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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농촌일손돕기·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지원 활동 실시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22일 경기도 퇴촌면 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경기도 퇴촌면에 위치한 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촌일손돕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농촌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토마토 순지르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농산물 소비 촉진이 일어날 수 있도록 마을에서 수확한 토마토도 구입했다. 구입한 토마토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를 원활히 배부하고자 노력하는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도 관내 영업점에 제공될 예정이다.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로가 막히고 일손이 부족해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고충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지난 20일부터 농협 영업점 등을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선불카드 발급을 진행 중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전용 콜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2 14:39: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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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도로 위 돌발상황 '티맵'으로 실시간 안내

티맵 화면./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은 SK텔레콤 '티맵(T map)'과 함께 23일 0시부터 '돌발정보 실시간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시내를 지나는 7개 도시고속도로 위 돌발상황 정보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 전달한다. 이번 서비스에 포함된 7개 고속도로는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북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로 총 171.7㎞다. 현재 도시고속도로의 도로상황 정보는 도로전광판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다만 전광판이 없는 구간이나 운전자가 도로전광판을 자세히 보지 않을 경우엔 사고나 공사여부를 즉시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설공단은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의 도로상황 정보를 '티맵(T map)' 등 민간기업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향후 공단은 티맵을 시작으로 '돌발정보 실시간알림 서비스'를 네이버, 카카오, 맵퍼스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도로전광판 추가설치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사고예방 등 도로교통 안전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22 14:36: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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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 판매 매장 2배 확대

라이트 로스팅 인기로 1년간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 누적 판매 60만 잔 돌파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 기존의 진한 커피 대신 가벼운 커피를 찾는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면서 스타벅스도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23일부터 라이트 로스팅 커피인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총 8종으로 늘리고, 판매 매장도 기존 100개 매장에서 200개 매장으로 추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는 진하고 묵직한 풍미의 일반 에스프레소보다 약하게 로스팅하여 깔끔한 풍미가 특징으로 지난해 4월 국내 첫선을 보이며 현재까지 7종의 블론드 음료를 100개 매장에서 판매해 온 바 있다.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는 1년 동안 누적 판매 잔 수가 60만 잔을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는 라이트 로스팅 커피의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판매 매장을 100개 추가 확대하며 총 200곳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기존의 블론드 카페 아메리카노, 블론드 카페 라떼, 블론드 리스트레토 마키아또, 블론드 에스프레소 토닉, 블론드 스타벅스 돌체 라떼, 블론드 카라멜 클라우드 마키아또, 블론드 코코아 클라우드 마키아또 등 7종 외에도 블론드 바닐라 더블 샷 마키아또 1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의 인기는 최근 들어 나만의 커피를 추구하고 새로운 커피 풍미를 찾는 등 다변화된 고객 기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블론드 에스프레소 구매하는 고객 설문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평상시 구매하는 커피 이외에 추가로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도 주문하면서 색다른 커피를 즐기고 싶을 때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구매한 고객 10명 중 4명의 고객이 동일한 음료를 재구매해 가벼운 풍미의 커피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블론드 에스프레소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 중 10대에서 30대까지 구매 비율이 7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블론드 에스프레소는 아이스 음료로 마실 때 청량감이 뛰어나서 아이스 커피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들의 라이트한 커피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시간대별로는 출근과 등교 등 바쁜 오전 시간대와 점심 시간대에는 진한 커피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고, 오후 시간대부터 잠깐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을 때 블론드 에스프레소와 같은 가벼운 커피를 즐기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원주 스타벅스 음료팀 담당자는 "지속적인 고객들의 확대 요청에 맞춰 라이팅 로스팅 커피인 블론드 에스프레소의 판매 매장을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의 취향과 기호가 반영되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여름 시즌 아이스 음료로 청량감이 뛰어난 블론드 에스프레소를 추천한다." 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2 14:35: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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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서울 장위동 따뜻한사회주택 입주자 모집

사회주택 콘체르토 장위 건물 외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조성한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의 지원으로 건립된 서울 성북구 장위동 소재 사회주택에서 입주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10세대의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입주자를 모집하는 주택은 사회주택 사업자 ㈜두꺼비하우징이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의 지원을 받아 오픈한 '콘체르토 장위'다. 공공에서 임대 받은 토지에 건물을 지어 저렴하게 장기 임대하는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형태로 건설됐다.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친환경 공법, 신재생에너지 사용, 에너지 손실 방지 등을 위한 기법이 설계에 적극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주거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주거공간 이외에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한다. 입주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두꺼비하우징의 사회주택 브랜드 '공가 쉐어하우스' 홈페이지 혹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은 2016년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목적으로, 사단법인 나눔과미래에 자금을 출연해 조성한 국내 최초의 민간 기반 사회주택사업 기금이다. 더 많은 이웃들이 안락하고 부담 가능한 주거 조건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속 및 확장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 모델로 기획됐다. 현재 총 약 120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현재까지 430세대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할 30개 사회주택에 대한 지원이 진행됐다. 각 사회주택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최장 10년 동안 주변 시세 대비 40~80% 수준의 낮은 임대료로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한다.

