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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포인트로 환불하시면 10% 더 드려요"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현금 환불 대신 포인트로의 전환을 제시하고 나섰다. 제주항공은 항공권 예약 취소 시 포인트로 환불을 선택하는 고객에 대해 10%의 포인트를 한시적으로 추가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 제주항공 회원 중 항공권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환불 대신 제주항공의 마일리지 포인트인 '리프레시 포인트'로 대체해 적립할 수 있다. 해당 회원은 위약금 및 수수료 등을 제외한 최종 환불 금액에 10%의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리프레시포인트로 대체 환불을 원하는 고객은 고객센터에 유선으로 접수 신청하면 되고, 환불은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 이뤄지게 된다. 리프레시포인트로 대체 적립이 가능한 예약금액은 항공운임, 유류할증료, 공항세를 포함한 항공권 예약금액에 한정된다. 추가로 구매한 부가서비스가 있다면 부가서비스 금액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원 결제수단으로 환불 되고, 나머지 항공권 예약금액은 포인트로 적립된다. 아울러 이번 포인트 대체 환불 이벤트는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채널,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예약한 회원 고객만 가능하며 여행사 등을 통해 간접 예약한 고객은 적용되지 않는다. 항공권을 포인트로 구매한 경우도 환불 시 추가 포인트가 제공되지 않는다. 또한 포인트로 대체 환불을 신청한 다음 환불된 포인트의 현금 재환불 및 타인 양도는 되지 않는다는 점도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환불된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추가로 제공된 10%의 적립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1년이다. 기타 포인트 관련 사항은 제주항공의 리프레시포인트 규정과 동일하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1 14:02: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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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네덜란드서 1342억원 규모 해저 케이블 수주

강원도 동해시 동해항에서 LS전선 직원들이 해저 케이블을 선적하고 있다./사진=LS전선 LS전선이 케이블의 본고장인 유럽에 진출한 이래 최대 규모 수주를 따내며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 LS전선은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사와 약 1억74만 유로(약 1342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최저가 낙찰제가 아닌 기술력과 사업 경험 등을 함께 평가하는 종합 심사제로 진행된 만큼 최고 수준의 글로벌 사업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네덜란드는 지난해부터 2029년까지 해상풍력단지 10곳을 건설해, 총 11GW의 발전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1000만 가구 이상에게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LS전선은 그 중 북쪽과 서쪽 근해에 건설되는 해상풍력단지 2곳에 2023년까지 총 210㎞의 해저 케이블을 공급할 방침이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유럽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해상풍력발전단지의 개발이 활발하며 해저 케이블 시장 역시 세계 최대 규모"라며 "올해 유럽지역본부를 신설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유럽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 관계자는 "향후 5년간 유럽의 해저 케이블 시장이 수조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LS전선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네덜란드는 물론 인근 유럽 지역의 해저 케이블 사업 수주에 전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한편 LS전선은 2012년 영국 해상풍력단지를 시작으로 2013년 덴마크, 2016년 벨기에 등 15~30㎞의 중소 규모 해저 케이블을 공급하며, 유럽 지역에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1 14:01:0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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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장애인의 날' 교육부 장관상 수상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희망사회프로젝트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학교 SW(소프트웨어)교실'의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로를 인정받은 희망학교 SW교실은 국내 최초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SW교육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장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희망학교 SW교실은 ▲장애학생 SW교육 ▲장애학생 SW캠프 ▲장애학생 SW전문강사 양성 ▲특수교육학과 대학생 강사 실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부터는 전국 특수학교 장애학생 SW경진대회, 특수학교 교사 연수 등을 추가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희망학교 SW교실을 통해 지난 해까지 약 50개교 1400여명의 장애학생에게 교육을 제공했고, 올해도 50개교 이상의 특수학교에 코딩, IT 교육,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희망사회프로젝트는 우리가 속한 사회에서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해결을 통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희망사회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전 그룹사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프로젝트를 통해 저소득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 성장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020년까지 3년간 총 270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4-21 14:00: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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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의류 관리 가전 3총사 판매량 급증

