이 전문 요양기관, 사회적 기업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를 활용한 5G 시대 맞춤형 노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아리아케어코리아, 행복커넥트와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케어테크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리아케어코리아는 2016년 8월에 설립된 전문 재가요양기관이다. 치매나 노인성 질병으로 혼자서 일상 생활이 어려운 노인장기요양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커넥트는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SK텔레콤과 IT 기기를 활용한 사회적 약자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양사와 함께 '인공지능 돌봄'에 전문 요양기관의 현장 노하우와 전문지식 등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AI 등 ICT를 활용한 5G 시대 맞춤형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다. SK텔레콤과 행복커넥트는 내달 아리아케어코리아 이용 고객 중 200가구에 '인공지능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24시간 어르신들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통합 관리용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아리아케어코리아는 '인공지능 돌봄'을 활용한 1 대 1 맞춤형 요양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 돌봄'을 통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에게 지원되는 하루 최대재가요양 서비스 제공 시간 이외에도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 시간을 최소화해 24시간 밀착 케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기존 기업과 정부 간 거래(B2G) 서비스로 시작한 '인공지능 돌봄'을 국내 노인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로 본격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공지능 돌봄'은 SK텔레콤이 지난해 4월 전국사회경제연대 지방정부협의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 기업 행복커넥트와 협력해 여러 지자체의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한 ICT 연계 복지 서비스다. 현재 전국 14개 지자체의 약 3200 가구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ICT 케어센터'에서 누구 스피커를 통해 수집된 어르신의 사용 데이터를 모니터링 하며, 이상 징후 감지 시에는 심리상담, 방문조치 등 실시간 대응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음성만으로 긴급 SOS 호출이 가능하다. SK텔레콤 이준호 SV추진그룹장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돌봄'을 고도화해 5G 시대 맞춤형 시니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2 14:17: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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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 '윌리엄 수딩젤' 영상 공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젤, 연약한 아기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 일리윤 윌리엄 수딩젤 바이럴 영상 스틸컷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민감 피부를 위한 저자극 고보습 브랜드 '일리윤'이 윌리엄 해밍턴과 함께한 바이럴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윌리엄과 함께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수딩 젤은 피부 온도를 낮춰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주는 고수분 젤이다. 사탕무 유래 아미노산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 준다. 또한, 자연 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이 촉촉한 보습감을 오래 유지한다. 여러 번 덧발라야 하는 젤 제형의 단점을 보완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한 번 발라도 수분감이 오래 지속하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민감성 패널 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피부과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으며, 특정 성분 10가지 무첨가, 무향료 제품으로 영유아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지난 한 해 최고의 보디 제품을 꼽는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보디 케어 부문 수상 및 '2020 스타일러 베스트 브랜드' 보습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제품력을 입증받았다. 한편, 일리윤과 윌리엄의 수딩젤 바이럴 영상은 일리윤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2 14:16: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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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니꼬동제련, '머큐리 어워즈'서 최우수상 수상 쾌거

LS니꼬동제련이 머큐리 어워즈 사내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도석구 사장(왼쪽 첫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LS니꼬동제련 LS니꼬동제련의 사보 'LSN진'이 권위있는 홍보물 시상식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 비철금속기업 LS니꼬동제련은 세계적 권위의 홍보물 경연 시상식인 '머큐리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사보 LSN진이 한국 기업 최초로 사내보 부문 '그랜드 위너'(최우수상)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3회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는 세계적 미디어 기업인 미국의 머컴사가 매년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스폰서 없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로 신뢰도가 매우 높으며 홍보, 마케팅, 광고, 커뮤니케이션 기업 30곳이 심사에 참여한다. 시상부문은 브로슈어, 매거진, 연례보고서, 홍보영상,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등 20개 부문이며 각 부문마다 골드·실버·브론즈 상이 있고 골드상 수상작 중에서 그랜드 위너를 선정한다. 자격 요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그랜드 위너 수상작이 나오지 않는 경우들도 있다. 그러나 LS니꼬동제련은 사내보 부문에서 골드상과 그랜드 위너를 함께 수상했다. 머큐리 측은 LSN진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기업의 특성과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계간지인 LSN진은 2012년부터 지금까지 총 34호를 발행했다. LS니꼬동제련과 출자사 직원 등 약 1000명이 구독하고 있으며 매회 다른 테마로 경영전반에 대한 이야기와 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주어진 주제를 여러 분야에 적용해 이해를 돕고 다양한 문화와 레저 프로그램에 직원들을 초대한다. 아울러 LS니꼬동제련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보를 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석구 사장은 "사보를 통해 커다란 영광을 얻었고 직원들의 소통과 배려의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진 것 같다"며 "직원들이 더 즐겁고 적극적으로 LSN진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2 14:15:5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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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전국 대리점 대표와 CEO 간담회…위기의식 및 공감대 형성 '안정화 주력'