2020-04-22 14:35: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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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기간산업에 40조 투입.. 한국판 뉴딜로 일자리 사수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일자리를 지키는 것은 국난 극복의 핵심 과제이며 가장 절박한 생존 문제"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한 한국 경제 위기에 '일자리 지키기'를 강조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한국 경제 위기에 '일자리 지킴이'를 자처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뿐 아니라 고용 시장에도 위기가 찾아온 상황을 고려한 행보다. 문 대통령은 22일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일자리가 있어야 국민의 삶이 있고 경제가 있다. 일자리를 지키는 것은 국난 극복의 핵심 과제이며 가장 절박한 생존 문제"라며 "비상한 각오로 정부의 대책을 더욱 강력하게 보강하고, 과단성 있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상경제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40조원 규모의 기간산업 안정 기금 긴급 조성 ▲소상공인 지원·기업의 회사채 매입 확대·신용도 낮은 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 확대 등을 위한 35조원 추가 지원 ▲긴급 고용 안정 대책을 위한 10조원 별도 투입 ▲고용 유지 지원금 확대 지원 및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한 고용 유지 지원 ▲프리랜서·특수고용노동자·영세사업자 등에 3개월간 50만원씩 지급 ▲한국판 뉴딜 추진 등 대책을 제시했다. 문 대통령은 먼저 기간산업 안정 기금 조성과 관련해 "우리 경제와 고용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기간산업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정부는 기간산업 안정기금을 통해 기간산업이 쓰러지는 것을 막겠다"며 "일시적인 유동성 지원을 넘어서 출자나 지급보증 등 가능한 모든 기업 지원 방식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간산업을 지키는 데 국민의 세금을 투입하는 대신에 지원 받는 기업들에게 상응하는 의무도 부과하겠다. 고용총량 유지와 자구 노력, 이익 공유 등의 장치를 마련하겠다"며 "기간산업 안정기금은 국회 법 개정이 필요한 사이다. 기간산업을 보호하고 국민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입법에 국회도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간산업에 대한 지원은 아끼지 않되 고용 시장 안정화에 우선 순위를 둔 대책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는 긴급 고용 안정 대책에 10조원을 별도로 투입해 코로나19로 현실화되고 있는 고용 충격에 적극 대응하고자 한다. 고용 유지 지원으로 실업 대란을 차단하는 것에 역점을 두면서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줄여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고용 안정 대책과 관련해 고용 유지 지원금 확대나 정부 차원의 50만개 일자리 창출, 공공 부문 채용 절차 정상화 등을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정부의 '고용 유지 지원금 확대' 등을 두고 문 대통령은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은 최대한 지원하겠다. 항공지상조(업), 면세점업 등 타격이 심한 업종은 추가적으로 특별 고용 지원 업종으로 지정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고용 창출 효과가 큰 대규모 국가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단지 일자리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성장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며 "관계 부처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서 이른바 '한국판 뉴딜'을 추진할 기획단을 신속히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04-22 14:35:1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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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AI 활용 스타트업 아트랩과 제제듀에 투자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뷰티 및 교육 분야 스타트업 아트랩과 제제듀에 투자했다. /네이버 네이버의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가 뷰티 및 교육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초기 스타트업 두 곳에 각각 투자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맞춤형 화장품을 위한 AI 진단·처방·제조 솔루션을 개발 중인 아트랩 ▲AI 기반의 수학 교육 튜터 솔루션을 개발 중인 제제듀다. 양사 모두 지난해 과기부와 NIPA가 주최하고 네이버가 운영한 해커톤 'AI 스타톤 2019'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기술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아트랩은 AI 기술 개발 및 연구 경험이 풍부한 멤버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이다. 이미 패션업계에서 그 가치를 입증한 데이터기반의 상품 기획 및 제조 솔루션을 화장품 분야에 적용하려고 시도 중이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시행된 맞춤형화장품 판매업 제도에 따라 조제관리사나 뷰티 크리에이터 등이 자체 화장품을 기획하는데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코스맥스가 공동투자자로 함께 참여해 긴밀하게 협력 중이다. 제제듀는 AI 기반의 수학 튜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자연어처리와 광학문자인식(OCR) 기술 등을 활용해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최적화된 문제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연내 선보일 예정이다. 