삼성 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 /삼성전자 삼성전자 의류케어 가전 판매량이 1분기 큰폭으로 성장했다. 그랑데 AI 세탁기와 건조기,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가 주인공이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그랑데 AI 건조기와 세탁기는 지난 1월 29일 출시후 2달여만에 각각 3만대 2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1분기 누계로 보면 세탁기와 건조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60% 가까지 늘었다. 특히 그랑데 AI 건조기는 한국에너지관리공단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제도에서 유일하게 1등급 인증을 획득, 소비자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세탁기와 연결된 '올인원 컨트롤'과 세탁 코스에 따라 건조 코스를 추천하는 'AI 코스 연동' 기능 등으로 세탁기와 함께 구매하는 비율도 60%에 달했다. 위생적인 구조와 빨라진 건조 시간, '에어살균+' 기능도 장점으로 꼽힌다. 에어드러서 역시 1분기에 전년비 50%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여러 의류를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긴 옷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모델 비중이 75%나 됐다. 업계 유일 의류 전용 미세먼지 제거와 냄새분해 필터 채용으로 차별성도 인정받았다. 집먼지 진드기와 박테리아, 꽃가루와 드라이클리닝 유해물질 제거 성능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달래 상무는 "소비자들이 삼성 의류케어 가전 제품으로 세탁부터 건조는 물론 집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의류의 위생관리까지 편리하게 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의류케어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1 14:00: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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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 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전국 도서관의 휴관이 지속됨에 따라 '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 서비스는 KB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전국 소재 80개 작은도서관의 회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전자도서관 계정을 발급받아 PC에서 KB작은도서관 전자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모바일에서 '북큐브 전자도서관'앱을 다운로드 받아 접속하면 된다. 도서는 청소년 교육연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이 구비돼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문화 소외지역의 청소년과 격오지에 근무하는 장병 및 가족들의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전국 80개관이 운영 중이며, 올해는 8개관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장기화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 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0-04-21 13:59:3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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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금통위원 4인 "막중한 책임감"…한은 적극적 역할 강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운데)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신임 금통위원 임명장 전달식 후 금통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면식 부총재, 서영경 금통위원, 주상영 금통위원, 이주열 총재, 조윤제 금통위원, 고승범 금통위원, 임지원 금통위원. /한국은행 조윤제·서영경·주상영·고승범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이 21일 취임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내외 경제를 비상 상황으로 진단하며 금통위원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한은이 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 신임 금통위원 4명은 이날 서울 중구 한은에서 임명장 전달식 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기획재정부 추천 조윤제 금통위원은 "세계 경제가 큰 혼란기에 빠져 있고 한국 경제는 그동안 지속된 구조적 변화로 상당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경제는 비상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시점에 금통위원의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주열 총재와 동료 금통위원들의 높은 식견, 경험에서 배우면서 