쌍용차 예병태 사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20일 서울사무소에서 수도권 지역 대리점협의회를 만나 위기의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쌍용자동차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장기화 등 대내외 악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리점 대표들을 만나 회사의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22일 쌍용차에 따르면 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지난 20일 서울사무소에서 수도권 대리점 대표들로 구성된 대리점협의회를 초대해 CEO 간담회를 가졌다. 예병태 사장을 비롯한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임원들이 자리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현재의 상황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며 위기의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대리점 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대리점을 찾는 방문객들이 현저히 줄었다"며 어려운 현장 상황을 전했다. 이에 예병태 사장은 "노동조합과 부품협력사들이 생산과 AS 등 모든 부문에서 차질이 없도록 긴밀하게 협조하며 고객들을 위한 특별방안과 시스템을 구축 중인 만큼, 판매 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자동차업계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대주주인 마힌드라의 400억원 신규자금 지원과 부산물류센터 등 비 핵심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는 물론,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영쇄신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장의 불안은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쌍용자동차는 이번 수도권 대리점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역별 대리점 협의회와 간담회를 갖는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협력 관계를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노사가 시행 중인 강도 높은 자구안을 통해 경영 쇄신 및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0-04-22 14:1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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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가 지구의 날을 맞이해 공개한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의 장면. 현대자동차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상영된 영상에 이어 유튜브에 공개된 이번 특별 영상은 '아름다운 대자연의 소중한 언어들'이란 주제로 아름다운 대자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말미에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전기차 '넥쏘'가 등장해 선한 에너지 '수소'와 현대차가 그려나갈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전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에 공개돼 그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지난 1월부터 방탄소년단과 함께 'Because of You'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청정에너지 '수소'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전파하는 '글로벌 수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에너지원인 '수소'를 가장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밀레니얼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 밀레니얼 세대가 주 이용층인 SNS를 통해 실시된 '글로벌 수소 캠페인'의 'My Clean Nature' 이벤트는 관련 영상 누적 조회 수 약 300만회, 좋아요와 공유 등 이용자 반응은 약 350만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많은 팬들과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선보인 '글로벌 수소 캠페인' 특별 영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과 팬들이 지구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탄소년단과 함께 현대자동차 브랜드 지향점인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방탄소년단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수소 전기차 '넥쏘'를 타고 나타나 현대차와 함께하는 새로운 수소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2월에는 현대차가 뉴욕 타임스퀘어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글로벌 수소 캠페인'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며 현대차가 그려나갈 미래 수소사회에 대한 비전과 노력을 전한 바 있다.

2020-04-22 14:1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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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맞춤주문형 3D 프린팅 시제품 제작 사업 강화

3D 프린팅으로 출력한 시제품. /엘코퍼레이션㈜ 3D프린팅 전문기업 엘코퍼레이션㈜이 자체 보유한 전문 3D프린터로 기업체·연구기관·개인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주문을 받아 시제품이나 완제품으로 제조해주는 맞춤주문형 시제품 제작 사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들이 엘코퍼레이션의 홈페이지에 모델링 파일을 첨부해 시제품 제작을 의뢰하면 엘코퍼레이션은 해당 제조물의 견적을 낸 뒤 3D프린터로 주문품을 출력해주는 서비스다. 맞춤 주문을 의뢰하는 소비자에게 3차원 모델링 파일이 없는 경우, 엘코퍼레이션의 제휴업체를 통해 3D 도면을 개발해 출력 서비스도 제공해준다. 폼랩을 비롯해 마크포지드, 샤이닝, 스냅메이커 등 글로벌 3D프린터를 국내에 다수 공급해 온 엘코퍼레이션은 비용 부담 등으로 3D프린터를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곳을 대상으로 3D프린팅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을 2014년부터 제공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이 같은 3D프린팅 맞춤 주문형 출력물의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교육분야를 비롯해 자동차, 의료/치과, 기계분야 뿐만 아니라 의류/패션, 완구, 보석, 주방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엘코퍼레이션은 자체 유통하고 있는 폼랩, 마크포지드, 신트라텍, 샤이닝 등 다양한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우주항공, 자동차, 기계, 학교, 디자인, 치과/의료, 이어폰/보청기, 의류/패션 분야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엘코퍼레이션은 그동안 소비자들이 제기해 온 기존 3D프린터 및 시제품 제작에서의 낮은 출력물 품질이나 출력물 크기 제한 등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강조한다. 엘코퍼레이션의 임준환 대표는 "3D프린터로 시제품 제작을 경험한 의료 및 디자인 분야 소비자들의 약 45%는 출력물의 낮은 품질로 인해 불만이 컸으며 건축, 항공분야 소비자들의 31.3%는 출력물의 크기가 제한된다는 점에 가장 불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3D프린터를 통한 시제품 제작은 대량 생산에서 대중 생산으로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4차산업혁명의 첨병"이라고 밝혔다.