정오답 데이터는 물론이고 학생의 문제 풀이 과정을 종합 분석해, 개인화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이주진 대표는 현재 연세대 수학과에 재학 중인 젊은 창업가로, 네이버 D2SF가 매 학기 진행 중인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에서 발굴돼 실제 투자까지 이어진 사례이기도 하다. 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는 "두 스타트업 모두 우수한 기술력과 각 사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빠르게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경제 활동이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술 스타트업 투자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D2SF는 지난 2015년 5월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44 곳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해 성장을 돕고 있으며, 국내 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22 14:33: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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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중구 코로나19 확진자 적은 이유는?

서울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적게 나온 자치구들은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유토이미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안팎인 자치구들은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집단감염 위험이 큰 시설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적은 자치구는 5명의 환자가 나온 강북구다. 이어 중구 6명, 광진구 8명, 도봉구 9명, 금천구 12명, 강동구 13명 순으로 확진자가 적었다. 노인 비율이 높은 순으로 25개 자치구를 줄 세워보면 작년 기준 강북구, 도봉구, 중구가 차례로 1~3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환자가 5명으로 가장 적은 강북구의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은 19.1%에 달한다. 확진자가 한자릿수인 도봉구와 중구는 각각 17.5%, 17.1%로 뒤를 이었다. 서울 내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자치구에서는 어르신들이 감염병에 걸릴 것을 우려해 외출을 삼가면서 지역 사회 감염 위험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2.23%로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지만 연령별 사망률을 보면 80세 이상은 23.4%, 70~79세는 10.04%로 높다. 80대는 현재 치명률 세계 1위인 프랑스 17.7%를 웃돌고 70대는 사망률 9위를 기록한 헝가리 10.2% 수준이다. 서울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21일 공개한 나이별 코로나19 접촉자 현황 자료를 보면 80세 이상은 1.5%(231명)로 전 연령대 중 가장 적은 비율을 차지했다. 0~9세 2.4%(361명), 70~79세 4.1%(610명), 60~69세 7.6%(1146명)가 그 다음으로 적었다. 노약자들이 바깥활동을 자제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을 피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코로나 환자가 10명 내외로 나온 자치구(강북·중·광진·도봉·금천·강동구)에는 감염 취약시설이 상대적으로 적게 분포해 있었다.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자료에 의하면 작년 기준 중구(53개), 금천구(85개), 광진구(108개), 강북구(117개)는 노인여가 복지시설(노인복지관·경로당·노인교실) 개수가 서울시 하위 30%로 적었다. 집단감염 위험이 큰 PC방은 작년 4분기 기준 중구(34개), 도봉구(50개), 금천구(58개), 강북구(70개)에 적게 있었다. 이는 서울시 평균인 83개를 밑도는 숫자다. 서울에서 일반교습학원 개수가 하위 20%로 드문 곳에 코로나 환자가 10명 미만인 중구(100개), 강북구(212개)가 모두 포함돼 있었다. 한편 이날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소재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비접촉식 체온계 6만5000개를 보급하기로 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는 40억원을 투입해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유흥시설, PC방, 노래연습장, 학원 등에 우선적으로 비접촉식 체온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5월 5일까지 밀접한 접촉이 이뤄지는 시설은 운영을 최대한 자제하길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문을 열 경우 출입대장 작성, 마스크 착용, 출입 시 체온측정, 환기 등 방역지침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22 14:33: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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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서울 양변기에서 샌 물 704만t