한국 경제가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 과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화정책 면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추천 '한은맨' 서영경 위원은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운 때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은 출신으로 중앙은행의 업무와 정책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해 왔지만 코로나19가 중앙은행의 역할에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는 한은 역사에 있어 하나의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서 위원은 한은 역사상 첫 여성 부총재보를 지낸 바 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에 대한 원활한 유동성 공급을 위해 추가적인 정책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일단 금융시장 충격을 넘어서더라도 경기 부진과 고용 불안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전례 없는 통화정책이 뉴노멀이 될 수도 있겠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의 추천을 받아 사상 처음으로 연임하게 된 고승범 위원은 "코로나19가 세계로 확산하면서 우리나라 실물경제와 금융시장도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금통위원이라는 막중한 직무를 이어가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위기 상황을 맞아 한은의 적극적 역할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 보다 커져 있기에 금통위원, 한은 임직원과 같이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어려움이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그동안 정부에서 일한 경험과 지난 4년간의 금통위원 경험을 살려 실물경제 회복과 금융시장 안정을 조속히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융위원회 추천 주상영 위원은 "세계경제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 국면에 놓인 가운데 정부는 물론 중앙은행의 대응능력이 시험대에 오르는 중차대한 시기에 금통위원직을 맡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앞으로 금융안정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통위원은 기재부, 한은, 금융위, 상공회의소, 은행연합회로부터 각각 1명씩 추천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금통위는 신임 금통위원들을 포함해 임지원 위원 등 5명의 민간위원과 한은 총재(의장·당연직), 부총재(당연직)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조 위원과 서 위원은 4년간 임기를 맡는다. 고 위원과 주 위원의 임기는 2018년 한은법 개정으로 3년이다. 신임 금통위원들이 참여하는 첫 기준금리 결정 금통위 회의는 다음달 28일 열린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4-21 13:59:2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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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슬로베니아원전 기자재 공급사업 수주

크르슈코 원전./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기업과 협력해 해외에서 기자재 수주를 따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슬로베니아 원자력공사(NEK)가 발주한 크르슈코원전 복수기 자성이물질 제거설비 공급 국제공개경쟁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70만 유로 규모로 크르슈코원전 1호기 증기발생기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복수기 내부에 자성이물질 제거설비를 설치하는 것이다. 복수기는 수증기를 냉각시켜 물로 되돌리는 장치를 말한다. 해당 설비는 2010년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한수원과 국내 중소기업인 대동피아이가 공동개발해 특허를 등록한 것으로, 고리 1, 2호기에 설치해 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사업의 종합 관리는 한수원이 맡고, 기자재 설계 및 제작은 대동피아이, 설치는 슬로베니아의 현지 업체와 협력해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통해 원전 수출시장 확대는 물론 고리 2호기와 동일노형인 크르슈코원전에 국내에서 개발한 기자재와 운영·정비 서비스를 추가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수원은 중소기업과 함께 국산화한 품목으로 지난 1월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의 체르나보다원전 노내핵계측 증폭기 및 전자파간섭(EMI) 필터 공급 국제공개경쟁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되는 등 최근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의 해외시장 진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수주는 제품홍보부터 계약체결까지 수출 전 과정을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성과를 이룬 중소기업 상생경영의 모범 사례"라며 "국가별 맞춤형 수출전략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과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04-21 13:58:5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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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물 얼룩 제거 능력도 증명