2020-04-22 14:13:1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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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5차·반포3주구…'두 마리 토끼 잡기'

삼성물산이 서울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과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빠른 공사기간과 후분양 조건을 제시,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신반포15차 입찰제안서에서 ▲금리조건 연 1.9%(연체이자는 공사도급계약서에 따름) ▲공사기간(36.5개월) ▲명품 자재 시공 및 특급설계 등을 타사 대비 강점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리조건은 타사에 비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란 평이다. 공사기간은 다른 시공사에 비해 2~3개월이 빠르다. 착공은 오는 6월부터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22년 연속 국가 고객만족도 아파트 부문 1위를 했던 '래미안' 브랜드 파워가 가장 큰 강점이다"며 "해외 유명 설계사를 고용해 래미안에 특화된 조경 설계,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공능력평가 1위을 달리고 있는 삼성물산은 참여사 가운데 가장 먼저 입찰보증금(500억)과 제안서를 제출하며 강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신규 단지명을 '래미안 원 펜타스'로 정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 등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유엔 스튜디오'와 협업해 최고의 단지 디자인을 선보이기로 했다. 래미안 최초로 커뮤니티 시설 안내·예약을 도와주는 '인공지능(AI) 로봇'도 도입한다. 현재 삼성물산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대림사업, 호반건설과 3파전을 펼치고 있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23일 오후 개최된다. 반포3주구에는 '구반포 프레스티지 바이 래미안'이라는 콘셉트를 적용하고 조합원에게 총 14가지 혜택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은 반포3주구 수주에 성공할 경우 ▲프리미엄 실현 ▲조합 사업비 책임 조달 ▲법적문제 해결 ▲사업비 절감 ▲후분양 ▲추가부담없는 확정 공사비 ▲계약이행보증 ▲조합원 부담금 입주시 100% 납부 ▲상품·서비스 차별화 ▲상가 조합원 이익 극대화를 위한 토탈 솔루션 제공 ▲세대당 평균 약 8㎡ 실거주면적 증가로 2억4000만원 가치 증대 ▲반포천 특화 ▲주택품질관리 플랫폼 운영 ▲반포 전담CS사무소 배치 등을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후분양 방식이다. 공정률 80%에 분양하는 일반 후분양이 아닌 100% 준공후 분양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부담금 납부 시점은 입주시 100% 상환하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공사비 지급 방식은 공정률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하는 '기성불' 방식을 택했다. 삼성물산은 오는 2021년 5월에 착공해 34개월 내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에 최종 입찰서를 접수하고 본격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 일정은 미정이다.

2020-04-22 14:13:1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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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빅3' 엇갈린 1분기 실적…코로나19 영향 있을까

'빅3' 게임사 CI. 게임업계 '빅3'의 1·4분기 실적이 엇갈릴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게임 업계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자사 신작 흥행에 따라 각 사 실적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넷마블의 1·4분기 실적은 매출 5572억원, 영업이익 489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67%, 44.3% 늘어난 수치다. 넷마블의 호실적은 지난달 출시한 모바일 배틀로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의 흥행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넷마블의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온라인게임으로 출시된 넷마블의 자체 지식재산권(IP)을 접목한 융합장르다. 출시 일주일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2위와 3위에 안착했다. 넷마블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개의 대죄'의 글로벌 흥행도 호실적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지난 3월 집계 기준, 북미 앱스토어 6위를 비롯해 프랑스와 대만, 홍콩 등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IBK투자증권 이승훈 연구원은 "2020년 다수의 게임이 국내외 출시되면서 외형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특히 '블레이드앤소울', '마블', 'BTS'의 IP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아 해외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엔씨소프트의 1·4분기 실적 또한 매출액 7113억원, 영업이익 27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8.26%, 248.3%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할 전망이다. 이러한 호실적은 '리니지2M'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영향 때문이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리니지2'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지난 2017년 출시한 '리니지M' 이후 2년 반 만에 나오는 신작이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리니지2M의 월 평균 일매출액은 1월에 37억원에서 3월에는 40억원 수준까지 올랐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연구원은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의 견조한 지위와 최근 확산된 코로나19의 영향 등에 따른 이용자 증가 및 사용시간 증가 등의 영향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올해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게임 이외에도 크로스 플랫폼을 통한 콘솔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외연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넥슨은 지난 2월 1·4분기 실적 가이던스로 예상 매출 740억~807억엔(약 8492억~9259억원), 영업이익 360억~421억엔(약 4130억~4831억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예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20% 감소한 수준으로, 내부에서 이번 1·4분기 실적을 보수적으로 내다본 것. 이는 노후된 IP와 중국 수익 감소 등의 영향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넥슨의 신작 'V4'가 대만, 홍콩에서 구글 플레이 상위권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며 향후 외연 확장에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4-22 14:12:4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