수돗물 통계 관련 이미지./ 서울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16∼2019년 4년간 시 전역의 양변기 누수량은 총 704만t으로 석촌호수 저수 용량(636만t)보다 많다고 22일 밝혔다. 양변기 누수는 연평균 2만1000건 발생해 전체 누수 5만5000여건의 39%를 차지했다. 양변기 누수는 양변기와 연결된 급수관이 마모되거나, 물이 공급되는 입구가 정확하게 막히지 않아 물이 계속 수조로 들어올 때 발생한다. 물이 내려가는 출구가 닫히지 않을 때도 일어날 수 있다. 시는 올해부터 양변기 누수에 수도요금 감면을 적용해주지 않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양변기 누수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서울의 수돗물 총생산량은 11억5701만t이었다. 이는 팔당댐 저수 용량 2억4400만t의 4.74배에 달하는 규모다. 하루 평균 수돗물 생산량은 317만t이었다. 가장 많이 생산한 날은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해 7월 5일로 346만t을 생산했다. 최저 생산량은 지난해 설 당일인 2월 5일로 271만t을 기록했다. 지난해 단일 건수 기준으로 수도요금을 가장 많이 낸 곳은 공공 부문 서울대, 상업시설 부문 롯데월드와 한국무역협회로 나타났다. 2달에 한 번 검침을 받고 요금을 내는 서울대는 지난해 8∼9월 35만4801t을 사용해 요금 7억6000만원을 냈다. 롯데월드는 8∼9월 10만t을 써서 3억7000만원을 냈다. 코엑스를 운영하는 한국무역협회는 8월 한 달간 9만3000t을 쓰고 3억2000만원을 내 한 달 단위로만 보면 상업시설 중 가장 많은 요금을 냈다. 서울의 수돗물 t당 평균 가격은 565.67원으로 나타났다. 1t은 1000ℓ다. 565.67원으로 라면 2000개를 끓이거나 355㎖짜리 아메리카노 커피 2817잔을 만들 수 있을 만큼의 물을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시는 "수돗물 1t은 라면 1개 값보다 저렴하고, 생수 1t보다 1000배 이상 저렴하다"고 밝혔다. 서울시민이 지난해 하루 평균 소비한 수돗물은 292ℓ였다. 요금으로는 165원이다. 세계 주요 도시의 일일 평균 소비량과 그 요금은 미국 뉴욕 454ℓ·1517원, 프랑스 파리 234ℓ·457원, 영국 런던 180ℓ·417원, 스페인 마드리드 200ℓ·241원 등으로 서울의 수돗물이 저렴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22 14:33: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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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재정비구역 89개 해제··· 서울시, 도시재생 추진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정비구역 해제·연장 현황./ 서울시 서울시가 재정비사업 대신 도시재생을 추진하려는 계획을 세웠던 세운상가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152개 구역 중 89개 구역만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됐다. 서울시는 21일 열린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정비구역 해제 및 연장안이 통과됐다고 22일 밝혔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총 171개 정비구역 가운데 152개 구역은 2014년 3월 27일 구역 지정 이후 5년 넘게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없어서 일몰 시점인 2019년 3월 26이 이미 지난 상태다. 해제된 구역은 세운 5-2, 5-5, 5-6, 5-10, 5-11, 6-1-1∼32, 6-2-1∼7, 6-2-9∼23, 6-2-25∼45, 6-2-47∼50, 6-3-5∼9구역이다. 이들 89개 구역은 서울시가 지난달 4일 발표한 '세운상가 일대 도심산업 보전 및 활성화 대책'에 따라 주민 협의를 통한 도시재생 방식의 관리로 전환된다. 세운 2-1∼35, 3-8, 3-10, 5-4, 5-7, 5-8, 5-9, 6-4-1∼20, 6-4-22∼23구역 등 나머지 63개 구역은 일몰 시점이 내년 3월 26일로 미뤄졌다. 일몰 연장에는 사업시행인가 신청 동의율 충족, 실효성 있는 세입자 대책 마련 등의 조건이 붙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세운상가 일대 도심산업 보전 및 활성화 대책 실현을 위해 정비구역 해제 지역에 대한 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부득이 일몰이 연장된 구역은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엄격히 관리해 도심산업 생태계를 보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세운상가 일대 정비구역 152개 지정을 해제하고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도심산업 보전·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재정비위원회가 그 가운데 89개 구역만 지정 해제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의 계획에는 다소 차질이 생겼다. 시는 재정비위원회가 63개 구역의 일몰기한을 연장한 것은 해당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와 자치구의 재정비 사업 추진 의지가 고려된 것이라며 "(이 구역 정비사업도) 서울시가 추진하는 정책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04-22 14:33: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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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노아프로젝트' 중심으로 지속가능성 확대

2023년브랜드 50주년 맞춰 전 상품 50%에 친환경 소재적용 코오롱스포츠 20SS 노아프로젝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여섯 번째 '노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속가능성을 브랜드의 주요 키워드로 삼는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브랜드 론칭 50주년이 되는 2023년까지 코오롱스포츠 상품의 절반에 친환경 소재나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노아 프로젝트는 국내 멸종 위기의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매 시즌 한 종류의 동식물을 선정하여 캡슐컬렉션을 출시, 수익금 일부를 기증해왔다. 2020년 봄/여름시즌에 여섯 번째 노아 프로젝트는 'EVERGREEN, PINEGREEN'으로, 코오롱스포츠의 심볼인 상록수 '소나무' 보호에 나선다. 이번 노아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컬렉션의 모든 상품에 100% 친환경 소재와 친환경 기법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오가닉 면과 함께 폐페트병과 폐그물망 등을 리사이클한 원사로 상품을 제작한 것. 리사이클 원사의 사용은 쓰레기 매립양을 줄이는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원사 생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30% 감소시키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물 사용량의 99%까지 절감할 수 있는 오존워싱(물 대신 산소와 전기를 사용하여 화학물질 없이 색감을 내는 워싱 방법)을 적용한 친환경 데님 상품도 선보인다. 