LG디오스 식기세척기 물얼룩 제거 성능 시험 모습. /LG전자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가 물 얼룩까지 줄여준다는 것이 입증됐다. LG전자는 최근 독일 시험기관 'TUV 라인란드' 참관 하에 '식기세척기 연수장치 유무에 따른 물얼룩 개수' 시험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 시험을 통해 디오스 식기세척기가 세척 후 그릇에 남는 물얼룩을 감소해준다는 것을 입증했다. 물속 석회질이 100PPM 미만일 때, 연수장치를 적용한 식기세척기가 타제품 대비 표준 세척모드에서 18% 이상 물얼룩을 줄여줬다. 석회질이 100PPM 이상인 경우에는 물얼룩을 55~72%나 감소시켰다. 국내 수돗물 석회질은 50~200PPM 수준이다. LG전자는 연수장치가 석회질을 줄여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석회질이 많은 물은 비누가 잘 풀리지 않고 때도 잘 지워지지 않아 별도 연수장치를 필요로 한다. LG디오스 식기세척기가 유일하게 연수 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그 밖에도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손설거지보다 26% 더 세척력이 높고, 100도 트루스팀을 이용한 살균세척코스로 유해세균을 99.999% 제거하는 등 기능으로 인기를 높여가는 중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특허 받은 트루스팀과 물얼룩 줄여주는 연수장치 같은 차별화된 편리함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4-21 13:58: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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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페이, 유통업계 최초 오픈뱅킹 서비스 론칭

SSG페이 앱 상단 탭 '송금' 메뉴 신설/SSG페이 SSG페이, 유통업계 최초 오픈뱅킹 서비스 론칭 신세계 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유통업계 최초로 오픈뱅킹 서비스를 론칭했다. 오픈뱅킹은 SSG페이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고객이 가진 모든 은행의 계좌를 조회하고 출금,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3월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 SSG페이는 오픈뱅킹 도입에 따라 오는 21일(화) '송금' 메뉴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은행 계좌조회와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SSG페이 앱 메인화면 상단의 '송금' 탭에서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동의 후 계좌를 연동하면 별도의 보안카드나 OTP 없이 지문인식이나 비밀번호 입력 등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계좌 송금이 가능하다. 연동된 계좌의 거래내역과 송금 이용내역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SSG페이는 앞으로 순차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의 사용 편의성과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5월 중 연락처 송금, 다건 송금, 예약 송금, SSG머니 혹은 계좌로 송금받기 등 추가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며, 휴대폰을 흔들어 송금하거나 상대방에게 송금을 요청하는 기능도 준비 중이다. 이번 오픈뱅킹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금 수수료 10회(1회 150원)를 SSG머니로 되돌려주는 이벤트와 연동된 계좌에서 SSG머니를 충전하면 충전금액의 1%(5천 원 한도)를 SSG머니로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사업부장은 "간편결제 서비스 뿐만 아니라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유통업계 최초로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1 13:58: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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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8900만원 환경재단에 전달

세븐일레븐이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89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8900만원 환경재단에 전달 친환경 편의점을 지향하는 세븐일레븐이 지구의 날(4월22일)을 앞두고 지난 1년간 전국 1만여 가맹점에서 모금된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액' 약 89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세븐일레븐 1만호점인 성북본점(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진행된 모금 전달식에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은 세븐일레븐의 대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이다. 지난 2018년 환경재단과의 MOU를 통해 전국 점포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꾸준히 기금을 모아오고 있다. 이번에 모금된 금액은 환경재단을 통해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4월 첫 모금액(6100만원)을 마련한데 이어 이번에 8900만원을 더해 지금까지 환경재단에 전달한 모금액 규모는 1억 5000여만원이 됐다. 세븐일레븐은 '미세먼지예방 동전 모금'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일상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리사이클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매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그린 스토리(Green Story) 레터'를 발행해 주요 환경 이슈를 소개하고 친환경 습관을 다지기 위한 '환경사랑 실천 리스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친환경 활동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무실 곳곳에 '에코백 존'을 설치하고 직원들이 외부에서 물품 구매시 비닐봉투 대신 사용하도록 할 계획이며, 개인 다회용컵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도 강화한다. 이밖에도 지난 2018년 유통업계 최초로 일회용 얼음컵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완전 투명한 무지 형태로 바꿨고, PB 생수 '옹달샘물' 뚜껑도 기존 녹색에서 무색으로 변경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했다. 그리고 같은 해 업계 최초로 가맹점에 재사용종량제봉투를 도입해 비닐봉투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종이빨대도 점포에서 발주 및 운영할 수 있게 시스템을 보완했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경영을 통한 공동체 기여,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환경 사랑 활동을 꾸준히 고안하고 실천하여 친환경 선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21 13:56:19 신원선 기자