상품 패키지도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제품 태그는 재생지를 적용했으며, 쇼핑백은 100% 생분해성 수지로 제작한 친환경 제품으로, 폐기 시 매립형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릴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의 지속가능성 키워드는 상품뿐만 아니라 매장 자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3월 오픈한 광교 갤러리아 점을 시작으로 친환경 매장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친환경 마감재와 자연 소재를 통해 코오롱스포츠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취지에서다. 가장 눈여겨볼 소품은 옷걸이다. 코오롱스포츠는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자체적으로 친환경 옷걸이 개발에 나섰다. 지금까지 매장에 따라 적게는 250개, 많게는 500개까지 사용하는 옷걸이는 대부분 폴리우레탄 코팅이 돼 있어, 벗겨지면 끈끈함 탓에 사용할 수 없는 단점이 있었다. 브랜드는 이 같은 단점을 해결하고,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매장 소품에도 변화를 꾀했다. 코오롱스포츠 비주얼팀이 나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소재의 원료를 직접 찾았고, 옷걸이 제작 업체와 함께 제품으로 완성했다. 이 친환경 옷걸이는 옥수수 전분 추출물을 통해 제작한 것으로, 매립 후 약 180일 정도면 생분해 된다. 기존 플라스틱의 분해 시간은 약 300년이다. 브랜드는 친환경 옷걸이를 갤러리아 광교점부터 다른 매장으로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매장 집기도 '리유즈'했다. 마네킹은 기존에 사용하던 마네킹을 친환경 도색을 통해 재사용했다. 선반과 같은 상품 진열 집기 역시 향후 재사용을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 기존 집기는 용접으로 접합하여 아예 매장 내 이동이나 재사용을 할 수 없던 것에 비해, 새롭게 개발된 집기는 렌치 볼트를 사용하여 언제든 풀어 이동 가능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박성철 코오롱스포츠 상무는 "그동안 캠페인으로 진행해 온 노아 프로젝트는 이번 시즌을 시작으로 코오롱스포츠가 가진 지속가능성과 그 책임을 알리는 하나의 문화로 소개하려 한다. 원사부터 생산, 디자인, 그래픽, 상품 포장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아프로젝트 'EVERGREEN,PINEGREEN'은 티셔츠, 프린트셔츠, 원피스, 팬츠 등 총 25개 스타일로 구성됐으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소나무 보호를 위한 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22 14:31: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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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성 지능정보산업협회장,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상 표창

장홍성 지능정보산업협회장(SK텔레콤 광고/데이터 사업단장). /지능정보산업협회 장홍성 지능정보산업협회장(SK텔레콤 광고/데이터 사업단장)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정보통신의 날 대통령상 표창을 수상했다. 장홍성 협회장은 작년 3월부터 지능정보산업협회 협회장직을 수행하며, 회원사를 기존 80여개사에서 130여개사로 확대하는 한편, AI·데이터 기업 간의 지속적인 협력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특히 AI 인재 양성을 위해 과기부의 혁신성장 인재양성사업의 AI·자율주행 분야 교육사업에 참여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분야의 인재 양성 교육을 진행했으며, 취업 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체 교육사업으로는 AIoT 기획과정 등의 민간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설해 AI 분야 전직 희망자 및 실무 적용을 원하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장홍성 협회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과 관련해 "AI와 데이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책임감이 막중한 자리인 만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며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도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4-22 14:31: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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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코엑스에 스마트 주차장 구축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와 WTC 서울 손태규 대표(왼쪽)가 22일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카카오 T 주차' 기반 코엑스 주차장 운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와 WTC 서울이 코엑스 단지(무역센터) 내 주차장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카카오 T 주차' 기반의 스마트 주차장을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무역센터가 서울 도심의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무역센터는 연간 4000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대표 랜드마크로, 주차시설 역시 국내 빌딩 중 최대 수준의 규모를 자랑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무역센터 자산·시설관리 전문 회사인 WTC 서울과 손잡고 코엑스 주차장까지의 길안내부터 요금정산까지 입출차에 이르는 전 과정을 카카오 T 앱을 통해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주차 시스템이 도입되면 출발 전 카카오T 앱을 통해 도착 시점의 만차 예측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코엑스 주차장이 만차일 경우에는 인근 대체 주차장을 안내받게 된다. 입출차 시에도 덜 혼잡한 출입구를 추천받아 주차장 입구나 출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주차 요금 할인과 정산 역시 간편해진다. 주차 정산용 키오스크를 방문할 필요 없이 카카오T 앱 내에서 요금을 사전 결제한 후 바로 무정차 출차할 수 있다. 영수증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QR코드를 활용해 앱 내에서 주차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으며, 결제할 잔여 주차 요금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카카오모빌리티가 개발 중인 LTE 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기술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LTE 신호를 기반으로 GPS 신호가 닿지 않는 지하 주차장 내부에서도 카카오내비로 길안내를 받아 영화관, 아쿠아리움 등 최종 목적지와 가장 가까운 주차공간을 찾는 것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4-22 14:30:0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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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콘티 공모전 개최…6월30일까지 접수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페이지의 레이블인 '연담', 파트너사 '레드아이스'가 함께 22일부터 콘티공모전 '콘티왕으로 살아남기'를 개최한다. /카카오페이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페이지의 레이블인 '연담', 파트너사 '레드아이스'가 공동으로 22일부터 콘티공모전 '콘티왕으로 살아남기'를 개최한다. 카카오페이지는 웹툰 시장의 성장과 함께 콘티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잠재력 있는 콘티 작가를 개발·발굴하기 위한 첫 콘티공모전을 기획하게 됐다. 웹툰 제작 과정이 점차 세분화되면서 스토리 구성력과 연출력을 갖춘 콘티 작가의 역할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점에 착안했다. 신인은 물론 기성 작가도 응모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창작 작품 또는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웹소설 12편 중 희망 작품의 콘티를 투고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4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7월 30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최대 6명으로 대상 1명에겐 수상금 1000만원을, 우수상 2명에겐 각각 500만원, 미래인재상 3명에겐 각각 200만원이 지급된다. 모든 수상작에는 카카오페이지 정식 연재의 기회가 제공된다. 카카오페이지 관계자는 "콘티 작가는 웹툰의 작품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작가 발굴이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작화 능력이 좋은 작가와 연출력이 좋은 콘티작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지의 콘티공모전과 함께 카카오페이지의 사내독립기업(CIC)인 다음웹툰에서는 '2020 천하제일 웹툰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2020-04-22 14:29: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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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왼쪽)은 22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꽃화분 2000개를 독거노인복지재단에 전달한 후 이종원 독거노인복지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주금공은 코로나19로 입학식, 결혼식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이 줄어 매출에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스파트필름 등의 화분을 독거노인복지재단을 통해 부산지역 독거 어르신 20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정환 주금공 사장은 "사랑의 꽃 나눔 사업이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도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적적함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장은 허인 KB국민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정철원 협성종합건업 회장을 추천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2 14:28:2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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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새로운 로고 공개…'뉴 폴크스바겐' 가속화

뉴 폴크스바겐 로고. /폴크스바겐코리아 폴크스바겐이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도입한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22일 '뉴 폴크스바겐'의 비전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를 국내에 공개했다. 앞서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로고 공개 내부 행사를 열었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 사장과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이 함께했다. 