GSK-사노피, 코로나19 극복 위해 유례 없는 백신 협력 체결

전 세계에 확산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이례적으로 손을 맞잡았다. 올해 하반기 임상을 시작해 내년 하반기 백신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GSK와 사노피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항원보강제 백신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GSK는 사노피와의 공동 개발을 위해 자사의 입증된 판데믹 항원보강제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항원보강제는 1회 도즈 당 필요한 백신 단백질의 양을 줄여 더 많은 백신 도즈가 생산되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보호하는데 기여하기 때문에 판데믹 상황에서 특히 중요한 기술이다. 사노피는 이번 협력에 따라 재조합 DNA 기술에 기반한 S-단백질 코로나19 항원을 제공한다. 이 기술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표면에서 발견되는 단백질과 유전적으로 일치하는 것을 생산한다. 또한, 해당 항원을 암호화하는 DNA 서열은 사노피가 미국에서 허가 받은 재조합 독감 백신의 토대가 된 바큘로바이러스 발현 플랫폼의 DNA와 결합된다. 양사는 GSK 백신사업부 사장인 로저 코너와 사노피 백신사업부 글로벌 총괄인 데이비드 로우가 공동 위원장을 맡는 제휴 TF를 구성했다. TF는 백신 후보물질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양사의 자원을 동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 두 기업은 즉시 협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물질이전계약을 체결했으며, 최종 협력안은 향후 수 주일 이내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가 함께 개발하는 백신은 올해 하반기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며,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승인신청을 하게 될 경우, 2021년 하반기까지 백신 공급을 위해 필요한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GSK 엠마 웜슬리 회장은 "이번 협력은 세계 최고 백신 기업인 양사의 힘을 한데 모으는 것"이라며 "GSK는 자사의 과학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코로나19로부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전세계적인 노력을 가속화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사노피 폴 허드슨 회장은 "전세계가 직면한 초유의 보건 위기에서 어떤 기업도 혼자만의 힘으로는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없다"며 "사노피는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 충분한 양의 백신을 만들어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GSK 같은 파트너들과 자사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려고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55: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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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위 자극없는 소화제 '베나치오'..연간 1000만병 판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활동량이 줄어 들면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동아제약 베네치오는 소화불량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2009년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6년에는 출시 후 처음으로 연간 100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액상 소화제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다. 베나치오는 하루 세 번 식후 복용으로 과식, 체함, 상 복부 팽만감, 구역, 구토 등의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해 준다. 주성분은 창출, 육계, 건강, 진피, 회향, 현호색, 감초 등의 각종 생약 추출물이다. 특히 베나치오는 탄산을 넣지 않아 위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일반적으로 탄산음료나 탄산수는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 때문에 더부룩한 속을 달래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느낌일 뿐 산 분비를 유도하는 등 오히려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실시한 동물실험에서 베나치오는 위배출능 개선 효과(위장 속 음식물을 소장으로 내려 보내는 것으로 헛배 부름이나 체증과 같은 증상 개선), 위순응도 개선 효과(위가 음식물을 쉽게 받아 들이는 능력으로 조기포만감과 같은 증상 개선), 담즙분비 촉진(쓸개로부터 소화액 분비를 증가시켜 밀가루 소화에 도움) 등에 있어 기존 액상 소화제와 비교하여 우수함이 확인되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49:1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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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1억원 삼육대에 기부한 '93세 해녀 할망'

평생 모은 1억원 삼육대에 기부한 '93세 해녀 할망' 자식 없었지만 80여명 학생 장학금 뒷바라지 일평생 물질과 밭일, 장사 등 갖은 고생을 하며 모은 재산 1억원을 삼육대에 기부한 부금현(93) 할머니. /삼육대학교 93세 할머니가 일평생 물질과 밭일, 장사 등 갖은 고생을 하며 모은 재산 1억원을 삼육대에 기부했다. 삼육대는 제주에 사는 부금현 할머니(93)가 18일 김정숙 대외협력처장에게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데 써달라"며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부 할머니는 17세부터 물질을 시작해 81세까지 60년 넘게 해녀로 일했다. 물때가 되면 바다에 나가 해산물을 캤고, 기상이 좋지 않을 때는 육지에서 밭농사와 장사, 품일 등을 하며 돈을 벌었다. 10년 전 물질을 그만둔 뒤로는 최근 다리를 다치기 전까지 공공근로를 하면서 쉼 없이 일했다. 그렇게 아끼고 아껴 모은 쌈짓돈은 항상 어려운 형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썼다. 자식이 없던 할머니는 평생 동안 80여명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며 제 자식처럼 뒷바라지 했다. 삼육대 신학대학장을 지낸 고(故) 한성보 교수와 오만규 전 교수도 대학시절 할머니에게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공부했고, 그를 양어머니처럼 모셨다. 그러던 부 할머니는 최근 "빈 마음으로 세상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으로 토지를 정리해 조카들과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줬다. 그중 1억원은 교육사업에 헌신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삼육대에 기부하게 됐다. 부 할머니는 "남을 도와주는 게 기쁘지, 나를 위해 쓰는 건 별로 기쁘지 않았다"면서 "자식은 없어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도움을 주는 것을 보면 그래도 미움 받는 삶을 살진 않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큰돈은 아니지만,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를 기르는 데 기부금이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21 13:45: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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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코로나19 위기극복 위해 방역 서비스 펼쳐

롯데건설은 지난 18일 흑석 뉴타운 롯데캐슬 에듀포레 아파트에 코로나19 위기극복 캠페인으로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4월 16일 대구 지역 롯데캐슬 아파트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실시 중이다. 이날 실시한 방역 서비스는 방역 전문 파트너사를 통해 어린이 도서관, 노인정, 커뮤니티 시설, 주 출입로, 관리사무소 등 입주민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장소를 공간 케어로 살균하고, 사람의 손이 닿는 집기류, 손잡이 등 마감 소독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코로나19 위기극복 캠페인인 방역 서비스 이외에도 올해 초 기존 '캐슬크린 서비스'에서 '캐슬플러스 서비스'로 새롭게 네이밍한 무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에 실시하던 침구, 욕실, 주방 등 세대 내 청소와 엘리베이터홀, 주차장, 계단, 외부 유리창 청소 등 공용부 청소뿐만 아니라 추가로 조경 유지관리, 배움 캠페인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입주민에게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4-21 13:44:30 정연우 기자
동화약품 "신약물질 DW2008,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 우수"

동화약품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신약물질 DW2008에 대한 임상 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의 의뢰로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수행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 스크리닝 결과에 따르면, DW2008은 세포실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연구 중인 대조약물 '렘데시비르( 에볼라 치료제)'에 비해 3.8배, '클로로퀸(말라리아 치료제)' 대비 1.7배 및 '칼레트라(HIV 치료제)' 대비 4.7배 높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였다. 또 동화약품이 독자 개발중인 DW2008에는 지금까지 발표된 국내외 COVID-19 관련 약물 중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낸 물질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음이 발견됐다. DW2008의 주요 타겟 중 하나인 TIGIT은 2세대 면역관문단백질 중 하나로, 이를 조절함으로써 면역기능 강화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COVID-19 관련 연구를 통해 밝혀진 항바이러스 효과와 더불어 면역기능강화 및 폐 기능 개선 등 3중 효과를 통해 COVID-19 환자의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화약품은 DW2008을 'SARS-CoV-2에 의한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로 특허 출원했으며, 전세계적으로 COVID-19 치료제가 시급한 만큼 바로 환자에게 쓰일 수 있도록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승인 시, 2주 동안 300명 분에게 투약할 수 있는 분량도 이미 확보했다. 또, 동물 약효평가를 신속히 완료한 후 6월 중 2상 임상 시험에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주요 논문에 따르면 DW2008의 원료 생약인 '작상(쥐꼬리망초)'은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DW2008은 원래 천식치료제로 개발중인 약물로서, 우수한 폐 기능 강화 및 객담배출효과를 동물실험에서 확인한 후, 임상1상을 통해 우수한 내약성 및 활성성분들의 인체내 흡수도 확인하였다. 