새 로고는 지난해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던 것이다. 2차원 평면 디자인을 채택해 현대적이고 역동성을 강화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새로운 디자인 및 로고를 도입하면서 '뉴 폴크스바겐'으로 전환 작업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디지털 중심 마케팅 캠페인과 라인업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르네 코네베아그 사장(왼쪽)과 슈테판 크랍 사장. /폴크스바겐 코리아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는 금일, 22일부터 전국 34개 전시장 및 35개 서비스센터 내/외관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슈테판 크랍 사장은 "뉴 폭스바겐은 단순한 브랜드 로고나 디자인 교체가 아닌, 새로운 폭스바겐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앞으로 변화될 미래의 출발점이다"라며 "뉴 폭스바겐의 '사람 중심', '디지털 중심'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앞으로 보다 인간적이고, 개방적이며 다가가기 쉬운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자동차 업계를 선도하는 폭스바겐 그룹은 '전동화', '연결성', '탄소 중립' 등 자동차 시장의 근본적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러한 세대의 흐름에 발 맞춘 폭스바겐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는 브랜드는 물론 그룹이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2 14:27: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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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맞춤형 종목 추천 서비스 '빅데이터픽' 출시

언택트 시대에 투자와 관련한 플랫폼 라인업 확대 하나금융투자는 하나금융투자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인 '하나 원큐 주식'에 '빅데이터픽'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빅데이터픽'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종목을 추천해 주는 초(超)개인화 서비스다. 수익률을 기반으로 추천종목을 제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로 손님의 투자성향에 가장 적합한 종목을 찾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빅데이터픽'은 '맞춤 정보 베스트'와 '인기 매수종목', '인기 테마주', '해외주식',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5개의 분야로 나누어 추천을 한다.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이용해 손님 별 기존에 투자한 종목과 매매 패턴, 투자 성과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추천하고 있으며, 투자 고수들의 인기 매수 종목도 보여주고 있어 주식 투자를 처음 하는 손님들도 보다 쉽게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작년에 출시한 '하나원큐주식' 어플리케이션과 올 초 개편한 '비대면 계좌개설' 어플리케이션에 이어 이번에 '빅데이터픽'을 선보이며 언택트(untact)시대에 투자와 관련한 서비스 플랫폼을 확대해 가고 있다.

2020-04-22 14:27:44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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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특집] 서한,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서한이 대전 유성둔곡지구 첫 브랜드 아파트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1501가구)을 분양한다.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둔곡동 일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 A1·A2블록 2개 단지로 1단지(A1블록)는 59㎡ 816가구 가운데 546가구, 2단지(A2블록)는 78~84㎡ 685 가구 규모다. 둔곡지구는 대전이 세계적 과학기반 혁신클러스터 발전기반 조성을 위해 구축 중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다. 대전과 세종의 중간에 위치해 두 지역의 중심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가 책정되는 장점도 있다. 특히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은 둔곡지구에서 첫 번째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는 오는 2021년까지 진행되는 초대형 국책 사업으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되는 새로운 개념의 연구단지다. 현재 이곳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를 신청한 상태다.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주변으로 세종과 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가 구축돼 있다. 이 도로는 왕복 6차로 규모다. 또 중앙에 간선급행버스 체계인 BRT가 운영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이와 함께 향후 인근 신동과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거점지구 지원도로도 구축된다. 먼저 단지 인근에 다양한 상업 및 문화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게다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다. 단지 가까이 있는 삼성천 수변로와 근린공원(예정) 등이 있다. 대단지의 경우 일반적으로 넓은 대지 면적을 기반으로 풍부한 조경시설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풍부한 세대 규모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향후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남향 위주의 세대 배치를 통해 일조권 및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59㎡ 등 중소형 평형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가 기대된다.

2020-04-22 14:27:26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