현재 천식환자 대상의 임상2상 시험을 신청한 상태이다. 동화약품 연구소 이마세 소장은 "제약보국의 이념으로 123년 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제약회사 동화약품은 인류가 처한 COVID-19라는 재앙에 맞서 신속히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민족기업 동화약품의 사명이라는 각오로 치료제 개발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44: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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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디카페인 캡슐커피·스틱커피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커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투썸 에이리스트 디카페인 원두가공상품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투썸은 최근 홈카페 시장에도 고급화·세분화 추세가 확산됨에 따라 디카페인 원두가공상품을 확대해 선보이게 됐다. 기존 제품 외 '캡슐커피'와 '스틱커피'를 새롭게 추가해 디카페인 원두가공상품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 투썸 디카페인 커피 특유의 맛은 그대로 담았다. 신제품, 투썸 에이리스트 캡슐커피 SWP디카페인은 콜롬비아 원두와 브라질 원두를 블렌딩하여 견과류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깨끗한 물에 생두를 담가 친환경적으로 카페인을 제거하는 '스위스 워터 프로세스(SWP)' 공법으로 제조했다. 해외 커피 산지에서 직거래로 공수한 고품질 생두에 투썸 로스팅 플랜트의 노하우를 더한 국내 생산 원두로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투썸 에이리스트 스틱커피 디카페인은 브라질산 원두를 미세하게 분쇄한 원두 가루를 넣어 커피의 풍미를 극대화한 프리미엄 스틱커피 제품이다.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커피 시장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새로운 디카페인 홈카페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투썸 커피를 장소, 시간에 구애 없이 언제 어디서든 취향과 기분에 따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40: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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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헬스케어, 에이블애널리틱스 인수..빅데이터 사업 확대

GC녹십자헬스케어가 헬스케어 빅데이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 컨설팅 기업 에이블애널리틱스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이블애널리틱스는 2014년 설립된 이래 '병원 응급실 환자 내원 예측', '금융 이상거래 패턴 감지', '보험 이탈 고객 예측' 등 헬스케어·보험·금융의 다양한 산업 영역별 고객 유형에 따른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해왔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누적된 GC녹십자헬스케어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에이블애널리틱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내재화해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수에 따른 시너지를 바로 가시화할 전망이다. 올해 하반기 새로운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사업 '비만도 및 대사증후군 고객 세분화 모델', '검진센터 추천 모델', '건강검진 맞춤 검사항목 추천 모델' 등을 추진한다. 이진천 에이블애널리틱스 대표는 "건강 검진 단계부터 병원 예약, 사후 예방 관리, 보험사 연동 서비스 등 헬스케어 전 영역에 걸친 정교한 데이터 분석 모델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도규 GC녹십자헬스케어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와 분석 자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40: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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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이지덤 뷰티 릴리프' 출시 "여드름 짜지말고 붙이세요"

대웅제약은 여드름을 짜기 전 붙이는 '이지덤 뷰티 릴리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지덤 뷰티 릴리프'는 여드름 진정에 도움을 주는 패치이다. 기존의 '이지덤 뷰티'는 여드름 짠 후 상처에 붙이는 패치로,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여드름을 짜기 전과 후 증상에 맞게 여드름을 케어할 수 있게 됐다. '이지덤 뷰티 릴리프'는 복합적으로 피부 진정 및 여드름 완화에 도움을 주는 3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살리실산은 피지를 분해하고 각질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며, 여드름 진정에 도움이 되는 티트리오일과 여드름의 붉은 기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을 주는 분홍바늘꽃추출물까지 함유되어 있다. 또 0.1mm 두께여서 여드름 부위에 붙였을 때 피부에 밀착되고, 무광패치로 제작돼 유광패치 대비 빛이 덜 반사돼 티가 덜 나는 것도 장점이다. '이지덤 뷰티 릴리프'의 사용방법은 세안 후 여드름 부위에 부착하면 되고, 여드름이 진정되면 제거한다. 8시간에서 12시간이 지나도 여드름이 완화되지 않으면 새 패치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대웅제약 이상화 이지덤 브랜드매니저는 "여드름으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여드름 짜기 전 관리할 수 있는 '이지덤 뷰티 릴리프'를 발매했다"며 "이지덤 뷰티 라인업을 활용해 여드름 진정과 상처 케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4-21 13:40:04 이세경 기자